Badminton [달인콕tv 배드민턴 레슨]상대를 속이는 언더 트릭샷 5가지 (그립잡는 방법까지...) > 배드민턴

 

오늘의 원포인트 레슨은 상대방을 속이는 동작에 대해서 이제 알아볼
건데요.
우선 상대방의 속이는 동작에는 여러가지 이제 동작이 있겠지만 제일 기분
기초가 되는 동작이 있어요. 그게 뭐냐면 셔틀을 외국에서 잡아서 1 템프
로드 쳐서 치는 스트로크가 있거든요.
오늘은 한 템포 잡았다 치는 동작을 한번 해볼 거에요.
자 일단 잡았다 치는 동작 포토 한번 보여드릴께요.
자우 에서 잡은 상태에서 좀 막 기다렸다가
지금 저렇게 치는 거거든요. 고대로 잡아서 그대로 기다렸다
바로 바로 쳐 버리는 게 아니고
지금처럼 기다렸다 투 이런식으로
자의 동작을 하기 전에 우선 예비 연습 좀 필요해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자 어떻게 연습이 필요한 야 연습은 자
셔틀을 올린 상태에서 지금 제가 빽을 하고 있기 때문에 빼 끄리 오셨고
올린 상태에서 그대로
들었다가 잡아주고 들었다가 잡아주는
연습을 해 주시는 거예요. 자 그리고
셔틀을 띄웠다 가 내려올 때는 이 셔틀의 유격이 멀지 않게 끔 잡아주는
연습을 하시는 것
자 여기서 지금 처럼 띄어 놓고 바로잡는 게 아니고
들어서 같이 내려오는 걸 지금 저는 같이
같이
자 지금처럼 이 동작을 충분히 연습을 해 주시고 난 후에
공을 치는 걸 한번 해볼게요. 한템포 자 맞다 친해 스트로크는 의 내가
약간 헤어핀을 기반으로 해서 스트로크가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약간 높은 타 점에서 헤어 필 하듯이
들어가는거 지금처럼
그래서 헤어핀 은 실제 함 해보세요. 이렇게 지금처럼 9대로 세운 상태에서
그대로
이 헤어핀을 기반으로 해서 4 스트로크가 이제 만들어지는 거예요.
여기서 잡았다가 한 템포 늦춰 었다 치는 스트로크 자 여기서 4 버치
금처럼 다시
자 상대방이 속는 포인트는 어디냐면
내가 들었죠 그러면 고대로 내려올 때 상대방의 몸동작 은 앞으로 들어오게
되요.
그래서 이 상태에서 자 이 잡은 상태에서 상대방이 속는다 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하지만 혀 틀과 유격이 멀다면
잘 속지 않을 거예요. 셔틀이 날아 왔을 때 같이 같이 내렸다 때린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그대로 잡았다 2
자 지금처럼 이 동작을 할 때 포인트가 하나 있어요.
이 손목 자체가 약간 부드럽게 탄성을 만들어서 쳐야 되는데
그리고 를 꽉 찌게 되면 지금처럼 꽉 지게 되면 탄성이 생기지 않아요.
손목이 뻣뻣해진 다는 얘기가 되겠죠..
그래서 뒤쪽을 풀어주는 것 그 자체를 지금처럼
약간 선 안에서 이렇게 놀 수 있게끔 풀어 주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이 손 자체를 이렇게 풀어주는 건 아니에요 지금처럼
극단적으로 풀어주는 건 아니에요
자 이 상태에서 새 손가락
2 엄지 검지 중지는 잡아 주시는 거고 밑에는 잡힌 잡 때 약하게 잡아
주시는 거에요. 그냥 대 준다는 느낌
그래서 약간 공간을 뜰 수 있게끔 그러면
단동 이 더 잘 생기거든요. 이거는 빽 스트로크를 할 땐 타 그래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물어 보시는거 이 엄지 빽 빽 을 칠 때는 항상 이
엄지가 대각선 사선으로
잡아 주시는 거예요. 그래야지 뒤에 꽃무늬가 나오면서 반동이 생기는데 이
꿍 무늬가 나오지 에 지금 4
지금 저렇게 돌려서 잡게 되면 국물이 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뻣뻣해져 요
반동이 크지 않다 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그래서 지금처럼 엄지는 대각선
사선으로 잡아서 3분의 2 엄지 지면에 3회 1만 자 어서
그대로 쳐준 응 거에요. 자 반동
자 지금처럼
한번 해볼게요.
자 밑에 세 손가락은 잡아주고 밑에 두 손가락은 살짝 가볍게 잡아 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관동
그러면 지금처럼 반동이 생기는데
그리 자체를 꽉 잡게 되면 반동이 생기지 않아서 아마 아마 많은 분들께서
연습 하시다 보면 공이 안 나가는 경우 들이 많을 거에요. 그거는 내가
반동을 충분히 살리지 못했기 때문에 그 키워드
그 키워드는 뭐냐면 내가 이 손 안에서 반동을 만드는거
지금처럼
얘도 p 이 한 템포를 늦었다 치는 동작이 어느정도 됐다면 응용 동작을
바로 할 수 있어요. 잡았다
크로스 헤어 펜더 할 수 있고요 잡아서 직선 뿐만이 아니고 잡아서 대 가
붙일 수 있어요.
뭐 해 볼게요. 지금처럼 잡아서 고대로
자 차 와서 부대로
여기서 언더
자 지금처럼 지금처럼 잡아 타 치는 동작을 하게 되면 상대방 자체가
중심이 추첨 하게 되요.
이 동작을 잘 하게 되면 상대방의 예측을 할 수 없다
그래서 상대방이 한 템프 50포 를 더 늦게 치기 때문에 상대방이 좋은
스트로크를 할 수 없어요
자 다시 한번 복스 헤어핀 동작을 기반으로 해서 간다
그리고 한 템포 드 쳤다가 치는 동작을 연습한다 그리고
셔틀을 갖고 연습 똥 자
들어서 같이 내려오는 이 동작들을 연습해 준다
자포 & 로 가게 되면 들어서
카 치 내려오는 게 포인트
이 동작을 마스터 한 후에는
잡았다가 한 템포 늦게 치는 동 자
자 지금 같은 동작을 하면 상대방이 더 어렵게
나의 볼을 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