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Py | 아두이노 기초 - 처음 접하는 아두이노
본문
※ 영상을 선명하게 보기 안내
- 유튜브 영상에서 오른쪽하단에 톱니바퀴를 클릭합니다.
- 팝업목록에서 "품질" 선택하세요.
- 원하는 해상도를 선택해주세요.
※ 모바일에서 Wifi가 아니라면 데이타가 소진될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VicPy님의 아두이노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de 5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시간에는 그 아두이노 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에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시간 학습할 내용은 크게 3가지 인데요
아두이노 가 무엇인지에 대한 내용을 좀 설명하는 것 그래서 아두이노 라고
하는거 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 들 그리고 아두이노 로 어떤 걸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앞으로 우리가 아디 널 갖고 실제 수업을 할 때 필요한
준비물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들인 오라고 하는 것은 지금 여기 보시는 것처럼 아주 다양한 이러한
하드웨어가 구성이 돼 있죠
요게 바로 아두이노 입니다 그래서 아두이노 노 라고 써있는데
아두이노 너는 아두이노 의 그 1번 이란 뜻이죠 이테리 오르 오노가
일이구요
그 다음에 여기 보시는 게 이제 아두이노 뒤 웁니다
zu 는 밑에 리오를 이번 뭐죠 그래서 아주 있는 두 번째 버저
그 다음에 여기 있는게 바로 아두이노 트 래 줘
아들이나 틀에 라고 하는 틀에 는 이태리 5를 삶 이란 뜻입니다
그래서 지금 버전별로 하면은 이렇게 아들이나 버전이 나오고 나온 거죠
아비노 호 아드 위너 1번 2번 3번 이렇게 나온 거죠
기본적으로 아두이노 는 여기에 큼지막한 치 변화 붙어 있죠
hb 의 그 8비트 cpu 가 붙어 있는 겁니다 그래서 8비트 라서 8개
2 처리하는 그 기능을 갖고 있고 그 다음에 여기 여기 여기 있는 요거
은색 그로 되는 알루미늄이 옥 부분이
수정 자라고 해서 시간을 처리 하는 부분이죠
그리고 여기에 이제 컨덴서 가 몇 개 있고 그 다음에 led 그 다음에
전원 인간은 usb 와 있습니다
그 아디는 기본적으로 아주 간단한 형태의 하드웨어 입니다
아디는 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이 쪽에 있는
쉴드 라고 하는 핀이 줘 아두이노 가 일반적으로 사람들한테 좋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납땜 지를 하지 않고 프로그램 작성할 수 있기 때문이죠 여기에 보면은
이런식으로 핀을 갖다가
쉽게 꽂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회로를 구성할 수 있는 거죠
이렇게 해서 핀을 꽂아 가지고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뭐 다양한 핀을 이렇게
브레드보드 라고 하는 이 빵 판 에다가 꽂아서
작성할 수 있기 때문에 아비노 가 일반인 들한테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드 인어 에서 핵심은 여기에 있는 쇼핑을 꼽는다는 게 아주 있는
가장 큰 특징이죠
그래서 일어나 디노가 있구요
두이노 에 대해서 좀 살펴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프로그램을 자랄 때 뭐 수학을 잘 해야 되는지
뭐 그런 얘기가 나오는데 어 수학 잘하면 좋겠죠 하지만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논리력 입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에 있어서 스크래치 같은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그 mit 미디어 랩 에서 만든 프로그램이구요 지금 보시는 것처럼 화면에
이러한 위 집들을 대치 해서 그 아주 간단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쉽게 만들
수 있게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의 쉬운 프로그램 만드는 저작 툴
같은게 있는데
스크래치는 이제 뭐 스크래치 주니어 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아이패드나
그럼 패드 프로그램에서 쉽게 프로그램을 짤 수가 있습니다
여기 보시는 것처럼 이렇게 드라이브 & 러브 로 프로그램 짜는 거
여기에 이제 사실 다 논리력을 바탕으로 하는 것들이고 요
그 다음에 아드 인어 하고 이제 그 컴퓨터에 연결할 때 필요한 프로세싱
이라는 게 있는데 프로세싱 은
예술가나 일반인들이 미디어 합이 작품 개발할 때 pc 에서 프로그램을
쉽게 개발하기 위해서 지원되는 부부입니다
그래서 여기 보시는 아주 화려한 효과들이 있죠 이런 효과들을
간단하게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아 디너를 컴퓨터에 연결할 때 프로세싱 을 좀 학습을
할 거고요
어 이런 그 아두이노 가지고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거에 있어서 사실 이제
소프트웨어 개발하는 것도 있지만 하드웨어를 구성하는 거 이런 것들 사실
그 어렵죠
그런데 이제 아두이노 는 방금 전에 제가 설명 드렸듯이
이러한 핑 꼽는 선을 이용해서 납땜 질이 필요 없이 쉽게 하드웨어를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어 일반인 들한테 사랑을 받게 된 겁니다
아두이노 는 지금 보시는 것처럼 기본적으로
요기에 보면 디지털 핀이 있구요 여기에 보면 아날로그 핀이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요 길쭉한 cpu 가 달려 있죠
비노 는 이렇게 cpu 가 이렇게 길쭉한 타입으로 되어 있는 것도
있지만 그게 보시는 것처럼 레오나르도 버전이라는 아비노 버전은 2cpu
집이 이렇게 작은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아두이노 우노 에 들어가는
이 길쭉한 cpu 하고 성능은 동일한데
조그맣게 되어 있죠 피부 아니다 되고요
자신의 차이점은 여기 부쉬 는 usb 방식이 좀 다릅니다
그래서 이런 형태론 다양한 형태로 앞에 너는 제공이 되고 있습니다
아두이노 에 대해서 할 수 있는 것들 알아보기 전에 아베이 너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설명을 드릴께요
아드 인어는 오픈 소스 하드웨어 라고 해서 이 하드웨어 구성도 가 전부다
공개돼 있는 그런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 2 인원은 회로도 가
공개돼 있기 때문에 누구나 똑같드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가 있죠
인터넷에 찾아보면 은 이 칩 같은걸 별도로 팔아요
그래서 이걸 이용해서 이런 브레드보드 에다가 아두이노를 직접 차려
구성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것도 쉽게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두이노 는 이 8비트 cpu 만 가지고 처리 하기 때문에 실제 할 수
있는 영역이 매우 적습니다
그래서 이런 좀더 재미난 다양한 피노 꺼지는 걸 많이 하고 싶은 2집
때문에 이러한 32비트 cpu 를 탑재한 제품도 나와 있죠
2 2 u 는 요 cpu 가 얘는 8비트 cpu 그 다음에는
32비트 cpu 그리고 여기 보면은 핀도 훨씬 많이 꽂을 수 있죠
그래서 아두이노 가지고 더 많은 작업을 하기 위해서 이렇게 cpu 타임을
바꿔서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아드 인옥 그와 관련된 이런 오픈 소스 하 디 워 가 있는데요
오픈 소스 하 디 워 를 밖에 설명을 드릴께요 오픈 소스 핫 이어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은 아두이노 구요
그 다음에 영국에서 개발된 라즈베리파이 라고 하는 보드가 있습니다
라즈베리 파이가 이제 오픈 수수 팥 2호 중에 하나구요
그리고 그 미국의 ti 칩셋을 사용하고 있는 길 글 보드 라고 하는 오픈
소스 제단이 있는데 그 재단에서 만든 딕을 번 블랙 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인 3가지가 가장 인지도가 있는 오픈 스사 댑니다 아드 위너
라즈베리파이 비굴 번 플랙 나지 아두이노 에는 여기 cpu 가 8비트
짜리가 들어있어서 얘는 사실 운영체계 나 뭐 복잡한 프로그램을 구현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라즈베리파이 하고 그 비글 번 블랙의 는 32비트
cpu 가 들어 있어서 이 안에 운영 치게 올라가죠
그래서 얘는 기본적으로 이녹스 os 가 올라가 있는 손바닥 pc 죠
이렇게 손 안에 들어오는 조그만 pc 라고 해서 크기가 신용카드 정도밖에
안 되죠
오픈 소스 하드웨어는 이렇게 조그만 크기를 갖고 있고 또 하나의 특징은
가격에 매우 저렴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얘는 $35
얘도 기본 모델 $35 그 다음에 이에 같은 경우에는
$45 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얘는 700메가 짜리 cpu 가 탑재되어 있고요
여기에 메모리가 512mb 가 있습니다 그래서 얘는 리눅스 컴퓨터 하고
똑같은 성능을 갖고 있죠 실제로 hdmi 포트 라든지
usb 포트에 다가 그 키보드 하고 마우스를 연결하면 바로 컴퓨터처럼
작동합니다 니는 수 컴퓨터처럼
1 굶어 블랙 같은 경우에는 얘는 cpu 가 1기가 짜리 cpu 가
탑재되어 있어요 그래서 얘는
나즈 베리 보다 홈 심고 성능의 cpu 가 탑재되어 있고 메모리 2
512 매가 이상 탑재돼 있고 이 안에 플래시가 e 가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 하나 자체가 완전한 컨트 역할을 해주는 거죠
저기 보시면 미니 hd 아마 이 코트가 있어서 이걸 통해서
곧바로 모니터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화면으로
그리고 이 더 케이블도 이렇게 들어 있죠 그래서 인터넷도 바로 될 수
있고 그래서 비글 번 블랙 같은 경우에는 안드로이드 os 까지 탑재가
되서 좀 더 복잡한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오픈 소스 하드웨어는 아주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이런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있어서는
이런 새로운 형태의 파생 제품 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인텔 같은 경우에 전통적으로
그 우리 컴퓨터 c 키로 개발한 회사 잖아요 근데 컴퓨터 cpu 개발하는
게 요즘 ng 1개 상황에 왔죠 왜냐하면 컴퓨터가 8m 만큼 다 팔려 기
때문에 더 이상 피우 거 크게 늘어나지 않습니다
그런 모바일 시장 같은 경우에 암 암 이라는 cpu 아키텍처를 통해서
뭐 삼성이나 애플 같은 경우 이제 암시 피울 그 선택을 해서 채용을 하기
때문에 인텔의 x86 아키텍처 가 들어갈 때가 별로 없어요
그 사실 인텔 같은 경우에 pc 에서는 매우 큰 성장을 했지만 모바일
시대에 많이
그 좀비 쳐지기 시작했죠 인텔은 이제 앞으로 새롭게 등장하는 외워 로 불
또는 iot 시장의 관심을 갖고 있는데 이 관심있는 시장을 2 오픈 소스
하디 5쪽 아고 결합하는 형태로 관심을 두게 됐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이외 여러 불이 날 그 시장 뿐 iot 같은 새로운 신기
시장의 들어가는 제품들에 있어서 아직 정해진 표준이 없기 때문에 인텔은
이런 오픈 소스 하드웨어 표준 해다가 묻어서 자살 칩셋을 만들고 이것들을
가지고 오픈소스 하드웨어 순한 사람들이 메이커들이
이 참작 딸이 만든 다양한 프로토타입을 중에 성공적인 사례가 나오면
곧바로
인텔 cpu 를 이용한 여러 불이나 iot 산업으로 진입하기 위한 정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로비 쓰이는 요 cpu 가 있는데 이 cpu 는 예전에 인텔에서 만든
팬티엄 이라고 하는 cpu 가 들어가 있습니다 아직 조금 한씨 피우고 요
2 펜티엄 cpu 는 여러 가지 장점을 갖는 데 어 지금 이 펜티엄
cpu 는 제 20년 이상 그 지구상에서 돌고 있는 인공위성의 들어가
있죠 그래서 아 매우 안정적인 기능을 갖고 있고요 그 다음에 전력소모도
매우 적은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안정성과 전력 소모가 보장된 이런 쿼크 라고 하는 cpu 를
만들었고 이 cpu 를 이용한 웨어러블 플랫폼 으로 에디슨 이라는 걸
만들고 있는데 그 애디슨 플랫폼 확장 시키기 위해서 아두이노 하고 제휴를
한 거죠 그래서 만들어낸 게 지금 및 보시는 갈릴레오 라고 하는
보드입니다
이제 갈릴레오 보드는 아두이노 하고 핌 대머리 동일합니다
보시는 아두이노 하고 핀 배열이 동일해서
아비노 의 장점인 이런 쉴드 제품들을 그대로 갖다 꽂을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꼭 뜻이 쉽게 말해서
인텔이 만든 갈릴레오 라는 보드는 아두이노 에서 쓰는 다양한 쉴드와
호환을 시키고 아두이노를 이용해서 어떤 재미난 걸 만드는 창작자들이
곧바로 인텔의 만드는 여러벌 플랫폼을 이용해서 쓸 수 있게 방향을
열어주는 그런 제품이죠
그래서 이게 이제 2013년도 7월에 로마에서 그 발표가 되면서 인텔이
이러한 새로운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독자적 으로 가기 보다는 오픈 소스 하 디 워 진행하고 묻어서 같이 간다
라고 하는거 에서 이제 큰 반향을 일으켰고 요
그 다음에 여기 보시는 요 아두이노 틀에 라고 하는 게 있는데요
아두이노 틀에 같은 경우에는
그 비글 곰 블랙 하고 이렇게 결합의 된겁니다 그래서 좀 설명을 드리면
아드 이노의 비글 본 블랙이 결합 된게 바로 트 래 줘
그래서 여기 보시면 요 cpu 가 비굴 번 블랙의 들어간 cpu 입니다
그리고 보 두 달이 보이시죠 이거는 비굴 권 블랙 탈이 구요
여기에 번은 아두이노 우 육신 다리 요게 여기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ti 에서 만들고 있는 비울 본 블랙이라는 제품에서도 아두이노
하고 호환 시키기 위한 이런 작업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쉴드 들이 전부 다 호환이 되는 거죠
그래서 이러한 결합된 제품이 틀입니다
아두이노 에다가 오픈 소스 진영의 그 리눅스 공유기를 해킹하는 프로젝트가
있는데 눅스 기반 공유기를
2 아두이노 보드에 다가
와이파이 를 탑재해 시켜서 만든 일어 앗 있는 유일한 제품도 있습니까
이유는 극우 로 몬 자거든요 중국말 그룸 움짤을 영어 발음으로 쓴건데
이유는 기본적으로
와이파이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다 전기를 꽂는 순간 내가
와이파이가 되는 거죠 그래서 아비노 는 기본적으로
눈을 이용해서 쉽게 이렇게 프로그램 작성할 수 있습니다
여기 이제 여기에 와이파이 쉴드 인데 기존의 융과 같은 프로그램을
작성하려면 이런 와이파이 쉴드를 사다가 뭐야 이렇게 꽂아 줘야 됐죠
2 쉴드를 이렇게 꽂아 줘야만 이렇게 작동을 했는데
얘는 기본적으로 와이파이가 내장된 거죠 그래서 기존의 아두이노 는 8비트
cpu 를 가지고 이렇게 어떤 작업을 해 왔다면 단순한 작업을 해 왔다면
현재 아두이노 는 이 메이커들의 열렬한 지지와 함께 다양한 파생 모델로
진화가 진행 중에 있는 상태입니다
지금 여기 화면에 보시는 것은 이런 오픈 소스 하드웨어 갖고 어떤 걸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예입니다
지금 여기는 그 실비아 라고 하는 미국 그 소녀가 만든 이런 제품인데요
아이패드에서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리면 그걸 실제로
물감이 물감을 붓을 이용해서 물감을 묻혀 가지고
종이에다 그려주는 그런 프로그램을 직접 만든 거죠 그래서 이런 프로그램
만들어서 이것을 워터 컬러 보시라고 부르는데요
이 제품을 미국의 소셜펀딩 사이트인 tx 터치의 다 공개를 하게 됩니다
를 공개를 했더니 이 공개 항거가 이제 1억원 어치 8 인거죠 1억원
가까이 팔렸고
이 팔린 걸 가지고 이 실비아 라고 하는 그 소녀가 실제 워터 컬러 보시
가는 사이트를 만들어서 이 키트를 약 30만원 가격에 현재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픈소스 하드웨어 를 이용하면 은 자기가 만들고 싶은 것을 쉽게
구현할 수가 있는 거죠
지금 이거 는 일종의 웨어러블한 장치인 된 신발 밑에 센스를 날아서
움직일 때마다 빚이 깜박거리게 만든 거죠
이런 것들이 없이 오픈소스 하드웨어를 이용하면 쉽게 할 수가 있습니다
아두이노 는 여기 보시는 이 쉴드 아주 엑시머 니 쉴드 입니다 쉴드
에다가 다양한 확장 킷을 갖다 붙일 수가 있어요
그래서 여기 보면은 얘는 이더넷 쉴드 라고 시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슐
도 있고요
얘는 그와 이 파일 칩이 탑재된 은 쉴드 입니다
그 다음에 여기 보시면 이렇게 다양한 센서 블록에 있는 쉴드 도 있고요
그리고 이 쉴드 이외에도 여기에다가 이런 다양한 필드 를 이용해서 뭐
블루투스 라든지 이런 걸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어 쉴드 에는 이런 술도 있습니다 이렇게 확장 출두 라고 해서 핀을
여러개 뽑은 쉴드 있죠 그래서 아두이노 는 기본적으로 이런 쉴드를 이렇게
적층 해서 프로그램을 짜게 돼 있습니다
필요한것을 같다 가족 층을 하는 거죠 그래서 마치 레고의 블록
프로그램처럼 내고 에 블록을 쌓듯이 에
쉴드를 싸가지고 다양함 그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가 있습니다
자 그럼 이라 앞뒤 늘 가지고 프로그램을 작성하려면 뭐가 필요할까요
기본적으로 아두이노 같은 오픈 소스 디오는 센서와 의 추이 트에 대한
결합이 필요하죠
그 센스 하고 액츄에이터 는 컨셉의 아주 간단합니다
센서는 뭐냐면 여기 보시는 좋은 것처럼 이러한 이게 조도센서 거든요
빛의 변화를 감지하는 센서가 그 다음에 이거는 온습도 센서 입니다
온도와 습도를 감지하는 센서가 이런걸 가지고 어떤 아날로그 값의 변화를
감지해서 아비노 대 불후 끌어 들인 다음에 이런 그 피해 줘 부저 같은거
소리를 낸다거나 또는 이 조그만 모터 어떤 움직임을 일으킨다 거나 이런
액체 틀어 가지고
반영을 해 주게 됩니다
그래서 아두이노 는 기본적으로 다양한 센서를 통해서 정보를 지금 이렇게
취업을 하는 걸 할 수 있고요
이 취합된 정보를 반대로 이러한 다양한 액체 틀을 통해서 밖으로 내보낼
수가 있습니다
아두이노 가 인기가 좋은 이유는 이 브레드보드 라고 하는 이 케이블을
쉽게 연결해서 아두이노 너의 그 납땜을 하지 않고도 어떤 해로를 쉽게
구성할 수 있는 여기 이제 선을 이렇게 꼽을 수 있는 거죠
브레드보드 의 영향이 큽니다 그래서 이런 브레드보드 를 이용하면 은 그
아두이노 회로를 쉽게 구성할 수가 있는데 브레드보드 는 이런 다양한
사이즈가 존재하는 거죠
다양한 사이즈가 존재를 하구요
2 싸이 존재하는 데다가 이렇게 케이블을 갔다가 연결해주면 됩니까
그저 이 케이블 들은 잘 보면 이렇게 끝에 가 꽂이 시는 형태가 있구요
그 다음에 이렇게
암수 형태의 제품이 있습니다 스쿼시 라고 부르고 않고 시 라고 하는데
이렇게 연결해서 확장시킬 수도 있고요 그 다음에 제품 중에는
이앙 쪽이 서로 다른 이런 세가지 형태 제품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선을 이용해서 아두이노 가 제공하는
이런 케이블을 하그 전파하고 연결해서 어떻게 회로를 구성하고 이걸 갖다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작성해서 내가 원하는 걸 만드는 성태 가 바로
아두이노 의 기본 프로그램
제발 형태입니다
이런 아두이노 의 기본 형태가 이런 쉬운 하드웨어 회로 구성을 할 수
있는 브레드보드 와 이런 케이블이 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자기가 원하는
하드웨어를 만들 수가 있구요
물론 이제 예전의 우리 했던 방식은 납땜 g 라는 방식이 있는데 그
나쁜지를 한번 이렇게 회로를 구성 해서 다시 분해 하게 상당히 힘들었죠
하지마 2 인원은 요런 핀을 꽂아서 쉽게 구성하고 해제할 수 있기 때문에
그 하드웨어에 대한 부담감을 좀 많이 줄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두뇌 장점은 이러한 내가 하고자 하는 어떤 프로그램이
있으면 그 프로그램에 관련된 소스 가 인터넷에 전부 다 공개돼 있죠
그래서 이거를 이용해서 쉽게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 특성을 갖고 있는게 이제 아두이노 구요
아드 인원은 책이런 다양한 센서 블록들이 있는데 이렇게 이제 카메라
블로그입니다
카메라 블로 그 다음에 이런 것도 있죠 뭐 키보드 자판을 할 수 있는
키패드 블로
그 다음에 아두이노 는 이렇게 보도를 매우 작게 더 만들 수가 있는데
아디는 나눠 한 제품인데요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