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기초 | #1 신의 첫 걸음마 11번째!! 9단 바둑 분석ㅣ프로연우(바둑,바둑복기,프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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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기초님의 기초바둑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과연 이것은 몇 단에 바둑 일까요
맞춰 봅시다이거는 이바지 끝났어 아
7 다니라고 아니 아
102 왜 저 를 을 더 쓸까요
여기를 화점 이란어 여기와 점 이란 똑같잖아
그러면은 여기를 드는 게 맞는데
저의 기업 모습을 아직 못 보셨군요 이렇게 숨겨두고 있어요 사실
아 숨겨 두는 모습이 상당히 많습니다
갑니다 일단 딱 하고요 소목 하나의 확정 하나로 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받으니까 요 걸쳐 가구요
받으니까 어 내 드디어 이제 어휴 먼 같은 에 바둑이 펼쳐져 이거
있습니다
이걸 주고요 받으니까 뭐 제가 봤을때 협 꼴
가던지 아니면 협공을 가던지 아니면 붙혀 가던지 아니면 3 3을 가든지
뭐 셋중에 하나 정도 로 예상이 되고요
그러거나 요금 3월 가겠죠
331 가고 뭐 붙여 가고요 마 그니까 나 꺼구요
이 다져 지겠죠 끊고 요 얘기 있고 축으로 잡고 여기까지는 정성 정석
통과
드디어 좀 제 말을 잘 듣는 분들이 나타나 션 네요
나랑 좀 통하는게 있을 것 같은데
아 자 그 다음에 다음 한수 맞춰 볼까요 다만 쑥
이제는 좌변 을 도와 된 더 제가 봤을 때는요
어 일단 뭐 이렇게 굳혀 가는거 생각해 볼 수 있고 아니면 이렇게 어깨
지퍼 가는거 생각해 볼 수 있고요 아니면 뭐 이렇게 가짜 보러 가는거
요정 더 이렇게 뭐 협동을 가나요 요정도 봤습니다
어디서 쓸까요
아
제가 예상했던 것 중에 하나를 선택을 했죠 음
이쪽을 같습니다
여기서 여기를 흙에 못 드는 이유는 요 이런 대충 머리가 있어야 이거 충
말이 나와야 되죠
아 이거 이렇게 다음에는 이거 배경이 곤란하기 때문에 여기 뭐 뜹니다
두 면은 어떻게 됐냐 면 혹은 여기를 먼저 두고 그 다음에 102 차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 이거 하니까 그렇죠 이거 먼저 둬야 잠금 백은 이 어디서
쓸까요
그 되게 다음 한수 여기 가나요
아 낮게 가는군요 낮게 좋습니다
그러면 이제 흑은 요 여기를 걸쳐 가야겠죠
이쪽을 모눈 목자로 관하여 이게 가장 무난해 보입니다
나를 자료 가는군요 음 좀 더 적극적으로
자 그렇다면 백은 백은 얻었을까 일단 생각할 수 있는 것은요
여기 가는거 그리고 맥이 협곡 가는거 아니면 이미 높게 역공을 말 수도
있겠고 이런식으로 엮어 갈 수도 있겠고
이 돌이 낮기 때문에 여기를 가고 싶진 않은데
으
좀 제가 봤을땐 협곡 알것 같은데 이거 마늘 모난 나같은 경우에는 벌써
이렇게 꼬마는 것도 괜찮아 보이고 아니면 위로가 나
글러 갑니다 글로 하고요
소피아 어 들어가 이걸 같죠
여기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여기를 뭐 이렇게 간다거나
아니면은 여기를 어떻게 갈까요
수척 않아요 붙여서 하는건 좀 아닌거 같다
어딜 보나 여기를 쉬어 가나요
여기를
아
이거 뭐죠
으
아 음
여기를 도 써 밀어 가면 이런 식으로 띄어서 두겠다는 거지
이런식으로 뛰어서 두겠다는 거야 음 아주 실전적인 씁니다
일어 가고요 느냐 지느냐 둘 중에 하나 줘 늘어 가나요
들어가구요 한번더 민아 한번 더 미군을 때 날짜 가나요
그래서 나를 잡아 줘 여기를 막히는 것은 너무 아프기 때문에 요
일단은 뭐 난 내 되면은
여기 바뀌는게 넘어 팍 그래서 나를 짜는 가야 될것 같고 그리고 여기
꼽으며 많아요 꼭 들어가는거 상당히 좋아보입니다
뛰어가 미까 뛰어 겁니까
막 않아요 어 어 흥미진진한 돼
으
짹 않아요 제가 나요 여기를 쉽게 막아 주지 않죠 여기를 쉽게 막아
주셨으니 이것은 너무 - 해피 하잖아
어 여기 완벽하게 완벽하게 살이 통통하게 낫죠
받자는 죄라고 있는것 알아 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지
5
자 그렇다면 베개 다만 서가 어려워 사실
백에 담아서 어려워
그럼 이러한 기 세상 이거 밀어 가야지 기 세상
이거 함 이령 그래서 나올때 리듬 타서 나옵니다 리듬 타서 나오고요
흑은 한칸 뛰어나 관하여 여기 예상해봅니다
아 오늘 잘 맞춘 에요 이거 두개가 제일 잘 맞추 4
그리고 나서 그리고 나서요
어디가 할까요 음 이 다음에 상당히 어렵네요
바둑을 어떻게 이거 부처가 나 아 이거 일단 마음에 거기가 열다 2 거지
그러면 흑은 요 여기를 막 압니까 아 우 친구 우리
베스트 프렌드 해야겠다
텔레파시가 너무 잘 통하는데 아
이거 가나요 으
밀어넣고 한다. 카디 나요 i 실속을 챙긴 아
실속을 챙기는 군요 그건요
졌어 가구요 자 다음 안수 예상해봅니다 다음 한수는 음
어디를 들까 그냥 이렇게 가는게 무난해 보이고요
이건 날일 자는 사실 이거 보다는 이걸 가는게 좋아 보이는데
이거 하나요 어이 쪽으로 두 토끼 가나요
상당히 노턴 수 거든요 실례를 이제 줄 이거는 완전 실이 파고 요
이거는 글쎄 너무 톰 아냐
손 빼자 너 어
벌려 거나 와 이제 기세 진행이 여러분 이거 느꼈어 기세 진행 느꼈어
잘봐 흑 안의 받으라고 여기 받으라고 했는데 그건 안 받고 여기서 써
그랬더니 100 이어 여기 이제 받는 게 보통인데 하찌 브래 내수를 감히
안받아
안되겠구만 혼쭐을 내 주겠다 여기 넣어 혼내 주겠어 이쪽에
그랬더니 흑은 요 내가 봤어요 흑 여기 듭니다
기세에 진행이 줘 기세에 진행 봐둔 기 세 야
여러분 기세가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바둑에서
여기가 야죠 자 얘기 하구요
- 두니까 아
음 기세 진행해 라고 내가 이렇게
음 말했는데
곤 손 하신 분 인가봐 온순 하신분이 야
이쪽을 간에 어쨌든 손을 뺐다 는 게 중요한 거야 손을 뺐다는 거
자 그러면은 백은 요 여기서 일단 이걸 돕기 때문에 받을 수도 있어
보이고요 않나요
일단 바닥 않아요 봣습니다 일단 봤고요 여기를 흑이 둔 수만 계속 둬야
될 바둑을
여기를 드니까 여기를 뛰어나고 흑은 요
여기서 뭐 이거 한 카 지는게 무난한 순대 아니면 영성을 이런식으로
다가갈 수도 있을 거 같고 나 같으면 다가갔다
나같으면 다가왔어 그렇지 평화주의자 일 가능성도 있지
앗 이어 하나요 이렇게 젠틀하게 과정을 2나
이래가지고 어떻게 봐 쪽이 겠습니까 뭐 이렇게 해서 써서 둘 수도 있죠
이길 수도 있습니다만
a 음
뭐 어쨌든 으
그러니까 여기를 든 것은 여기를 보면 뭐 이렇게 공격을 당하는 게 싫었다
라는 거지
그니까 바둑이 그렇게 타이트 하진 않네요 음 치열하지 않직까지는
여기를 두니까 2 까발려 그렇지 까발려
자 일단 백은영 원하는 대로 이런식으로 바둑이 됐구요
자 그 다음 흑이 않소 흙 위에서 제가 봤을때 여기 갑니다
내가 봤을 때 여기 간다 익어가고 이걸 이제 막 라 이 거지 어 이제
교환을 하고 서 여기 대망의 이 자리를 갑니다
아까 놓쳤던 그자리 줘
아 여기 넘어가는 게 있구나 아 이거 못 봤네요
뭐 받는 아 그러면 음 음
이런데 가나요 이런 내가 너 어 하나 붙여 보나요
심심한 되요 많아 붙여 보고서 막아 갈 수도 있겠구요
이거 것 아 중앙 쪽 을 하게 된다
순간 쪼금 으
가니까 이거 하나 지 춰 더 해야겠는데 너무 열 보호
으
쭉 어 그래 그것도 좋아 보이구요
백을 이제 은근히 압박을 하는 거죠 얘를 은근히 아빠가 면서
어 중앙을 내가 도모하게 따 이런 거예요
이거 상당히 묘한 순대
아 느낌상 있어요 좋아보이진 않는데
아이가 받아갑니다 맛나구요 일단 여기다가 문을 맞겠다는 건데
베개 입장에서는 뭐 이런거 들 수도 있을 것 같고
글쎄요 5
이거 하니까
익어 가구요 아
흑 이렇게 착해
입은 엄청 착하게 눈에 받아볼
진짜 정직하게 도 바둑을 공모한 스타일이야
내가 봤을때 공무원인 것 같은데 이번 딱 지금 나오거든요
안 봐도 지금 나오지 과 등만 봐도 나는 다 알아 당신이 무엇을
업으로 삼고 있는지
연애는 얼마나 봤는지 제가 봤을 때 입은 뭐 쏘 레다 가 공무원 이십니다
음
딱 각이 그거 으
정직하게 누구요
우리 신부 난 네 친구 만나 으
이걸 많아요 아
이걸 가구요 으
드디어 드디어 지금 뭔가 뭔가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뭔가 만들어 만들어보자 지금 엄호 쏘리 얻는데 마음에 드는 여자가 나와서
대시를 하고 있는 그런 장면이 거든요 근데 과연 목소리 대신 은 어떨지
한번 지켜 봅시다
일단 이렇게 받았어요
받으니까 늘어 가야죠 과감하게
그렇지 개근 마 가야겠죠
아 허 뒤쪽 않아요
어 신군 이것은 어 타임 이제 베바 등인데 누구의 반등이 이제 맞추는
거야
기력이 어떻게 되는지
일단 202 밀당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솔직하게 이렇게 막으면 될 것을 이렇게 약간 비틀어서 상대방의
의중을 뜨고 있지 과연 니가 어떻게 할건데
너가 원하는 게 뭔데 이렇게 말하고 있는 거죠
그랬더니 요
그랬더니 5
아 과감하게 끊어 갑니다 아흑 이 고백했어요 지금 흑 200 한테
고백했습니다
사기 자국 사귀자고 했어 그랬더니 백에 반응은
어딜까요
2 다 싣지 구요 나가니까
거기를 2 나요 그건 뭐죠
질투심 유발 하고 있네요
이쪽은 2 제어 신경 쓰는 척 하면서 사실 이 쪽을 건드리고 있습니다
음 102 연애를 잘 아내 내가 봤을때 흑이 지금 목소리인데
지금 주도권을 뺏겨 써
그거 아니야 겠죠 그럼 백은
이거 나를 짝 않아요 으
아님 어떻게 되지 5
102 아 그 수를
그 수를 백은 요 연애 전 저 엄청 화려합니다
제가 봤을 때 입은 풀어야 연애는 풀어 내외
화려한 스타일 좋아합니다 1 사람한테는
어 정착하지 못하는 그런 스타일로 보여 지거든요
음
일단 여기를 맞고요 아
와 갑니다 나가구요
제가 여기서 이제 기회가 왔습니다
모쏠 탈출의 기회가 왔는데 과연 이 기회를 이 못올 분께서 어 잡을 수
있을 것인지 근거 가네요
아 이렇게 가나요
아 이렇게 여나요 이거 밖에 안됩니까
이거 백은 맞겠지 그렇지 그러니까 그건 여기를 일단 상당히 이렇게 가구요
끊어 가겠다 이거죠 끈 나가겠다
살살 눈치를 보는 거야 직접적으로 말하게 뭐 하고 슬슬 눈치를 보면서
언제 이제 확 치고 들어가야 될지 타이밍을 보고 있는 거죠 그렇죠 거기는
받아야겠죠
이게 백인 운치가 상당히 빨라 흑이 원하는게 뭔지 알고 있어
다 알고 있는데 이제 모르는 척 모르는 척 하는 겁니다
몇 달이 지나 안 알려줄 거에요
이따가 알려드릴게요 그렇다면 혹은 0
아 그 기어 칼을 뽑았습니다
칼을 뽑아서 칼을 뽑았어
쳐들어가 씁니다 니 내꺼 해라 이 거지 고백해서 고백해 써
베개에 그러면 어떻게 반응 할까요 자 일단 여기서는 결정의 순간 이거든요
흙도 기다리다 못해 이렇게 들어갔어요
대답을 시원한 대답을 해 달라고
이거 급 쏩니다 급수 맞았어요
이 급소 맞았습니다 이 팩은 여잔데 급소 맞았어요
밀당 하다가 지금 방 하겠읍니다
그랬더니 아역 이를 침착하게 붙여 가네요
침착하게
역시 고수 아
올라가는게 돼 올라왔습니다
되네요 어 뭔가 준비한 게 있네
아이모 썰 분께서 준비한 게 있습니다
어 임 었소 를 가지고 너는 공안
이 화려한 스킬로 재미있게 2 5
그러면 이모 30 정신 차려야 돼
용기있는 자가 미녀를 얻는다
잠시 차 리거 으
막아 줘 댁은 찝어 가나요
i'll 도망 습니까 이건 뭐야 이거 이거 뭐 팸 인데
막 막 258 을 막 지금 흔들고 있어 여기 갔다가 여기 갔다가 지금
정신 함께 하는 거잖아
꽃 페낙 입니다 흑 뭐 쏠 조심해야 돼
걸리지 마 순수한 청년 같은데 일단 정신차리고 다시 지구요
넘어가니까 이거봐 실속 챙기는 거 봐
다 빼먹었다 이 거지 으
아 일단 호구 치고요 음 고쳐 써 음
자 그러면 계속 해 볼까요
으
그건 차단을 가나요 아 찾아갑니다 이번 덮어 신의 입은 터 팝니다
흙 같은 경우에는 터프가이 야 절대 넘겨줄 수 없다 이 거지 어 한번
칼을 뽑았으면 은
끝까지 가보겠다 이겁니다 끝까지 가보겠다
일단은 100 이어 이 흙에 터프가이 에 그분한테 약간은 지금 마음이
기울고 있습니다
이게 어쩌면 약해져 거 든 요 이 친구들이 연 약해지고 있습니다
좋습니다 아주 분위기 좋구요 으
이렇게 가니까 먹고서 아 여기까지 이어 가나요
여기까지 이거는 정말 이거는 대물닙니까
이렇게까지 주나요 으
으
이제까지 만난 남자들은 이런거 다 이어 이런거 저런거 다 들어 줬는데 이
오빠는 과연 어떻게 할까요
끝나고 합니까 다시 치고요
이 애 니 까 내려갑니다 자 급수 암막 난리나 요 자 급소 먹나 한방
날립니다
급소 달력
아씨 거기 안 날리지 왜
그러니까 모쏠 아니야 급소를 날려야 될 거 아니야 뭐 소린 이유를 알겠네
여자를 그렇게 모르나 어 그
더 배워 알겠네
자 여기 다 이거 봐 아 여자가 스스로 하기 아니 뭐 그럼 되겠어 안되지
여자가 원하는 걸 알고서
어 먼저 해줘야지
이모 쏘 라
모쏠 탈출하면 좀 걸리겠네요 시간이 으
일단 배 그녀 살아 있구요
살아 있습니다
음 100% 는 아니지만 아
아 정상 님 최근
내 생각이 있긴 해요 으
름답게 됩니다 1 있다는
여기를 가니까
자 일단 어느정도 일단락 이 됐죠 일단락 이 됐고요
200 이어 100% 까지는 아니지만 이제 거의 살아 있는 모습이고
회 같은 경우에 이쪽에 일단 진영이 있구요
그리고 여기에 조금 근데 그 같은 약 거기를 급소를 때려 써야지
아다 잡았었는데 거의 이제 사겨 썼는데
마지막에 그 그 타이밍을 놓쳤다는 말이야 아 래퍼 거의 100% 였는데
그거 뭐 너무 왔는데 아이 어제 넘어 왔었는데
아 그러니까 다시 한번 내가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
카리스마를 부리고 있죠 합니다
이걸 가니까 저차 갑니다
저축 하고요
저축 하고요
단수 치니까 다시 지나요 과감하게
아 과감하게 다시 치면서 희생을 하고 있습니다
좋습니다 아 이걸 먹으니까
이걸 늘어가고 요 백은 살아야지
ora
이렇게 까지도 이 남자를 아주 갖고 놀겠다고 이 거지
이 남자 마저 호구 같아 보이니까
이거는 물닙니까
이거는 물이 같아 보이는데
여기를 젖히면 어떡할 건데
마음 아 이렇게 치고 파진 다 식어 빠진다 이 거야
이여자 분께서는 치고 빠지는 기술의 상당히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백은 흙도 받겠죠
받았습니다 봤구요 일단 흑은 뭐 조금 했다고 생각을 하는데 과연 그럴까
왜냐면 여기 반짜리 엄청 크거든요 방전에 엄청 크기때문에
글쎄여 자극에 모르겠습니다
이거를 가니까 백은 이제 또
여 쪽에서 좀 홀려 쓰니까 이쪽으로 가네요
아 이거 사람 많
알았습니까
아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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