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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그래프 | 볼보 XC40 시승기...볼보가 왜 프리미엄 인지 알려주는 소형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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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rf 김상영 입니다 전 오늘 어 골고 액트 실사 0
시승 행사에 나와있습니다 지난주에 신차 발표를 하면서 저희가 뭐 간략하게
살펴 보기도 했고 그때 많은 질문들을 받았습니다
오늘 그때 받았던 질문들을 초대로 어 신형 100cc 402 어떤 느낌을
주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자인은 다시 봐도 꽤 뭐 쉽고 당당해 보입니다
일단 강렬한 느낌이 많이 들고 어 지금 시 생살 위해서 액트 c 602
라던지
뭐 부 6번 크로스컨트리 xc 9 0 들이 있는데 그 들과 비교했을 때도
전혀 꿀리지 않네
그럼 임상을 가지고 있어요 일단 입체적인 모습이 상당히 강조가 되어
있구요
이런 볼보에 i&c 들도 명확하게 담겨 있습니다 지금보시는 모델의 이제
r&b 자인 모델인데 확실히 저는 뒤 외관 디자인에 있어서 날 디자인의
가정도 보이는것 같아요
일단 이런 범퍼의 형상이 가던지 휠의 느낀 데 이런 것들이 그동안 볼보가
보여줬던 부드러 그리고 우아한 들과는 조금 차별점이 있는 것 같아요
자 외부 패널은 거의 철판 입니다
지금 외부 패널의
2 문짝 이라던지 필러 트렁크 부분 다 철판 이구요
이본 이부분만 알루미늄 에서 사용이 됐어요
본인만 알루미늄이 사용되었고 차 책 구조에 있어서도 알루미 크게 많이
사용되지는 않았습니다
알루미늄의 사용된 부분은 2보 닉스와 이쪽에 앞쪽에 이제 빈들 약간의
충격을 완화시켜주는 빈들 말 영령의 사용이 됐고 이 a 필러 b 필러
그리고 이 캐빈과 엔진룸을 막아주는 격벽 그 밑에 부분을 진짜 자동차의
쓰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소재의 강철이 사용됐습니다
사실 이 철 그렇게 엄청난 고성능 모델도 아니지만 이 트윈 팁으로 이제
두 갈래로 9 양쪽으로 뽑아 내 모습이 꽤 고성능 차를 보는 것 같은
느낌
도로에서도 굉장히 부각이 많이 될 것 같구요
네 지금 이 필 같은 경우가 굉장히 다양하게 적용이 되어 있더라구요
모멘텀 트림 같은 경우는 18인치 가 이제 기본으로 장착이 되고
인 스크립 션 과 r 디자인 같은 경우는 이제 19인치 팔려가 적용이
되는데
어 옵션은 20 인치 까진 일단 기본적으로 넣을수 있는것 같고 타이어 스
지금 피렐리 p 제로 가 가장 많이 적용되어 있어요
업힐이 lp 제로 그리고 켈리 스콜피언 이런식으로 굉장히 최상급 타이어
들이 적용이 돼 있습니다
그리고 평판 미드에서 조금씩 달라서 이런 부분을 좀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는 것도 없게 좋아하고요
기본적으로 필 디자인이라 그런지 이런 부분들도 굉장히 멋있고 요 그러니
더 안쪽 부분들도 된 플라스틱 으로 처리한 부분 데 그래도 나는 그때
견고하게 잘 만들어져 있는 것들이 보입니다
앞쪽은 저 플라스틱 으로 마감을 했다면 지혜를 이렇게 부제 포 들고 좀
된 왔어요
그래서 생각보다 뒷자석에 승차감이 라던지 실내에 소모 이런 것들도 꽤
괜찮을 꺼 줘 예상이 됩니다
볼보가 여느 suv 드 꽤 많은 액티브 에 이 판 스프링 서스펜션을
썼습니다
xc 2권 같은것도 판 쓰고 있었는데 xc 자공은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어요
1 색 등을 뜨지 않았고 어 포 링크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모멘텀 과인 스킬 시전 모델의
다이나믹 cc 라고 해서 기본적인 서스펜션 구조 그리고 기본적인 시스템
이 적용돼 있고
2r 디자인 모델 같은 경우는 스포츠 cc 라고 해서 구조는 똑같지만
댐퍼 이런 것들에 특성들을 조금 잘 이해 놓은 센슈얼 적용했다고 해요
자에 디자인은 신뢰도 조금 달라요 이런 금속 플레이트가 부채 부분도
있구요
모멘텀 트림과 이런 부분들을 약간의 차이가 있어
그리고 이 펠트 소재 를 오렌지색으로 이란 음식을 만들면서 좀 엑센트를
기도 했습니다
이게 겉보기에는 되게 거칠어 보고 있어
근데 만져보면 진짜 부들부들 해요
느낌이 좋아요 락 보다 느낌이 좋아서 꽤 괜찮습니다
개 만지는 것
뭐가 들었지
폭소 이게 그런걸
우와
같잖아요 어디입니까
년 노트북도 깊이가 되어있네요
이 정도 크기까지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이 공간이 있다는 점이
볼보 xc 사공의 큰 장점입니다 이거는 사실 xc 0 보다 큰 차들도
이정도 질문 안들어가요 구조다
2r 디자인 같은 경우는
이 가운데 부분이 알칸타라 도 좀 적용된 부분도 있구요
스티치 라던지 이런 튜브 같은 부분들도 엑센트를 좀 많이 좋습니다
그래서 기본 모델인 스크랩시 아니나 모멘텀 보다는 조금 다른 느낌을 주고
있고 스포티한 느낌도 많이 들어요
스티어링 휠도 r&r 디자인 전용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확실히 차는 엔진은 다 똑같지만 이런 스포츠 연 감성 들은 조금 더 만인
강조가 되어 있는것 같아요
일단 저는 오늘 몸엔 턴 트 린과 r 디자인 트림을 타게 될 거에요 그럼
일단 직접 운전 하면서 어떤 느낌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xc 사공의 첫느낌
일단은 굉장히 화려합니다
저번에 신차 발표 에서 봤을때는 뭐 시동을 제대로 켜 지도 못했고
일반적인 디자인 생김새와 봤었는데
지금 자연광에서 외관 디자인을 보고
신뢰를 제 운전 하면서 보니까 상당히 화려해 야
화려하고 이런 정보들이
눈에 잘 들어옵니다 확실히 그 22.3 인치 디지털 디스플레이는 굉장히
좋은 옵션이 것 같구요
원래는 해외 같은 경우에는 모멘텀 같은 못 해요 제가 지금 타고있는
모멘텀 트 리 맨 이제 옵션으로
추가를 해야 되는데 국내에는 이제 기본으로 일단 적용이 돼 있어요
이게 어떻게 보면 요즘 22.3 인치 디스플레이 가 프리미엄 이냐
아니냐를 어느 정도 나누어 주는 기준 같은 존재가 됐어요
네비게이션도 볼 수 있고 차량 상태도 상당히 손쉽게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쪽에서 내비게이션이 나오니까 이 새로 모니터를 구직
네비게이션을 쓸 필요가 없는 거죠
뮤직 이라든지 여러가지로 폭넓게 쓸 수가 있습니다
자 그럼 이런 시각적인 늦게 왜 주행 느낌은 해치 백 같지 않아요
주로 b 세그먼트 에스 uv 우리가 흐미 소용 suv 라고 하는 차들은
해치백의 느낌이 좀 있는데 중에 차는
s 그의 느낌이 확실히 있어요
하지만 굉장히 지금 탄탄하고
정보도 좀 높은 편이라 동급에서 정보 높은 편이지만 흔들림이
그렇게 크지도 않습니다 확실히 스웨덴은
목수 테스트에 나라에요 야생동물 술로 이런 것들이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는
나라이기 때문에 이런 순간적인 방향 전환 순발력 조양 해야 안정성 이런
것들은 기본기는 진짜 탄탄합니다
그래서 코너를 돌 때 방향 전환 할 때도 이 높은 정부가 부담스럽지 가
않게끔 꽉 잡아 줘 그래 서스펜션이 그렇게 하드한 타입은 아닙니다 같지만
굉장히 탄력을 좋게 가지고 있구요
원상 복귀하는 데 까지 긴 시간이 걸리지 않는것 같아요
볼보 도 최근 들어 가장 주목할 수 있는 가장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브랜드 중에 하나 거든요
볼보 같은 경우는 폴스타 를 인수하면서
그런 주행 성능에 있어서도 어느 정도의 큰 욕심을 내고 있습니다
확실히 이런 고성능 브랜드 를 유지하면서 그 고성능 브랜드가 추구하는
것들이 일반 모델에도 이제 적용이 조금씩 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말이 어
토크 뭐 핸들링 이런걸로 연결될 수도 있지만 일단 기본기 차가 얼마나 더
안정적으로 속도를 낼 수 있느냐 그리고 위급상황에 서
반응을 얼마나 더 확실하게 해줄 수 있느냐 그리고 얼마나 안정적인 야
이런 것들을 굉장히 차곡차곡 잘 쌓아 놓고 있는 것 같아요
저의 pc 상 굉장히 발랄한 찹니다
젊은 소비자들을 타겟으로 삼고 있고 굉장히 여러 방면을 쓰일 수 있는
다재다능한 수용액 쓰입니다
거의 모든 이 트 치우려 별수 치맥 이잖아요
게임 같은데서 보면 그런 게 거의
전북 무난하게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어야 사랑을 많이 봤습니다
xc 타공 같은 경우는 일단 n2 주행 성능에 대해서는 물음표 였는데
지금까지의 첫 느낌은 굉장히 좋아요
xc 사공은 다양한 파우 트레이닝 탑재되는 모델입니다 디젤 엔진 부터
가솔린
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까지 2cm 에 이 플랫폼 안에서 여러 가지를
탑재 시키는 모델인데요 지금 일단은 국내에 4
2.0m 터보 엔진 가솔린 터보 엔진 모델 만들어왔습니다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델은 전부 t에어
p같은 경우는 4륜구동의 기본으로 탑재가 됩니다
최고 실력 190 마력 있고 최대 토크는 30.6 km
한당
혹시 내가 더 외우고 있다는 겁니다 진짜 체벌 선배 화이팅
5 숫자 미 요즘 못한 들려오고 있다
일단 숙제 상으로도 굉장히 우월합니다 보통 이 정도 의 수치는 2.0 d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확실히 가솔린 모델이 다
보니까 토크 면에서는 조금 제재 보다 낮은 담이 있지만 순발력이 떨어지는
거 아니에요 혹시 링
엔진 회전 질감이 매끄럽고 회전수가 빠르게 해요 높아지기 때문에 전혀
답답함을 느낄 수 없는 정도의 재원 입니다
사실 볼보가 그 엔진 기술에 대해서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2차 같은 경우 드라이버 e 파워트레인 같은 경우는 굉장히 획기적인 mg
입니다
일단 디젤과 가솔린 뭐 엔진 물러가 부품들을 거의 모든 것의 공유 안에
모듈형 엔진을 쓰고 있고요 gi 아트란 인 이것은 볼보가 최초로 도입한
길인데 인젝터 하나하나를 전부 개별적으로 컨트롤 해서 연소를 최적화
시키는 분사를 해줍니다
성능과 효율 2 여러 가지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그런 기술이 적용돼
있어요
가희 가솔린 엔진 같은 경우는
회전계 굉장히 매끄럽고 요 즘 힘 전달하는 능력도 상당히 해요 그래서
순간적인 토크가 아니라 거의 매 순간 토크가 빵빵빵 때리는 느낌입니다
지금 저는 이 패들 시프트 도 없고 2
기본적으로 2 prn 뒤만 써있어서 수동 모드가 없는 절 안 돼
밑으로 1단계 내려보면
이제 수동 모드가 지원이 되고 이 상태에서는 좌우로 왼쪽으로 한번 치면
기어가 1 낮아지고
오른쪽으로 치면 기어가 높아지는 구조에요
이 기본적인 기어 변속에 느낌은 상당히 부드럽네요
지금 속도를 낮추면서 다음 시프트를 했음에도 회 점수를 그렇게 적극적으로
위로 끌어 올리지 나 않아요
자 회전수를 강제로 좀 끌어 올려 볼게요
수동모드 지만 자동으로 이제 변속이 되는 타입 이구요
레드존은 6500rpm 에 있지만
6000rpm 정도의 돼지 스스로 변속을 해줍니다
변속기는 팔딱 드라이브 2 파워트레인은 전부 8단 이에요
이렇게 김이 나거나 특출난 뭔가에 그런 움직임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지금이 8단 같은 경우는 굉장히 무난한 변속기 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이런 부분은 저는 예전에도 좀 아쉬웠던 게 있었는데
볼보에 고성능 라인업 뜰이 좀 있어요
뭐 t6 라던지 뭐 폴터 넘어가기 전에 고성능 모델들이 있는데 그
모델들도 이 8단 변속기가 굉장히 좀 심심합니다
일반적인 토크컨버터 구단을 쓰는 몸에 섹스 벤츠나 듀얼클러치 등과 비교를
하면 조금 먹먹한 느낌
심심한 느낌이 어느정도는 있어요 확실히 우리는
부드러운 승차감 그리고 매끈한 느낌 이런 것들을 강조한다.
뭐 이런게 볼 볼 마인드 라면 뭐 충분히 괜찮은 면수 낍니다
주행 모드는 총 4가지가 지원이 되구요
컴포트 고성능 그리고 에코
오프로드 5대까지 있습니다 오프로드 모드는 사실 뭐 별다를 건 없구요
그냥 기어변속을 조금 최대한 끌어 주는 토크를 좀 집중시켜 지는 그
정도의 뭔가 기업연수 정도만 적용이 되는 거고
자 제가 지금까지 는 이제 컴포트 모드로 달렸는데
고성능 모두 다 인하는 모드 한번 달려 볼게요
더 느낌있게 많이 달렸네요
지금 볼보 치고는
어 기어변속 이라던지
회전수를 끌어 올리는게 3등 있게 적극적입니다
스스로 이렇게 다운 시프 팅 을 걸면서
힘이 필요할 때 기어를 낮춰서 n 쥬스를 높이는 이런 모습도 보이고요
핸들링에 변화나 이런 부분은 크게 와 닷지 났는데
일단은 파워트레인의 변화가 가장 크게 와닿습니다
아 근데 죄가 고속으로 계속 달리면 달릴수록
어 진짜 의심스러울 정도로 좋네요 거의 고속주행 안정성은
플래그쉽 세단 타는 느낌이에요
이제 이렇게 좋을 수가 없는데요
바람이 이렇게 보는데 진짜 한 치의 흔들림도 없어요
제동력 부분에 사실 가득 성능이나
고속 주행 안정성에 비해서는 조금 높아졌으며 하는 바램이 있네요
그렇게 굉장히 기본적인 제동 성능 수준 표 입니다
기본 n 증시 레어
볼보는 고급 장비를 가장 엔트리 모델의 드 아낌없이 넣어주는 걸
유명합니다
지금이 xc 사공 같은 경우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이
이제 기본으로 적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자 파일런 어시스트 지금 작동 된 상태구요
정지 까지 완벽하게 지금 지원을 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자식은 단순히 앞차의 거리를 조절하고 스티어링이 퀸을 많은 돌려주는 게
아니라 끊임없이 왜구를 관찰하면서 영희가 몇키로 도로이다 뭐 공사구간
이따 카메라가 있다
합류 도로가 있다 이런 것들을 끊임없이 알려줍니다 교통 표지판과
네비게이션 정보를 통해서 이런 것들을 계기판에 끊임없이 알려줍니다
그 외부 기온이 34도 나 되요
태풍 뭐였지 허락 이룬 태풍이 지나고 날씨가 굉장히 더워 졌습니다
남편은 밖에서 보기에는 하늘도 굉장히 파랗고 예쁜데
등 실내가 상당히 더요 쉴레 는 에어컨을 켜 낮지만 확실히 그 통풍시트
에 대한 생각이 조금 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 송풍구 에서 나온 에어컨 자체가 모양의 괜찮아요 말함 에
heon 슬레이트
컵타 퐁퐁
아 분통을 합니다
동풍이 필요해요 예 아
사람들 좀 쉬어도 좀 그렇지
대신 썬루프가 있어서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지만 더 덕지
자 지금 전륜에 는 맥퍼슨 스트럿 방식 의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있고
후 료 내는 이제 포 링크 멀티링크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뒷바퀴의 느낌을 상당히 잘 다듬어 놓은 것 같아요
요철을 지날때 티모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도 상당히 매끈합니다
진짜 물 흐르듯이 톡 친구 통 내려온 에 상당히 부드럽게
이런 불규칙한 도로를 치나요
네 저는 이제 r 디자인 크림을 타고 있습니다
확실히 그 느낌부터 많이 달라요 작은 인테리어에 그러 액센트 들을 다르고
외관 디자인 다르다 보니까 실제로 성능 똑같지만 체감하는 느낌이 좀 많이
다른 것 같아요
뭔가 더 차가 잘 나갈것 같고 그래 확실히
주행 성능은 달라지지 않았지만 그 완성도를 높여준 4
그리고 만족감을 주는 부분들이 분명히 더 있어요 일단 스티어링 휠도
디자인이 조금 다르고요
r 디자인 마크도 붙었고 가장 많이 잡는 부분은 더 그립감을 좋게 해주는
이런 것들도 있고 스케치 까지 있어요
그리고 씨트 자체도 어 지금 등 가지 부분이 더 몸을 확실히 딱 잡아주는
있는 옆구리가 꽉 눌러준다 기보다 등받이 자체가 마찰이 좀 있어서
티셔츠나 옷을 입었을 때 몸이 옆으로 흐르지 않게 끔 해 주게 돼
있습니다
해달 같은 경우도 지금 금속 페달로 제작이 되어 있기 때문에
가속 페달에 하던지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느낌이 좋아요
자 이것들은 이제 느낌들을 다르게 해 주는 부분 드리고
실질적으로 주행 성능을 조금 다르게 줄 수 있는 부분은 거의 뭐 구조가
크게 달라지진 않구요
2 스프링 들어갔다고 합니다 대신 이 댐퍼 의 유압이 일반적인 모멘텀이
나 인 스크류 전보다는 조금 더 적극적으로 감쇠력을 다르게 해주는
시스템이 들어갔다고 해요
조금 제가 달렸을 때 느낌은 모멘텀 같은 경우는 어느 정도의 롤링을 쪼금
가지곤 있었습니다
불규칙한 도루가 계속 연속으로 됐을 때는 조금 바운싱 드 느껴졌는데 증
2차 4
어떻게 보면 독일차 스럽게 조금 단단함을
더 강조가 되어 있는것 같아요 모멘텀은 약간 부드러운 승차감 쪽으로 조금
더 이제 기울어져 있는 모델이고
2차는 그렇게 큰 차이는 아니지만 아 약간 못 서킷을 간다던가 와인딩을
갔을 때 조금 더 타이트하게
차를 몰아 붙였 5 어느 정도는 받아 줄 수 있을 것 같은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있고 어 지금 패들 시프트 까지 있네요 있잖아요
사실 기어 노브를 좌우로 하는게 편 하지 않았는데 확실히 패드 시프트가
적용되어 있고 뒷면은 고무 재질이 인지
알칸타라 앉으세요 정확힌 씨가 안보여서 모르겠는데 이 느낌도 굉장히
좋습니다
손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진짜 조금 더 다이내믹하게 차를 몰아 붙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쨌든 지금은 xc 492 할 디자인 같은 경우는 제가 다 인한 모드로만
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볼보 같은 경우는 이제는 사실 중국의 자본 으로 차를 굉장히 잘 만든
회사가 된것 같아요
사실 못 중국산 아니냐 중 국회서 아니냐 하지만 무슨 나라 돈이
들어가는게 그렇게 중요한 점은 차를 모르겠어요
중국의 돈이 들어가는 임도에 도움이 되거나 아프리카의 도우미 들어가던
좋은 제품만 나오면 되기 때문에 사실 저는 이 볼보가
자본을 얻고 브랜드를 계속 성장시키는 과정에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측은 아까 잠시 얘기 들어보니까 xc 601 x 290 보다는 방음
처리가 조금 덜게 있다고 해요 보니 같은 영어
그래서 엔진 소리가 자연스럽게 실내로 들어오는 일대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사실 이 nc 를 높였을 때 이렇게 빠르게 회전하는
엔진소리가 신뢰를 드리는 되는 것은 굉장히 역동적인 느낌이 나 좋고 터빈
이동 왼손에 흉 슘 이제 또 바람빠지는 소리 까지 쭉 같이 들리고 있어서
이건 좀 묘한 느낌 이에요
뭐 또 요즘 ej 소리를 얼마나 스포츠카 아니고서는 거의 다 억제를
시켰는데 x 240 은 굉장히 그런 소리가 잘 들립니다
r 디자인 같은 경우가 모멘텀 보단 의 확실히 이 코너를 공략하기 가
조금더 수월한 것 같아요
일단 훨씬 더 수평적 이에요 차 훨씬 더 기울어 지지 않는 모양 색 5
4륜구동 된 느낌이 독특합니다 일반적인 전륜구동 sl 후에 전륜구동 해치
백 깐 의 느낌이 달라요 일단 큰 위화감이 없고
어 뒤로 뒷바퀴가 밀어 준다는 느낌도 거의 없어요
확실히 앞바퀴에 의존해서 간다는 느낌이 강한데
코너를 들어가서 가속을 계속 전개해 쓸 때는 전륜구동 이 보이는
언더스티어 라던지 이런 느낌이 크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그냥 상시 사륜구동
처럼 코너를 매끈하게 돌아요
저라도 사실 그 모멘텀
또 옵션이 굉장히 출중 하거든요
기본적인 장비들이 상당히 좋지만 어
저라도 한 200만원 더 내고 2r 디자인은 고를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이게 어떻게 보면 기본 모델 가자 ntd 트림에 옵션을 너무 많이 추가해
놓은 거에요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진짜 꼼꼼히 잘 따져보시고 면 즉 우리나라의 팔고 있는 경쟁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차들 과는 좀 차별이 많이 되어 있습니다
예 지금까지 볼보 xc 자궁을 재생해 봤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생각했던 볼보 라는 이미지와는 좀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었고
굉장히 흥하게 이제는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소형 suv 를 좀 넘어서는
모습까지 가지고 있었습니다
일단 에 여러 가지 주행 성능 이라던지 편해 장대에 그리고 고급스러운
안전장비 이런 부분에서 확실히 볼보가 평균적인 수준 보다 4
굉장히 높이 올라 같구나 라는 걸 좀 느끼게 해준 모델이구요
많은 분들 조금 가격이 비싸지 않냐 라고 말씀하셨지만 진짜로 제가 주행을
해보고 세세하게 따져봤을 때 내 가격 경쟁력까지 그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어쨌든 완성도가 굉장히 높은 2표 용액 뜰 만나서 상당히 좀 즐거웠고 요
실생 안내도
굉장히 재미있었던 기억이 남습니다
앞으로 또 볼보가 내놓을 신차들 도 열심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모터바이크 김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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