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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그래프 | 4기통 중 가장 비싼 가격! 포르쉐 718 박스터 GTS 시승기...그래도 가성비 최고(?) 스포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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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털의 표를 진행됩니다
오늘 만나보실 모델은 어 굉장히 봄철에
그리고 그 어
이런 산길에 어울림 찹니다 어제 굉장히 좋아하는 모델 중에 하나구요
여기까지 좀 운전을 하고 오면서도 굉장히 즐겁게 영상을 찍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된 차는 포르쉐 박스터 지트 했습니다
718 박스터 gts 는 어제 gtx 는 이름이 붙었고 그에 걸맞은 여러
가지 요소들이 기본옵션으로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보통 포르쉐 같은 경우가 그 옵션이 상당히 다양하고
귀찮 캐 끔 뭔가 골라야 되는 요소들이 있는데 어 gts 모델은 좀
가격도 좀 어느 정도 높은 모델이다 보니까 기본옵션 들이 굉장히 빠방
해요
그리고 선택할 수 있네 여러가지 옵션들이 또 적용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1차 같은 경우는
기본가격 이모 1억을 조금 넘는데 지금 시승차의 가격은 한 이런
2000만원 정도 됩니다
옵션은 상당히 많이 나온 거죠 주 ts 만 의 약간의 그런 특징들을 살펴
보시면
일단 gts 는 2 2 가민 불가 및 이라고 불러 는 이 색상이
굉장히 좀 메인 컬러 요
일반적인 붉은색이 한데
페라리에 붉은색의 굉장히 채도가 높다면 지금 이 붉은 색은 약간 톤다운된
어떻게 본 핏과 비슷한 색깔 이라고 좀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고 빨강 게
아냐 불 거요
7 파보 박스터 같은 경우가 이전 9 8일 모델에 비해서는 좀 디자인이
많이 달라졌는데 그래서 이렇게 보시면
이렇게 포르쉐 그
금속을 접어서 만드는 경우가 흔치 않거든요
라인에 힘을 딱 좋죠 2 본인 라인 데 힘을 정말 과감하게 좋습니다
이런 변화들은 분류 보다는 박수철 통해서 카임 에 를 통해서 조금 더
자유도 있기에 변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헤드램프 분도 블랙 빼 제 이제 블랙 팅팅 이 돼서 조금 어두운
느낌 그런 느끼게 됩니다 전체적으로 p 는 블랙과 레드의 어휘를 보시면
지금 이 휠 같은 경우에
어 911 까레라 s 에 휠을 그대로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즉 20인치
룰이 적용되어 있고 타이어는 미쉐린 의 파일럿 스포츠 4s 모델 이제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타이어 사이즈 같은 경우는 앞에는 이상우 지는 이제 이루고 그래서
뒤쪽이 조금 더 평평 비가 넓어요
그리고 브레이크 시스템 같은 경우는 일단 토 피스톤 앞뒤 모두 4p 스톰
브레이크 가 적용이 돼 있고요 사실 이것보다 조금 더 높은 성능의
브레이크 시스템도 옵션을 넣을 수 있는데 사실 이정도만 해도 박스를 이제
어디서든 즐겁게 달리기는 충분하다고 합니다
뒤에도 포인트는 마찬가지에요 이런식으로 로고가 이제 검게 세겨져 있는
부분
보통 이제 은색으로 처리가 되어있는데 gts 모델은 이렇게 검게 되어
있구요 이테 램프 같은 텔레 트가 라이트 같은 경우 2
블랙 틴팅 이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풍 p 램 프 트 브레이크등
뭐 이런 것들이 좀 이전 모델보다는 확실히 디자인이 달라졌고 눈에 훨씬
잘 띄고
그리고 진짜 풀이 3 다운 모습을 갖추고 있어요
귀찮은 오픈카 하기 때문에 굳이 제가 앉지 않아도 신뢰를 설명이 될 수
있습니다
네 일단 시트 포지션이 탑 한눈에 봐도 굉장히 낮아요
진짜 그런 날 것의 스포츠카를 보여주고 있고 들고 와서 앉을 때도
엉덩이가 쏙 들어옵니다 저도 이 박스 터 gts 이러니 돼서 뭔가
무게중심을 낮춰 주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공간 자체도 좀 협소한 느낌도 들어요 그만큼 꽉 짜여져 있고 제가 이
속에 쏙 파우치 느낌이 했다
주는 실내입니다 거의 모든 게 제 손 안에서 해결 되요
1차가 그렇게 크지 않고 저에게 완전 딱 맞게끔 디자인된 신뢰 디자인
실내 이기 때문에 모든 조작이 굉장히 쉽고 간단합니다
스포츠 스티어링 해외 이 적용되어 있는데 이것도 옵션으로 선택 일을 할
수 있는 거고요
예전 지치 s 저희가 갖고 있었던 gts 모델만 해도 튀어 는 휴일에는
아무것도 없었어요 버튼 요
버튼무것도 없고 패드 시프트 많이 썼어요
그냥 달린 데만 집중해라 뭐 그런 의미 얻는데 지금 확실히 여러가지
버튼들이 좀 노 였구요 기능도 많아졌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만
그리고 무엇보다 이 주행 모드를 설정할 수 있는 이 버튼이
어 지어도 부 2 다이어리 스티어링 휠의 놓였습니다
기본옵션 은 아마 이 시트가 다 수동 해요
지금 2000의 등 바지만 전동으로 조작이 되고 있어요
이 위아래로 조절하는 부분 도전 t 동 입니다
네 이거 옵션을 선택하면 아마 전부 자동으로 바꿀 수도 있어요
근데 그리고 시트 같은경우 그리고 여러가지 도어트림 부분
데시보드 부분에는 이제 알칸타라 가 제공한 소재로 마감을 했습니다
알칸타라 자체가 회사에요 그 회사가 이걸 이제 만들어서 납품을 하는
겁니다
굉장히 소재는 좀 질긴 면도 있고 뭐 가볍기도 하고 그래서
슈퍼카 라던지 스포츠카에서 주로 쓰입니다
알칸타라 함께 카본 도 곳곳에 많이 적용이 돼 있어요
카본 도 많이 적용이 돼 있어서 뭔가 그런 고성능 이미지도 한껏 보여주고
있어요
gts 는 까맣고 빨갛다 고 했잖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 색 스티치가 쫙
들어가 있구요
그리고 계기판 같은 경우에도 2 회전계 엔진 회전계 가 가운데 나와 있는
부분도 배경 이제 빨간색이 줘 보통 요즘 차들이 완벽하게 디지털화를
시키고 있지만 포르쉐는 여전히 일부 모델에는 이런식으로 아날로그 개입한
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요
확실히 바늘이 움직이고 이렇게 하는 게 안 하려고 훨씬 더 좀 역동적으로
보이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pa sm 이라고 하는 전자식 서스펜션 제어 방식이 적용돼 있구요
가변 리어스포일러 버튼으로 스포를 조작설 수 있습니다
그리고 202 사운드도 바꿀 수 있구요
어이 박스 같은 경우는 엔진이 거의 뒷바퀴 앞에 있어요
뒷바퀴 2차측 앞에 이제 밑바닥에 놓여 있기 때문에
양쪽을 모두 수납 공간으로 쓸 수 있습니다
자의 앞쪽 트렁크는 거의 뭐 감동 수준이죠
지금 뭐 촬영용 가방 카메라를 담는 가방에 이제 들어 있지만
높이가 상당히 깊어 거짓 모빌 빠다 까지 다 쓰는 거예요
밑바닥으로 뭐지 나 갈게 특별한 게 없거든요 다 공개는 이제 옆쪽으로
이제 흘러가기 때문에 이 앞쪽은 그냥 뭐 트렁크 여행용 트렁크 웬만한
것들은 예수 들어갈 정도입니다
목이 내용 트렁크 정도는 만 루피 만 한 두개 정도 들어갈 것 같은 그런
크게 구요
뒤에는 이제 평소에 어 가방 이런 것들을 넣기 좀 좋을 공간입니다
좀 넓은 공간이 옆으로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각종 오일류 들을 넣는 부분도 있구요
열고 닫는 2 버튼 만으로도 사실
이유 탑을 닫고 열 수 있습니다
자 이런식으로 이 스마트 키로 충분히 받고 열 수 있기 때문에 보통
지하주차장에 주차 하셔서 그냥 열린 채로 나아가는 거야 이런 채로 나오고
가면서 눌러주기만 하면 자동으로 닫히게 됩니다
저열 때도 이렇게 쿨하게 다가가면서 버튼을 눌러주면 알아서 이렇게 쫙
준비가 됩니다
자 그럼 이제 뚜껑을 열고 저와 함께 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굉장히 오랜만에 이런
하드코어한 스포츠카를 타게 돼서 굉장히 설레고 있어요
요즘 그 벨로스터 로 만족하는 삶을 좀 살고 있었는데 같은 빨간색 인데
느낌이 확연히 다릅니다 확실히 뭐 이렇게 차들을 비교할 때
포르쉐 약간 논에 가 되는 그런 느낌이 있어요 학연이 성능이 라던지
이런 감성적인 부분도 노 내고
가격적인 부분도 논의했고
제 워낙 오래전부터 이런 독특한 레이어 어떻게 독특한 디자인 엔진 구성
뭐 여러가지를 해왔던 브랜드이기 때문에 사실
어 정확하게 명확하게 비교해 가 상당히 힘들어 그냥 포르쉐는 포르쉐 다
그런 생각 밖에 틀 질 가 않는 브랜드입니다
그동안은 이제 박스터 카이맨 은 6기통 이었어요
6대 통 이제 배기량 이제 두 가지 종류로 이제 있었는데 그걸로
완벽하게 다음 세 징을 했습니다 보통 그 전에 있었던 바스터즈 gts
같은 경우는 3.5l 에서 3.l 했어요
지금 저희가 타고 있는 718 박스터 gts 는 2.5l 입니다
배기량이 거지 뭐 1리터 낮은 거에요 배기량은 1l 가 낮아졌지만
성능은 훨씬 더 좋아졌습니다 최고출력은 뭐 이전
gts 모델과 비교하면
3 15마력 정도 높아졌어요 이제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데
최대 토크도 1 1 10 km
10kg m 정도 가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성능 적으로 뭐 이건 완벽하게 업그레이드가 됐어요
사실 처음에 몰랐을 때도
소리가 굉장히 크네 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의 가변 배기 시스템을 펴지도
않은 상태였어요
지금 가변배기 시점에 켜게 되면
확실히 울림 소리들이 증폭이 됩니다
우리 머플러가 상당히 뒤에 가깝게 있다보니까 그런 수민을 더 귀에 쏙쏙
꽂히는 느낌이 들고
일반적으로 가변 배기 시스템 버튼 눌렀을 때와 그리고 스포츠 모드
스포츠플러스 모드를 났을 때는
질감 들이 조금씩 달라요 열을 좀 받기 시작하면
학원 터지는 소리도 정말 미친듯이 드리구요
지금 gts 모델 같은 경우는
어 뭐 주행 성능과 관련된 옵션들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 있어 요것도
기본으로 많이 들어가 있는 차입니다
gts 란 라인업 자체가 뭔가 들어온 스포티한 이미지를 조금 더 강조하는
차 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쥬 ts 라인업은 좀 달라요 gts 라이너가
조금 더 날 것 같고 조금 더 진짜 정통 스포츠카 같은 그런 라인업
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래서 여기서 발전 되는 것들이 이제 gt3 주
찍고 g2 이런식으로 생각하시면 이해하시기 편할 것 같습니다
출력이나 뭐 이런 것들은 뭐 터보 모델에 비해서
높진 않지만 그런 스포츠카의 느낌
스포츠카의 감성은 오히려 더
5 집중돼 있는 모델입니다 포르쉐 같은 경우는 상당히 가볍습니다
특히 박사는 가 장악 였구요 그러다 보니까
일반적으로 도심을 달릴 때 연비가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즉 고속도로는 이런식으로 정속 주행을 할 때
5 7 심해서 80 80 정도 창 쳐져 경로를 달릴 때 어
엔진의 쥬스가 그렇게 높지 않거든요
기본적으로 엔진은 술을 그렇게 높게 쓰지 않으면서도 코 스 팅 기능이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제가 달리다가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게 되면 엔진 회전수를 이제 판 갇혀 버리는
관성의 힘으로 각 할 수 있게끔 하는 기술이 적용돼 있어요
이건 뭐 9일에도 들어갔던 기술이 거의 제 그대로 들어간 거죠 자 이렇게
달리다가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게 되면 벤젠스 그렇게 뚝 떨어져 버립니다
그럼 가서 그 최대한 있싶어지네
1코스 팅 기능이 진짜로 연비 향상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이 뒤에 리어스포일러 같은 경우는 일단 고속으로 달리게 되면 자동으로
올라야
이런식으로 수동으로 도 조작할 수 있습니다
속도 측면에서도 많은 발전을 얻었어요
지금이 축제 3 오늘 같은 경우 4
최고속도가 물에 290 km 더 내면 다시 속
그 정도로 빠르게 달려도 굉장히 안전하게 끔
최신 아바 제가 이제 구성되어 있구요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 까지 도달하는 시간도 상대의 많이 닿지
됐습니다
지금은 뭐 4초 초반대 을 기록하고 있어요
저희 작은 차가 이런 고속에서 이런 안정감을 갖고 있는 거네
거의 뭐 포르쉐가 인류 일할 것 같아요
넌 박스 안 징 그 기본 적으로 낮게 깔려 있고 어 차에 무게나 크기에
위해선
차 폭은 넓고 공기 저하는
굉장히 최소화된 디자인을 갖추고 있고 지금 빠따 내
리어 스포일러도 올라가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훨씬 더 강점이
있어 보입니다
제가 포르 세리 뷰 할 때마다 언제나 얘기하는 거지만
아 포르쉐는 이 기어 노브를 직접 조작하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포르쉐의 pkg 언어 보네
진짜 그 까입니다 되니깐
적수가 없어요 으
모두가 수동 해서 자동으로 바뀌면 손 맛이 떨어진다고 말씀하시지만 여전히
손맛이 살아있는 변속기에 요 네 저희가 고속도로를 빠져 나서 이제 국도를
달릴 텐데
국도를 달릴 때는 이제 이 박스의 진면목이 들어가죠
아예
소프트리 벌꿀 와 썬크림 사야되는데
아 굉장히 의 업 특효 어퍼컷
굉장히 쉽고 빠르게 열리는 소프트탑 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스턴 요거이
뭐 10초도 안돼서 열려요
이렇게 하드 타 처럼 이렇게 열리고 뭐가 들어오고 접히고 이런 방식이
아니라 그야말로 그냥 뒤로 # 밀려 버리는 방식이 거든요
도심에서 사실 좀 1 중은 부담스러워요 미세먼지도 굉장히 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고 하지만 이런 뭔가
산길을 달릴 때 그리고 좀 교회로 나와서
자연 속에서 달릴 때는 정말 이보다 좋은
사치가 없습니다 박스 같은 경우는 워낙 차가 자꾸 하다보니까 윈드
디플렉터 가 이런 식은
네트 식이에요 보조 석과 운전석 사이에 디플렉터 가 이제 딱 붙어 있는
형태인데
그래도 일단 저게 이승으로 해서 뒷바라지 조금 덜 들어 오는 경향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박스터는 못 뒤 창문도 없어요 원래는 보통 컨버터블 같은
경우는 이제 뒤 들 약간의 짧은 창문이 있기 마련인데
지금 창문도 없음에도 바람이 이렇게 심하게 들어오지 않습니다
뒷머리와 윗머리는 살짝 쇼 밉지 에요 만져 주는 정도
자 스포츠 그리고 전 스포츠플러스 까지 의 사용해서 이제 곧 시작될
와인딩을 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쫌 이런 좋은 기를 좋은 국도를
기분좋게 달리고 있습니다
팝콘 터진 소리 뭐 이런 사운드 들이 정말 명확하게 데리고 이 도로에서
일어난 일들이 저한테 정말 시시각각 전달이 잘 되고 있습니다
그래 확실히 그 파생 이라고 하는거 있잖아요
pas m
이 전자제어 서스펜션 2
이 차량의 노후를 진 짜 잔 억제하고 있어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밸런스 더
좋은데
바지도 좋고 이런 전자식 서스펜션 의 성능까지 뛰어 나다 보니까 이런
와인딩 은 정말 부다 옷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게 미드십 프링 구덩이 지만
뭔가 뒤가 넘어가겠다 이런 느낌이 거의 들지 않아요
확실히 거의 모든 부분에서 차량의 한 개 0 0 2
크게 높아졌다는 느낌이 들어
자 이런 계속되는 와인딩 에서도
브레이킹 이 끈끈하게 께 속
차를 몰아 세우고 있습니다 확실히 그 딱 차 같은 경우는 차가 자꾸
가렸다 보니까
카본 스 라 이 프 레 이 크 를 적용할 수 있음에도
거의 대부분 안하십니다 그것까지 너무 오바 고
일반적인 어 브레이크 시스템 만으로도 충분히 원하는 제동력을 낼 수
있어요
즉 cs 같은 경우는 앞뒤 모두 어포 p 스톰 모노블럭 브레이크 가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앞뒤에 밸런스가 굉장히 좋아서
어 급제동을 했을 때 뭐 차체가 흔들린다 던지 한쪽으로 쏠린다 던지 그런
느낌도 없습니다
거의 뭐 헤어핀을 더 나가는 느낌은 진짜 깔끔해요
오차가 밖으로 밀려 나가지 않는 것은 당연한 거고
진짜 예쁜 게 적을 만들면서
이렇게 와인딩을 할 수가 있어요
분갈이 힐 베이스가 좀 짧다 보니까 아예 바티 각도를 틀어 놓고 몸을 착
돌려버리는 약간 제자리에서 샥 돌아서 돌아가는 느낌이거든요
그리고 굉장히 코너 안쪽으로 공격적으로 쑥 들어가 느낌이에요
확실히 이런 느낌은 작은 미드십 엔진 에서 나 이제 느껴볼 수 있네
그런 아주 독특한
드라이빙 강가 입니다 진짜 일반 무드와 스포츠 워즈 스포츠 모드와 스포츠
플러스 모두의 차이가 명확하게 느껴집니다
일단 뭐 스티어링 부터 이런 요철을 지날때 느낌까지
완벽하게 달라요 그리고 사운드나 엔진의 반응 이런 것도
어 이 3가지 모드가 굉장히 차별성을 두고 있습니다
아 그래 확실히 이 컨버터블이 주는 그런 매력들이
대단합니다 만 이상의 시승을 하면 꼭 남자랑 맛이 타는것
페라리 살 때도 그랬고 아
팔라딘은 봄바람이 진짜 좋네요
이렇게 니 오픈카를 타게 되면 그런 없던 썸 2막 만들어질 것 같은 느낌
괜히 뭔가 집에 좋아지니까
네 지금까지 저와 718 밥 첫 gts 를 시승해 봤습니다
어 일단 빡쳐 는 뭐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어
일반 소비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가격과 조금 욕심내면 요
어육 c 매서 접근할 수 있는 가격과 어
자꾸 민첩한 움직임 그리고 뚜껑이 열리는 오픈 에어 링 까지 겸비해 썻다
굉장히 매력적인 스포츠카 했습니다
근데 7일 팔로 바뀌면서 조금 더 포르쉐 다음이 강조되면서 고급스러움이
라던지 디자인 부분에서도 좀 진 일부 했던 부분이 있고요
특히 gts 모델은 그런 여러가지 장점에 조금 더 격렬하고 강력한
성능까지 어 더해진 모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gts 모델의 좋은 점은 어 빡 터 s 모델에서 옵션을 조금 추가 하다
보면 사실 가격에 더 높아져요
gts 보다 그러다 보니까 gts 에 적용된 기본 옵션과 몇 가지를
선택하는 게 어떻게 보면 조금 더 현명한 소비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그만큼 폴이 제가 어이 가격정책을 굉장히 치밀하게 높기 때문에
gts 의 매력이 조금 더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시 등 10가지 마치고 요 다음엔 더 재밌는 차로 여러분들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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