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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그래프 | 우리나라엔 없는 SUV! 최첨단 실내외에 감탄!...폭스바겐 신형 투아렉 오스트리아 현지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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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iou


my love


근데 안녕하세요 모터 래 프 규 성 입니다 저는 오늘
신형 투아렉 그 시스 나로 오스트리아 짤쯔부르크 에 나와있습니다
여기는 공항 인데 어 공항을 완전히 전세를 했어요 한 구간을 정해 를
해서 이곳에
투아렉 시세 행사장을 만들었습니다 굉장히 좀 두고 크게 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흡습 아기 d 신형 투아렉 에 대해서 얼마나 집중하고 있는지 잘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초략 같은 경우는 지금 이상으로 이제 패턴이 없는 상황에서 복수 박 에는
이끌어 안에 플래그십 모델이구요 플래그쉽 모델답게 굉장히 만에
어 첨단 기술이 들어가 있고 어깨부터 여러가지를 완벽하게 새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단 오냐 자세 타보고 어떤 느낌은 변했는지 그리고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봐야 하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 일단 간단하게 디자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이미 집 첫 느낌은 예전 투어를 거 완전히 달라요
어이 전투화를 같은 경우는 골프를 조금 범 특이한 늦게 키워놓은 느낌이
든다면 지금은
어 아 태운 을 약간 높여 놓은 느낌도 들구요
굉장히 현대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느낌이 듭니다
최근 폭스바겐 디자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릴과 헤드램프 있죠 앞모습이
완전히 이채영 처럼 보이게 끔 매끈하게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 어
헤드 램프 아크릴을 있는 디자인은 음
여러 브랜드가 많이 쓰고 있지만 이런 식으로 진짜 하나의 모습처럼 하나의
덩어리처럼 하나의 판 처럼 이렇게 앞쪽에 씌워 넣는것은 폭스바겐이 가장
잘하고 있습니다
이 중점적으로 보식 부분이 헤드램프와 크리를 맞닿는 부분 이 그릴에 크롬
디자인의 헤드램프 쪽에도 그대로 연결이 되고 있고요 그리고 주간주행등
이라던지
램프 디자인 자체도 이 크리를 간격 뜰에 따라서 잘 맞춰져 있는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2조 엠블럼에 는 레이더 센서 라던지 이런 부 2
반자 열정이 시스템들이 적용이 되어 있구요 이쪽은 나이트 비전 카메라 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그 암 모습에도 보실 수 있는게 이 음영 득 음영 들이
굉장히 잘 살아있어요
그래서 이 보니 3선 보이시죠 보니 제 2 개선 들도 있고 이선희 반지
하나로 이렇게 쫙 직선이 가 있는게 아니라
접고 접고 접은 거예요 까 몇 단계를 걸쳐서 좀 접어놓은 느낌들 부 이
보니 3 암 나인 이 선 딜도 사실 거의 아 안 저부 나도 되는 부분들이
인데 굳이 꼭 이렇게 딱 정원 않습니다
그리고 2000의 r 라인이 나서 사실은 보통 일반적인 모델을
어 이 주변에 크롬 도금 들이 조금 더 많이 있고 화려한 느낌을 주는데
지금은 좀 더 역동적인 모습을 주기 위해서
원 톤 으로 처리한 복음 크롬 들이 많이 없어졌구요
이렇게 사이드 스커트가 조금 더 밑으로 내려온
디자인 입니다 그리고 힐 같은 경우도 1 블랙 으로 유광 처리한 블랙의
적용이 되어 있구요 타이어는 피렐리 p 제로
장착이 되었습니다 사이즈 같은 경우는 입하 로 21인치 타이어가 적용되어
있구요 28518 21 타이어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어 일단 무엇보다 옆모습의 핵심은 이런 선 들이에요
이 선을 진짜 굵게 잡아 알았거든요
이렇게 다 꼬집어서 굉장히 철판을 잘 접어서

거의 손이 베일 정도로 날카롭게 이 철판을 표현했습니다
뒷모습은 조금 친숙하지 않습니까
전에 이렇게 도료를 달린 투 아래 글 보면서 어
현대차 싼타페가 조금 생각이 났습니다 이런 테일램프 디자인이 라던지 이런
속에 구성 들이
싼타페 어 조금 비싼 느낌이 있었어요 자세히 보시면 완전히 달라요 완전히
다르고 어 이 전투 아닐까도 많이 다릅니다
훨씬 더 세련된 느낌 그리고 징 모습은 좀 그 암 모습에 강렬함이
그리로 좀 이어져 있는 것 같은데 특별한 기교를 많이 주지는 않습니다
선을 붉게 처리 한다.던지 캐릭터에는 어학 넣지도 않았는데 이 램프 형상이
라던지
그 옆에서 보시게 되시면 이렇게 굵은 이런 깎아놓은 입체적인 그런
조형미를 느낄 수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조금 그런 강렬하게 들고 이 테일램프 같은 경우도 그
헤드램프의 화려한 어느 정도 담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2 위쪽 부분만 불이 들어오다가 브레이크 등을 80대 되면 이
위쪽까지 브레이크 되게 들어오면서 이 네모난 그런 느낌이 꽉 들어찬
부분이 있구요
이 뒷모습 같은 경우는 확실히 에그 앞과 옆에서 오는 그러니 역동적인
느낌 이런 것들을 굉장히 잘 모아 주면서 볼륨감있고 소품 난 대형 suv
그런 느낌을 주도록 어느정도 좀 여지를 많이 둔 기분입니다
트렁크 램프 가
어 트 워 크 도 상당히 넓어요
이 뒷좌석 뿐만 같은 경우는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어 트렁크를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3 패션
버튼이 있구요
이 트랙을 뜨는 부분도
이런식으로 주장을 할 수 있습니다
어 특히 실내 보이는 이런 티브 라던지 이런 철판에 끝부분 마무리도
굉장히 좋아요 확실히 억 폭스바겐이 일어난 보이는 부분들 그리고
기본적으로 해야 될 부분들은 상당히 잘 지켜 나가고 있고요
어 그리고 이런 초안 얘기라는 이제 페인터 맡은 이런 플래그십 모델은
조금 더 신경을 쓰는 느낌
되게 지그 원터치 레버 를 이용해서 굉장히 쉽게
어 이런 식으로 폴딩이 가능합니다
76 대사 그리고 4대 2대 4로
어 계획적으로 폴딩이 가능하고 요 어초 오른쪽 씨트 같은 경우 오른쪽
레버를 당겨서 쉽게 폴딩 할 수 있습니다
옆에서 오시면 진짜 이 입체적인 느낌이 잘 되죠
물으면 는 느낌도 굉장히 좋아요 예
밑에까지 문이 연결이 되어 있고 통으로 문짝이 만들어져 있고 상당히
두툼한 느낌을 주고요
확실히 그 오프로드를 어느정도 염두한 찾아보니까 이렇게 무늬 및 자까지
내려와야 자 있고 통으로 연결되어 있고 이런 식으로 소프트 클로징 됩니다
5 플래그십 모델 다 보니까 이 정도 소프트 클로징 도 기본 주차비 돼
있구요
예전부터 더 휠 베이스가 상당히 좀 덜 받기 때문에 실내 곰 너에 대한
뭐 부족함은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굳이 7 인생 시트를 만들지 않고 트렁크 공간과 뒷좌석 공간의 많은 좀
그런 이점을 주기 위해서 노력을 했기 때문에 이런 슬라이딩 도 지원이
되는데
슬라이딩 하는 폭이 상당히 넓어요
그러다 보니까 조금 더 넓은 공간 조금 더 넓은 적재 건가
이런식으로 유용하게 좀 쓰일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았구요
이런 등받이 부분도 범위가 넓습니다
제가 맨 뒤로 가게 되면 제 얼굴이 안보일 거에요 c 필러 가렸어요
이 정도까지 어 등받이를 젖힐 수 있고요
상당히 편안한 자세가 나옵니다 무엇보다도
썬루프 진짜 길이가 거의 m 27 g 에 달하는 썬루프가 이제 위에 딱
박혀있어요 근데 당연히 열리기도 하구요
어 있어 너프 간체 머리 위까지 올라와 있기 때문에 먹으러 답답함이
라든지

그런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기본에 충실하게 사람들이 그 요구하는 것들을
잘 수용을 해놨습니다
하지만 이 차가 뭐 이렇게 가까운 차 모 8,000만원 9,000만원
정도하는 찬데

몇몇 부분에서 이런 그물망 일하던 제 그럼 플라스틱 판때기 뭐 이런
부분에 조금 아쉽기도 해요
써 시리즈 기본에 충실하고 어 할꺼 나고 말것 많은 그런 폭스바겐은
느낌이 거의 그대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신라는 진짜 말이 안됩니다
이거 아 진짜
폭스바겐의 뭔가 그런 새로운 발도 등 그런 느낌이에요
일단 이건 아 진짜 이 코피 자체는 컨셉트를 보고 있는 것 같아요
진짜 양산차가 아니라 컨셉트에 그 코끼리의 보고 있는 것 같고
어 이런 세세한 그래픽도 굉장히 멋있게 처리를 해 놨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미래의 자동차에 앉아 있는것 같아요
어제 2 신뢰 디자인 그리고 이 이노비즈 않고 핏을 만든 담당 자랑도
이제 얘기를 해봤는데
첫번째 컨셉 투아렉 의 전체적인 첫번째 컨셉이 디지털 라이즈 디지털
라이징 2화 디지털화를 좀 많이 시켰다고 합니다 그래서 굉장히 좀 세련된
느낌
요즘 차이 느낌을 많이 강조했다 고 해요
일단은 앉으면 시선을 이 부분에 완전히 사로 잡히기 때문에 그 뭔가 조금
부족한 부분들 크게 눈에 안 띄는 그런 뭐 효과도 있습니다
그리고 좀 어두운 데서 보니까 이 엠비언트 라이트 주 상당히 화려해요
단순히 선만 가 있는 부분이 있고 잎의 스틱이 안쪽으로 더 램프를 넣어서
입체적인 느낌 그리고 본가 우주 속에 있는 그런 느낌도 전달해 주고
있구요
앰비언트 라이트 색상을 바꾸게 되면 증이
패널의 도 이제 파란색 그리고 이쪽 디스플레이에 파란색 색상이 나오는데
이거 이제 다른 색으로 바꾸게 되면 또 이 신뢰 색 쌈도 안될 또 다르게
꾸밀 수 있다고 합니다
자 그리고 이제 핵심은 12 인치 모니터와 15 인치 모니터 인데 이 쪽
12 인치 모니터 같은 경우는 사실 굉장히 좀 익숙하신 분들 많을 거에요
이미 s 클래스 7 씨즈 이런 고급 세단 들이 많이 쓰고 있는데 지금
15인치 가로로 긴 화면 같은 경우는 거의 없죠
지금 유일하고
어 약간 운전석 쪽으로 이렇게 좀 틀어 나서 터치 하게 좀 편하게 만들어
놓은 구석도 있습니다
그리고 테슬라 같은 경우는 이 큰 화면에 새로운 왔는데
어 복습 연인 같은 경우는 새로 도 고려를 해 봤지만 공조장치 라던지
여러 가지 나머지 제반 들과 이 어울리게 만들기가 조금 불편했다
좀 불편한 분석들이 있어서 가로로 낮고 가로로 여러가지 메뉴들을 더
효과적으로 배치하게 좋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메뉴 돼 이런 위 짓들은 커스터마이즈 이 상당히 쉬워요
지금 이 오프로드 뭐 차량상태 블루투스 이런 것들을
어제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꾹 눌러서 원하는 정보 원하는 정보를
세팅하는
그런 부분들이 상당히 잘 되있어요
그래서 이쪽으로 굉장히 지도가 잘 나오거든요
이쪽 화면으로도 지도가 잘 나오기 때문에
내비게이션은 이 화면만 보고
이쪽에서는 다른 것들을
를 더 메인으로 뽑아서 볼 수가 있구요
이런 부분 왼쪽에 좌 상단 좌 쪽 메뉴 그리고 오른쪽 메뉴들도 아주 쉽게
옮길 수가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즐겨찾기 보은으로 넣을수도 있구요
굉장히 간단하게 조작을 할 수 있고 지금 터치 시대의 스마트폰 시대에
어 정말 잘 어울리는 기술인 것 같고요 쓰기 나름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사용자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정말 아이
가능성은 무궁무진 할것 같습니다 편의성 거예요 그래서 전반적인 실내
디자인은 좀 이래 줘 미래지향적인 느낌이 들고요
기존 폭스바겐과 상당히 많이 달라요 오히려 아우디에 느낌이 조금 더 많이
되는것 같구요 이런 기어노브 라던지 이런 다이얼 들 그리고 이런 금속을
사용한 부분들은 그동안의 폭스바겐과 조금 다른 느낌도 듭니다
일단 소재가 조금 저렴한 부분들이 있긴 해요
있긴 한데 확실히 마감 이라던지 플라스틱 각 월 능력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진짜 거의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이제 지금 오스트리아 2
저희 숙소에서 다시 제가 밖으로 나갑니다
진짜 그 투하 랙은 정말 오랜만에 타는 거예요 그 페이스리프트 모델 전에
2세대 모델 처음 나왔을때 타고 그 뒤로 많이 못 봤거든요
그러니까 진짜 이유 7년만에 타는것 같아요
보통은 이제 s 클래 때 언니 뭐 7시리즈 라든지 이런 차들이
11.3 인지를 많이 쓰고 있잖아요 근데 2차 네 지금 전면에 있는 이
디젤 클러스터는 12 인치 고 센터 모니터 같은 경우는 옵션이다 좀
다른데 상위 모델 같은 경우 디스크 커버 프리미엄 을 선택하면
15 인치 장착이 됩니다
지도가 지금 구글맵을 쓰고 있는데 그 우리나라에서도 그 구글맵을 아무나
못 쓰잖아요
엄청나게 인기를 끌었던 포켓몬 보도 이제 구글맵 문제가 있어서 초반에 좀
어려움을 겪었는데
아마도 국내에 들어오게 되면 이정도 퀄리티는 사용하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직 출시 시기가 굉장히 오래 나왔어요 일 년 정도 남은것 같은데 그
기간동안 복스 방향이 어떻게 이걸 처리할 것인지 좀 지켜봐야 될 것 같고
있어 이 디스플레이 2개로 벌써 많은 걸 압도해 버립니다
일단 제가 지금 타고 있는 모델은
투아렉 글 식스 모델이야 3.0 디젤 엔진이 적용되어 있는 모델이고
불 식수의 디젤 같은거 터보 디젤 같은 경우는
버전이 약간 두가지가 있습니다 고성능은 버전과 이제 기본 버전이 있는데
제 급 저희가 타고 있는 모델의
86 마력 최고출력과 60 60 1.2kg 미터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이제 고성능 모델이고
예전에 있었던 그 3.6m 그 v6 모델보다 4
출력은 1 10마력 정도 높아졌어요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 까지 가속 맘 놓고 보더라도 대략 1초
장로는
좀 더 빠릅니다 이전 세대보다 대비해서 요
출력이 늘은 거에 비해서 더 빨랐어요 확실히 초반 가속이 라던지
5 무게가 줄어든 부분 데 이런 것도 영향을 좀 많이 받는거 같아요
변속기는 그대로 8단이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변속되는 크게 바뀐 게 없는 것 같고
ic 네팔 다는 그대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시속 60km 정도로 이제 약간의 도심을
천천히 달리고 있는데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엔진 가 속부터 반응 스티어링 있는 움직임
뭐 여러가지가 3등 지금 2 들어요
놀 도 어느정도 지금 상태는 좀 느껴지는 부분이 있구요
브레이크 감각도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전반적으로 이제 승차감을 좀 많이
중시한 기본적인 세팅해 놓은 것 같아요
일단 그 스포츠 모드 도 설정을 할 수가 있구요
그 기본적인 폭스바겐이 많이 쓰니 s 모드 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
20 드는 이제 기본적으로 rpm 만
이제 상승 시켜서 충 간 적인 좀 힘을 발휘할 때 좀 쓸 수 있는 모두
구요
여러 가지 못한 스티어링이 이라던지 서스펜션 이런 세팅은 바뀌지 않습니다
스포츠 모드는 스티어링 일부터 지금 2000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에어 서스펜션 얘기랑
감 세력도 좀 달라지고 요 엔진 반응부터 여러가지가 이제 달라져야 해서
스포츠 모드와 s 모드를 같이 썼을 때가
일단 순간적인 심은 어깨는 가장 조의 세팅입니다
폭스바겐은 거의 모든 차가 이런식으로 투자에 가능해요
5 지금 스포츠 모드 그리고 s 모드 로 설정했는데 가 독자 반응이 한껏
예민해져 습니다 조금만 이제 부하가 반해 상황이라고 생각되며 는
었소 를 기어 단수를 낮추면서 엔진 어스를 높이는 데 요
지금 엔진 어 스 갈아 2000rpm 정도 넘어간 상태에서도 그렇게 ng
설교 크게 들리지 않아요
아 씨바 놈이나 이런 쪽에서는 예전부터
어 굉장히 좀 좋았기 때문에 지금 신형 모델 도 그런 쪽으로는 소음에
있어서는 좀 자유로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n 제 전술을 높여서 속도를 높일 때 진리 4
엔진 의 소리도 상당히 깔끔해요 어느 정도 박진감 넘치는 소리도 들리고
기분 좋은 사운드가 나고 있습니다 지금이 3.0 디젤 같은 경우는
예전에도 연비가 상당히 괜찮 않거든요
이 크기에 비해서 연비가 상당히 괜찮았는데
즉 2차 같은 경우는 그보다 조금 더 연비가 향상이 됐다고 해요
그리고 사실 연비가 좋아진 것들 굉장히 좀 눈여겨볼 부분 이지만 기름종이
커졌습니다
그럼 이전 세대 모델은 그 연료탱크가 75l 했는데 지금 신형 모델은
90m 로 들었어요
까 1리터의 10키로 100,000 적어도 시킬 50만 간다고 해 쎔
쳐도 지금 풀로 체험한 900 키를 갈 수 있는 거죠
지금 신형 투아렉 에는 폭스바겐 그룹이 요즘 거의 다 쓰고 있는
그리고 요즘 신차 들은 거지 다 쓰고 있는
어 이반 자율 주행 시스템 이 적용돼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기능이 다 있어요 교통 표지판을 인식해서 그때 맞는 속도로
채 월 리 미스 걸어 버리네요
제가 30키로 구간이라 딱 30 까지만 속도를 쓰게끔 해놨어요
그 지금 차선이 없는 곳에 가고 있는데 정확힌 모르겠지만 차 산이 없는
구간에서는 앞차에 경로를 따라가는 시스템까지 어느정도 적용이 되어 있는것
같아요
그리그 일단 그래픽이 이 디스플레이 뜰이 굉장히 화려한 거든요 그래서
내가 어떤 시스템을 켠 는지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극 눈으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신형 투아렉 같은 경우는 그 최신 개발된 mlb 플랫폼을 r
받았었어요 mlb 플랫폼은 세로 배치 엔진을 새로 배치하는 주로 대형
suv 를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투아렉 아우디 q7 포르쉐 카이엔 그리고 벤틀리 벤틀리 가
들이 이제 동일한 플랫폼에서 이제 제작이 되고 있고요
투아렉 에서 이제 핵심적으로 얘기했던 기술 중의 하나가 뭐 에어
서스펜션은 뭐 예전부터 있던 거고요
에어 서스펜션은 거의 모든 브랜드가 다 쓰고 있죠
폭스바겐 그룹의 그리구 어 48 볼트 배터리를 사용한 안티 롤 과 같은
경우도 지금 투아렉 에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우측에 보이시는 게이 48 볼트 배터리 를 이용한 티롤 합니다
이 가운데 모터가 있고요 회전은 반대로 돌려 주면서 이 좌우에 롤을 잡아
주는 기술입니다
대형 suv 좀 정보가 높은 suv 들에 게는 굉장히 좋은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어이 sub 굉장히 크 그 무게 중심이 높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코너를 돌면 당연히 이제
하중이 동안 크게 느껴지고 높은 9개 중심 땜에
한쪽으로 쏠리게 되는데 그걸 최대한 막아주는 시스템이라 생각하시면 되요
왼쪽으로 코너를 돌 때는 오른쪽으로 무게가 쏠리지 않아 요 그러면 왼쪽이
조금 더 뛸 거 아니에요 그걸 이제 잡아주는 시스템이에요 그 왼쪽 을
이렇게 지 눌러주고 오른쪽은 조금 더 빼주고
이런식으로 안티 롤 바 가 양쪽이 따로 놉니다 반대로
반대로 돌면서 무게중심을 잡아 주신다 고 생각하면 되요 그러면 slb 도
이런 코너를 굉장히 부드럽게 그리고 흔들리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전에 어떤 것을 중요한 안에 올릴 스티어링 시스템 이 적용돼 있습니다
이쪽으로는 포일 스티어 이 시스템이 전시가 됐습니다
홀 스티어링 시스템은 뒷바퀴 기조 양이 가능한 시스템이 적용된 겁니다
체류지 굉장히 대해 이해하고 있는 시스템이고 이거는 모듈 보니까
제트 f 가 개발을 해서 어느정도 폭스 방과 같이 만든 것 같아요
자율 쪽 부분이 이제 조금씩 돌아오면서 바퀴를 없이 조절하게 됩니다 물론
이것도 전기모터 루 음식을 작동이 되구요
좋은 차다 라고 하면은 거의 더 들어가 있어요
아빠께 처럼 이렇게 크게 타격을 주진 않지만 거의 보통 보면 모두 6도
뭐 요정도 굉장히 미세하게 뒷바퀴를 꺾어 주는 시스템입니다
굉장히 낮은 속도에서는
앞바퀴에 반대방향으로 뒷바퀴가 살짝 들어줍니다
그러면은 당연히 회전반경이 줄어들겠죠
그러면 이렇게 큰 차들이 유탄 할 때도 상당히 편해 지는 구석이 있어요
그리고 주차를 할 때도 편한 부분이 있고요 그리고 속도가 어느정도
높아지게 되면
앞바퀴와 같은 방향으로 조향을 해줍니다
그러면 차선을 이동할 때 라던지 고속도로에서 갑작스러운
뭐 핸들링을 한다. 뭐 장애물 피한다.고 할 때도 좀 더 민첩하게 끓이고
정확하게
방향을 틀 수 있습니다
아 그럼 예전에는 그 저희 국내 판매되는 모델에는 3.0 모델은 에어
서스펜션 옵션이 없었어요
에어 서스펜션은 4.0 무대 디젤 모델의 meier's 스페인이 적용되어
있는데 지금 3.0 모델에도 지금 국내에는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이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투어링 만을 위한
4x 오션 있었어요 지금은 4x 모션예 사라져 버린 것 같고요
대신 사륜구동 방식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그
초생 디퍼런셜 을 써서 완벽하게 좀 구동력을 딱딱 배분하는 스타일이
했는데
에 따라서 아빠 키에는 최대 70% 뒷바퀴는 최대 80% 까지
40% 까지 구동력을 배분한다. 고 합니다 아쉬운 부분은 보통 폭스바겐 그
디젤차 골프 라던지
뭐 파티 라던지 이런 dsg 가 듀얼 클러치가 조합된 차를 타면 엔젤스
를 좀 더 높게 쓸수 있거든요 5000rpm 이상까지 끌어 올리면서 좀
재밌게 탈 수 있는데 지금 차 4
그런 부분에서 굉장히 좀 소극적인 세팅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 센터 웨이터가 15 인치 나세요
넘 약간 버튼이 하나도 없어요 버튼을 다 없애고
진짜 통으로 하다보니까 공조 시스템을 넣을 공간이 없었던 거에요
디자인상 그러다 보니까 이 송풍구 감히 쪽에 가 있는데 아무래도 이제
여까지 이 얼굴까지 전달되게 는 너무 힘든 것 같아요
그리고 앞쪽 좀 튀어 나와있고 이제 속으로 들어가 있는 디자인이다 보니까
장애물도 많고
아무래도 그 운전석 쪽은
찬바람을 조금 더 잘 못 받는 형국입니다 그래서 이거는 좀 어떻게 나
찍겠다 도 개선을 좀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이제 시 생사의 이튼 아닙니다
저희는 이제 공항으로 가고 있구요
이제 지금 마지막으로 공항까지 탁송 해주는 과정입니다

d 자를 아주 잘 그려 먹고 있어요
시승 행사를 가장한 탁송 행사
확실히 그 평균적인 주행 감각이 상당히 좋아졌고
안전성 부분에서 도 굉장히 좀 1절 짠 느낌이 드는데
이거는 진짜 로그 폭스바겐이 그 cc 에 투자한 여러가지 기술들
이런 것들에 뭔가 이 점을 보는 것 같아요 기본적인 무게에서 조금 줄었고
여러가지를 경쾌해 지고 주행이 단단해지고
여러 방면에서 조금 완성도가 높아 졌다는 느낌이 들어요
자서 두루두루 뭔가 스트레스가 적을 것 같아요
뭐 주행 해야 던지 일반적으로 suv 의 용도로 쓰기에 되도록 적합할 것
같구요 온로드 주행 을 좀 많이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생각이 들어요
새로워진 기술들이 거의 대부분 뭐 프로드 주에는 염주 했다기보다는
온로드 에서 조금 더 나음 승차가
이런 것들을 발휘하도록 세팅되어 있고 어제도 프로젝트 매니져 같은 경우도
산길을 달릴 때 일반적으로 s 읽었지 뚱뚱한 은 그런 느낌이 많이 없을
거다
일반적인 3단 처럼 좀 편하게 달릴 거다 이런 부분들도 많이 됐고
어 가속페달을 반응 브레이크 페달을 반응
스티어링 회 이런 것들도 일반적인 도심 해서 굉장히 꽉 막히는 도심에서
도 좀 편하게 찐
가능했던 조 때 뜨는데 있다는게 좀 들었습니다
스포츠 모드 도 그렇게 막 격정적인 거나
딱딱하다 거나 친히 가해진 다거나 이런 느낌이 거의 없어요
대중 브랜드 가 만든 고급스러운 처지만 어느 정도 많은 대중들을 조금
변했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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