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그래프 | 벤츠 신형 G클래스 오프로드 체험기(2/2)...'럭셔리한(?) 오프로드 주행' (Mercedes Ben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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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근데 간단하게 디자인부터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g 클래스 같은 경우는 확실히 디자인의 변화 이렇게 크진 않아
언제나 추구하는 그런
남성 슬어 그리고 강인한 부분들이 잘 담겨져 있습니다
일단 잃지 않는 부분들이 어처구니 모델의 났을 때부터 있었던 이런 본인이
위쪽에 달려있는 이런 방향지시등 이라든지
어 이 옆 선 즉 2라인 될 이런 부분들이 거의 처음부터 이제
내려오는 것이고 이런 보니까 튼 경우에 딱 덮여 있는 느낌의 이런 보니
뜰 도 오랜 전통으로 만들어진 부분들입니다
지금 예전에는 완전히 다 거의 철판으로 만들었는데 지금 신체 같은 경우는
경량화를 위해서 알루미늄 부분을 사용함 곳이 많습니다
특히 고 도어 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어어 알루미늄을 썼는데
중요한 것은 그 강철 문을 이제 열고 닫을 때 나는 소리 돼
철컥 체크한 느낌 다들 아시죠 그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 거의 진짜
음악작업을 한 듯이 그 사운드를 내기 위해서 2 힌지 디자인과 뭐
알루미늄 그 문짝을 다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 가장 큰 변화 부분이 찍혀 금하고 변화된 부분에 헤드램프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이 개인적으로 굉장히 남성 스럽고 좋은데 이 동그란 램프 디자인 2
뭘 생각 너무 귀엽더라구요 자 그치 클래스 너무 귀여운 이미지의 갑자기
확 되니까 좀 낯설기도 하고
2 헤드램프 자체가 원래는 이렇게 거의 전면에 딱 붙어 있었는데 사선으로
깎아 났어요
아까 놓다 보니까 차가 완벽하게 앞을 보고 있는 느낌니라 약간
이런식으로 대각선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도 들어요 근데 확실히 m
처음에 사진 에러 갔을 때는 굉장히 어색했던 느낌이 많았는데 지금 이렇게
실물로 보고 실제로 보니까 거의 못 느껴 지지 않습니다 그냥 취 클래스
구나 라는 생각이 막 들어요 근데 측면 디자인은 여전히 g 클래스가
자랑하는 그럼 밥집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짜 한 덩어리 처럼 느껴져요 그리고 또 덩어리라 징계 문제 디자인을
얹히고 원칙 얹히는 그런 느낌니다
네모난 덩어리를 이렇게 깎아서 만든 듯한 느낌이 들게 합니다
요즘 많은 브랜드들이 이런 각진 디자인을 쓰다가 요즘 다시 좀 부드럽게
가기도 하고 뭐 변화를 주기도 하는데 cdc 클래스 같은 경우는 기존의
자신들이 만들었던 디자인을 잘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탱크 이러니 없어 니 라든지 결국에는 이 도어 힌지 부분들도 외부로
돌출되어 있는 게지 클래스의 특징 2 잘 담겨져 있구요
그리고 2차는 g6 쌈 모델이기 때문에 뭐 이런식으로 머플러가 옆을 다
있어요
예전에는 국내에서는 이렇게 머플러가 옆으로 가 있으며 는 자동차 검사 할
때 빠꾸 를 먹었는데 지금은 약간 규제가 좀 하나가 됐다고 합니다 ss
뺀 추측에 따르면 양 그래서 이제 옆으로 빼앗고 이렇게 옆으로 빼 놓게
되면 사실 그 배기 파이프의 이런 그중 통에서 오는 길이가 좁아지고
그렇기 때문에 사운드 적인 측면에서 조금 일반적인 뒤에 머플러가 있는
처제가 좀 다른 느낌을 줍니다
실제로 주행 했을 때도 어
대기 소리가 뒤에서 들리는 게 아니라 옆에서 들려서 그 느낌이 상당히
새로워요
자 휠 같은 경우는 제 21집 휠 적용이 돼 있고
어 이 그래프 1 suv 용 타이어 가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그 g500 모델 같은 경우는 거의 제 5호 시즌 타이어 올 터레인
타이어가 적용이 된 반면에 이제 출국장을 어느정도 스포츠 중 이 가능한
태 가 적용돼 있어요 그리고 브레이크 시스템이 언제 이런 것들도 한 단계
더 높은 그레이드 에 제품이 들어가 있습니다
뒷모습에 변화도 사실 얼핏보면 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그냥 약 몇 가지 포인트 들만 주는 정도로 밝혔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그치 클래스 임을 알아 볼 수 있는 이런 스페어타이어
라던지 각진 디자인들은 자 유지가 되어 있고 사실 요즘은 이런 테일램프
led 구성을 통해서 쪼금 존재감을 드러내는 그런 디자인들이 좀 많이
적용이 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이 지욱 셈이라 던지지 500도
마찬가지고요
일반적으로 크게 달라진 부분은 잘 느껴지진 않습니다
확실히 그 뒤에서 봤을 때 이 트레드가 많이 넓어졌습니다
타이어가 첫차 폭이 굉장히 커졌고 타이어를 끝까지 이제 차체 이제 밀어
넣다 보니까 타이어 끼리의 간격 뜰이 굉장히 멀어졌고 이로 인해서 오는
승차가 그리고 고속에서의 안정성이 글도 많이 확대가 됐다고 해요 그래서
저도 이제
어제 굉장히 빠르게 주행을 해보고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 금요와이드 2
까지 열심히 달렸는데
cd 이전 g 클래스 하는 느낌이 사뭇 달랐고 이제는 g 클래스 에 게
주 행성이 형편없다
이런 소리는 왠만해선 사기 힘들 것 같아요
매직 클래스의 프레임과 cc 구조를 이제 볼 수 있는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지금 찬 굉장히 독특하게 왼쪽 부분은 am g 63 amg
모델의 이제 바지를 갖다놓은 부분이고 오른쪽 모델에는 듀오백 모델의
바디를 갖다 놓은 거야
그리고 실제로 1차 같은 경우는
열어봐야 박 테스트를 거친 걸 3반 서로 제 붙여놓은 부분이고요
그래서 지금 거의 대부분 동일합니다 지금 g6 쌈 이라던지 g 옵 에게
이런
골격 뼈 대대는 거의 동일하고 바뀐 부분을 좀 역할 지퍼 드리면
일단 더블위시본 서스펜션 2 적용이 돼 있어요
특히 이제 위쪽에 위시본 에 그냥 거의 일반적인 위시 보이지만 이 밑에
적용된 위시본 같은 경우는 크기가 이 정도 됩니다
거의 뭐 바퀴 휠 크기가 거의 맞먹는 의 15 4
프레임의 그대로 붙어 있어요 자 이 밑에 의 10원 보이시죠 저가 맛
에 돼 있는 부분 보이시죠 저희가 굉장히 두텁다는 거의 지 알 수 있는
부분이고요
원래는 예전에는 그 서브 프레임을
났었고 서브 프레임에 2위 씩 있어 펜션 링크들을 붙였는데 지금의
그냥 사다리꼴 프레임의 붙여 버렸습니다
그리고 안쪽을 보시면
어 전자식 스티어링 시스템의 적용이 돼 있어요
전 원래는 이제 유압식 을 쓰다가 지금 최근에 이제 전자식 서스펙트
전자식 스티어링 시스템을 넣으면서 여러가지 안전장비 들까지 같이 활용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놨습니다
이쪽에 전자식 스티어링 시스템과 디퍼런셜 악대 전륜 디퍼렌셜 그리고
중앙에 있는
디퍼렌셜 그리고 9단 자동변속기를 보일 수 있습니다
뒤쪽에도 이제 디퍼런셜 락 2 이 마련되어 있구요 왼쪽과 오른쪽이 다른
부분이 있다면 오른쪽에는 제안 트롤 밖까지 적응이 되어 있습니다
다시 좀 고성능 모델 어 달리기를 해야 되는 모델인 만큼 저런 부분에
있어서 욕 좀 신경을 더 많이 썼구요
예 트렌드 남들이 굉장히 어려울 챠 있어 얽혀 있으면서 로드 홀딩 을
위해서 좀 많이 최적화 된 모습입니다
이쪽에는 이제 c 클래스의 능력들 보여주는
그림들이 있네요 지금 이제 45 도 까지 이제 경사진 곳을 올라갈 수
있다
이 탈출과 집 가게 값도 도 이전 모델보다 조금 더 향상 됐습니다
lng 모델보다는 g500 모델이
조금 더 오프로드에 이런 영향이 조금 더 괜찮습니다
자 이런 지상고 같은 부분에 있어서도 더 향상이 됐고요
정말 가장 c 아츠 라고 말도 안 됐던 부분이 비탈 겟
옆으로 갈 때 옆으로 갈 때 35도 의 각도 까지 옆으로 그냥 지나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보강할 수 있는 능력도 이렇게 70cm 까지
이르렀습니다
인터쿨러 가 있기 때문에 웬만한 물이 차 있는 곳도 지나갈 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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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알려주는데 부드럽게 하는 무 밖에 없어 있어 핫 아시가씨 fp
말씀이 바로 밑에
그냥 오래 했어요
뭐 어디 밟아 다예 질 안 되죠
그래 가라는 거예요 예 시작한 아예
네 지금까지 저와 함께 새로운
g 클래스를 살펴보셨습니다 굉장히 인상적인 부분이 강했어요
이런 일단 기행에 완성도 적인 측면에서는 예전 g 클래스가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을 정도로 완벽하게 변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는 상당히
좀 놀란 부분도 있었고 약간의 2 프레임 바디를 가지고 차를 이렇게 만든
회사가 없기 때문에 그런 쪽에서 약간 기회 3에서 벤츠 그리고 많은
협업을 했었던 메쎄 sam 즉 아시죠 경이롭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많이 물어봤는데 덴마크 이정도를 까지 신경을 잘 안쓰는데
신차 만들 때 정말 연구원들이 렌즈 니 아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예전만 해도 렌즈로 보어 정도만 g 클래스가 경쟁 모델로 생각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된 텔 이벤트 이가
그리고 람보르기니 우 2 3 5
롤 속에서 컬리넌 까지 진짜 다양한 suv 럭셔리 suv 들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생각하냐 물어봤더니 mass 벤츠 mass and
it's 기자는
우리는 진짜 이런 때가 오기만을 기다렸다는 거예요
어떻게 보면 그 동안 g 클래스가 저평가 갈 수도 있다는 거죠
왜냐 혼자니까 그 지금은 이렇게 sub 가 많아지면 그 사이에서 g
클래스가 더 독보적이고 더 우월한 전제를 것을 소비자들이 알 거라고
경험해 보시면 분명히 다르다는 점을 알 수 있을 거라고
해줬습니다 일단 굉장히 저는 즐거움 시장 이었구요
지금 이곳 자체가 어지 클래스 에게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곳인데 29
년 전에 처음으로 이제 g 클래스 시승 행사를 했던 곳에서 지금 다시
생산은 연구 식염 것이고요
럭셔리 suv 를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나 기존의 g 클래스를 타 했던
분들은 진짜 꼭 한 번 경험해 보시면
아 직 클래스가 말도 안되게 변했구나 라는걸 느낄 수 있을 거에요
저는 이제 여기까지 시승을 마치고 요 이제 곧 서울로 돌아 가도록
하겠습니다
어 여기는 프랑스 페루 풍랑에 있는 카르타 쏘이 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모터에 끅 주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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