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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그래프 | 지프 랭글러 루비콘 시승기... 오프로드의 최강자를 온,오프로드에서 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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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안녕하세요 워터
레비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재미있는 차 로 매력적인 차 핫한 차 까지 나왔습니다
일단 9 suv 중에 가장 독특하고 어째 보면 이 시대와 가장 동떨어진
차 라고 말할 수도 있을것 같애
지프 랭글러 그리고 랭글러 중에서도 오프로드 굉장히 특화되어 있는 루비콘
모델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이 차를 타고 도심부 달려보고 오프로드 달려 보면서 신혁 랭글러 가
어떤식으로 변했는지 그리고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아이덴티티는 어떻게 지켜
왔는지 이런 것들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크라이슬러 그룹 fc 의 그룹이 사실 어렵습니다
크라이슬러 같은 경우는 지금 북미 시장을 제외하고는 거 영향력이 없다시피
하고 피아트 같은 경우는 유럽에서 특히 이탈리아에서는 많이 팔리지만
글로벌 적으로 큰 실적을 내지 못하고 있어요
어떻게 보면 지프 브랜드 하나가 fca 를 먹여 살리고 있는 뭐 그런
상황이 이기도 한데요
그만큼 많은 기술력 그리고 많은 노력을 지프 브랜드의 쏟고 있습니다
예전만 해도 지 푸는 그냥 짚어야 시대가 변화된
사람들의 요구가 어떻든 지프는 지프 였는데 이제는 그게 어느정도 한
개체에 다 달았고 요
어 시대가 요구하는 변화 이런 것들도 조금 수용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랭글러 같은 경우도 무게를 굉장히 주려고 노력을 했고요
실제적으로 엔진을 크게 줄였지만 답답함이 라던지
그럼 무거운 느낌은 결코 들지 않아요 지금이 엔진 같은 경우도 이
어마어마하게 큰 차가 인 점령 리터 터보 엔진을 달고 있습니다
그래서 2.0l 터보 엔진은 의 27마력 그리고 10.8 kg m
에 힘을 내고 요
어초 력은 예전 분 식스 엔진에 비해서 조금 낮아졌지만 토크는 조 월드
하기 높아졌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고속도로를 달릴 때 라던지 오프로드에서
어 강력한 토크가 필요할 때 그럴 때 조금 더 수월하게
길을 달릴 수 있을 것 같고요 랭글러 답지 않게 스타트 앤 스톱 기능도
들어가 있어요
효율을 어느정도 쪼금 챙기고 자 노력이 굉장히 많이 있었던 거에요 그래서
지금 제가 어제 오늘 신경안쓰고 그 이 차를 타고 있는데
평균 연비가 국제 호 정도가 찍혀 있구요
9 점 때 에서 이제 왔다갔다 하는것 같아요 이제는 기름 먹는 하마 나는
아니구나
이제 생각도 들고 여러모로 좋아졌어요 g 클래스 같은 경우는 진짜 suv
같은 편안한 모노 코크 suv 처럼 생착 암의 편해졌고 주행 성능도
우리가 쉽게 만날 수 있는 에스 그처럼 변모를 했는데
이 랭글러는 똑같습니다
저도 조금 그 변화된 모습을 많이 상상을 했었는데 제가 어제 타보고 오늘
타 보니까 예전에 랭글러 느낌이 그대로 있어요
즉 무게를 조금 많이 줄이고 운동 성능은 어느정도 강조했다고 하지만 그런
투박한 느낌 그리고 어느정도 이렇게 유격이 있는 스티어링 휠
승차가 소음 이런 부분은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습니다
지금 엔진회전수가 시소 1 80km 정도의 선은 1500rpm 정도 밖에
쓰지 않거든요 이거는 확실히 8단 변속기의 영향이 고
변속기가 어느정도 연비 세팅이 많이 되어있는 그런 상태구요
어차피 이는 로우 기어가 있고 제가 임의적으로
살인 모두 이런 것들을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강력한 토크를
한방에 몰아 줄 수 있는 차여 그래서 기본적으로 오토메틱 으로 달렸을 때
자동 모드를 달렸을 때는 이런 식으로 정속 주행에서는 효율을 굉장히 좀
많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수동 모드 도 가능합니다 수동모드로
음식으로 변속을 해줄 수도 있고요
변속에 그렇게 빠리 탕 편은 아니지만
랭글러 를 생각했을 때는 꽤 수준 9 입니다
이거는 제가 최근에 시 시승해 썼단 볼보 s60 보다도 변속이 빠른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일반적인 쓰이고 의 일반적인 승용차 수준의
그럼 변속 느낌은 가지고 있어요 랭글러 임에도 불구하고 요
어쨌든 fca 그룹의 처음에 8단 변속기 도입했을 때 정말 말도
많았습니다
제 특효 에게 라이센스를 받아서 스스로 만드는 그런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어 제대로 만들지도 못했고 소프트웨어의 업그레이드를 제대로 못했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익숙해 졌기 때문에 이런 8단 변속기도 좀 수준급으로
만들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이 4륜 모드를 바꿀 수 있는 로 기어를 넣을 수 있는 이 레버
같은 경우도
평소에는 지금 후륜구동 입니다 형제는 홀연히 지만
이렇게 주행 중에도 4륜 오토 4륜 파트타임 까지는 바꿀 수 있어요
자 이런식으로 바꿀 수 있는 부분 를 노우 디어 는 중립을 갔다가 넣어
줘야 되는 부분이고요
이런 식으로 만든 이유는 굉장히 간단해요
사실 일반적인 도로는 연비 효율을 위해서 효율 위해서
이제 뒷바퀴 로만 달리다가 갑자기 비가 온다던 지 언 눈이 많이 쌓인
일을 만났을 때 멈추지 못하는 사람도 있어요 고속도로 위 라던지 멈추지
못하는 상황에서 또 이제 쉽게
이런식으로 바깥 줄 수 있도록 다름 시스템을 해놨습니다
지금이 기어노브 도 정말 투박하게 보이고 뭔가 힘있게 보이고 좀 귀여운
느낌도 들지만 이 조작한 느낌 너무 좋아요
그리고 이 작은 레버 도 뭔가 굉장히 빡빡한 수동변속기를 딱딱 는 그런
느낌이거든요
이런 감성 들 단순히 달리는 것 이외에 운전자가 느낄 수 있는
랭글러 말에 랭글러 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정은 굉장히 잘 차려 놓은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써스펜션 같은 경우는 굉장히 부드러워요 부드러워서 어떻게 보면
살아 같은 경우가 승차감이 좋을 수 있는 부분들도 상당히 부드러운데
언제나 무게가 있어서 눌려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방지턱을 지날 때도
내부 들었거든요
더 그런 면모까지 어느 정도는 갖추고 있는 차입니다
그리고 신기한 거 이런 삐걱거리는 잡소리
그리고 바람소리가 오프로드를 들어가면 정말 하나도 신경 쓰지 않습니다
스티어링 이해되는 하체에 마 큰 안정감을 주지 못해요
근데 뭔가 이런 그 여유로움 2조 양 의 여유로움이
5 프레드 에서는 훨씬 에 빛을 보고요
그런 붓질을 하고 있는데 조금 저하로 좀 꺾여 있긴 하네
괜찮아 이제 핸들이 커플로 붙어 있어도 랭글러는 갑니다 앞으로 a 차가
오 예
이제 오버 펜더 기 때문에 차선 맞추기가 그렇게 쉽지만은 않아요
그 처음 보통 suv 를 타시다가 랭글 을 타시면
어느정도 적응기간이 필요합니다 차체는 여기 있는데 바퀴는 쪽으로 튀어
나와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 조금 신경 쓰셔야 됩니다
랭글러 가 또 많이 변한 부분이 안전장비 이런 것들이 좀 강화된 부분이
있어요
사실 아직도 많은 분들의 되는 지 프랑 차 모 랭글러 라는 사는 굉장히
투박하고
어설프고 뭐 그런 부분이 있는데 지금 2차 같은 경우는 크루즈 컨트롤
하던지 옆에 이제 차가 있을 때 위협을 알려주는 이런 것들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
이런 것들까지 굉장히 좀 빼곡하게 들어가 있어요
이런거는 그 미국 브랜드가 잘 만들지는 않지만 잘 노컷 은요
그런 부분이 에 처해 제 다 들어가 있구요 제가 아직 사라는 못한 았지만
분명히 성격이 많이 다를 것 같아요
그만큼 루비콘 이 이전 세대보다 조금 더 오프로드 성향이 강해졌고
어 그런 마초적인 느낌 남성스러운 느낌이 이런 것들도 훨씬 더 많이
반영이 되어 있습니다
어 여기 컵과 같다 안되면 둘러 나옴 되잖아
g 블런트 뭐 이런데가 질은 걸러
업 역 일닐 것 같은데 막 하고 싶은데 그럼 확실히 그 랭글러 갖은
2차는 신형이 지상고가 더 높아졌어요
재산과 높아졌고 차체 자체가 굉장히 높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길을 잃었을
때 치아 보기가 너무 좋아요
일반적으로 달릴 때 도시와 가졌지만 이런식으로 뭔가
사방에 길을 찾고 목적지를 봐야 될 때 굉장히 좋습니다
딱 시속 60km 가면 지금 타이어 소음이 계속 들려요
기본으로 장착되는 타이어 가 머드 타이어가 장착되어 기때문에
오늘 노면 온도도 낮고 타이어 드 조금 얼어 있어서 이런 소음이 더
들리는 것 같고요
이 오프로드 에서는 자막 극강의 성능을 발휘 하게 끔 세팅되어 있습니다
내가 랭글러 를 가지고 싶은데 출퇴근용으로 쓰겠다
대은 1 가로 쓰겠다 도시의 의해서도 도심에서도 많이 몰겠다 하시는
분들은 타라 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 사하라 모델 같은 경우는 뭐 타이어 드 그냥 사계절 타이어 가 적용이
되어 있고 일반적으로 승차감이 라던지
소음 이런 부분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그런 걸 하시면 되겠고 진짜 랭글러
맛을 보겠다 하시는 분들은 루비콘 을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나는 아 자금의 좀 부족해 라고 생각하신 분들은 스포츠 모델을
가시면 좋을것 같고요
우리가 흔히 짚차 이렇게 얘기하는 각진 차 모든 에픽 우의 조상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조상의 뭔가 그런 기본적인 아이덴티티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차가
랭글러 입니다
군영 의 조금 민수용 으로 바뀌기 시작하면서 이제 역사가 시작이 됐고
어 지금 옆에 보시면 지금 1941 이라고 새겨져 있는데 그 때부터 이제
판매가 되기 시작했다고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그러니까 벌써 몇 살이
거죠
777 뭐 굉장히 역사가 긴 차량 중의 하나입니다
랭글러는 랭글러 에 디자인을 이어 봤네
그런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고요 이런 원형 헤드 램프 라던지
일곱 개의 슬롯이 있는 그릴 그리고 각진 디자인 이런 것들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현대적인 아름다운 그리고 멋스러움을 추구하는 것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랭글러는 그걸 굉장히 잘 해내고 있습니다
첨단
전시대 뭐 21세기로 들어서면서 바뀐 부분들이 살펴보시면 원래는 이 원형
헤드 램프가 그냥 할로겐 이었지만 지금은 led 램프가 적용돼 있고
주간주행등 그리고 방향 지시등 은 이렇게 별도로 이 펜더 쪽에 마련이
되어 있구요
그리고 2차는 다분히 미국적인 이고 미국에서 생산이 되는 차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호박 된 응 옆에 두기도 했습니다
사실 그 전반적인 디자인은 많은 분들이 크게 달라진 걸 모르시겠지만 어
지금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으로 어느 정도 적용되서 예전에는 그릴이 그냥
수직으로 서 있었다면 지금 어느 정도 굴곡을 중 부분도 있고요
이런 보니 3선 이라던지 그리고 윈드실드 의 각도 이런 것들도 공기역학을
위해서 수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외부 태 널 같은 경우도 지금이 보니 센 철판이 지만 이런 옆
문짝 이라던지 이런 휀더 부분에 알루미늄이 사용됐습니다 그러면서 무게도
좀 많이 줄여 왔구요 트레이트 이 표시는 그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집
후에 그는 오프로드 코스를 통과한 차량 들에게 이제 분노 이제 배치가
이렇게 달려 있습니다
지금 신형 랭글러 같은 경우는 휠 베이스 자체도 3m 넘어요
예전에는 이제 2m 후반 때였는데 지금 3m 론 길어지면서 차 더 더
커졌습니다
사실 오프로드를 가는 차에게 휠베이스가 길어 지면 불리한 부분이 많거든요
그 램프가 기라고 안에 이 바퀴의 저 부분에서 가운데 부분 그리고 다시
바퀴의 단 4
이산 같은 그런 램프 밖 이라고 하는 부분이 좀 불리할 수도 있는데 대신
지상군을 좀 더 높여 놓았습니다
턱 이제 무릎보다 높아요 제 거의 허벅지 보통 여성분들 허벅지 중간
정도까지 오늘 수준이라서 사실 타고 내리기가 수월한 편니라 그
어르신들을 만약에 모시게 되면 진짜 곡소리가 나는 그 정도의 높이를
지니고 있습니다
확실히 루비 코어 그리고 랭글러는
목적이 명확한 차기 때문에 이런 식을 유지하고 있는 거구요
자 그럼 루비콘 의 특징 중 하나는 이 타이어 라고 볼 수 있어요
사라 모델의 사계절 타이어가 적용되지만 지금 루비콘 에 머드 타이어가
적용이 돼 있고 17 인치 리 떨어져 있어요
힐하우스 공간도 상당히 많이 남습니다 그 쪽으로 무게가 쏠린다 던지
업 아이를 타고 넘을 때 이 휠 트래블 이라고 하죠
귀 위 아래로 움직이는 그 각도를 조금 더 많이 확보할 수 있게끔
이런식으로 세팅을 해 놓았구요
자 뒤에 구조도 앞과 는 조금 다르지만 상당히 단순한 서스펜션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어떻게 보면 멀티링크 이런걸 사용하지 않는 부분에 뭐 공간적인 부분도
있지만 상당히 단순해야 정비도 쉽고 오프로드를 달릴 때 좀 더 유리한
면이 있습니다
뒷모습도 많이 달라진 것 같지 않아 보이지만 led 를 사용한 부분도
있고 그 투박하게 네모 낳게 만들지 않고 이런 어떻게 보면 좀 모래시계
같은 그런 느낌도 들게 했구요
트렁크는 전통적으로 그런 식으로 잡아 당겨서 여는 방식으로 요
이게 창을 한번도 열어준 그쵸 직각 이기 때문에 물건을 좀 쌓기는
수월하지만 이 크기에 비해서 그렇게 엄청나게 넓은 공간은 없어 자 그리고
당연히 이렇게 폴딩 도 되구요
자 이런식으로 넓게 펼쳐 놓으면 진짜 공간을 많이 쓸 수 있는 구조
입니다 그래서
작가도 말씀드렸지만 거의 운전자 중심 적인 차에 어떻게 보면 suv 인
하지만 펨 1카 라기보다 운전자 중심의 자동차로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고요
그리고 이 안쪽에 보시면 이렇게 롤 케이지 다시 롤 케이지 같은 경우는
뚜껑을 다 떼어 냈을 때 어 이제 드러내는 부분이고요
이 부분에 도색도 외관 색깔과 동일하게 맞춰져 있습니다
페라리 트렁크 열었을 때는 옵션 표가 가득했는데 휠 베이스 라던지 도강
능력
이런 것들이 적혀 있습니다 생산 지어요 그리고 이런 커버와 후방카메라도
이런식으로 달아 놓은 모습 때 미국차의 약정 중의 하나가 그럼 선 3합
디테일이 떨어진다 는 부분이 있었는데 지금 이 랭글러 를 보시면
els 지프
이 윌리스 지프 를 정말 곳곳에서 볼 수 있거든요
이쪽으로 오시면 이 휠의 도 있죠
이휘 래도 릴리스 지프 표 딱지가 붙어 있고 압류 리 에도의 시집 2가
저런식으로 있어요
그리고 지프를 상징하는 여러 그런 아이콘들이 착 곳곳에 있어서 그것을
찾는 재미도 꽤 쏠쏠합니다
아 이게 웬만한 분 아니고서는
손잡이를 꼭 잡아야 되고 그래서 손잡이가 앞에도 있고 뒤에도 다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경첩 이나 문짝을 알루미늄으로 만들긴 했지만 이 탔고 여는 느낌
그리고 이 소리들
이런 것들을 사려고 좀 많이 노력한 흔적이 있구요 일단 외관 디자인 의
사실 그 디테일을 조금 다듬어 따면 실내는 거의 완벽하게 새롭게 만들어
놨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꾸민 부분들이 너무 예뻐요
일단 제가 가장 맘에 드는 부분 에 이 기어노브 2개 아이 기어노브 두
개는 정말 예쁘게 만들었어요
예전에 그런 투박한 느낌 이런 것들이 싹 싸라 지고
지푸라기 브랜드가 이렇게 아기자기 하거나 뭐 이런거를 좀 느껴볼 수도
있을 만큼 잘 바꿔 놓았고 이런식으로 그 디퍼런셜 락 을 꺼낸 이런
스위치도 상당히 세련되게 잘 만들어 놓았구요
잘 배치해 놨기 때문에 장갑을 끼고 있다던지 손이 좀 불편한 상황에서도
어떤 것을 조작하게 되게 편해요
디스플레이 이런것들도 사실 미국 차가 상당히 허술 한데 어 즉 2차 같은
경우는 국내에 도입되면서 한글 라도 어느정도 잘 되어 있는 편이구요
이런 그래픽도 아집 풀어 기보 더는
뭐 렌즈로 봄의 정도가 생각나게 할만큼 섬세하게 잘 만들어놨습니다
네비게이션은 좀 안좋아요 여전히 안좋고 어 좀 많이 꾸며 놓긴 했지만
부족한 느낌이 있어요
대신 2권에 애플 카 플레이 라든지 안드로이드 오토를 쓰시게 되면 조금
더 유용하게
내비게이션 쓸 수 있구요 계기판 중앙에 있는 디스플레이도 그래픽 처리를
정말 예쁘게 놨습니다
그래서 제가 원하는 정보를 쉽게 볼 수 있고 어떤 상황에 있는지 내가
지금 기어가 후륜 인지 살인지
뭐 다른 로우 이제 이런 것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어 그런 식으로 되어 있구요 확실히 그 오프로드에 초점이 맞춰진 만큼 어
내 상황 그리고 속도 이런 것들을 굉장히 직관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어요
그리고 또하나 변화된 부분이 있다고 하면 약간의 고급스러움
지금 예전에는 진짜 쌈마이 플라스틱 아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든 그냥
원초적인 플라스틱이 막 덕지덕지 있었는데 지금은
어 가족이 라든지 뭐 이런 윗부분도 인조가 적으로도 때서 바느질한 것도
어 이건 g 프로에서 기대하기 힘든 모습이었는데 이런 것까지 처리한
부분들 그리고 마감이 4시 아직도 조금 허슬 하긴 하지만 그래도 신경을
많이 쓴 부분들
어 이런 것들에 어 지프가 많이 투자를 하고 있구나
확실히 를 랭글러 많은 버리지 않는구나 뭐 이런 생각을 들게 합니다
시트는 수동식 이에요 그리고 높낮이 까지 조절할 수 있구요
다시 오프로드를 가게 되면 시야확보가 굉장히 중요하고 차 문을 열고
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보는 경우가 아서
이 높이 조절은 꼭 필 쓰고요 등받이는 이끈 이 있는데 그는 뽑아서
이렇게 조절하는 방식이에요 그리고 이제 창문 같은 경우는
자 이렇게 센터페시아 에서 조절을 하게 됩니다
센터 패턴에 의해서 창문까지 다 조절이 가능하고
이런식으로 usb 까지 숨겨져 있어요 sb 생겨 있고 시티까지 지원하는
방식이에요 스마트키가 적용이 돼 있어요 지프 최초로 랭글러 최초로
예전에는 무조건 꽂고 돌렸는데 이제는 버튼으로 시동을 걸 수 있습니다
뒷좌석도 이렇게 손잡이를 잡고 타야 되어
문 자체가 2차 크기 위해서 굉장히 작은 편이에요 뒷문이 이러다 보니까
몸이 조금 걸리기도 하구요
역시 레그 뭔가 편안함을 강조하는 x 빈 아닙니다
어쨌든 차가 휴 베이스의 길어졌고 차가 커지다 보니까
이 공간 자체 공간 자체의 부족한 부분은 없구요
사실 수납 공간 이런 것들도 상당히 효율적으로 잘 마련돼 있는 모습이네요
뒷좌석 보다 운전 서쪽의 조금 더 많은 편이 와 이런 것들이 갖춰져
있는 모델이 있고 대신 시트에 느낌이 라든지 이런 것들은 상당히
푹신푹신하고 좋습니다
간단한 그물망이 있고 이런 식으로 송 품고도 마련이 되어 있고 별도로
창문을 열 수 있네
이런 부분도 있어요 그리구
전원 콘센트 usb 도 이런 식으로 많이 마련되어 있구요
그리고 사실 조금 의아할 수도 있는 부분이 랭글러 굉장히 커 보이지만
신뢰 금 그 안에 이너 비가 그렇게 넓진 않습니다
랭글러는 기본적으로 오버 펜더 를 가지고 있고 타이어가 좀 밖으로
튀어나와 있는 그런 차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이 캡 있는 자체가 옆으로
이렇게 크게 넓진 않아요
보통 오프로드를 지나는 차들이 좀 얇습니다
의외로 그래야 나무와 나무 사이를 더 원활하게 지날 수 있고 조금 더
자유롭게 달릴 수 있기 때문에 일행 글로 자체도 케빈 폭은 그렇게 넓은
편은 아니에요 일단은 랭글러 을 타고 있고 비가 오지 않기 때문에
아텍 뚜껑 만이라도 한번 열어보겠습니다
까 예 으
좋은데 자 이제 오프로드를 갈 텐데요
오프로드를 가니까 요 프로드 페이지 길을 일수 있지만 가지 못하는 길은
없다
여기에서는 이트라이브 트레이닝 그리고 이런 여러가지 냉각수의 론도 배터리
이런 것들 확인할 수 있는 것과 피칭 롤링 딱 또 얼마나 기울여 있느냐
이런 걸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이 스스로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 각도 들을 어느정도 확인을 하면서
달려야 됩니다
일단 의 4륜 오토 정도 만나볼게요 다른 5 토드 충분히 달릴 수 있을
거에요
아 그래도 이 ui 가 진짜 그래 피지 미국차 답지 않게 섬세 해졌어요
귀여워진 느낌도 있고
자 스웨이 바 네요 쪽에 보이시죠 이렇게 작게 있는 그 스텝 2를 라이저
바 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보통은 있게 양쪽 바퀴가 연결되어 있잖아요
이걸 이제 끊어 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한쪽 바퀴가 추욱 쳐져 갖고 땅을
막 찾는 거야
보통 요즘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 같은 경우 4
슬립을 감지를 하면 한 쪽 밖에 토크를 다 분배를 하는 그런 시스템이
잖아요 근데 얘 내 아예 그걸 원천적으로 막으려고 노력을 먼저 하는거예요
그래서 최대한 네 바퀴에 구동력이 모두 들어갈 수 있게끔 자세를 만드는
그런 방식이에요 어쨌든 구동력을 자유롭게 분배하는 건 좋지만 일단은
기본적으로 네 바퀴가 모두 저항을 갖고 있을 때 차가 더 잘 나가기
때문에 이 지프 랭글러 같은 경운 이수 이발을 분리하고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이 디퍼런셜 락 은 프론트와 디 어
그리고 이 파트타임으로 했을 때 센터 이런식으로 난 이고요 뒤와 앞을
잠그는 것은 이 사단 로우가 들어갔을 때 자 다 녹아 들어가면 일단
가운데가 잠기고 요 기본적으로 예 씨가 꺼지고 앞지를 모두 잠근 애냐
뒤를 잠근 야 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지금 그가 세팅의 수혜 밖까지 분리한 상태 요 지금 1차가 못 간행 길이
없는 세팅
즉 로 기어로 힘이 좋은 상태라 진정 독이 욱 인데도 스스로 앞으로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록이 얼 때는 의
토크를 좀 집중시켜 줘요 그래서 반응이 좀 느리더라도
어 최대한 바퀴의 허 또 몸을 최대한 막아 줍니다
힘이 너무 과하게 들어가면 휠 스핀 하잖아요 그런걸 좀 막아줘요
아 이제 오프로드 가장 강력한 세팅을 해 놨어요
어 이제 낙엽이 많이 쌓여 있어서 진짜 미 끄 러 온 상황이거든요
2 아빠 키가 절대 땅을 놓지 않아요
이런 맛이지 그걸 너무 잊고 살았어
우리가 무 도시 생활에 익숙해져 있었소 5
5 야 지 야
새롭네 뭔가 조금 더 자연에 가까워진 느낌
이래도 오프로드를 하는구나 하는 느낌이 좀 드네요
아 마 일말의 미끄러짐 하나 없네 이런 장르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게고
까서 바이 타시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더 잘 이해가 되는것 같고
저들 랭글러 가 있다면 해봤을 것 같아요 결국에
사실 이 산속에 있으니까 그 뚜껑도 때 버리니까 삐걱거리는 소리도 많이
없었고
피혁 버린 소리가 하나도 안들리고 뭔가 딱 기회만 사람이 집중하게 된 에
그리고 예 움직이지 예 반응에 만 집중하게 되는 그 매력이 있네요
그리고 스티어링 휠도 고속도로에서는 그렇게 막
불안하고 맹탕이 어떤 게 지금 5% 들어와서 4
확실히 더 쫀득한 느낌이 들고
조향이 더 명확한 느낌이 들고 확실히 해 내
노는 물이 있는거예요 얘는 여기서 노는 아야
지금 쉐이 발을 분리시켜 노니까 애가 그게 없네
굴곡이 푹 빠지는 게 없네 그 사실 지금 록이 어라
이런 내리막도 굳이 내림 아 이거 조절 장치를 안써도 그렇게 빠른 속도로
내려가지 않아요
이제 아무것도 안 발급 브레이크도 안 받고 있거든요 기본적으로 루비콘 2
사실 우리나라의 험로 는 웬만한 곳은
별도의 튜니 없이도 갈 수 있습니다 주의하실 부분이 오프로드 같은 경우는
짝을 이루어서 와야 됩니다
내 차가 아무리 완벽하다고 해도 내가 아무리 잘 아는 길이라고 해도 어떤
위험이 도사린 찜 오르고
위험에 빠져 도 다른 1차가 이제 구해줄 수 있게끔
그런 식으로 짝을 이뤄서 오는 게 좋아요 예전보다 많이 비싸 졌지만
이정도 가격에 이렇게 자유롭게 루프 로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차 4
진짜 전세계에 잊혀 밖에 없습니다
랭글러 밖에 없어요 아니 제 예전에도 오프로드 뭐 2차 되게 잘 간다고
하지 않았어 하는 차들은
사실 엄밀히 따지면 랭글러 하는
차원이 다릅니다 가자 랭 근과
지금까지 지프 랭글러 루비콘 을 만나봤습니다 언제나 아 다음에는 무슨
차를 갖고 지 다음에 더 어떤 재밌는 찰 갖고 지 했는데 아 이 차는
저도 재미있었지만 같이 동생 애썼던 촬영 자들도 너무 즐거워 했기 때문에
정말 재밌게 촬영을 했습니다
에렌 글러 같은 차 사실 머리로는 움직이는 차가 아니에요 진짜 이거는
가슴이 와다 야 할 수 있는 차고
수많은 단 점들도 있지만 명확한 매력
그럼 역한 장점이 있기 때문에 한번 꽂히면 태어나 올 수 없는 그런
마성을 가지고 있는 차라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저도 아직은 왜이래 왜이래 하면서도
갖고 싶다라는 생각이 정말 들게 만드는 차였어요 어쨌든 지금 물량이
굉장히 빠르게
수급이 되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신 차들도 도로에서 종종 볼 수 있는데
어 일단 국내에는 3가지 틀의 스포츠 살아 루비콘 3가지 모델을 판매가
되고 있구요
추후에 뭐 후도 모델 넘어 뜰에 추가 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전 지금까지 모터 램프 김상경이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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