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그래프 제네시스 G80 2.2 디젤 시승기...4기통 디젤 엔진 장착한 제네시스, 이대로 괜찮을까? > 자동차리뷰

모토그래프 | 제네시스 G80 2.2 디젤 시승기...4기통 디젤 엔진 장착한 제네시스, 이대로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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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워터 래프팅 화 진지합니다 다 오늘만 나오는 차는 제네시스
g8 0
이제 립니다 어제 레스 쓸지 180 잃어가는 저희가 엄청나게 기 22
한동안 오랫동안 타고 키스했던 차인데요 어두운 통신으로 한 2년 반 이상
하던 차죠
어 그런 제네시스 디젤은 또 어떻게 다른지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젤 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뭐죠
5회 전의 디젤 소립니다 소린데 소리가 나니 않았냐 는 사실 펴냄 는
없을 것 같아요
더 실제로 이 안해서
소리가 얼마나 아느냐 한번 들어보죠 우리가 너의 꽤 납니다
꽤나 고 이게 아무리 조용한 차라고 해도 화 비계를 이런 달달달 소리가
납니다 라는 건 이거 어쩔 수 없구요
2 디젤 이 사실은 쏘렌토 싼타페 에 들어가는 2.2l 지질이 다 보니까
이렇게 큰 소리가 나는건 데
어쨌든 중요한 건 여기서 얼마나 들리는 야 가 아니라 자 안에서 얼마나
들리는 한데요
의 상태 그대로 한번 차 안에 들어가서 문을 한번 닫아 볼게요
소음이 어느정도 되는지를 살짝 한번 살펴보죠 운전 속 센터 페시아
위의 띄워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48.5 해서 49 사이 48.5 조금 넘는 정도 49대 10의 뭐
사실 그렇게 큰 소리만 입니다 큰 소리는 아니고
그리고 이 데 12m 라는게 이게 사실 인거 자체를 그냥 신뢰 하긴
어려워요 저희가 항상 2
이것을 그 계속 쓰지 않네요 는
대 11일로 차에 솜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이 소리 라는 게 사람인 어떤 부분을 더 크게 느끼는 야 라는 게 굉장히
사람마다 다르고 굉장히 감수성이 다르기 때문에 공의 줄은 소리가 나오는
경우는
작은 소리라도 크게 느껴지고 아니면 저음이 주로 나요 나오는 경우는 큰
소리라도 작게 느껴지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게 어떤 소리가 그 특히 좋고
어떤 소리가 특히 싫은지 이런 것들에 대해 중요한데 대신 1m 로 는
그걸 파악하기 어렵다는 거죠 그래서 파악이 어려운 데 어쨌든 이 차의
실내에서는 소리에 좀 작다 라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어요 생각한거 보다
작다 그러니까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을 통해서 이 공회전 이라든지 아닌
꾸준한 4
개년 수련할 때 그 애는 소리에 역 이상으로 cp 컬을 통해서 쏘아
주면서 소리를 감수 시켜주는 기능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요즘은 뭐 보편화
돼 있으니까
어 enc 같은 경우는 뭐 있으면 좋다는 생각은 전에요
딜 사운드는 질 하시는 분들 되게 많으시겠지만 괴롭게 그 아들이 거슬리는
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으실 거예요 어 뭐가 달라졌는지 야디지 비어서
달라진 건 아니지만 어쨌든 저희가 탔던 지 팔고 그 제네시스 에 비해서
이건 g8 공은 이런 크롬 위 굉장히 많이 더해 징계 특징적인 부분
이예요 크롬이 더 해 졌는데 저는 요게 과연 요구하고 요거 에 색깔을
이렇게 다르게 하는게 2기
뭐 다르게 할 수도 있지만
이런 거를 통일을 안한다.는 것은 조금 상식적이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을
저는 봤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빤짝 꺼리는 크롬이 만약에 적극적으로 사용될 검은 여기도 빤짝 거 줬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그런 생각이 들고 어쨌든 전면에서 빤짝 거리는 부분이
있으니까 좀
어차 쯤 화려해 보이기도 하고 좋습니다 그리고 억측 면은 다 마찬가지로
약간 톤다운 되어 있는 그런 싸 틴 는데 느낌이 나도록 되어 있는데
어후 면에 또 이렇게 크롬이 하나 더 더 해줬어요
반짝거리는 크롬이 더해져서 호 면에서 봐도 아 이거는
기존 제네시스 가 아니라 g8 공의 그것도 최신형 이구나
이런 느낌이 들게끔 이렇게 반짝반짝하게 크롬을 더 해놨습니다 화려해 지는
게 요즘 디자인 추세이기 때문에 일정도 화려한 더해지는 게 바람직한
진화라고 볼 수가 있어요
작금에 변하죠 4
그런게
컬러가 전보다 좀 예쁜 느낌이네
폴라 더 예뻐진 것 같아요 아 이게 와 뒤진 왠지 진짜 크다 2 이게
예전에 제가 3.0l 엔진을 사용하다 다이제 디젤 엔진을 보니까 굉장히
크네요 굉장히 크고 그 전에 3.3 저희가 않다 덩 계에 그
제네시스 3.3 인데 3.3 엔진은 v6 였다 보니까 양쪽으로 이렇게
있었고
양쪽으로 있는 고런 것들이 눈에 딱 보였거든요
이 조금 꽉차서 빈틈이 없고 이쪽은 되게 여유가 있고 좌우가 이렇게
대칭적 이지아는 그런 느낌이 들긴 합니다
어쨌든 세단에 걸맞는 그런 엔진은 아니긴 한데 어떻게 잘 들어 갔네요
2p 가 어떻게 들어갔지 여기에 이 제네시스 는 특히나 서스펜션 공간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차라서
휠하우스 부분과 서스펜션 마운트 가 이렇게 많이 들어와 있어서
요 공간이 굉장히 좁은 차 거든요 굉장히 좁은 찬데 잘 집어 넣습니다
싱글 타고 찾아가 달려있구요 싱글 터보차저가 작지 않은 그런 크기를 갖고
있습니다
소 영화가 좀 덜 된 바렌 지다 보니까 4
r 엔진 의 어떤 그 특징적인 부분이 여기서 드러나 보이네요
얘는 실수의 외관은 참 마르고 닳도록 우리가 받잖아요 그러니까 이러한 다
건너뛰고 요리 그 내부로 들어가서 어 자세히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죠
다 이게 그 아직도 이 센서가 없어 도대체 난 이 센서를 안 달라지는 건
이해를 못 했어요
가서 그냥 여는게 그게 자연스러운데 누르고 여는 개의 어떻게 이렇게 되요
왜 이러는 겁니까
저거 얼마 한다.고 하지만 누군가 한 10만원 1
100,000원 내 내고서 사슴 좋겠어요 1
200,000원 그렇게 하지는 않을 거 아니야 예 왜 안해 줘 저걸
어 실내를 우리가 여러 번 봤잖아요 그러니까 실내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얘기할 필요 없죠
그런데 한가지 느끼는건 있어요 제가 정말 간만에 주입할 공을 탔는데
아 그 전에 저희가 제네시스 를 타면서 와 정말 차 잘만들었다 오르면
앉아 독자들도 이제 정말 남 부끄럽지 않게 잘 만드는구나 프리미엄
브랜드라고 이름 붙여도 전혀 손색이 없겠다 라고 했던 걸 조금 후회 하게
되네요
그러니까 이게 이만하면 됐다
국산차 이 마련됐다 라고 했던 그런 느낌이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우리
소비자들의 얘기를 저또한 눈높이가 굉장히 높아지면서
180 은 야도 후와 된 차군 아아 이거 이거 좀 다시 리필 해야 되겠다
지금 이 상태로는 어
고급 중형 세단 않고 대형 세단의
반열에 올라갈 수 있는 그런 차는 아니다
이거 조금 더 조금 더 바꿔야 된다는 느낌이 굉장히 강하게 듭니다
뭐 가장 먼저 느껴지는 건 우드 트림 o 알이 5를 등 거보다 와 좋다
이랬었는데
지금 보니까 되게 촌스러운 데요 여기에 그 앰버 씽 을 어떻게 새겨
넣었는데 mc 가 어떻게 세계 넣었는지 제어 모르겠는데
그런데 엠보싱이 굉장히 이질감이 있어요 가짜 느낌이 확 됩니다
고급스러운 나무의 소재 라기보다는
어이구 플라스틱버 이런 느낌이 주는 그런
에 우디가 아닌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 그런 소재 래요
알루미늄 느낌도 4
뭐 요즘 들어서는 그렇게 세라 세상 수 없지 가하는 데 어쨌든 이
알루미늄 느낌이 있고 여기 하고 이게 아 다르다
암튼 이런 것들 부터 시작해서 전체적으로 실내 고급감을 이미 이제는
고급스럽게 느껴지지가 않아요
디스플레이도 지금 예전엔 굉장히 크다고 느꼈는데 지금은 디스플레이가
아 이건 너무 이젠 작다 어 뭐 느껴지는 그런 디스플레이 크기가
되버렸어요
아 신형을 지금 열심히 준비 중 이라고 하니까
조만간 신형을 보면 아마 많이 바뀔 수 있겠죠
자 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2차 인테리어는
만족스럽습니다 뭐가 만족스러운 냐 면 넓습니다
예 2 차 가격이 이제 4000만원 되잖아요
4,000 만원 대에서 시작되는 수입차 살 수 있는 거 뭐 c 클래스
뭐 3 시리즈 프리미엄 쪽에선 그렇죠 es 도 있고 이 애쓴 아 예 스
러운 비교했을 때도 괴물 더 커요 훨씬 더 커요 예수 보다도
그래서 여러 가지로 봤을 때 신뢰가 그런대로 후륜구동 세단 찍어서 굉장히
큰 그런 신뢰를 갖고 있다 라는 것은 큰 장점 이고요
지금 뒷좌석 공간도 사실 꽤 넉넉하고 요 머리 공간이 멋 않는다거나
그런거 같고 어쨌든 이 실내 인테리어에서 공간감 만큼은 전반적으로 차에
여유로움을 표현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뭐 전반적으로 조금씩 조금씩 봤었어요 예를 들면 뭐 이런거
그전에는 그냥 알루미늄 이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알루미늄의 그 브러쉬드
알루미늄 이었거든요
그 브러쉬가 정확하게 맞추는 게 너무나 어려웠어요 5 다른걸로 다르고 어
다르다 라는 평가를 많이 받았죠
아니 저만 그렇게 평가해 동안 어쨌든 그 결과로 만들어진 것은 그
알루미늄의 약간 엠보싱 처리를 해서 이 패턴을 찍은겁니다 패턴을 찍다
보니까 서로 다른 느낌의 알루미늄 이런 느낌은 들지 않는데
알루미늄 이란 느낌보다는 약간 플라스틱 같단 느낌이 더 많이 드는 그런
알루미늄이 됐어요
알루미늄 고요 의 어떤 성질 어떤 느낌을 그대로 살려 주는 것을 추구해
써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되면 됩니다
자 그러고 티가 좀 박혀 고여 키가 뭐 조금 뭐 예뻐졌다고 하면 예뻐진
거고
아직도 갈길이 좀 남았다 라고 하면 좀 남은 그런
튑니다 국산 킹 2구역 좀 무게감이 라든지 약간 이방 초기 라든지 이런
건 조금 발전의 여지가 전 있어 보입니다 이 요 옆에 있는 플라스틱이
너무 진짜 플라스틱 이에요
이거 알루미늄으로 해주면 되죠 얼마쯤 될까요 알루미늄 내려 될 것
같습니다
무선 충전 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가 됐고요 버치 규격을 지원하기 때문에
아이폰 테니 라든지 이런 폰들을 그대로 놓으면
어 그대로 충전이 됩니다 충전이 돼야 되는데 안되니
아 문을 열면 안된다 더러 문을 열면 신장이 안 되는데
둘째 소목 이어져 있어 아주 짜증 분들 닫아야 돼
그치 내게 이게 나는 왜 도대체 왜
문을 열면 충전이 안 되게 했을까
그 위해를 못했어요 문을 여는 거랑 충전이 랑 무슨 관계가 있어 도대체
무슨 이윤지는 자 버렸어요 그리고 어떤 충전기는 좌우로 이렇게 코니
쏠리면 충전이 안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데 이 차는 쏠려 쓸때도 충전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이쪽에 턱을 살짝 만들어 왔어요 그래서 이게
끝까지 가도 억 충전기를 벗어나지 않도록 이렇게 잘 고안이 되어 있습니다
현대차 아주 이런 건 굉장히 세심하게 잘 했습니다
아 3 로버트 낮아서 추가되는데 쑥 버튼이 추가돼 써 바깥에 타고 공기를
차단을 일단 시켜요 차단시키고
안의 공기를 쾌적하게 만들어주는 그런 기능이에요
문제는 필터링이 정말 충분하게 되느냐 라는 게 이제 문제일 텐데 밖에
옮길 차단하고 아내 공개 필터링 해서 깨끗한 공기를 만들 수 있다라는
것은 완전 오산입니다
실제로 이 차의 그 공기 피터는
그렇게 좋은 필터가 아닙니다 일단 어 방어 뜯어서 보여주죠
근데 어 지금 필터가 이렇게 상상이 되는데요
가장자리에 조금 이렇게 그 스폰지를 덧대어 씁니다
스폰지 덧댄 정도 게 없는 것보다 낫죠
이게 이제 콤비 필터 라고 해서 이제는
이안의 어허 활성탄 이같이 들어가는 그런 콤비 필터로 바뀌었어요
그래서 냄새가 좀 줄어드는 그런 형태의 필터입니다 그래서 어 일단 이
것까지는 환영입니다 이것까지 환영 인데 이게 지금으로서는 2
헤파 필터는 아니에요 헤파 피터 급니라서 일반 그 가정에 있는
공기청정기 하고 비교했을 때는 아주 턱없이 부족한 그런 수준의
어 캐빈 필터 를 갖고 있습니다 이거보다 가정에 있는 좀 공기청정기는
피터 이만 하잖아요
이만한 피터가 2개가 날 있잖아요 저 세 개가 달리는 빈터 도 있고 그런
정돈데 이거 아직은 초큼 더 이정도 가지고서 지금 실내 공기를 청정하게
따 이거는 조금 무리수 인 것 같습니다
자 거실은 중요한 것은 차를 달려 봐야 아시겠죠 차를 한번 은행을 보면서
버터 천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테디 넣어주세요 허 이게 멉니까 지금 요소수 가 부족합니다 라는
경고가 떴어요
요 선수가 부족하다 프리우 k
여기 이제 경고등이 뜨게 되는데 이거 경고등이 떴을 때 아마 많은
운전자들이
어 뭐야 이거 차가 못 고장 났어 라고 느낄 거에요
2차 지금 1900 키로 처음 2차 갔어요 1800 키로에 왔어요
1800 몇키로 왔는데
뭐지 에게 1800 캐논 데 어떻게 여수와 부족할 수가 있죠 이게 얼마나
부족한 거야 잠깐 보자
처음에 이 차에요 주소 교수가 가득 들어 있지 않은 거에요
처음에 한 3번의 1 정도 넣고 그렇게 차를 출고를 합니다 그러니까 요
소수 부족 경고등이 차마다 듭니다
1 천에서 2000 키로 사이에 뜹니다 그러니까 근데 제가 처음에 요술
너무 적게 넣어 줘요
물론 요순 소모품 이고 물론 기름 넣을때 한번 넣으면 되고 그렇게
어렵지도 않아요
뭐야 이거 요소수 넣어야 되는 거야 라면서 이제 좀 언짢아 질 수 있는
그 언짢은 시기를 많기로 넘어서 이 많기로 가까이 갔을 때 그런 시기가
도래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여기 이 정보 등이 뭘까요 라고 지금 썼더니
dpf 아닌가요 dpf 아니면 여서 쓰겠죠
요소수 요소수 배기구 수분을 제거 하세요
강 좀 되는거 아니에요 처음보는 경고등 이에요
창문열고 환기 시켜 주세요 아닌가요 4
파티클 필터 문제 아닌가요 이런 것들이 있어요
요술 계속 안 넘은 어떻게 되나요 시동이 안걸리게 되는 차도 있고요
어 그리고 어떤 차는 아 출력 의 70% 만 사용할 수 있게 중력을
다운시키는 차도 있어요
이거 이 경고등 굉장히 생소하고 사람들이 이거 어떻게 될지 모르거든요
그래서 처음에 한참동안 은 요소 수를 넣지 않고도 이렇게 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는 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세찬 될 경우 등이 뜨는게 말이 되어 들어면 다음은 차를 직접 운행하면서
뭐 제 보도록 하죠
dj 는 가 속담을 한번 살펴볼게요
아 이게
어 디젤 특유의 그 터보가 있다는 느낌이 있어요 밝기 전에 약간 데
그리고 밝고 나서 약간의
뿅 튀어 나가는 느낌 그런 터보가 작동될 때 하고 작동되지 않을 때를
느낄 수 있을 정도의 그런 차이가 있구요
제네시스 는 약간 가뿐한 느낌 뭔가 산뜻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 디젤은 쭘
축 처진 느낌이 들어 뭔가
즉각적인 느낌니고 뭔가 굼 즉 느낌이 약한 드는 경쾌한 즐거운
그런다 속니에요
그리고 가속 페달이 어
정확하게 림 이어 하기에 작동 되지가 않아요
쪼끔 말 봤으니까요 정도만 가속 돼야 될텐데 할 때도 그거보다 조금 더
가속되고 보니까 이 이 가속 페달의
이 넓은 범위를 여기서부터 조금 쏘울 주기 위해서
다 쓴 게 아니라 여기까지는 맹탕이 고보 다음에 요 사이에서 거의 다
끝났어요 그러니까 아소 페달을 교 만큼만 움직이면 이 차의 총 능력을 다
발휘할 수 있는거죠 술까지 막을 필요도 없어요
어 브레이크도 그렇게 썩 좋지 않아요 브레이크가 성능이 나쁜 거 가
문제가 아니고 감각이 좋지가 않습니다 그래 크를 밟았을 때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2차를 젠틀하게 딱 세울 수가 없어요 계속 이런 느낌으로
섭니다
흔들흔들 하죠 흔들흔들 라는 느낌을 없애려면 진짜 기사 굉장히 노력을
해야 됩니다
건드리면 온 떼면 of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 브레이크 시스템으로
사또 나게 서는게 너무나 어려운 그런 브레이크를 갖고 있습니다 좀
브레이크 세팅을 어떻게 이렇게 못했는지 오래 써요
일단 스틸링 일은 기본적으로 괜찮아요 기본적으로 괜찮은데 문제는 센터
핑이 너무 나빠요
vg r 이라고 흔히 얘기하는 가변 기어비 를 쓰고 있는데 가운데는 촘촘
하기 때문에
어지간히 돌려도 직진을 계속 하는 느낌을 주죠
가장자리로 갔을때는 기어비가 커지면서 차가 확 거 끼게 되는 거죠 조금만
돌려도 차가 이렇게 잘 되는구나 라고 느끼게 되는 거예요
실제로 이게 돌리는 각 회전수는 두바퀴 반 밖에 안 되는데 실제로 차를
돌려 보면 다른 차들 보다 훨씬 더 많이 꺾이는 그런 느낌을 주고 있으며
예전에 제가 제네시스 를 처음 타고서 센터 필에 대해서 여러 번 얘기를
했고 그리고 그 이후에도
쪼끔 개선이 됐던 걸로 아는데 아직도 이제 스 씨팔 공은
센터 필히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 지금 이 차는 4륜구동
시스템 이면서 동시에 흐린 으로 많은 부분을 보낸다고 해요 그러니까
드라이브 모드의 따라서 후륜 으로 얼마를 보낼 지를 정하는 그런 차라고
하는데요
드라이브 모드가 바뀔 때마다 이전 후 눈을 뭐 토크 배분을 어느 정도
해준다 라고 말은 하지만 그걸 표어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여기
갱이 에 나타나지 않아요
이 차에는 그게 없기 때문에 이게 뒤쪽으로 토크를 더 많이 보낸다 라는
그런 주장을 서 확인할 길은 없어요
코다리 한번 보겠습니다 아 본 어리기
아 코너링 좋구나
5 엉덩이 좋구나 코너인 좋다고 막 하다 보면 어느 순간에 날아가 근육
장점이 있어요
코너링 중간에 갑자기 가슴을 쭉 하게 되면 그러면 이 가속 대단히 쪼끔
토크가 좀 지나친 면이 있어서 갑자기 차가 흑 날은 느낌을 받게 됩니다
너 그래서 지금 지금 코 달인 같은 이런 가득 꾸준하고 이렇게 지속적인
코너링에서 는 생각보다 굉장히 좋은 그런 그립감을 보여줘요
뭐 일단 그 고급 타이어가 자체의 됐구요 컨텐트 r 프로 컨택트 가
장착돼 있는데 콘트롤 탈 타이어 같은게 어느 괜찮은 그런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차의 가장 큰 단점은 그다지
다이나믹한 지 못하다는 겁니다 어 이 차가 추구한 방향이 뭐 물론
다이나믹 은 아니었을 거예요
그렇지만 이 q 나 이언 드 레 드 그 당시에 에쿠스가 있던 시절에
에쿠스 보다 한단계 달의 급으로 들어가면서도 에쿠스 보다 더 존재감이
있는 그리고 판매량도 많이 거뒀던 이유는
다이나믹 스포츠 세단 이면서
대형차 나는 우리나라에는 없었던 작문을 새롭게 개척해 있기 때문닌가
해야 되거든요
그러면 그만큼 문자 의 재미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아 지금 이 차는
디젤 로 넘어오면서 그전에 그나마 있었던 의전을 재미가 오히려
발견됐습니다
그래서 그냥 무난하고 나 k 거다 하고 불만을 찾기는 어려운 데
촛불 씩 조금씩 아쉽고
그러다 보니까 운전에 재미를 느낀 그게 어려운 그런 차로 만들어 졌습니다
일단 이거 보다 잘 달랜다 무조건 이거보다 더 달리는 느낌이 좋아야 하고
무조건 이거보다 더 샤프 해야되고
무조건 브레이크 감각은 개선되는 딱 지금 이런 상태로는 어 추천받을 만한
그런 어중간 배운 아니라
단점을 번째 공주 장치 내비게이션 버튼들을 이런것들 모두가 다 돼서 내어
지가 있습니다
공조장치 도 그렇게 스마트하지 못해서 오토 버튼을 누르면 에어컨이
꺼져버리는 이런 공연 역시 를 쓰고 있는데
요것도 회전대 한때는 여지가 있습니다만 실제 있고 o 버튼을 누르면
에어컨이 필요한 경우에는 불이 켜지지 않은 상태로 에어컨이 장동 된다는게
이 제조사의 설명이 때 약간 잘못된 으로 같이 느껴집니다 어쨌든 에어컨도
수시로 작동을 해서 실내 s 키를 낮춰주는 그런 노력이 필요합니다
내비게이션을 우리가 사용한다. 목적지 음력 같은게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능이 있는데요
목적지의 미역 같은 걸 하기 위해서는 목적지 것중에 여기 어딘가 있어야
되는데
이 많은 버튼 중에서 목적지 버튼이 없습니다
디스플레이 안해요 2 홈버튼을 누르고 나면 목적지가 나오죠
홈버튼 누르면 목적지가 나오는데 이 프로세스가 그렇게 썩 좋은 느낌이
아니고
여기서 바로 목적지를 입력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거죠
여기서도 목적지를 입력하는 방법이 없어요 그래서 이거는 뭔가 개선의
여지가 많이 있어 보입니다
단 점 세 번째 디젤 차를 몰다 보니까 d 제 6화 대해서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이 차는 가격대가 굉장히 높은 자동차 입니다
가솔린 자동차의 앱에서 일단 가격대가 적어도 500만원 정도 띠 싸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500만 원이나 더 비싸면 그걸 이제
기름값에 에서 뽑아야 될 텐데 실제 기름값에 서 500만원 만큼 을 뽑을
수 있는가
일부분은 어 조금 의문입니다 왜냐하면 이 차의 연비는 후륜 구동의
기준으로는 13.8
지금 이가 4륜구동 일까 그보다 좀 더 낮을 거구요
가솔린 의 경우는 10 정도 됩니다
cp 좀 덜 되는데 근데 그 둘을 실제로 주행해 보면 가솔린이 1
8 이 차가 1 12 정도가 나와요
지금 실제 연비를 한번 보면요 실제 연비가
내 10.앙 아 지금 나오고 있네요 10.정도의 연비가 나왔고
지금 정속주행을 해서 11.8 까지 지금 올릴 수가 있었는데
내의 정도 이상의 연기를 복귀는 어려울 걸로 보입니다
어쨌든 드럼 1 30% 정도의 연비 차이가 있는 거라고 볼 수가 있어요
일단 가솔린 모델은 1 파일 정도 나오거든요
그래서 30% 에 연비 차이
한달에 만약에 솔리드로 40만원 제외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거기서 10만원 정도가 쓰기도 되는거예요 여러분 일 년을 120만원 있죠
그러면 한 5년 하야 가솔린과 디젤이 가격차를 많이 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5년후에 똘똘이 되니까 그 이후부터 한달에 10만원씩 을 거는 색인데
이렇게 4기통 기제를 탈 거야 아니면 5년 동안
v6 가솔린 을 탈 거야 아 디젤이 미
진동 소음이 더 심한 넌 사실 진동 소음이 더 있는데 그래도 참 못하느냐
가격차를 생각하면 꼭 그런가
냄새야 있습니다 어쨌든 가격대나 놓고 그만큼 연비개선 효과가 그렇게 높지
않다는 게 어제 번째다 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제네시스 인데 반 전만 있진 않겠죠
이 차의 장점 첫번째 비봉 경이 좋습니다 자동차가 절 될 기본 님
고급차 가져야 대형차 가져야 될 기본기는 어떤 것이 있을까
당연히 안전도 이고 조용하고 편안하고 그리고 넓은 공간이 있어요 뭐 이런
것들이 뭐 공급자의 가장 중요한 요소일 텐데요
어 정말로 그런 것들을 잘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나 화차 감도 맞지 않죠
사람들이 볼 때 아 이 정도 차를 탄다면 어느정도는
사회에서 어느 위치에 있는 사람이다 라는 느낌을 차에서 풍겨지는 게
있잖아요
제아무리 선입견 없이 보려고 해도 그런 느낌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분명히 그렇기 때문에 브랜드 라는 것도 있고 를 그렇기 때문에 또
제네시스 를 다 그만큼 팔릴 수 있는 거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장점 두번째 기본적인 문전 성능이 좋습니다
굉장히 좋은 운전 성능을 갖고 있는데요
어 운동화 능이 간이 좀 전까지 운동 성은 나쁘다 라고 해도 무섭 무슨
소리냐 라고 하실 수 있는데
운동 성능이 나쁜 게 아니라
그 느낌이 좋지 않다는 거에요 이차의 기복적인 성능
예를 들어서 코너링 에 들어갔는데 코너에서 얼마나 안 벗어나고 그대로
코너를 유지하면서 갈 수 있는가
반명 가속 감속을 할 때 노즈 다이브 는 얼마나 생기는가
이런 면을 놓고 봤을 때 운동 싸움 등이 꽤 나쁘지 않다 라는 느낌이
드는 거고요
어 그리고 이 h 트랙 같은 경우는 뒤 칠봉 h 트랙 하고
이지 802 nh 트랙은 사실은 다릅니다 사실은 다른데 코너를 벗어날 때
가속페달을 조금 더 밟으면 어 그럼 코너를 쪼끔 더 그립감을 만들어주는
그런 느낌이 들게
차량 구동 도 설계가 아주 잘 된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 거 같기 스 플레이 같은것이 좀 더 개선될 이 있겠지만요
여러가지로 완성도가 높은 자동 온도 성을 갖고 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장점 세 번째 어 일단 국산차 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 중의 하나입니다
아 뭐 아이러니하게 찜한 급사 차라서 2차가 만약에 사고가 나더라도 만약
만약에 수리할 일이 생기더라도 비용이 굉장히 적게 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지끈 체 어디서라도 수리를 받을 수 있다는거
수입차가 아니어서 얻어지는 장점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는 거 예를 들면
보험료 라든지 뭐 기타 등등 이 장점들을 누릴 수 있다는 그런 점은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어 이 차는 어댑티브 크루즈 도 있군요
어댑티브 크루즈 가 있으니까 한번 크루즈 를 작동시키고
눈이 마치 보니까 더더욱 이 좋은 상황이네요 룬을 맞으면서 어댑티브
크루즈 가 잘 되는가
그리고 차선 이탈을 막아 주는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을 작동 시키고
잘 가는가 를 한번 보죠 어유 중 최신의 현대차 들에 비해서는 조금
어색하네요 반응이 좀 는 는 기분입니다 앞차가 브레이크를 했으면
브레이크를 바로 중 들어가지는 순 있겠는데 적극 는 느낌이 드네요
어쨌든 완전 정지 부터 완전 추 걸 다시 출발하는 것까지 다 해줍니다
그건 굉장히 좋은 점이 구요
어 한 가지 중 굉장히 아쉬운 점은 요즘은 현대차가 차선 중앙을 따라
가는 기능 앞차를 따라가는 기능이라고 해서
어 레인 팔러 인 어시스트 라는 기능으로 해서 lfa 라는 말을 쓰는데
지금 이 차는 nf 이나 달려있지 않고 l 카 스 가 달려있는 찬데
아 레인의 키핑 을 잘 하느냐 라고 했을 때 잘 못합니다
시급 핸들을 돌려 주고 있죠 그대 를 돌려주고
역시 왼쪽으로 쏠리는 걸 볼 수가 있어요
왼쪽 차선을 살짝 밟으면서 가는게
걸 차였던 특징입니다 어 그래서 지금 뭐 길진 않지만 제네시스 를 짧게
시승을 다시 한번 해봤는데요
어느 온도 완성되어 있었다 라고 느꼈던 것은 그때 만에 생각이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더 이상 그 제네시스 가 지금 시장에서도 고급차 로
자리잡게 는 조금 거리가 주는것 같습니다
더 이 차를 사야 되느냐 말아야 되느냐 결론이 나와야 될 텐데요
귀찮은 비슷한 가격대의 자동차 들에 비해서 가격은 비싸고
어 인테리어 라든지 성능이 라든지 이런 많으며 는 오히려 떨어집니다
그래서 지금 제네시스 주의 80b 겔은 선택하지 않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차가 제네시스 를 더 많이 팔기 위해서는 빨리 제네시스 후속이 어 킹
에 나와 줘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제가 단점을 위주로 말씀을 드렸는데 이 차가 만약에 6000만원이
아니고 천 몇 백 만원이었다 라고 하면 이 차는 정말 칭찬 받아
마땅합니다
어 1000만원 만 싸다면 2차는 칭찬 받을 수 있는 차인데요
어 지금 가격대 은 가격대는 경제생활 너무나 많아요
너무나 많고 그 경쟁 차를 얘기 기에는
어 추천하게 조금 어려운 그런
자동차가 돼 버린 것만 같습니다
지금까지 제네시스 질 8 9월 시승 했는데요
어데 네시스 라는 새로운 브랜드가 탄생하게 하는 그런 계기가 된 정말로
현대차가 작성 하고 정말 작정하고 잘 맞는 자동차 인데다가 그 역사적
의미도 배당한 자로다 라고 할 수 있죠
어 그만큼 인정하지 않을 수도 없는데
아 한가지 아쉬운 점은 어쨌든 그 배다 난 배 내지 또 이제는 녹화
됐다는 거죠
어이 제네시스에 후속이 지금 열심히 만들어 주고 있다고 하니까요
지금의 이 갤에 시트도 사실은 괜찮습니다
충분히 훌륭한 자동차 져 하지만 새로운 제네시스는 또 얼마나 훌륭하게
변화 될 것인지에 정말 기대가 커지는 게 모입니다 진짜지 못하 그랬고
3만 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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