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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그래프 | 현대 신형 쏘나타(DN8) 리뷰... "이게 정말 쏘나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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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3 4
네 안녕하세요. 처리 부친상 양입니다. 아 저는 지금 신형 쏘나타 신철 표의
현장에 나와있습니다.
진짜 그 동안 하고 싶은 얘기 그리고 막 미비 너무 간지러워서
알려드리고 싶은 것들이 많았는데 오늘에서야 3가 이제 모든 것을 공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개가 되기 전에 이미 실무를 봤구요. 실물을 보면서 어떤 것이 특징인
비리 살펴봤습니다. 그전에 화전 정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어 조금 시 형수와 타요 해내기 들 좀 꺼내려고 했는데 오늘 사전에
이상엽 디자인이 째서 프레젠테이션 하는 게 굉장히 감명 받았어요.
오늘은 쏘나타 일종의 예쁜 점 그리고 쏘나타가 이렇게 바뀌었다
그리고 쏘나타가 그전에 국민차 에서 이제는 감각적이고 매력적인 차를
어떻게 변해 내는데 좀 중점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22
네 일단 신형 쏘나타의 변화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이
디자인이 가장 눈길을 끄는 것 같아요 일단 은요
사실 이 디자인이 전부가 아닌 아 현대차는 여러가지 요소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플랫폼 디자인 성능 이런 것들을 중점적으로 일단 젊어진 쏘나타
그리고 감각적인 쓰란 탈을 만들고 싶었다고 해요
일단 얼굴에서부터 좀 많이 기준 쏘나타는 완전히 다르죠.
yf 때도 이런 식으로 쪼금 모험을 시동을 하긴 했었는데 그때는
국내에서는 이제 3역 춤 이라는 별명을 되었고 미국에서는 점 군위 가
좋았습니다.
지금도 미국 시장에서는 분위기가 굉장히 좋아요
led 헤드라이트 실 템 굉장히 신기하 전 이 윗부분에 이제 도트를 찍어
놨어요.
그럼에도 틀을 찍고 그 안쪽에 led 를 넣은 구성인데 밑에 부분 의
아에 도트가 없고 위로 가지로 이제도 투어 촘촘 해줘서 좀 그라데이션
효과도 가지고 있구요.
2 yf 쏘나타 부터 시작돼 썼더니 그런거 아니지
크롬 라인이 좀 윈도우 까지 이런식으로 쭉 이어져 있습니다.
이 부분이 보통 일반적인 자동차는 다른 부분이구요.
그 제가 디자이너와 좀 얘기했을 때는
led 를 한 2층까지 올리고 싶었다고 해요
보니 중간 정도까지 led 를 꽉 채우고 싶었는데 그 우리나라에서
도로에서 옆 차에 그 주간주행등 이 비치게 되면 안전에 문제가 있다.고
이것도 규정 때문에 쭉 내려왔다고 합니다.
자 그리고 또 하나의 특징은 새로운 그릴 디자인 그동안 뭐 핵사고 네
그래 그리고 캐스케이드 인 그릴 어글이 께서 바뀌게 되는데요.
공통적으로 바뀌지 않았던 부분이 아웃렛을 처리하는 부분 이었거든요
원래 낳아 온라인에 이제 크롬으로 마무리 했었는데 지금은
철판을 마감을 해 버렸습니다. 철판 끝 땅까지 마무리를 확실히 한
모양이에요
그리고 그릴 바 만 이렇게 딱 붙어 있는 디자인 이거든요
이제 이런 디자인은 양산차에 많이 적용된 다기 보다는 제가 주로 갔을
때는 제 애스턴마틴
스포츠카 들의 이런 방식의 디자인을 쓰고 있어요.
이게 조금 더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느낌을 좀 주거든요
현대차도 어 이번에도 그룹 루크 젊고 그렇게 디자이너님 그리고 이상엽
디자이너가
3,000 만원 짜리 차를 만들지만 사실은 3억 짜리 차를 만들던 분이
잖아요.
그 기준으로 쏘나타 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런 과감한 시도
또 있었고 변화도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2 본인 라인 2 본인 라인이 사진으로 보면 그냥 주름이 하나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 만져보면 이렇게 올라갔다.가 요 끝부분이
정말 세밀하게 딱 접혀 있거든요 이 디자인 같은 경우도 사실은 그 철판
프레스 찍어낼 때 이것이 가능한 은 야해서 이제 이 생산하는 쪼까 굉장히
오랫동안 미팅을 하고 거기에 정미선 부회장님 까지 들어와서 이게 가능 할
것이냐 괜찮냐 이런걸 했는데 결국에는 디자인 쪽에서 푸실 좀 많이 주고
힘을 많이 싫어져서 이렇게 좋은 선대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고급 센
저는 주름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자 그러면 모습을 보시면 지금 이 차에는 18인치 타이어 가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지금 17인치 부터 들어가는데 18인 지는 이제 최고급 쌓인 모델이고 휠
디자인도 상당히 예뻐졌어요.
이 휠캡 또 이 바깥쪽의 굳이 이런 식으로 꾸밈을 넣어주지 않아도 되는데
굉장히 좋은 디자인 요소를 갖추고 있구요.
타이어가 필요 이에요 피렐리 는 지금 일단 f1 공식 타이어 공급업체 고
p0 같은 경우는 페라리 뭐 람보르기니 이런데 적용되는 b0 인데
현대차가 아이써티 n
뭐 벨 로터 n 이런 차에도 프레디 를 적용하면서 또 하타 에까지 피렐리
를 적용해 놓았습니다.
일단 그 디자이너 분께서 처음에 말씀 하셨던 게
자동 찰 디자인 했을 때 내가 쏘나타를 처음 만들었을 때 음
일단은 타원 에서부터 시작했다고 해요 조약돌 같은 타원 에서 더 시작을
했고 그것을 조금씩 깎으면서 스마터 에 디자인이 나왔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일단 이 빛이 어떤 식으로 불 저리 되느냐
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2차 입체적인 느낌이 어떻게 보여주는지 를 굉장히
잘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이 옆에 선들을 보이시죠. 위에서 빛이 내려오면 명함이 확실하게 그들이
확실하게 지는 그런 디자인을 가지고 있구요.
이 아랫부분에 라이트 캐처 빛을 받아 주는 부분도 이 밑에 부분에 살짝
끊어져 있습니다.
선이 굵게 빛을 굳게 받아 주다가 도 여긴 좀 평 평 에 돌아오는 그런
입체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고 실질적으로 원의 가장 두꺼운 부분 차에서
가장 두꺼운 부분 이라는 것을 좀 어느정도 보여주면서 조용기 높였다고
해요
그리고 이런 사이드 스커트도 만들어 놨습니다.
이런식으로 사이드 스커트를 검은색으로 처리를 하게 되면 차가 조금 더
낫고 날씬한 느낌을 주거든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옆모습은 차에 그런 늘씬 암 그리고 역동성 날려 팜
이런 것들을 많이 강조했다고 합니다.
자 뒷모습에 변화는 제가 가장 좋아 4
와다 썼던 변화 중에 하나인데요. 이부분도 설명이 그렇게 굉장히 많습니다.
일단 눈에 띄는 이 빨간색 파란색 라이 텍
아 이거는 이제는 현대차도 그랜저 쏘나타 를 보면 완전히 선언에 이어
버리고 있거든요 그런 식으로 앞으로 어떤 차에 좀 다양하게 적용될 것
같고요
현대차가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얇은 두께로 선을 글자 그런 식으로 그냥
우리가 좀더 차별성을 줄 수 있고
어 이런 모양 자체도 차체가 좀 더 넓어 보이게 하면서 처치 실루엣이
어느정도 보이게 하면서도 현대 만 의 모습을 드러내자 라는 방식으로
주장이 됐습니다.
그리고 또 분명히 또 신기한 부분이 있는데 즉 옆에서 보시면 이
스포일러가 의외로 가지 있어요.
실질적으로 공력 성능을 높여 줄 수 있을 정도로 이 각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위쪽 부분 윗면 쪽에 4
이렇게 돌기가 있었죠. 이 돌기도 실질적으로 윈드 터널에서 우수한 효과를
가져와서 정착을 했다고 하구요.
그리고 이런 리어 범퍼에 디자인도 머플러를
밑으로 숨겨 낮지만 실질적으로 는 그럼 뭔가 머플러가 있는 양쪽으로
필러가 뚫려 이제 스포츠카 다운 그런 느낌을 갖고 있습니다.
4 트렁크에 내집 아무것도 없죠.
아무것도 없지만 사람들 모를까봐 이런식으로 오늘은 버튼을 좀 해 놓은거
같네요.
아마 풀옵션 모델에도 그 전동식으로 올리는건 적용이 안될 거에요
이런식으로 스프링 방식이라서 버튼을 누르면 짝의 위로 열리는 구조에요
공간은 정말 넓어요. 2 국산 중형차 에 이런 마감도 재질이 그렇게 훌륭한
건 아닌데 깔끔 에어 이런 식으로 마무리 군 된 부분이 좀 우글우글 하단
하는 경우도 많고 떨어지지 않는 부 경우도 많은데 지금 시험 스웨터 같은
경우는 이런 부분도 마감이 좋고
자 이런 쪽에서 보면 저런 내부적인 철판을 어떻게 마무리 했는지 이런
거기까지 볼 수 있습니다.
아 그전에 이시영 스마트가 옆에서 오면
어 폭스바겐 아태 온 그리고 푸조 508 이런 차들 차던 루프 라인이
상당히 매끈하게 떨어져 있거든요 그래서 이걸
게이트 방식으로 바 가스 면은 조금 더 2차의 실용성이 높아지지 않을까
뭐 그런 생각부터 있는데 아무래도 이 차는 우리나라의 세단의 대명사
현대차의 세단이 이끌어가는 모델이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특단의 적인 변화를
주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일단 뒷좌석도 함께 살펴보시죠.
색깔이 있는 시트에 는 비싼 거에요
지금 실내에 색상의 4가지 색상의 적용이 될 텐데 이 모델은 최고급
인스퍼레이션 트림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업계 닿는 부분 이런 부분은 또 포인트를 줬는데
저는 이게 좀 너무 뭔가 징그러 개인이 괜히 뭔가 징그러운 느낌이에요
공간의 근데 이전 모델에 비해서 그렇게 넓어진 것 같진 않습니다. 사실
그동안 쏘나타 같은 경우는
극단적으로 엔진이 앞에 있고 많은 부분을 이제 실내공간에 하려하는데 지
차 같은 경우는 엔진도 좀 많이 예전보단 들어와 있는 상황이고 대시보드
자체의 또 신뢰도 많이 침범에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뒷좌석 공간이 그렇게 기가 막히게 넓진 않습니다.
하지만 전륜구동 모델이다. 보니까? 그래도 불편을 써주는 아니고요
머리 공간 2 윗부분도 잘 파 낮고 실질적으로 좀 좁은 공간도 아닙니다.
제가 자동차 타면 섬 앉으니 천장 직물 소재 중에는 채 좋은 것 은 보통
직무는 이 정도까지 좋게 되는 안 만들 적은 양 알칸타라 로 넘어가
버리는 데 어 이건 의
굉장히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네요. 소소한 건데 이런 식으로 프롬 처리한
부분은 이제 외관 디자인에서 볼 수 있었던 걸 그대로 체험 한거죠.
디자인 일체감을 주기 위해서 이런 부분을 또 p 를 만들었고 열선
2단계로 조절 가능하고 o 햇빛 꺼리게 도 있는
송풍구 도 마련이 되어 있구요. usb 는 하나가 있네요.
현대차 강조한 게 이건 자동차가 아니라 디바이스 라고 했거든요 그럼 요즘
미국 차들을 여기
1 sc 타입 까지 들어갔는데 usb 1 들어간 건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요즘은 3단 들도 2 제 6대 4 폴딩 을 많이 하고
이전 모델은 제가 옵션으로 제공하는 것을 기억하고 있었는데 지금 이렇게
스키 스름한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시트가 접히지 나 나서 긴 짐을 넣을 때는 음 좀
고민을 좀 해보셔야 될 것 같아요
상위 트림은
그냥 볼륨 모델이 라고는 말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이 소재나 마감 들이
어 중 프리미엄급 자동차 이정도로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고 좀 보스가
들어가 있죠. 있죠.
이제 그동안 현대차는 jb 애를 많이 썼는데 썸 브랜드가 보스를 좀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실내의 변화는 일단 화려한 디스플레이 2개가 눈길을 끕니다.
4 모니터는 일단 그랜저 보다 훨씬 좋습니다.
그리고 제네시스 지구 공모자들 좋아요 센터에는 10.25 인 찍
그리고 계기판 쪽에는 12.3 인치 디지털 클러스터가 적용이 됩니다.
그래서 제가 역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설정을 할 수가 있어요.
그리고 이런 그래픽 자체를 현대차 그룹의 굉장히 잘만 됩니다.
그래서 3분할 로 쓸 수도 있고 이런 펀 체나 이런 그림도 정말 눈에
쉽게 들어 오거든요
이런 부분에 현대차가 정말로 잘하는 것 같고 국내 소비자들이
아무런 위화감 없이 쓸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인 것 같아요
4 그리고 가장 크게 변한 부분이 키 온도보다 사라져 버렸습니다.
버튼식 기어노브 최근 현대차가 많은 자동차에서 이런식으로 기억을 없애고
있는데 좀 더 현대적인 느낌도 강하게 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 부분이 없어져 버리니까? 이렇게 움직이는 공간적으로 제약 2
많이 사라졌고 수납공간도 좀더 개방적이고 넓어졌습니다.
이렇게 예뻐졌다 그리고 지금 프레임을 살짝 없앤 의미로도 좀 세련된
느낌을 주는 것 같구요.
그친 케미 적용이 돼 있습니다.
이 전방 카메라를 통해서 어차피 전방 카메라는 하는 일이 많아요 차선도
보고
앞 차도 보내 그런 역할을 하니까? 어차피 이걸 녹화를 시켜서 차에 저장할
수 있게끔 결국엔 약간 블랙박스 처럼 쓸 수 있는 빌딩 게임이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이오나이저 클러스터 버튼이 있어요. 그래서 공기청정 모델 2 순식간에 실내
공기를 다 빼 주기도 하고
의미 온 양이온을 발생 시켜서 공조 실 템 내부에 있는 세균들을 좀 억제
제거시키는 그런 시스템이 고 어 어 퓨 터 자 채도 예전보다 훨씬 더
좋은 레어 필터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키 디자인도 달라졌어요. 자세히 보시면 위로 가는 자동차 g 아래로
가는 상처 그림이 있죠.
이제 좁은 곳에 주차 해 놨을 때
억압 승객은 미리 내리고 이 버튼을 눌러서 차를 앞으로 뒤로 뺄 수 있는
기능이죠.
이제 최대한 7m 정도 뭐 그정도 까지는 가능하다.고 해요 그래서 좁은
구간의 세웠을 때는 굉장히 유용한 기능이죠.
문제는 이제 스마트 스트림 주의 2.0 cvvl 엔진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어이 엔진 같은 경우는 그동안 현대차 계속 발전시켜 떤 n 중에 하나구요.
예전에는 cvv 튀 얻는데 지금 그보다 좀더 업계의 1-9 2v 앱입니다.
어이 엔진 같은 경우 4회 끼 밸브가
낮은 속도 높은 속도에 따라서 이 넘나 제가 조금씩 다르게 열리면서
그때그때 최적화 시켜주는 있네요. 생각하시면 되요
최고출력은 갤럭시 일단은 160 마력 최고출력 그리고
20kg 미터의 최대토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강력한 성능은 아니고요 평균적인 성능을 발휘 하고 있어요.
시장 쏘나타 같은 경우도 1.6 터보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이 올해
하반기에 이제 출시될 예정이며 와 제 생각으로는 아무래도 이 차에도
2.0l 터보 엔진이 2백 50만원이 넘어가는 그런 ng 탑재기 아닐까
그런 생각도 있겠네요.
근데 신형 쏘나타는 총 8가지 외장 색상을 가지고 있어요.
그중에서는 아무래도 무채색 계열의 조금 많습니다. 그래서 흰색 검은 색
회색 계열의 많고요
지금 이 첫 블루 색상 블루 계열 색상을 2차 하나구요. 1차가
커뮤니케이션 컬러로 활용하고 있는 옐로우 컬러의 펄 감이 그렇게 화려하진
않지만 2 색상 자체 톤
이런 것들은 어이 명함을 보여주는데 굉장히 최적화돼 있다.
그런 어 국내 소비자들이 자동차는 이런 무채색 때를 좋아하기 때문에
2 그레이 컬러 같은 경우도 여러 단계로 좀 색상을 만들어 놨습니다.
빨간색 같은 분이 경우도 현대차가 사용하고 있는 예 양산차로 적용하고
있는 빨간색 컬러가
4가지 6가지 뭐 이 정도면 되는데 채도가 어느정도 좀 낮아요
채도 낮은 데 대신 지금 좀 광을 좀 많이 칠해 나서
소금 부담 4 크답니다.
저기까지 신형 쏘나타를 간단하게 살펴 봤습니다.
어이 따져 않은 게 굉장히 많아서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었는데 그 미처
못한 얘기는 제가 시승을 통해서 좀 풀어 내도록 하구요.
신형 쏘나타는 여러가지로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모델입니다.
현대차를 대표하는 모델이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한국 시장을 대표하고 있는
3 다니기도 해요
그런 세단이 이런식으로 변했다는 부분은
어 분명히 의도된 바가 이 확실 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진부 했던 이미지 고려했던 이미지를 좀 탈피해서 감각적이고 젊은
쏘나타 가 되기 위해서 꽤 많은 노력을 한 것 같구요.
그런 노력들이 저는 굉장히 좋게 보였습니다.
일단 자세한 얘기는 제가 시승을 통해서 또 말씀 드리도록 하고요.
전식 조립 명령입니다.
오 예 오 꿍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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