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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그래프 | '이렇게 변할 줄이야' 현대차 신형 쏘나타 시승기...장점과 단점 꼼꼼히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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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제 저는 신형 쏘나타 시 생을 시작 준비 중입니다.
네오 10f 김상영 입니다. 전에 지금 신형 쓴 와따시 승을 앞두고
있는데요.
아 일단 기대되는 부분들이 몇 가지 있어요.
현대차가 이제 모듈형 플랫폼을 좀 본격적으로 만들고 있는데 n3
플랫폼이라고 얘기를 해요
yf 쏘나타가 앤 원 그리고 nf 쏘나타가 l2
그리고 이 디 엔 에이 씨 3세대 플랫폼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자 일단 골격이 달라지면 반응 자체가 달라집니다.
일단 무게 중심도 많이 변했고 요 배터리를 장착하는 전기차 까지도 고려한
플랫폼 이기 때문에 저중심 설계의 좀 많은 초점을 맞췄다 고 해요
앞뒤 무게 배분 도 60대 4실점 도로 달라졌습니다.
앞이 아직은 조금 무겁긴 한데 그래도 가장 이상적인 그런 밸런스를
찾았다고 해요
이전 스 테드의 모델에 비해서 길이 2 길어졌고 폭도 넓어졌습니다.
그러면서 높이는 줄어들었어요. 사실이 생김새 자체가 뼈대 에서부터 외관
디자인이 까지 잘 달릴 수 있게끔 많이 달라졌습니다.
제가 이 2.0l 12위에 렌즈 늘 그렇게 선호하지 않거든요 이 렌즈는
정말 무난한 ng 네요. 현대차가 쏘나타 의 디자인 여러가지 기술적인
요소들로
이 진부한 쏘나타 이미지를 벗고 싶다고 했는데 지금 이 파워트레인 조합을
굉장히 진부한 좋아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8단 변속기가 적용 될 줄 알았는데 그런 부분도 없고 이
엔진은 의 파워 트에 는 그냥 정말 일상적으로 뭐 어머님 아버님 들이
그냥 편안하게 탈 수 있는 그런 정도네요.
4 그래도 있다.네 하반기에 1.6l 터보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 루치
이제 lpg 모델 판매를 시작을 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2.0l 터브
모델 250 마력이 넘어가는
고성능 모델을 도 나오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도 예전보다는 그 cvvl 기술이 좀 나아져서 구속이나 저속에서 이제
분사를
좀 더 원활하게 더 정밀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이걸 이제 책임지 셨다 떤 디자이너 분 얘기를 들었는데 쏘나타가 스포츠카
처럼 보이고 싶 쉽게 만들었다고 해요 그럼 우리는 보통 쏘나타 생각하면
택시
되고 영업용 차 렌터카 이런 것들을 떠올리지만 약간 그런 진부한 이미지를
벗고 약간 갖고 싶은 차
그리고 감각적인 차 젊은 참 그리고 역동적인 차 이런 느낌을 소비자들이
받지를 원했다 고 해요 그래서 굉장히 과감한 시도도 많이 했고 보통
자동차를 만들 때 디자이너 엔지니어 그리고 생산 하시는 분들
여러 단계의 협의를 거치는 데 디자이너의 좀 목소리를 크게 냈다고 합니다.
그래 석 진짜 멋있게 만들 역대 쏘나타 중에서 가장 스포티하고 멋있는 차
같은데
신라에서 운전할 때 느낌은 그런 역동적인 이 크진 않은 것 같습니다.
일단 싶어 샤이 조금 높고 2 c 타입
mdps 가 속도에 따라서 무게감은 달라지지만 그 이질감이 굉장히 큰 것
같아요
아직은 요 낮은 속도에서는 굉장히 부드러운 데 이 부드러움이 고속에서
올라가면서 좀 자연스럽게 무게감이 증가가 되야 되는데 약간의 어느 속도를
넘어가면 그때부터 급격하게 높아지는 느낌
그래서 너무 좀 다른 느낌을 주기도 하구요.
예전에도 그 이전 세대 소나타 터보 같은 경우도
너무 과하게 핸들이 무거워 지는 그런 현상이 있었거든요
주행 모드를 이제 스포츠 모드로 났을 때는
어 100키로 만 넘어가도 좀 말도 안되게 무거워지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
차도 지금 그런 느낌이 거의 그대로 남아 있는 것 같아요
스마트 에코 코 컴포트 스포츠 커스텀 옷까지 있네요.
주행 모드에 따라서 는 엔진과 변속기
그리고 스티어링 외국에 가 이런 것들만 바뀌는 것 같아요
계기판 디자인 도 어
엄청나게 화려합니다. 변화 절대 중간중간에 이제
적용해 놓은 그래픽 뜰 도
멋있네요. 현대차는 원래 하극상 자동차를 만들지 않거든요
그외 베르크 레벨의 자동차 야 되는데
요즘에 조금 현대차가 많이 달라지고 있는 부분이 이런데서 느껴집니다.
최근에 나왔던 제네시스 지구 공도 이런 시스템이 안들어 같거든요
또 마타가 원저 이런식으로 사용을 하네요.
쏘나타 에게도 보험과 최초라는 타이틀을 좋아했기 때문에 이런 고급
기술들을 조금 아낌없이 준 것 같아요
자 예전에 쏘나타 를 타면 현대차를 타면
가장 불만 중에 하나 했던거 는 힘을 떠나서 보석으로 달렸을 때 얼마나
안정적으로 차 달리는 야
그리고 얼마나 안정적으로 방향전환 하느냐가 가장 취약했던 부분중에
하나인데 이 정도는 사실 예전과는 완벽하게 이제 비교가 안될정도로 좋아진
건 맞아요
일단 제가 느끼는 불안감 5 소음 그 핸들의 필요없는 떨림 이런 것들은
전부 사라졌어요.
이런 상황에서도 방향전환을 할 때 중심의 딱 잡힌 느낌이 들어요.
위험을 주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이렇게 고속으로 달릴 때 어느 정도 완만한
코너가 있어도 팬들이 그 청 2 청 되는 느낌이 컸는데 지금 그런
느낌들이 정말 많이 사라졌고 요
써스펜션 의 느낌도 예전에는 이렇게 푹신 암을 조금 더 강조했다면 지금은
이렇게 표가 이음새 넘어갈 때도 상당히 타이트하게 넘어가서
진동을 그렇게 오래 끌지 도 않는
어떻게 보면 유럽 스타일의 느낌을 가지고 있는 거죠.
이제 현대 처하면 그 안전장비를 빼놓을 수가 없을 것 같은데 일단 전방
추돌 반드시 시스템 을 비롯해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같은경우도
네비게이션 과 연동을 해서 115 정도로만 맞춰놓고 달릴 때 과속
카메라가 나오면 속도를 알아서 줄여 지는 그런 시스템도 적용돼 있구요.
차선 중앙으로 찾아 가게 끔 만들어 주는 실천도 있어요.
그런 것들이 이제는 정말 이 한쪽으로 모여서
조작 자체는 굉장히 쉽게 해줄 수 있는 거죠.
머리에도 이렇게 꽂아 놓으면 깨끗 까나
자 이런 코너도 굉장히 손쉽게 잘 돌아갑니다. 그 자동차 만들기
뭐 뼈대 쎄씨 터트린 이런거는
사실 완벽하게 선구자들의 있어요.
현대차 같은 경우도 이제 그들을 쫓는 입장인데
인 자동차에 적용하는 이라 안전장비 같은 경우는 선구자가 없습니다.
지금 모두가 선구자인 거예요. 그래서 이런 분야에서는 분명히 현대차가
독일차 나 일본 차들에 비해서 성과를 낼 수 있는 부분이고
굉장히 지금 빠르게 보편화가 되고 있어요.
저는 요즘은 신차를 구매할 때 이런 옵션을 조금 적극 추천을 하고 있구요.
기본적으로 이런 옵션이 안 제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핸들의 꽂아 노니까? 깨도 까네
일반적인 자동차에도 음성 인식은 타 있잖아요.
간단한 음영이 지모 목적지 검색 메뉴 이런 것들을 되던 음성 인식이
있는데
증 카카와 의 시스템은 자연어 가 된다고 해요
어느 정도의 대화 대화를 통한 음성 인식의 됩니다. 그래서
버튼 누르고 에어컨 켜 줘
이 아닌가 네 뭐
더 에어컨 켜 줘
에어컨 바람 세계 켜 중
이런식으로 좀 손쉽게 차량의 어떤 기능을 사용할 수도 있구요.
인터넷에 연결이 돼 있는 상황에서 는 이제 길 찾기를 할 때도
단순히 뭐 마포구 성산동 이런게 아니라 마포구 성산동에 있는 삼겹살집
알려 줘
뭐 이런식으로 까지 서비스가 된다고 해요
그리고 그 제 굉장히 현대차가 자라고 있는 부분은
방향 디스 등 지금 터널이 니까? 방향 제시 100만 넣을게요.
방향지시등을 켜면 왼쪽으로 방향 듯이 등 키며 왼쪽 카메라가 이렇게
보여주고
오른쪽으로 넣었을 때는 오른쪽 상황을 연식을 보겠습니다.
이게 현대차가 처음 선보이는 기술은 아니지만 현대차가 이걸 완전 걸
굉장히 높게 만들어 놨어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는 진짜 이 클러스터 이 앞쪽만 보면서도 많은 것을 할
수 있는거죠. 예전에는 분명히 왼쪽 같은 경우는 그 시선을 살짝만 돌려도
보이긴 하지만
오른쪽은 조금 고개를 없는 것 돌려야 되잖아요.
그런 부분을 조금이라도 최소화시켜 주는 기술이 구요. 처음에는 좀 어색할
수도 있지만
경험해보면 이것만큼 또 편한 기술도 없습니다.
그리고 앞을 보면서도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있기 때문에
조금더 운전자는 운전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주고 있어요.
아직 가야 되는 부분 가야할 게르
발전해야 될 부분들은 분명히 있습니다.
세계적인 트렌드를 봤을 때는 면 전륜구동 3단 도 4륜구동 모델들이 좀
적극적으로 출시가 되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지금
방향성을 잘 보이지 않는 것 같고요 연료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연비를
높이기 위해서 적용되는 여러가지 부분들이 있는데 증 신형 스런 타 에서는
그런 부분이 그렇게 많이 보이진 않아요
딴 변속기에 변화도 그렇게 크지 않았고 이미 전륜구동 8단 변속기가
있음에도 소나타 에는 적용되지 않은 부분
그런 부분이 조금 아쉽고 연료분사 기술
이런 것들도 완벽하게 새로운 것이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엔진 부하가 적은 상황에서는 뭐 엔진을 중립 상태로 녹는
기술들
이런 것들 다양하게 지금 양산 아가 되고 있는데 아쉽게도 스마트 에는
그런 부분이 조금 덜 적응되어 있는 것 같네요.
제일 세그먼트가 그렇게 정숙성 훌륭한 세그먼트는 아니거든요
땋 노 말한 표준적인 그럼 세그먼트 지만
소나타는 지금 그 정숙성 공도 조금 많이 신경을 쓴거 같고 그 오디오
시스템을 변화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인거 같아요
일단 신뢰가 조용한 상황에서 오디오 시스템이 좋아야
더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거기 때문에 오디오 시스템을 적용 을
하면서 이런 흡음 방음 이런 것들도 어느 정도 많이 신경을 썼다고 합니다.
어쨌든 보스도 세계적인 오디오 실생 업체 고 우리의 굉장히 친숙하기 도
하구요.
자체 무게는 이전 세대보다 1 50키로 정도 가벼워졌고 요
특히 그 뼈대에 서 일단 뼈대를 만들 때부터 무게를 많이 줄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장력 강판 사용도 늘렸고 타 스테핑 공법으로 만든 부분들 이런
부분들도 뭐 촘촘하게 캐빈 룸 이라고 하죠 이제 이 안쪽 면을 감싸고
있는 부분들은 이제 1
스탬핑 으로 이제 처리를 해 놨고 알루미늄 회사용 좀 많이 늘렸다 고
해요 그래서 무게도 줄였지만 차체 크기는 커졌고 로 비틀림 강성이 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또
훨씬 더 좋아졌다고 합니다. 비율 자체가 차체 크게 비율이 달라지고
무게중심이 나 다지고
뭐 일단 바퀴와 바퀴 4 의 거리도 좀 넓어 졌습니다.
바퀴가 좀 더 멀리 있기 때문에 뭐 중심이나 흔들림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개선이 많이 있었구요. 써스펜션 에 구조는 동일하지만 위치 라던지 뭐
여러가지 측정 값들을 많이 변경했다고 해요
실에 파워트레인 빼고는 뭐 3 c 차체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뭐 만족도가 많이 높아진 기분입니다.
완성도도 좋구요. 이제는 예전에는 그냥
쏘나타가 한국에서 많이 파는 차가 많이 수출하는 차기 때문에 한국을
대표하는 차 였다면 지금은 어떻게 보면 현대차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그래서 한국을 대표하는 3단 이런식으로 발전할 수도 있을것
이제 우리 좋게도 주변의 여러 가지 색상의 다양한 신형 쏘나타가 있네요.
어떤 색깔이 제일 마음에 드신 지 모르겠는데 저는 개인적으로는
흰색 흰색 일 좀 예쁜 흰색이 역의
예쁜 흰색이라 괜찮고 빨간색은
재치 원 아닌것 같고 이런 그레이 그레이 톤 들의 굉장히 예쁜 것 같네요.
이거 일단 리뷰는 저희가 타고온 금색으로
아시죠. 어쩌 최근에 유행을 하고 있어요. bmw 가 m4 를 내놓으면서
이런 톤의 색상을 낸 왔었고 그리고 아반떼 스포츠
폭스바겐 아테 온도 이런 색상입니다. 세부적인 디자인을 살펴 보시면
특징적인 부분들이 많이 있어요. 멋을 내려고 작정한 차요
기본 트림 가장 기본 트림은 이게 그냥 크롬 입니다.
그럼 이고 이 아래 뿐만 주간 주행 저 들어요.
데일 라이트가 위까지 보니 세아 5분 a 까지는 올라와 있고 이 구멍이
위쪽은 촘촘 하지만 아래로 내려가서 구멍이 커져 완벽하게 쏘나타 많이
가질 수 있는 눈매를
시그니처 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2
크롬은 쭉 이어져서 이렇게 한바퀴를 돕니다.
그러니까? 이 디자인은 yf 스웨터 때부터 적용됐던 거고
nfl 도 있어요. 이런식으로 크롬 라인을 주게 되면 음 보닛에 불필요한
파팅 라인 이 사라집니다.
본인의 불필요한 파팅 향이 사라지고 면이 더 강조되기 때문에 좀 더 차가
넓게 보이는 그런 시각적인 효과도 있구요.
그릴 디자인도 이렇게 가로바 가 더 이제 집중이 되는 스타일이고
이렇게 테두리를 없애 버렸어요. 예전에는 테두리에 크롬으로 마감을 해
버렸거든요 크롬으로 마감을 해 버리면 이 철판에 마무리를 조금 덜 손질
해도 티가 안나는 그런 거 였는데 지금은 완벽하게 본인 에서 부터
이어지는 철판이 그냥 이제 마무리가 된거죠. 아웃라인 이 된거예요.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가공 시간이 많이 필요한데 현대차가 이렇게
대량생산하는 차에 이런 고급 기술들을 조금씩 넣은 거죠.
이 기술은 이런식으로 그릴을 만드는 것은 뭐 애스턴 마틴이 가장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고 조금 더 차가 역동적이고 공격적으로 보일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후도 디자인만 해도 진짜 욕심을 많이 낸 거예요.
굴곡을 이렇게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이거는 그냥 한번 이렇게 찍은
거 잖아요. 찍은건데 여기는
한번 각을 주고 또 집어 써요 그리고 펜더 같은 경우도
이거 이런 식의 디자인의 팬더는 패밀리카 에 찬 안들어가요
그리고 특히 그게 쏘나타 나면 더더욱 안 들어가네 쏘나타는 그냥 몽
뚝하고 깎여 있는 그런 느낌의 철판 만 썼는데 지금 이거는 굉장히 둥글려
놨고 이 끝부분은 또 포인트를 주면서 좀 어렵게 디자인을 했어요.
2 캐릭터 라인도 상당히 굵게 처리하고 의 명의 확실하게 보이게끔
뭔가 이제 빛이 없어도 빛을 받아서
그림자 가지게 끔한 듯한 느낌을 주고 있고요
이 가운데 부분은 2차에서 가장 중심이 되고 가장 두터운 부분을 보여주고
있고 이 끝으로 갈수록 좀 세밀한 차 좀 입체적인 찬 느낌을 들게 끔
합니다.
그리고 이 사이드 스커트가 별게 아닌 것 같지만
이제 있으므로 에서 차가 조금 더 압축된 느낌
전구가 더 낮게 보이는 그런 느낌이 줘서
전반적으로 차가 길고 스포티한 느낌을 전달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확실히 이가 로서는 많으면 많을수록 차가 전진하고 있는 느낌 그리고 나
자고 있는 느낌을 주게 됩니다.
이쁘네요. 이제 그냥 진짜 입체적으로 깎은 깎은 건 아니고 이건 플라스틱
인데
마치 교육 진짜로 그 알루미나 까 따서 만든 것처럼 안 들어왔어요.
핵심은 필요할 타이어 18인치 피렐리 올시즌 타이어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p0 긴 하지만 위치하는 그렇게 막 퍼포먼스의 중심을 아침 타이어는
아니고 여러 방면에서 성능을 낼 수 있는 18인치 타이어 가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찻집 모습은 없습니다. 진보 세운 누워 있어요.
저는 안 모습보다는 뒷모습이 훨씬 멋있고 어
정면에서 봤을 때 그 옆에서 봤을 때의 느낌은 사람입니다.
즉 옆에서 보면 이 완만하게 쫙 꺾인 루프 라인이 살짝 올라가 있고 이
부분이 굉장히 크잖아요.
그 진짜 옆에서 봤을 때는 스포일러 같아요
스포일러 갖고 이런 식으로 요즘 에 렉서스 도 디자인을 많이 하는데
현대 참 좀 더 과감하게 디자인은 했고 이제 보통 그냥 한 면이 아니라
요 테일램프 쪽은 좀 더 튀어나와 있고
이렇게 좀 곳곳에서 멋을 많이 낸 흔적이 보입니다.
그리고 이 돌기는 이제 공격한 을 위한 부분이에요 공개가 이렇게 면을
타고 내려올 때 좀 장애물을 놓으면 이쪽에서 유속이 빨라 지거든요
공개는 그렇게 되면 이렇게 흐르는 와류 들 이런 것들을 좀 더 뒤로 빨리
보낼 수 있어서 공격하기도 분명히 좋음 이 되구요.
원래는 이 램프 사이를 그냥 뚫어 버리려 그랬대요 이 램프 부분에 다가
구멍을 아예 내 버려서 실제로 바람이 들어가게끔 만들려고 했는데
그거는 희망사항 이었고 실제적으로 이런식으로 도움을 줬다고 합니다.
요즘은 이게 트랜드가 됐기 때문에 누구를 닮았다 이런 소리도 많이 들을
걱정도 있었는데
그래서 최대한 얇게 얇게 만들어서 현대차 만에 뭔가 쏘나타 만 의 특징을
보여 주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럼 밑에 범퍼 하단 디자인도 머플러가 없지만 마치 머플러가 들어가 있는
첫 처럼 그런 식으로 처리를 했고 이렇게 과도하게 크롬을 사용하지 않고
빛으로 조금 강조를 많이 하면서 어떻게 보면 좀 더 세련되고 좀 현대적인
느낌을 많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벌 패스트백 같은 디자인이에요 보통 위 정도까지 디자인이 되면 이 게이트
전체를 올려 보이네요.
테일 게이트를 전체 올려 버리는 그런 트렌드가 있는데 거기엔 따르지
않았고 그냥 cls 처럼 트렁크 부분만 열립니다.
근데 아무런 버튼이 없어요. 버튼이 없고
위쪽 극 현대 맞게 위쪽 부분을 누르면 트렁크가 자동으로 열리는
글입니다. 확실히 이 전륜구동 을 쓰는
중형 세단 정도 되면 처럼 그 공간에 대해서 부족한 거의 느낄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 바닥 소재 라든지
이 안쪽 소재 이런 부분들도 조금 신경을 많이 썼어요. 예정보다 일단 합자
석은 제가 운전하고 왔어요.
제키가 116 그리고 좀 타이트하게 운전하는 편
그런 것들 좀 감안하면 좋으실 거 같고 그 정도로 제가 맞춰 놓으니까?
공간에 엄청 넓네요.
이건 확실히 레 한국 중형차 들으니 정도입니다.
예 보통 전륜구동 이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후륜구동 모델보다 엔진이 좀
앞에 있잖아요. 그래서 이 실내 공간을 더 넓게 뽑을 수 있고
트렁크 공간이 그렇게 길쭉 햇지만 실내공간이 뒷좌석 공간도 여유가 상당히
있어요. 솔직히 이 등받이 에서 저 대시보드 까지 의 거리 4
쏘나타보다 큰 지 8 0 이 차보다 쏘나타가 덕입니다.
일단 뒤에서 살펴볼 게 이 가족 식사 2
갈색 통과 이렇게 밝은 색 톤은 음
나파 가죽 입니다. 부드러우면서 약간 최상급 가죽을 나파 가죽 이라고 해요
그래서 소나타의 내 인조가죽
그리고 그냥 일반적인 천연가죽 나파 가죽 의원 식으로 적용됩니다.
그래서 느낌이 좋아요 이건 약간 볼보 느낌이에요
굉장히 짱짱해요 그리고 색상도 좋네요. 이거 어때 탑 걱정 관리만 좀
잘해주면 굉장히 예쁠 것 같은
색상이고 뒷좌석에 내수동 이지만 선쉐이드
햇빛가리개 도 마련이 되어 있구요. 열선은 이제 두 단계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이런 디자인 포인트 들도 외관 디자인과 잘 어울리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전에 조금 좀 감동과 어떤 부분이 이천점 소재가 너무 좋아요 2
이렇게 좋게 만들었지 어이 패브릭 소재가 너무 좋고 이 안쪽으로도
쿠션감을 너무 오버스러운 정도로 잘 꾸며 놨는데 진짜 현대차 말대로
감각적인 느낌 그런 것들 좀 4 원하는 것 같아요
사실 암레스트 도 많이 되어있고 깊이가 어느 정도 있는
커플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스키 스루 도 있어요. 그래서 긴 짐을
신뢰도 좀 이어서 넣을 수 있습니다.
자문을 려면 일단 뒷좌석이 자동으로 뒤로 빠진 에 이런 매너도 갖추고
있구요. 기본으로 요 자 앞좌석에 변화의 핵심 들은
너무 많아요 그리고 너무 많고 변화가 너무 좋아졌습니다.
이쪽 부분에 버튼이 다닥다닥 붙어있고 현대차는 그 생김새도 이상 있거든요
근데 지금 굉장히 깔끔하게 이런 터치스크린을 많이 추가하면서
사용하기도 직관적으로 좋고 예쁜 그런 디자인이 완성이 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2 홈 메뉴에서 이런 보이는 것들 그 사용법
이런건 확실히 우리나라가 it 강국이 잖아요. it 강국 잉 많고 그래요
이런 것들을 현대차 굉장히 잘하고
보기도 편하고 1 그래도 잘 되어있고 당이 우리나라 차니까? 그리고 가운데
이런 계기판에 정보들도
너무나 예쁘게 나오고 사용하기가 편합니다.
이런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은 고급차에 주로 많이 쓰던 거 였거든요
근데 쏘나타 로 왔고 대신 센터로 보면서 이 스티어링 휠 크기가 좀 작아
졌습니다.
이게 고급차 에서는 좀 클래식한 느낌이었다면 스마트 에서는 좀 미래적인
느낌을 바뀌었고
아니 보통 이 방향 지시등 이거 만드는 2건의 잘 안 받거든요 방향
지시등 은 진짜 디자인한 바뀌는데 이거 소재 랑 디자인까지 다 바꿨어요.
어 이런 구석구석까지 신경을 많이 썼네
생각이 들 정도 구요. 앞좌석에 내 usb 충전 포트에 2개가 마련되어
있고 무선 충전 패드 까지 있습니다.
그리고 변속기가 기어가 아니다. 이런 식으로 스위치 바뀌면서 실질적으로
제가 운전 해 보니까? 사용하기도 편하고
위쪽에 뭔가 없이 수납공간을 쓴다는 게 굉장히 좀 편리하더라구요. 5 제
키를 이런식으로 먹게끔 해주네요. 현대차도 이런식으로 해줬고 주행모드 이
주행모드 관련된 부분들이 이쪽에 모여 있는게 굉장히 좋아요
그래서 안 보고도 쉽게 조작할 수 있어요.
저는 이런 부분은 좀 칭찬해 주고 싶고요 아 이런 플라톤 마감도 진짜
좋아요
1조 안쪽은 좀 별론데 이 바깥쪽 부분 컵홀더 이 이런 부분들은 프라 팀
마감 있게 좋습니다.
스마트키 디자인도 굉장히 오랫동안 동일한 것을 유지 했었는데 지금은
모비스에서 만든 키가 적용이 됐네요. 예전에 이제 뭐 컨텐트 이런거 쓸
때도 있었는데 이제 완전히 국산을 한 것 같고 버튼이 많죠.
문 열고 닫고 하는 것도 있지만 좁은 주차 공간에 내가 문을 열 수 없을
만큼 좋은 주차공간에 세워 놓았을 때 그걸 앞 뒤로 빼 주는 기능까지
있습니다.
최대한 7m 뭐 그정도는 차가 튀어 나간다 고 해요
천천히 에요 시동을 끈 상태구요. 문을 잠그고
이 홀드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시동이 걸립니다. 이런식으로 시동이 걸리고
이 상황에서 이 앞뒤로 차를 움직일 수 있어요.
으 나오느라 합니다. 으
4 자 이런식으로 으
차를 빼게 되면 좁은 공간에서도 쉽게 차를 다시 탈 수 있는 거죠.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그렇게 위험한 느낌은 들지 않아요
그가 가끔 그 친구들이 없는 현대에는 위해서 산책할 때 같이 신 염소
않다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기능 거죠.
전방을 주시하고 있는 카메라가 있는데 그 카메라를 블랙박스 천 쓰게 할
수 있는
빌트인 km 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건 에 어느 정도 예상됐던 거에요
그리고 이미 캐딜락이 보여주기도 했었구요.
그취 쎄로 배터리를 추가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상시녹화 까지
가능하고
평소에는 그냥 주행 주행 중에 만 녹화가 가능해요
이런식으로 앞에 가 보여주죠
그래서 이 영상은 손쉽게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핸드폰을 전송을 할 수도 있습니다. 카셰어링 할 때 이제 스마트폰은 문
열고 다 꼴 하잖아요.
이제 그것처럼 아이 스마트폰의 키를 심어 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을 대면 문이 열리고 그리고 핵심은 내가 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내 가족 친구들에게 그 스마트키를 이어줄 수 있어요.
그래서 공유를 할 수 있는 거죠. 최대 4대까지 가능한데 어떤 사람은 시동
운전까지 가능하고 어떤 사람은 문의 10승 많이 있고 뭐 이런식으로
내가 사람을 설정하고 기간까지 설정할 수 있어요.
오늘부터 일주일 뭐 내년까지 이런식으로 기간을 설정할 수 있어서 그런
새로운 공유의 차원에서는 좀 독특한 것 같더라구요.
네즈미 까지 신형 쏘나타를 만 나오셨습니다. 쏘나타는 정말 우리에게 친숙한
차요
아마 쏘나타를 사 본적이 없더라도 스마트 한 번도 안 타 보신 분은 없을
것 같은 자 그래서 우리에게 정말 친숙하고 오랜 기간 중앙 1 주변에
있었던 차례
그러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이미지가 너무 진부해 지도 포착된 느낌도
있어요. 그 한편으로 아쉽기도 해요
굉장히 좋은 폭행 가지고 있는 자가
너무 같이 이미지 트라이더 많이 썼다는 게 아 지역 기대했는데 진실
형태와 탕의 그런 껍질을 완벽하게 쉽게 부사 버릴 만큼의 여러 가지
문제들을 가지고 나왔고 제가 실생 하고 살펴보시고 그런 부분
너무 가슴에 와 닿을 정도 잘 느껴졌습니다.
일단 올해 하반기에 더 강력한 성능을 가시고요. 1.2m 퍼옴 우대 2
일찍 돼 와 되 하이브리드 모델도 추가가 될 것이구요.
그들은 또 이 차원은 꿈 세부적인 디자인을 다르게 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저희는 또 나중에 시승차를 따로 받아서 그렇게 여러가지 테스트를 하면서
신념 스마트가 어떤 숨겨진 내려 가지고 있는데 또 8세부터 이상했습니다.
가두고 트랙도 이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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