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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그래프 | 이 SUV가 1억5000만원인 이유는? 포르쉐 신형 카이엔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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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텔에서 김성령 입니다. 전 오늘 여러분들에게 포르쉐 신형
카이엔 을 소개해드리려고 나왔습니다.
반면에 공개를 했었고 사전 예약을 받았는데 6개월 정도 걸려서 이제부터
출구와 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나만의 포르쉐 만들기 에서도 까이는 만드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가 오늘은
기본적인 솔직 사이에는 어떤 성능을 발휘 하는지 그리고 어떤 옵션 넣어야
되는데 이런 것들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그 어제 옵션별 보고 꼼꼼히 따져 보니까? 지금 2차 같은 경우 4
적어도 1억 5천만원 1억 4천만 원 정도 하는 모델일 것 같아요
그래서 결국에 포르쉐는 어시 작가 4 좀 만만하게 보일수도 있어요.
닥터 같은 경우 카이맨 같은 경우도 이제 7,000만원 8,000만원 때
시작하자 나요 이제 막장 애가 워낙 제가 끼던 포르쉐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깨 많은 비용을 추가로 지불해야 됩니다.
그래서 따지고 보면 이 비싼 쌍 것처럼 보이네
카이엔은 좀 살펴 보면요 디자인은 제가 봤을때는 굉장히 많이 달라 졌군요
아까 회사 여직원을 얘기를 들어보면 뭐가 많이 달라지는 지 모르겠다
예전엔 둥글둥글 에서 귀여웠는데 지금 그런 이미지가 없어졌다
뭐 이런 말도 있었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일단 예전에 둥글둥글 했던 건
맞아요
조금 굴곡이 강조되고 근육을 이렇게 둥글게 표현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의 신현구 일일이 바뀐 것처럼 약간 서늘 많이 좋습니다.
보니 같은 경우도 굵은 선들을 이제 4개나 주면서 좀 인상을 강하게 하는
부분도 있고요
선을 주면서 약간 굴곡진 부분을 좀 밑으로 꼭꼭 눌러 내렸습니다.
꾹꾹 눌러 내려서 차가 널 지켜 보이는 효과
이런 것들을 주고 이와 함께 이 그릴 바
그릴 봐도 이쪽이 이제 방향 지시등 과
비상등이 들어오는 부분인데 이런 그릴 발을 좌우로 길게 늘려 났어요.
이제 내려다 보니까? 확실히 바뀐 디자인 그리고 이런 디자인 요소가 만나서
차가 굉장히 넓어요.
* 헤드램프 같은 경우도 예전에는 포 포인트 램프가 어
이렇게 극단적으로 분리 되지 않았는데 지금은 램프 들의 각자 완벽하게
자리를 잡고 있고요
2 헤드램프 같은 경우도 옵션이 조금 다양해요
핸들을 조향 했을 때 그 방향으로 램프가 휘어진 에 그 쪽을 비춰 주는
램프는 의 옵션이 상당히 비싸고 어쨌든 기본적으로 led 램프가 전부
적용이 된다는 부분
그 부분이 조금 더 발전한 부분입니다.
자 휠도 정말 할 얘기가 많은데 신형 카이엔 의 기본 일은 19 인치
제야
19 있진 데 차가워 나 크고 2 이 비율이 좋다 보니까? 19 인치 를
끼게 되면 진짜 바보 같아요
진짜 바보 같은 느낌이고 2차 같은 경우가 지금 21일 즉
21 인치 그이 힐 일이 익스클루시브 디자인 헤딩 가 그럴 거에요 이게
좌우 게 가능 정도 하구요. 이 안쪽의 색상을
뭐 블랙 으로 처리 할 것이냐 아니면 이 외장 색상과 동일하게 할 것이냐
이런 차이에 따라서 가격의 1 700만원 800만원 까지 올라갑니다.
한 가지 아쉬운 부분 뭐 이거는 카이엔 에 아쉬운 부분은 아니고요
지금 제가 타고있는 시 생 차에 대해 아쉬운 부분에
억 포르쉐가 신형 카이엔 을 내놓으면서 굉장히 강조했던 부분 이제 새로운
브레이크 시스템 이었어요.
원래는 이 기본적인 알루미늄 모노블록 브레이크 시스템과 카본 세라의
플레이트 시스템이 두가지만 판매하고 있었잖아요. 근데 지금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1천만원 넘어가고 너무 비싸다 보니까? 그 중간 단계 브레이크
시스템 ps cb 라구요. 지그 초면의 텅스텐 코팅을 해서 굉장히 반짝반짝
이고 20 인치 비를 거의 꽉 찰 정도로 디스크도 커졌습니다.
이 캘리퍼 같은 경우도 이 기본 힐은 포 피스톤 인데 그 400만 원
짜리 옵션을 선택하면 템 피스톤 카본 세라믹 꾸네 크라운 피스톤 개수는
똑같이 들어갑니다. 3세대 카이엔 에 기본 노멀로 공짜로 제공되는 컬러는
흰색과 검은색 밖에 없어요.
나머지 색상은 전부다 옵션 이구요.
2컬러 같은 경우 갑의 시카야 블루 메탈릭 이런 이름이 있고 비스 카약
아모 스페인의 지명 이라고 하는데 그 지역의 모 바다 색깔 하는 색깔 뭐
그런걸 2탄은 것 같아요
그리고
2 플라스틱 부분 있잖아요. i 웃겨 가지고 진짜 이 플라스틱 부분을
검은색인데 이걸 차체 색상과 동일하게 하는 옵션이
약 70만 하니까? 80만원이 가 먹으려고
예 예
소프트키 클로징 까지도 사실 정 필요가 없을 거라고 보는데
소프트키 클로징 까지 들어가 있습니다.
이거 치료 옵션 이구요. 다 옵션 옵션 세상
전의 2 최근에 나온 신형 파나메라 그리고 신형 911
신형 카이엔 핵심은 아 뒷모습이 것 같아요
아 뒷모습은 너무 멋있어 진 것 같아요
확실히 이 좌우를 이어 주네
이 불빛 ij 거는 포르쉐의 새로운 상징이 된 것 같아요
가 어두운 도로에서 가로로 줄이 쫙 까 있는 차가 있으면 그건 포르셰
이렇게 생각하면 되잖아요.
그런 부분이 굉장히 멋있고 그리고 보통 포르쉐 모델이 엠블럼이
바깥으로 나와 있는데 얘는 이렇게 막아 줬어요. 와
그래서 이 엠블럼이 안쪽에 있습니다.
제가 신형 911 도 그렇게 바깥으로 튀어 나왔고 파나메라 4
튀어나왔는데 까 2m 만 이런식으로 엠블럼을 보호해 주고 있어요.
독특하죠 그리고 이고
제가 아까 좀 유심히 봤는데 머플러 같은 경우도 옵션으로 선택을 해서 뭐
스포츠 배기 시스템을 넣을 수도 있고
2 네 갈래로 각각 원통의 2개씩 있는걸로 도설 택할 수 있고
정하기가 어느정도 꽤 옵션이 많이 들어간 찹니다. 그걸 좀 어느정도
감안하시고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 아 2000 진짜 큰 차 긴 큰차 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서 광활한 실내 공간이 나옵니다.
강한 실내공간이 9 2차 고급스럽다는 게 이런 소재 돼 이렇게 적혀 있는
부분들까지 또 잘 처리한 게 아 이 차는 확실히 돈을 좀 많이 쓴 차
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이 비테 공간 2 예전에 타이어가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간단한
수리 키마 넣어 낮고 자 그렇게 남는 공간에 좀 가벼운 짐 드리는 것도
넣을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나오고요
이찬 에어 서스펜션이 달리 모델이기 때문에
써스펜션 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지금 좀 달라졌죠 낮아지고
못 바지 고요
이게 * 차에 없는 것 같지만
어 힘이 그렇게 셋이 아 않으신 분들 힘이 약하신 분들의 여기 가득 채운
증을 계속 옮길 때는 게 분명히 피로도가 누적이 되는데 이렇게 좀 낮춰
놓고 내리고 올리게 되면 그 다음에 조금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
근데 차가 워낙 크다 보니까? 저는 그 이 안쪽에서 2 트렁크 안쪽 에서
손쉽게
ct 를 접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을 좀 아쉽네요. 차 워낙 커서 이쪽에 닦기도 어렵고 위에도 지금
닿는 부분이 없어요.
시체를 접으려 면 무조건 앞에 가서
레버를 따로 담겨 줘야 되는
자 이런식으로 무조건 앞에서만 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카이엔 에는 이제 포르쉐가 새롭게 만든
3.0l v6 터보 엔진이 들어가 져 있습니다.
터보에 흐름에 확실히 포르쉐 도 것을 수 없었던 것 같아요
그 일도 터보가 들어가고 잘 느낄 쓰던 카이엔 도 터보가 들어갔습니다.
340 말에게 최고 출력을 발휘합니다.
확실히 그 우리가 포르쉐 기대하는 그런 화끈한 출력은 아니지만 충분히
차를 빠르게 모으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어요.
그리고 이 안쪽에 제발 다면서 끼가 있고 다만 아쉬운 부분은 음 연비가
국내 복합 연비가 1리터로 7.2 키로 인성도 밖에 가지 못하는 부분
뭐 차가 워낙 무겁고 4륜구동 시스템 그런 것도 있다. 보니까? 그런 부분
좀 아쉬운것 같아요
자 그리고 예전에는 음 이런 식으로 부품을 폭스바겐 그룹 에서 많이
얻어와서
여기저기서 얻어와서 결국에는 독일 라이프찌히 공장에서 만들었거든요
그게 포르쉐 원칙 이었어요. 우리가 폭스바겐 그룹의 부품을 공유 하지만
결국에 최종적으로 이걸 완성하는 것은 포르쉐 다 이런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독일 라이프찌히 공도에서 만들었는데
지금이 카이엔 같은 경우는 메이드인 점원이 아니에요 이건 매일 들이
슬로바키아 합니다.
그 슬로바키아의 폭스바겐 공장들이 그 포르쉐 공장도 있어요.
다른 공장 들과 같이 있게 되면 서로 부품을 공유할 때 조금 더 물류비
라던지 이런 것들이 절감될 수 있기 때문에 이 글로벌 차원에서 어 차를
더 많이 만들겠다는 생각에서 포로 제가 이제 공장을 2차 같은 경우엔
슬로바키아어 로 옮겼다고 합니다.
조금 저는 좀 하셔 요 메이드의 슬로 봤어야 보려는 거죠.
실내는 싸이 것도 옵션 천재 인데 사실 옵션만 따로 얘기 해도 1시간은
넘게 할 것 같아요
일단 투톤 컬러 자체가 좋은 이어 이 뒤에 시트에 새겨진 이고
기운 양도 종이 중 다 돈 이에요
루프 색상도 뭐 제재 이런 것도 단순한 것도 돈이고 스티치 색 싸
뭐 이건 안전 벨트 색상 그냥 까만색 인데 이런 것도 다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신형 카이엔 핵심 뭐 요즘 포르쉐 핵심이기도 하지만 디지털화가 됐다는
부분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 인것 같아요 적 가운데에 센터 웨이트 굉장히
큰 디스플레이 가 적용이 되어 있고 2
계기판도 회정 갠 의 여전히 반을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이거는 포르쉐
고집 중에 하나에요 그래서 양쪽에서 lcd 계기판을 쓰고 있는데 이
오른쪽 부분에서는 지도 라던지 트립컴퓨터 그 차량상태 타이어 공기압 토크
분배 상황 그리고 지포스 크로 너 랩타임 이런 것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왼쪽은 위쪽으로 이제
돌리는 건데 이번에 제 충 안전장비
그리고 보조 시스템 들
트릭 여러 가지들을 또 보여주고 있어요.
그리고 신형 카이엔 에는 음 해서 캐스팅을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이게 내가 원하는 구성 확인
근데 안됐네 그 바탕화면 같은 경우 2
이런식으로 간단하게
내가 원하는 것을
선택해서 갖다 놓을 수 있습니다.
확실히 화면이 커진 것을 어떻게 잘 활용하느냐가 이제는 관건이 고
폭스바겐 그룹이 이런 식으로 쉽게 굉장히 잘 하더라구요.
이 포르쉐 특징은 요 밑부분에 센서가 있어요. 2분의 센서가 있어서 손을
올려놓으면
쟤네 손 놓을 초 이렇게 말을 안 되니 뭘 하려고 합니다.
아까 그렇게 손을 대기만 해도 이제
아 여전히 그 터치는 사람으로 하여금 많이 움직이게 요
그 예로 들면 예전에 이제 착오를 높이고 낮추는 물리적인 버튼이 있어서
그걸 이제 단계적으로 누르기만 하면 되는데 지금의 그런 식으로 하려면
일단 뭐 차량 들어가서 버튼 누르고 뭐 높이고 낮춘 에 이런 몇 가지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그래도 포르쉐 같은 경우는 자주 쓰이는 버튼을 바닥에 좀 많이 넣어
놨어요.
그래서 좀 편하긴 한데 그 여전히 좀 적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쉬운 부분은 이 위쪽 부분은 딸깍딸깍 해주는 햅틱 시스템이 적용돼 있고
밑에는 그냥 이제 프라스틱 판인데 터치는 의외로 지문이 잘 보이진 않는데
이 아랫부분 이 피아노 블랙의 빤짝이 는 부분에 손이 더러워서 그런지
인성이 덜어서 그런 땋아
지문이 많이 남아요 그래서 자주 딱 가줘야 4 그런 부분이 조금 아쉽네요.
자 그리고 신형 포르쉐 카이엔 에 기본으로 들어가는게 2
파노라마 좋구요. 즉 우리나라의 색녀 되고 있는 카이엔은 별도로 옵션을
추가하지 않아도 이렇게 굉장히 큰 판 어려운 루프가 적용되는 부분
특징이구요.
그리고 오디오 시스템은 지금 보 투에 오디오 시스템이 적용돼 있는데 보스
오디오 시스템을 카이 애니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저렴한 오디오 시스템이
고 요부 매스터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1
천만 원 의 정도 할까요? 2 보스 사운드 시스템에 가격 2배가 넘습니다.
보수도 좋지만 부 매스 한번 그 소리를 들으면 거기서 빠져나올 수가
없거든요 전하면 과감한 투자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확실히 넓습니다.
아 제가 최근에 썼던 신차 중에 가장 된걸 일단 굉장히 되었고요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부분들이 몇 가지 있는데 일단 독립적으로
이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부분 통풍은 안되지
열성 까지는 뒤져서 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포르쉐는 일단 스포츠카 브랜드 카이엔 이든 파나메라 대 스포츠카의
성격을 갖고 있다.는 굉장히 강조하기 때문에 이 씨트 의 생김새 자체도
일반적인 suv 량을 좀 다르죠.
약간 독립적인 느낌을 주고 있어요. 그래서 나도 이 차가 빨리 달리는 데
일조를 하고 있다.
그 이런 이다. 라는 느낌에 좀 주고 있습니다. 뭐 진짜 넓다
진짜 덮고 이 핵심은 등받이 까지 조절이 된다는 부분이에요 이 아래에도
쪽지 보자 자 이런식으로
조절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트렁크를 실용적으로 도 많이 쓸 수 있구요.
여러가지로 활용성이 좋습니다. 그러니까? 큰 suv 가 갖는 장점을 갖고
있는 거죠.
그리고 이 가죽 소재 같은 경우도 포르쉐 에서 이거보다 더 비싸게 질좋은
가죽으로 카이엔 을 꾸밀 수도 있는데 지금 이 차에 적용된 이
자체만으로도 느낌이 좋습니다.
가지고 쫙 느린 다음에 끝을 바느질을 해서 진짜 짱짱 하게 만드는
만졌을 때 탱탱한 느낌이 되는 그런 기분 좋은 봐주고 있구요.
아 아이 것보다 이렇게 먼저 있구나 이것 좀 아쉽네요. 컵홀더가 이제
밑에서 따로 빼는 구조 라던지 그러면 위를 수납 공간으로 쓸 수 있는데
그냥 이렇게 꼽는 방식이네요. 이 부분은 조금 아쉽고 상대적으로 다른
suv 에 비해서 수납 공간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뒷좌석에 이렇게 이 플라스틱 부분이 있잖아요.
이 플라스틱도 가지고 감싸는 옵션이 있어요.
그래 또 가격에 생각을 했 죠
처음에 이 포르쉐 까이 하남에 나나 설정해도 어떻게 저런 차들이 포르쉐
냐 라는 얘기가 많았는데 되게 c 생을 해보면 그 긴장감을 주는 것들이
있어요. 확실히 이게 단순히 비싸고 성능이 좋아서 가끔 설 은 자기보다 4
이 포르쉐 엠블럼 들이 곳곳에 새겨져 있고 포르쉐에 ou 한지 자에 감성
드림 느껴지는 부분들이 많아서 이제 불릴 타는거 묻지 않는 굉 장 과
설레임 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무작정 모시러 하신 분들도 계셨지만 실제로 차를 바라보고
경험해 보면 역시 그래도
포르쉐가 그렇게 크게 거짓말 하지 않는구나 라는 생각도 좀 들고요
세단과 suv 를 모두 탔을 때 9일 일에 잔상이 느껴진다
그런 부분들은 정말 좋은것 같아요
이게 그냥 일반적인 대중 붓 & 라면 그 차마다 에서 뭐 이런 것들이
있으면 좋을텐데 포르쉐는 조금 특별한 브랜드이기도 하고 스포츠카 중 이런
궁극의 그런 주행 성능을 추구하는 브랜드 다 보니까? 이런 suv 의 성격
또 스포츠카 동일하게 어느정도 꾸며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네 그래서 새롭게 바뀐 엔진은 v6 터보 엔진입니다. 부위에 깔아도
자연흡기 가 없어진 마당에 까이 엔드 역시 터보 엔진을 쓰게 됐어요. 저
최고출력 응
340 말에 힘을 내고 있습니다. 2차 같은 경우는 예전에 카이엔 그냥
기본적인 디젤 모델에 비해서는
순간적인 폭발력은 조금 떨어지는 편이에요 확실히 체감적으로 하지만 이
차를 이 끌기에는 부족함이 전혀 없는 실력 이구요.
부드러운 그리고 조용한 이런 것들까지 동반되기 때문에 굉장히 예민한
소비자 분들이라면
까 n 그냥 노멀 모델을 사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고 기대치도
고픈데
그걸 만족시켜주는 능력 역시 그런게 기술이고 그걸 등등 잘 해내는
브랜드가
보여줍니다. 기본으로 대검 된 휠 사이즈가 19 인치 에요
19 인치 9 타이어도 이렇게 널 지 않습니다.
리어 타이어가 275 mm 정도 될 거에요
좀더 지금 2차 시승차는 21일 집 일에 리어 타이어가 크게 가 있 앞면
포기
3위로 사이즈의 어 이전 세대 카이엔 터보 가 305 였나 정도 될텐데
어쨌든 굉장히 넓은 타이어가 적용이 돼 있어서
씨 이제 효율의 는 좋지 않겠지만 빠른 속도로 달릴 때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코너를 돌 때 이럴때도 타이어가 버텨주는 느낌이 훨씬 좋아요
소음 이라던지 뭐 이런 부분에 조금
으 단점이긴 하지만 저라면 무조건 큰 사이즈의 타이어를 넣을 것 같아요
이 폭스바겐 그룹이 선택하는 에어 서스펜션 저는 이 시스템이 좋은 것
같아요
생착 아 그리고 이렇게 빠르게 달렸을 때 단단한
이런 것들이 변화 폭이 크고
둘 다 모두 카이엔 이 갖고 있는 성격처럼 느껴지거든요
가장 편안하게 달렸을 때 그리고 가장 빠르게 달리고 있을 때 양쪽을
만족시켜준 에 그 능력이 굉장히 좋은것 같아요
자 변화 서스펜션 변화의 폭이 큰거는 굉장히 큰 장점이고
어 자 라는 부분인데 이제 변화의 폭이 큰 만큼 용도에 따라서 잘
선택해야 됩니다.
이 카이엔 같은 경우만 해도 다리 이음새 지날 때 이 서스펜션을 가장
물러 하게 놓고 달리면 전혀 위화감이 없고 불편함이 없어요.
이걸 서스펜션은 나는 단단하게 하고 타는 스타일이 찌 라고 하는 사람들은
뒷좌석 분들이 굉장히
곤혹을 치를 줍니다. 각진 방지 또 이런거 넘을 때는 진짜 뒷좌석 분들은
머리를 주로 천장에 받는 경우도 있고 용도에 맞게 이거를 좀 쉽게 쉽게
변경하면서 터 신는게 좋아요
아쉬운 부분은 파워트레인 있어서는
변속기는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1 아멘 아 그리고 제가 최근에 스페인에 가서 타 썻던 신형 911 같은
경우는 이제 피드 k 의 8단 변속기가 적용이 됐는데
타이앤 같은 경우는 여전히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쓰고 있어요.
팁트로닉 변속기가 8단 pdk 보다 엄청 떨어진다
성능이 후지다 이런 그러나 중 은 아니고 맨 타마
최신의 기술이 들어가지 않았다 라는 부분이 좀 아쉬울 뿐입니다.
으 완전 이거는 좀 다른데 으
스포츠 플러스 모드 에서요 이렇게 런치 런치 컨트롤 까지 쓰고
쭉 달리면 알게 스포츠 플러스 모드 가 굉장히 과격한 에요
변속 충격도 상당 악의 전달해 주고 굉장히 기분 좋으면 속칭 격이죠.
그런 스포티한 느낌도 전달해주고 속도를 이제 허비하지 않는 뭐 psp 뭐
이런 것이 없이 그냐 쭉 나가요
저는 아까 처음에 말씀 들었던게 이제 볼 수 있는 무슨 모델을 타도
기대가 된다
설레인다 노멀 까 엔더 저는 만족도가 되게 높고
시 생 자체가 재밌었어요. 이라는 것 자체가 재미있게 진행을 했는데
자 이제 생 이제부터 생각해 볼게 음
까 듯 계속 지금 촬영하고 있는 환생 굉장히 얘기를 했는데 과연 이
차는 비싼 것인가
우리가 포르쉐를 생각하는 레벨이 있잖아요.
누구나 포르쉐를 싼 차 라고 생각은 안 하잖아요. 일단
근데 그런 상황에서 bmw 는 어떻게 보면 우리가
어떻게 어떻게 빌 수 있는 브랜드라고 생각하잖아요.
싼 차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게 2개가 게 비슷해 지니까?
머리 세로 혼동이 오는 거야 브랜드 서열에 대한 그 혼동이 오기 시작하고
그래서 이 카이엔은 1억 5천만 원 이지만
비싼 것이 싼 것이냐
요즘 까지 포르쉐 신형 3세대 카이엔은 희생 했습니다.
언제나 주었듯이 포르쉐는
기대만큼 그 기대 이상으로 운전자를
소비자들을 충족시켜주는 브랜드 인것 같아요
가격이 조금 비싸고 옵션은 여러 가지 선택해야 되고 뭐 여러가지 번 보러
부분들도 있지만 그 만큼의 뭔가
가치를 패배자가 느낄 수 있다.는 부분에
작품 3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생각이 되구요.
1 세그먼트의 수많은 고급스럽고 잘 달려 내 쯤 이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고르라면 어
조금의 고민은 하고 사양하겠어
일단 올해 새로운 모델들이 더 추가 될 예정이구요.
다음에 하이브리드 5대 이렇게 터 봉 얻으리 나오면 다시 한 번 카이렌을
들고 킹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뭐 또 그래프 중 산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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