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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그래프 | '미국 럭셔리 끝판왕' 캐딜락 신형 CT6...E클래스는 작고, S클래스는 비싼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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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의 목표를 꼭 인생입니다. 평원 의 캐딜락
ctc 식스 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일단 케디라 코리아 4
뒤차 리본 이란 이름을 다 고쳤어요. 완벽하게 새롭게 태어났다는 의미로
이렇게 이름을 지워 났구요. 1세대 시트 식스 페이스리프트 모델입니다.
실질적으로 디자인도 많이 달라 졌구요.
퍼트 맨 의 변화를 있었기 때문에 리본 이란 이름이 어느정도 수긍을
하구요. 제가 직접 몰아 보면서 2차 어떤 부분이 갈라져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ra
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캐딜락의 디자인 굉장히 좋아합니다.
굉장히 좋아하고 응원하고 있어요. 제가 어릴 적에 영화인을 꿈꿀 때 그때
이제 매트릭스 에서 나왔던 캐딜락의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그런
캐딜락의 디자인을 지금까지도 좋아하고 있습니다.
일단 남다르죠. 확실히 독창성은
100점 만점에 100점 입니다. 지금 c t6 리본 모델은 헤드램프를
중점적으로 디자인이 조금 달라졌 거 든 요 세로로 길게 늘어진 2 주간
주행등 은 여전한데 전에는 헤드램프가 조금 더 두터운 느낌 이 차이가
굉장히 미묘한 차이인데
이거 하나만으로도 인상이 확 달라진 느낌이고요
그리고 캐딜락은 예전부터 이렇게 각 모서리 그리고 모서리로 생기면
이런것들을 지자 이는 굉장히 잘 했는데 2차 같은 경우죠 쫙 짝 선 이가
있고 면이 있는 모습이에요
진짜 남성적이고 어떻게 보면 세련 데 그런 느낌을 가장 많이 전달해주고
있는 브랜드 중에 하나입니다.
이 그릴도 디테일을 많이 살렸습니다. 무관 크롬을 이제 이런 식의 소위 로
했는데 이 문양 무늬 자체도 이제 캐딜락의 엠블럼은 이제 어느정도
압축시킨 모양이고 캐딜락 엠블럼 도 지금 예전부터 고수하고 있지만
디테일을 달라지고 있어요. 그래서 색 조합이 라든지 그런 것들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찬이 쪽에 이제 레이더 센서 들이 있네요.
보통 가운데 넣는 경우가 있는데 왼쪽으로 좀 치우쳐져 있습니다.
그런 부분이 큰 특징이라고 할수 있구요. 씨트 식수 애 같은 경우는 캐딜락
에서 가장 큰 세단입니다. 로 휠베이스는
3m 넘어 근데 차체는 이렇게 크지만 이 골격은 새롭게 만든 알루미늄
구조 를 쓰고 있기 때문에
무게 4 5시리즈 나이 클래스 수준입니다.
그러니까? 덩치는 크고 가벼운 차 인 거죠.
이 측면부 디자인을 보면 인을 시 남을 더 강조하기 위해서 아래쪽에 이제
크롬 멋을 낸 다기 보다는 진짜 직선을 하나 그어 준다 그런 느낌으로
흐름이 장식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 윈도우 라인 같은 경우도 직선이 줘
직선으로 쫙 깔아 낮기 때문에 차가 조금 더 늘씬해 보이는 느낌 그런
느낌을 강조하고 있어요.
그리고 옆면에도 붉은 선이 하나 있구요.
상당히 진짜 심 투란 게 어떤 것이다.
그런 것을 잘 보여주고 있는 차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이런 10 필러에 날카로운 부분들 날카로운 쉐입 들도
이 차의 성격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4 휠은 20인치 휠이 적용되어 있구요. 기본적으로는 식구인 찍 타이어가
적용이 됩니다.
그리고 전에 디스크에 직경 이나 1 캐릭터도 이렇게 따로 캐딜락 이라고
새겨 놓은 부분들도 멋있는데
아쉬운 부분은 엠블럼이 쪼금 칼라의 슴 어땠을까
그 포르쉐 같은 경우나 뭐 다른 고급차를 봐도 쪽은 색깔을 넣어 줬으면
어땠을까 액센트를 넣어줄 수 있는 부분이 어 있으면 어땠을까 생각도 들고
나름 이 힐도 투톤 이에요 반짝이는 부분 반짝이 지 않는 부분 이런식으로
벗도 했습니다.
확실히 이 디자인 기존의 멋을 내지만 티 내지 말자 그런 것 같네요.
4 뒷모습에 변화는 굉장히 적은데 확실합니다.
가장 큰 변화는 1 부분이거든요 이렇게 도드라지게 나온 부분이
어 초기 모델은 없었는데 페이스 리프트가 되면서 추가 됐어요.
저희 느낌 차이가 굉장히 커 트렁크에 쉐입 2 달라진 것 같네요.
그 전에는 제가 봤을 때는 더 예리하게 각이 있었는데 지금은 이제
완만하게 여기도 한번
라운딩을 주고 가운데 부분을 예전에는 이렇게
선이 좀 이케 드 라 노 그처럼 좀 명확하게 면이 있었거든요
모서리가 있었는데 그런 부분은 조금 부드럽게 만들어 진 것 같아요
이 뒷면에는 카메라 2개가 있습니다. 후방카메라도 존재하고
눈 믿어 눈 미로 를 통해서 이 카메라 영상을 보여주는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위한 카메라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즉 국내에는 3.6m v6 자연을 깬 지 장착이 돼 있는데 그렇게 크게
고성능 모델이 아님에도 양쪽으로 머플러가 이제 두 개씩 나 있는
모습이에요
자 제가 감명을 받았던 공간 중 하나 트럼프 건가 아 이제 최근에는 대형
체를 많이 봐도 트렁크 공간이 이렇게 깊지 않거든요
그러 특히 유럽산 차들이 이렇게 깊은 경우가 없는데 이 차는 넓은 휠
베이스를 실내공간과 트렁크 건과 굉장히 잘 활용한 것 같아요 그래서 어
일단 차체가 이렇게 천공의 옆으로 넓진 않지만 굉장히 긴 공간이 나오고
있어서 많은 짐을 넣기에 도 상당히 좋을 것 같고요
특히 지 마감 처리 될 어이 차가 굉장히 고급차 구나 라는 걸 말해주고
있어요.
금속으로 된 부분도 있고 이 트렁크 윗부분 그리고 일부 져 안쪽까지 도
마감을 좀 꼼꼼하게 했습니다.
위트 부분은
위급할 때 쓰는 타이어가 있고 일부분이 지금 포쓰
그 우 터가 들어가는 부분일 거에요 아마 이루 4 보스 판 라이스 사운드
시스템 우퍼가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아 오랜만에 보는 자율
아 내가 cct 국내 판매 모델은 해 일단 불식 3
3.6m 자야 될 탑재가 되구요. 추구에 부작 느꼈다 고 답합니다.
제가 되게 적 채로운 플랫폼 같은 경우 4
거의 모든 부분이 알려면 요 시럽제
6가 탄 구조로 잘 만들어놨는데 이런 부분들이 전부 아 이러면 여미고
보닛을 포함해서 외부 패널도 전부 알림 해야 합니다.
이 태빈 구조 2 ap 로 b 필러 마 이제 고장력 강판과 그걸 이제
알려면 감싼 모두가 써 패션 마운트와 차체가 구조가 분명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좀 구조적으로 첫 탑을 굉장히 열심히 했다고 해요 그래서 하중이
쏠리는 부분 이런 부분에 대한 강성 확보도
4시 태식 쓰네 필 베이스가 3m 가 넘는 대형 세단 입니다.
당연히 실내공간에 아주 아주 넓어요.
제가 이렇게 편안하게 안 됐을 때도 크게 불편함은 없고 다리를 어느정도
뻗을 수 있을만큼의 10 공간이 있습니다.
g 무릎 공간에 키가 아무리 크신 분이 타셔도 잘 닫지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런 식으로 모니터가 나오는 부분 이런건 이제 최고 옵션 에
들어가는 부분이 있고요
송풍구 같은 경우 드 위에서 내려오는 바람이 있고 밑에서도
바람을 쐴 수 있습니다. 2분들도 개별적으로 다 조절이 가능하고요.
그리고 파 날에 오디오 시스템 눈길을 확 끌 져 이 차의 총 30대에게
스티커가 있다.보니까? 뭐 곳곳에서 다 보입니다.
이쪽에 트위터도 있고 아래쪽에 좀 큰 스피커가 있고 일족의 도 있어요.
그리고 우퍼 도 이처럼 그쪽에 있기 때문에 사실 뒷좌석 공간에서도 이
좋은 시스템을 만끽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 뒷좌석에 열성과 통통 까지 가능한 시스템이 고요
규리 선쉐이드 는 전동으로 하고
염려 리는 수동식 입니다. 지금 이런 부분이 약간 독일의 플래그 싶다 는
조금 다른 느낌이고
보통 이렇게 큰 차들의 문을 살짝 열었다 가
닫았을때 틀을 자동으로 이제 잠 기내 그 소프트 클로징 이 있는데 이
치안에 소프트 클로징 까지 적용 되지 않았어요.
그래도 이런 시트에 가죽이나 천 장의 소재나 이 가족 소재들은 굉장히
질이 좋아요 진짜 짱짱한 느낌이 건의 독일차 비슷합니다.
이런 느낌은 독일처럼 좋은 비슷해요
있고 가운데 부분에 이런식으로 낼 수가 있구요.
이 부분에는 컵홀더 내면 되나
자 컵홀더 도 2개가 마련되어 있구요.
안쪽에도 공간이 있습니다. 이 안쪽 공간에 usb 를 제 넣을 수 있고
억스 단자 까지 지원을 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모니터가 있기 때문에 hdmi 단자도 있어서 내가 원하는 그 영상은
볼 수도 있습니다. 혹은 l 저리도 들어가네요. 굉장히 넓고
기행 수납공간이 있구요.
그리고 이 시트 같은 경우는 완벽하게 누워 지진 않지만 등받이 조 자
그리고 엉덩이 받침 조절은 가능합니다.
물론 전동으로 가능해요 더 듣고 싶은데
더 올려 멋이 트포 이는 좀 올라 가는구나 이런식으로 좀 기울여서 앉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사지 기능까지 있어요.
마사지 기능이 있어서 안락하고 그리고 편안하게 주차 덧 공간을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실내의 변화는 일단 눈에 띄는 부분 그 위주로 이루어 졌습니다.
일단 손이 가장 많이 가는 기어노브 예전에는 좀 널 적한 모양이었는데
지금은 전자식 기어 노브 로 바뀌면서 어 조작감은 상당히 좋고 이렇게
피아 랜디 그리고 m
이런식으로 표시되어 있는 부분도 상당히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이 디스플레이 12.3 이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있고 상당히
화려해 요 세가지 원형으로 기본적으론 아니고요
이 원을 제가 원하는 대로 메뉴를 설정해서 놓을 수 있습니다.
1 양쪽 끝에 이원 들에 보여지는 메뉴가 비슷하고 가운데가 좀 달라요
그래서 지도나 나이티 비자 이런 것들을 가운데 맨 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양쪽 이쪽 그 끝에 테두리 부분에 이제 크롬은 이렇게 좀 집어
넣은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이 좀 영롱하게 빛나는 것 같고 그냥 이제 막
연인 디지털적인 느낌만 강조한 건 아니에요
그래서 더 돋보이는 것 같고 일단 제가 지금까지 타고 오면서 는 눈에
굉장히 잘 띄고 좋은
신청을 갖고 있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4 그리고 이 센터 모니터 같은 경우도 음 확실히 이전보다 더 나아진
느낌 이에요 나아진 느낌이고
예전에는 a 다이어리 없었습니다. 주고 다이어리 2 위치 엔의 이 주행
모드 관련 오토 홀드 나 주행모드 그리고
자세제어 시스템 이런것들 버튼이 있었는데 지금 조구 다이어리 생겼죠
오디오 볼륨도 단번에 조절할 수 있구요.
꼭 많이 쓰이는 부분 자의 공조시스템 관련해서는 확실하게 밑에 빼
넣습니다.
그리구 이 터치방식 또 약간 물리적인 버튼이 안쪽에 있어요.
그래서 이게 그냥 면을 플라스틱 면을 터치 하는게 아니라 버튼을 누르는
그 느낌을 확실하게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캐딜락 ctc 식스 의 큰 특징중 하나 4인의 눈물 합니다.
2 프레임 뉴스도 된 룸미러 가 평소엔 이렇게 거울이 지만 아래쪽 레버를
이렇게 당기면
카메라가 되죠. 카메라 니까? 예를 돌려서 상관이 없어 이렇게 넣고 다녀요
걔도 보이는건 똑같아요 그럼 이 카메라는 일반적으로 거울을 봤을때 5
다시 야 너 훨씬 더 넓다고 야한 300% 정돈 없다.고 하고 밝기 조절도
되고
확대 이렇게 확 때까지 할 수 있는 기능이 있고
높낮이 도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보는게 아직까지는 어색한데 적응이 되면 굉장히 편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카메라로 봤을 때와 실제 차 의 거리가 어느정도 되는지
감이 안 오지만 이 차를 많이 이런식으로 보고 다니면 더 유용하게
안전하게 이 룸미러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4 아쉬운 부분은 좋아요 뒤를 넓게 보고 확실히 보는건 좋은데 이렇게
켜놓으면
뒷좌석 승객의 꿔 이제 눈 마주치면서 데어 하기가 힘들죠
그리고 이걸 자꾸 이렇게 껐다가 켰다 하면 자꾸 음 이게 틀어줘요
저희 가서 제가 지만 씨가 보이는데 그렇게 왔다가
이렇게 하고 하다.보면 조금씩 모양이 틀어줍니다.
그리고 또 특별한 부분이 안쪽에 카메라가 있는데 이 앞쪽 카메라와 지금
눈 밀월 비춰주는 카메라가 블랙박스 역할도 합니다.
차안에 이제 60기가 정도의 하드가 있고 그 안에 이 플랙 박스의 내용을
저장해 주네
그럼 기능이 있는데 이게 우리나라에 도입이 됐는지는 제가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여기 블랙박스를 또 따로 붙여놓은 거 보면 아직 저음은 안되나
보네요.
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또 가장 큰 특징을 뽑자면 는 아무래도 이 곳곳에
눈에 띄는 스피커가 될 것 같아요
입하 나라의 스피커는 보스와 케딜락 이 정말 공도에서 만든 스피커 구요.
2차에서 어느 부분에 소리를 싸 줘야 가장 운전자가 쉽게 그리고 정확하게
선명하게 될지를 조명 글 많이 했기 때문에 저거는 정말 추천드리는 오디오
실체 중의 하나인 입니다.
심지어 이 헤드레스트 안쪽에 또 지금 보수 라고 써 이쪽에
헤드레스트 안쪽에도 스피커가 두개가 있어요. 2개씩 정말 치밀하게 만든
오디오 시스템이 여 자 그리고 이런 좀 촌스러운 장식들은 조금 아쉽지만
이렇게 카본으로 처리한 부분을 조금 세련되게 만들려고 했고요
이 캐딜락 에 장점 중에 한 해 계획 안에서 봤었던 정제되어 있는 모습
깔끔한 느낌 그리고 남성적인 느낌 그런 것들이 신뢰도 고스란히 들어오는
거예요. 지금 이렇게 가로로 좀 와이드 하게 넓힌 부분 블랙 톤으로 처리한
부분들은 외부 이미지와 실내 이미지의 좀 동일시를 좀 많이 한거 같은
굉장히 좋은 디자인이라고 저는 뽑고 싶습니다.
그리고 좋은 2
디자인의 좋은 소재 듯 좋은 소재를 많이 썼기 때문에
어 실질적으로 소비자분들의 차를 직접 보시고 앉아 보시고 만져보시면 어캐
들락 이란 브랜드가 이정도로 좀 고급스럽고 나라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즘은 페이스 리프트 의 개념이 조금 달라지면서 디자인만 바꾸는게 아니라
부족한 것들을 더 보완하고 파워트레인 까지 선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심지어 엔진까지 바꾸는 경우도 있죠. gt6 의 가장 큰 변화 중의 하나는
기존 8단 변속기 대신 싶다 면서 끼어 들어 왔다는 부분입니다.
그 미국브랜드 포드 주 m2 식단 변속기를 애정 해도 같이 개발한 적이
있구요.
캐딜락 이나 쉐보레 상위 모델들의 는 이제 싶다 변속기를 순차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국내에도 카마로 ss 같은 모델은 일단 10단 변속기가 적용되어 있구요.
저는 갠적으로 1 토크 컨버터 방식이면 8단 도 너무 많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8단 으로도 충분히 많은 것을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되는 장 인데요.
대부분 이제 오토 모드로 타 시계 되잖아 그럴 때 차가 연비 향상에
도움을 주는 부분이 더 많습니다.
10단 맨 숙기가 효율적인 측면에서 좀 강조가 돼 있는 것을 엔진 쪽에서
뒷받침 해주고 있는데요.
평소에는 6개 통해 언제 v6 엔진 이지만 일반적으로 부하가 덜 걸린
상아 항속 주행 요구된 상황에서는 50도 몇 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4기통 이런식으로 사용을 하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 는 조금 더 힘을 덜
쓰게 만드는 거죠.
그리고 5ton 스타트 스탑 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연비를
조금이라도 높이기 위한 그런 노력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치는데 차가 워낙
크고
2 4륜구동 시스템 더 언제나 앞집의 구동력을 배분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4 복합 연비가 그렇게 우수한 편은 아닙니다.
자시 t6 는 캐드 락 에서 가장 좋은 차 가장 비싼 차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좋은건 다 들어갔다.고 보시면 되요 세트 식사가 나오기 전에는
고급차 플랫폼 중에서는 후 링 구도 험을 사용하는 플랫폼이 없었습니다.
전륜구동 첫째 프레임 뼈대는 쪼끔 한데 껍데기 만큼 그런 차들을 많이
만들면서 주행 성능이나 이런 부분에서 손해 보내 완성도가 떨어지는 찰 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2차 같은 경우에 나의 플랫폼 부터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인 시트 식스 를 내놓기 위해서 오메가 플랫폼을 새로 만들었다고 봐주 될
정도에요
그 오메가 플랫폼 같은 경우는 다중 골격 구조로 돼 있고 알루미늄 사용이
60% 이상 거의 70% 가깝게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은 고장력 강판 사용 했고요
하렌 종류의 금속 이 붙는 부분을 굉장히 강성이 요구가 되는
왜 레이저 용접 그리고 구 중 접착제 등을 많이 사용해서 그 부문의
특별히 의 강성을 또 많이 확보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뼈대만 놓고 보면 크기는 7시리즈 만 하거든요
휠베이스 는 그들의 숏바디 모델 못 길어요. 그런데 무게는 o 시리즈 e
클래스 정도의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차 가볍다는 건의 굉장히 많은 잇점을 가지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엔진의 힘 아 조금 더 효과적으로 밖에 전달해줄 수 있고 노면을
딛고 나가는 차에 순발력 자체도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리고 나아가서는 이런 성능 뿐만 아니라 휴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겠죠.
강성은 좋고 차 가벼우니까? 내가 조작하는 게 조금 더 확실하게 느껴지는
구나
이런 것들이 반응이 워낙 좋다 보니까? 조금 더 체어 하기 쉽습니다.
움직임 달라 욕실에 차는 가벼워야 차는 무조건 가야 됩니다.
가속 페달을 밟는 대로
굉장히 정직하게 속도가 올라갑니다.
1심 출력이 굉장히 쭉 올라가요
배기량이 깡패 달하는 얘기는 아직까지는
통용이 되는 얘기에요 어이 정보 차는 굉장히 쉽게
속도를 높이고 힘줘서 달릴 수 있습니다.
변속기에 느낌은 지금 거의 도드라지는 부분이 없어요.
변속되는 순간에 알아차리기 힘들 정도로
부드럽습니다. 뭐 이렇게 d-10
이렇게 적힌 가 처음 처음 보는 것 같아요 평소에 달릴 때 4
또 진짜 기어변속을 느끼기가 힘들 정도로 부드러워요 마치 cvt 같아요
주행 못 에는 기본적으로 투어 주어 모든에 이제 컴포트 라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먼거리를 간단 먼 거리를 갈 때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세팅이 투어 세팅
이구요.
스포츠 지그 스노우 아이스 모드가 있습니다.
이 주행 모드에 따라서 변하는 것들을 여러가지가 있는데
스티어링 해내 느낌도 바로 느껴질 정도로 달라지고 요 엔진과 변속기
이들의 타이밍 그리고 성격 이런 것들도 많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2차 의 핵심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시스템 애만 c
라고 불리는 자성을 가진 이 댐퍼 애기 들어간 그 시스템의 변화도 큽니다.
제가 캐딜락 에서 가장 좋아하는 시스템 중의 하나에요
2 2차 자체가 워낙 추구하는 바가 많아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좀
맞춰주기 위해서
어 다른 봅시다 ats cts 보냐 는 좀더 극단적인 변화를 좀 보여주고
있어요.
가장 좋은 차 그리고 최신 모델이다. 보니까? 켈라 게 보여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안전 장비들도 들어가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크루즈 컨트롤 이런 부분의 왼쪽에 마련되어 있구요.
스티어링은 2 편해요
앞차의 거리를 유지 멈췄다가 완벽하게 제출 발까지 하는 시스템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냥 단순히 속도를 지정해 놓는 것 까지만 가능해요
자 일단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까지는 적용이 돼 있어요.
앞차의 거리도 조절할 수 있구요. 차선 이탈을 방지해 주는 의 시스템 까지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작지 대 경보 시스템 도 아주 명확하게 불이 들어오면서 운전자에게
경고를 주고 있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안전 장비는 갖춰져 있어요.
다만 아쉬운 부분은 더 좋은 기술을 캐딜락이 가지고 있는데 국내 모델에는
도입되지 않았다 는 부분이 조금 아쉽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겠죠.
가격을 맞추는 부분 그리고 국내에서 법규를 좀
더 고려해야 되는 부분도 있었을 수도 있어
아 그런 놀라운 부분 중 하나
제가 이제 큰 차를 타면 언제나 말씀드리는 거지만 잘 만들어진 큰 차는
운전할때 부담감이 없어요. 큰 느낌이 안되요 차가 크다는 느낌이 안
되거든요 근데 이 차 역시 지금까지 책을 큰 차를 몬다 라는 생각을 못
해봤습니다.
조양 그리고 엔진성능 이런 것들이 굉장히 작은 차 컴팩트 세단 처럼
민첩하게 움직인다 는 얘기예요.
통 아이 360 도 엄청 좋네 이것도 제가 저속으로 지금 움직이고 이런
상황이 되니까? 스스로 판단해서 다각도로 보여주고 있죠.
그리고 주변에 이제 장애물이 있으면 운전자에게 시트 시트 진동 1품 풍
하면서
조심 하세요. 라고
메세지를 주기도 하구요. 또 포함되어 있는 안전장비 중에서는 나이트 비전
도 지원이 되는 모델이 있구요.
전방 카메라와 레이더 센서가 앞에 차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이구요.
보행자가 길 주변에 있을 때 경고 를 표시하는 이런 기능도 있습니다.
대형 세단이 또 갖춰야 된 여러 가지 덕목 뜰이 있잖아요.
자 일단 정숙성을 아 대형차가 가져야 될 덕목 중의 하나라고 뽑을 수
있는데요. 이 정동 완벽하죠
지금 이중 접합 유리 를 꼼꼼하게 쓴 부분도 있고요
내일 다 엔진과 변속기에 조합은 더 이상 조용 알 수 없을 정도로 궁합이
좋습니다.
일단 새로운 변속기가 추가 되긴 했지만 이 기본적인 렌즈에 대한 노아가
많기 때문에 진동이나 사운드 소리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잘 잡아내고
있고요
이런 사운드까지 어느정도 또 다듬어 놓은
지금 상황이구요. 평상시에는 굉장히 조용합니다.
진짜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조용하게 음중 행진 이에요
그리고 조용한 차를 만들기 위해서 사운드를 더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조용한 실내를 만들어야 되잖아요. 기본적으로 방음이 잘 되어 있네
그런 것들까지 보스 엔지니어와 아예 차를 만들 때부터 함께 했다고 해요
그래서 좋은 소리를 듣기 위해서 조금 더 보스는 차를 조용하게 만들었던
거고
캐딜락은 당연히 플래그십 세단 조용하기 때문에 더 중 하려고 노력을
했구요.
그래서 하체 솜 이렇게 하체도 및 매끈하게 만드는 그런 디자인이 적용이
돼 있고 일단 소음에 있어서 4
굉장히 노력을 많이 신경을 썼습니다. 시끄러운 차에서 그 소음을 덮기
위해서 오디오 시스템을 올리는 사운드를 높이는 것과 조용한 환경에서
오디오를 듣는 것도 완전 다르거든요
자 그럼 에 오디오를 좀 들어볼까
try 아 아 아
아 이거는 음 뭐랄까 음표 들이 나한테 쏟아지는 느낌
y 느낌이 굉장히 좋습니다.
이정도 사운드 시스템은 진짜 노래 듣고 단일 만하죠
네 지금까지 캐딜락 리버시티 식스 를 만나고 했습니다.
저는 초기 모델부터 굉장히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었는데 이렇게
페이스리프트 된 모델도 이 시트 6t 만에
무한한 매력을 뽐내는 것 같아서 굉장히 즐거웠고
진짜 이 매력은 미 보다 더 비싼차 더 좋은 차도 채워주지 못하는 것
같아요
진짜 딱 시 t6 많이 줄 수 있는 매력으로 똘똘 뭉친 챈 것 같다
저희가 시킨 한번에 가장 높은 흐름 이고요 1억 320 2만원입니다. 트림
별로 가격차가 좀 있기 때문에 3개 옵션 좀 할 때 오면 더욱 더
밝습니다.
전 지금까지 모텔에 또 진화형 이었구요. 다음에 더 매력적인 차를
여러분들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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