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그래프 미국에서 대박 조짐?! 팰리세이드 형제차 기아 텔루라이드를 시승했어요.! | [외관 디자인편] > 자동차리뷰

모토그래프 | 미국에서 대박 조짐?! 팰리세이드 형제차 기아 텔루라이드를 시승했어요.! | [외관 디자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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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안녕하세요. 모터 레프 김상영 입니다. 저는 지금 미국 캘리포니아
패서디나 에 나와 있습니다.
여기서는 지금 기어 첫회 룰라 듯이 생사가 열리고 있는데요. 저희는
아는 지인의 지인의 지인 에 지은 엣지의 도움을 받아서 종 이곳에
왔습니다.
아직 한국 미디어 로는 최초로 이제 기아 틀을 라이더를 시스템 하는거구요.
지금 미국에서도 출시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인기가 굉장히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아차 판매량에 지난달에 말해도 10% 정도 올랐다고 해요
굉장히 2차 괜찮다 그래서 열풍 이라고 합니다. 서 어떤 부분이 매력적인지
그리고 한국 시장에 동기 됐을 때 또 어떤 점을 좀 중요하게 살펴봐야
되는 이제 제가 미리
여러분들을 대신해서 젤 라이즈 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4 털 아이들은 2016년에 기아차가 컨셉트로 일단 레논 적이 있고요
그때 디자인을 토대로 조금 더 양산 모델의 가깝게 다들 많았습니다.
처음에 나왔을 때는 일단 이런 거대한 느낌으로 웅장한 느낌은 그대로
있었지만 세부적인 디테일 이제 좀 많이 달라졌어요. 일단 펠리스 이드
보다도 조금 더 큽니다.
전장 이나 전폭 이런 부분에 있어서 아주 미세하게 커요 하지만 같은
플랫폼 지니고 있고 휠베이스 이런 부분은 동일합니다.
현대차는 최근 suv 디자인의 보면 조금 미래 적이고 진취적이고 좀 낯선
느낌이 있는데 기아차 같은 경우 4
원래 자라던 것들 기아차가 잘 하는 디자인은 조금씩 계속 발전시키는
모습입니다.
기본에 충실 하 대 보여줄 수 있는 디자인 쎈스 들을 좀 보여주는 거죠.
어 양산 모델이 되면서 새로 용 헤드램프 적용이 되어 있구요.
무난하지만 액센트를 줄 수 있는 부분들을 넣어서 디자인을 마무리 했습니다.
이렇게 보면 평범해 보이지만 주간주행등 이렇게 오렌지색으로 나옵니다.
국내에서는 아무래도 이제 법규 4
이 오렌지색 주간 주행 등을 빠질 것 같고 미국에서도 이게 옵션에 따라서
조금 다르다고 합니다.
아마 저희가 타고 타게 될 트림이 가장 최고급 드림의 s 엑스트림 이기
때문에 이런 분들이 좀 적용이 되어 있고 이 자체는 굉장히 단순해
보이지만 이런 엑센트 줄을 좋기 때문에 좀 특별한 느낌이 드는 것 같고
방향지시등을 켜면 어떻게 됐지
오 이거 넣어 전체 사실 물결 칠 필요도 없잖아요. 이거는 이렇게 도형을
만들어 나서
이색적인 느낌도 강합니다. 전형적인 박스 sb 느낌이 있지만 이런 본인
라인드 꽤 선들을 좀 라운딩 처리를 섬세하게 놨어요.
그래서 알 거 보면 좀 부드러운 느낌도 강하고
보닛이 상당히 높아요 이거 자체도 어난 큰차 나는 거대한 차 이런 것들을
말해 주고 있는 것이고 이 라디에이터 그릴도 기아차가 내세우고 있는 호
라이코 그립 굉장히 크게 박혀 있구요. 사진으로 봤을 때보다 저의 엠블럼이
나 이런 디테일들이 조금 더 나은 것 같네요.
대그룹 범퍼 하단의 이런식으로 안개등이 설치가 되어 있고 그런 스키드
플레이트를 달아놓은 로써 조금 더 역동적인 쓰일 그의 느낌을 보여주고
있어요.
엠블럼 에 넣어도 될것 같은데 센서들은 아래쪽 부분을 심어 놨습니다.
굉장히 큰 차예요. 그래서 효율이 막 엄청 좋진 않지만 어찌됐든 이런
공기흐름을 원활하게 해줄 수 있는
에어커튼 시스템도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을 으
옆면으로 뒤쪽 휠하우스 안쪽 으로 공개가 빠지게 끔 만들어 주는 거죠.
그리고 재미있는 부분 그리고 켈라 앱의 특징 중에 하나가 님이 이미 붙어
있죠.
보닛에 어 예전에 na na 튕 할 때 여기 보닛에 레인지로버 이런식으로
튜닝한
그런 차들이 좀 있었던 걸로 기억나는데 테리 울 아이들은 양박 없앴습니다.
그전에 아 사진으로 봤을때는 그쪽은 음 좀 그랬는데
실제로 보니까? 이 폰트나 어 들어가 있는 구성 들이에요 꽤 괜찮아요
2차 굉장히 큰 차 다 보니까? 이런 식으로 포인트를 넣지 않았으면 좀 더
심했을 것도 같기도 합니다.
4 생각보다 어 보니 좀 긴 편이에요 그래서 비율적으로 도 사실 그렇게
너무 뚱뚱한 느낌 그런 부분은 거의 없습니다.
굉장히 힐 베이스도 넓고 차가 크다 보니까? 좀 안정적인 느낌도 있고
3년을 쓴 suv 들은 이 c 필러 디자인을 조금 더 값지게 많이
사용하는데 이 차는 그냥 suv 모델 일반적인 뭐 쏘렌토 나 그럼 중용
sub 정도의 디자인을 채용 했어요.
그녀 기 위한 5가지 색상이 준비되어 있는것 같은데 어이
한우 색이라고 1 요약 회색 비 또는 컬러가 굉장히 이색적이고
예뻐보이네요. 싸이 드 글라스 라인의 이 부분이 좀 튀어 나와 있죠.
기아차의 호랑이 코 그릴을 형상화 해 놓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포인트를 줌 부분이 있고 사이드 윈도우 라인을 보통의 펄리 3 은 여기서
이렇게 꺾어 버렸어요. 크롬 r 크롬이 어셔 꺾어 버리고 3녀 쭉 윈도우를
독립적으로
놓은것 처럼 디자인을 했는데 2차 같은 경우는 통으로
자이언 았습니다. 2 헤드램프 에서부터 켈 엠프 까지 의 한번에 이어져
있는 선을 한학 그런 왔고 이 아랫부분에도
크롬으로 처리하면서 조금 더 차가 어
납작한 느낌 좀 축소된 느낌을 어느 정도는 가지고 있어요.
보통 밑에 쪽에 2 이제 어 라이트 캐처 구문을 좀 굵게 선을 잡는
경우가 있는데 이 차는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각자 보이지만 사실은
라운드 2 굉장히 잘 되어 있는 차 거든요
이런식으로 라인도 부드럽게 처리한 부분이 있어 다양한 휴대 d 적용이
되는데 지금 n
21 질 일이 적용이 되어 있구요. 타이어는 미쉐린 타이어 맡겨져 있습니다.
이 4550 사이즈의 타이어가 적용되어 있고 요즘 확실히 를 기아차
현대차 나 이런 수입타이어 를 좀 적극적으로 끼고 있어
그럼 pros 안쪽은 플라스틱으로 마감 되어 있구요.
앞에 브레이크는 벤틀리 티드
브레이크 시스템 이 적용 2개 있습니다. 오디스크 크기나 이런 부분은 지금
겉으로 봤을때는
어 꽤 준수한 편인 것 같고 뒷 브레이크는 엔틱
뒷 브레이크는 솔리드 타입 으로 채경이 됐네요.
어 뒷모습도 상당히 반 정한 편이야
일단 다 둥글둥글한 느낌이 사실 곳곳에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앞에 보니까? 동일한 타입의 폰트의 캐롤 라이드 해 라고 적혀 있는데 뭐
저 굉장히 귀여운 것 같아요 이 폰트가 보는 볼스 조금 귀여운 느낌도
듭니다.
테일램프 같은 부분은 좀 미래적인 느낌의 어느 정도 들어 일단 모습도 그
헤드 암투가 어느 정도는 좀 세로형 이라고 말할 수 있는 수준인데 뒤에는
완벽하게 때 세로로 긴 캠프가 적용이 되어 있고
이쪽 부분으로 전부 다 해결하는 거죠. 방향지시등 후진등 까지 전부 나오게
됩니다.
저희가 탄 모델은 이제 최고급 sx v6 모델이고
이 모델 같은 경우는 이제 투입 머플러 팁이 적용이 된 것이 특징이에요
추후에는 저쪽 부분에도 머플러가 들어갈 수도 있다.
예 주치 라인 고성능 gt 라인 도 출시될 수 있다.는 얘기가 미국에서도
있더라구요.
다양한 레저 활동에 쓰이는 자동차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사실 미국
시장에서는 트레일러를 끄는 이랑 견 입력
이런 분들 굉장히 중요한데 중이 찬의 통이 옵션이 적용이 돼 있는
모델이네요.
5000 파운드 1 2천 3백 킬로 정도의 견인력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그 정도의 트레일러를 끌 수 있는 능력이고 이 능력은 포드 익스플로러
뭐 이런 차들과 거의 동일합니다. 큰 suv 그 미국 시장에서는 준대형 s
빕니다.
7인승 모델 혹은 8인승 모드를 선택할 수 있고 3년까지 있는 차에요
자 기본적으로 3녀를 세웠을 때 이 정도 공간이나
어느 정도의 간단한 배낭 정도는 여러개 넣을 수 있을 것 같고
골프백 하나 정도는 이제 가로로 넣을 수 있을 공간이 나오고 있네요.
배추 감 따는 생각 공간이 있어서
어 이런 부분도 좀 유용하게 쓰면 어느 정도는
모두가 탑승한 상태에서 또 짐을 좀 넣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덩치에 비해서 그렇게 비싼 찬 아닙니다. 미국 시장에서도
시작 판매가 가 k7 보다도 저렴해요
3천만원 초반대 에서 구입할 수 있는 자라 그런 재질 들이 사실 헨리
2세의 그 어느 정도는 차이가 있습니다.
3녀 른
그런 식으로 잡을 수 있어야 한다. 고 있는 방식
자 3 12 까지 접으면 일단 굉장히 넓은 공간이나 3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커플도 2개나 마련되어 있고 usb 포트도 양쪽에 있어요.
그리고 위에서 나오네
공조 시스템 도 있고요 어 여러가지로 그럼 거주성 된 높여 낮지만 요
신뢰 세제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아쉽죠 천정 부분을
어 상당히 부드러운 스웨이드 재질로 쫙 마감을 했는데
스웨이드 플라스틱 플라스틱 약간 이런 느낌들이 좀 차이가 큰 에어
전 동시 그도 이어 를 적을 수 있습니다.
세우는 건 손으로 해야 됩니다. 흑백 할까
일단 굉장히 속도가 빨라요 누르면 한번에 싹 접어 들어가는 데 어 경쟁
무게 그리고 어떻게 보면 이 세그먼트의 교과 들어갈 수 있네
익스플로러 같은 경우는 어이 2월 3년을 모두 뒤에서 전동으로 접었다
폈다 할 수 있거든요
네 지금 이 차는 이 얼만 적을 수 있고 직접 세워 줘야 합니다. 손으로
요 한 가지 엔진만 탑재되어 있습니다.
기아차가 오랫동안 썼었던 v 씩 후의 3.8l 람다 엔진이 적용돼 있구요.
아직 디젤 엔진이 이런 것들을 추가 되지 않았어요.
이제 미국에서도 이런 suv 들은 디젤에 대한 속도가 어느정도 있지만
기아 천의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이제 하나만 넣었구요. 추후에 3.3m
트윈터보 엔진 이런 것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성능 적으로 나 뭐 내구성이 이런 부분에서는 미국시장에 굉장히 좀
오랫동안 인정을 받았고 검증이 된 ng 입니다.
특이한 점은 그동 아이 엔진에는 6단 변속기를 주로 썼는데
어 전륜구동 모델임에도 지금 기업체가 내놓은 최신 8단 변속기가 적용돼
있어요.
이 8단 변속기는 최근에 소나타의 적용됐던 변속기 랑도 동일한 면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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