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그래프 국내 출시각?! 팰리세이드 형제차 기아 텔루라이드의 실내는 어떤 모습? | [실내 디자인편] > 자동차리뷰

 

어쩌면 이 차의 핵심은 이렇듯 공간일 수도 있어 많은 사람들과 많은 짐을
넣고 탈 수 있는 차기 때문에
기쁨과 니 굉장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아 아 아 아
일단 차가 그렇게 높지 않지만 이런 식으로 손잡이를 마련해준 부분들도
이 차의 성격을 말해주는 것 같구요. asp 코드
허 만큼 이렇게 새겨놓고 좀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좀 이색적인 느낌이 있어요. 어떤 부분은 좀 고급스럽게 잘 꾸며 놓기도
했고 어떤 부분에
아 이거는 그냥 다른 거 처럼 큰 차이가 없네 라고 생각하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슬라이딩이 지원이 되고 있구요.
앞으로 끊임없이 가는구나 흑 어 100% 끝이 없네
가장 앞으로 땡겨 쓸때가 이정도 그 지금 제가 운전석을 맞춰 놓은 상태
어느정도 맞춰 놓은 상태인데
지금 이 상태에서도 그렇게 불편함은 없어요.
4 이런식으로 등받이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편한 아 공간이
나옵니다.
얼굴로 바로 오게 할 것이냐 아니면 확산 형으로 할 것이냐 이런 것들을
선택할 수 있는 부분도 있고 이런 등도 굉장히 좋네요.
공조 시스템을 위해서 세팅을 하게 돼 있어요. 보통은 공주 시스템 이렇게
아래에서 누르게 되는데 이 차는 위해서 이런 식으로 온도조절 거
방향설정 대응을 할 수 있어요. 보통 이정도 크기라면 아래로 송풍구 가
있고
이걸로 부족해서 옆면에 송풍구 를 만들게 되거든요
이거 송풍구 2개 겉에 것도 만들고 소개 통로도 만들고 이런걸 원가절감을
해버리고 위로 함 하나만 뚫으면 끝나자 나 요즘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어느정도 좀 원가절감에 도움을 주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되네요.
어차피 차는 위로 굉장히 높은 차기 때문에 위로 바람 통로를 만드는 것은
사실 그렇게 어렵지 않았을 것 같구요.
약간 미니밴 느낌도 어느정도 있네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이렇게 누워 있을 때는 정말 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많으 현지인들 여기 현지인들이 진짜 놀란 게 이 차가 사실 그렇게
비싼 차 아니에요
그런데 이제 앞좌석 물론이고 진짜 서기 10가지 는 통풍과 열선이 모두
제공된다는 부분 이런 것들에 놀라더라구요. 현대차 기아차를
가지고 있는 한국에서는 이런 부분이 좀 당연하게 그런 옵션 기분 아니야
라고 말할 수 있는데 이 미국인들은 이런 부분에 굉장히 놀라더라구요.
어 이게
접히는 게 전동으로 접을 수 있거든요 이게 굉장히 쎄게 내려 해요
그래서 usb 가 팰리스 에이드 때처럼
어이 앞좌석 시트 뒤편의 usb 가 서로 이렇게 양쪽 의 마련이 되어
있구요.
이 아랫부분에는 미국이 때문에 110볼트 단자 한국에 오면 230 옳게
이렇게 바뀌겠죠.
9 12 볼트 담자 까지 있어요. 밑에 레일을 플라스틱으로 저렇게 커버를
씌워 놓은 부분
이런 부분들도 꼼꼼하게 잘 처리가 되어있어요.
뒷좌석은 굉장히 좀 쓸만한 공간인 것 같아요 씨래
원터치 자 그러면 이제 3 열다 1부 앉아 보도록 할게요.
아 않다 고 싶습니다.
즉 팰리세이즈 의 3녀 레 앉아서 달려 보질 않았거든요
난 잔 봤는데 그 때부터 이렇게 조금 좁은 느낌 이제 이렇게 등받이를 좀
뒤로 젖히며 1 그나마 괜찮네요.
등받이 조금 젖히고 제가 1 열에서 좀 굉장히 여유롭게 안 됐잖아요.
이어 를 조금만 양보를 하고 뭐 털이 공간을 좀 넓히면 서로 서로
편안하게 갈 수 있는 공간은 충분히 나올 것 같아요
뒤에도 컵홀더가 있고 usb 가 있고 수납공간이 있고 이런 빈의 를 걸
수 있는 것도 있고요
아 이거 후석 구석 마이크 거나
그 시스템 펠리 셰이더 거의 동일하게 적용이 돼 있고 이 가운데 부분까지
안전벨트가 있어요. 그래서 이 차는 2 2 3 7 있는 모델인데 실질적으로
이삼열 공간에 3명이 않는다
어 그거는 조금 말이 안되죠. 여기 이제 바퀴가 올라오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뭐 그냥
명목상 을 만들어 놓은거 같아요 보통 치 맹세 suv 가 이렇게 찌 까지
유리창을 파 놓는 이유는 진짜 3년의 사람이 탔을 때 답답함을 벌
느끼도록 만들어 주려고 하는 거거든요
일체 4 생각보다 면적이 좀 적어서
시야가 그렇게 넓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앞을 보기에는 편하지만 옆을 보려면
이런식으로 좀 몸을 돌려서 봐야 되는 그런 상황이예요. 버튼 않은 눌러서
이런식으로 접고 편하게 내릴 수 있는 부분에 굉장히 좋구요.
이 바닥에서 플로우 에서 2열로 너무 울 때 약간 턱이 있어요.
이런 부분을 조금더 최소화시켜 쓰면 다리가 많이 b 잖아요.
허벅지 뒷부분과 쿠션이 많이 비는데 이런 것들을 좀 더 쭈 릴 수
있었겠죠.
듀얼 루프가 적용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한 통이 아니라 앞쪽 따로 뒤쪽도
루프가 되어 있는데
몇가지가 턱이 너무 길어서 3년 라는 생각은
1uf 혜택을 잘 못 볼 것 같고 자의 열에 앉게 됐을 때도 굉장히 이상
해야
떤 육수가 이렇게 크게 있으면 보통 사항들이 하늘을 봤을때 뻥 뚫리는
느낌이 들어야 되는데
하늘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공주 시스템 이 앞에 달리면서 루프를 좀더
이정도 까지 밀어 써야 되는데 이 뒤로 깨 버리니까?
굉장히 애매한 에요 루트 열어놓고 신뢰를 쫌 환하게 밝게 꾸민다는 그런
입장에서는 괜찮지만 어 하 나를 본다
빛을 본다 직접 본다 이런 것을 생각하면 은
위치가 썩 좋진 않습니다. 어 현지에서 그 외국인 데 미국인들의 가장
놀랐던 부분은 이 가죽 소재 느낌이
어 굉장히 짱짱 해줬어요. 짱짱하고 시티의 쿠션감이 좋은 거 같진 않지만
가죽의 질감은 꽤 좋습니다. 4 천장 소재도 굉장히 좋고 이거는 사실
기아차 보다 1등도 높은 뭐 일본에서 뭘 렉서스 이런 브랜드가 적용할 수
있는 그런 실러 인데 기아차 과감하게 좀 투 전했습니다.
스스로 나무가 아니라 나무 무늬를 낸 플라스틱 이에요
실제로 만져보면 어 그렇게 느낌이 좋은 편은 아니에요 그냥 플라스틱 5
이런 부분들도 실제 금속 에 사용된 부분은 없이 크롬으로 정분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이 조금 펜이 셰이더 차별화가 된 부분인 것 같고 그래서 이런
부분을 통해서 가격경쟁력을 어느정도 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디자인은 기존의 기업체 디자인과는 좀 많이 다른 부분들이 있어요.
일단 이 가운데 부분 튀어나온 부분에 모니터가
있구요. 10점 인지 모니터가 적용이 되어 있구요.
한국어도 되나요 좋다 한국어가 되어 있는 거 보면 이거 혹시
한국 7시를 염 되는거니까? 뻑뻑 메이드 인 유 에 3인데 조지아 공장에서
만든 잤는데 외항 그거 패치가 된 있을까요?
4 굉장히 신기한 부분이구요. 2 꺾인 하지만 어 좀 예쁘게 잘 처리를 해
놓은 것 같아요
그리고 풀옵션 모델이다. 보니까? 한 않거든 오디오가 들어갔습니다.
지금 페니스에 대한 크레 사운드 인데 지금 하만카돈 이에요
버튼도 상당히 크고 글자도 시원 시원 해요
0 조상 보여주는 부분도 좋구요. 어 평요 위로 이름 하시면 아내를 시대의
핵의 쓴 와 진짜 한국 한국어 패치 니고요 그냥 한국 가지고 되겠는데
그리고 그 송풍 그가 이런 식으로 3개가 나열된 부분도 특징이에요 켈라
이드가 팰리스 에이드와 가장 차별화된 부분을
가운데 센터 콘솔 부분의 디자인이 것 같아요 자 이런 것들도 이렇게 잘
들어가는 컵홀더가 있구요.
펠리스 에이드는 전자 변속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해서 버튼을 누르는 시스템
이 적용돼 있잖아요.
테슬라 이든의 기본적인
어 이런 게이트 방식의 기어도 부가 기어 레버가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사실 전자식 기어 버튼이 들어가게 되면 음 순 악공 과 여러가지를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2000원 와 큰 차에서는 굳이 그런 식으로 하지 않아도 수납공간을 만들
수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컵홀더 2개가 있고 안쪽에는 무선 충전 패드를
비롯한 좀 큰 수납 공간도 있어요.
뭐 취향의 차이 그런 식으로 보시면 될거 같고 기어 차가 여러 차종
애쓰는 기어 노구를 그대로 갔었네요. 통풍과 열선은 사용하기 편리할것
같아요 굉장히 쉽게 조작할 수 있을 건 같긴한데 디자인 쪽으로 좀 너무
튄다
팅 어 라든지 그런 차 들에서 볼 수 있었다
그런 다이어리 고 이런 그래픽 때만 조금 다르게 했네요.
그래 이건 굉장히 예쁘게 잘 만들었죠. 써 액 컴포트 스포츠
스마트 4 코스 녹아 있고 이 사준 락 버튼이 있어요. 그래서 4륜구동
시스템 에서 50대 50이 로 구동력을 딱 정해 버릴 수 있는 랑 모드가
있습니다.
굉장히 깊은 수납공간이 있네요.
그리고 기아차는 suv 의 명가 이런 것들을 고집하고
오프로드 이런데서 자신감은 어느 정도 내 빛은 브랜드에요 그런데 성격을
그런 식으로 좀 만들고 있어서
2선 접이
이런식으로 손잡이를 만든 부분이 좀 특징이라고 할 수 있고 이런거는 뭐
카이엔 이런 차들 에서도 볼 수 있었던 디자인이죠.
지금 주일 이신형 지리를 이런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고 내가 5% 도 의
느낌을 낼 때 이런 식으로 사용합니다.
st 어 링 힐도 완벽하게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음 크게 마음에 들지 않아요 이런 버튼들에 완벽하게 새롭게 만들었네요. 2
톤 으로 처리한 부분
이런 부분이 있는데 조금 촌스러운 느낌도 들긴 해요
어째 때 그래서 직관적으로 쓰기 행해 현대기아차 굉장히 좋습니다.
계기반은 회 정계와 속도계가 양쪽에 있고 가운데에 있는 기아 처에서
굉장히 흔하게 볼 수 있겠죠.
굉장히 좋은 소재가 사용되지 않았지만 깔끔한 디자인 그리고 이 넓은
공간을 잘 활용한 여러가지 레이아웃 들의
상당히 요즘 stv 최신의 티브 에 그리고 어느정도 되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
실제로 그렇게 0 없이 어찌 아나요
네 지금까지 기아차 텔 롤라 이들을 시승 했습니다.
진짜 실험도 하고 뭐 콜라보 영상도 찍고 다양한 활동을 했구요.
그러면서도 자세히좀 알아보기 위해서 여러가지 좀 촉각을 곤두세우고 실종
했습니다.
일단 제가 느낀 켈라 이 드네요.
상품성이 좋다 그리고 지금 아직 국내에 가격은 저한테 알 수 없고 판매
다 할게 없지만 현지에서도 가격적 메리트가 상당히 좋다
그리고 기아차에 기본기가 많이 올라왔다
정 정식으로 뽑을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독창적인 디자인 여러가지
편의장비 안된 장비들도 눈여겨볼 차량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미국에서도 굉장히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해요
저 제 생각으로는 국내시장에 왔어도 켈리 3 이드와 당당하게 붙어서 이길
수 있을 것만 같은 에뛰드 라고 생각이 들었구요.
국내에는 판매가 될지 안될지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꼭
2차를 들여와서 한국에서 판매가 됐지만 좋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la 에서 모텔 f 김성령이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