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그래프 '베스트셀링 전기차' 닛산 신형 리프의 매력 포인트는?! 닛산 리프 시승기 > 자동차리뷰

 

안녕하세요. 모터 레프팅 상 입니다. 오늘 시승할 모델은 일산의 전기차 리프
입니다.
2 2세대 모델이구요. 디자인도 많이 달라졌고 파워트레인 이런 부 해 줘
변화도 있었습니다.
아 아 아 아
그래서 충전은 예전과 달라지지 않았어요. 예전과 달리 잊지 않게 앞에서
열고 요
지금 차 데모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 국내에는 여러 가지 ac3 상차
데모 dc 콤보 이런식으로 충전 방식이 나눠 줘 나뉘어져 있구요. 요즘은
이제 차 데모를 쓰기보다 dc 콤보 방식을 많이 쓰는데
닛산 리프 같은 경우는 it 5차 데모를 고집을 하고 있습니다.
차 대화 방식 독특하게 생겼죠 지금
dc 콤보 dc 콤보 같은 경우는 이제 급속 충전과 왕 완숙 충전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거고요
지금 차대 5강 식은 2급 쑥 춤 점과 완속 충전 2
생김새가 좀 달라요 돼 꽂으면 충전이 됩니다.
충전은 이 쪽에 보시면 이 파란색 등 미 불이 들어오는데 이쪽으로
확인하면서 충전이 얼마나 되었는지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잠깐 충전 했거든요 h 와 같은 경우 4
100% 충전이 완료되면 231 km 를 달릴 수 있는데 지금 83%
정도 배터리 양이 있고요
갈 수 있는 거리는 224 km 로 나오네요.
이 거리 같은 경우는 음
계속 달라집니다. 보통 이런 그 충전소가 설치되어 있는 주차장 같은 경우에
충전을 목적으로 촬영을 이용하면 할인을 해줍니다.
기본적 할인 해 지는데 저희는 워낙 짧은 시간이라 그냥 공짜로
보내주셨어요. 최근에 음
리프 같은 경우가 전기차 최초로 40만 대 를 넘게 판매를 했습니다.
진짜 1세대 모델이 나왔을 때도 어마어마하게 판매가 됐고 거의 그때 보
50 들어온 같았어요.
일단은 양산된 정비 차 중에서 내 가장 많은 판매대수를 기록하고 있는
모델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지금 이 페달 모드 2 페달 모드 같은 경우는
닛산 리프의 굉장히 큰 특징 중요한데요.
전기차 같은 경우는 이제 일반적인 자동차 달리
모터를 끄고 켰을 때 굉장히 명확한 반응을 주기 때문에
가속페달을 때는 것만으로도 브레이크를 걸리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원 페달 주행이 가능한 거죠. 조금만 익숙해지면 정말 편해요
자 이렇게 발을 때면 굳이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딱 정확하게 써 줘
그래 이 이 페달은
온 전자가 조금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이 페달 못 에는 키고 끌
수 있게끔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이 에코 모드 와 그냥 일반 모드 가 정말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더 높은 속도로 더 빠르게 가속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에코 모드를 이제 해제를 하게 되면 확실히 좋은 순발력을
보여주고요 어 이런 코너에서도
쏠림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요
전자장비 길 또 상당 부드러운 편이에요
매끄럽게 차체를 잘 잡아 주고요
가속과 감속을 반복하는 사항에서는
굉장히 성능의 우수하게 느껴지네요.
일단 전기차는 아무런 소음이 없습니다.
스스로 내는 소음이 거의 없어요. 그래서 더 실질적으로 달리는 거다 더
빠르게 그 쪼금은 공포스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런 떨림도 없고 소리도 없기 때문에 차가 더 빠르게 미끄러지듯
달리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 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7.9 초 에요
7.9 초면 코나 터보 모델 177 만약 짜리 차가 한 7.8 초 7.6
초 의 정도 되거든요
그정도 터보엔진 수준을 가지고 있는 순발력이 있습니다.
2 리프 같은 경우 2세대 리프 같은 경우 4 좀 악동의 면 모드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어느정도 폭발적인 주행도 가능하고 순발력 있네
그리고 역동적인 그럼 움직임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전기차의 약점은 최고속도가 쪽은 났다
배터리를 오래 쓰기 위해서 제조사들이 최고속도 리 미 술 좀 일찍
걸어놓는 경향도 있고요
브레이크 성능도 그렇게 나쁘지 않아요 일단 구성 자체도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보통 이 정도 크기의 자동차는 의 앞바퀴에 는 벤트 late 브레이크
이제 구멍이 뚫려 있는 열을 빨리 개시 켜질 수 있는 그런 벤튼 레이트
디스크가 적용되고 뒷바퀴는 그냥 판으로 되어 있는 솔리드 지크가 적용이
되는데 신형 리프 같은 경우는 후륜 해도
벤트 lat 드에 디스크가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4 이거는 이제 어릴때 자주 가지 놀던 이제 미니카 줘 미니 카고 1차
같은 경우가 전기차의 기본적인 그런 특징을 굉장히 잘 보여줍니다.
일단 전기 모처 를 사용하고 배터리를 사용하는 부분이 전기차 완전히
동일해요
그리고 온오프 스위치가 있죠. 오늘 누르면
바로 이런 계기로 작동이 되고 오니 되는 순간부터 최고속도 가나요
1 파장 이렇게 배터리가 있고요 전기차도 동일하게 이런 원통형 배터리가
들어가 있는 차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핵심은 이 엔진 부분인데
자 이런식으로 전기모터 그리고 여러가지 기어 들이 맞물려 있습니다.
실제로 이 자동차 같은 경우 2점 전기모터와 어
그리고 전기 모터에 입력 쭈그리고 중앙 게 어 파이널 비어 이런식으로
거의 동일하게
돼 있어요. 그래서 이 미니카 가 진짜 전기차를 이해하는 데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일단 전면부를 살펴보시면 닛산 에 패밀리 룩 이라고 할 수 있네
292 모션
2부 일자로 쫙 되어 있죠. 길 개선이 있는 모습이 약간 좀 강렬한 느낌을
주고 있구요.
2 헤드램프 디자인도 완벽하게 달라졌어요. 주간 주행 등의 생김새나 2
led 램프
이런 것들이 조금 더 2차를 악동의 이미지를 좀 강조하고 있는 것 같고
2 led 를 사용하는것은 친환경차 들이 굉장히 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앞부분이 굉장히 독특해요
이게 그냥 플라스틱 반짝이는 프라 티파니 아니라 이 안쪽에
그래픽을 심어 놨습니다. 그래서 보는 각도에 따라서 뭐 약간 인해
입체적이고 신기한 느낌이 들어요.
닛산은 차 데모 방식을 굉장히 좀 고집을 하고 있어요.
2차 데모 방식을 고집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어이 방식을 쓰게 됐을 때 충전도 가능 하지만 리프로 갖고 있는 에너지를
바깥으로 - 용이하다.
이런 시스템 이 가능하다.고 하기 때문에 차등을 좀 유지를 하고 있고요
2 배터리 자체가 굉장히 용량이 큽니다. 움직이는 발전소 정도라고 말할 수
있고요
여기서 전원을 전기를 빼서 가정용으로 사용하게 될 경우에는 한 일주일
정도 4
가정에서 전기를 쓸 수 있다.고 해요 그렇다 보니까? 산간지역 이런 고립되는
지역에서도 어 전기차 만 있으면 발정기가 따로 필요없을 정도로 굉장히
용이한 그럼 시스템을 갖추고 있죠.
차 대문은 이제 주로 급수 충전할때 사용하구요. 완속 충전 같은 경우 4
어 집에와서 느긋하게 충전을 할 때 밤에 이제 종일 꽂아 넣을 때 완속
충전 을 쓰시면 됩니다.
굉장히 오랜만에 전기차 보닛을 보는거 같은데 일단 이 위쪽 부분 커버가
씌워진 부분은 이제 인버터 직류를 교류로 바꿔주는 그런 시스템이 구요.
전기 모터는 굉장히 아래쪽에 있습니다. 제일 밑단에 있어요.
전기 모터는 제일 밑단에 있고 거의 바퀴와 동일선상에 놓여져 있습니다.
1세대 모델은 정체 그렇게 크지 않았는데 2세 내고 데려오면서 정치가
조금 더 커졌고 스타일링도 조금 달라졌습니다.
어 1세대 모델은 거의 해치백의 가까웠다 면 지금은 크로스 오버에 느낌도
많이 들어요.
지금 재원 상으로는 기아차 진도와 거의 사이즈가 비슷합니다.
높이 휠 베이스 길을 이런 것들이 로 와 거의 비슷해요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위로 보다 공기역학을 조금 더 신경쓴 부분인데요.
이 시작되는 부분이 굉장히 밑에서 부터 시작해 돼요
아 그릴이 시작되는 부분이 굉장히 아래 있고 여기서부터 완만하게 쭉 올라
옵니다.
이 a 필러가 이 최 상단까지 아주 부드럽게 이어져 있는 모습
다음 바람이 잘 타고 넘어 가게끔 디자인이 되어있어요.
2세대 신형 리프는 이제 우리나라에서 1회 충전 주행거리 를 231 km
로 인증을 받았습니다.
요즘 전기차 들이 음 장거리 움과 그리고도 10 용 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2 지금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신형 리프 같은 경우는 도 10 용
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 시장 뭐 다른 시장에서는 2+ 모델이라고 해서 좀 장거리를 갈 수
있는 차도 있지만 지금 여러 가지 뭐
다니까? 이런 것들을 계산해 봤을 때는 국내에는 이런 도시 병이 더
어울린다 고 판단한 것 같아요
리프의 는 17인치 타이어 가 적용이 되어 있구요.
미쉐린 의 이제 에너지 세이버 2 타이어 같은 경우는 구름 정의 굉장히
적어서 어 이런 친환경차 에 주로 많이 쓰이는 타이어 하구요.
2 휠 디자인 보다는 이 안쪽에 디스크를 보시면 보통은 이 디스크가
구멍이 뚫려 있지 않아요 가 솔리드 한 판으로 되어 있는데 지금의 이제
판 두개로 나뉘어져 있고 안쪽에 이제 공기가 통할 수 있는 발열을 조금
더 잘해줄 수 있는 구조의 디스크 ntl at 드 후륜 디스크 가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1 테일램프 같은 경우도 닛산이 주로 쓰는 이 제품에 랑
디자인 이라고 하죠 스포츠카에 쓰던 이런 디자인을 그대로 채용했고 바디와
이 위쪽 부분 투톤으로 처리를 하면서 차가 조금 더 생기 넘치게 끔 그런
식으로 디자인을 하기도 했고 조금 튀어 보이게끔 나는 일반적인 자동차
달라 그런 느낌도 주고 있어요.
그리고 아래 디퓨저 드 실질적으로 공기저항을 줄이는 데 일조를 하고
있어요.
확실히 연 친환경 차들이 이런 디자인 하는 것들을 확실한 이유가 있고
이런 디자인은 사실 스포츠카 레이스카 이드 거의 고스란히 적용되는
디자인입니다.
트렁크는 그렇게 떨 진 않지만 깊어요. 어
굉장히 깊기 때문에 제가 이 큰 캐리어도 하나 정도는 이제 충분히
들어가는 공간이 나오고요
이렇게 가로를 들어가고 세로로 는 안들어가요
이 캐리어가 이제 기내에 들어갈 수 있는 헤어 중에서도 꽤 큰 사이즈의
거든요
텐트에 이제 캐리어가 굉장히 무리 없이 들어가는 공간이 나오고 이 바닥의
깊기 때문에
어 짐을 많이 넣어도 문을 열었을 때 흘러내리는 변 일은 없을 것 같구요.
그리고 1 씨트 같은 경우는 접을 수도 있어요. 시트를 접게 되면 이런
식으로 접을 수 있는 구조가 나오고요
대신 2층이 굉장히 높은데 2층을 밑바닥에 이제 배터리가 깔리고 그 위에
시트를 올려 놓다 보니까? 이 뒷자석 시타 조금 더 높습니다.
그래서 층이 따른 차이 비해서는 좀 유별나게 좀 높은 편이고요
그럼 일단 뒷좌석에 가서 공간 또 한번 살펴보도록 할게요.
그래서 지금 많은 분들이 이제 말씀을 해주시는데
뒷좌석이 시트를 굉장히 높아요 굉장히 높아서 제가 이런 식으로
의자에 앉는 듯한 느낌을 주고요
대시 이렇게 되면 좋은점 2 음 앞쪽 시야가 굉장히 좋다
그런 느낌이 있고 재키가 1 176 정도
그 정도 되고 이 시티는 제가 운전할때 맞춰놓은 싫대요
그거 감안해서 보면 무릎 건가 이런 부분은 충분합니다.
무릎 공간을 불편함은 전혀 없어요. 그 저는 머리 공간
제 경우에는 머리 공간도 음 충분한 임대 정동 소재 같은 경우도 가죽을
썼다는 부분 그런 부분이 이상적이고
가운데 부분 이렇게 스웨이드로 마감 방법은 이런 부분도 신경을 조금 쓴
부분이네요. 절대 암레스트 넓구요.
예 조수석 등받이 뒤쪽에
이렇게 열성을 사용할 수 있는 버튼이 마련돼 있습니다.
일단 신뢰를 살펴보시면 이런 소재들이 좀 독특한 부분도 있어요. 만졌을 때
일반적인 그동안 느꼈던 플라스틱 건 좀 다른데 한 느낌도 있고 이렇게
인조가죽으로 처리한 부분들
그러니까? 맨살이 닿을 수 있는 부분들은 좀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자 일단 눈길을 끄는 부분들이 몇 가지가 있는데요.
굉장히 스포티한 디자인의 d 컷 스티어링 휴지 적용이 돼 있어요.
그립감도 상당히 좋구요. 이 스티어링 휠을 조작하는 거 이런 것만 따져봤을
때 내 약간 스포츠카 탄 느낌
370 제트 탄 느낌 그런 느낌도 조금 들어요. 버튼 배열도 굉장히 좋고
직관적 이어서 쓰기가 상당히 편합니다. 개 기판 같은 경우에
오른쪽은 아날로그 개입한 을 사용하고 있구요.
왼쪽에는 이제 lcd 창이 있는데 이 쪽이 굉장히 많은 정보를 주고 있고
조작하기 듯이 있고 시인성도 상당히 좋아요 이 가운데 팬 와 같은 경우
안드로이드 기반 있고 사용법도 동일합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메뉴들을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인데
장점이구요. 네비게이션 같은 경우도 전기차 특성에 맞게끔 좀 정보들을
쉽게쉽게 볼 수 있는 그런 디자인이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그 이 하단부 이 기어노브 조절하는 부분이 어예 저보다 훨씬 더
예뻐지고
어 1 부분은 굉장히 감각적이고 귀여운 것 같아요
그리그 수납공간도 저는 굉장히 맘에 들었던게 스마트폰 그리고 이런 지갑
이런 것들을 정말 손쉽게 넣을 수 있어요. 이렇게 안쪽에 넣고
뭐 스마트폰을 여기다 넣어도 되고 그리고
컵홀더 도 이렇게 두개가 딱 마련돼 있고
쪽에도 공간이 있고 공간이 또 이렇게 깊게 있구요.
이런 부분은 상당히 좋아요 이 씨트 같은 경우도
어 가죽 소재와 인조가죽을 교묘하게 잘 섞어 났구요.
스웨이드로 이런 식으로 잘 꾸며놓은
씨트 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닛산이 이런 어라운드뷰 시스템
이런 것들이 굉장히 빨리 도입한 해서 중에 하나에요 그래서 보통은 이런
시스템이 플래그십 모델들의 적용이 될 때 닛산의 볼륨 모델에도 이
시스테마 의 적용을 했구요.
어 요즘은 이거 보다는 화질이 더 많이 좋아졌는데 그런 부분을 조금
아쉽지만 이끌 생각해본다면 음 이게 들어갔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좋은
거죠.
대충 까지 닛산 신형 리플을 시승해 봤습니다.
일단 제가 아직까지 말씀드리지 않았지만 신형 리프의 가장 큰 특징은
가격인 것 같아요
일단 국내에 들여온 도심형 모델의 가격을 4,200만원
그리고 4,900만원 대 정도 두가지 트리머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이 가격은 굉장히 비싸지만 일단 환경부 보조금 에 900만 원 이구요.
지방자치단체 뭐 좀 까지 추가하면 더 싼 가격에
리플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이 4백 50만 원에서
1,000만 원까지 인데요.
그럼 지역에 따라 조금 다르기 때문에 어째 때 이 차를 이 처마는 중반
때 그리고 굉장히 보조 글 많이 받게 되면 초반 때부터 살 수 있습니다.
그런 여러가지 메리트가 있고 자기 생활 패턴을 잘 고려하신다면 미쳐
굉장히 경제적으로 도움을 많이 줄 것 같습니다.
전 층이 까지 모터그래프 김상 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