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그래프 어벤저스에 나온 차?! 아우디 Q8 시승기...'국내출시는 언제쯤?' > 자동차리뷰

모토그래프 | 어벤저스에 나온 차?! 아우디 Q8 시승기...'국내출시는 언제쯤?'

본문

※ 영상을 선명하게 보기 안내
  1. 유튜브 영상에서 오른쪽하단에 톱니바퀴를 클릭합니다.
  2. 팝업목록에서 "품질" 선택하세요.
  3. 원하는 해상도를 선택해주세요.
※ 모바일에서 Wifi가 아니라면 데이타가 소진될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모토그래프님의 자동차리뷰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15705150237895.jpg

 


who i z
안녕하세요. 부터 g 또 전승 0입니다. 제가 있는 곳은 수 익스 제네바
인근에 있는 프랑스의 한 시골 마을이 고요
오늘 시승할 차는 아우디 q&a 입니다.
쥬 에이스 아우디 q7 의 쿠페형 suv 죠 가 우주 suv 라인업의
새로운 플래그십 자리를 꽤 차지한 그런 모델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차가
전체적으로 크 저 리가 4 구궁 거의 5m 에 닳아져 그리고 차 폭도
2m 입니다.
2000 및 이에요 그리고 높이는 1700 미리 170cm 고요 그리고
헬 베이스도 거의 3m 에 달합니다.
숫자로 봤을땐 엄청나게 큰 찾는데 이렇게 멀리서 지켜 봤을 때는 차가
그렇게 무식하게 크다 라는 느낌은 들지 않아요 이런 굵직굵직한 디자인
요소를 살리면서도 이런 키테 일을 굉장히 많은 꾸밈이 들어있기 때문에
자꾸 시선이 분산되면서 차가 그렇게 커 보이는 느낌은 들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뭐 아우디에 하면 디자인적으로 가장 앞선 브랜드 중에 하난데 그런
디자인 길 좋으니 q&a 3 에서도 그대로 이어진 것 같아요
q7 같은 경우는 뭐 기본적으로 게 싱글 프랜 그릴이 있지만 가로 그릴
디테일이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q&a 셋은 이렇게 세로형 게 크릴 라인이
들어가 있죠.
그리고 보면은 q7 같은 경우는 육각형 헥사고날 모양의 힘들 프레임
이었다고 하면 은주 에이스인 여기서 한번 더 꺾어 줘서 8강 모양의 그런
글이 들어 있습니다. 왜 램프 하면 또 아우디 아니겠습니까? 램프 디자인이
굉장히 화려한 걸 볼 수 있어요.
2 주간 주행등 라인이 세로로 1 2 3 4 5 6 7 8 9 개
아내는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가 있고요 안쪽에는 상향 등이 꼭 밑에는
안개등이 있습니다. 모두가 led 에어 하단에 보면 은 0 기습 있고
있고요 여기도 굉장히 커다란 공간으로 공유 빛과 있습니다. 한 점 0 v6
엔진을 사용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게 상당히 많은 열이 발생하고 그 엔진
열을 식히기 위해서 커다란 공기 흡입구가 들어간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보면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이 나 이모 야간에 나이트
비전 등을 위한 설비가 들어있고요
뒷부분이 이 차의 하이라이트 입니다. 이쪽에 있는 어깨라인이 이렇게 두꺼운
c 필로 디자인과 만나면서 후면으로 굉장히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가로로 길게 쭉 뻗은 테일램프와 함께 풍 안부에
전반적인 그런 세련된 느낌을 잘 이어가고 있는데요.
그래서 낮고 넓은 디자인 기조를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뭐
가로 라인이 굉장히 많이 사용되었는데 이 뒷부분도 혈 자 이렇게 꺾고 거
꼭 벗고 꺾고 꺾고 벗고 해서
기교를 많이 부린 걸 볼 수 있어요. 측면에서 봤을 때는 굉장히 입체적으로
이렇게 블록 블록 올록볼록 올록볼록 할 수 있는 그런 디자인으로 에서
심심하지 않게 만들었고요
5 배기 파이프 보면은 이게 베이 기 파이프는 아니에요 하지만 뭐
실제로는 이쪽이 하나 있구요.
위쪽의 1 또 있습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봤을 때 차가 크지만 단단하고 압축된 듯한 그런 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파이어 같은 경우는 어 지금 윈터 선택기 파이어 가 들어있는데
툴의 드는 2859 여 그리고 편 평민은 45 9
21인치 가 들어 있습니다. 앞바퀴 부터 굉장히 두껍지 원래 아우디는
21인치 까지밖에 생산을 안 했는데요.즘에는 이 차에는 옵션으로 22인치
까지 들어간다고 합니다.
뒷바퀴 역시 앞바퀴와 마찬가지로 이 8545 21인치 가 들어 있습니다.
로보트 심장 같이 멋있게 꾸며진 엔진 움 및 너무 멋있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차체가 큰 모르리라 보니까? 3.0l 급 v6 엔진 기분으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이 차의 정확한 명칭은 아우디 q8
오공 키 디 아입니다. 5 0 이라는 것은 이 차의 가속 능력을 아우디가
이렇게 좀 세분화해서 그레이드를 만든 건데요.
오금 tdi 입니다. 그래서 최고출력 285 마력 최대토크
62 그리고 가솔린 모델도 있습니다. o tfsi 라고 340 마력 을
내는 그런 가솔린 엔진도 들어있습니다. 지만 국내에는 아마 5 0 tdi
가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변속기는 8단 자동변속기가 매칭이 되어 있고요 센터 디퍼런셜 이 갖춰진
아우디 콰트로 시스템이 들어 있습니다. 이모 컨트롤 시스템에 대해서는
나중에 주행 하면서도 또 설명을 드릴 텐데
기본적으로 후륜 구동 에 기반한 4륜구동 시스템을 채택하기 있어서
앞바퀴에 40
뒷바퀴의 60에 구동력 배분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트렁크도 살펴볼 텐데요.
패스트 백 패스트 배 스퍼트 배 그런 디자인이 다 보니까? 트렁크가 일반의
수유부에 비해서 손해 볼 가능성이 높아요
이렇게 큰 높은 짐을 올리며 는 u 라인의 닿는 거죠. 그래서 저희가 여기
올때 캐리어를 이렇게 세로로 3개를 쌓았는데 이게 뭐 소리가 여기에
닿아서 그 폴딩 을 하고 넣을 수 밖에 없었는데 그래도 깊이가 이렇게
깊다 보니까? 어떻게 또 머리를 잘 써서 택해 짓을 하면은 꽤 많은 짐이
들어갈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간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이 트렁크에 숨겨져 있는데요. 일단 보시면은
의 불이 들어와 있죠. 이 차에는 에어 서스펜션이 들어 있어서 딱 착오를
최대 90 mm 를 위로 올렸다 내릴 수 있는데 트렁크를 열었을 때 이
트렁크가 좀 높으면 짐을 올리기 어렵잖아요. 그래서 트렁크를 사용할 때는
자동으로 65 미리 차체가 낮아 질 수 있겠고요
그리고 옆에 보면 12볼트 반 자가 있어서 저희 같이 그 들어온 배터리를
충전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트렁크 밑에 보면 은
쭉 보면 뭐 스페어타이어 넓지만 수리 킷이 들어있고 저쪽 보면은 $48
트리 툼 이온 배터리 핵이 들어있는거 같은데 이 차에는 기본적으로 48
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들어 있습니다.
어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라는 게 원래 12볼트 짜리 납축전지 로
차에 있는 전자 장비들을 대부분 사용을 했는데 이제는 뭐 스탑 앤 스타트
기능도 들어 있고 차선이탈 뭐 이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 등 전자
장비를 사용하는 기능들이 너무 많이 들어간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힐 볼 주 납축전지 로는 도저히 커버가 되지 않는 거죠.
그래서 배터리 용량을 늘리고 효율을 높인 48 볼트 이쯤 이온 배터리가
들어가는 거죠.
근데 단순히 정기적으로 마 교회로 되는게 아니라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뭐 50키로 에서 560 피로를 달리는 동안에는 그냥 시동을 꺼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크루징 하는 도와는 시동을 꺼서 엔진 사용을 줄이고
그리고 좀 어느정도 엔진을 다이시 사용할 때는 자동적으로 시동을 걸고
그런 식으로도 활용이 되고요
기본적인 트렁크 용량은 600m 되구요.
그리고 뒷좌석의 모두 접었을 때의 트렁크 용량은 1770 m 정도 되어
그래서 꽤 넓은 공간 광활한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는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거 한번 때 볼까요? 자 이렇게 넓은 공간이 나오는 겁니다.
4만 여기까지 오면서 운전을 한 그 줘서 시트 포지션 그대로 기기는
생각했는데
어 험 뼈 및 업무 1정도의 공간에 나오네요. 제가 아무리 다리가 짧아도
키가 177 내외 가운데 좌석도
앉았을 때 그렇게 불편하지 않게
타 편하진 않지만 그래도 감독이 를 쭉 빼고 울 공간이 널 보니까? 이렇게
쪽 빼고 안 저도 어느정도 꽤 먼거리 도 달릴 수 있을 쪽 노예들이 및
암기나 물론 여기 3 나던 어릴때도 거기에다 오늘 좀 아쉽게 나요
아쉽긴 하지만 꽤 이렇게 형성해서 발을 올리더라도 그렇게 불편하지 않는
트렁크에 짐을 많이 실어야 할 때는 너 빼고
앞좌석 이 최홍만이 앉았을 때는 마케팅으로 웨어
활용이 가능하다.는 거죠. 그리고 어 저는 이 머리 공간 꽃게도 없네요.
지금 여기에 앉았을 때도 이렇게 따닥 따닥 따닥 소리가 날 정도로 손이
움직이는 데 옆에 개 초 키로 나온 가운데 자석을 앉아도 머리 같지
않아요
5 우드 트림을 썼고 엠비언트 라이트 까지 같이 적용을 했습니다. 우리구
프레임리스 도어 같이 들어 있고요
b 필러 쪽에 이렇게 어 떻 더 붙어 있구요. 그리고 이 센터콘솔 뒤쪽에도
에어덕트 가 있고 이 온도를 조절하는 그리고 뭐 10 썬 조절하고 이거는
또 태아 2 3 4 5 6
그 바람의 방향을 조절할 수 있는 버튼도 있고요 굉장히 좀 디테일하고
이렇게 직관적으로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이 차를 타고 천 키로 가 넘는 주행을 했지만 탈 때마다 왠지
운전석에 앉으면 기분이 좋은것 같아요
굉장히 아우디 스럽게 깔끔하면서도 단정하면서도 정갈한 그런 디자인이
들어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다양한 첨단기술이
이렇게 모두 망라돼 서 펀드 있다.라는 거죠.
천장이 고급 소재를 사용을 했구요. 위쪽은 물레 넓게 평평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라인을 따라서 이 에어벤트 y 가로 디자인이 혼합된 일체형
이런 디자인이 적용됐고 요 그리고 블랙 하이그로시 소재를 굉장히
광범위하게 사용을 했고 밑에는 우드 트림 도어 패널에 5조 트림 그리고
알칸타라 로또 썼고요
여러가지로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기원 후 같은 경우는 아우디가 이렇게
요즘에 계속 추구하고 있는 전자식 기원 후보가 장착이 되어 있구요.
뭐 이런 커플 더 있고 수납공간이 있구요.
무선충전 2개 있구요. 그리고 usb 포트 2개 있고 sd 카드에 노는것
있고요 신파 도 먹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2차 자체적으로 와이파이가
지원이 되는 그런 차로 만들어진 거죠.
계기판은 12.3 윈치 버추얼 콕핏 디스플레이가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또
pu 버튼을 누르면 은 이렇게
5 내비게이션 이렇게 밟히면 은 전체 화면의
이지도 모양이 이렇게 그려지고 요 여기서 한번 더 노려 만석동 해
클러스터가 되게 더퍼지 고지도 폭은 작아지고 그런 식으로
밝기는 뭐죠 그리 후 여기서 보면은 웬 드 포 커넥트 를 그리고 오디오
시스템 그리고 주행 상황을 알려주는 특히 컴퓨터 이렇게 나옵니다.
로 양쪽에는 쪼끄만 창이 더 있어서 주유 상황과 그리고 의외일 온도를
알려주는 그런
m 가객 a m 가 들어있습니다. 그 옆에 보면은 10점 1인치 펜 터
디스플레이 그가 또 있구요. 하단에는 8.6 인 치 디스플레이 가 하나 더
있습니다.
여기서는 다양한 작동을 할 수 있는데 사실 이것만 설명해도 하루 주는 다
가요 왜냐면은 카 두르며 는 이제 오프로드 올로드 잎이 션 c 컴포트
o2 그리고 다이내믹 인디 빚어
해서 총 7가지 설정을 할수 있어요. 그래서 이 차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에어 서스펜션 이어서 오프로드 멋져 누르면 은 이제
서스펜션의 로 올라갑니다. 이거 보이시죠.
잎이 션 씨는 이게 중간정도로 되고 컴포트 는 또 정 가 아니고 이제
오토는
또 중간이고 이제 다해 날 맥을 하면은 이제 체 아래 가장 낮은 위치로
내려갑니다. 그리고 보면 호비 크림 포메이션 어차 정보 나오고요
그래서 이거 오프로드 갈 때 굉장히 도움이 되는 건데 차가 몇 도가
기울어져 있는지 누구 내가 스티어링 를 몇 덜 움직이고 있는지
먹이 보면 숫자로 계속 바뀌죠
래퍼 트로
160도 라이트로 100명씩 또 이렇게 움직이는것 보이구요.
그리고 옆에 보면 기타 설정은 빼고요 우리고 이건 오디오 그리고 전화
그리고 내비게이션 이런식으로 있습니다.
아우디와 벤츠 그리고 bmw 가 이 독일 3사가 힘을 모아서 놓기가 히어
라는 위치정보 기반 서비스 하사를 인수를 하면서 그 기술이 내비게이션
시스템에 이렇게 적용이 된거 같은데 굉장히 편한 것 같아요 그래서 주차
사양이면 주차장 리스트가 쭉 나오고요
터치 주소를 입력할 때도 밑에 보면 은 키보드랑 이 터치가 있는데 터치가
굉장히 잘 작동합니다. 그래서
r a ph
더 래퍼 를 치면 딴 키 oo 씨가
아 ep 페이지 2 이렇게 하면 뭐 찾네요.
모터그래프 를 못지 않네요.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구글 버튼을 누르면 은
찾아냅니다. 따 위치를 찍으며 는
아 자 보시죠.
그래서 이제 여기까지 오는데 목적지까지
8980 2km 가 걸린다 라는 표시가 나 져 기본적으로는 인근에 있는
그런 정보를 하지만 이 구글을 이용하면 구글맵 까지 활용해서 세계 어느
나라 던지 이렇게 찾아갈 수 있는 그런 정보가 나온다 라는 거죠.
굉장히 똑똑한 내비게이션 시스템 탑재 졌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하단으로 내려 오면 굉장히 복잡해 집니다. 하지만 그렇게 크게 복잡하게
생각할 쓰지 않아도 되는게 기본적으로 1주기 에는 모음
차량 관련된 정보 그리고 오디오 그리고 내비게이션 팽창이 간단한 그런
그 상위 메뉴 많이 있구요. 이쪽에 보면 기능적인 메뉴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토 스타트 앤 스톱 끄는 버튼이 있고요 그리고 힐 디센트 어시스트 끄는
버튼이 있구요.
그 주차보조 시스템 작동 하는거 있고요 그리고 이제 모니터를 상담 모니터
끝난거 있고요 그리고 여기는 이제 2차 hud 를 조정할 수 있는 그런
버튼이 있습니다.
이건 숏컷이 라는 버튼 인데요. 이걸 누르면 은 요렇게 새로운 메뉴가
뜹니다.
최대한 시간을 아끼면서 빠르게 작동할 수 있는 그런 메뉴를 밖으로 빼는
거예요. 저희 같은 경우는 요번에 제 내마 모터쇼의 5차 스위스를 방문한
걷기 때문에 제네바 모터쇼가 열리는 8x4 를 이렇게 숏컷 버튼으로 드
면은 내비게이션이 그 목적지를 찾는 그런 방식으로 이렇게 쇼커 버튼이
나옵니다. 그리고 또 오디오 같은 경우도 5 책을 좋아하는 그런 뮤직
사이트가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
요런거 를 누르면 꼭 누르면 은 예 즐겨찾기 로 할 것인지 아니면은 쇼커
스웨덴 올 것이냐 에서 쫓고 3 도면은 이렇게 메뉴가 하나 더 추가 되죠.
그리고 얘를 삭제를 할 수도 있고요
이런식으로 다양하게 활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게 숏컷 버튼 이고요
그래서 인체공학적으로 도 많이 신경을 쓴게 드라이브 셀렉트 같은 경우는
제가 만약에 드라이브 모드를 바꾸고 싶어요. 그러면 여기에 눌러서 칼을
눌러서
여기서 요것도 눌러서 를 눌러야 되는데 이렇게 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기어 노브를 잡은 손에서 이제 손가락만 여기서 튀어 노브를 잡고 있잖아
여기서 손가락 납으로 쭉 빼며 는 바로 드라이브 셀렉트 버튼이 된다
그래서 이제 오토 브라켓 아 해남의 인 db 절로 이렇게 바뀌는 겁니다.
거기에 따라서 아까 설명드린 대로 써스펜션 의 높이도 바꾸고 요
2 2 2 2 2 2 5
굉장히 급한 오르막 코너가 연속된 걸어와 있는 것인데요.
2차 크기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길이가 5m 9 너비가 2회 탑니다.
굉장히 괜찮 데도 불구하고
움직임이 평 쾌하고 그렇게 답답한 마음이 전혀 들지 않아요
호이 덩치를 어떻게 이렇게 움직일 수 있지 이렇게 달릴 수 있지 라는
놀라운 밑을 정도의 어 이 차에 탑재된 3.0l 그 의식 스 디젤 엔진이
최고출력 280 마력이 5 최대 토크가 62 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초반 가속 능력이 뿐만이 아니라 후반에 탄력을 받아 쓸 때
이런 고속도 에서 영역까지 도 든든하게 힘이 받쳐줍니다. 그래서 급가속을
할 때도
그 조롱 벌이면서 순간적으로 힘을 굉장히 잘 내 져 제 가속을 할 때도
툭 튀어 나가는 느낌이 좋습니다.
타이 주니 그 정도라면 즉 썽 구간에서 만 좋은차 겠죠. 하지만 이 차에는
그런 코너링 와인딩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술 이 들어 있습니다.
가장 특징적인 게 여호와 아우디가 자랑하는 콰트로 시스템이 줘
후륜구동 기반의 다 보니까? 집밖에 60
그리고 앞바퀴에 사실 을 기본적으로 하면서 추행 상황에 따라서 암 뒤
구동 여캐 분을 하는 그런 시스템이 틀어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까? 접지력을 상당히 안정적으로 가져갈 뿐만이 아니라 뭔가
불안한 마음이 들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어떤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이어나갈 수 있는 그렇듯 안사면 구동시 탭의 트럭 한 거죠.
거기에 그 중에 고급차에 만 들어간다는 후륜 뒷바퀴 조양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시속 50km 만 해서는 앞바퀴와 뒷바퀴가
반대방향으로 움직이고 요
무엇이 더 50키로 상에서는
앞바퀴와 뒷바퀴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무거워 지금 거의 180도 유통
구간인데 이때는 스티어링 일이
돌아가면서 앞바퀴와 뒷바퀴가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거죠. 그래서 굉장히
좁게 돌았어요. 지금 밖에서 몰고 오셨으면 더 좋았을 텐데 왜 이렇게 짧게
노 라는 느낌이 이 차의 계속 생기는구나
브레이크 밟으면 제동력 또 굉장히 괜찮고요 예측 가능한 채 부터 항산
모든 차에 더 중요한 건데 3동 여기에 즉 가능 하다. 보니까? 조금 더
신나는 겁니다.
er
안녕하세요. 아
자 이제 와인딩 코스를 끝내고
민 n 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 차에는 3.0l 급 프리섹스 디젤엔진이 들어 있습니다.
사실 2차 시승 하기 전에 쪼금 이렇게 의문이 들긴 했어요. 왜냐하면
요즘에 bmw 나 벤츠 등 이 아우디에 경제학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독일 다른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v6 엔진이 아니라 직렬 6기통 엔진으로 다 갈아타고 있거든요 그래서
x6 나 런 지헤 리코펜 같은 경우도 타 dj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을
탑니다. 그래서 뭐 진동 송이나 이런 주행 질감 에서 좀 손해 보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조용하고
부드럽습니다. 사실 2차 촌 타시는 분들은 이게 가솔린 찬 지 디젤차 인지
헷갈릴 정도로 굉장히 정숙하고 부드럽게 특 예전에 보실 t6 라는 그런
말이 있었는데 이 차도 모호크 정도 느낌을 충분히 구현해 됐을 정도로
부드럽다 라는 의 말씀을 드릴 수 있겠네요.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 시간은 6.3 초 굉장히 빠른 편이고요
그리고 속도를 올린 다음에도 이제 가속할 때 도 무척 민첩하게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그르렁 그르렁 거리는 좀 낮으면서도 이런 중저음에 엔진음
도 굉장히 만족스럽구요.
변속기는 8단 팁트로닉 이 들어 있습니다.
굉장히 이런 기업이 조절을 통해 똑똑하게 한 것 같아요 그래서 초반에는
62 kg 에 달하는 토크를 좀 이렇게 빠르게 뽑아낼 수 있도록 기어비를
키 없구요. 우리 고부 속에서는 팔당 까지도 무난하게 쓸수있는 8단이 유명
무시를 지지 않게 이렇게 단으로 갈수록 기업이 조절을 탄 해서 연비
향상에도 도움이 되도록 기업이 설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모유 연비도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차의 크기와 무게를 비교했을 때 이 차가 6점 1 6
l 퍼 100km 요 kl 퍼 리터로 환산하면 약 14.0 정도 나오는데
우리나라의 들어오더라도 1 13 경도는 나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여러분들 제가 빠르게 움직이는 것 같나요
전원 속도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데 지금 시속 140km 달리고 있습니다.
더 빠르게 달리고 싶은데 이제 막 차가 조금 느리게 달리고 있어서
느리게 는 아니죠 지금 또 140 까지 올라 갔으니 까요?
고속에서도 굉장히 차체가 안정적이라는 거는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묵직하게 주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차에는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트라이브 셀렉터를 누르면
지금 보시면은 주행 모드를 바꾸는 거에 따라서 이제 이렇게 타이나 및
모드로 가장 스포티하게 달릴 때는 최저 지상고가 245 루나 저지 고요
그럼 오프로드 나 쫌 이렇게 울퉁불퉁한 도로를 달릴 때는 최대 254
미리 까지 지상으로 올릴 수 있습니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같은 경우는 이제 완전 정차 와 출발 까지
지원하는 예 최상위급 버전이 들어가 있는데요.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 같은 경우는 최상위 까진 아니에요
그 센터를 잡아서 앞차를 따라가는 능력은 없고요
차선을 벗어 났을 경우에 이렇게 스티어링 를 돌려주는 그럼 기능은
있습니다.
지금 크루즈 컨트롤을 작동하고 가야하는데요.
아까 무제한 도로에서 1 150 까지 크루즈 컨트롤 맞춰놓고 달렸는데
어느새 속도가 120으로 따운 데 있습니다.
왜냐하면 은 이 차가 두루 표지판을 보고 거기에 맞춰서 크루즈 콘트롤
속도도 줄이는 거예요. 조절은 겁니다. 그래서 표지판에 120 이라고
써있으면 크루즈 컨트롤 또 120
7:00 우연은 70 백이면 백 이렇게 변화를 주면서 크루즈 컨트롤을
계속 이어져 나아가게 하는 거죠.
이런 것들은 꽤 에 유용한 기능이라고 하겠네요.
처음에 위 내에서 이 차를 받아서 올 볼 때 한 6시간이 걸렸는데 제가
혼자 계속 운전을 했습니다.
옆좌석에 탄 저희 pd 가 어차피 고 나지 않아 바꿔 줄까 라고 캐서 그
얘길 했는데 제가 안 바꿨어요.
제가 그렇게 착하 거나 은전을 좋아하거나 그런건 아닌데 왜 안 받거든요
주행을 하는 동안에 너희 카 났어요.
장시간 운전을 해도 뭔가 불편함이 없이 좀 월 끔 하게 운전을 했다 라고
표현을 하면 좋을까요?
전혀 피곤하지 않아서 이렇게 막 차가 빨리 달렸을 때 속도감이 느껴지거나
차체가 불안해서 뭔가 좀 심리적으로 위축 된다거나 그런 것도 없고 그렇게
급하게 코너를 돌 때도 뭐 롤링이 나 이런 피칭 차체 솔님 자체도 굉장히
억눌러 져 있구요.
그러면서 뭐 스티어링휠의 움직임이나 그 운 지겨운 에바는 하는 그런
차체의 일체감이 나 이런거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라는 거죠. 그래서 뭐
기본기가 중요하다.
모듈러 플랫폼 같은 경우는 한번 만들어 놓으면 정말 오랫동안 다양한 차에
쓰임새가 많고 등의 특히 폭스바겐 그룹 정도 되는
굉장히 여러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그런 회사 라면은 모듈로 플랫폼 한번
만들면 제대로 쓸 수 있으니까? 제대로 잘 만들자 라는 마음으로 개발을
했겠죠.
게다가 이 차를 폭스바겐과 아우디 뿐만이 아니라 뭐 람보르기니 우 루스
나 벤 테이가 벤틀리 벤트 이가 까지 쓸 각오를 하고 만들어 짜 나요
그러다 보니까?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훨씬 더 높아지는 그런 효과를 얻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차가 없네 좀 달려 볼게요. 으
스포츠 모드로 놓고요 그리고 다이나 미 로 하고 달리고 있습니다.
자석도 올라가는 거 보이세요. 요번에 한번 내리막길을 이용해서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190 200 210 215 220 f 티벳
뭐 부서
한국에서는 쏘셔야 될 수 없는 속도 인데
아 재밌네요. 나이트 비전 입니다. 이게 좀 어두울 때 이 메뉴가 생기는데
이렇게 피가 엄청나게 라니 온 다던가 안개가 많이 껴 따 등 가 그래서
이 운전자가 눈으로 볼 수 있는 시야가 한정적일 때 나이트 비전 이 꽤
많은 도움이 됩니다.
렌지 로 완전히 서명이 보이는 수준은 아니어도 앞에서 달리는 차와
움직이는 것들에 대해서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능이 비슷하며 는 가격이 더 저렴한 투 아래글 사는 게 맞지 않냐 라고
저희 pd 가 질문을 했는데 투아렉 이랑이 q7 인화 q&a 타고
가격차이가 거의 안날 겁니다. 막 그만큼 프 아래 근 폭스바겐이 뭔가
프리미엄 브랜드와 경쟁하기 위해서 프리미엄 브랜드 급으로 만든 차예요.
그러다 보니까? 가격이 비슷한 세그먼트의 경제 모델에 비해서 가격차가 훨씬
더 좁아요 그래서 투어 랙이 힘든 거죠.
과소평가 되는 거고요 차는 좋은데 타가 좋은 만큼 가격도 비싼 거죠.
높은 거죠. 그래서 사람들이 그 차를 살 바에는 그냥 이 차를 산다 라는
생각을 갖게 되는 겁니다.
네 지금까지 아우디 q 에 있을 시승을 해봤습니다. 저희가
위 차를 받아서 거의 5일 동안 1천 8백 키로 를 달리면서 뻥 뚫린
아우토반
그리고 브루 폭이 굉장히 좁은 시내 드리고 뚜르 드 프랑스 가 열리는
와인딩 구간
그리고 비오는 도로까지 굉장히 다양한 도로를 달리면서 2차를 체험을
해봤는데
타면 탈수록 이 q&a 3에 대한 매력이 점점 느껴지면서
하루빨리 이 차를 한국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우디코리아 여러분들
2차 국내 토들러 출시를 하도록 노력을 해 주세요.
자 저는 지금까지 모터그래프 전 승용 이었구요.
촬영 하느라고 고생 하신 철수 pd 와 함안 생 pd 에게 수구 에 따라
는 말을 드리면서 이만
어디 q 연씨 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한국에서 또 다른 영상으로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뇽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74건 1 페이지
썸네일
제목

본 사이트의 컨텐츠는 명시적으로 공유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공개된 자료를 수집하여 게시하고 있습니다.

저작권, 강의등록, 광고, 제휴등은 "관리자에게 문의"로 메세지 주시면 확인후 답변드립니다.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