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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그래프 | "오프로드 끝판왕 랭글러로 픽업을 만들면?!" 지프 글래디에이터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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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te te
wee
안녕하세요. 모터 옆에 신세경 입니다. 저는 지금 미국 새크라멘토 가
있습니다.
제가 여기 온 이후 저어 바로 뒤에 있는 지프 글래디에이터 를 시상이
위해서인데요.
아무래도 내년 국내 출시가 예정돼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저한테 한번 살펴보시죠.
오프로드 본격적으로 주행 하겠습니다.
지금 오프로드 페이지를 통해서 다양한 기능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앙에서 이제 뭐 지니까? 이탈 각도를 보여주거나 좌우 롤링이 피츠 나올
잉 을 이제 보여주고 트레일 캠 움 일자 선방 후방
전망에 이제 진행이 쌓았기 때문에 클리어 캐온 그러면 우리 이렇게
군산에서 지역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지금 하루 전에 피가 굉장히 많이 와서 완전
조로 코스가 지극 멀 바 하시라고 해요
이 간단하게 오프로드 플러스
으 1 지구 되게 4 달로
5 서해 바로 이때 분류 했죠.
스웨이 바 같은 경우에는
이제 좌우 5 5 서스펜더 링크를 분리시켜서
이제
아 대외
반절을 끝나고 하시는 것 같아요
양쪽에 이제 연결되는
관절을 빼서 예 축 늘어 트여 가지고
좌우 위해 이제 접지력 느끼는 상태 라고 보심 될거 같아요
오프로드 플러스 모드에서는
어 지금 말씀 드렸듯이 g 엑셀에 대한 많으
조금 더 부드럽고 이제 섬세하게 엔진 포크 세요.
그리고 오프로드 주행 이 가려 최적화 해 주세요.
이제 앞바퀴 앞에 보세요. 이제 악기들이 나오나 볼 거죠.
돌고 있죠.
캠핑장에 잘 미치겠음
아 조금
제가 x 된 상상할 분석 좋아했어요. 9
다중 입고
투몬 뭐 하겠습니다.
아직까지는 이제 크게
급한 거 아니었어요. 디퍼런셜 락 같은게 는 좌우 어 굴림 바퀴 굴림 을
동일하게 제어하는 거에요
사실 뭐
말을 하면서 설명을 하면서 4 행동을 소리 개수를 하다.보니까?
기억하고 있습니다. 뭐 저앞에 차는 지금
앞에서 저희가 하고 있어 다양화되고
막글 값지게 그 그래도 갑니다. 이렇게
뭐 저 하지만 캔 4
아 그냥 계속 들로 봐요 불러서 가
저희 바퀴 지금 팬들의 마트가서 얻는데
보였구요. 그냥 유리 고문 양반 것 같아요
으 교정 거 아닙니다. 타 예
we
div l
뭐 아 이거는 진짜
그 밖에 안 보이는데 으
이 베틀에 채무 통해서 통해서 다른 참선 시작 안 보이겠죠.
지금 이제 코스에서는 디퍼렌셜 r 을 후륜 해봐 것 같습니다.
그렇지요. 아직 모르
보자 이 시골 거지 뭐
질석 화 시키도록 보 악
예 예 아 지금 힘이 들어감
그리고 4
5 4
4 좀
으 예
으 4
뱃지 입니다.
아 36% 까지 나왔어요.
약 월 접목되어 있어서 지금 여기서 부터는 이제
4i 상태에서
디퍼런셜 락 은 풀렸고 포화 애서 오프로드 플러스 난 이렇게 켜져 있는
상황이라고
내가 침대 같아요 스웨이드가 도 이제 체결이 되어 있고
이거 제가 되는데 이 정도 방금 진흥회 수가 너무 많고 쓰여서 그런데
코스도 10 모래는 향이
어려운 커스 숫자는 뭔가 인데 뭐 주께 하고 있어
아까 지니까? 2타 가 돼 말씀드렸는데 지상고 아직 못다 보니까? 랭글러
대비 지니 감은 2
그 블레이드 의자 훨씬 더 예쁜데
뒤에 지금 화물 적재 공간이 있어서 기타 일감을 램 블럭 아더 뛰어갔고
덮고 그 다음 지니까? 그는 플레 데이터나
5항의 역 같은 경우에는 76 cm 까지
이제 구함 이용하세요. 1 순서 툴링 하지 않고도 보아 능력이 72cm
않은 것은 거의 디스커버리 s 급이라고 해야 돼
4 지금까지 이제 5% 서커스가 이 끝난 상황인데
어찌 짧은 코스 였음에도 불구하고 이 글의 데이터에 능력
랭 글로 보다도 저는 좀 안정적인 같아요
물론 랭글러 옳다고 이 포스를 가본적은 아닌 각오가 온건한 있으면 이
글래디에이터 같은 경우에는 지금 얼핏 봤을 때 최근 출시 돼
지프 최근 출시된 랭글러 가 떠오르는데요. 사실 이 글래디에이터 의 경우
랭글러 을 기반으로 제작된 픽업 모델입니다. 사실 글래디에이터 라는 이름이
명명 되기 이전에는 랭글러 픽업 이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랭글러 굉장히 많은 부분을 공유하고 있는데요. 일단 저희가
이상 소 후기까지 어제 비가 와서 굉장히 뻘 하십니다.
진흙 빠지기 때문에 지금 보시면 타이어 라든가 굉장히 많은 지능이 묻어
인데요.
고 이해 해 주시면서 저희가 설명을 하겠습니다. 전면부 디자인 몸에 아까
말씀드렸듯이 랭글러 를 빼다 딸의 닮았다 라고 말씀드릴수 있을것 같아요
이 세븐 슬롯 그릴에 다른가 원형 헤드 램프 툭 튀어나온 범퍼 나 아니면
횐 다 부분은 기존의 과거 랭글러 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개수가 없습니다.
그 측면으로 보면 이 둘의 차이를 확연히 알 수 있을까요?
실력을 랭글러 와 마찬가지로 이제 공력 성능을 위해서 그릴 상단부가 살짝
아껴 있구요.
그 외에 윈드실드 각도도 살짝 더 누워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 외에 측면은 뭐 각 찡 사각형 특히 특유의 이제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고 뭐 힌지가 확대 했죠.
도어를 보 렇게 탈착할 수 있고 요 앞부분 윈드실드 도 앞으로 접을 수
있습니다. 요 부분 횡재가 보이듯이 요렇게 접어서
유리가 깨지지 않도록 여기에 고무 부분이 있는데 이렇게 접힐 수 가 있고
상부 도 8 차기 바 가능합니다.
특징 중의 하나는 여 팁 6 뒷부분 이에요
랭글러 같은 경우에는 요부 부터 뒷바퀴 펜더 가 이렇게 싹 되는데
육박해 나요 부분에서 시작되는데 이렇게 이만큼 뒤로 밀려 가겠죠.
어 뒤에 적재공간 픽업 트럭을 만들다 보니까? 적재 공간을 만들면서 뒤
바퀴를 뒤로 이렇게 밀려 있다.
요 부분이 좀 큰 차이 차이 점
여 침 을 씨를 수 있는 공간 이렇게 장착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면 것
같아요
뒷모습을 보셨을 때 텔 엠프 디자인은 랭글러 좀 달라요
랭글러 같은 경우에는요 안에 5 무안 따라서 이렇게 굴곡이 있었거든요
마 약간 시계 모래 시계 모양 모래시계 모양 그렇게 2 도 갔었지만 이거
이번 글래디에이터 는 이렇게 디자인이 이렇게 됐습니다.
아무래도 퇴계의 토했다 보니까? 테일 게이트를 방해하지 않도록 양쪽 끝단에
이렇게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단부에는
뭐 고리
그 다음에 해에 태울 수 있습니다. tel 트는 어
이렇게 부드러워요 뱀 퍼가 있기 때문에 한번에 벌컨 떨어지는 게 아니라
저도 천천히 이 상단부에 있는 부분은
이렇게 커버와 있기 때문에
커버를 통해서 이렇게 아
로프를 열수 했어요. 레일 하단부에는 이제 랭글러 같은 경우에는 딕 뒷면에
스페어 타이어가 있었는데
글래디에이터 같은 경우에는 요한 하단부의 스페어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요기 견인장치 견인장치 들이 이제 트레일러 외부 트레일러 연결 장치 와
견인장치 견인고리 외부 파워아울렛 까지 이렇게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외에 짐 실을 수 있는 공간이 있기 때문에 평상시에도 굉장히 다재다능
하게 다양한 활용도를 갖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제가 살펴보고 있는 모델은 오버랜드 모델입니다. 사실 국내에선
들어오질 않아요
스포츠 오버랜드 같은 경우에는 이제 조금 더 하위
모델이고 국내는 최상의 루미코 모델이 둔다고 생각하시면 것 같아요
4 신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내공간이 그렇게 막 멀진 않아요
뭐 무릎 공간이 라든가 헤드 룸을 좀 높지만 헤드룸 은 좀 여유롭지 만
무릎 공간이 그렇게 막 넉넉하다. 느낌 아니에요
특히 이 뒷편에 격벽 있어가지고
이게 시트를 뒤로 돌이 클라인이 눕힐 수 없기 때문에 요즘에 있어서 좀
단점 자세가 항상 2종 자세이기 때문에 장거리 운전을 하면 좀 필요하지
않을까
물론 시트에 착 짝 암은 기존 과거 구형 랭글러 대비 굉장히 좀 많은
개선이 있지만 2차 같은 경우에는 자세가 좀 불편하기 때문에 뒷좌석에서
장거리 운전 할때 좀 불편할 수 있다. 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요.
실내 살펴보시면 컵홀더가 있고
이제 콘센트 그 아래 usb 가
usb 시 타입도 되요 스타일 2개나 있고 뭐 윈도우 창문 0 족 예
뒷좌석 같은 경우에는 특징적으로
여기 여기 폴딩이 되기 때문에
6대 4 폴딩 에 대해 때 되기 때문에 뒷좌석 공간을 좀 넓게 쓸 수
있다. 짐을 쓰일 수도 있고 뭐 캐리어 라든가 이런 세울 수 있어요.
그리고 랭글러 좀 차이점은 전기 시트 하단부에 공간이 있습니다. 2호 하단
부분과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뒤에 화물 적재 공간 때문에 그 뒷바퀴가 좀
빠지면서 요 부분이 좀 비어 있거든요
요 부분에 빠지면서 여기 하단부에 모장 우산이 라든가 아니면 오프로드
관련 용품들을 요 하단부에 넣을 수 있을 거 같아요
네슬레 같은 경우에는 기존 랭글러 신영을 앵글러 와 동일하다.고 보시면
되요 사실 전면부 앞모습이 라든가 실내인테리어 구성은 사실 다른 게 없다.
다른 없다.고 보심 될것 같아요 제가 시동을 걸어서
이제 시력 랭글러 부터 이제 스타트버튼 통해서 쉽게 할 수 있고
키도 굉장히 이렇게
아니면 daf 써 있죠. 수동 키를 통해서 화물 적재 공간을 이제 잠그고
8과 할 때는 유우키가 분명히 반드시 필요합니다.
기존의 랭글러 와 디자인 같은 경우에는 좀 깔끔한게 아니라 뭐 심플하고
깔끔하다.는 표현보다 좀 비어 있다. 없다.
그래 없는 느낌이었어 이번 글래디에이터 신형을 랭글러 와 근래 에서
데이터에 정된 인테리어는 수평적인 인테리어를 굉장히 넓게 사실 랭글러는
겉에서 봤을 때 굉장히 넓은데 팬더 나 이런 범퍼 때문에 굉장히 넓어
커보이는데 안에 타보면 좀 약간 좁은 느낌이 있거든요
인테리어를 해서 개방감 좀 높였고 시트 포지션은 굉장히 높아서 시 악보는
굉장히 잘되고 있습니다.
송풍구 주변에 크롬 베젤을 둘러서 뭐 약간 고급감을 살렸고 하이그로시
패널도 깔끔하게 심플하고 깔끔하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요러한 핸드 손잡이 부분 요란 마감이나 소재 촉감도 괜찮아요
다이어리 그 그 다음에 이렇게
배치 라든가 디자인적 이라든가 이런 측면에서 굉장히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기어 부분은 이제 윌리스 지프 사실 여기에 창문 끝부분이 라든가 곳곳에
의 윌리스 지프 이렇게 새겨져 있어요.
이러한 기어노브 디자인도 굉장히 조작감이 라든가 만지는 촉감도 괜찮고 그
옆에 있는 기계식 트랜스퍼 트랜스퍼 조조를 당치도 이렇게 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기 뭐 헷갈리지 않으시겠죠.
국내 랭글러 같은 경우에는 2.0 터보 모델이 들어오는데 글래디에이터
에는 3.6 v6 자유롭게 ng 좌측 됐습니다.
2.0 터보 가솔린 모델과 비교했을 때 3.6 n 제 2 제원상 큰
차이는 없어요.
전상 큰 차이가 없다.는 말은 마력은 3.62 조금 더 높은데 커크는 도
2.0 터보가 더 높기 때문에 뭐 실제 뒤에 올로드 상황에서 주행에서는
큰 차이를 느끼지는 못하고 못할 것 같습니다.
2차 같은 경우에는 이제 국내에서는 화물차 분류되기 때문에
어 보통 세금 같은 경우에는 28,500원
굉장히 저렴하게 어제 책정될 예정입니다.
물론 뭐 보험료 같은 경우에는 상대도 를 좀 더 비싸 수 있어요.
승차감 같은 경우에는 사실 평
응 평균의 살짝 못 미친다고 봐야 되요 최근에 도심형 suv 가 굉장히
많이 출시되고 있기 때문에
도심형 suv 들과 비교했을 때 요 차가 승차감이 올드한 이렇다 라고
말씀드리니 2 어려울 거 같아요
지금 제가 타고있는 루비콘 같은 경우에는 오프로드용 타이어가 다 잘
되었기 때문에 약간 더 치는 느낌
그렇게 승차감이 좋다고는 말씀 못드리고 있어요. 1 평균에서 살짝 못미치는
어 풍절음이 좀 있는 편이에요 사실 타이어에서 발생한 로드 노이즈 좀
있는 편입니다.
타이어에서 발생하는 것들은 이제 모두 노이즈 같은 경우에는 타이어를 도
참 될 것 같은데
풍절음 은 사실 어쩔 수 없을 것 같아요 3.6 엔진 같은 경우에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부드러운 질감을 쫑 편이라서 온로드 에서 직선은 2행
이라든가 고속도로 가속감은 뭐 부족하지 않아요
8단 에 대한 변 속감 민첩한 변소 까미 라든가 굉장히 부드럽고 잘
끊임없이 성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제 스티어링 휠 반응은 굉장히 부드럽다고 해야 될까
살짝 6 역가 문이 있는 편이에요 고속에서는 살짝 거 불편하게 느끼실 수
있겠지만 그렇게 오프로드 로 가면 이 정도의 느낌이 훨씬 더 장점 반대로
또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뭐 이제 이 차가 온 모두를 위한 차가 아니기 때문에 온로드 주행
성능에서 는 이제 평균보다 살짝 못미치는
그러나 과거의 랭글러 구형은 앵글러 대비 이제 실력을 랭글러 굉장히 많은
개설 잃었고 그와 시 랭글러 와 상당 붐 않은 부분을 공유하는 이 차
역시 굉장히 많은 개성이 있다.
어 국내 출시하는 신형 은 2.0 이니깐 2.0 태미 3.6 에 그런
엔진 질감 뭐 퍼포먼스 퍼포먼스가 월등 하지 않지만 엔진 질 간 에서는
좀 더 좋은 느낌 그리고 픽업 트럭이 때문에 세금 혜택이 라든가 이런
것들이 장점이다. 라고 말씀드릴수 있을것 같아요
왜 지금까지 집 투 글래디에이터 를 만나봤습니다. 몇 점 디자인과 다
재난은 활용성 정말 몸과 를 위한 궁극의 어드벤트 차량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국에선 올해 2분기부터 판매가 시작되고 국내에는 내년 출시가 예고된
인데요.
일상 에서도 심해서 탈출을 원하는 예비 모음과 분들께 이 차를
추천드리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오토 어렵고 신생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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