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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그래프 | 이런 시트로엥은 대환영! C5 에어크로스 시승기..."역대급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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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아 아
안녕하세요. 워터 래프팅 성령 입니다. 전 오늘 여러분들에게 시트로 의 c5
어크로스 모델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222
요즘 시트로앵 을 이해하는 그 몇 가지 키워드가 있는데요. 일단 의 주간
주행등 과 헤드램프가 분리된 디자인 c4 칵 토스 때부터 사용했던
디자인이고 이제는 거의 뭐 대세가 된 것 같아요 현대차도 따라가고 있고
집 부 도 그렇고 여러 브랜드가 이런식으로 디자인을 하면서 좀더
미래지향적인 자동차를 만들고 있습니다.
4 2 점선 처럼 만들어 놓은 led 주간주행등 과 엠블럼이 쭉 이어져
있는 모습에 좀 일체감을 주고
차가 조금 더 넓게 보이는 그런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사실 2차
날고 오면 현대차 투싼과 거의 사이즈가 비슷해요
사회자 비슷한데 이 앞부분에 디자인 그리고 앞부분에 높이 이런 것들
때문에 차가 1등급 더 커보입니다.
네 옆에서 보면 2차 사이즈가 어느정도 나와요 어투 싸니 랑 비슷하지만
가장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일단 이 차가 휠베이스 훨씬 더 길어요. 그래서 최근에 안맞게 필 베이스가
길다 보니까? 조금 더 중심이 잘 잡힌 느낌
어 전륜구동 이지만 밸런스가 좋아 보이네
그리고 멋있어 보이는 효과를 가져다 주고 있구요.
그리고 시트로 행이 2 제 10호 카투 스 에서부터 썼던 에어펌프
디자인은 이제 진짜로 디자인만 남았어요.
원래는 이 아랫부분이 이제 폴리우레탄
뭐 이런 소재로 만들어졌어요. 는데 지금은 그런 부분을 빼고 이럼
플라스틱으로
만 처리를 했고 컬러로 액센트를 주는
이제 액서서리 에 그러한 효과만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플로팅 루프 처리도 이 psa 그룹의 굉장히 잘하고 실제로 구멍도
뚫려 있어요.
힐의 전부 동일하게 18 인치 혹은 19 인치 를 선택할 수 있어요.
그리고 19인치 중에서도 올블랙 힐이 또 있습니다.
그래서 총 3가지 필히 적용이 되고 있구요. 네 제가 c c5 어크로스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어 하는 부분은 뒷모습이에요 일단 지금 시승
하면서도 앞차를 계속 따라가면서 봤는데 이 모습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2 3d 테일램프 라고 하는 이 psa 그룹의 잘 쓰는
디자인인데 상당히 선명하고
2 사각형 사각형 사금 다 같은 4개가 굉장히 예쁘게 보여요 그리고
차체가 넓고 균형 잡힌 그런 느낌을 주는 것도 사실이구요.
그리고 머플러 같은 경우도 가 짜긴 하지만 뒤에서 보면 꽤 그럴싸 합니다.
실제로 달리면서 오면 함께 그럴싸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어요.
지금 엔진 같은 경우는 국내 1.5l 2.0l 디젤 엔진이 출시가 되고
있어요.
일단 성능도 굉장히 좋아졌구요. 변속기도 어제 8단으로 바뀌면서 효율이나
부드러운 뭐 이런 측면에서도 훨씬 더 나아졌습니다.
4:00 티브 여행은 어 진짜 독특한 실내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자동차는 주로 5 인생 이라고 말하긴 하지만 뒷좌석이 이제 인색
2명이 탔을 때 조금 더 쾌적하게 설계가 돼 있잖아요.
2차 같은 경우는 진짜 평등 합니다.
일대일 때 일이에요 그래서 가운데 씨트 그 이 엉덩이 받침 굉장히 넓고
다동 이래요 다동 이라고 음
슬라이딩 진행을 제공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슬라이딩을 할 수 있는데
이것도 다 따로따로 조작이 가능합니다.
어 실질적으로 보통 뒷좌석에 3명이 타진 않잖아요. 그래서 막상 이렇게
혼잡하고 있으면 이 시트 가운데 부분 때문에 조금 쫓게 가야 되는 그런
느낌도 있어요. 이렇게 평소처럼 앉으면 뭔가 느낌이 이상해요
헤드레스트 좀 안맞고 안전벨트도 깔고 함께 되고 쿠션도 애가 좀 튀어
나와서 굉장히 독특한 발상이 줘 어쨌든
그리고 이 외관 디자인의 있었던 이 사각형 패턴 드 고스란히 시트에
적용이 되어 있구요.
이 시트에 가죽 촉감 이런 것들은
어 일반적인 볼륨 브랜드와는 좀 차별화가 많이 돼 있습니다.
이거는 뭐 프리미엄 브랜드의 가족이라고 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의
부드러움
가지고 있구요. 암레스트 는 없어요.
이부분도 시트 역할을 많이 해주기 때문에 암 네트 넓지만
이렇게 ct 를 별도로 친구만 접을 수가 있거든요
이렇게 증거만 접게 되는 뭐
2스킬 수로 처럼 이틀에 콩 강과 연결된 4
그럼 공간을 만들 수가 있어요.
뒷좌석에는 이런 송풍구 도 마련돼 있고 usb 단자 까지 있어요. 그리고
창문도 원터치로 열립니다.
이대형 루프 대응 루프가 있어서 개방감 이런 것들은 확실히 좋아요 로
시트 자체도 어느정도 좀 높거든요 앞좌석에 왜 위해서 시트가 좀 높다
보니까? 줘 아래를 내려다본 앞을 내려다 보는 구조라서
뭐 시야 적인 측면에서는 상당히 좋습니다. 지금 제가 타고 있는 모델은
2.0l 디젤엔진 모델인데 성능이 굉장히 준수한 편 이에요 이정도면 독일
자동차회사 랑 거의 비등비등한 수준 이거든요
그럼에도 이 c5 어크로스 는 휴일 굉장히 좋습니다.
써 지금 연비왕 연비왕 이라고 하긴 좀 뭐 하고
연비 체크를 해본 되요 그래서 저는 1.5 모델도 있지만 1.5 가 좀
더 유리할 수도 있겠죠.
저는 이런 국도를 2.0l 디젤 엔진으로 얼마나 좋은 연비를 가져갈 수
있을지 좀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일단 에어컨을 켠 왔고 그냥 이 주행모드 에코 스포츠 가 있는데 에코
모드 만 눌러놓고 좀 달려 볼게요.
예전부터 시트로앵 에 굉장히 독특한 발상으로 서스펜션을 만들기도 했었고
뭐 유압식 서스펜션은 거의 대중화 시킨 장본인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아 줘 오래전부터 모터스포츠 이런 부분에 참여를 하면서 쌓은 노하우로
지금 c5 어크로스 에서 펜션을 만든 셈이에요 있어 서스펜션이 너무
막연하게 딱딱하면 우리가 느끼지 말아야 돼
불필요한 오는 정보까지 전달되는 경우가 있는데
어 그런 것들을 3세 시켜주고 최대한 부드럽게 주행할 수 있게
거의 홈 잎의 이거나 요철 지날 때도 그냥 쭉 뻗어 있는 완만한 아스팔트
위를 달리는 것처럼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게중심 있게 높아요 지금 시트 포지션도 없고 뒷좌석은 더
높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무게중심이 높지만 막사 핸들링을 할 때 산길에서 코너를
빠르게 통과할 때 내 어 첫차 이렇게 크게 쏠리는 느낌 들지 않습니다.
긁힐 베이스가 길다 보니까? 앞뒤로 흔들리는 느낌도 크지 않아요
푸조 시트로엥 그룹도 다카르 해서 굉장히 큰 획을 그어 얻고 요즘도 모프
전의 우승을 하고 있죠.
지금 그 쪽에서 나온 기술이 그리 컨트롤 이라고 하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평소 온로드 를 달릴 때 그리고
눈길
머드 샌드
그리고 esp 해제 시스템 이런 5가지 설정을 할 수 있는 주행모드 맛
적용이 돼 있는 거죠.
2 시스템 같은 경우는 앞바퀴에 토크 제어 를 통해서 노면 상황에 따라서
좀 효과적인
주행을 가능하게 해주는 기능이고 요
이게 살인 자린 구동 시스템은 아니라서 조금 더 예민하지 않을 것 같지만
실질적으로 이 헛바퀴 도는 것들을 많이 잡아 주면서 험 너 에서도 좀
탈출을 용이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2차 4 위에 쓰고 이란 이름이 붙 거 든 요 굳이 suv 란
이름을 안 붙여도 되는데 수입 이란 이름을 붙였는데
어 이러한 내리막길에서 이제 속도를 제안 시켜주는
힐 디센트 만나
시스템 적용이 되어 있구요. 편안함 이 단순히 숭 처럼 을 말하는 건
아니잖아요.
이런 정숙성 도 굉장히 중요할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디젤 차들이 소음을
많이 줄이게 서 노력을 하고 있는데 엔진 자체의 소음도 줄이 긴 하지만
어 언제 나는 소음을 실내 유입을 막는 것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각각
바람소리 이런것도 줄이는게 필요하고요.
그래서 2차 같은 경우에 이 중 접합유리 가 사용돼 있어요.
2 앞쪽 1 열의 염류 리들은
이즘 적합 여기가 사용되어 있습니다. 즉 밖에 바람이 굉장히 아수라 크죠
그리고 지금 이런 식으로 조용한 환경이 나오구요.
자 시트로 행을 다시 봐야 될 여러 가지 요소 중에서 지금 이제
설명해드릴 거는
주행 보조 시스템이에요 다 크루즈 컨트롤이 있는데 이 최고급 트림 에는
크루즈 컨트롤이 앞차의 간격도 조절해주고
도심에서 완벽하게 정차 했을 때 그리고 다시 제 출발할 때 까지도 알아서
해줍니다.
스티어링 조회 안까지 되어 지금 저 2차선에서 달리고 있거든요
2차전에서 스티어링 해 줘 양까지 해줍니다.
그리고 한쪽 차선을 물고 가는게 아니라 차선 중앙에 노 이제 끔 해주는
기술 까지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좀 진보된 기술인 거죠.
이런 시스템은 의 확실히 한 번만 사고를 막아도 본전을 뽑기 때문에
굉장히 좋은
기준이라고 볼 수 있겠죠. 그리고 사각지대를 알려주는 시스템까지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선명하게 불이 사이즈의 미를 들어오네요.
그리고 여러 가지 뭐 기본적인
그 안전이 현실 템들이 있는데
시동이 걸린 상태에서 문을 열라
상당 이색적 에 경보음이 젤 이기도 하구요.
아 예
예 아
4 신뢰도 일단 그 사각형 키워드가 곳곳에 있어요.
뭐 송풍구 나 이런 버튼 데굴 염력 도어 패널 옆쪽에 이런 그래 팩트를
처리해서 앞뒤의 의 외관과 실내의 일체감을 주는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구요.
2 계기판 같은 경우는 풀 디지털로 처리 했습니다. 그래서 다양하게
자신이 원한의 설정을 할 수가 있는 게 특징이고 이렇게 예쁘게 처리한
부분도
보기 좋아요 가족의 질 강 기어 레버에 조작감 이런 것들은 상당히 좋아요
그래서 뭔가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2 톤 자체가 브라운톤 그 밤색 이라고 밤새 까만색 이 두 톤 처리한
부분이
시각적으로 굉장히 좀 사랑 편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많이 전달해주고 있어요.
우레탄 을 사용해서 좀 푹신하게 만든 부분들도 있구요.
특히 저럼 대시보드 쪽 조수가 앞쪽은
스트롱 2 굉장히 잘하는 부분이죠.
여행용 가 박철언 만들어서
좀 이 차의 느낌을 더 잘 표현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자우림 이런 글이 컨트롤 겉에 시동 버튼 기어 레버는 이제품 저랑 좀
공유 하는 부분들이 있구요. 나머지는 이제 시트로앵 자체적인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 꼼꼼한 바느질 이런것들 가 추가됐습니다.
이거 무선충전 패드 까지 뭐 있고 순 없 본관 되는 상당히 넉넉해요
이 차가 제 스 이고 좀 멍 거리를 달릴 때도 유용 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풍만 됨에 상당히 잘 되어 있으니까? 이 가운데에 그러 가스도
굉장히 짚어야 굉장히 짚고 그렇게 시원하죠
너까지 바람이 에어컨 바람 다음
지금 버튼을 일단은 최소화 시키려고 노력을 했고 위쪽 상단은 터치 에어
이쪽 사랑한다.는 터치 버튼들이 적용되어 있고 아래쪽 공조 시스템 관련
부분만 물리적인 버튼이 사용되었는데
버튼 누르는 감각이나 저는 볼륨 스위치 를 돌리는 느낌도 상대 곱습니다.
뭔가 절도있게 딱딱딱 눌리고 반응을 느끼며 그래서 7일 내가 조작을 했다
이걸 확실히 운전자에게 알려주고 있어요.
블루 시트도 지금 메모리 지능이 있구요.
메모리 기능 뿐만 아니라 이 별도의 쿠션 들이 있잖아요. 이 모양의 쿠션
들이
마사지 기는 가지고 있습니다. 마사지
이름이 고양이 발
왜 고양이 발이 까 고양이 요렇게 이렇게 쳐준다 는 건가
왜요 으
뭐냐구요. 아 이렇게 이렇게 아
고양이 발 그리고 저는 좀
목이 좀 많이 붙인 대
웨이브 합시다 저의 2구를 해서 이렇게 보이시죠.
요 부분에
마사지를 해주는 거죠. 아
웰 브는 웨이브는 222 도 이렇게 올라오고
고향인 이렇게 따로따로 해준 1 c 5
요즘은 이제 it 시제 잖아요. it 시대
그러다 보니까? 이 브랜드에서 자체적으로
블랙박스 이런 것들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파 이 웨어 크로스도 자체적인 카메라가 있어요. 점빵 을 보내
전반 기록한 카메라가 있읍니다. 그래서 이걸 블랙박스 대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구요.
어 길가다가 굉장히 예쁜 광경
그리구 멋있는 풍경을 만날 때가 있잖아요. 그런 것들 또 저장해서 뭐
스마트폰이나 sns 의 이런데 올릴 지 도 굉장히 편안한 시스템이 있다.고
해요
기본적으로 이제 16기가 메모리 가 들어 갔다.고 하고
메모리는 좀 늘릴 수 있겠죠.
4 파워트레인을 바꿨습니다. 이것이 틀어 막은 게 아니라 ps 의 그룹
자체가 더 파트에 는 좀 개선하면서 새로운 파워트레인 으로 탈바꿈 했어요.
그래서 이제는 거의 8단 변속기가 기본으로 탑재가 되고
2.0l 디젤엔진 같은 경우는 출력이 상당히 많이 높아졌고 1.5l 로
배기량을 조금 낮추면서 효율을 끌어올린 엔진도 있습니다.
저기서 아직도 많은 분들이 2c 트라움 mcp 를 기억하고 계시는데
이제는 mc 팬은 있으시면 됩니다.
이아인 8단 변속기 같은 경우도 어
전륜구동 전용으로 만들어져서 굉장히 최적화도 잘 되있구요.
변속이 그렇게 빠른 편은 아니지만 2차 스타일에 맞게끔 편안하게 주행
아지는 굉장히 좋은것 같아요
제가 30km 를 좀 더 넘게 달렸고
아따 산길을 달렸을 때 와인딩 코스가 껴있는 오르막과 내리막을 달렸을
때는
연비가 17 뭐 이 정도 나왔던 것 같은데
고속도로 위주로 달렸을 때는 제가 지금 30 km 넘게 달렸고 으
연비가 23.8 h 4km 를 몰랐습니다.
디젤은
가다 서다를 반복할 때가 주 약이고
이렇게 쿠루 징을 쭉 할 때 4 아 진짜 가속페달을 밟는 그런 미세한
터치만으로도 연비를 굉장히 복제
가져갈 수 있어
지금까지 숨가쁘게 오늘 하룻동안 시트로엥 c5 어크로스 를 실행했습니다.
지금 그 와중에 연비 4 24km 를 향해서
높아지고 있구요. 끊임없이 높아 웃던 넘어갔네 24.3 이 됐어요.
일단 그냥 무난하다.는 표현은 전 안 맞는 것 같아요
무난한 다 무난 하다. 기보다 4 어떤 영역에서도 충분히 자기 역할을
한다.고 하는게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저효율 성능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일취월장 했구요.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저는 가장 뭐
눈 역의 보는데 디자인 이었는데 예전에는 진짜 르 우리가 이해하기 힘든
그런 디자인 언어를 사용했다면
지금 이제 얼굴에 보편적으로 바뀐 와중에서도 자신들만의 뭔가 독특한 이런
것들을 지켜 가려는 모습에 정이 굉장히 좀 와 닿았습니다.
일단 국내 4 3가지 트림으로 판매가 되구요.
가격 편차가 조금 있는 편이에요 제가 타고 있는 모델은 4,700 만원
짜리 풀옵션 모델이 있고
1.5 리터 디젤 엔진 같은 경우는 이제 3000만원대 에서부터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단 시트로엥 같은 경우는 연말에 2 c5 어크로스 거의 동일하게
생겼는데 크기만 작을
c3 에어 크로스드 출시 할 계획이구요. 우리나라에서 조금 더 라인업을
끌려가 한다.고 합니다.
저희 개인적으로는 제가 좀 비주류 차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시트로앵 이남호
ds 이런 브랜드가 국내에 신체를 좀 더 적극적으로 출시하면 좋을것
같아요
자 저는 지금까지
연비를 24 키로 이상 찍은 모터그래프
김상 양이었습니다.
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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