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그래프 너무 예쁘게 바뀐 푸조 신형 508 시승기...'이것은 22세기 디자인?!' > 자동차리뷰

모토그래프 | 너무 예쁘게 바뀐 푸조 신형 508 시승기...'이것은 22세기 디자인?!'

본문

※ 영상을 선명하게 보기 안내
  1. 유튜브 영상에서 오른쪽하단에 톱니바퀴를 클릭합니다.
  2. 팝업목록에서 "품질" 선택하세요.
  3. 원하는 해상도를 선택해주세요.
※ 모바일에서 Wifi가 아니라면 데이타가 소진될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모토그래프님의 자동차리뷰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15705150329075.jpg

 


네 안녕하세요. 호텔의 픽 영상입니다. 오늘의 푸조 를 대표하는 애플 에그
10 모델의
508 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지금 8년 만에 풀 체인지 된 모델이구요.
기존 508 같은 경우는 전통적인 세단의 느낌이 강했는데 신형 옴 털
같은 경우는 패스트 백 디자인이 적용되면서 푸조 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럼 푸조 508 2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4 디자인은 정말 확 달라졌습니다. 기본적인 레이아웃도 큰 변하지만 이런
세부적인 디자인의 변화도 눈여겨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일단 주간주행등 이 어 인상을 너무 강렬합니다.
시선을 확 사로잡는 느낌이 들고 부조 측에 따르면 사자의 송곳니 이것을
연상시키기도 록 만들었다고 해요
제가 칭찬하고 싶은 부분 중에 하나는 에 리딕 헤드램프 인데
푸조 같은 경우는 어 대중적인 브랜드지만 오래전부터 led 램프를
기본으로 좀 도입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런 뭐 현대차 폭스바겐
뭐 포드 이런 여러 대중 브랜드 중에서도 led 를 가장 먼저 도입한
회사 하고요.
2 led 램프도 낮은 속도에서 방향을 전환 했을 때 옆을 비춰주는 그런
기능도 굉장히 훌륭하게 잘 되있습니다.
2 범퍼 디자인도 사실 2주 티라 2 gt 모델 들에서 볼 수 있었던
그런 디테일의 곳에 아니 전달이 되어 있구요.
기존에는 이 사자 엠블럼이 본인 위에 있었는데 지금보니 밑으로 내려왔고
독특하게
자동차 이름을 여기 범 포 상단에 받았어요.
이거는 푸조가 예전에 504 이런 모델들도
이런식으로 네이밍을 한 적이 있어요. 어쨌든 저는 개인적으로
뭐 없으면 더워 있을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오공 8의 가장 큰 특징중 하나 4 이 외관이나 실내 디자인이나 입체적인
요소들을 많이 사용했다는 부분이에요
2 헤드램프 같은 경우도 위의 보니 10 살짝 이렇게 덮고 있네
그런 스타일을 가지고 있고 연명 에서 보시면 이 보닛이 튀어나온 부분
범퍼 이 그릴이 살짝 꺾여 있고 범퍼 까지 이어지는 부분 그리고 이번 토
하단까지 도 굉장히 입체적으로
디자인의 해 놨기 때문에 역동적인 느낌도 강하고 보기에도 상당히
멋있습니다.
예전에는 오공 파리 의 좀 노팅 하는 느낌
어 젊은이들이 접근하기 힘든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확실히 많이 젊어 졌고
디자인적으로도 멋있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파팅 라인 을 최소화 하기도 했구요. 이 보니 셀 헤드램프 있지 않았습니다.
보니 생기는 본 입대로
이거는 이제 기아차가 아일랜드의 파팅 이라고 하는 부분 섬 파팅 이 줘
본인만 따로 동떨어진 그런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아 태웅 같은 경우는 18인치휠 만 적용 돼 있었는데
푸조 508 같은 경우는 등급에 따라서 17 인치 부터 19 인치 까지
적용이 됩니다. 지금 시승차는 라 프리미어 모델이구요. 19인치 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어 휠 디자인도 상당히 멋있고 타이어 같은 경우도
미셀의 4 ps4 뭐 ps4 같은 경우는 별로 서 n 에도 적용이 되고
그리고 스팅어 에도 적용이 되는 굉장히 좀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타이어
구요.
어떻게 보면 전륜구동 에 디젤 세단은 있어서는 오버 스펙 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좀 들어요.
어쨌든 타이어로 먹고 가는 2주 행정 등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는 운전자에게 주는 감성을 상당히 좋습니다.
옆모습 에 가장 큰 특징은 아무래도 이런 패스트 백 디자인인 것 같아요
기존에는 전통적인 이런 깍두기 같은 그런 3단 이었다면 지금 루프에
꼭대기에서 부터 트렁크리드 까지 굉장히 부드럽게 원만하게 이어놓은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구요.
이씨 필러 디자인 하던지 그냥 끝부분에 요소들을 2 gt 라고 새겨 놓은
부분들 이런거 있어서 굉장히 좀 신경을 많이 썼구요.
조금더 2차를 역동적이고 날렵하게 1 요소들 중의 하나 내 보면
프레임리스 도어 기존에도 프레임리스 도어가 아니었구요.
예 2세대로 발전하면서 프레임리스 도어 를 적용 했습니다.
확실히 이런 여러 가지 요소가 오공 팔에 방향성을 바꿔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기존에는 사실 차가 쓸데 없이 컸습니다.
어 작은 3 씨의 큰 차체를 얹어놓은 케이스 였는데 지금은 군사를 좀
많이 뺏고 여기저기 좀 줄일 부분을 주려나 습니다. 그래서 전고 4 훨씬
더 낮아졌고 차체 폭은 더 넓어졌습니다. 길이도 많이 짧아 졌구요. 확실히
이런 크기의 사이즈는 f 조 가 굉장히 잘할 수 있는 잘 만들 수 있는
크기 때문에 저는 이런 쪽으로 의 변환을 굉장히 좋다고 보구요.
이 뒷모습으로 갈수록 252 옆면에서 보이는 팬더가 조금 더 강조가 되고
이 캐릭터 라인도 은은하게 들어와 있는데 이런 부분들이 이 차를 좀 더
풍만하게 보여주는 것 같아요
뒷모습도 상당히 많이 변했습니다. 특히 저는 이 테일램프 굉장히 멋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지금 문을 열고 닫았을 때 그리고
운전자가 오게 되면 이런 식으로 순차적으로 발간하는 웰컴 기능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것도 사기 틀리면 적용되고 하이트 름 인한 적용되는데
어쨌든 굉장히 멋있어요. 테일램프와 테일램프를 같이 이어주는 이런 검색
판때기 뭐 이런 것들도 상당히 잘 꾸며놓았습니다.
자 케이트가 이렇게 활짝 열리는 구조 이거는 아태 원의 배어나와
동의합니다.
508 같은 경우에 기존의 그냥 일반적인 세단의 트렁크 처럼 걸렸다면
지금이 문짝의 활짝 열린 에
그럼 9 졸 채택을 했기 때문에 더 짐을 쉽게 넣을 수 있고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c10 에 6대 4로 폴딩이 되요 져 완벽하게 풀 플랫이 되는 구조는
아니지만 시트와 트렁크 이음새 까지 꼼꼼하게 막아놓은
처럼 설계가 되어 있구요. 이런 내 장대 같은 경우 드 은근히
고급스럽습니다. 은근이 고급스럽고 확실히
작은 차 긴 하지만 뭐 독일의 플래그십 반에 비교할 수 없는 그런
세그먼트 긴 하지만 그래도 회사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차에 그런
입장에서 굉장히 꼼꼼하게 잘 만들었다 내부 조웅 팔에는 지금 두 가지
엔진 라인업이 있습니다.
1.5 리터 디젤 엔진이 있고 2.0l 디젤 엔진이 있는데요.
지금 gt 모델 gt 상위 모델 들에는 2.0l 디젤 엔진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 엔진은 177 마력 그리고 4 10.8 kg 미터의 성능을 발휘하고
요 8단 아이신 변속기와 조합이 되어 있습니다.
사실 푸조 같은 경우는 어 기존부터 작은 엔진 들을 상당히 잘 썼고 작은
엔진 중에서도 디젤 엔진이 있어서는 오랜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배기가스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굉장히 잘하고 있고 일반적인 scr 을 사용하는
브랜드들은 배출가스 거의 마지막 단 해서 이제 요소 술을 뿌려 주는
반면에 푸조 psa 그룹 같은 경우 4
베이 가스가 처음에 이제 빠져나갈 때 scr 이제 뿌려주면서 거기서부터
좀 걸러 준 에
그런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구조는 굉장히 오랫동안 연구 했기 때문에 작은
차에 그런 방식이 더 올린다 고 결론을 내린 것 같아요
아 신뢰가 확실히
아태 옹 과 비교할 수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템 보다 좀 많이 좋구요. 루프 라인이 굉장히 낮게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어트 키 머리를 닿는 실수도 많이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시트 자체도 조금 많이 높여 있는 그런 느낌이라
어이 공간에 거주성 이 그렇게 좋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공간이 좁으면 시트 밑바닥에 이제 발을 집어 넣어서 조금 좀 넉넉하게
안든 그런 설계가 필요하기도 한데 지금 2차 같은 경우 4
그렇게 여유롭지 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좋은 부분들이 있다.면
어 생각보다 머리 공간이 이렇게 좁지 않습니다.
지금 부피가 조금 큰 썬루프가 적용이 돼 있음에도 이 머리 위 공간은
굉장히 확보를 잘 해 놓았구요.
가족수 제드 이런거는 지금 최상급 모델은 나파 가죽 2 적용이 돼 있고
바느질이 라던지
이런 디자인들도 신경을 좀 많이 썼습니다. 통풍구 도 마련돼 있고 무엇보다
usb 가 2개나 꽂혀져 있어요.
이런거 뒷좌석 승객을 위해서도 이런 부분 할애한 부분은 굉장히 좋은것
같구요.
4 암레스트 는 굉장히 기본적인 이 컵홀더가 2개 있는 구조 9
뭐 마감이나 이런걸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스키 스루 가 있기 때문에 긴 짐을 넣을 때 활용하기도 쉽고 조작
방법도 쇼어 자 그러면 오공 팔에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가장 큰 변화를
겪은 신뢰의 앞모습을 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요즘 f 조에 실내는 의
어 정말 기능적이고 아름답고
여러가지 그런 요소들을 잘 갖춰 놓은 것 같아요
일단 디자인적으로 살펴보시면 푸조가 굉장히 잘 아내 이런 디스플레이
대시보드 굉장히 상단에 달려 있는 디스플레이가 있고요
보통은 이 스티어링 휠 스포크 사이로 계기판을 보게 되는데 부조 같은
경우는 스티어링이 굉장히 낮게 그리고 작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레이싱 카도 사실 양산차 를 베이스로한 gt 레이스 같은 경우는 그냥
일반적인 휠을 깨우지 마 네프 아닌 아머 f3 f1 이런식으로 초고성능
로 갈수록 피자가 지잖아요. 스티어링 이래 그래서 결국엔 테두리만 남는
경우가 있는데 지금 그런 식으로 위도 잘라 낮고 아래도 짠 안았습니다.
그리고 꼼꼼한 바느질이 나 이런 주 t 라고 써있는 디테일들이 굉장히
좋아요
자 그럼 22.3 디스플레이 보통 아 이거 보다 조금더 크기가 큰데
결국에 그 인치 재능 건 의 대각선으로 가장 긴 거리를 재는 거 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조금 넓고 얇아진 그런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3분할 활용을 하는 거예요. 왼쪽 그리고 가운데 오른쪽 이런식으로
활용한 하게끔 되어있습니다.
회적 디스플레이가 필요가 없을 정도로 인체공학적인 설계가 되어 있어요.
그리고 이 아이 코피 디자인의 또 핵심 아예 센터콘솔 센터페시아 부트
센터 콘솔 까지 이어지는 a 디자인인데요.
전자식 기어 노브가 들어간 부분 이 전자식 기어 누구는 조작성 도 상당히
좋고 디자인이 라든지 그런 부분에 있어서 아쉬움이 덜합니다.
다만 수동 모델을 지원을 하고 있는데 이 수동 모드에서는 패드 시프트 만
하는 방식이구요. 2
기어노브 로 기어를 변속할 지는 못합니다.
전투기의 그런 느낌을 주는 버튼들이 5에 놓여져 있고 이건 이제 피아노
시기 라고 얘기를 해야 하네요.
도레미파솔라시도 끝까지 인해 제 7개 버튼이 놓여져 있구요. 2버튼 들로
센터 모니터를 대부분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밑에 부분은 이 제공 조정치 이 부분 이제 터치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 약간의 수납공간 세련되게 피아노 블랙 으로 처리한 부분들도 굉장히
인상적이고 요 커플도 드 제 위치에 잘 마련이 되어있고 시트 같은경우는
뒤쪽과 동일하게
굉장히 예쁜 디자인으로 설계가 돼 있고 마사지 기능도 있고 무릎 부분을
이렇게 따로 조절할 수 있는 수동 모르지만 무릎 부분을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등받이 나 요츠바 침 때 이런 것들은 전동으로 되구요.
대시보드 디자인이 굉장히 독특해요 푹신푹신한 제제의 그리고 좀 고급스럽게
보이는 재질로 많이
마감을 했는데 이 윗부분과 아랫부분에 이제 층이 져 있는 이런 독특한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고 지금 이 부분은 원목은 아니고요
플라스틱으로 만든 나무 느낌을 나게 끔 해주는 패널의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포칼 오디오 시스템은 가운데에 2쿼터까지 적용이 되어 있구요.
포칼 오디오 시스템 같은 경우는 음 국내에는 그렇게 크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유럽에서는 이 하이엔드 브랜드 중에서 굉장히 좀 잘 알아주는
회사 고요
특히 스튜디오 같은 곳에서 좀 많이 쓰고 있고
어 조금 루머 긴 하지만 어
이건희 회장이 이제 포칼 오디오 시스템을 제 집에 갇혀 놓고 쓰고 있다.는
얘기도 있어요.
그 정도로 굉장히 하이엔드급 에서는 굉장히 좋은데 제가 주행하면서 느꼈을
때는 일반적인 국내 소비자들이 크게 반길 것 같진 않습니다.
일단 베이스가 좀 약하고 이런 믿을 믿을 영역과 하이 영향이 굉장히 좀
해상도가 좋은 스피커 요
더 이런 말을 들을 때는 굉장히 좋을 거에요
클래식 의 상당히 잘 어울리는구나 약간 이다.
현아
오디오 세트는 제가 저음을 굉장히 높여 놓은 세팅 인데도
9 게이지가 교통 적합하지 않아요 지금 썬루프가 적용되어 있는데 cls
아태 온 이들 차보다 훨씬 큽니다.
싱크 9 열리기도 하고요. 그래서 뒷좌석 공간도 신기하게 침범을 안했구요.
개방 담이 라든지 이런 국내에 있어서도 굉장히 좋아요
부조 같은 경우가 뭣이 트랙 마찬가지지만 이 썬루프를 상당히 잘 만드는
회사 중의 하나입니다. 열리는 썬 루프 그리고 그냥 크
글라스 루프 이런 것들을 굉장히 잘 만드는 회사 고 그래서 이 썬루프
면접 자체도 커서
어 뒷좌석 승객이 라던지 앞좌석 승객도 어느 정도의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최근에 의도치 않게 디자인이 강조된 여럿인 차를 타고 있구나
공교롭게도 그 차들이 전부 디젤엔진 이었어요.
mlss 벤츠 cls 400 뒤 리고
폭스바겐 아태 온 이제 둘 다 디젤엔진 이었는데
둘의 차이는 6기통 과 4기통 여기서 오는 음색 차이가 꽤 컸던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508 같은 경우도 4기통 디젤 엔진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아테 온 탔을 때 마다 굉장히 좀 시끄럽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 508
같은 경우는 꽤 정숙해 역
그리고 디젤엔진 이렇게 거칠게
반응 하지도 않구요. 어쩔 수 없이 아템 과 우공 팔을 비교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 어 일단 최고출력 면에서는 아 태운 290 마력이 없고
지금 제가 타고있는 550 팔은 177 마력 입니다.
최대토크는 동일하구요. 그리고 무게 있어서 오공 파리 50키로 60키로
정도 조금 더 가볍기 때문에 이런 초반에
도심에서는 굉장히 경쾌한 느낌도 들고 좀 빨리빨리 탄 그 움직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2리에 명확하게 다른 부분은 음 변수 낄 것 같아요 변속기에 있어서
지금부 저도 굉장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6단 변속기를 고집을
했었는데 지금은 변속기를 연식 변경 하면 서점 모델을 8단 변속기로
바꿔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 8단 변속기로 바꾸면서 여러가지 장점들이 생겼는데
일단은 wdp 라고 하니 즉 쉽게 이제서 배기 가스 국제표준
늘 전 모델에서 인증을 받은 브랜드가 푸조 구요. 국내에서는 최초 입니다.
부조는 이 차근차 일정 옥 6 m
뭐 2.0m 이런 작은 디젤엔진의 도 scr 방식을 오래전부터 사용했기
때문에
지금 실제 도로 테스트 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다른 브랜드보다 조금
이점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 8단 변속기가 적용이 되면서 그런 환경적인 문제들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실드 그칠 수 있을 것 같고요
다만 아 태 웅 과의 차이점은 듀얼클러치 냐
토크컨버터 냐 이런 큰 차이가 있을 것 같고 그 역동적인
기분을 주는 것 그리고 즉각적인 반응을 하는 것은 확실히 폭스바겐 dsg
가 한 수 위인 것 같고요
지금이 ic 4 8단 변속기는 에 굉장히 되신 부드러워요
지금 내비게이션 같은 경우가 유럽에서 쓰는 방식과 다른 이제 국내
내비게이션 이 박혀 있는 형태 고욤 5
안드로이드 오토카 플레이드 애플 커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미러링
시스템도 잘 되어 있구요.
다만 아쉬운 부분은 이렇게 한국에서 만든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22.3
인치 디스플레이와 연동이 되지 않습니다.
보통 뭐 아우디 나 폭스바겐 같은 경우는 지도를 이 디스플레이에 띄울
수가 있는데
푸조는 크게 안 되고 있죠. 자 주행 모드는 에코 그리고 컴포트 노말
스포츠
이렇게 4가지로 나눌 수 있고요 위아래로 조절할 수 있는
방식이예요. 그리고 스포츠 같은 경우만 계기판에 이제 s
그리고 스포츠 라는 표시가 뜨고요 보통 22.3 인치 디스플레이 를 쓴다
던지
뭐 이렇게 좀 큰 8인치 디스플레이를 쓰게 된 경우에는 이 모드를 바꿀
때 좀 화려하게 그래픽이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굉장히 부족한 느낌이네요.
작업실이 푸조 4 프랑스 에서 굉장히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브랜드
잖아요. 근데 프랑스의 그 신의 를 가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돌이 이렇게
촘촘하게 박혀있는 도루 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러나 굉장히 오래된 도로 같은 경우는 그런 부분이 많고
거길 지날 때 이제 2 2 2 2 2 2 2 2 2 이렇게 막 하는데
그런곳에서 테스트를 굉장히 많이 하고 별도의 그런 시설도 마련해서 이제
중퇴를 하기 때문에 확실히 이런 기본적인 승차감에 있어 전에 상당히
좋습니다.
변속기가 바뀌면서 우 컵걸이 느낌까지 없어졌기 때문에
어 이제는 승차감에 대해서는 부조를 가지고 비난 하기가 굉장히 힘들어
졌습니다.
자 이제 간단하게 와인딩을 해 볼텐데요. 일단 수동모드로 어 두고 스포츠
모드로 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 게이지가 뭐 좌우로 회전하는 거의 게 문제가 아니라 지금 조명이
비춰 주는 데 그 바늘에 인근 부위만
조명이 비춰져서 레드 존이 어디서부터 시작되는지
그런 것들이 잘 가늠이 않은 부분이 더 아쉬운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이 차가 롤링 도 굉장히 잘 억제가 돼 있고
어조 양 감각도 상당히 좋아요 모두의 따라서 스티어링을 느낌이 많이 달라
지거든요
그런 부분이 상당히 좋은데 이 와인딩을 할 때는 무엇보다도 일단은 타이어
성능이 더 우선시 되는 것 같아요
타이어가 좋아지니까? 기본적인 제동 성능 그리고 코너 레
덮치려 이런 부분에 있어서 모든 부분에 있어서 조금 더 좋게끔 느껴집니다.
최초 까 굉장히 높기 때문에 오히려 언덕길을 하던지 산길을 달릴 때도
뭔가 정체된 느낌이 없습니다.
4 차도 작고 가볍기 때문에 2.0l 디젤 엔진으로 도
충분한 펀치력을 느낄 수 있어요. 아이패드 시프트는
2칼라 우메 붙어 있는데 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아서
조작하기 완전히 수월한 편은 아니에요
그 스티어링 일이 이 작은 힐이 굉장히 뭐랄까 좀 택하다. 가야 될까요?
이반 반력 등 상당히 좋고 꺾어 났을 때 그리고 꺾은 상태에서 가속에
어느정도 전개에 쓸 때의 느낌도 좋습니다.
늘 차가 기본적으로 전륜구동 이지만 밖으로 나가려 보안성 질도 크게 없는
것 같아요
확실히 푸조 내 딱 이정도 사이즈 여기가 마지노선 인데 이정도 사이즈의
자동차를 굉장히 잘 만듭니다.
그리고 굉장히 잘 만들고 주행 성능도 상당히 수준이 높아요
가장 극단적인 예가 푸조와 르노 를 비교해보면 둘다 작은 차를 잘 만드는
회사인데
눈은 조금 욕심을 부려서 사이즈를 키워 낫죠
중형 세단 그리고 국내는 sm7 까지 있지만 사이즈를 키운 오니깐 주행
관한 면에서 이질적인 느낌이 들어요.
확실히 클리오 라 sm 식도 난타와 쪼금 이 같은 브랜드가 맞나 싶을
정도로 다르거든요
4 푸조 도 그 전에는 조금 큰 차에 욕심을 내다가 이신형 옴 팔에
사이즈를 확 줄여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208 을 따 지은 308 다도 옹 파일 타던
이 푸조의 느낌이 있는 거에요 또 동일하게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자동차를
디자인할 때도 예쁘게 꾸미는 것도 중요한데 그 예쁜 디자인이 주행성능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 야 이런것도 생각을 하잖아요. 근데
결국에는 오버행을 줄이고 리 여행을 줄이고 바퀴와 바퀴 4 의 간격을
많이 뛰어 놓으면 실질적으로 주행 성능 해도 이점이 있습니다.
지금 508 같은 경우도 이전 세대 모델에 비해서 확실히 성격이 많이
달라졌어요.
예전 우공 팔은 그냥 독일의 플래그 식을 따라가려는 그런 움직임이
있었는데 지금은 자기 모습을 찾은 것 제 옷에 맞는 옷을 입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네 지금까지 푸조 신형 508 을 실행해 봤습니다.
제가 그동안 푸조 란 브랜드를 무시 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지만 의외로
굉장히 잘 달리고 기대 이상의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디자인도 보면 볼수록 멋이 있구요. 각종 편의 장비 라던지 안전장비 같은
경우도 기본으로 탑재 됐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일정이 굉장히
있었습니다.
경쟁 모델의 나 태운 보다는 가격에 조금 따지만 제가 시승했던 모델은
5천만 원이 훌쩍 넘는 가격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 여러가지를 통보를 해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못해 뵙고 증상 명이었습니다.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74건 5 페이지

본 사이트의 컨텐츠는 명시적으로 공유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공개된 자료를 수집하여 게시하고 있습니다.

저작권, 강의등록, 광고, 제휴등은 "관리자에게 문의"로 메세지 주시면 확인후 답변드립니다.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