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그래프 국내 출시?! 쉐보레 SUV 맏형 '타호' 시승기... 팰리세이드? 텔루라이드? 크기로 압도하는 미국비밀요원들의 차! > 자동차리뷰

모토그래프 | 국내 출시?! 쉐보레 SUV 맏형 '타호' 시승기... 팰리세이드? 텔루라이드? 크기로 압도하는 미국비밀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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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gmc 유콘 의 이미지 이런 차들은 땅 안색 올블랙 이잖아
그래서 지금 올블랙 패키지가 적용돼 있는 모델이에요
그래서 이런 앰블럼 이나 그릴 이런 것들이 다 블랙 처리가 되있어서
진짜 그야말로 포스 뿜 뿜 진짜 제가 이렇게 큰 액티브한 관심이 없었는데
이 차는 딱 보자마자 포스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에스컬레이드 정도만 이렇게 좀 대형 suv 롤 보고 있는데 이런 타오
같은 경우도 굉장히 멋있고 실질적으로 이 북미 시장에서 파워가 베스트셀링
모델 입니다. 지금 수년 동안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어요.
어떻게 보면 가격적인 측면도 좀 일조를 하는 것 같고 이 자체로도 이
디자인으로도 굉장히 좀 멋있다.고 느껴져요
3 볼에 최신 디자인 뭐 듀얼 포트 그릴도 굉장히 큼지막하게 적용이 되어
있구요.
이 램프 드 좀 나름 섬세하게 꾸며 놓았고 주간주행등 이런 부분들도
빠짐없이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차체 길이가 5m 5.1m 좀더 생각하시면 되요
트래버스 보다는 조금 짧지만 이 자체로 어마어마한 크기를 가지고 있구요.
무엇보다 폭도 2m 가 넘어
그리고 저는 이 봄의 높이 보닛에 높이가
어 너 문 없죠. 이제 본시 높다 보니까? 차가 훨씬 더 크게 보여지고
이런식으로 ons 갖다놓은 부분들 그리고 이렇게 매끈하게 처리한 부분들도
상당히 멋있습니다.
이 차가 좀 박시한 디자인 그룹 각진 디자인이 잖아요. 그런 것들까지 잘
살려 났어요. 그래서 이런 표면처리 들도 이 차의 특성에 맞게 잘 처리한
부분이 있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 저희가 적용돼 옵션 패키지 늬 22 이즈 어마어마
하지 않습니까?
22 이즈의 그 앞에도 타이어가 185 사이즈에요
285 싸 이 즈 미 파 로 4 5
22 사이즈가 적용이 돼 있고 옵션으로 2
휠 케 이런것들도 조금 달립니다.
일반적인 사원은 좀 달라서 모든 것들이 진짜 멋있게 꾸며져 있어요.
그리고 이런 엠블럼 도 블랙 으로 처리가 되어 있죠.
범상치 않습니다. 특히 쉐보레 란 캐딜락이 이런 블랙에디션 굉장히 잘
만들고 실질적으로 도로에서도 많은 분들이 에디션 을 찾는 것 같아요
크기로 압도하는 것도 있고 이런 색상 분위가 내는 압도하는 것도 분명히
있어요. 이거는 뭐 전 세계적으로도 어느나라나 다 동일한 것 같아요
뒷모습도 이런식으로 엠블럼은 까맣게 처리했고 좋다구 네이밍 도 블랙 으로
처리 했습니다.
뒷모습 같은 경우도 사실 에스컬레이드 에서 모든 그럼 각진 디자인 그리고
평평한 디자인 그 세로 형태의 램프
이런 것들이 전부 적용이 되어 있구요. 방향지시등 이런 부분은 이제 빨갛게
들어옵니다. 자체 움트는 이러지 손잡이를 통해서 열 수 있구요.
지금 3녀를 저번 왔어요. 3녀를 접어 놓은 상태였고 이 자체로도 사실
굉장히 큰 공간인데 제가 봤을때는
귀찮은 실내공간이 그렇게 넓진 않습니다. 프레임 바디 프레임 이 밑에
깔려있고 후 링 구정이 때문에 ng 조금 안쪽으로 들어와 있는 형태의
그래서 전륜 구동을 사용하는 트래버스 보단 의 실질적으로 실내공간은
그렇게 넓지 않습니다. 3녀를 사용하는 국산 suv 들의 전동 실태 미
있긴 에어 페니 세이드 도 있고 첼라 이들도 있는데
어 1 10만 접습니다. 1 10만 접고 펴는 것은 또 수동으로 지금
지원을 하고 있는데 미국브랜드 들은 이거에 대해서 굉장히 잘 해내고
있어요.
그래서 3 날도 전동으로 이렇게 손쉽게 세울 수가 있죠. 3녀를
세웠을 때 이 정도 공간이 나오고요 어 밑에 이런 어 잡다한 물품들을
넣을 수 있는
약 작은 공간이 얇은 공간이 있구요.
자의 열도 이런식으로 싹 접을 수가 있죠.
아 이렇게 되면 정말 어마어마하게 넓은 문가에 나옵니다.
여기 즉 곱하기 이라고 적혀 있잖아요. 저게 이제 그 미국 상 픽업 적들이
전원 식으로도 밑받침 아 이제 들어올릴 수 있는 막 박스 나 이런거 싫을
때 편하게 하라고
전시글 되는데 있어도
이런식으로 시트를 올려 버릴 수도 있네요.
밑바닥에 짐도 넣을 수 있고 뭐 청소하기도 좀 씻고 요 타운은 van
집만 지금 공급이 되고 있구요. 부위에 중에서도 5.3m
그리고 쉐보레가 많이 쓰고 있는 6.2 l 있는 두 가지가 탑재가 됩니다.
5000 3m 같은경우는 355 마력 힘을 내고 있어요.
다양한 꿴 지니고 미국인들의 굉장히 좋아하는 부상 입니다.
10단 변속기를 옵션으로 넣을 수 있고
어제 최근에는 이제 기본으로 좀 상위 트림 여는 적용이 되고 있는데 2차
같은 경우에 연식 2018년 약 모델의 다 보니까? 6단 변속기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6단 변속기는 3 머리가 많이 쓰던 그 우리가 일본 약도 6단 면적
되구요. 좀 부드러움이 좀 많이 강조가 되어 있어서 뭐 역동적인 주행 뭐
이런 부분에 4
에로 사람이 어느 정돈 있어요. 그래도 이 큰 엔진 토크를 조금 더 집중
시켜 주는 방법으로 좀 세팅이 돼 있는 것 같아요 2 좌석 같은 경우도
저는 쪼금 이해가 안되는게 그렇게 실용적이지 않아요
슬라이딩 도 되지 않구요. 등받이 정도만 조작이 됩니다.
등받이 정도만 되기 좀 누울 수 있는 공간이라 4세 편하긴 한데 조금 더
실용적으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기본적인 수납 공간 이런 뭐 는 굉장히 충실해 요 유 차가 워낙 넓다보니
뒷좌석에 공주 시스템을 별도로 마련돼 있고 이런 승합 공간 들도
충분합니다.
더 폭 태진아 여러가지 이것들의 꽤 괜찮은 편이에요
좀 터프한 미국차 뭐 그렇게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일단 공간적으로 굉장히 넓어요. 리 폭이 넓다 보니까? 성인이 3시 않는다
3:00 안줘도 정말 어깨 서로 마케 안하면서 어깨 다만 하면서도 갈 수
있는 넓은 공간이 나오는건 확실합니다.
그래서 제대로 된 5 인생 정도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이제 확실히 트레버 스나 뭐 편리 쎄 이드의
그리고 채널 아이 되는 3 열이 굉장히 좀 편하게 들어갈 수 있도록
시트를 접을 수 있는데
귀찮은 별도로 시트를 완벽하게 이렇게 올린 상태에서 들어 가는게 제일
편하겠네요. 자 이런식으로 공간이 나오는데 제가 이미 서울모터쇼에서 도타
봤지만 3년 이렇게 편안하지 않습니다. 있잖아요.
실내공간이 넓지도 않고 아
이거 지금 시트 접으면서 이렇게 쪽으로 이런 전 쭈글이가 되어야 되요
이렇게 안 돼 그 3 쭈글이 처럼 앉아야 3년에 안 될 수 있는 그저
에어
그래서 결국엔 에 여기 앉기 위해서는 이렇게 옆으로 삐딱하게 앉을 수
밖에 없죠. 편하게 가려면
그래서 이 차는 3녀를 그렇겠죠.
어 좌석 용도로 사용하기 보다는 넓은 공간 그리고 비상시에 쓸 수 있는
그런 세팅이 라고 보시면 돼
싸이 d 스텝을 밟아야 돼요 안 드라마 8일 그정도 까지 올려야 되네
운동 자세가 나옵니다.
사실 아 제가 f150 그렇게 흑 타고 있어서
뉴 1쪽 나라 줬어요. 낮아져서 어처구니 차 탔을 때도 와 수용 차다가
이런 느낌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지금도 조금 이 디자인에는 만족을 하고
있는데 사실 이 디자인이 투박하고 예 스럽고
뭐 좋게 과 넘 터프하고 남성적인 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요즘 굉장히 터치시 되잖아요. 터치 3 디자인도 이런 패널도 굉장히
커지고 화려해 지고 있는데 이 방식이 에 조금 디자인적으로 안 예뻐 보일
수도 있지만 사용하는 데는 확실히 편하긴 합니다. 아직까지
더 직관적이고 이 때문에 처음 탔을 때 누구나 이 차를 탔을 때도 좀
편하게 운전할 수 있는 장점은 있어요.
이런 칼럼 시프트 도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어마어마하게 크고 조작하는 것도 상당히 뻑뻑해서 뚝 뚝 뚝 뚝
이런식으로 주장을 하게 되서 좀 헷갈리기도 하고 힘도 좀 필요할 것
같아요
여성 운전자의 자동차 인데 그 분이 이걸 어떻게 하는지 저는 좀
궁금하고요.
일단 큰 suv 다 깨 승낙 공간들은 상당히 좋아요
컵홀더 2개 같단 말야 돼 있고 이 잡다한 걸 넣을 수 있는 이런 공간에
이제 핸드폰을 넣을 수도 있고 그 바로 옆에 usb 포트 2개와 마련되어
있죠.
그리고 양쪽에 수납 공간도 별도로 또 있구요.
지금 이 부분이
아 정말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부부는 지금 잡다한 걸 많이 넣어 놨어요.
깊이가 줌 없지만 한 이 정도 깊이 간 이종한 30cm 에 넘어간 것
같아요
3cm 넘어가는 것 같고 이런 부피 들을 워낙 커서 큰 dslr 카메라
같은 경우도 쉽게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나오고 왠만한 가방 될 여성분들
조금 핸드백 점도 4 어쩜 쉽게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나와요 없고 이런
그루브 하우스
이건 좀 작네요. 이거는 이 차의 크기에 비해서 좀 많이 자꾸 입니다.
됐고 제가 숨겨진 공간 돼 이런 부분에도 뭔가 많이 넣을 수 있어요.
확실히 미국은 차에다 뭘 2 근해 되면 큰일 난다
모든 가져가기 위해서 유리창 깨고 들어온다 그때 이런 부분에 자 안
보이게끔
좀 넣어 놓고 이렇게 닫아 놓으면 그런부분이 좀 낫겠죠.
이런 계기판 같은 경우는 스포츠카 같은 느낌도 들어요.
지금 배터리 전화 그리고 스 원격 아직 아 이렇게 있는데 이건 좀 카마로
에서 보던 그런 느낌도 들고
아날로그 계기판 이런 가운데 트리 컴퓨터가 있는데 뭐 이런 것들은 뭐
예전 쇄골 해서 보다
그런거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제가 쪽은 뭐 감동받은 부분 감동 받은
부분이 라기 보다 좀 신기했던 부분들은 좀 많은 것들이 빠져 있을 줄
알았는데 이 차는 옵션이 좀 괜찮은 살아서 그런지 안전장비 들도 많이
갖춰져 있습니다.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 크루즈 컨트롤 까지는 적용되어
있구요.
최선 유 보조시스템 정도는 있는 것 같아요
이거는
어차 4 이탈을 방지해 주는 그런
조양 까지 완벽하게 해주는 것 같진 않고 다 차선을 넘어 갈 때 살짝
꺾어지는 정도 그 정도의 시스템을 적용 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륙 차들이
음 종종 이렇게 페달 위치를 조절하는 시스템들이 있거든요 그런 것들까지
적용되어 있고
유찬 의 4륜구동 옵션을 넣은 차입니다. 보통 후륜구동 베이스 인데 옵션을
4륜구동 시스템을 넣을 수 있어요.
그래서 후 른 오토 4륜 구동 시스템 이런식으로 선택을 할 수 있는 모드
까지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어 부 사운드 시스템 이 적용돼 있어서
어 생각보다 좋은 퀄리티로 이 안에서 음악을 들을 수도 있어요.
그 에스컬레이드 와 형제 찾아 나요 그래서 뭐 시트나 이런
센터 콘서 이런 부분에 가족들 그렇게 진짜 오드 크림을 사용한 보고
마호가니 무인이 가 들어간 옷 드리며 사용한 부분들도
사실 지금은 좀 고리타분한 수도 있지만 그래도 멋을 어느정도는 낸 차고
고급스러움까지 또 어느 정도 쪽주 쪼금 신경성 찹니다. 트렁크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네
이거 놈 너지를 r 지정해 버릴 수 있는 시스템이 있네요.
차가 워낙 크다 보니까? 너무 높게 올라가면 키가 작으신 분들의 쉽게 다룰
수 없기 때문에 이런 옵션이 있고 이 부분에 썬글라스 썬글라스 케이스
필수 줘 미국의 샘플 쓰고
이 부분이 이제 뒷사람 앤지 에 안전에 3녀 레 앉아 있는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면서 대화할 수 있게끔 해 놓은거 우리의 어
주로 미니밴이 나하고 레이 같은 경우도 이런 실태 및 쪼 지금이 찬 n
제가 미국에 와서 세 번째로 타는 차입니다. 서 1점 동안
그리고 그 중에서 가장 2부
테리 얼라이드 빼고 어
저희가 렌터카를 빌린 2차 중에서는 가장 자동차 다운 처한 것 같아요
저희가 그 f2 로 곰과 쉐보레 타호 를 빌렸어요.
진짜 이번에 미국에 온 만큼 정말 미국적인 차례 한번 타보자
그래서 이 타워를 빌렸고 서울모터쇼에서 도 공개 됐잖아요.
아직 그 판매 여부는 정확히 알 순 없지만
어 기본적으로 타올 수입해서 판매할 수 있는 자동 차고
국내에서도 분명히 이렇게 풀 사이즈의 쓰이게 된 휴가 이제는 조금씩 늘고
있기 때문에
그래도 출시 가능성이 꽤 높은 차 중에 하나에요
그렇다고 같은 경우는 사실 국내에서 국산차가 경쟁 모델을 만들지 않아요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는 펠리 세이드 어플라이드 이런 차들이 사실 2차
보다는 한단계 작은 자동차 고 면밀히 따지면 이제 국내 판매가 곧 시작될
트래버스 보다 타워가 조금 길이는 좀 짧아요
이 차가 높이나 너비가 훨씬 더 더 있기 때문에
어 계급 차이가 조금 있어요. 체급 차이가 요 전에 이렇게 큰 차를 타게
되면 제일 먼저 보는게 이런 승차가
이런 부분을 보는데 유찬 의 이제 프레임 바디 를 쓰고 있어요.
에스컬레이드 아동 이라고
유콘 이란 노동이라고 요 예전에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프레임 바디에 c
입에 굉장히 익숙했지만 지금은 프레임 바디 suv 를 만드는
브랜드가 별로 없죠. 쌍용차 그렇게 하차 모하비 정도 있는데
그들과의 느낌이 사뭇 다릅니다. 저는 그동안 제가 느꼈었던 그런 프레임
바디 suv 에는 무조건 딱딱하고 승차감이 거칠고 애가 트럭 같은 느낌
어 그런 느낌만 받았었는데
지금이 찬의 굉장히 부드러워요
그 국산 프레임 바디 suv 와 비교하면 승차감이 훨씬 좋습니다.
타워 같은 경우는 옵션으로 캐딜락 주 m 이 쓰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도 장착을 할 수 있고 스포츠 댐퍼 도 넣을 수 있어요.
네 지금 제가 타고있는 차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까지는 적용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럼에도 승차감 이제 생각보단 무르지 않아요
분명 의 일반적인 우리가 쉽게 만날 수 있는 모노 코크 suv 도심의
특화된 뭐 독일 suv 나 요즘 출시되고 있는 모 현대차 기아차의 s12
와는 분명히 달라야
다르긴 한데 큰 차체가
울렁이는 크진 않습니다. 요즘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그런 트랜디
안했을 뒤에 움직임은 아니에요 정말 다분히 미국적인 색채가 강해요
1차 4 에스컬레이드 와 많은걸 공유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어 그 이 실내 환경이나
여러벌 디자인 속에서 에스컬레이드 의 느낌이 있어요. 분명히 그러한 저렴이
에스컬레이드 인 거죠. 그럼 1기에서는 지금 평균적으로 굉장히 많이 타는
싸이 지고 여러가지 편의장비를 이런것들도
에스컬레이드 영향을 좀 많이 받았습니다. 더위는 굉장히 독특한 하이웨이 를
달리고 있어요.
엔젤레스 크레스트 4일 지금 제가 달리고 있는 길을 뭐 캘리포니아 지역의
와인딩 성지 라고 하네요.
사실 타오가 덩치가 굉장히 큰 차라 힘이 좀 필요하지
이렇게 속도는 그렇게 필요하지 않은데 언덕길 이런 산길도 그래도 꾸준하게
2부 옛 엔진이 쉼을 4권 있어요.
근데 씻어 칸 100km 정도를 넘어 가면 차가 워낙 크고 무겁다 보니까?
토크가 잘 사라지지 않는 상황은 빨래 게 찾아옵니다. 그래서 이렇게
와인딩을 계속
하는 상황에서도 확실히 sens 이브 에어 브레이크 시스템이 앞의 네
이제 포 피스톤 인데
어 디스크가 생각보다 차가 요 직경에 굉장히 작은 디스크가 꺼져있고
2차가 타이어가 원아 크잖아요. 필요 22 인치 하더라 보니까? 더 작아
보이는데 저는 조금 걱정이긴 한데 지금까지는 잘 버텨주고 있는 것 같아요
그룹 프레임 바디가 은근 이에요
파 중 2조 밑으로 많이 쏠려 있어요. 그게 이제 넘어가기 시작하면
걷잡을수 없을정도로 흔들리는데
그 정도만 잘 유지하면 나름 좀 재미있게 달릴 수 있어요.
4륜구동 시스템 도 적당히 오토 모드에선 계획을 해주는 것 같고요
경량화를 위해서 보니 시나 트렁크는 이제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건 좀 그래도 아쉬워요 무게가 굉장히 무겁다 고 느껴지거든요
어떻게 보면 잊혀 보다 배기량이 훨씬 더 작은 f2 로 보면 차가 경쾌한
느낌이 많은데 이 찮 아 요
뭐 직한 느낌이 너무 많이 됩니다. 좋게 말해서 묵직하다. 는 거지
굉장히 무거워요 포드 같은 경우 드에 플랫폼을 이제 어느정도 개량을 많이
하고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외부 패널을 전부 알루미늄으로 만들고 있는데
최고의 같은 경우도 그런 부분에 있어서 어느정도 발전이 좀 필요할 것으로
보이네요.
확실히 차는 가벼움은 좋고 미트를 무게가 많이 쏠리면 좋기 때문에 이
프레임 바지를 사용할 거면 이 차체 외부 패널들을 좀 가볍게 하면 좀 더
많은 잇점이 있을 것 같아요
국산 suv 중에서 이제 주 포렉스 톤이나 모하비 이런 첫 1 과
비교하며
승 첨두 상당히 우수한 편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g4 렉스턴 같은 경우는 너무 트럭 느낌이 나요
그냥 그 suv 모델도 프레임 바즈 때는 차가 너무 딱딱하고 거든요
그래서 요철 지날 때 그리고
도로 이음새 넘어갈 때도 신경질적인 느낌 좀 스트레스를 줄 수 있는
그러한
뭘 가지고 있는데 2000 꽤 부드러운 편입니다.
그래 서스펜션 잉 다 쪼금 하셔요
너무 노면을 쓸데없는 정보들까지 알려진 에 매끈하게 넘어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지금 노면이 오돌도돌한 부분에
이 친구 같아 전달해주고 있어요.
그래서 동동동 종종 정도 조 미세하게 떨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왼손 뭐 아메리칸 감성 이 정도면 괜찮은 수준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네요.
취하 도 상당히 괜찮고 2차 크기 앱에서 사이드밀러 굉장히 좋았거든요
굉장히 잡지만 블라인드 스팟 기능도 들어가 있고 생각보다 더 거울이
꽤 괜찮은 편입니다. 포트 해보면 f2 롱 보다도 시야가 좀 좋은 편이에요
l 모드가 있어요. l 모드가 로 기어를 사용하는 그런 시스템인 것 같은데
그건 말고 별도의 주행 모드가 있으면 더 좋을 것도 같아요
그래서 고 실링 덜 4개만 쓴다 뭐 이런 모델을 적극적으로 섹스 내 코
모 데 나 오토 스타트 앤 스톱 까지 적용이 되면 괜찮을것 같은데
아쉽게도 주행 모델을 쓸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은 없네요.
자동으로 부하가 적게 걸릴 때는 이제 4기통 말 쓰네
불 포라 고 나오죠 이런 시스템은 있어요.
근데 주행 모드를 설정할 수 있는 부분은 없어요.
어이 8기통 소리가 은근히 자극적 에요
누가 나 그거 뭐 건 너무 먼 누가 나올까
그 오영 약간 유럽 일인데
왜 지금까지 쉐보레 타워 를 소개했습니다.
어제 하루동안 같이 타면서 좀 여러가지
극적인 감정이 마 지속해 써요 일단 전에 이 굉장히 큰 크기와
옆에 보시면 압도적인 존재가 1억 어때 배쪽 음 어 감동을 받기도 했고요
한편으로는 1차가 국내에서 어느 정도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좀
고민을 해봤습니다.
쉐보레 타호 는 조금 더 존재감이 있고 뭔가 남성적인 매력 5월 밤 이런
것들을 표출하는 자동차 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이 차를 너무 큰 차 부담스러운 차 라고 생각하기보다
10명이 함께 타고 다닐 수 있는 차 의 정도로 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일단 국내 시장에서 이치에 포맨은 아직 미지수지만 저는 국내 시장에 투입
이 된다고 하면 그래도 꽤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네 지금까지 전 la 에서 오터 그래프 김상영 이었읍니다.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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