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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그래프 | 인피니티 Q60s 시승기(1/2)... 퍼포먼스 쿠페의 새로운 강자가 나타났다[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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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안녕하세요 모텔에 푹 이상입니다
진짜 오랜만에 제가 인재 왔습니다 아
겨울동안 가지고 노는 상태도 안좋고 취향이 등 어려운 환경이다 좀 서킷을
않았는데 이제 올해는 제가 오늘 다시 라이센스를 엔진 했고 열심히 달려
볼까 합니다
제가 그 서킷에 심심한 철갑 보진 않았을 거 잖아요 그래서 굉장히 강력한
성능 가려 하고
어 특히 이런 느낌 등 여러 가지 고성능이 각 가져야 하는 느낌이 라든지
이런 감각들을 가지고 있는 굉장히 못입고 매력적인 차를 가져왔습니다
제가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 차는 n 인 p g
q 거 입니다
지금 2차 같은 경우는
양산 차가 나오기 전에 이미 튜 꿈 컨셉트를 내 논 적도 있고 그 전에
인피니트 의 방향성을
좀 제시하는 컨셉카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거기에 적용된 디자인들을 많이 물려 받아서 조금 더 날카로워 줬고
조금 더 과격한 느낌도 들어요 근데 일단은
그런 세부적인 느낌은 좀 나아졌지만
기존의 인피니트에 갖고 있었던 유료 함께
좀 풍만한 볼륨 이라던지 곡선 들도 여전히 남아 있어서 진짜 좀
매력적이고
독일차 미국차 하는 확실히 차별화된 인피니티 만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이 헤드램프가 훨씬 더 달력 되었어요
인 pt 도 이 디자인 같은 경우 이 헤드램프와 주간 주행 데 이
디자인은 진짜 사람의 눈에서 영감을 받아서 만들었다고 해요
그래도 과감해 졌고 이런 테두리도 조금 더 선명해 졌고 안에 물결치는
이런 것도 약간 인피니티가 추구한 에 그럼 방향성이 담겨 있구요
이 앰블럼 요즘은 이제 엠블럼이 크롬으로 만들지 않아요
이런식으로 각종 센서가 담기엔 엠블럼이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이런 범퍼 하단 인디자인 이런 것도 상당히 좀 날렵하게 되어있죠
립스포일러 처럼 게 툭 튀어나온 디자인이 적용돼 있고 뭐라고 되죠
콧등 코뿔소 약간 뿔 같은 그런 느낌 이 가운데 이렇게 볼록 솟은 느낌이
시선을 정말 많이 빼서 가요 이게 진짜 그렇게 크지 않은 부분인데 도
아 뭔가 느낌이 새로 씁니다 저렇게 1 돌 기를 해 놨을 뿐인데
본인 라인을 보셔도 보닛이 보통 차들은 헤드램프가 거의 붙어 있어요
닛산 인피니티 가 이런 디자인을 좀 많이 씁니다 해서 이렇게 해 놓으면
차가 조금 더 넓어보이고 좀 고급 찍 느낌이 들어요
q 꽁 핵심은 이제 이 본인 안에 있습니다
뉴 엔즈 인피니티가 이제 주력으로 민 대 된 새로운 렌즈 입니다
우리나라 최초 공유입니다 엔진의
진짜 프레시안 엔진의 진짜 새로운 엔진 이에요 왜냐면 그전에 엔진의
인피니티가 너무 오래 쓰기도 했거든요
정말 자동차 좋아하시는 분이나 모두가 알고 있네
vq 엔진 vq 2.5 v 길 3.5 일어나 이렇게 있었는데 그 엔진이
1994년도에 나왔고 그 때부터 지금까지 20년 넘게 그린 있었습니다
2 엔진 핵심은 사실 그전까지 고회전 을 사용하는 자연흡기 엔진
했는데 지금 2차 같은 경우는 트윈 터보가 붙였어요
트윈 터보 가 붙었지만 여전히 고회전 을 쓸 수 있네
인피니티 에 그런 장점을 가지고 있는 ng 입니다
최고출력은 400마력
hp 사 백마를 hp 고
제트 꿀과 48.초끈 하 되요
귀찮은 9 성능으로 만들었고 더 큰 차 좀 무거운 차에도 좀 여유로운
힘을 가질 수 있도록 설계해 놓은 것 같아요
사람이나 차나 비율이 가장 중요합니다
비율이 중요하고 그 다음이 이제 체어 해요
일단 비율을 봤을 때 큰 바퀴가 양 끝에 놓여 있고 그리고 술 베이스가
짧지 가나요
이 차는 결국에는 이제 퀴 오공을 기반으로 하니까
출 배씨 독일 고 그리고 유리 면적도 이쪽 봐요
바람에 뭔가 시청하는 느낌 이런 느낌이
뭐 쿠페의 역동성을 좀 보여 주는 것 같고 그리고 이런 루프 라인 진짜
독특한 c 필러 디자인 뭔가 이렇게 물체가 수적 지나가면 잔상이 남는
그런 느낌으로 c 필러가 디자인이 되어 있습니다
지금이 3.0 모델은 20인치 휠이 들어가 있고 타이어는 브릿지스톤 의
s 공공의
브릿지 스톤 2 굉장히 자랑하는 고정된 타이어 중에 하나죠
그럼 휠 디자인도 약간 톤 다운시킨 이런 색상을 적용해서
조금 더 고성능 이미지 좀 쌘 이미지를 강조했고 브레이크 시스템 같은
경우는 이렇게 빨갛게 도장을 했습니다
보통 이 고성능 모델의 거의 브렘보 를 많이 쓰는데 인피니티 같은 경우는
일본 브랜드 그 아케 본 오라고 하는 일본의 가장 크고 오래 되고 뭐
유명한 브레이크 시스템 을 썼고 뭐 케 보노 브레이크 시스템 같은
경우는 이제 앞에는 4p
그리고 후륜에 는 이제 2p 가 들어갔는데 아케 번호가 이제
신칸센 브레이크를 만들어요 그리고
맥라렌 p1 에 들어가는 브레이크도 맥라렌 과 함께 제작을 한 업체입니다
트렁크 높이 라던지 이런 범퍼 하단의 느낌들
이런 것들이 진짜 잘 마무리된 쿠페 뒷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2패의
뒷모습은 뒤가 그렇게 과장 될 필요 없거든요 이렇게 밀려 오든
그 라인을 따라서 딱 만들면 되는데 이런 식으로 리어스포일러 역할을
하게끔 이쪽은 좀 2 출한 느낌이고
맞아 볼륨감을 주려고 범퍼를 좀 튀어 나오게 했고 이런 부분들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그리고 이 램프 디자인 같은 경우도 크기가 크지 않지만 굉장히 날렵하게
와일드하게 좀 끝까지 뽑아 낮고 진짜 선명하게 led 를 사용해서
인피니트에 아이덴티티를 좀 보여주고 있어요
그리고 이 머플러 머플러 가인은 양쪽으로 빠졌는데 크기도 크고 그 밖의
나무 죽통 바깥은 느낌 진짜 큰 원통을 바꾸자는 느낌이에요
트렁크 같은 경우는 어 이렇게 때려 보시면 아시겠지만 처리 아닙니다
뭐 알립니다 금속니에요 여기는 지금
어학 쌍수 지금 플라스틱이 적용이 돼 있어요 트렁크에 나서
철로 골격을 만들고 그 위에 이제
플라스틱을 입히는 방법으로 2 트렁크 패널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뭐 무게도
가벼울 뿐 더러 만들기도 그렇게 좀 수월하다고 합니다 가격도 뭔가 사고
났을때 저렴하게 좀 봐봐 가 되구요 그래서
손도 안 들어가죠 버튼은 여기 있어요 아
자 트렁크 공간이 뭐 이 차는 9패 잖아요
급해 라서 그렇게 엄청 크진 않지만 꽤 여유로워 요
어떻게 보면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된 q0 정도보다 더 넓다고 느껴질
수도 있어요 그렇죠
보이시죠
딸깍 하시고 그
5 이런식으로 폴딩이 되어 자모 6대 산하 아니고 그냥 통입니다 통으로
풀리기 되는데 보통 sub 보다도 풀 플랫이 도 잘 되있어 플래시 잘 돼
있고
김 짐을 좀 더 수월하게 넣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해서 뭐 저같은 경우엔
이제 기타 라던지 낚시 때
있고 뭐 스노우보드 뭐 이런 것들을 충분히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숫자 3 4
요 실내는
음 좀 익숙해 요 일단 q 550 때에
신뢰를 조금 바뀐 게 거의 제 그대로 적용이 돼 있어요 그래서 그거 다른
부분들은 일단 스티어링 일이 조금 더 버틸 해진 부분들이 있구요
이 패들 시프트 도 좀 달라졌죠 원래는 펠리시티가 금속으로 되어 있고
이쪽 목 쪽에 칼럼 쪽에 좀 더 있어 했는데 지금 하에 스티어링 휠이
옮겨왔습니다 그리고 플라 tcg 를 쓰고 있는데
나쁘진 않아요 북천 어떻게 보면 이렇게 스티어링 휠의 붙어 있는걸 조금
더 전 선호하는 편입니다
어때 때 실내는 그래서 크게 바뀌진 아세요 기본적으로 이 곡선을 쓰는
그런 인피니트의 특징 그대로 담겨져 있어요
위쪽에서 부터 쭉 선이 와서 져 앞으로 등 그 길을 갔다가 다시 이렇게
오네
약간 이런 느낌 그러니까 이렇게 부드러움 굴곡을 지네
그런 차에 대해서 정돈되어 있고 약간 좀 우아한 느낌이 더 강한 것
같아요 실내 4
근데 여기 다 좀 역동적인 느낌을 주기 위해서 좀 센 느낌을 주기 위해서
이런식으로 이쪽 트림 이제 카본파이버 썼죠 도어트림 도 마찬가지구요
카본파이버 가 사실 뭐 우리가 흔히 보는 것은 이제 까만 색 회색 뭐
이렇게 짜여 있는 건데 지금 이 카운터 해보니 은색으로 되어 있어요
가구를 만들고 코팅을 해 놔서 그리고 이제 금속 재질을 좀 많이 쓰면서
좀 더 세련된 느낌 그리고 성능 느낌까지 어느 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디자인의 특징 중 1 굉장히 좀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부분이에요 그건
좀 나온 디자인인 하지만 미래적인 부분도 있고 좀 뭔가 시대를 앞선
디자인 건 확실합니다
스크린이 2개가 놓았어요 이쪽은 이제 네비게이션을 포함해서 간단한
정보들을 볼 수 있는 그런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있고 보통 이제
내비게이션 음은 사용하시면 좋을것 같고 위쪽에는 기본적으로 차량 메뉴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저희가 설정할 수 있는 이렇게 돼 있으며
지도는 지대로 나가고 내가 이제 필요한 것 때는 또 필요한 부분 대로
바꾸고 화면이 2개 있을 때의 장점을 잘 보여주고 있어요
이게 굉장히 옛날에 나왔던 디자인 이라는 거죠 오래전에 지금 이제서야
많은 브랜드들이 이제 디스플레이를 2개를 넣으면서 분할 시키고 있는데
인피니티 같은 경우 4
이렇게 굉장히 오래전부터 이런 식을 쓰고 있습니다
인피니티 에 가장 좋은 부분 즉 뭐 가장 핵심적인 부분 같은 경우는 신뢰
디자인 설계가
상당히 편이야 조작하게 일단 스티어링 휠과 기어 누구의 거리가 상당히
짧고 심지어
수동 모드로 놓으면 더 짧아져 옆으로 오기 때문에 그래서 이렇게 움직이는
그런 느낌이 상당히 좋고 버튼 들도
제가 어깨를 떼지 않아도 타 닿을 거리에 있습니다
그래서 운전을 하면서도 조작하기가 편해요
이 투입 공 같은 경우는
컴포트 그리고 에코 스노우 그리고 스포츠 스포츠 플러스 있고 인디 빚어
이렇게 6가지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고 올리고 내리는 방식이에요
모든게 버튼 식이면 제가 써 캐서 100키로 넘게 달리면서
한번 보고 누르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런데 이 차는 그냥 더듬던 찾아도
돼요
일단 찾고 올리고 내리고 만 하면 되기 때문에
제주행 하면서 이 주행 모드를 바꾸기에는 이런 방식의 진짜 좀 편리합니다
q 꿈 같은 경우는 역시 좀 멋을 강조한 쿠 패고 또 쿠페가 좀
고급스럽고 이런 부분들이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소재가 q0 보다 훨씬 더 나요 아까 이렇게 쓰인 가족들이
라던지
이건 도어 트림까지 진짜 진주 온 가족들이 사용됐고
이 바느질이 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정말 섬세 요
진짜 따박따박 바느질 했다 뭐 그런 느낌이에요
그리고 이 시트 같은 경우도 가족 죄들이 좋고 부드럽고 특히 그 닛산이
좀 집요하게 그 시트에 대해서 연구를 많이 하는데
1차 같은 경우도 그 척추를 보호하는 운전자의 척추를 보호하는 데 신경을
좀 많이 썼다 고 하고 기본적으로 그 비싼 임
조밀 고인의 그저 중력 무중력 씨트 모저 중력 씨트 뭐 그런 기본적인
설계 안에서 설계 얕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상당히 편하면서도
어 이 차는 좀 달리는 차기 때문에 이 헤드레스트 모양이 라던지 이 옆에
사이트 부분도 좀 남다릅니다
어인 pt 에 뭔가 특징 중 하나
인피니트에 오랜 파트너 같은 보스 오디오 시스템이 적용돼 있는데 요즘은
보스를
업이 세그먼트 도 쓰겠어요 근데 그거는 이제 진짜 브랜드 안보 쓰고
우리가 원하는 보스 사운드를 낼 주지는 못합니다 어떻게 보면 그냥 그냥
일반 벌크 스피커 다 좀 적 좋은 정도인데 지금 2차 같은 경우는 이제
퍼포먼스 시리즈 가 들어 갔어요 그래서 이 스피커 부분도
알림 소재 금속 소재로 정말 마감이 잘 되어 있고
스피커도 지금 10 개 이상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런 사운드 측면에서도
상당히 좋습니다
자 이 차는 사실 풀 베이스도 그렇게 짧지 나나요
그러다 보니까 어 지적 공간도 어느 정도
수긍 할 만합니다 그리고
경쟁 모델이 이제 시리즈가 대비 형태로 사실이지 라든지 c 클래스
쿠페 가 있는데 교차 같은 경우도 뒷좌석에 안질 만 하거든요
일단 저도 여기 한번 앉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세월을 땡기 시고 버튼을 누르시면
앞으로 자동으로 가는 시스템이에요 그래서 승하차를 어느 정도
좀 있는데 이거 무조건 부러질 것 같이 가나
자 탔습니다 일단 탔는데
저와 일단은 일단 좋아요 근데 얘는 지금 썬루프 도 있기 때문에 조금은
천장이 더 낮은 기분도 있어요
이정도 엿짜 나 어
다리 공간이 어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이정도면 에 뭐 압사 남한테 좀 양해를 구하면
앞시트 가 닿지 않을 정도에요 닿지 않을 정도인데
이쪽에 8g 재는 주는 부분도 있고
좋은데 머리 공간이 좀 협소한 건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일단 디자인적으로 좀 예쁘게 쿠페 라인은 좀 만들다 보니까 머리 쪽을 좀
공간 확보를 못했고 유리가 이렇게 고대로 있는데 이부분이 뭐 시야
썬루프가 있는 것 같은 느낌
썬팅이 안되어 있어서 굉장히 좀 부담스러운데 선택이 되면 뭐 괜찮을 것
같아요
그래서 어쨌든 2000엔 4명이 타라고 사실 만든 차 안입니다
인생인데 4명이 타라고 만든 찬 아닌데 뭐 근거리 정도 4
충분히 타도 불편하지 않을 정도의 공간이 나옵니다
일단 이 카시트에
장착을 하고 어린아이를 태운 다 뭐 이런거에 있어서는
뭐 전혀 문제될게 없을것 같아요 자 오랜만에
인제 왔습니다 겨울 동안은 못 거의 못 같구요
즉 오랜만에 오다 보니까
어 라이센스가 끝이 나서 지난주에 라이센스가 만료가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교육을 또 받고
제 오랜만에 인제 서킷 왔습니다
이제 헤드레스트가 시트가 약간 헤드레스트가 이렇게 좀 기울어져 있어서
일반적으로 탔을 때는 좋은데 이렇게 헬멧을 탔을 때는 좀 불편한 느낌이
있네요 있겠네
일단 오늘 날씨는 상당히 좋습니다
어이 쪼금 강원도 랗게 미세먼지가 큰 것 같지도 않고 해도 들고 있고
온도도 적당해요
노무현 돈 아직 그렇게 막 높을 것 같진 않은데
이정도만 되도 사실 좀 몇 바퀴 달리고 나면 타이어가 좀 잘 물을 있기
때문에 괜찮을 것 같구요
일단 풀체인지 모델이 에요 일단 g3 7의 후속 모델이 고모 이름은
예전부터 q 꽁으로 바뀌긴 했어요
바킹 했었는데 그건 이제 이름만 바뀐 거였고 지금 제가 타고있는 2차
같은 경우는 완벽하게 풀 체인지가 된 모델입니다
어 그 동안 자연흡기 엔진은 굉장히 오랫동안 고수해 왔기 때문에 이
터보차저를 2개나 닿았을 때 예전과 같은 느낌을 주려고 좀 많이 노력한
흔적이 있어요
그러니까 옛날에 m5 릭 위에 들어가도 이제 8기통 엔진 정도의 그런
느낌을 좀 주고자 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퍼시스 동무들을 사용해서 rpm 을 선택 점 으로 조절하게 되면 텁
올해는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매끈 해요
특히 회전 질감이 진짜 좋아요
이거는 예전부터 vq 엔진 때부터 이제 인피니티가 굉장해 강조했었다 고
애잔 스타일의 가솔린 엔진 느낌을
분명히 차를 가지고 있어요 지그 2차 같은 경우는 레드 전까지 좀
밀어붙인 다기 보다 쪼금 미리미리 변속을 해주는 편이 빨라 보여요
그래서 최고출력이 발휘되는 시청 조금 전에
변속을 미리미리 하면
더 원활한 가속이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 석기시대 저도 전혀 힘이 부족하지 않고 이 직선 주로 아까 직선
주로에서 도 최고 속도가 나오는지 점에서도 ng
가속페달을 반응이 살아있습니다 그 확실히 진짜 서킷에서 도 정말 즐겁게
탈 수 있는 차요
m정도의 뭔가 극악 쓰 러 운 느낌은 없지만 분명히 속해서 충분히
재미를 줄 수 있는 그런 찹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전자장비를 거 놓긴 했는데 p 모드에서 더 완벽하게
제어가 될 것 같고 그런 상황이 되면 어후 린을 미끄러뜨리며 서 충분한
드리프트를
해줄 것 같아요 자 그리고 또 핵심적인 부분들 변한 부분을 살펴보시면
쓰라고 하는 티브 바이 와이어 시스템이 적용된 스티어링이 적용돼 있을
여자 아니야 그 일부 모델에는 그렉 타입도 적용이 되어 있는데 지금이
최고급 모델의 4
das 시스템 이 적용돼 있고 tr 2 회
가장 독특한 스티어링 시스템 중의 하나입니다 전세계에서 요 물리적인
연결이 최소화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이것은 마치 졸 찍을 가꾼 전하는 것 같은 느낌이거든요
그 어떻게 보면 이론적으로는 여러가지 기계장치를 거치지 않고 가능 거에요
까 생각해 보세요 이 조이스틱으로
옆으로 가기 버튼 눌르면 차가 도는 거예요
근데 일반적인 자동차는 어허 핸들을 돌리고
2봉을 따라서 그 회전이 들어가고
이걸 키워 와 모터 여러가지를 거치게 됩니다
저항도 생기게 되고 시간도 걸리게 되는 거죠
그거에 비해서 는 이 시스템은 진짜 완벽해 이론적 그럼 제가 작년에 타
썼던 키 50s 같은 경우는 여러 번에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있었지만
그건 약간 페이스리프트 같은 개념이고
지금 여기에 적용된 이제 2.0 버전 같은 경우는 이제 풀체인지 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이제 막 돌리는 속도가 훨씬 더 빨라졌고
그것때문에 이제 기본적인 스티어링 반응이 더 좋아졌다고 합니다
그럼 모터에 힘들 더 좋아졌구요 기업이 도 약간 더 많이 적극적으로 달라
졌다고 해요
그러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운전자가 체험할수 있는 그런
성능 도서 좋아졌다고 해요
강 병에 상승 여정이 조금 더 이질 적을 것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어이 딱
강병현 성에 랩타임을 돌고 나서 어떤 좀 피드백을 받을 때도 저도 좀
궁금한 부분입니다
자 이제 인피니티 q 꿍 s 모델 굉장히 섹시한 바디라인을 가지고 있는
쿠 페 인 데어 뉴 무대를 가지고
심지 스피드웨이 에의 들어왔습니다
아 출력이
매콤 하네요 펀치가
데려 지금 호흡에 기량이 더 큰
훨씬 큰 8기 총회의 자연히 엔진 될 보다
순간적으로 미뤄 대처 주는 펀치력 은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좀 강렬한 느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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