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그래프 가장 싼(?) 람보르기니!! 우루스 서킷 시승기..."2억5천만원짜리 SUV는 이런 느낌!!" > 자동차리뷰

 

안녕하세요. 모터 램프 김성령 입니다. 전 오늘 포천 레이스웨이 에서
람보르기니 우 루스 를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람보르기니는 이 우리 소스를
이제 일반적인 suv 라 부르지 않고 슈퍼 suv 라고 불립니다. 그래서
s suv 에 요 그럼 이 차가 서 캐서 어떤 성능을 발휘하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be a
4 우리 센의 일단 아벤타도르 닮았죠
이 윗부분만 놓고 보면 이 아벤타도르 에서 영감을 받았던
그럼 각진 모습 그리고 전투기를 닮은 모습들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
대신 suv 는 차체 가족 높지 않아요 그래서 차체가 높고 아벤타도르 는
& 니 앞에 없기 때문에 더 급격하게 내려와 있고 땅바닥에 붙어 있는
느낌이 강한데 오르세 도 그 느낌을 주기 위해서
차가 조금 더 밀도가 높게 끔 만들어 놨어요. 그리고 이 하단 범퍼 같은
경우도 공개해 빅 2 가 굉장히 거대 하죠
거대하고 왼쪽 끝에서부터 오른쪽 끝까지 줘 한번에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차가 조금 더 넓고 그리고 바닥에 깔려있는 느낌이 듭니다.
람보르기니를 설명하는 몇 가지 뭐 디자인 요소들이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이 육각형 그룹 벌집 구조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리고 여기서 파생된 와 입자 그래픽
이런 것들이 최근 안보리 개념의 상징하는 디자인 요소입니다.
사실 그 육각형 모양의 벌집 구조도 가장 단단한 구조 라고 얘기를
하잖아요.
우리는 좀 단단하고 강렬하고 사나운 차야 이런 것들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2 카본 패키지 가 조금 적용이 되어 있는 모드입니다. 2차 4
이런 부분들을 카본으로 바꿀 수 있어요.
그리고 출 기 하게 람보르기니가 첫 번째로 예수회를 만드는 만큼
오프로드 주행 성능도 강조를 했습니다. 이건 뭐 가까이 & 그랬고 벤트 에
가고 그랬어요.
이 플랫폼 자체가 오프로드에 적응하게 대응하기 굉장히 좋은 플랫폼 이기
때문에 오프로드 부분도 강조했고 요 오프로드 모델의 이 아래 쪼이 범퍼가
조금 이렇게 많은 깎여 있습니다.
딱 껴 있어서 지금 2차 같은 경우 4 직각 이라고 할 수 있는게 굉장히
인 적죠 지상 최저지상고 도 그렇게 높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좀 안 해 주기 위해서 범퍼 밑바닥을 좀 깍아 놓은 그런 패키지도 있어요.
그 최신 무대 답게 이런 센서들이 좀 눈에 띄는 부분
5 이거는 라이트 b 전까지 있는 모델인 것 같네요. 전방카메라 그리고
이건 정말 레이더 센서는 아이트 전까지 있는 모델이에요 거의 무플 옵션에
해당하는 모델인 것 같구요.
외부 패널은 이거 전부다 알루미늄 입니다.
이 차가 덩치에 비해서 상당히 가벼워 길이 같은 경우는 5m 훨씬 없고
폭도 2m 가 넘어 오는데 높이는
어 국산 준중형 suv 세준 그 정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사실 거대한 크기지만 멀리서 봤을 때는 상당히 땅에 붙어 있는 느낌도
들고
스포티한 느낌이 조금 더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자 휠은 기본적으로 21
인치 1일부터 23 인치 까지 선택을 할 수 있고 지금 시 생 데는
모델들은 거의 대입 3인칭 거 같아요
그 휠 드 종류가 기본적으로 한 3가지 정도 되는데 이 디자인에 컬러
l1 톤으로 하는 게 있고 지급 유통 철을 해왔죠
이 브레이크 시스템 같은 경우도 신형 카이엔 파나메라 에서 봤었던 이제
시 피스톤 브레이크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타이어 같은 경우도 필요할 리 와 람보르기니 가 함께 제작한
이 람보르기니 우 루스 전용 타이어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압박 7만 해도 285 싸이 제 2 8 5 3 5 23
어택 온 굉장히 변태같은 사이즈가 적용되어 있고 뒷바퀴 타이어 더 긴게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뒤에 타이어가 3 2539 입니다. 그러니까? 일단 앞뒤 타이어 가 옆면
적도 다르고 이 평평 비도 달라요
뒷모습 같은 경우도 이런 식으로 카본파이버 패키지가 적용된 리어
스포일러도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스포일러도 일반 모델에 비해서 그 쪼금 더 도드라져 있고요
실질적으로 있죠. 위쪽 스포일러가 구멍이 뚫려 있어요. 이 쪽에 통로가 있기
때문에 바람을
와류를 조금 더 없애주는 그런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엄만 중요한 게 아니라 혹시 기능적으로도 여러가지 역할을 하고 있는
요소들이 많아요
전에도 이 신뢰를 잠깐 리뷰한 적이 있었는데 오늘은 또 색다른 컬러와
색다른 가족의 적용된 것 일이네요. 분위기가 사뭇 달라요
2 가죽 느낌은 이거나 진짜를 여성분들 핸드 벡 아니면 고급 소파 그런
느낌이 좀 듭니다. 예전에 남보라 기내 이렇게 고급스럽지는 않았는데요.즘
들어서 좀 이런식으로 발전이 잘 되가고 있습니다.
자 디자인 살펴보시면 일단 시동을 걸어야 되는데 이 부분이 가장 특이하죠
확실히 이건 어디서도 보지 못한 디자인이에요 자동차에서는 이런 디자인을
해 본적이 없습니다.
죠 또 놓고
자 이제 화려한 신뢰가 나오게 되요 자 이런 부분 이 디지털 클러스터
부분 그리고 두 개의 디지털 패널 아 이런 것들은 사실 뭐 아우디 포르쉐
에서 많이 봤던 거에요 그래서 왼쪽 부분이 젭 책 반응을
주는 이런 버튼들이 놓여져 있고 이 디스플레이에 반응도 상당히 좋습니다.
자 핵심은 이제 율 쪽 부분인데
여기서 정말 많은 것들 주행모드 그리고 오프로드 패키지를 선택하면 이싸
비아 테란 4배 이런 것들까지 선택을 할 수 있구요.
요즘 새로 깨 달리는 이고 이 군이 제자 라는 뜻이겠죠.
자를 통해서 2 4륜구동 이것을 저는
선택하고 온 이렇게 체크하는 건 줄 알았는데 그냥 버튼으로
조작을 하는 거예요. 그리고 이쪽 버튼들 뭐 아우디에서 많이 봤던 것 같은
그런 버튼들이 로 이어져 있고 이게 쪼금 전문
좋더라구요. 오프로드 체험을 했는데 이 3d 모드가 꽤 좋아요
그래서
집 문이 열려 있기 때문에 이쪽 부분은 가려져 있죠. 가려져 있지만 상당히
사실적 으로 주변은 묘사해 해줍니다.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구요.
2 초 그릴 보세요. 주 알루미늄으로 만든 그릴을 도 상당히 고급스럽게
만들었고 람보르기니의 특징 이 묻어 나게끔 디자인이 되어 있습니다.
자 그러면 시동을 한번 걸어볼까
my love
엔진 같은 경우도 원래는
남모르게 니가 부위 탱크 부위 트레버 ng 를 많이 썼는데 지금 이제
부위에 이젠 g
그리고 터보 차저 ng 점이 되겠습니다. 2 엔진 같은 경우는 이제 아우디
주로 쓰던 엔진의 개량을 해서 만들어 놨습니다.
최고 실력의 650 마력 되기 때문에 이렇게 큰 차를 빠르게
불리게 는 전혀 부족함이 없는 엔진 이고요
최근 유행하는 여러가지 기능들이 달라져 있고 사실 엔진 불러 여러가지
부품들을 공유하
공유는 하지만 공유하지 않습니다. 같이 쓰지만 공유하지 않습니다.
까 안에 실린더 그 헤드의 뭐 이런 것들을 남모르게 자기 취향에 맞게
조금씩 깎아 놓고 부품들도
소재를 바꾸거나 부품의 형상을 바꾸면서 조금 더 자신들의 취향에 맞게끔
개발을 하고 있어요.
co 와 통치 품 오바
저희는 쪽에 소개 들어가서
멀쩡해 우리 진행을 계엄 너무 하셨어요. 그런데 어
주무셨어요. 회장들이 끝내면 개발 테스트 번째 거 인터넷
쓸 다가 얘도 좀 감상하세요. 저렇게 뭘 자라요
자 이거를 돈 이유는 이런 식으로 속도 높아지면 차가 바깥으로 벗어나려
좋아하는 누군가 출출하던 물어보세요.
좀 수준이
바깥으로 벗어나려고 하는데 이렇게 친척을 할지 그 다음이 출연해 줘
되게 개념좀 고양이 굉장히 잘 짜고 초 10
구해 줘 음 액티브 리어 티어링 같은 경우는 지금 폭스 바잉 구름
전체적으로 뜨고 있어요. 투 알에 까이에
벤 테이가 우리 색까지 전부 적용되고 있는 기술이고
한번 만들어 놓으니까? 잘 써 없어 결재 로리
잘되 새 얼굴 보이죠.
짜잔 이렇게 짱쯔이 결과 듣고 바로 터뜨렸 아냐
18 자 그래서 요 8편 있음을 감소 캐 요 자 제로백 을 테스트합니다.
3쪽 묻혀 3.1 소 현 상태는 죄들이 매 자 3.6 초에 멈추는데
30m 이런것 한걸로 최고속도가 305 춥니 다 돼
예 써야 제로가
뭐 와
용어 고소 그
222
예 그럼 올해 뜬다 확실히 하중이 느껴지진 해요
이제 그래 그나마 가벼운 편인 하거든요
그 하중이 느껴집니다. 워낙 힘이 좋고 인쇄 씨가 워낙 좋다 보니까? 아
그렇게 크게 부담 설을 안쓰니까? 예
세트가 너무 컸고 다 좋은데
시트가 넘어서 그 몸을 못 받쳐 줘
네로 우리 의 예식서 라도 모두 회사에 크게 하면 어찌 되 지난 해
봤어요.
어학 힘을 엄청 좋아요 차감
그룹 엔테이 간 확실 무거움 만 느낌이 있는데
어우 루스는 무거운 느낌이 하나도 없습니다. 차가 큰 느낌은 있어요.
근데 무거운 느낌이 없어요.
제 같았어 떠서 켜 탔을 때 s 위해 중에서는 가장 만족도가 높아요
조금이 스트라다 모드가 답답하게 느껴질 정도야 지금
그래도 없이 리그 더 벌에게 어느정도는 느껴지는것 같아요 지금
일반 스타다 모드에서는 감속하고
이 회전수가 낮아진 상태에서 다시 출력을 높여서
이 덩치를 이 끄는게 완벽하게 쉽진 않습니다. y 타이어 좋고 터에
끝장나는
으 그
이 이게 엄청난 스포츠카다 라고까지 지금은 스트라다 모드 그리고 맛보게
주행 이어서 모르겠지만 확실히 차 가벼워
차가 도검 쾌하고 심히 넘치고
그리고 사운드 적인 측면도
아모 우라칸 퍼포 많데요. 비교할 건 못되지만 그래도 자극을 줄 수 있는
운전자를 자극을 줄 수 있는 그런 느낌이 있어요.
아 조 아 이게 이제 람보르기니 지 일단 느낌 자체가 완벽하게 하려는 그
반응이 다르잖아
이런
으 햄
어이 람보르기니 것을
월 왜 기교 케차 다 차례 길들이기가 왜 힘들지 와 2차 엄청 어렵네
차가 통신의 크다 보니까?
미디어 컨트롤 쉽지가 느
우와 시킨 어렵고 생각하다. 보니까?
그와 아
제가 타고 에스 웨 수행에 가장 재미 있습니다.
왼쪽에 놓고 회원 여러분들의 르
와 너무 빠른 대처가 그
5002 되게 좋고
페어 팬들이 많잖아요. 여기 있네
뭐 용기를 보니까? 엄청 살벌한 n
5 설 볼에 으
자랍니다. 사운드 그
진짜 깨나 물으니 걸 보면요 나 모르겠어요.
뭐 축하 둘인데
음 자 무늬만 겉모습만 달여 고속 디자인만 다르고 다 똑같다고 하자는 흠
똑같다고
아 너 너 이거 4 완전 다른 차요
제가 그 모든 차들을 타바 다 알아요 특히
20년 뭐 대신 형 mlb m5 플랫폼에서 나온 투아렉 또 제가 정말
많이 타 받고 q 3분도 진작에 타 받고
따이 1부터 받고 페인트가 다 봤고 그 별관에 어 겨울이 단락 10입
확실히 람보르기니는 비싼차 잖아요. 비싼 브랜드 되고 이런거 슈퍼카 라고
하잖아요.
단순히 그냥 빠른 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벤틀리 링 가장 빠른 sb 라고 강조 했죠.
시각 3백 킬로 넘어간다고 가장 빠를 sub 로 가 강조했지만 이건 그냥
빠른 문제가 아닙니다.
그 람보르기니가 후발 주자 긴 하지만 패러디 보다 후 발취 적인 하지만
sub 를 만들기 쉽지 않았을 거예요.
물론 가지고 있는 재원 있었죠. 재료는 많았지만 이 정당화 시키가 상당히
힘들었을 텐데 어 이렇게 써 키 돼서
볼수 를 타 보니까? 아 진짜 사랑 간사 하네요.
람보르기니 조 아
자 이제 코르사 비르 아저 람보르기니 많이 타 봤지만 코르사 모드로 썩게
딸려고 처음입니다.
코사모 등의 절 어떤 세계로 인도할 지 궁금합니다.
으 na
e a e i o u
222
오 예 오 으
term we 있는데
you
on
으 no
later
으 na
won
으 elo
뭐 봐 격렬한
격렬한 한바퀴 돌았던 것 같아요
wow
으 지금까지 짧은 시간이지만 람보르기니 오류 소스를 표창 스피드 위해서
희생을 했습니다.
굉장히 특별한 경험이 어떤 것 같고 작년에 우라칸 폼 한테 로 풀지 못한
하는 여기서 좀 풀었던 것 같아요 코르사 모드로 달려 보고 미친듯이 질질
해봤습니다.
어 이전까지 내에 사실 이렇게 고급스러운 에 튜브도 적었을 뿐더러 고성능
suv 도 그렇게 많지 않았거든요
포르쉐 카이엔 터보 gps 점도가
보성 내 sub 라고 할 수 있죠. 이제 그 시장을 완벽하게 좀 짓누를 수
있네
그런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가격도 이어 5천만원 부터
시작을 합니다.
기본적인 옵션 여러가지를 하면 가격이 좀 높아지긴 하겠지만 어떻게 보면
꽤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일상적인 실용성 이런것까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이우 루스가 굉장히 탐나네 suv 라고 생각이 되고요
기회가 된다면 뭐 일상적인 주행 고속도로 그리고 저희가 알고 온
오프로드를 다니면서 우 루스 가진 진면목을 조금 더 깊숙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쟁이 까지 모텔 애플 김상현이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