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그래프 파격적인 절취선(?) 호? 불호? K7 프리미어(F/L) - 그랜저를 넘기위한 기아차의 승부수 > 자동차리뷰

모토그래프 | 파격적인 절취선(?) 호? 불호? K7 프리미어(F/L) - 그랜저를 넘기위한 기아차의 승부수

본문

※ 영상을 선명하게 보기 안내
  1. 유튜브 영상에서 오른쪽하단에 톱니바퀴를 클릭합니다.
  2. 팝업목록에서 "품질" 선택하세요.
  3. 원하는 해상도를 선택해주세요.
※ 모바일에서 Wifi가 아니라면 데이타가 소진될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모토그래프님의 자동차리뷰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15705150581524.jpg

 


5 녕하세요. 워터 래프팅 사냥 입니다. 저는 지금 기아차 비트 섬유 꼭
나와 있구요. 여기서 k7 프리미아 신 철폐가 열리고 있습니다.
저는 k7 프리미어가 어떤 부분이 달라졌는지 낱낱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존 k7 은 이런 식으로 생겨 썼죠 지금 2k7 자체도 그릴에 큰
변화를 주고 이채 특장 led 를 쓰면서 조금 디자인적으로 멋을 많이
강조 했었던 모델입니다. 그리고 이 당시에는 이렇게 led 안개등이 좀
유행을 했었어요.
2 아이스 큐브 타입의 리암 게중에 유행을 했었고 이런 디자인이 사실 전
기아차 고대로 퍼지지 않았고 케이스 분만의 어떤 독창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바뀐 k7 프리미어 같은 경우도 꽤 독창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요. 담아 꼬 마 세라 티 남 아주 다 나 뭐 여러가지 차를 뭐
닮았다는 얘기가 있지만 일단은 기아차 내부적으로는 굉장히 독특하고
남성적이고 강렬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글을 같은 경우도 게 음각으로 해줬던 것을 이 두 단계로 했었는데
지금은 조금 더 선이 굵게 끔 만들었죠.
이 안쪽에 그릴 받아 달라졌고 기존 모델은 꺾이고 평평하고 꺾이고 이런
식이었는데 지금은 좀 앞으로 튀어 나와 있네
그리고 이음 각을 파 놓은 것도 조금 더 많이 파놓은 밑에서
옆에서 보면 굉장히 차 꺾여 있어요. 헤드램프에 변화도 특징중에 하는데요.
일단 프 led 헤드램프가 적용된 것두 특징이고 주간주행등 이제 특차
모양을
2k7 밀고 있었는데 그 제 특작 아 이제는 이런 식으로 달라졌죠
그래서 k7 만에 뭔가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보여주고 있구요.
2 led 프 led 헤드 램프 도 어 삼성이 좀 멋스럽게 디자인이 된
것 같고
방향지시등이 이제는 아래 쪽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이제 안개등은 없어졌죠 다시 led 가 발전하면서 이제 안개등이
역할까지 전부 도맡아 하고 있기 때문에 별도의 암 게 되는 불필요해
지는것 같고
최근 트렌드가 이런식으로 헤드램프를 좀 얇게 만드는 것 이것이 어떻게
오늘 굉장히 기술을 자랑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고 디자인적으로 자동차
굉장히 샤프한 느낌 이런 것들을 전달해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앞쪽에 레이더와 쎈스
우와 카메라를 통해서 여러가지 문제 앉아 보조 시스템 이나 편의장비 들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 아랫부분에 범퍼 디자인들도 조금 더 스포티한 느낌이 들고요 흐름을
처리한 부분도
보통 크롬의 이런식으로 처리를 하지 않는데 약간 립스포일러 위쪽 부분에
이런 크롬몰딩 해놨네요. 이거 또 너무 과하게 반짝이는 게 아니라 톤의
살짝 주교 넘
그런 느낌이라 고급스러움도 어느 정도 들고요
네그로 방향지시등 이미 쪽으로 내려 왔구요. 것이 이제 안개등은 없어졌고
이 디자인의 r 맞게끔 공개해 b 꿀을 만들어서
연루 유래도 어느정도 잇점을 주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차 상당히 잘하는
부분중에 하나죠
기아 엠블럼 더 그대로 사용이 됐구요. 많은 분들이
인터넷에서 앰블럼 안 바뀌지 않았다 뭐 이런 얘기를 하시는데 실제로
보면은 그렇게만
도드라지게 못난 느낌은 없습니다.
차체 길이는 조금 늘어났지만 이런 소재의 변화는 없습니다.
모든 외국 패널은 이제 철판으로 만들어져 있구요.
뭐 알루미늄의 사용된 부분은 없습니다. 범퍼 나 이런 쪼그만 플라스틱의
적용이 되어 있고 나머지는 전부 철판 이에요
측면 디자인은 사실 크게 달라진 게 없습니다. 페이스리프트 할 때 거의 휠
베이스를 바꾸지 않기 때문에 이런 비례 감이 있게 달라지는 부분도 없고요
이 측면을 바꾸게 되면 사실
금전적으로 굉장히 좀 많은 돈이 들기 때문에
페이스북 때는 거의 옆모습 바꾸지 않고 새로운 50 정도를 좀 추구하면서
변화를 좀 줍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일단 4가지 휘리 적용되어 있는 것 같고요
지금 보고있는 모델에는
19인치 타이어 까지 적용되는 k7 입니다.
이 톤도 그냥 은색이 아니라 약간 어두운 형이라서 2k7 의 이미지와
삼성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자 외전 컬러는 5가지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해요
준대형 때 대해 다 보니까? 개성이 강조된 컬러보다는 이렇게 좀 무난하고
무채색 컬러 위주로 5가지 색상이 완성된 것 같구요.
잣 임무 세 븐 진짜
어 저는 실제로 보고도 어리둥절 했습니다.
유타 원래 k7 은 집만 샘이 했죠.
k7 의 뒷모습은 이랬어요. 여기서 이제 제트 짜 led 가 있었고
그러므로 한 줄이 쫙 가져 있는 그런 디자인이었습니다. 굉장히 깔끔하고
스포티지의 영향도 어느정도 받은 느낌 그런 느낌이었는데
정말 독특해요 일단 제트 짤 2 테일램프는 그저 류지가 됐고 이 안쪽에
내부적으로 베클 많이 바뀌었는데 이 뿅 뿅
아 이거 뭐죠 led 를 사용해서
2 양쪽 테일램프를 쫙 이어주는 디자인이 유행이 지납니다. 쏘나타 도
그랬고 렌즈 저도 그랬고 뭐 다른 여러 유럽 브랜드의 매 차들이 그런데
이런 식으로
뭔가 바느질을 한 것처럼
점 점 점 점 해놓은 차는 전 처음 봤어요. 이제 저는 처음에
양쪽에서 빛을 쏘고 겉에만 막아 놓은 줄 알았는데 이거는 완벽하게
개별적인 렌즈 형 것처럼 보이네요.
너무 생수 에서 분명히 시선을 끌 긴 끌어
시선을 끄는데 아직까지 그렇게 예뻐 보이진 않습니다.
2 범퍼 하단 부분도 디자인이 달라 졌구요.
입어 플러드 이제 가짜 머플러 모형 머플러가 적용이 되십니다.
디자인적으로 만 이런식으로 크롬을 둘러서 머플러 처럼 보이게 만들어
놨어요.
암 모습 디자인은 굉장히 호감 아닐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또 공격적이다.
남 성적이다. 이런 느낌을 받으실 것 같은데
뒷모습은 많은 분들의 의견이 충돌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뜨겁지도 않네 어쨌든 굉장히 신기합니다.
트렁크 느 기아 엠블럼 을 누르면 별내 요 그럼 열리고 사실 어이 차가
조금 더 길어졌습니다. 이전 모델에 비해서
전장이 좀 길어졌는데 그런 부분이 다시 여기서 눈에 뜨일 정도로 드러나지
않을 거에요
그리고 k7 같은 경우는 원래 트렁크 공간이 정말 넓었습니다.
지금 옆으로도 넓고 안쪽으로도 굉장히 깊어 사실 우리나라에 이런 준
대형세단 정도면
음 공간에 있어서는 사실 독일의 플래그쉽 세단
뭐 s 클래스나 7 시리즈 정도 보다도 우월한 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좀 엔진도 좀 많이 신뢰도 들어 와 있는 거고
후렴 9종이 고 뭐 뒷좌석 같은 공간에 오디오 터 이런것들도 표가 상당히
크거든요 그때 이 차는 전륜구동 베이 쓰고 슈 베이스 독일 고쳐 책을
거의 5m 에 이제 가깝기 때문에 이런 공간에 있어서는 사실 굉장히 큰
잇점이 있어요.
그래서 여기는 진짜 꼴 특대 근
뭐 어렵지 않게 차곡차곡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나오는 것 같고요 날은
고급 모델 어떻게 보면 기아차의 전륜구동 세단 중에서는 가장 고급스러운
모델이기 때문에 이런 안쪽 마감 들도 상당히 꼼꼼하게 처리 했습니다.
지금 보고계신 엔진이 이제 현대기아차 부르게 괴롭게 레노 으 3 탑들이
렌즈입니다.
사실 그동안 3 타투 이미지를 가지고 너무 좀 고생이 많았어요.
어 결함도 많았다 내가 있었고 미국에서도 큰 이슈가 됐었고 한국에서도 뭐
차별을 준다 라는 얘기를 좀 많이 했기 때문에 고생했던 렌즈는 잊어버리고
메카트니 엔젤 소희 파기 시작했습니다.
이은진 같은 경우는 있으 k7 의 가장 먼저 적용이 되어 있구요.
원래 쏘나타 에도 적용된다 고 했어 는 여타 에는 참 업데이트 되면서
반영이 될 것 같아요
3 터뜨린 렌즈 같은 경우는 사실 중형차 그리고 suv 까지 적용이 결려
인지 때문에 어떻게 보면 자체에서 특정 중요한 이제 가장 볼륨이 큰 엔진
중의 하나입니다.
기존에는 이제 직분사 포토존에서 이런걸 하나만 선택을 했지만 이제는
직분사 포트 행사를 같이 해줍니다.
엔진 밸브의 까지는 코트 긁고 엔진 실린더 안쪽으로 연료를 분사해 주는
시스템 도 있어요.
크래킹 센 싸이클을 쓰고 있구요.
배기량은 기존의 2.4 보다 조금 높아졌는데
어 그거에 비해서 출력이 크게 높아졌다 이런 느낌은 잘 될지 났네요.
그 속도에 따라서 분사 방식을 자동으로 마까 주고요 그 분사 방식으로
어떤 식으로 바꿔주는 야
그리구 얼마나 그 토크 소실이 없이 그런 식으로 전환을 해주며 핵심이 것
같고요
기존의 집중 생각중 명문을 12만 아보고 그리고 카본 슬러지 도 많이
들었었는데
이런식으로 분사 방식을 바꿔 주면 효율과 뭐 출력 이런 것들 좀 극대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스마트 트림 있자 뭐 옌 징 같은 경우는 최고출력은 170m 탈
말입니다.
기존 2.4 엔진보다 비탈 마 작성도 높아졌고 요
최초 큰 25.3 kg 이 터에
이거는 기존 보다는 0.7 kg m 높아졌습니다.
뭐 이건 에 하신 신기술을 적용 했다기 보다 배기량이 늘면서 는 수치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쭉 5 생각 기대보다는 미학에 출력이 높아
졌습니다.
그리고 끌 다른 핵심은 사신의 nj 뿐만 아니라 기존에는 변속기도 6단
면적 되었는데 여제는 8단 변속기가 적용되어 있는 경우에는
핵심인 거죠. 댓글로 지적해주세요. 4 기존 k7 의 실내 디자인은
이랬습니다.
전형적인 기아차 디자인 이었고 그 때 약간 특징 2 사이드 부분을
이런식으로 꾸며놓은 시트에 사이드 이런식으로 꾸며 놓은 부분이 쪼금
이슈가 되기도 했었구요.
전형적인 기아차에 그런 디스플레이 송풍구 이런 것들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기어 노부도 사실 다른 모델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요 네 지금은
굉장히 고급차를 타는 느낌 그런 느낌이 들어요. 제가 최근에 모 k9 텔
라이드 이런 차들을 받지만
k7 그 못지 않게 굉장히 특색이 있고 잘 정돈되어 있고 고급 기술 2
고급 장비들이 좀 많이 탑재가 되어있습니다.
일단 눈에 띄는 부분이 어이 센터 디스플레이 그 12.3 인치 가
들어갔어요.
10.3 이전은 이거보다 조금 작은게 들어갈 줄 알았는데
12.31 찍을 들어가면서 거의 뭐 ki 급으로 발전을 한 거죠.
여기서 다양한 메뉴들을 쓸 수 있는 부분들은 상당히 좋구요.
디자인의 이제 이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아래쪽으로
자주 쓰는 버튼들을 배열에 놨습니다.
저도 뭐 기아차를 타고 있지만 이런 식의 버튼 배열은 굉장히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도 쉬워요
그래서 누구나 이 차를 처음 타더라도 모든 것을 쉽게 조작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죠.
2 오디오 부분 미디어 볼륨
되겠구요. 이 아래쪽은 이제 공조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액정을 또 만들어놔서 지금 상황이 어떤지 이런 것들을 보여주는
부분도 상당히 좋구요.
이 아랫부분에는 무선 충전 패드가 놓여져 있고 usb 2개가 있습니다.
1 usb 꼽으면 이 차와 n 동 되는 부분 그러한 않은 조금 더 충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usb 포트가 2개 4 말해야 돼 있고요
이런 부분 확실히 국산차가 잘 하는 부분이구요. 또 바뀐 부분이 기어노브
부분입니다.
기어 노브가 전자식으로 바뀌었어요. 전자식 기어 노브를 쓰면서 디자인도
조금 세련되게 바꿔 닫고 언제나 조작하는 느낌도 꽤 좋아요
카메라도 어라운지 비유가 적용이 되기 때문에 주변 상황은 상당히 쉽게 잘
볼 수가 있죠.
국산차가 이런 부분 카메라를 사용하는 기술 뭐 센서를 사용하는 기술은
굉장히 좋습니다.
이 화질도 선명하고 외국도 크지 않아요
제글이 아래쪽에 드라이브 모드 이런 버튼을 조금 달라졌어요.
라이브 무대는 오른쪽으로 돌리고 왼쪽으로 돌리면서 스마트 에코 컴포트
스포츠 이런식으로 바꿔줍니다.
그래픽 바뀌는 속도가 엄청 빠른데 뭔가 드라마틱하게 보인다 든지
좀 멋있어 보이는 느낌을 크진 않아요
컴포트 모드 면 조금 더 부드럽게 보이고 약간 그런 느낌은 덜한 것
같아요
바뀐다 그리고 빨리 바뀐다 화려하게
이런 느낌이 있고 이렇게 10 썬 통풍시트 옵션을 다 선택할 수 있구요.
이 아래쪽 버튼들 배열도 조금 달리 했습니다.
아씨 플로팅 버튼이 너무 느낌이 별로 4 플라스틱의
어쨌든 가운데를 열리는 센터 콘솔박스 가 있고요
입힐 트임 캥 자 연결할 수 있는 usb 너 가요
여기서 연결해서 데이터를 바로 핸드폰을 전송할 수 있는 빌 틴 캠 usb
가짜로 주 마련이 되어 있구요.
빌트인 캐미 있죠. 빌트인 kml 몬스터 헌터에서 보셔서 아시겠지만 앞에는
플 hd 화재 뒤엔 hd 화질로 영상을 저장할 수 있고요
지금 요기 카메라가 왼쪽에 있죠. 이렇게 여기 손에 쪼쪼 겠어요. 게
요거 다 이 거다 요거 카메라입니다.
여기에 카메라 라서 이 앞을 보여주고 있어요.
주행 중 상시 돼요 그리고 주차 상시 도 되거든요
주차 상식을 되는데 그거는 10시간 까지 2시간 간격으로
설정을 할 수 있구요. 그리고 지금 카툰 서비스 카트 서비스가 뭐냐
카 통은 자동차 안에서 집을 컨트롤 수 있는 거예요.
가스밸브 닫아줘 에어컨 맞춰줘 그리고 문 불 켜 줘 이런 것들을 자동차
안에서 유보 를 통해서 하는건데요.
이건 그냥 모든 집이 되는게 아니라 이 카트 룸 서비스
뭐 사물 인터넷을 지원하는 집에서만 가능합니다.
모기가 지인이 뭐 여러가지 이런 서비스 들이 있잖아요. 그런 걸 통해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자 그리고 자연의 소리 아버 이거 또 세계 최초 루 적용됐다 고 하는데
이게 부어야 됐지
아 어 이거 레온 500원
자 일단 그 가끔 내가 만 너무 기분도 우울하고
처지고 막 그럴때 이런 소리를 들으면서 조금 기분 전환을 하나는 이미
거든요
사실 이게 요즘 약간 유행 이에요 기아차 만 하는게 아니라 벤츠 같은
경우는 이제 에너자이징 컴포트 컨트롤이 라고 해서 이런 식으로
사람의 좀 그 감정이나 이런 것들을 관찰해서
이런 소리 들려주고 조명도 밖까지 고 에어 컨디션 드 바꿔주고 향수도
뿌려주고
마사지 까지 해줍니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건데 이건 일단 소리로만
전달해주고 있어요. 뭐 자신들 말로 네모 바퀴는
도로에서 비오는 하루 를 들으면 스트레스가 풀린다 막 그런데 어제
어디까지 이게 믿어야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여기서 나오는 소리
들은
점도 실제 소리를 녹음해서 여기다가 전달해왔다 고 해요
4 그리고 스티어링 디자인을 달라졌습니다. 스티어링 휠 주제를 달라졌고
는 아이폰 들도 조금 많이 달라졌어요.
그리고 고급스러운 느낌 들도 많이 강조가 됐고 스웨이드 재질을 또 느낌이
좋아요
4 이전 k7 과 마찬가지로 옆구리 부근 허벅지 잡아주는 눈에 퀼팅 이
적용이 돼 있는데 그 전 모델은 좀 즐겁게 지정이 된 느낄 있었는데
지금은 좀 정돈된 디자인 정돈된 마름 으로 어 자신만의 좀 특징을 내놓은
것 같아요 보통 완벽하게 딱 네모난 많은 뭔데 좀 길쭉한 말은 모델로 좀
차별화를 둬 쪄요
그리고 이런 식으로 k7 이라고 하는지 까지 해놨네요.
4 k7 정도의 크기면 대기업에서 좀 임원 분들이 탈 수 있는 차 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일단 넓어야 되요 근데 이 공간엔 사실 어머 문장인
없습니다.
쏘나타 같은 경우도 굉장히 넓다고 생각했지만 2차 4 훨씬 더 넓어요.
에 포지션이 제가 평소에 운전하는 정도로 맞춰 놓은 상태였는데
지금 그 상황에서 편안하게 다리를 꼬는 것도 큰 문제가 없고 이 시트 의
엉덩이 받침 높이 이런 것들도 상당히 편안하게 잘 되있습니다.
어쨌든 공간이 워낙 넓어 없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좀더 인체공학적으로
만들 수 있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고요
이 파노라마 썬루프 2 면적이 넓어서 개방 감도 좋고 고급 모델 같은
경우는 이런 식으로 수동으로
햇빛가리개 까지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지금 이 차는 통통 안되는데 뒷좌석 통통 까지 되는 모델이 있어요.
그 소재 같은 경우에 가죽시트 도모 전형적인
현대 개체에 가죽시트 지만 이 쿠션감은 좀 남다릅니다.
이 엉덩이 부분이 상당히 푹신해서 장기간을 가도 무리가 없을 것 같아요
이쪽 부분 그리고 엉덩이 부분 등받이 부분이 쿠션감이 다 다릅니다.
그래서 이 아래쪽 음 푹신푹신 하지만 등받이는 좀 적당히 몸을 지지해
주고 있어서 뭐 장시간 타도 허리가 크게 아프지 않을 것 같구요.
자 적용된 편의장비를 보며 일단 오토 라고 써있어 오토 강조하는 거죠.
원터치 를 얼린다 창문이 이상이 트림 같은 경우는 뒷좌석 까지 이중 접함
유래를 썼습니다.
보통 이정도 체급을 뒷좌석 까지 증 접합유리 을 쓰는 경우는 없었는데
지금 과감하게 이중 접한 2를 쓰면서
소음차단 이런 것들까지 잘해내고 있구요.
usb 포트 2개가 놓여져 있고 이쪽에도 간단한 엔터테인먼트 조작
버튼들이 있어요.
음 컵홀더는 이쪽에 있겠죠. 그리구
쭉 수납공간이 있고 12볼트 단자가 발이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스키 스스로 까지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죄가 2 뒷좌석에서 리뷰 하면서 느꼈던 건데 이 쿠션 부분이
엄청 편하네요.
머리를 됐을 때 굉장히 편안하고 좋은 자세가 나옵니다.
지금까지 캐릭터 액은 프리미어를 간단하게 살펴보았습니다.
k7 프리미엄 같은 경우는 이제 희생해 갖고 열리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시 생일 을 통해서 말씀 드리도록 하구요. 일단 오늘은 사정
기획이 시작이 됐습니다.
가솔린 모델 그가 소린데 2.5 3.0 하이브리드 일제 전 모델이 lpi
까지 한번에 나왔구요.
가격은 이제 요 밑에 자막으로 확인하면 되겠습니다.
일단 전에 그래도 가장 크게 보고 있는 부분 중에 하나는 기존 과 다르게
이제 옵션 패키지 를 적용할 때 트림과 상관없이 자기가 원양 옵션을
자유롭게 놀 수 있다.는 부분이 좀 특징이었습니다. 사실 규정한 현대차
기아차가 옵션 장난 많이 한다. 이런 얘기 좀 들어 썼는데 이제는 좀 그런
것들을 8 피하려고 어느정도 노력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 다만 어 그런 식으로 옵션을 자유롭게 넣을수 있지만 그것 때문에
기본적으로 들어가야 크림의 들어가야 되고 옵션들이 조금 빠지는 거 아니냐
뭐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일단 차를 구매하실 때문에 사찰로 도나 이런 상담을 좀 꼼꼼하게 받는것도
좋은 것 같아요
어쨌든 이런 변화의 첫 뻘을 되기 때문에 저는 그나마 이 옵션 잡는 질이
이제 끝난다
뭐 이런식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모텔에 또 김삼룡 했습니다.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74건 1 페이지
썸네일
제목

본 사이트의 컨텐츠는 명시적으로 공유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공개된 자료를 수집하여 게시하고 있습니다.

저작권, 강의등록, 광고, 제휴등은 "관리자에게 문의"로 메세지 주시면 확인후 답변드립니다.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