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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그래프 | 벤츠 신형 GLC 300과 63 AMG 독일 현지 시승기..."이게 세계에서 가장 빠른 SUV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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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고 터라 f 김상영 입니다. 저는 독일 프랑크프루트 에 나와있습니다.
여기서 주에 c 생사가 열리고 있는데요. 전 다양한 지은 씩으로 70 쿠페
를 타면서 이 페이스리프트 된 질 씨가 어떤 매력을 갖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추의 씨의 역사가 그렇게 길진 않지만 이제는 메쎄 벤치를 대표하는
suv 가 됐습니다.
그만큼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판매를 기록하고 있구요. 우리나라에서도 판매
굉장히 잘되고 인해 수입이 중에 하나입니다.
저도 지은 씨가 처음 나왔을때 시승하고 거의 많은 분들에게 쥬시 꼭 사도
괜찮은 sub 다라고 추천을 한 적이 많아요
그만큼 예전에 기획해 에 단점도 많이 보안을 했고 새로운 메르세데스
벤츠의 요소들도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다시 1세대 초기 모델 같은 경우는 우아한 그래픽 그리고 ass 벤츠가
보여줄 수 있는 좀 아름다움 여성 스러움 들이 좀 강조가 됐어요.
그래도 그런 우아한 느낌이 시대를 잘 맞아서 폭발적인 판매를 이뤄냈습니다.
지금 페이스 리프트가 된 모델은 어떻게 보면 쥬엘 이혜영 양을 좀 많이
받았습니다.
일단 헤드램프가 멀티 빔 led 가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주간 주행등 2 그전에는 c 클래스 처럼 일자로 쭉 이어져 있는 디자인
이었는데 지금은 헤드램프 등 이런 식으로 감싸고 있는 시장이 적용이 되어
있구요.
옵션으로는 2 멀티 빔 led 를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기본 모델로 는 led 하이 퍼포먼스 가 적용이 되고 있구요.
이 옵션으로 마주오는 차를 이제 눈부시게 하지 않게 하는 멀티를 led
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자 그릴 디자인 이런 부분들이 조금 새로운 지혜 씨 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 안쪽에 있는 그래피 밖에는 이은우 브리 디자인 이런 것들이
조금 더 강인하고
눈에 띄는 디자인 형상을 좀 보여주고 있고요 범퍼 하단의 디자인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이 더 뉴 쥬에 씨 같은 경우는 이런 식으로 좀 크롬을 많이 쓰면서 눈에
띄는 디자인이 눈에 띄는 얼굴을 가지고 있어요.
이제 김 모습에 레이아웃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구조는 동일하지만 이 안쪽 그래픽의 바뀌면서 차세대 벤츠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요즘 벤츠 suv 같은 경우는 이 약간 사각형 같은 그래픽을 어케
시작했어요. 그래서 이 안쪽에 램프 들을 사각형으로 만들어 면서
조금 더 2차가 존재감이 있게끔 보여주고 있습니다. 굉장히 부드러운 곡선
들을 잘 살린 suv 중에 하나구요.
2 부드러움이 어떻게 보면 더 단단한 느낌 그리고 알맹이가 꽉 찬 느낌
그런 느낌을 주고 있어요.
이 아래쪽 머플러 같은 경우는
가짜 머플러 인데 가짜 아픈데 속을 좀 깊게 파 놓다 보니까? 진짜 머플러
처럼 보여 자 손을 넣어보고 하지 않는 이상은 멀리 값은 진짜처럼
보이고요
지표 어느 정도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디퓨저 까지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어쨌든 이 전반적인 새로운 디자인은 어 조금 더 도로 위해서 제시 라는
차에 존재감을 높여줄 수 있는 디자인을 것 같아요
그리고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다나 이런 것들까지 놓치지 않은 디자인입니다.
즉 옆에서 보이는 제가 2차 4 이제 쿠페 모델이구요. 9패 중에서도
amg 포맷팅 모델입니다. 쿠페 같은 경우는 디자인이 옆모습도 다르지만
모스트 크게 다릅니다.
일단 옆에서 봤을 때 높낮이 어 확실히 다르죠. 2차 amg 같은 경우는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지상고 도 조금 더 납
높이를 좀 더 자유롭게 설정을 할수 있습니다.
4 그리고 가장 큰 특징은 이 그릴 디자인인데 amg 무대 같은 경우는
파나메라 켜 그릴이 적용돼 있기 때문에 좀 더 격렬한 느낌 강렬한 느낌을
주고 있구요.
이런 디자인 같은 경우는 amg gt 에서 파생된 디자인이 조금씩 번져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가 2대 벽 다 구라고 하시는 예 아래쪽 범퍼도 더
넓게 그리고 공격적으로 디자인이 되어 있고요
이 디자인은 사실 옌 염지 모델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벤츠 차량의 도
거의 좀 변형을 주면 서라도 적용이 되고 있어요.
이 옆모습 같은 경우는 주 nc 나 죄의식 9패 모드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지은 씨 같은 경우도 조금 더 날렵하게 좀 꺾여 있고 저
c 필러 윈도우 라인도 어 일반적인 승용차 처럼 만들어져 있어서 좀
날씬한 느낌을 주는 것 같은데 확실히 이런 쿠 페 어 페 같이 있다.보니까?
쿠페는 조금 더 스포티한 느낌을 많이 주고 있죠.
4 6 쌈 모델은 뒤에서 봐도 특히 쿠페 같은 경우는 확실히 남다릅니다.
이게 완벽하게 힘이 쫙 모여 졌다가 다시 분출되는 그런듯 느낌을 좀 주고
있구요.
이런 리어스포일러 나 밑에 머플러 이런 것들이 강렬한 느낌은 굉장히 잘
전달해주고 있어요.
즉 이 무광으로 처리된 이 외장 컬러 도 새롭게 동력이 됐습니다.
그리고 벤츠 같은 경우는 이런 앰블럼 굳이 꼭 강조를 하죠 그래서 쥬에
c 욕 쌈에 s 모델
이런식으로 강조를 합니다. 제가 지금 좀 신기하게 봤던 부분은 이 머플러는
45 amg 의 상징이기 때문에 다른 목표는 이미 상징이라 뭐 이게
신기하지 않지만 이쪽 디퓨저 가 굉장히 설계가 잘 되어 있어요.
그래서 실제로 이 립스포일러 처럼 바닥에 뚫려있어서 공개를 조금 더
빠르게 빼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고요
보통은 디퓨저 가 이렇게 날만 세워져 있잖아요. 일반적으로 날만 세워져
있는 것을 그 밑바닥에 2판 택일을 조금 더 된 왔습니다.
공기가 조금 더 빠르게 흐를 수 있게끔 그리고 거침없이 바깥으로 나갈 수
있게끔 디자인이 되는 거죠.
사실 이런 여러가지 공기역학적인 설계가 있었기 때문에 룩 을 클릭해서 또
가장 빠른 suv 랩타임 기록을 가질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이네요.
진씨 중에서 가장 강력한 줄 c6 쌈 s 모델을 타고 있어요.
잣을 이육사 무대 렌은
별세 smg 가 사랑하는 부위에 엔즈 느 삭제가 되어 있습니다.
s 모델은 510 마력 열심을 내고 있고 최대 토크는 70장 3kg
있나요
굉장히 첨단 기술이 집약돼 따내 하지 142 v 엔진을 쓰고 있구요.
변속기는 9단 변속기 가 적용되어 있구요.
특히 이 s 모델을 amg 가 이제 내놓기 시작하면서 조금 더 자신들의
욕심을 많이 보여주고 있어요. 그래서 어떤 부분도 그냥 일반적인 지은 씨와
거의 동일하지 않습니다.
엔진이나 변속기 나실 씨나 이런 것들을 전부 렌즈가 자체적으로 세팅 을
많이 가져왔어요.
써스펜션 같은 경우도 질 ca 이제 가변 된 버퍼가 들어가긴 하는데 2차
n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적으로 적용되어 있구요.
에어 서스펜션도 그 댐퍼 안쪽에 공개 챔버 가 이제 세 가지로 분류되어
있네
굉장히 좀 미세하게 조절이 가능한 써스펜션 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amg 고성능 모델이다. 보니까?
4 퍼 조절을 의미적으로 할 수 있는 것도 자유로워 요
이쪽 바깥에 버튼들 도 있구요. 버튼을 누르면 스포츠 스포츠 플러스 컴포트
이라 시로 바꿀 수 있고 이 스티어링 휠의 2 여러가지 버튼과 다이얼이
생겼어요.
일자 없었던 건데
확실히 이제 이게 프라다는 걸 스스로도 얘기를 해주는 거죠.
저희 9단 변속기 같은경우도
벤츠가 자체적으로 만든 변속기 입니다.
예전에 디젤엔진 의 적용이 처음 됐을 때만 해도 굉장히 부드럽고
좀 여러가지 양면성을 지닌 변속기로 생각이 들었는데
실에 amg 모델의 는 변속 속도 돔 엄하게 빠르고
이제 강렬한 성능을 또 보여주기도 합니다.
적요 손에 닿는 촉감이 나 이런 부분들도 당연히 m 지기 때문에 일반
모델과는 차별화된 많이 되어 있구요. 이 스티어링이 를 돌리는 감각도
일반적인 질 c 않은 크게 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지금 가 변조한 빈
시스템 같은 경우 굉장히 잘 되어 있고
속도에 따라서 우리 상황에 따라서 제어하는 것도 이건 lsl 느낌이
아니에요
또 지상군은 조금 높지만 그냥 여느 amg 타는 느낌 갑을 반탈 하지
않나요
아 평소 엄청 반론 실드 사운드 적인 측면도 굉장히 매력적이고 다음 10
부팅할 때 주는 저하
이런 느낌들 도 상당히 잘 살려 놨어요.
이게 브레이크 페달이 쪼금 위쪽에 가 있어서 그게 좀 적응이 덜 될
뿐이지
브레이크 시스템 자체도 성능이 굉장히 좋습니다.
치아 밖에 느 6p 스톰 브레이크 시스템 적용이 되어 있고 카본 세럼이
그 선택을 할 수 있어요.
4 mg 같은 경우는 이제 붉은색이 일반적인 고성능 부의 그 그리고 카
본부에 크실 탱 가장 최고 성능을 발휘하는 브레이크 시스템은
금색으로 마감이 되어 있었죠. 정말 여러가지 주행과 관련된 것들을
디스플레이 통해서 볼 수 있어요. 내비게이션도 당연히 볼 수 있고
치 포스 이런것도 확인 하고 좌측 우측 이런식으로 따로 설정도 가능합니다.
자 육사에 s 는 전 그냥 레일스 모드로만
달리도록 하겠습니다. 4륜구동 모델도 지금 근데 적극적으로 앞뒤 구동 뎁은
좌우 까지도 해주는 시스템 이 적용돼 있습니다.
예전에는 메쎄 쓰 벤츠가 뭐
메쎄 amd 도 마찬가지고 2 가변 4륜구동 시스템에 대해서 조금
소극적인 부분이 많았는데 지금은 이제 와서는 2 4륜구동 시스템 도 쪼금
적극적으로
전자식 시스템을 넣기 시작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출력이 너무 높아 지게 되면 고정형 으로 구동을 대부분 했을 때
구동은 이제 고정시켜 났을 때 어 코너나 순간적인 가속 이런데 분명히
한계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아가서는 뭐 효율 이런 부분에도 불리한 부분이 있겠죠. 그래서
이건 amg 모델을 맨첨에 먼저
이런식으로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을 넣기 시작했고 이제는 거의 대부분의
4륜구동 시스템 드 바뀌어가고 있는 추세요.
이수동 모든 의 일단 컬럼 식 기염 쓰고 있는 부분은 조금 하셔요
이 부분이 전혀 스포티 하지 않은 부분이 좀 하시는데 페드 시프트 같은
경우도 이 금속을 아연 처리를 했습니다.
아연 도금을 해 놓은 상태 나 느낌도 좋고 내구성도 꽤 좋을 것 같아요
자 그럼 이 스티어링 일도 그냥 알칸타라 와는 조금 차별화된
티어링 필히 고요 예전의 그 amg 가 쓴 알칸타라 를 보면 내구성이
업계 조치에 못했거든요
땀 찬 상태에서 이런 식으로 깨서 만지게 되면 기분이 썩 좋지 않았는데
이 소재를 조금 개선한 스티어링 휠을
그런 부분은 아직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왠지 시트 같은 경우도 증 1 체험으로 만들어져 있고 굉장히 세밀하게
조절할수 있어서 몸에 딱 맞는 몸을 잡아주는 능력은 굉장히 좋아요
이 능력은 제가 책을 타 썻던 람보르기니 5 루스 보다도 훨씬 더 좋은것
같습니다.
요즘은 이런 식으로 고성능 모델을 더 세분화 하는 게 트렌드인 합니다.
포르쉐 같은 경우도 그냥 이제 터보 마 있는게 아니라 터보 했을 도 있고
뭐 조금 더 날 것 같은 느낌을 좀 gts 도 있고 아우디 같은 경우도
뭐 s 모델이 있고 s+ 모델이 있고 이런 식으로
조금 더 세분화 하는 것 같아요 bmw 같은 경우도 그냥 애미 있고
mcs 이런 모델들을 좀 꾸준히 내놓으면서 본격적으로 더 달려 본래
하냐면
조금 더 강력한 차를 원한이 뭐 이런 소비자들에게
예지를 좀 건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에 저는 쥬시 300 폼의 t 쿠페를 타고 있습니다.
굉장히 매력적인 디자인을 가진 차고 이제는 좀 다양한 편의장비 안전장비
까지 가지고 있는 차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 아우토반 에 왔으니까? 좀
이렇게 맘 편하게 달릴 수 있는 자동차 기도합니다.
부터 우리가 이 스티어링 휠 조향 시스템 을 써 보면 이 방향지시등 켜며
이 시스템이 끝납니다.
이 단계적으로 자율주행 시스템들이 발전 하고 있잖아요. 거기서 2차 4
자 일단 잘 씬 이제 스티어링 휠의 맞춰놓고 자차 방향 짓은 넣으면
아까 주죠 레이 체인지를 해주죠 어 이거 안 될 수도 있다.고 했는데 잘
되네
이게 시속 80km 에서 180km 까지 인가
근데 그 정도의 극도로 구간에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전부 오늘 시켜놓고
달리게 되면 이 기능을 쓸 수가 있어요.
그래서 차츰차츰 하나씩 발전을 하고 있는 건데 지금 2차 같은 경우는
깜빡이 t 오면
깜 박형우 보이시죠. 렌치 ng 2 더 라이트
어 무정 더 까지 됩니다.
자는 제 2.0l 직렬 트윈 스크롤 터보 가 적용된 엔진 이고요
최고출력은 285 마력의 힘을 됩니다.
이제 300정도 매는 쪽은 뭔가 풍족한 힘을 갖고 있는 차 라고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변속기가 상당히 돋보인다 라는 평가를 하고 싶어
2 베이스가 되는 이 구담 변속기가 어 정말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완성도가 상당히 높아요
그리고 어떤 차를 타도 그 차의 개성을 살려주고
어진 까불 만족스러웠던 적이 한번도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변속기 최고의 반 새끼 2개 뽑으라면 pdk 변속 d 랑 벤츠
구단별 수 없게 가장 매력적인 것 같아요
서 추행 모드를 보면 얘네 맨 아래가 했고
컴포트 스포츠 스포츠 플러스 인디비주얼 거야 됩니다.
의 속도 무전 그려 이거든요 아까 그 63
s 모델을 타 더 그런가 큰 감흥은 없지만
속도가 굉장히 빨라요 그리고 부담 변속 계간 적용되어 있는데 저는 이
구단 변속기를 여러 차종에서 경험해 봤지만
여러 차종마다 그 파워트레인 차이 성격에 맞게끔 조율을 굉장히 잘 해놓은
게 특징인 것 같아요
예전보다 이지투온 이게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조작하는 것도 상당히 쉬워
졌죠
일단 이 친구에게 좀 많은걸 맡겨두고
바뀐 신뢰 d 자에 좀 얘기 좀 해 볼까요?
제가 큰 변화 1 5가지 임 안고 가볼까 5가지 를 꼽으면 일단
스티어링을
스티어링 휠이 달라졌죠 2 그래픽 져 채도 어 좀 변화가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 걸로 조금 더 다양하게 바꿀 수가 있어요.
테마가 있어 없이 리 헤드업 디스플레이 드 상당히 선명해지고
전달해 주는 그런 소스 드 좋아졌습니다.
사실 가장 큰 변화는 이 부분이에요
디스플레이 이제 터치가 됩니다. 아 왜 그동안 고집해서 터치를 안 넣는 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터치 쓴지 굉장히 오래 됐거든요 10년도 넘었어요. 뭔가
디스플레이를 터치 한다.는 개념이 상용화 된지 10년이 넘었는데 이제서야
벤치가 이런 터치 디스플레이 들을 쓰고 있습니다. 아우 가슴 아파 왜 이제
썼네
결국에 쓸거 면서 터치가 상당히 잘 되고
이 안쪽에서 뭔가 할 수 있는 것들 상당히 많습니다.
토 메 이 션 on m 진 이런 그래픽이나 매뉴얼도 그냥 볼 수 있는
영상으로
지금 차에 각도 이런것들 현재 상황을 보여주는 뭐죠
그리고 아래쪽에 별도의 버튼들이 있어서 그런걸로 쉽게 메뉴를 또 바꿀
수가 있죠.
그래픽이나 이런 처리한 것들이
아 너무 좋아요 자 그리고 위쪽 부분 위쪽 부분 패드도 좀 변환을
했습니다.
예전에는 좀 쓰기 쉬운 건 아니었는데 지금은 꽤 괜찮게 헤드가 변했고
라운드 어바웃 같은 데서도 뭐 세컨드 2nd 출입구로 나가세요. 세 번째로
나가세요. 이제 어려울 때가 있거든요
둘다 봄 헷갈릴 때도 있고 지금 이 화살표로
둘째 보여줍니다.
좀 하세요. 으
아 천천히 가신 이러다가
그래서 깜빡이 켜고 나온 되죠.
아 21 3 년 이거는 제발 우리나라에도 도입이 됐으면 좋겠어요.
이곳 외면에 진짜 벤츠 진짜 칭찬 받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 벤츠 4 빚은 쉬운 정말 그거 여건이 막 산 타고 넘어가고 이안
내가 막 바닥 항의를 막 넘어가고 뭐 이랬는데
예전에 진짜 벤츠 순정 내비 쓰시는 분이 거의 없었는데 이 정도는 순정
쓸만해요
그 모델에 따라서 차이는 있겠지만 그래서 2000 같은 경우도 제가 타고
있는 차도
실내 가족 소재나 컬러 그리고 이런 모양을 낸 것들이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로 특히 제가 타고있는 쿠페 모델은 좀 멋을 강조한
자동차 잖아요. 성능과 멋에 어느정도 강조한 차라서 이런 부분이 좀 더
두드러지는 것 같고요
이큐 터가 그 다시 8 볼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엔진과 딱 붙어있어 체인을 벨트로 연결이 되있는데
아 이런 비탈길을 올라 갈 때 보통은 엔진 회전수를 조금 더 끌어 올려야
되는 상황이 있거든요
그 제 예상보다 엔진 회전수를 좀 덜 쓴 느낌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힘이 약간 부스트 되는 느낌이 있어요. 뭔가 조금 더 밀어준다
기보다 누군가 땡기는 느낌 그런 살짝 미묘한 약한 있질 적인 느낌이
어느정도 있긴 합니다.
물론 이 $48 타입을 리드가 굉장히 많은 힘을 내지 나나요
10키로 와트 정도의 힘을 내는데 이런 사실 언덕에서는 그 힘이 좀 잘
느껴지는 편이에요
벤츠가 요즘 우리 올랐죠 또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도 벤츠가
지금 물이 올랐어요. 벤츠의 시대입니다.
이런 옵션 하나하나가 소비자들을 자극할 수 있는 요소들로 자리를 사봤어요.
잡았고
뭔가 고급스러운 좋은 차에 더 확실한 기준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로 요즘 차를 잘 만드는 회사 굉장히 맞고 프리미엄과 볼륨 브랜드의
차이도 계속 줄어들고 있고 그 차이도 미묘 해 지고 있지만
벤츠 갖는 이러니까? 그리고 거기에 걸맞게 만드네
여가 노력들 개발될 이런 것들이 주일 c 에서는 잘 드러나는 것 같아요
어떻게 이렇게 집요하게 계산적이고 치밀하게 잘 만들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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