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그래프 이번엔 추천각?! 링컨 노틸러스 “구석구석 잘 만든 미국 SUV!” > 자동차리뷰

모토그래프 | 이번엔 추천각?! 링컨 노틸러스 “구석구석 잘 만든 미국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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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워터 래프팅 사냥 입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들에게 미국 차에
대한 편견을 깨버린 차를 소개 되려고 합니다. 제가 오늘 리뷰할 차는 링컨
노틸러스 입니다.
자 노틸러스 의 굉장히 생소한 1 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이름은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기도 하죠
지금 저 뒤에 군함이 있는데
노틸러스 같은 경우 도배 이름입니다. 예전에 핵잠수함 의 이름이 기도했고
에로 엘의 서영우 히어로 이름이기도 해요 그래서 새로운 이름이지만 크게
낯설지는 않아요
원래 링컨의 mk 로 시작하는 마크의 줄인 말이죠.
mkc mkx monk 제트 뭐 여러가지 mk 들이 있었는데 어 이게
브랜드에 대한 지식이 많으면 굉장히 이해하기 쉽지만 브랜드에 대해서
생소하신 분들은
어이 이해하기 어려워 어떻게 보면 이 작명법 이 차의 특징을 보여
주기에는 너무 어렵습니다. 그래서 링컨 같은 경우는 브랜드 리빌딩을 하면서
이름까지 이제 바꾸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mk 란 이름을 벌이면서
네비게이터
노틸러스 애비에이터 쳐 세요. 이런식으로 차의 특성을 보여줄 수 있는
브랜드의 특성을 보여줄 수 있는 작명 법을 하고 있습니다.
이름이 바뀌고 페이스리프트를 얼굴이 조금 바뀌면서 완전 신차같은 느낌을
주고 있어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링컨은 굉장히 적절한 작명법 을 선택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원래 링컨은 스플릿 끓이려고 했어요.
독수리 날개처럼 되어 있는 그런 인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은 그릴을
하나로 통합시켜 씁니다.
링컨 을 상징하는 엠블럼이 붙어 있구요. 앰블럼 을 형상 안
이 구멍들을 그래픽을 넣어놨어요. 이 그릴도
굉장히 반짝반짝한 소재로 만들고 마치 강철처럼 했지만 이건 이제 크롬
도금을 상당히 자랑으로 고 2 아래쪽에도 크롬 들이 많이 사용해 졌습니다.
헤드램프 디자인도 사뭇 달라졌습니다.
주간 주행등 2 헤드램프 아래쪽에 위치해 있구요.
이 부분은 이제 방향지시등이 들어온 부분입니다.
상당히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심플하고 간결 해요
이전 링컨은 굉장히 독창적이고 독특한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굉장히 좀
정형화된 느낌 그리고 단 정해진 느낌
약간 모범생 처럼 변했다고 할까요? 그런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링컨의 특징은 각을 많이 세우지 않습니다.
상당히 부드럽게 표면을 처리하고 이런 끝단 부분도 살짝 라운딩을 주면서
고급스러운 느낌 또한 느낌을 잘 살리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 가운데 부분 앰블럼 에서 나오는 이런 부분에 힘을 꽉 주고
있어서 그래도 나는 힘 좀 쓰는 애야 뭐 이런 느낌을 보여주고 있죠.
그런 굳이 남성적인 근육을 보여주지 않아도 좀 그런 탄탄한 그리고 힘이
좀 느껴지고 있습니다.
컨티넨탈 세단 이 나올 때부터 확실하게 패밀리룩이 적립이 됐고
예술 후에 너무 오면서도 좀 차곡차곡 5
좋은 이미지를 많이 쌓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아마 풀체인지 될 때는 좀 많이 계단이 될 것 같은데
경량화를 위해서 알루미늄 패널을 쓴 부분은 없습니다. 거의 외부 패권은
전부 철판 이에요
엔진룸 까지도 깔끔하게 잘 만들어져 있죠.
엔진의 6기통 엔진을 쓰고 있구요. 2.7l 입니다.
이점 7의 굉장히 좀 생소하긴 하지만 다음 사이즈인 개념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터보차저가 적용돼 있어요. 최고출력은 333 마력 최대토크 노 14.7
km 정도 됩니다.
뭐 이거 재질도 저 플라스틱 인 줄 알았는데 지금 이렇게 스티로폼 같은
그런 제재로 되어 있어요.
엔진이 상당히 작습니다. 앞쪽으로는 많이 나와 있는데 이 아래쪽으로 좀
깊게 들어가 져 있어요.
그래서 약간 저중심 설계 이런 부분에도 신경을 쓴 것 같구요.
페이스 리프트 모델의 제안 변속기가 달라졌습니다.
좀 더 부드러운 주행 감각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고요
진짜 저는 운전 하면서도 봐도 차가 너무 조용하다. 엔진 소리도 굉장히
작게 되거든요
그런 부분이 이런 부분 그리고 그 이 앞쪽으로 막아 놓은 부분 그리고
위에도 처리가 굉장합니다.
요즘 플랫폼의 이렇게 같이 뜨면서 연구 기관도 짧아졌고 생산도
쉬워졌습니다. 원가 절감 인 거죠.
사실 모든 브랜드가 이렇게 하지만 거기서 나는 이득 드 수익으로 사실
자동차의 재투자를 해야 되는게 맞거든요
링컨은 포드와 많은 것을 공유하지만 거기서 생기는 이득 뜰 차익을 다시
자동차의 투자 했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좀 꼼꼼하게 자동차가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자 옆에서 봤을 때도 이런 표현들이 상당히 매끈 에요 예정 고급 차들은
망치로 이렇게 두들기면서 이 철판을 만들었거든요 그런 느낌을 많이 살리기
위해서 좀 볼륨감있게 디자인을 많이 했고요
이 옆에 붙어 는 노틸러스 뺏지 엠블럼 도 상당히 거대하게 붙어 있습니다.
즉 휠은 20 인치 비리 적용이 돼 있고 이 디자인도 비행기의 터빈
형상화 했다고 합니다.
이 보통 이정도 사이즈는 s 비가 앞쪽에는 이 플라스틱으로 안쪽을
마감하고 뒤 mi 직무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지금 모두 앞뒤 직물을
사용 했구요.
보통 이 나사가 그냥 보이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이런 식으로 처리를
잘 해 놓았죠 보이지 않는것도 꼼꼼하게 만들었다
한마디로 돈 아끼지 않고 차를 만들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이제 문짝을 보시면 이 문짝을 여닫는 느낌도 굉장히 묵직하고 거든요
느낌이 너무 좋아요 열고 닫는 느낌이 상당히 좋고
이 문짝 안쪽 마담 들도 고급스럽게 처리를 잘 해놨습니다.
7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도 상당히 섬세하게 잘 만들어 놨어요.
뒷모습은 일단 mkx 의 디자인에 조금 손본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일단 특징은 이 끝에서 부터 시작되는 빨간줄 요즘은 이게 완전히 트렌드와
가 됐잖아요.
하지만 원래 이렇게 가루를 길게 있었던 테일램프는 의 링크 아니 굉장히
예전부터 전면 을 그냥 시작 덮어버리는 테일램프 을 썼는데 지금 굉장히
얇아 지고 있고 또렷해 요 그래서 확실히 다른 브랜드와 조금 차별화
됩니다.
이 반사판 같은 경우도 mkx 는 이 가운데 부분은 반사판이 없었어요.
양쪽 많이 썼는데 지금 가운데 꿈까지 뛰어나서
이 빨간 줄 두 줄 가 있는 차가 되어 있는거죠. 이제 어플로 드 양쪽으로
두 방에 딱딱 나 져 있습니다.
앞뒤 디자인이 예전과 많이 달라졌지만 분명히 자신만의 개성을 가지고
있고요
도로 위해서 우리 웅장한 모습도 느껴지고
확실히 캐릭터가 좋은 것 같습니다. 당연히 키를 가지고 발을 참여 열리
겠죠.
기판 10 있으니까? 으
5 업적 음 이 신뢰다 굉장히 고급 썰 소재들이
이런 안쪽 마감 카펫 같은 경우도 꼼꼼하게 잘 되어 있고 이 안쪽 면 들
마감도 황당해요
그래도 색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링컨 만의 스타일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차가 굉장히 크다 보니까? 이런 트렁크 bb 킹 의 대용량 트렁크가
이런식으로 길게도 들어가구요. 이걸 이렇게 만약에 세우게 된다면 4개
정도는 들어갈 것 같아요
세워도 어떻게 분 우겨 넣으면 들어 가겠네요.
세워도 공간적으로 확실히
넓습니다. 그리고 2차는 전륜구동 베이 쓰다보니까? 실내 공간도 굉장히 넓게
뽑아 놓은 거죠. 카펫 이미 텝 바닥에 드 링컨 엠블럼을 입고
이런것들이 새겨져 있네요. 그럼 깨알 기 테 카페 밑바닥을 누가 본다고
이런 식으로 만든 째 b1 거는 고리 인데 뭐 유아 4 5일 링컨 앰블럼
있어 뭐지 있는 즉 거의 정도는 집착 인데 병적 인데 시트를 편안하게
접을 수 있습니다.
이 버튼으로 쓰시려면 연심을 접히는 스타 입자 펴 주는 것은 직접 손으로
해야 됩니다.
움 변은 느낌이 진짜 좋아요 문현 느낌 좋고
이 문을 닫을 때 실내 타임에 도 문 닫을 때 왼쪽을 핸들을 잡게
되잖아요. 여기도 굉장히 푹신푹신하고 재질이 좋은 가족이 있다.보니까? 차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느낌이 좋아 집니다.
일단 뒷좌석에 서 느껴지는 부분은 일단 가주 가죽 느낌이 문자함 쪽에서
느꼈지만 시트에 가지고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아 등받이 조절이 되는구나 다행스럽게 오 굉장히 많이 되는
리클라이닝 상당히 많이 되어 옷 깜짝 이어 고 일본의 누워 가는
수준인데요.
관광버스 에서 우등고속 에서 누워 간 느낌
등받이 각도조절이 폭이 상당히 큽니다.
이정도는 대 가 좀 쓸만한 거죠.
이달의 공간도 충분히 넓은 데도 시트를 이렇게 판 왔어요.
공간적으로 부족함이 전혀 없고요 이제 뒷부분 또 섬세하게 진짜 잘 만든
만약 좁을 수도 있잖아요. 그럼 보통 애가 플라스틱으로 딱딱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무릅에 아플 수 있는데 이 윗부분도 푹신한 재질로 되어 있고 이
아랫부분은 아예 가죽과 스폰지로 덧대 버렸어요.
그래서 무릅이 다도 불편하지 않는 그런 공간인 거죠.
어 상당히 진짜 선택하게 만들어온 이 스피커 시스템 도 앞좌석 못지 않게
끔 스피커가 절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천정의 마감이나 이런 손잡이 그리고 이런 등도 굉장히 고급스럽네요.
파노 나만 썬 는 푸드 머리 뜻까지 딱 뚫려 있어요.
그래서 개방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일단 이 넓은 공간을 상당히 잘
사용하게끔 만든 것 같아요 그래서 공간에 고급스러운 안락한 쾌적함 이런
것들이 잘 느껴지는 실내입니다.
이런걸 딱해 도 부드럽게 해서 열린 구조 구요.
다만 아쉬운게 지금 이제 미국차 잖아요. 그러니까?
전원 단자가 있는데 110볼트 웨어 이거 없는거예요. 돼지코 를 꼽아 에
대해서
그런 부분 조금 아쉽네요. 그리고 usb 포트가 별도로 없는 부분
그런 부분 아쉽네요.
그리고 뒷좌석도 열성 2단계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 창문은
이정도 열리구요. 이중 접합유리 를 정말 자꾸 꼼꼼하게 잘 만들어 놨어요.
그리고 이 안쪽까지 도 고급스럽게 융 처리를 해 놔서
조용한 걸로는 자도 개체 보다 훨씬 더 조용한 것 같아요
자 그럼 와 앞좌석 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좌석 디자인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세부적인 부품들을 좀 교체하면서 새로운 느낌을 주고 있구요.
앞좌석의 가장 큰 변환이 운전석 부분입니다.
일단 스티어링 힐이 새롭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덩치가 굉장히 큰데 스티어링
일은 컴팩트 웨어 더 지름이 이렇게 크지 않은 휴리 정향 돼 있고
가죽 질감은 너무나도 좋습니다. 엄마는 좋고 그런 버튼 배열도
이제는 좀 깔끔해 지고 세련된 느낌도 들어요.
그래서 부분 부음 잘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메뉴를 선택하고 디스플레이 를 설정 하는 것이 이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저희 방식으로 바꿀 수가 있는데 생각보다 2
디지털 계기판이 바꿀 수 있는 게 별로 없어요.
디자인 그런 부분은 조금 아쉽다 라고 할 수 있지만 신성 면에서는 굉장히
좋고 섬세하게 잘 만들어놨습니다.
지금 바늘이 가리키는 부분 그 쪽만 약간 빛이 들어오는 것처럼 밝게 돼
있고
그거에 따라서 빛이 바뀌죠 이런 부분들 까지도 섬세하게 만들어 놨어요.
링컨의 특징은 일단 버튼식 이 기어 셀렉터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걸 그렇게 크게 좋아하진 않지만 링컨은 꾸준하게 쓰고
있고 조금씩 발전해 가고 있어요. 이거 또 다른 요 디자인의 잘 어울리게
끔 배치가 되고 있습니다.
확실히 있게 처음엔 어색한데 일단 에
헷갈릴 일은 거의 없습니다. 전 눌렀을 때는 조작이 확실해요
그 여러가지 기능들이 꼼꼼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오토 홀드 도 있고 통풍시트 까지 지원을 하고 있어요.
그 이런 부분도 조작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아쉬운 부분에 아직은 이쪽 가운데 부문의 모니터가 그리 크지 않다
그런 부분을 좀 아쉽죠 링커 않은 고민을 좀 많이 하고 있을 것 같아요
요즘은 이제 큰 화면이 유행 이긴 한데 이 디자인을 곳을 하기 위해서는
분명히 가 롤은 더 못 길어지자 나요
이것을 세로로 넣을 건지 뭐 어떤 식으로 분명히 이것을 확대를 할 건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고민을 많이 할 것 같고
자 레벨 울티마 오디오 시스템 이 적용돼 있습니다.
레벨 울티마 시스템은 지금 18개 해커가 있고 곳곳에 있고요
처음에 개발할 때부터 이제 레벨과
링컨이 같이 참여를 했습니다.
그리고 독점 계약을 맺어서 레벨의 이제 다른 자동차의 사람은 이 스피커
시스템을 만들지 못해요
금속으로 만드는 그릴 들 이런 것들이 굉장히 큰 특징입니다.
레벨 오디오는 이 차의 성격과 잘 맞는 게 클래식이나 보컬이 주 의
사운드 이럴 때 빛을 보내 그런 오디오 시스템 중에 하나에요
자 그리고 링컨의 특징 중 하나가 이 나무 무늬가 그대로 드러나는 옷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코팅도 전에 매끈하게 광이 잘 살아나게 끔 진짜 보급 까고 느낌이
나죠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오드 트림이 찐한 걸 좋아하진 않는데
어 약간 뭐 이정도면 은 충분히 예쁘다고 봅니다.
벤틀리 느낌도 좀 나는것 같고 아
9 수납공간도 꼼꼼하게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이 쪽 부분이 굉장히 넓기 때문에 스마트폰 넣기도 좋고 다른 소지품을
넣기에 좋아요 그리고 무선충전 시스템 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usb 포트가 있고 아래로도 꽤 깊숙한 공간이 나오고요
여기 키를 넣는 공간이 있구나 7을
이렇게 끔 되어 있네요. 여기 동전 같은 것들을 볼 수 있겠죠.
그리고 여기가 스위치가 2개가 있거든요 체 기회가 있는데 이런 식으로
이렇게 얼면 없는데 이렇게 얼면 있고
조수미 없는데 그렇다면 있고 쓰리고 천장을 이렇게 블랙헤드 라이너를
썼는데 이게 굉장히 고급스럽게 느껴지잖아요.
그리고 쿠션감 대 상당히 좋게끔 만들었고 보통 이 위쪽에 썬글라스 케이스
있고
등 하는 쪽은 마감을 잘 신경 안 쓰거든요 소재를 근데 이 위에 까지도
이렇게 까만색으로
도색을 잘 해놨습니다. 꼼꼼하게 테두리가 없는 이런 세련된 용 년이라도
준비된 와 또 요 여러가지로 꼼꼼하고 약간 의도적이고 기업적 으로 이
차의 성격에 맞게끔 잘 만들어놨습니다.
그런 부분은 상당히 좀 칭찬 할만 해요
그리고 기어 셀렉터 이 버튼식 기어 셀렉터 가 들어가다 보니까? 아랫
공간이 좀 여유롭습니다. 그래서요 안쪽에 숨어 있는 수납공간 들도 있어요.
12월 재단 자도 있고 굉장히 커 이 밑에 공간은 상당히 넓은 공간이
나오고 이 씨트 옆부분에 우산 같은 것을 넣게 편하게 끔 만들어 놓은
공간도 있어요.
저 이거 보면서 와 진짜 링컨이 요즘 약을 따랐고 나 진짜 제대로 차
만들어서 제대로 팔 생각이 구나 라는 걸 생각을 느꼈습니다.
4 그 노틸러스 란 이름 안에
모험 이라는 뜻도 있어요. 저희는 오늘 서울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그렇게 멀린 아니지만 화성의 와 있습니다. 마우스 아니고 화성 등
여기에 굉장히 신비로운 곳이 있습니다. 진짜 모험 정신이 투철한 조언들 만
갈 수 있는
공룡알 화석을 보러 이곳에 왔죠 저는 옛날 우리나라의 공룡이 좀 많이
살았다고 하죠
그 흔적들을 찾으러 노틸러스 를 타고
상해 하고 있습니다. 가서 4 미국차의 장점은 확실히 좀 장거리 운전을
해보면 t 갑니다.
상당히 편하네요. 자동차는 음 기계 잖아요.
완벽한 길 되지만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 나라의 특징 사람들의 특징 이런 것들이 반영 되기도 해요
그 유럽 차 일본 차 미국 차 굉장히 특징이 명확하기 도 하고 그 나라의
성향이 반영되기 도 합니다.
노틸러스 같은 경우도 지금 장거리 운전을 할 때 고속도로 이렇게 꾸준히
갈 때 상당히 편안해요
승차감도 좋고 정숙성 안락함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굉장히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직진을 상대는 잘해요
복지는 잘하고 가솔린 엔진을 주로 쓰잖아요. 미국은
그래서 조용 하기도 하고 떨림이나 스트레스 이런 것들이 없습니다.
미국을 대표하는 좀 프리미엄 브랜드
이제 캐딜락 링컨 이 있겠는데 성향이 많이 다릅니다. 캐딜락은 확실히 좀
역동적인 느낌으로 포지션을 잡아가고 있고
랭커 는 기존의 추구해 썻다
아메리칸 럭셔리 를 계속해서 발전시키고 있어요.
그래서 조금더 정중하고 우아하고 그래서 그런 느낌으로
링컨은 발전하고 있습니다.
아까 오래전에 링컨이
이제 고급차 시장을 주름 잡았을 때 모습을 되찾으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플래그십 세단인 컨티넨털 2 성격이 그런 시기이고
4 bj 터나 대형 애쓰고 이들도
좀 정중하고 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이 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예전과 달라진게 있다.면 예 저는 이제 링컨 하면 3 아니었잖아 요
컨티넨탈 그런 타운카 이런 것들이 대표적 이었는데 이제 4
세단보다 는 suv 라인업의 힘을 더 주고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suv
라인업 이 훨씬 더 촘촘하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전에 이도 틸러 스에 장점을 더 하나 뽑자면 일단
정숙성 을 뽑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정말 조용하고 근데 차가 심지어 엔진
소리도 사람들일까요?
엔진 소리도 굉장히 고유하게 드릴 정도고
지금 옆 창은 그리고 뒤 찾는 정부 이중 접합 유리 가 사용되어 있습니다.
이중 접합유리 도
두께가 상당히 두꺼운 편이에요 유리 자체도 때가 굉장히 두껍고
그 접한 사이에 그 후 문제 이런 것들도 상당히 두껍게 처리를 잘
해놨습니다.
굉장히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5
굉장히 조용 하 죠 써스펜션 은 조금 조금 더 부드러워 쓰면 좋을 정도로
딱딱합니다.
주행성능 에는 좀 좋겠지만 조금 더 물렁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 터 승차감을 해치는 수준의 딱딱하면 아닙니다.
굉장히 서스펜션이 이런 불규칙한 노면을 지날 때도 충격을 이어 가지
않아요
단번에 상태 시키는 능력이 꽤 뛰어납니다.
이런 불규칙한 도로를 달릴때 도루 이음새를 넘어갈 때는 상당히 편하네요.
롤링 도 차체 크기에 비해서 굉장히 적은 편이에요
그리고 앞뒤로 의 흔들림도 적은 편입니다.
그래서 막연한 미국 차에 대한 그런 인식만 갖고 계시다가 링컨의 sub
를 타게 되면 조금 놀라실 수도 있어요.
생각보다 탄탄하고 푹신한 느낌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이제 아무래도 예전에는 미국 자동차 가 미국에서 만들고 미국 내에서
전부다 이제 소화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이제 해외로 수출을 많이 하게
되니까? 좀 그런 스타일들을 바꿔가고 있는 것 같아요
제 엔진은 333 마력
뭐 이 정도 되요 출력이 굉장히 좋은 엔진이 들어가 있고 100일 하기
좀 독특합니다. 2.7 리터 요 가 3.0l 모델에서 이제 다음 사이즈를
한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터보엔진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엔진은 컨텐트 레드 들어가고 링컨이
주력으로 쓰는 엔진 중의 하나 해요
아마 약점은 효율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닙니다.
좀 고출력 엔진이 다 보니까? 다음 사이징 을 1 엔진 이긴 하지만
효일 이렇게 우수한 편은 아니에요
그리고 변속기가 바뀌었습니다.
변속기의 기존에는 6단 이었어요. 6단 도 어떻게 보면 미국차의 상징 같은
그런 느낌이었는데
이젠 그런걸 집어던지고 8단 변속기를 적용을 했습니다.
있고 패들 시프트를 통해서 기어를 조작을 할 수가 있는데
그것마저 듣게 부드러운 느낌 뭐 이런 것들이
강조가 되어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이 노틸러스 같은 경우는 주행 보조
시스템이 굉장히 발전을 많이 했습니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도 가능하고요. 첫 선
보조 시스템 차선 유지 시스템 도 있고 심지어 누군가 나를 추돌 하려고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스스로 핸들을 꺾어서 그 상황에서 피해를 최소화시킬
거나 충돌을 아예 막아 줄 수도 있다.고 해요
그거이 운전자 보조 시스템 마저도
상당히 여유롭습니다. 부드러워요
확실히 캐릭터가 분명하죠 고속도로가 아니라 이런 도심 국도 이런 데서도
이 기능은 굉장히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크게 스포티한 느낌은 들지 않지만 그래도 힘은 좋습니다.
그 기본기가 탄탄하다. 보니까? 이렇게 빠르게 달리는 것도 어려운 일은
아니에요
최고출력 인 333 마력이 나 됩니다.
리터당 100마력 이 훨씬 넘는
성능 이에요 그리고 최대토크가 워낙 높기 때문에 54kg m 나 되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치고 나갈 때 이럴때도 순발력 이 좋습니다.
그리고 4륜구동 시스템 도 전륜 기반 이지만
가속을 할 때는 뒷바퀴에 도마는
구동력을 배분할 기 때문에 어 순간적으로 쥐가 밀어주는 느낌 이런 느낌도
잘 살아있어요.
요즘 어떻게 보면 무색 무취의 자동차가 좀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플랫폼을 좀 많이 공유를 하고 디자인만 밖은 차들이 있기 때문에 어떤
차를 타도 비슷한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링컨 같은 경우는 어떻게 보면 그거 반대되는 자동차입니다. 포드 라는
거대한 회사의 플랫폼을 공유하지만 링컨 만의 색깔을 분명히 가지고 있고요
플랫폼 공유 연구개발 축소 이런 것들에 생긴 이득을 다시금 자동차의
투자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좀 꼼꼼하고 특색 있는 자동차가 나온 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굉장히 좀 마음에 드는 부분이 많았구요. 여러분들도 기회가
되신다면 링컨 노틸러스 를 경험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미국 차에
대한 편견 그 많이 사라질 것 같고요
링컨이 란 브랜드에 대해서 호감도 분명히 높아질 것 같습니다.
4 저는 지금까지 모터 레프 김상영 이었읍니다.
4 예전에 이곳이 받아 했다고해요
바다 했는데 시화방조제를 만들면서 이런식으로 땅이 됐고 그 땅에서 공룡알
화석이 나왔다고 합니다.
어린아이들이 공룡 정말 좋아하잖아요. 가족끼리 오면은 재미있는 여행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이거 랩터 전에 4
벨로시 랩터 아 진짜 이 풍경이
우리나라 같지 않아요 어떻게 보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거긴 하지만 이런
생태가 있다.는 것도 굉장히 신기하네요.
그래서 이 지역이 천연기념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농장문 이런거 마패 가고
이러면 잡혀가
저게 저 봉우리들 보이는데 나무 있는데 가 원래 섬이 었다고 합니다. 험이
않는데 저런 식으로 되어 있는 거죠.
그저 선까지 가야되요 저서 메 궁성 날이 있다.고 합니다.
엄청 뭔데 딜 고작 문화 카모 분야별 크게는
음악당 팝업 마 2개 껍데기 나오고 그러겠다 특산 생물 화석 같은게 있죠.
뭐 그런거 생긴
복도 하네 이제 다 보고 볼 때까지 재미있고 다 보고나면 바빠 힘들어
업어 줘 않으니 제 2 조 2 에 어 크 저까지 걸어야 되는
싱싱 한 번 당해봐라 생기는 추체 내지
이 500m 밖에 안된다고 우리가 걸어온 게
예 너희가 딱 증 거 아니야
어여 개털 절 거 아니었어
코리아 캐릭터 소스 화성 엔시스 아 이게 화성시에서
발견했다고 화성 엔시스 가 됐거나 이름의 코리아 케라 톱스 캐러 토스 캣
퀘는 그 건물의 붙이는 거 아냐
4 공룡알 화석지 는 공짜입니다.
공짜로 들어가서 볼 수 있구요. 비오는 날엔 개장을 안 한다.고 해요
날씨 좋은날 놀러 오시면 좋을것 같아요
뭔가 되게 지금 거의 다 왔는데 그게 허무할 것
특히 및 이게 뭐야 할 거 같은 느낌인데
아이 저도 올 저기에 알들이 있다.고
뭔가 바위 자체 등 생김새가 범상치 않습니다.
공유 이것이 d 세이즈 공룡알 화석이 다
br 교통 하고 포탄과 생긴거
교 줘도 좀 5
두산 뻐근한 이겠지
뭐 박스 는 아니겠지 언젠가 진짜 바닷속에 있는 그 돌 같이 생겼죠
얘들 듣고만 됐는데 얘를 한해 겠는데
결국엔 아빠 공룡 어딨어
곡명 언제 바 이거 저희 시달릴 것 같은데
뱀 출 물줄기를 조심하자
공룡이 있는 곳엔 버튼 파충류 뱀 이 있겠지
이렇게 뭔가 굉장히 거대한
이게 되게 예쁘장한 그 하얀색 길따라 리 있잖아요.
어 영화 막 쥬라기 공원에서 보낸 그런 r&d 이렇게 뿅뿅뿅 있던걸
상상했었는데 그렇진 않네요.
자 그래도 좋은 풍경
라구 이색적인 그런 느낌들
이런건 만으로도 충분히 여기에 오는
값어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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