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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그래프 | 기아 K7 프리미어 3.0 시승 / 그랜저와 주행성능의 차이 집중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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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안녕하세요. 모터 레버 김상영 입니다. 전 오늘 k7 프리미어 시승 인가
장에 나와 있습니다.
이제 곧 있으면 시승을 할 텐데요. 제가 이제 눈여겨 보는 부분이 몇가지
있습니다.
일단 nvh 성능을 개선 을 많이 했다고 하구요.
그리고 라이딩 코너링을 위해서 cc 개선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래 mdps 가 들어가면서 성능 적으로 조금 더 개선이
되어 있을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을 중점으로 k7 을 실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k7 이 굉장히 많죠. 개혁이 80여 대신 행차가 준비가 되어 있고
자세히 보시면 다 다른게 색상이에요 흰색 흰색 빼고 다 나머지 톤이다.
검색 처럼 보이겠지만 다른 색 입니다.
킬 때 분은 예전에도 그랬어요. 이제 예전부터 이 제일 원들을 없는거
고려한 자동차 기 때문에 색상 톤의 의한 어둡게 무채색 계열로 투맨 와
뜹니다.
간단하게 디자인 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페이스 리프트 는 이름
그대로 얼굴을 고친다 에요 얼굴을 주로 바꾼다
보통 자동차 같은 경우는
이 철판을 수정이 굉장히 힘듭니다.
프레스로 찍어 내고 다시 그 설계를 하는 게 비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주로 3년 4년 주기 마다 이런 식으로 전화 해 줘요
k7 은 일단 그릴이 굉장히 커지고 넓어졌습니다. 이 그릴 바에 디테일도
이렇게 음각으로 해놓은 것을 조금 바꿨어요.
기존에는 약간 한번 더 거 썼는데 지금은 한번 깊게 꺾고 앞으로 좀 튀어
나와 있는 그런 느낌을 주고 있구요. 이런 느낌이 마세라티 와 비슷하다.
이런 의견도 많고 이 호랑이 코 그릴 자체가 bmw 키드니 그릴을
합쳐놓은 그 느낌 갔다.는 얘기도 있어요.
그리고 바뀐 핵심을 헤드램프가 되겠습니다.
헤드램프는 훨씬 더 면적이 얇아져 써요 얇아지고 더 옆으로 길어졌습니다.
제 특제 를 추구하는 건의 이전과 동일한데 예전엔 이제 위쪽에 주간주행등
있었고 지금 아래쪽에 주간주행등 이 중심부까지 이렇게 튀어나와 있습니다.
양산 상을 많이 시도하지 않는 디자인이에요 뭐 렉서스가 약간 이런 식을
비슷한 방식의 쓰긴 하는데 이 램프 전체가 이렇게 통으로 기하학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는거는 k7 밖에 없는 것 같구요.
최근 트렌드가 led 가 발전하면서 램프에 면적이 얇아지고 있습니다.
뒤에 트랜드가 되고 있고 뭔가 이게 첨단 기술을 갖고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지금 k7 같은 경우는 케이스 비프 트가 되면서 전차종 e 제프 led
램프가 기본으로 적용되어 있구요. 보통 더 램프를 신경써서 잘 만들면 어
방향지시등 까지 안에 넣을 수 있지만
k7 안개등 을 없애는데 신 방향지시등 아래쪽으로 107 해놨습니다. 상위
트림 앤 의 led 방향 제시 및 들어가고
기본 틀이 못 프레스 3g 트림은 벌브 타입이 들어가요
자 그런 부분에 따라서 이 램프 각 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바뀌면서
보니 디자인도 조금 달라 졌구요.
이 범퍼의 형사 2 얇게 크롬으로 처리한 부분들도 핵심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부분이 이제 비행기의 날개 항공기의 날개 처럼 디자인이 되어
있다.고 해요
그래서 차가 조금 더 넓은 느낌 가라앉은 느낌을 전달해 준다고 합니다.
차체 길이도 달라졌습니다. 일단 전장을 조금 더 키웠어요. 이런 포지셔닝은
아무래도 그랜저 를 의식한 포지셔닝 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지금 제네시스 g8 0 보다 5mm 조금더 깁니다.
그랜저 보다는 한 6센치 정도 가 더 길구요. 애초에 k7 이 그랜저 보다
휠베이스 는 10mm 막 좀 길었습니다. 그런 부분이 사실 어
트렁크 공간이 나 실내 공간에 영향을 주진 않았지만 이 수치상으로 남아
차별을 두고 있어요.
0 모습에 디자인은 크게 달라진게 없구요. 29 인치 휠이 새롭게 적용이
돼 있는데
29인치 휠 같은 경우는 공명을 없애는 그런 기술이 또 적용이 돼 있다.고
합니다.
스타 2 팩을 선택을 하면 29일 지휘를 선택을 할 수가 있는데 생산이
것 이라고 해요
자 뒷모습은 정말 이 호불호가 많이 생기는 디자인입니다.
지금은 이제 램프 불이 꺼진 상태지만 어 가운데로 이어져 있는 테일램프를
점 점 점 점 점점 이른바 절취선 이라고 하죠
실선 이 아니라 점선으로 표시를 했습니다. 이게 입체적으로 속도감을 표시
해 준다고 하구요.
일단은 이런 식으로 디자이너 하는 자동차 없기 때문에 도로 위해서 왔을
때는 확실히 존재감은 뚜렷할 것 같습니다.
얼굴 페이스리프트를 바꾸면서 핵심은 그런 거였어요.
조금 남들과 다른 시도를 해보자 그리고 풀체인지 모델이 아니기 때문에 좀
가벽 가벼운 마음으로 이런 어려운 시도를 해볼 수도 있었던 것 같고요
램프 디자인 같은 경우도 새롭게 다
디자인 됐습니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없기 때문에 이런 좀 실험적인
디자인을 채용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부분이 만약에 좀 소비자 호응이 좋다면 앞으로도 이런 방식을 좀 이어갈
것 같고요
남들과 조금 이라도 차별화되는 디자인 요소를 갖기 위해서 좀 고민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램프 밑으로 크롬 크롬 이 지나가는 부분들 가짜 머플러 디자인
조금 더 디테일을 가미해 서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만들려고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뭐 갑니다.
2 실내는 좀 많이 달라진 편입니다. 지금 완전 레이아웃이 바뀌었구요.
소재는 이런 부분에서도 변화가 있었어요.
일단 수평적인 구조 이런 것들을 쓰면서 애초에 게 넓은 차가 더 넓게
보이게 끔 만드는 데 초점을 뒀습니다. 가로를 선들이 쫙쫙 같죠.
일도 근데 15 대상 다 그림이란 크롬으로 처리한 부분 아래쪽 부분 명
분들이 가로 짝짝 이어져 있다.보니까? 시원시원한 느낌이 들고 g t 자형
구조 잖아요.
t 자형 구조의 이 센터페시아가 조금 기울어져 있어요.
기울어져 있어서 조작하기 편하게 끔 만들어져 있습니다.
인체공학적인 설계 에 따라서 만들어진 거고요 뭐 기아차 많은게 아니라
여러 브랜드가 이런식으로
디자인을 하고 있어요. 자 새롭게 바뀐 부분들이 여러군데가 있습니다.
일단 스티어링 휠의 디자인도 이런 버튼들을 중심으로 소소하게 이루어
졌구요.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22점 3일째
22.3 인치 디스플레이 가 될 것 같아요
2 디스플레이 같은 경우 4 어이 전 페이스리프트 대리점 모델을 좀
옹색하게 디스플레이가 작았는데 지금 굉장히 커 졌죠
10.3 있진 데 네비게이션을 선택하면 들어오는 옵션 이에요
기본 프레스티지 트림 에서는 20.3 g 가 아니라 8인치 가 적용됨
됩니다.
프레스티지 트림 중에서도 네비게이션 패키지를 포함한 그 트림이나 노블레스
트림으로 올라가야 20점 삶인지 를 이용할 수 있구요.
사실상 이 11.3 인치 디스플레이 를 선택해야 여러가지 옵션을 더 넣을
수 있어요.
어쨌든 이 디스플레이 4 어 굉장히 쓰기 좋습니다.
실점 3 인치 라 크기도 훨씬 크고 기울어져 있는 각도도 행동이 좋아요
빛 반사도 없는것 같구요. 지금 이 차가 썬팅이 아무것도 안되는 진짜 순정
차 군요
그럼에도 신성 행장이 좋고 이 세 단계로 나눠서 볼 수 있는 부분인데
이런 것들을 현재에서 정말 잘하는 어찌 하나죠
그리고 빌트인 km 까지 옵션이 들어가 있고 뭐 카트 홍 이런것들 가
있다.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 3.0 모델 중에서 가장 높은 등급을 타는걸 거에요 자 그리고 아래
버튼들 배열 을 좀 간단하게
심플아이 직관적으로 만들어 놨습니다. 생각보다 보는건 굉장히 예쁘거든요
사용하기도 좋은데 2버튼 질감이나 버튼 눌렀을때 감각은 써 주지 못합니다.
이거는 어케 k3 나 그 이하 차와 별반 다르지 않은 느낌
대시 새롭게 바뀐 센터 콘솔 디자인에 신경을 좀 많이 썼습니다.
미나 버튼들 도 어 상당히 잘 꾸며 놨어요.
이 전자식 기어 레버 같은 경우는 이제 거의 스팅어 디자인과 동일한
거구요.
이 전자식 기어 레버 듯이 옵션으로 설정 하는 건데
전자식 기어 레버를 쓰지 않으면 진짜 예전부터 기아차가 썼었던 망치
모양의
기어 레버가 적용이 됩니다. 2차원 좀 않아 올리게 쪄요
그래서 k7 2 진짜 몸은 좀 뭐 자유롭게 해 좋다 선택권을 많이
부여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좋은 트림을 선택해야만 여러가지 잇점을 누릴 수 있어요.
그런부분이 좀 아쉬운 것 같고 이런 가죽소재 그리구
트림 꾸며 놓은거 때 그 천장이 재질 들
이런 것들을 훌륭합니다. 어떻게 보면 몸이 닿는 부분이 잖아요.
운전자가 몸이 닿는 부분들의 신경을 굉장히 많이 썼어요.
대신 아 이런 것 좀 요즘 트렌드에 따라서 프레임 니트로 만들어주고
소나타 만해도 하이패스가 위쪽에 달리 잖아요.
이런 부분들이 까지 좀 세밀하게 준비를 했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들고요
지금 시트도 이 허 산 톤이 상당히 잘 어울립니다.
인 실내 색상도 3가지 정도를 선택할 수 있구요.
물론 최고급 트림 에서만 가능한 일이겠죠.
트림이 높아져야 이런 잘 독 90 입니다.
시트의 편안함 뭐 이런 질감은 그 좋은 편이에요
다만 최근에 이제 이런 중형 세단이 상급 에서는
고급화 전략을 많이 쓰고 있는데 그들이 사용하는 나파 가죽 이라고 하죠
나파 가죽 그 비교하면 질이 좀 질긴 편입니다.
보들보들 하는 타입은 아니에요 자 가운데 12.3 인치 개지 판도
현대기아차그룹 에서 종종 보던 거죠.
방향지시등을 켜면 이런식으로 후방이 보이기도 하고요.
오른쪽은 오른쪽으로 보입니다. 4 그리고 즉 모드에 따라서
굉장히 화려하게 헉헉 바뀌는데 크게 예쁜 느낌은 아니라
자 그럼 k7 의 굉장히 다양한 안전 장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현대 기아차가 넣을 수 있는 그 모든 안전 기술을 다 들어갔다.고
보시면 되요
5000 중앙에 맞춰 주는게 는 그 내비게이션과 연동해 서 터널이 의
앞에 있으면 자동으로 창문을 닫아 주고 내기 순환으로 바꿔주는 것 그리고
과소 카메라가 나오면 그거에 따라서 크루즈 컨트롤 속도를 줄여주는 것
후측방 에 대한 배려 들도 상당 하구요.
주변을 보여지는 뭐 인턴 시스템 도 상당히 잘되어 있죠.
이 어라운드뷰 도 12.3 인치 모니터 를 선택을 해야 넣을 수 있는
옵션입니다.
자 빌트인 캠 도 율 쪽에 장착이 되어 있는데
빌 틴 캠 같은 경우는 저희가 블랙박스 랑 비교 한 영상이 있거든요
그쵸 이쪽 인거 있죠. 이쪽에 이제 영상을 뜨는 모습을 클릭하시면 딜탱
캔과 블랙박스 비교 영상
그 특상 점 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 그래서 현대차가 옵션 장난은
이제 안하겠다고 했는데 이거는 또 다른 옵션 장난 또 다른 트림
장난입니다.
k7 선택할 때는 그런 부분이 좀 꼼꼼하게 살펴 보실 필요가 있구요.
지금 다시 이 패키지를 좀 나눠 놓고 있다.고해요
스타일 팩을 스타일 백 라이트의 뭐 이런식으로 하고 있다.고 하는데 어째
때 아 이 모든 것을 누리기 위해서는 좀 많은 도움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자 이제 출발을 할 텐데요. 출발하기 전에 보여드리고 싶은게 있어요.
카드 키드 있는데 그 일반적인 이런 열쇠도 있어요.
이거 체 뭐 k3 와 거의 동일한 키 인데 쥐에
호의를 하고 있거든요 이거 되게 원격시동기 같은데
버튼이 너무 즐감 도 다르고 급조한 늦게
애프터 마켓에서 대충 만든 그런 느낌이 좀 다녀요
전에 없는게 더 나은 것 와도 지금 3.0 리터 gdi 모델을 타고
있구요.
8단 변속기가 탑재돼 있습니다. 저는 스마트 모드 로 달릴 거구요.
달리는 동안 연비도 한번 체크해 보도록 할게요. 1 84 km 0 살리는데
연비를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제가 어제와 오늘 이 행사장까지
오는길에 그랜저 2.4 모델을 타고 왔습니다.
물론 이 차가 3.0 이나 옵션도 훨씬 더 좋고 힘도 좋을 거에요
하지만 기본적인 갑니다. 방향성 이런것들은 체크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비교시승 아닌 비교시 생을
진행도 해봤습니다. 역시 린이 차가
k7 상당히 묵직한 에요 그랜저 4
이 저속에서 굉장히 경쾌해 요 차가 작은 차 같은 느낌을 많이 주거든요
k7 좀 묵직합니다. 묵직하게 많이 느껴져요 2 크기 차이가 그랜저와 k7
손가락 마디 2개정도 그 정도 차이나는 건데
최강은 훨씬 큽니다. 이런 감각을 고급 수 없다. 말할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좀 안정적이다. 이런 느낌 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자 스타트 앤 스톱 은 없구요. 오토 볼드 이런 키스 른 적용이 돼
있습니다.
그냥 요즘은 디젤 가솔린 가리지 않고 다 넣어주는 게 조금 배색이
나거든요
다시 그 기술만 있어도 표면적으로는 연비가 굉장히 높아 질 수 있는데 좀
하시네요.
어 이렇게 어 촬영이 출발했습니다. 이런 것도 알려주는게
생겼네요. 좋내요 이런거 어차피 앞을 감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변형을 주는 기술을 쓰는 건 어떻게 어렵지 않았는데
애프터마켓 제품들 블랙박스 4 이런 제품에서 이런 기술들을 먼저 썼고
양산차 에서 이제
적용해 주고 있네요. 지금 디지털 계기판이 끊임없이 반응이 움직이 거든요
가짜 바늘을 그렇게 리얼한 것 같진 않습니다. 2 디지털 계기판 의 올해
스 회사 되어 에 뭐 재규어 벤츠 bmw 같은 회사들은
입안을 움직임이 상당히 사실 저 거든요
진짜 반을 움직이는 것처럼 절도 있기도 하고
그래픽이 좋은데 조금 떨어지는것 같아요 그런 쪽으로 품질이 5
자의 3.3m 직분사 인지
기존 엔진을 조금 개선을 했다고 합니다.
원래 기존의 3.3 까지 있었지만 3.3 은 이제 사장되는 분위기 이구요.
3.0 까지만
k7 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아직 2.5l 스마트 스트림 엔즈
는 여러가지 인증 문제 때문에
부실 승은 못하게 됐습니다. 왠지 제일 궁금하긴 한데 어쨌든 저는 아래
mdps 들어간 k7 더 궁금해요
구간 단속 구간에서는 크루즈 컨트롤을 사용할게요.
자 오토 라고 써 있는 부분은 카메라가 나오면 속도를 알아서 맞춰 주겠다
그럼 이구요. 자모 손을 놓고 어느 정도 일정 구간 달리는 것도 가능하고요.
차 산하 양쪽을 모두 보면서 자동차가 찾은 중앙에 놓은게 끔 저는
기술까지 적용돼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 cmd ps 에서 아래 mdps 를 바꾸면서 좀더 이 조절이
미세 해 줬을 것 같고요
수원 계획 센터로 맞추 즉 조금씩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에요
거의 넘기 직전에 다시 이제 바깥 중에 하는데 분명히 지금 오른 쪽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좀 기울어져서 건강 흙 두께 속았다 때 k9 은 아니라 있거든요
케넨 제 딱 잡고 왔는데 지금 자유로에서 갈팡질팡 하고 있습니다.
4 쏘나타 그랜저 모두 cm dps 를 쓰고 있어요.
현대차가 후륜 모델 아니면 1 대부분 cmd 퀘스트를 씁니다.
가격이 훨씬 더 저렴하기 때문에 원가 절감을 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죠
유일하게 3단 중에서 전륜구동 이지만 k7 의
알앤비 케이스에 들어 갔어요. 대신 모든 모델에 아래 mdps 가 들어간
건 아닙니다.
이 3.0 모델에만 아래 mdps 가 들어갔어요.
자 조양 감각은 모두 에 따라서
무게감이 달라지는 이 스티어링 일이 이질감이 좀 있습니다.
쏘나타와 이에 부터 보가 이제 처음 나왔을때 스포츠 모드 변경에 따라서
얘 mdps 가 무게감이 크게 달라졌는데
스포츠 모드에서는 진짜 필요 이상으로 무 보았었는데 그런 느낌이에요
저항이 탄력적으로 느껴진다 기보다 그냥 잠겨 버리는 느낌
왼쪽 뻑뻑한 느낌이 됩니다. 썩기 게 가면 좀 괜찮은 느낌이 들 것 같은데
도심에서는
무게감이 좀 부담스럽습니다. 하지만 이 아래 mdps 가 뭐 핸드 잠김
현상 이나
위급시 우리가 갑자기 뭐 장애물이 떨어지거나 사고 상황을 피해야 되는
순간에 이렇게 차를 긴급하게 꺾을 때 내 cmd 테스 보다 훨씬 더 좋은
성능을 발휘 할 것은 분명합니다. 그랜저 cm 두께 스 당은 많이 달라요
그렇고 속 주행에서 의
광양 전환 느낌도 크게 다르고요
어떻게 보면 k7 방향으로 가는게 더 맞아요
더 진중하고 무겁게 진행하는 건 맞는데 지금은 정도가 너무 좀 지나 층
느낌이에요
심지어 줘 그렇게 우리는 아래 mdps rm 늦게 3 했는데 막상 rm
dps 가 들어갔는데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알앤비 케이스가 들어봤지만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뭐 계속 얘기하지만 써킷 에 가면 차이
날 거야
7 상황이다. 자 주행모드 조작이 굉장히 편 하셨으니까? 스포츠 모드
변속이 빠른 편은 아니에요
현대 기아차가 이제 8단 변속기가 두 가지 버전이 있죠.
전륜구동 에 들어가는 고대 그리고 흐름 구동에 데려가는 8단 변속기가
있는데 이 전륜구동 에 들어가는 8 대면서 개는 굉장히 나긋나긋 합니다.
상당히 부드러워요 어떻게 보면 역동성 보다는 효율의 초점이 맞춰져 있는
밴드 끼 구요.
부드러운 승차가 그리고 변속이 되지 않은 것 같은 그런 부드러운 이런
것들을 갖춰 놓았습니다.
아까 제가 타고 했었던 2.4g 저같은 경우는
6단 변속 였거든요 지금 8단 변속기가 확실히 효율적인 측면에서는
2.2 있을 것 같고요
그래도 6단 변속기 보다는 이런 모두 변경에 따른 성격 변화가 조금 더
큰 편입니다.
그중 모드는 스마트 시작으로 했고
컴포트 스포츠 이렇게 4가지
로 사용이 됩니다. 자 에코 모드는 의 거의 모든 것을 강제와 합니다.
이건 뭐 예전에도 짜서 버튼으로 많이 썼는데 반응을 좀 느리게 하는 거야
한마디로 가속 패달을 제가 좀 깊게 밟아도 엔진 회전수를 억제시키는
기술이에요
예 코 모드에서 에어컨 시스템 까지 조절되고 뭐 여러가지 걸고 뭐
하이브리드 1000원 그 정도까지 되지 않습니다.
이건 거의 대부분을 엔진 회전수를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춘 시스템 이구요.
컴포트 에서는 또 미디움 이라고 생각하는 좋을것 같아요 그래서 속도가
높아져도 이 스티어링을 무게감이 그렇게 지나치지 않습니다.
전 어떻게 보면 스포츠 머드 보다 2 커피포트 머그 에서 의 이 피드백이
더 좋은거 같아요 합격 스포츠 모드가 되면 엔진의 전 스가 노 100r
팬 병도 는 높게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조금 더 적극적으로 엔진 회전수를 높여 가는데
이런식으로 까지 k7 을 모을 수 있어요.
와 속도 먹혀 2 으
5 이 정도까지 거쳐 주는구나
분명히 언더스티어가 나야 되는 속도 했는데 잘 물 구합니다.
기어노브 같은 경우에 수동 모드를 지원하지 않아요
수동 모드는 회 시프트 를 이용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회전수가 올라가면 자동으로 연속되어 변속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현대기아차
너 전부 일어 초 하는데 이렇게 뒤에 가는 모습을 보니까? 따로 케이스
분만 볼때는 몰랐는데 저 절치 선이 좀 더 아래쪽으로 내려와 있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야 차가 무게중심 텄다 자 보이거든요 벤츠는 비교해 보세요.
벤치가 훨씬 더 튀는거 밑에 있잖아요. 차가 좀 떠 있는 느낌
그런데 김 될 수 있어요. 구형 보다도 어떻게 보면 무게가 좀 더 위로가
있는게 께요.
자 적 k9 불펌 k2 패딩 구형 편이나 해보세요.
테일램프가 바닥에 깔려 있잖아요. 얘는 위로 올라가 있는 이
스타일이고 그가 차가 실제로 늦게 넣었거든요
꽤 넓은 차인데 쪼꼼 수막 느낌 해 지 못해 같긴해요 앞모습은 전혀
그렇지 않은데
자 이렇게 막히는 도로에서 자연의 소리를 쓰라는 거죠.
비오는 하루 를 들으면서 로드 레이지 를 좀 낮춰 줄 수 있는
* 비가 오고 그래 우산 당 가자는데 올 빽바지 봤는데
3개 정치인의 즉
아 조회 1 광릉수목원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찬 예 2 앞 짜서
윈드실드 는 이중 접합유리 에요
그리고 사양이 높아지면 기본으로 뒷좌석 까지
이중 접합 유리 가 사용됩니다. 이중 접합유리 가 들어갔다.고 모두다 조용한
건 아니에요
이중 접합 유리 도 분명히 품질이 있습니다. 제가 전에 타 쌌던 링컨
노틸러스 가 그 중에서 가장 좋았어요.
이렇게 고속으로 달릴때 바람소리 는 상당히 차야 억제가 돼 있는데 즉
기대치보다 노면 서울 좀 더 올라 오는것 같고 그랜저가 정숙성 부분에서는
km 보다 조금 나은 느낌 있드라
이렇게 하부에서 올라오는 소리 같은 경우입니다. 헤드업 디스플레이 로 내
bda 션 간단한 정보 들 모습도 표지판 이런 것들을 잘 보여줍니다.
그리고 헤더 디스플레이 즈 되게 커 졌어요. 예전보다
아쉬운 게 뭐냐면 현대 기아차가 잘하는 게 뭡니까?
우리나라 지도 데이터 맵 데이터를 누구보다 많이 가지고 있다.
네비게이션을 잘 만든다 이런 거 잖아요. 근데 연동이 안 돼요
뭔가 맵을 딱 화려하게 나오게 하면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되는데 이게
전부입니다.
그래도 이정도 끄 비면 투 죠르노 정도에서는 충분히 플래그십 역할을 할
수 있는 자동차 고 모 도요타 닛산 혼다 같은 경우에도 이 정도 급의
자동차를 이 정도 저렴하게 이 정도로 잘 만들어 내기는 어려워요
지금까지 51 키로 50 2키로 정도 달렸고 요 벤젠스 도 많이도 펴서
썼고
쑬 스포츠 모드에서 막 달리고 있는데 연비가 10.3 정도 나왔어요.
마음먹고 달리면 훨씬 더 잘 나올 수 있을 것 같네요.
유엔의 요 염 교회는 이 정도 뭐 준수한 편이네요.
지금 k7 은 5가지의 파워 트레인이 들어갑니다.
전부 동시에 출시한다. 판매를 한다.고 해요
그래서 2.5l 스마트 스트림
인제 3.0m 제가 지금 타고있는 직분사 인지 그리고 2.2l 디젤 ng
얘는 바뀐게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하이브리드 모델 하이브리드 2 바뀐 게
없습니다.
그리고 lpi 모델이 있습니다. lpn 조금 개선이 이루어졌다고 하고요.
아직 최신 lpg 엔진까지 는 파 뜨지 않았어요.
옵션 트림은 이제 좀 자유롭게 해 준다고 했잖아요.
옵션 선택을 그게 가솔린 모델만 해당 되는 얘기고
디젤 하이브리드는 예정 과 동일합니다.
으 k7 뒷좌석에 앉아서 이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공간적으로 너무 좋아요
이 차가 일단 그랜저 보다도 힐 베이스가 길고
제네시스 g8 공보다 차체가 깁니다.
그런 여러 가지 특징을 잘 살린 실내 요 뒷좌석 공간도 넓고 트렁크
공간도 넓습니다.
등받이 각도를 굳이 조절하지 않아도 누구나 편안하게 앉을 수 있도록
등받이에 기울어져 있습니다.
1 이 정도 기울어져 있는 것 같아요 이루어져 있구요.
핵심은 등 가진 아닌것 같아요 어째 공간이 넓기 때문에 어 이 앉는
자세를 크게 다양하게 할 수 있는데
핵심은 전에 헤드레스트 같죠.
2c 트는 좀 제가 딱딱하다.고 했잖아요.
옆구리는 딱딱하고 엉덩이 부분에 폭신한 데 이 헤드레스트 감촉이 너무
좋아요
생긴건 그냥 차이가 없잖아요. 근데 쿠션이 더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쿠션
덩어리에 요 머리를 딱 했을 때 느낌이 달라요
오와 짱깨 이 2개 최고다
이것은 마치 변기 모양 쿠션 이렇게 목에 하잖아요.
그런 느낌이야 * 딱 gs 에 딱 바쳐 죽인
이 앞 짜서 군함 그렇거든요 앞좌석은 딱딱해요 쿠션이
즉 진짜 적을 굉장히 부드런 헤드레스트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아역 가운데는 딱딱 하네요.
양 염 만 느끼 쑥쑥 늘린 느낌이 다르죠.
다리를 편안하게 꿀 수도 있어요.
그리고 다리를 쭉 뻗을 수도 있습니다.
그 공간에 여러 가지 조금 소소한
기능들로 채워 같습니다. 1 땅이 암레스트 가 튼실하게 마련이 되어 있구요.
엠네스티 에 몇 가지 버튼 데 조작 버튼들이 있습니다.
이거는 이제 오디오 시스템 조절하는 버튼들이 있구요.
아쉬운 부분은 공주 시스템을 쪽에서 조절할 수 있으면 더 괜찮아 색깔은
생각이 들어요.
넓은 공간에 비해서 이 에어컨이 나오는 부분 의 밑에 밖에 없거든요
d 필러 쪽에도 붙어 있으면 좀 더 쾌적한 협력이 나오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구요.
2 저희가 선택한 옵션에 으
자 등 다쳤어 허니 가까이 오니까? 성문이 자룡 했어요.
이 짜서 까지 이중 접합 유리 가 사용되고 있어요.
4 전동식 섬 블라인드가 적용 되십니다. 지정 네 이게 굉장히 중요해요
뒷자석에 누군갈 태우는 자동차는 저 굉장히 중요한데
막상 뒤에서 조절은 못해요 보통 고급 차들에 창문 조절하는 데서 같이
하거나 별도의 버튼이 있는데 앞쪽 센터 콘솔에 만 버튼이 있습니다.
그리고 옆쪽을 제가 쓰던 호도
식을 조절할 수 있구요. 창문 n
원터치로 열리구요. 이렇게 전부 내려 가는 거죠.
이 안쪽에도 수납공간이 있구 바닥면은 용 처리를 해 놨기 때문에 은행이
좀 곡선 느낌도 들고
이 앞쪽은 밑바닥에 이제 고무 처리를 해 놔서
스마트폰을 올려놔도 미끄러지지 않네
잘 미끄러지지 않는 그런 공간이 나와요
파노라마썬루프 이런 끝에 부분을 눌러보면 비어있는 공간 데 좀 허술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는데
이 안쪽 마당까지 도
신경 많이 쓴거 가짜 및 되는거 으
4층까지 기아차 k7 프리미어 를 실행했습니다.
80km 정도 달려 있구요. 앞좌석 에서도 운전 될 받고 뒷좌석에 와서
앉아서 승차감을 확인 해보기도 했습니다.
k7 의 기본적으로 페이스리프트 모델이기 때문에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갖고 있었던 높은 완성도를 조금 더 다듬은 느낌이었고
결정적인 이 흥행은 이 디자인의
호불호 에 따라서 갈릴 것 같습니다. 이 디자인이 굉장히 멋스럽게 도
하지만 약점인 부분도 제 눈에는 뛰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시장에서
어떻게 반응으로 나타날 지 좀 사목 궁금하기도 합니다.
일단 트림 선택도 좀 잘 하셔야 될 것 같고요
자신에게 뭐 나는 자신에게 맞는 파워트레인 선택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이제 신형 k7 프리미어와 그랜저를 놓고 여러가지
테스트를 하면서 어떤 부분이 차이가 있는지 진지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모터 레프 김양 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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