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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그래프 | '그릴 크기가 롤스로이스급?!' 강병휘 선수와 함께 BMW 신형 7시리즈 디자인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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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아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 차는 바로 bmw 에 새로운
7 시리즈 모델입니다.
어이 bmw 의 대표 기업 모델이 줘
그리고 이 7시리즈는 최근 아 지난 3 4세대 정도는 거의 모델 체인지
주기가 7년정도 단위로 신 모델이 나왔습니다.
어이 취 일레븐 그리고 또 g2 에 브 코드명으로 알려져 있는 현행
6세대 7 시리즈는 2015년도 에 어 출시가 되어 썼구요. 지금 4년이
지난 현재 아
첫 번째 케이스 리스트 모델 그래서 6.2 3대 정도 되겠죠. 6.5 3대
모델이 새롭게 나오게 됐습니다.
사실 외관적으로 보면 굉장히 캔 인상의 차이가 납니다.
비엠더블유 의 주장에 따르면 기존 셈의 시리즈의 비해서 50% nt 가서
커졌다고 해요 그래서 이 아래쪽으로 넓어져 꾸 옆쪽으로 더 넓어졌고
그리고 기존 보다 좀 더 슬림해진 핵의 램프 디자인 덕분에 상대적으로
그릴을 쪼개 면적이 더 크게 부각되어 보이는
그러한 느낌 마저도 됩니다. 울스 로 이스 모델들 처럼 그 파르 캐는 힘
전의 기둥들을 형상화해 놓은 것처럼 굉장히 굵은 라인들이 앞쪽에 이렇게
강인하게 자리를 잡고 있어서
사실 앞모습을 보면 은 정말 그릴을 밖에 두니 안 들어올 정도로 굉장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에서 있는 모델이 바로 7 3 군기 모델이구요. 이게 기본 1
베이스 를 가지고 있는 가장 기본형 플랫폼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이제 이 왜 영상 그 m 패키지가 더해져 있는데요. m
패키지가 들어가 있는 모델들은
일반형 모델 들과 비교했을 때 약간의 범퍼 형상의 차이가 좀 있습니다.
이렇게 양쪽에 어 세로로 되어있는 그 공기 흡입구가 보이고
그리고 또 어 센터페시아 쪽 그릴 부분에는 브레이크 쪽으로 가루 연결되는
냉각 채널이 또 마련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조금더 9 성능에 어떤
이미지와 그리고 또 기능적인 면들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그런 범퍼
디자인을 가지고 있구요.
역적으로 오시게 되면 은 이제 의원은 m 스포츠 패키지가 아닌 그 기본
영구 델의 범퍼 입니다.
이게 어떻게 보면 좀 더 중요하고 이번 새로운 7 시리즈의 어떤 대표하는
얼굴의 이미지를 잘 가지고 있는 편인 거죠. 그래서 어 어떻게 보면 약간
좀 웃고 있는 1회 모습이기도 한데요. 이렇게 내려왔다가 가로로 길게
가로지른 후에 다시 한 번 상단으로 올라가게 되는 그리고
어이 쪽에 나요 컷팅 쪽으로 들어가게 되는 훨씬 더 좁은 형태의 오프닝이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라이트와 그릴 부분은 크게 차이가 없구요.
어 이번에 bmw 는 이 그릴의 크기를 키운 만큼 균형감 있는 맞추기
위해서
bmw 의 로고 의 크기도 굉장히 키웠다고 합니다. 그래서 역대 bmw
중에 아마 가장 큰 로고를 달고 있는 차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그릴 주변에는 감싸고 있는 이런 베젤 부분들 그리고 범퍼 쪽에 있는
이런 마감 부분들도 반짝거리는 크롬이 아니고 그리고 완전한 무광 형태도
아닌 살짝 반 무거움 형태로 마감을 해서 약간 좀 고급스러우면서도 나름의
스포티함을 드러내기 위한 이러한 부분들도 760 해서는 만나보실 수가
있네요.
그리고 이제 이 칠성 군기와 그리고 이쪽에서 있는 760 모델들 같은
경우에는 일단 휠 디자인의 차이가 한다.구요. 그리고 안쪽에 들어가 있는
캘리퍼의 마감 부분도 약간 차이가 납니다. 730 키는 그레이 계열의
캘리퍼가 들어가 있구요.
그리고 아유 꼭 모델은 훨씬 더 캐릭터의 사이즈가 커 졌죠
검정색으로 마련이 되어 있는 캘리퍼가 들어가 있습니다.
자 측면 부분은 이 앤 패키지가 들어가 있는 모델과 아닌 모델이 그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이 크롬으로 장식되어 있는 에어 브리더 가 이제 수집 형태로 돼서
어 정말 이 면적을 좀 강조하는 직선 형태로 쭉 뻗어 나가 있는 이런
형태를 띄고 있구요.
그 외에는 기존의 7 시리즈가 가지고 있었던 기본적인 신뢰가 때를 그대로
이어 받아 온 그런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가운 건 여전히 어이 12기통 엔진 라인업을 구수하고 있다.라는 점인데요.
어 점점점 이다. 기통 엔진 2 이제 다운 사이즈 엔진으로 바뀌어가고 있는
이런 추세 속에서 여전히 최고 기함 모델의 걸맞는 12기통 엔진을 주고
있다.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bmw 좀 자존심을 지키려고 하는 어떤 그러한
움직임이 하나로 보이기도 합니다.
자 그리고 이 양쪽 모델은 둘다 2부 12기통 엔진을 달고 있는
모델이지만 한쪽은 이제 외장이 기본형 타입 이구요. 그리고 이쪽은 또
여전히 앤 뺏지를 달고 있는 타입으로 마감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이
똑같은 내칠 6국 모델들 길이지만 휠 디자인이 또 약간 다르고요 그리고
캘리퍼 안쪽에 있는 색상도 어 이쪽은 괴뢰메 dp 컬러인 파란색으로
마감이 되어 있고 기본형 모델은 검정색으로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아 그리고 여기에 보면은 또 재미있는 마크가 하나 있죠.
카본 코 사실 오는 뭐 이번 모델의 처음 나온건 아닙니다. 기존의 6세대
에 첫 나왔던 15 년 식 모델에도
똑같은 로고가 박혀 있었는데요. 이제 차차 를 특정한 하나의 소재 망가지고
만들던 시대는 끝났죠
가볍고 튼튼하고 어 내 구성이 좋고
그리고 또 사고시의 안전을 지켜줄 수 있는 그러한 던 복합 소재들을
적극적으로 많이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7 시리즈에도 카본 강화 폴리머 소재의 부 캅 최씨가 들어가 있다.라는
뜻으로 그렇게
카본 마크 까지로 살짝 안하다.가 생겨났습니다.
페이스리프트 모델 이지만 실제로 이 뒤쪽에 테일램프 부터 하란 부분들은
전부다 신규 디자이너로 수정이 됐습니다. 그리고 가장 인상적인 변화는 양쪽
켈 엠프를 쭉 연결하고 있는 led 미등 형태입니다. 굉장히 얇은 라인이
그런 라인 아래쪽으로 나란히 지나가면서
야간에는 이렇게 2주 얘기에 빨간 빛을 내 보이게 되는데요. 이게 기존
7시 개 주보다 훨씬 더 좀 젊고
어여 동적이고 옆으로 넓고 낮아 보이는 그런 어떤 시각적인 효과를 주는데
크게 일조하고 있습니다.
ij 머플러팁 의 형상이 범퍼에 통합되어 있지만 이렇게 트윈 듀얼
타입으로 총 4개의 구멍이 뚫려있는 이러한 타입의 범퍼가 나 했구요.
그리고 제 130 과 740 같은 경우에는 한 쪽에 하나씩 크게 이렇게
뚫려있는 이런 타입으로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트렁크 공간은 예상보다는 일은 좌우 팩은 그렇게 넉넉하게 나오지 않습니다.
깊이는 굉장히 깊게 들어가지만
어 이쪽 휠 아치 부분에 있는 면적의 부피는 굉장히 좀 안쪽으로 많이
밀고 들어오는데
어 사실 이번에 7 시리즈가 에어 서스펜션
어 그리고 전자 제가 댐퍼가 전 모델에 기본으로 장착되면 서 해당
서스펜션 모듈 들의 부피가 조금 커지면서 이 힐 아치 쪽에 조금 더
안쪽으로 밀고 들어오면서 이쪽에 공간이
어 그렇게 여유있게 빠지지는 못한 것이 아닌가 라고 추측을 좀 해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골프백 같은 경우에는요 그쪽에는 좌우로 길게
어 공간을 쓸 수 있기 때문에 뭐 수납하는 것 자체에는 이렇게 큰 문제는
없겠습니다. 많은
어이 전체 크기에 비해서는 아주 넉넉한 사이즈 까지는 아니다. 라는 거
사실 뭐 대부분의 이 흐름 구동 기반의
2개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럭셔리 브랜드들이
청구 분간이 그렇게 여유있게 나오는 편은 좀 잘 없습니다.
리얼 먼저 확인 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지금 u 모델은 기본 1 베이스
모렐 어
l 모델이 아닌 730 키 모델이 되겠습니다.
자 어떻게 보면 이 칠성 공기가 이번 7 시리즈 라인업 중에서는 엔트리
모델에 해당되는 모델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역시나 실내에 마감은 뭐 엔트리 모델이라는 것을 딱히 느끼기 어려울
정도로
굳고 3 공을 들여서 소재들을 좀 아낌없이 쓴 흔적들이 보입니다.
어 기본적으로 두어 를 닫을 때 4 소프트 클로징 도 기본 용 무대부터
렉 애도의 전부다 기본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4 레그룸 은 뭐 여전히 지금 제 176 정도 되는 키 에서는
여유롭습니다. 어느 정도 넉넉한 레그룸 을 갖추고 있고 그리고 뒷좌석에 도
이 전동조절 시티가 달려 있어서 어느정도 장거리 이동시에 좀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그런 자세로 이동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마사지 기는 현 j 모델에는 들어가있지 않은 상태이구요. 그리고
없 아 찬가지로 게스트 클래스 의 시트 처럼 이렇게 앞쪽으로 어 ct 가
후퇴 되면서 발을 놓을 수 있는 공간도 굉장히 모델에는 탑재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 이 가운데에는
이 센터 태블릿 pc 죠
이걸 이용해서 차량의 모든 기능들을 점검하는 것 이런 기능들은 그대로
유지를 해 놓고 있구요. 12강 양 이상으로 움직이는 이 2월 전용
전동시트 와 통풍 시트 이런 기능들은 다 앤틱 모델에도 갖추고 있습니다.
아 이제 이 모델은 최고 기압 모델입니다. 7 u 꿍알 li 모델인데요. 어
확실히 늘어난 1 bs 가오루 시 이얼 공간을 위한 vip 를 위한 일에
흐름에 확장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아 기본형 무대에서는 없었던 이 마사지 시트 기능 버튼과 그리고 그
취침모드 줘 이런 버튼이 추가적으로 달려서
어 필요한 경우에는 뒷좌석에 있는 비야 키가 좀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그러한 공간들을 마련해주고 있구요. 내부에 있는 2가지 컬러가 이
bmw 인디비주얼 모델인데
약간 좀 거냐 컬러 거든요 그냥 브라운 보다는 좀더 깊이가 있고 어학의
무엇보다도 일단 전에 매트에 컬러가 많이 되는 것 같아요
매트가 굉장히 두껍고 요 밟았을 때 푹신푹신한 느낌들이
아이 차가 정말 고급차 구나 라고 하는게 지금 이 매트에서 가장 많이
느낌이 좀 올라온 것 같습니다.
퀼 킹 타입이지만 이 패턴이 좀 독특해요 그냥 다이아몬드처럼 옅게 하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서로 패턴들이 좀 교차되면서 가고 있는 이러한
패턴으로
암레스트 와 어 싫지 쪽이다.
처리가 지금 되어 있거든요 만져 봐도 기분이 좋지만 그냥 쳐다 봤을
때에도
어깨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요소들입니다.
자 서비스 시리즈 뒤 쪄서 끈 요걸 가지고 노는 재미가 있죠.
사실 삼성입니다. 4 갤럭시탭 물에 일이었던 것 같은데
이게 6세대 그런 2015년에 나왔던 모델부터 여기에 탑재가 됐었어요.
그래서 평상시에는 암레스트 안에
억 충전을 겸해서 수납을 하 놓고 쓰면서 필요할 때는 이렇게 빼서 쓸
수도 있구요.
아니면은 차에서 내릴 때 이걸 주고 따로 어휴 대에서 가서 그냥 개인용
이케 블리 장비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차량들은 그 열선 시티와의 통풍 시트가 동시에 작동하는 경우가
잘 없지만 내 2차 같은 경우에는 두 개를 동시에 켜는 것도 가능해요
자 아까 그 이번 모델의 또 편 아점으로 1 설명을 해줬던 것 같은데 그
암레스트 에도 같이 이 열선 기능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ctm 안
되어 주는 게 아니구요. 일단은 뒤쪽에 앉았을 때 손이 담는 모든 부분들이
있죠.
이쪽 부분이랑 도어 트림에 이 손을 올려놓는 암레스트 이쪽 부분까지도
열선이 다 들어가서 같이 겨울에 따끈따끈하게 해준다는 거죠.
마사지 기능도 있다.고 하니까? 한번 이것도 뭐 체험해 보도록 하죠
맛사지도 단계가 굉장히 세분화 되어 있어요. 어 지금 메뉴를 보면 굴 반쪽
상체 쪽 전신 등 어깨에 허리
어 상 채 트레이닝 이란 이루고 있어요. 이게 무슨 기능인지 모르겠는데
음 제가 지금 입사 전 경기를 뛰고 온지 몇일 안됐는데 저한테 피방
기능인 것 같네요.
자 그러면 전인 트레이닝을 한번 시작해 보도록 하죠
차 아 이제 뭔가 중에서 아
에 지아비 시작됐어요. 이 시트 쪽에도 마사지 버튼이 있는데 그것은 여기
아래쪽에 메모리 시티 버튼 왼쪽 그케 보시면은 어여 기 가장 앞쪽에 있는
버튼이 왔어 저것 입니다. 제가 여기서
1단계 2단계 3단계로 조정할 때 마다 불 들어오는 개수가 같이 달라지는
것을 보실 수가 있을 거예요.
예 혹시 에궁 정정 하셨어요.
좀 더 했으면 진짜 1강 갔을까 아까
것을 기존의 그 6세 배 6.1 3 애정 기존 모델에서도 이 기능이 있긴
했지만
요번 모델을 오면서 훨씬 더 활용할 수 있는 기능들이 많이 늘어났네요.
내비게이션
주행정보 시도 초 작
뭐 이런 것들도 다 가능하구요.
그리고 어쨌든 좀 늦긴 했지만 간다는건 bmw 가 뒷 이어 이제
터치스크린 들을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라는 건데 뭐 당연히
이제 앞쪽에 있는
센터 디스플레이는 터치로 바뀌었지만 이제 뒤쪽도 터치로 조정할 수가
있어요. 어필한 이름들은 다 여기서 터치로 직관적으로 쓸 수 있게 됐기
때문에 뭐 이제는 이 가운데 있는 유 터치패드가 사실 큰 의미가 없어졌죠
아주 마사지를 받기 저는 제가 더 재미있는 기능을 하나 깜빡했네요.
가장 끝에 있는 버튼을 누르게 되면 정말 항공기의 일등석 수준의
쳐서 기 펼쳐지게 됩니다. 자 의자가 접히고
그리고 제가 발을 뻗을 수 있는 밟아 침까지 데려오고 죠 와 제가 발을
쭉 뻗어도 닿지 같네요.
아슬아슬 터치가 않습니다. 어치 좋겠네요.
미안해요 나와 이렇게 편하게 가 좀
오른쪽 거울 잘 보이죠. 착한 애 좀 아 살짝 가려진 아요
아 운전사를 충분히 립 한편 배뇨 어
완벽한 뒷좌석에 vip 를 위한 공간 때문에
근데 전에는 저게 딱 접혀서 안 보이게끔 잘 썼던 기억이 나는데
어쨌든 진짜 편합니다. 4
2 등받이 같은 경우에도 이 아래쪽에 있는 시트백 부분 하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등받이 부분 하구요. 그리고
어깨 위 쪽이라 헤드레스트 쪽하고 두개가 따로 따로 풀리 돼서 각도
주세요.
요렇게 전체가 움직이는 기능이 있고 좀 이해만 이렇게 꺾어서
정말 어떤 체격에 탑승객 이라도 가장 편안한 자세를 살 수 있게끔
시체들이 아주 세분화 된 상태로 분리가 되서 각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지금 영상으로 잘 보이지 않겠지만 계속해서 이 마사지 장비들이 엉덩이랑
김이랑 뭐 이렇게 눌러 주고 있어요.
아 그리고 이렇게 지금 시트를 앞쪽으로 최대한 후퇴 시켜 가지고 발을
뻗고 있으니까? 앞쪽 시야가 굉장히 좋네요.
일단 시티의 한테 이렇게 뭔가 가려지는 이런 부분들이 거의 없어졌기
때문에 뭐 압류 리나 2 측면으로 보이는거 그리고 싱 기사님이 운전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뭐 이런것들도 여기서 다 보입니다.
굉장히 온걸 스스로 거서 내진 비탄 그렇게 김 이들 다리에 요
위쪽에는 화장 머리 줘 뭐 간단하게 이렇게 메이크업을 붙일 수 있는
조명이 달린 거울이 있구요.
그리고 위쪽에는 스카이라운지 편 어라 맞선을 푸 라고 하는데
3 톰 으로 연결되어 있는 유리는 아니고요 앞쪽 1 10 용족 많은
유리가 있고 그리고
이얼 용이 좀더 좌우로 넓게 어 이렇게 열려 있는 형태로
달려있습니다.
4 이렇게 어둠이 내리면 곳곳에 엑센트가 들어가 있는 이런
실내조명이 보이게 될겁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역시 나이 b 필러
주변으로 들어와 있는 이런 간접 조명 시스템 이구요. 그리고 이 도어트림
쪽으로 지나가는 라인들은 제가 색상을
블로 로 바꾼 나던지 오렌지 계열로 바꾼다 든지 아니면 빨간색으로 가끔
가든지
여러가지 어 중요한 10가지 가 좀 넘는 컬러들이 있는데요.
화이트도 바꿀 수 있고 아무래도 좀 고급스러움은 돌아 색이 좀 잘
어울리죠
이런 허락 빚게 10 줄로 아이 위쪽으로 이렇게 같이 조명들이 앰비언트
라이트 들어오네요.
이 패턴을 자체가 발광 한다.기보다는 이 옆쪽에서 led 를 쏘면 이
각각의 조그만한 도트 들의 그 빛들이 조금씩 반사돼 가지고 여기에 이렇게
꼭 별들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그런 효과를 주네요.
왠지 근데 남성고객 때 보다는 여성 고객들의 마음을 훨씬 더 사로잡을 것
같은 그런 잠깁니다.
우리들은 봐도 그냥 아 이거 9 그 앞의 두 둥 가는 보면 우아 할텐데요.
생각
자 그리고 독서 등인데 독소들이 2개만 달려있어요.
뭐 약간 각도를 좀 바꿔서
그리고 이들이 요즘 차량에서 볼 수 없는 잘 볼 수 없는 이런 채 떠
리도
각도 트림의 하나씩 달려있죠. 뭐 저는 흐려 한다. 가 아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렇게 편한 자세로 가게 되면 뭔가 시가 라도 한 뒤 좋게
부르고 싶은 기분을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자 뭐 신뢰 트림 마감 이야 어쨌든 한 브랜드의 플래그십 모델을 담당한
미치기 때문에 굉장히 고급스러운 마감을 가지고 있어요.
생각보다 아주 폭신폭신한 느낌 은 아닙니다.만
어 깨 단단하고 견고하게 만들어 졌다는 느낌을 주는 그런
가죽 마감 입니다. 보통의 창문 스위치 1 이렇게 살려 있는데 여기에는
스위치가 5개가 달렸어요.
창문에 전동식 섬 블라인드를 올릴 수 있습니다.
오른쪽만 올릴 수 있는게 아니라 왼쪽에 있는 것도 제가 필요하면 올릴
수가 있죠.
그리고 뒷쪽에 빛이 뜨겁다 싶으면 은
뒤쪽도 잡을 수가 있구요. 그리고 아마 의원은 조 위 쪽인 것 같은데
오래전 카메라가 달려있어서
4 여기까지만 이렇게 다양하게 조작을 할 수가 있습니다. 자의 둬 보
핸들은 기존 디자인하고 크게 달라진 거 같지는 않구요. 그리고 여기
조그만한 수납 공간이 있어서
핸드폰 같은걸 이렇게 10회 넣어 주기가 괜찮은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아래쪽에 있는 수나 풍 간에도 보면은 뭐 칸막이 같은거라고
해야 하는 중간에
이 앞쪽과 뒤쪽을 9분해주는 칸막이가 있는데 그것도 그냥 플라스틱이
아니라 만져 보면 되게
어 표면에 이렇게 부드럽게 처리해서 물건들이 부딪히는 소리가 나지 않게끔
어 그렇게 패럴 1 그런 칸막이가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허고 거 리 2 이렇구요. 그리고 어
이얼 쪽으로 나오는 공기 팬티가
가운데에도 있고 그리고 여기 옆에 p p 를 뒤쪽에도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양쪽 옆에는 각각 독립식 시트 제어를 할 수 있는 전동 스위치 들이 쭉
늘어서 있습니다. 자 점 저희가 타고 있는 모델은 7 사골 li 모델입니다.
740li 모델이기 때문에 뒤쪽에 이 휠베이스가 늘어난 만큼 매 구름
공간이 충분해서 사실 앞에 시트를 그 후퇴 시키지 않아도 지금 제가 발을
뻗는 다고 해도 굉장히 광활한 공간이 나오고 있습니다.
뭐 어떻게 다를 꼰 다거나 뭐 이런 면에서도 전혀 문제가 없죠.
어 지금 그리고 뒷쪽에 보면 별도의 헤드폰 단자가 왼쪽 오른쪽 좌석에
독립적으로 하나씩 있습니다. 아마
어 따로 조용히 그 자기만의 어떤 콘텐츠의 뭐 영화 라든지 어떤 그런
것들을 재생 시켜서 뒷좌석에서 볼 때 필요한 그런 장비인 것 같아요
이왕이면 저것도 무선으로 만들어 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요. 혹시 뭐
음질을 고려해서 유선으로 만든 걸까요?
아 아래쪽에는 씨가 쩌 기 1 준비가 되어 있네요.
가운데를 열어보게 되면 예 어
마이크로 usb 하고 hdmi 단자
이런것들도 마련되어 있죠. 이렇게
으 222
문제 나의 음악을 끄는 버튼이 없다.는 거예요.
아 뭔가 재생을 끌려면 어떻게 될까요?
일시 종교 버튼이 없네요. 4 뭐 당황스럽습니다.
4 핸드폰에 섞으면 꺼지네요.
뭔가 여기 가운데 이렇게 멈춘 버튼이 하나 있어야 될거 같은데
크게 없어서 음
음악이 한번 켜지고 나면 은 아트 얘기랑 뒤 트랙은 넘어가거나 아님 다른
음원으로 바꾸거나 뭐 이렇게 맞게 일단은
아양
차면 세금 죄성을 아마 아 아 아
이게 음원이 바뀌었을 때 지금 조금 전까지는 제 핸드폰에 블루투스로
음악을 들었고 지금은 여기 안에 쥬크박스 안에 들어있는 음악이 나오는
건데 이번 이렇게 바뀔 때마다 는 그 볼륨 차이가 좀 말 수가 있으니까?
이것을 좀 조심하셔야 겠어요.
아 음악을 멈추는 버튼은 없지만 그냥 여러분 속어를 하면 간단하게 해결
되네요.
아 뭔가 그 좌석에 각도 들은 더할나위없이 편한데
음 제가 워낙 낮은 차들에 익숙해서 그런지 약간 앉아 있는 위치가 좀
높아서 조금 더 밑으로 앉으면 은 이런 차량의 움직임에 덜 민감하게
반응할 줄 돼 라는 야 그런 좀 아쉬움은 남는 것 같아요
꽤 높은 위치에서 앉아서 가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다. 물론 이 플래그십
모델을 찾는 고객들이 라면은 뭔가 높은 자리에 앉아서 이렇게 내려다보는
이러한 자세를 선호 하실 수도 있어요.
되게 중 어떤 그 런 심리적인 만족감이 있을 수도 있는데
어 일단은 높게 앉으면 안 재 수록 뭐 당연히 물리학적으로
이 차의 그 움직이는 모멘트 들을 더 많이
어 증폭되어 서 느끼기 때문에 저는 이것보다 조금더 gt 가 바닥으로
가라앉는 듯한 느낌으로 가면은 더 안락한 느낌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지네요.
아 가운데는 트렁크 쪽이랑 연결되는 스키 스루 가 있구요. 뭐 굉장히 쓰기
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말함 도 어 이쪽도 이렇게 가지고 다 옮겨 왔는데 이게 완전한
4인승 구조가 아니라 5인승 으로도 쓰실 수가 있어요. 근데 지금 재밌는
것은 이 마감 부분이 이렇게 접으면 은 안으로 들어가는 레일을 따라서
이렇게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됩니다.
사실 가운데 좌석은 음 그렇게 편해 보이지만 않아요
이게 워낙 양쪽 시티 쪽으로 힘을 많이 쓴 디자인이고
가운데는 뭐 e 시트 100 의 형태 라든지 이런
그 헤드레스트 라든지 정말로 간 이용 의자에 느낌이 강합니다. 그래서 어
사실은 요건은 큰 의미는 없는 부분인 것 같구요.
아마 이 차를 타시는 분들이 라고 한다.면 은 가운데 짜서 게다가 누군가를
태우는 경우도 잘 없겠죠. 그냥 택시타고 보내면 되니까?
4 가운데에는 정말 비상용 시트로 만 기능을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입 lt 가 나오는 곳 이쪽 부분들에 대한 마감도 정말
정말 고급스러워요
에 끝부분 윈도우가 떨어지는 부분에 뒤쪽 부분 제 보통 이쪽은 그냥 c
트루만 마감한 경우들이 많은데 이 경우에는
어 이렇게 시티 벨 티가 빠져 나오는 부분의 세팅 크롬으로 처리를 하고
그 주변은 다시 의 우드그레인 으로 한번 이렇게 둘러 낳습니다. 그리고
ct 가 놀지 않도록 이렇게 되게 가죽 스트랩으로 ct 가 일정한 부분들
지나 갈 거 말이야
참 많이 공을 들였다 라는 그런 뒷좌석에 느낌을 받게 되요
자 그럼 뒷자리 쪽은 이정도 살펴보도록 하구요. 사실 이제 저는 여전히 이
차는 bmw 뺏지를 달고 있는 차량이기 때문에 기로 또 bmw 언제나 그
자린 플레이어를 추구하는 무대리 자는 과연 얼마나 이 럭셔리 기함
모델에서도 운전대를 잡고 달렸을 때
bmw 분지를 여전히 잘 가지고 있는지 그런 부분들을 확인하러
잠시 후에 앞 좌석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전통적으로 요즘은 bmw 1
2루 글 그대로 담고 있는 신뢰 구성입니다. 터치 방식의 가운데 부분에
있는 이런 공조 장치 컨트롤러 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수 없죠. 여기서 좀 해 줄까요?
뒷좌석에 있는 vip 를 느끼지 않으면서 얼마나 파워풀하게 스포츠 하게
주행할 수 있는가가 저는 2차 평가 기준을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한번 빠르게 달려보겠습니다.
to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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