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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그래프 | "셀토스에서 아쉬운 한가지?" 기아 셀토스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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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워터 래퍼 김상영 입니다.
2 4 리뷰 영상으로 보셨겠지만 저는 이제
셸 토스 시 생을 시작합니다.



셀 토스는 기아가 만든 하이클래스 를 지향하는 소용 해질 보이구요.
기존의 우리나라 이런 컨셉의 자동차가 있었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좀
독특한 자동차입니다.
c 자동차를 처음에 개발을 할 때 어떤 방향으로 차를 만들 것인가
이런거에 노력이 그동안은 너무 1건 저 얻는데 세리토스 같은 경우는 좀
특이한 케이스에요 왜냐하면 이미 b 세그먼트 개수의 는 굉장히 많은
차종이 있습니다.
다른 브랜드도 많지만 현대 기아가 만들어내는 차종 자체도 이미 데스 가
포화 상태 거든요
한마디로 k3 가 있는데 준중형 세단을 또 만드는 거예요.
그러려면 이유가 있어야 되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해소하기 위해서 조금
더 고급스럽게 간다
우리는 좀 차가 비싸 지더라도
기본적으로 옵션을 빵빵하게 넣고 기술들을 최첨단 으로 넣으면서 좀 비싼
차를 만들겠다
4 심리 얻죠 단순히 비싸기만 하면 좀 고급스럽게 만하면 부족하기 때문에
크기도 굉장히 키워 낮고 여러가지로 기존의 다른 b 세금은 대쉬 브 하는
다른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자 기본적인 구성을 말씀드리면 지금 시승차 인 의 4륜구동 시스템 까지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5일 드라이브 구동력이 어떻게 전달되고 있는지 볼 수 있는데
셀 소스 는 다들 아시겠지만 전륜구동 b 반의 4륜구동 모델이에요
그래서 연애의 달인 9 조 훈 을 기반으로 하는 달인 구독 모델들의
전륜과 후륜의 토크 배분 은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거의 제한 없이 뭐 앞에 100 뒤에 배 이런 식으로 할 수 있는데 셀
토스 같은 경우는 그렇지 못해요
4 앞쪽에 기분도 더 많은 그 동력을 보내집니다. 이 그래프로 보셔도
아시겠지만 뒤에 보내질 수 있는 구동력이 꽤 제한적 이에요 그래도 일단
뒤에서 밀어 준다는 것 잠깐의 험로를 만났을 때 좀 이끌어 온 더 런 아
눈길이 위해서는 그래도 효과를 줄 수 있겠죠. 자 먼저 구성을 살펴보면
4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돼 있고
앞바퀴는 그냥 평범하게 메꿔 센스 트럭 그리고 뒷바퀴는 멀티링크 가
따라오게 됩니다.
멀티링크 가 아니면 토션 빔 을 사용하게 되는데 전 개인적으로는 토션 빔
보다는 멀티링크 를 선택하는게 그 괜찮아 구요.
177 마력의 1.6l 직분사 터보 엔진은 굉장히 반응도 좋고 힘도 출중
하기 때문에
멀티링크 로 가는게 궁합이 더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코너에서도
경험을 해 봤고 이 파워트레인과 실시에 조합의 굉장히 좋았거든요
셸 토스 도 사실 차체는 더 커졌지만 이 기본적인 궁합 은 꽤 좋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일단 먼저 좀 적극적으로 엔진을 사용하면서 2차 가지고 있는 퍼포먼스
이런것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일단 현대기아차 소용 차에 들어가는 1.6l 터보 엔진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물론 2차 4 쪼금 집중돼 있어요.
아반떼 스코 츠 네 k3 gt 에는 이제 200만원이 넘는 출력을 내는데
2차에서는 쪼금 성능이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suv 를 끌기에는 적합한 성능이 고 완벽하게 고성능을 추구하는
자동차는 아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딱 적정 수중에서 출력을 잘 맞췄다
이런 느낌이 들어요. 자 그래서 이런 식으로 가속페달을
전개 했을 때는 이제 뒷바퀴에 보낼 수 있는 최대의 힘을 보냅니다.
자 그래서 이 엔진과 파워트레인의 조합의 궁합이 굉장히 좋고 실질적으로
도 후 치아가 굉장히 잘 나갑니다.
이정도면 차고 넘쳐요 티볼리 가 새로운 1.5 리터 가솔린 터보 인지
들어갔다.고 하지만 그리고 그 엔진과 아이신 변속기에 궁합이 좋다고 하지만
1.6 터보 엔진과 7단 dct 를 따르기에는 좀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
2 4륜구동 시스템 도 1 기적으로 깨서 토크를 배분해 면서 안정적으로
힘을 보내주고 있고 어느 정도는 뒤에서 밀어주는 느낌이 들어서 운전에
즐거움도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반응 속도로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느꼈을 때 내 코
나보다는 고속 안정성이 그렇게 뛰어난 편은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사실 같은 플랫폼을 쓰지만 처칠 조금 더 키워 낮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아쉬운 느낌이 있어요.
학생이 아빠 업해서 2분들께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제가 b 세그먼트의 suv 중에서 고속 주행 안전 육성 이나 솜 이런
부분에서는 가장 높게 평가한 차가 물고 xc 4 궁 이거든요
그쳐 비교하면 차이가 꽤 큽니다. 의외로
어 써스펜션 이 물러 요 같은 1 베이스에서 차체를 키우기 위해서
oint 리어 행 이런 부분을 좀 키워 났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앞뒤로 흔들림 이 지속적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차 답게 높은 편이에요 지상고 2 높은 편이고 휠하우스 에
여유 두께 있는 편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 좌우로 쏠리는 느낌도
어느정도 니 있어요.
자 지금까지는 일단 s 모드 였구요.
드라이브 모드는 총 6가지 모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에코 노멀 스포츠 를 선택할 수 있어요.
의 행 계 기아차 같은 경우는 지금 스마트 모드 를 지원을 하고 있거든요
운전자 스타일이나 상황에 따라서 그때그때 맞춰주는 스마트 모두가 있는데
미쳐 이렇게 적용되지 않았다는 게 좀 신기하네요. 최신 차인데
로버트 보잉 얜 트랙션 모드가 없네 4륜구동 을 넣으면 트랙션 모드를
넣을 수가 없네요.
그 한마디로 전륜구동 의 그 트랙션 못 있잖아요. 스노우 머드 샌드
개보다 그냥 4륜구동 노는게 더 안전하다.는 얘기예요.
더 기능적으로도 훌륭한 일을 수행 한다.는 뜻이겠죠.
아니면 그게 도 조무 얜 태그 더 좋겠죠. 이렇게 스스로 좌 충수 를 드네
어 지금 스포츠 모드에서 회 전개 옆쪽으로 빨간불 들어 오거든요
변속 시점을 말해주는 포인트 같죠.
셀 톳은 확실해 이게 완벽하게 새로운 레이어 들은 아니에요
근데 그 안의 것들을 근데 좀 오랜 시가
조명 구하고 꾸며 놓은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렇게 기본으로 들어가있는 운전자 보조 시스템 에 굉장히 말씀 등급에서
지금 상태로는 셀 there's 를 따라올 수 인천 아무것도 없어요.
이 상위 세그먼트 스포츠지 투싼 코란도 까지 가도 셀 토스 가장 최신
자동차 입니다.
천 유지를 스스로 해주는 것도 있구요. 크루즈 컨트롤을 활성화 해 볼게요.
자 씨 소 100km 정도로 설정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스티어링 휠 조향 까지 해 줄게요. 차선 유지 보조를 해주는 거죠.
베뉴 같은 경우는 한쪽 차 선만 인식하고 그 차는 물면서 같거든요
그런데 셸 톳은 의 양쪽 차선을 모두 보는 거에요
양쪽 찾아오는 모두 봐서 차가 차 상한 다운데 있게끔 만들어주는 거에요
이 기술은 일단 현대 기아차가 굉장히 잘 만드는 기술이 기도하고 꽤
비싸요
비싼 기술이 들어가고 비싼 장비들이 들어가는데
웬만한 수입차도 의 고급 차들도
5 차선 중앙에 맞추는 기술이 빠진 차들도 굉장히 많아요
이거는 진짜 잘 해놓은 구성이에요
그리고 현대 기아차는 한국 기업 이다. 보니까? 이 gps 네비 제이 션
기반한 기술들이
자연스럽게 발전 했습니다. 이 차가 스스로 카메라가 있구나 파악을 하고
속도를 낮춰 줍니다.
그리고 이걸 통과하게 되면 제가 지정해놓은 속도까지 자연스럽게 속도로
이렇게요.
자 이제 고속도로를 달린 상황이니까?
연비를 한번 볼까요? 자 리셋을 하고 제가 발 컨트롤로 차가 연비가
어디까지나 올 수 있을지 좀 그것도 살펴볼게요. 물론 이렇게 빨리 달릴
때도 있고 임의적으로 엔진 회전수를 올릴 때도 있을 거에요
그리고 제가 운전을 하고 이 스티어링을 보조 그리고 차선 유지 보조 이런
것들을 켜 놓고 운전을 하면서 임의적으로 찾아내 붙였을 때 이 것을
막아주는 이 반발 역도
인위적이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예전에는 좀 거칠게 톡톡 쳤는데 지금은
근데 부드럽게 차선의 감 아저씨 5
이런 시스템 들도 제 업데이트가 되면서 계속해서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정확해 지고 있고 부드러워지고 있고 이제 감이 들지 않게끔 발전하고
있어요.
다만 아쉬운 부분에 코난의 1 멀티링크 서스펜션이 그리고 댐퍼 스프링
이런 것들이 차체 크게 딱 알맞게 세팅이 잘 돼 있거든요
극 주행하는 즐거움이 있고 굉장히 차가 빠리 빠리 되요
스티어링의 감각도 좋고 움직임 느낌인 한데 아쉽게도 셀 초 쓰는
어 그런 느낌은 조금 적습니다. 확실히 앞뒤로 뭔가 덕지덕지 좀 덥다
보니까? 아 느낌이 그렇게 써 만족스럽지 못해요
4 2 7단 dct 벤 적기는 조금 부드러운 성격이 강조가 되어 있는데
터보 인증 과 매칭을 했을 때 디젤과 는 쪼금 궁합이 안 맞는 것 같고
터보 인증 가는 그나마 괜찮아요 전 특히 k3 주치의를 타고 있기 때문에
이 티셔츠를 많이 경험했는데 워낙 부드럽게 설정이 세팅이 되어 있다.보니까?
뒤 시트 갖는 특유의 울렁거림 그리고 뒤로 밀림 이런 것들도 굉장히
적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토크컨버터 칠 땐
변속기를 쓰는 느낌이에요 그런 걱정 하시는 분들은 걱정 안하셔도 되구요.
다만 이 세팅이 이 궁합이 엔젤룬 술을 쭉 높게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금 시속 90km 로 정속주행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mcn 쥬스가
1800 r 게임 여자 쪼금 더 낮으면 효율이 높아질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이 좀 하시오 그리고 제 속도를 조금 높여서 시속 100km
정도로 달렸을 때 거의 이제 2000 할게 쓰게 됐죠. 자 그럼 이제
스포츠 모드에서 변속기 반응을 한번 보겠습니다.
변수 귀 막 엄청 번개가 친 않습니다. 그런데 확신이 이제는 그냥 일반적인
토크컨버터 병규 깨어 아티스트의 차이는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집결 감의 그래도 어느 정도 있고요 굉장히 절도 있게 바늘이 움직이고
그냥 바늘만 움직이는게 아니라 이 페달의 감가 그리고 느껴지는 그런
토크의 양 이런 것들도 취지 각각 달라지고 있습니다.
그냥 앉았을 때는 몰랐는데 운전을 해 보니까? 조금 큰 차다 라는 느낌이
드네요.
꼬 나는 반대로 작은 차가 따라 생각이 들거든요
그 마크 어느 정도 여유가 있습니다. 좋게 말하면 여유가 있는 차요
느긋하게 달릴 때는 멀티 느껴지는 부드러운 승차감이 2.2 있겠지만 빠른
속도로 코너를 달리고 산길을 달렸을 때 내 하 중 이동이 코나 보다는 큰
편입니다.
아마 주행 환경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제 경험을 비춰 봤을 때 도심 주행
만 간단하게 하는 경우는 평균 연비가 아마 쉽 키로 미터 퍼 l 를 조금
넘는 수준 1 거에요
고속주행을 좀 많이 하게 된 교단 마니또 빠질 것 같아요
뭐 여러가지 환경 속에서 지만 약 30분정도 간단히 탔죠
4 저는 일반적인 출퇴근 많이 하시는 분들이 정도와 타실 것 같거든요
그때 연비가 10km 정도 나온다
온 가볍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티볼리 와 비교해 봤을 때
그래도 셀 투스 가 좀 우위에 있습니다. 전반 정주행 감각이나 섀시에 완성
돈의 훨씬 더 좋아요
하지만 전반적인 주행 성능에 있어서는 코나 보다는 좀 떨어진다
뭐 이제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어차피 제가 봤을때 코난을 타는 소비자층
과 셀 토스트를 모르는 소비자 측은 조금 다를 것 같아요
취향도 차이가 있을 것 같구요. 3일 토 3 4
좀더 점잖게 온화하게 그렇게 몰랐을 때 좀 장점이 극대화 되는 차량인 것
같아요
일단 넓은 실내 공간 그리고 즉 고속도로 위에서 연비를 꽤 괜찮거든요
코나 가 생김새 처럼 좀 타이트 하고
단단한 느낌이 강조했다면 젤 톳은 의
좀 부드럽고 여유로운 느낌이에요 아까 217 마개 게 힘은 코난은 쥐어
짜는 데 특화되어 있고 3 1조 쓰는 여유롭게 쓰는데 트가 되어 있습니다.
같은 부자라고 해도 돈을 정말 막 쓰는 친구가 있고 필요할 때 맛에는
친구가 있잖아요. 그런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요즘 현대 기아차가 기본기와 좋아졌다고 얘기하는게 단순히 스티어링 휠의
조향 감각 그리고 엔진의 성능 이런걸 말하는게 아니라 전반적으로 잘
달리기 다고 잘 서기도 한다.는 얘기 이거든요 같은 차 급이라고 해도
나오는 시기에 따라서 조금 보완하는 단계가 다른 것 같아요
저희가 벨로스터 터보를 타고 서킷을 달렸을 때는 진짜 한 세션에 달리고
브레이크가 없어 줬거든요
브레이크 패드가 거의 사라졌는데
최근에 나왔던 k3 gt 로 4 서키스 그렇게 달려도
버텨 줬어요.
같은 세그먼트 라도 차이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셀 토스 같은 경우도
지금 제가 아까 고승을 달리면서 브레이크를 잡아 보고 여러 가지로
해봤지만
굉장히 담력 또 일정 아고 멈춰서는 성능도 좋았습니다.
일반적인 도로에서는 전혀 문제될게 없는 조상을 가지고 있어요. 어떻게 보면
진짜 너무 하이클래스 를 추구하고 있지만 진짜 쎄게 나가는 게 아닐까
이런생각 드럼 베뉴 에 들어갔던 1.6m iv t 엔진을 사실 이 차의
그대로 넣어 2 문제될 게 없거든요
과감하게 그런 엔트리 엔진을 빼버렸다 는 건의 기아차가 씰의 의도한 제
있다.는 거죠.
전반적인 제 느낌은 분명히 전 2차의 경쟁 모델들을 알고 있고 2차
플랫폼을 공유하는 부품을 공유한 차가 무엇인지 알고 있는데 그 찾을 같지
않아요
어깨 속 b 세그먼트 소용 했을 고 2 여기에 강좌 나타났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과연 그 표현이 맞는가 이런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겉으로 봤을 때 그리고 만져봤을 때 실레 타 봤을 때 운전 했을 때
감각의 제 그동안 경험해 썻던 이렇게 세금은 트 위에 어떤 차도 비슷하지
않아요
진짜 1등 그 위에 차 이런차 될 거야 이제 게임의 비슷합니다.
네 지금까지 기아차 셀 there's 를 살펴봤습니다. 일단 두 행성 는
부분에서
남들보다 좀 우월한 분들도 있었구요.
경쟁 무대 최고의 경쟁 모델이라 할 수 있는 토 나보다 부족한 부분도
눈에 띄었습니다. 일단 개인적인 취향에 굉장히 강하게 발현이 되는 자동차가
아닐까 생각이 들고요
영상에서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추천하는 트림을 일단 쓰일 토스 까지
구입을 하실 거면 기왕이면 여러가지 옵션을 많이 내는 최고급 트림을
선택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게 아니고 난 일반적인 자동차를 원한다. 큰 자동차를 원한다. 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 위 뜬공으로 올라가는 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굉장히 자신만의 매력이 뚜렷한 자동차 라는 걸 느껴졌구요. 오랜만에
이런 책을 만나서 굉장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최근에 빗대 그만 될수도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런 차들을 한데
모아서 같이 생하는 프로젝트를 세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모터 레프 짐 산행이었습니다.

op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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