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그래프 "국내최초! 현대 투싼 N라인 시승기!" 강병휘 선수가 독일 시골길에서 타봤습니다.! > 자동차리뷰

 

안녕하세요. 페이트 알고 강 병 입니다.
아 오늘 아직 한국에서 만나볼 수 없는 특별한 차를 만나보기 위해서 어
독일의 비리 샤이 미라는 성 앞에 나와 있습니다.
어쩌면 많은 분들이 좀 기다리고 있는 모델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투싼 에 n 라인 모델이 그 나 어 현대가 이젠 브랜드를 공식적으로
론칭을 하고 어 굉장히 좀 성공적인 행보를 거두고 있는데요. 그런 어떤
내내 후광 효과를 누리면서
너무 그 전통적인 애 내 스타일 보다는 약간 일반적인 자동차와 n 사이의
중간 다리 역할을 하는 n 라인 이라는 새로운 트림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전 명도의 디자인을 보시게 되면 어 가장 크게 공격적으로 변한 2
범퍼 디자인이 눈에 많이 띄는데요.
어트 키이 안쪽으로 검정 3 의 이 유광 처리된 부분들이 n9 의
전체적인 외관을 둘은 큰 포인트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주간 주행등 은이 부메랑 형태로 에서 좀더 스피디한 공격적인 형태로
차례를 잡고 있구요.
그리고 중앙에 있는 그릴 역시 약간 한우 강 형태의 그레이 계열의 좀더
격자 무늬 같은 그런 글이 적용이 되면서 공격적인 전면부 디자인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2 양쪽 아래쪽으로 도 검정색 플라스틱링 몰리 이빨처럼 감싸 안으면서
범퍼 쪽에 흑 부분을 완성해 주고 있고요 그리고 측면부 에서 봤을 때에는
하단부에 범퍼 일이 부분이 좀 더 앞쪽으로 이렇게 돌출되어 있는 형태로
해서
어야 깐 좀 스포티한 그런 느낌까지 주고 있네요.
측면으로 오게 돼 도 n9 은 계속해서 그 검정색 유광 검정색의
포인트들을 반복해서 사용하게 됩니다.
텐도 n 은 n 라인이라고 보이는 로우가 차를 접고 2 9 0 바디
컬러가 다른 검정 색의 아웃사이드 미러와 그리고 19인치 a 대형 그
알로이 휠이
검정색으로 마찬가지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것은 필 만 바뀐 게
아니라
어 타이어도 좀 더 본격적인 스포츠 타이어가 들어가고 있는데요.
컨텐츠 해탈의 cs5 모델 그리고 사이즈는 245 45 에 10부 입니다.
사이즈로 만 본다고 하면 은 그 기본 우리 아이써티 n 모델보다 도 좀
더 타이어가 넓고 큰 그런 직경을 가지고 있죠.
4 그 외 a 뒤쪽에 있는 스포일러도
기본형 투싼 에 비해서 조금더 길이를 길게 만들어서 크기를 키운 그런 어
리어 스포일러 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위쪽에 있는 2 루프 레일 역시
반복적으로 2강 블랙컬러로 해서
위쪽을 좀더 차분하게 눌러 주는 듯한 차체를 조금 더 이렇게 내려 눌러
주는 듯한 그런 어떤 디자인 적인 효과를 누리고 있구요.
그 뒤쪽에는 범퍼 하단부에 실제로 디퓨저는 아닙니다. 많은 디퓨저 룩을
가지고 있는 하단 페시아 와 2개의 머플러팁 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쪽이 조금 허전해 보이긴 한데요. 이거는 뭐 애니 아니라
n 라인이 까마 이쪽은
향후 에 정말 애니 나온다고 한다.면 그 차를 위해서 피우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될 텐데요.
자 그리고 지금 이 차는 1.6 휘발유 터보 엔진이 들어가 있는데요.
어 뒤쪽에 보시면 은 어 4륜 구동을 조금 더 능동적으로 주행 모드에
따라서 배 분유를 바꿔주는 h 트랙으로 좀 한층 진화된 그런 5일
드라이브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트렁크는 하고 기존의 투싼과 동일합니다.
기존의 투싼 2 가지고 있다. 어떤 그런 실용성 들은
그대로 뮤즈를 하고 있고 어여 약간의 변화는 오히려 운전석 주변에서 좀더
찾아 볼 수가 있는데요.
아 이제 신뢰 부분도 변화를 좀 살펴보겠습니다. 사실 외관 보단 오히려
신뢰 쪽에 변화가 좀 더 다양한 곳에 마련이 되어 있는데요. 일단 더 쪽
트림을 보시게 되면 은 2 도어 핸들 부분이 있죠.
우리 단계는 손잡이 부분과 도어 잠금 스위치 부분들도 약간 밤 무광
형태의 2 그레이 컬러가 적용이 되서 좀 더 그 차별성을 두고 있습니다.
그 처음엔 브랜드가 나왔을 때는
대표 컬러가 퍼포먼스 부르라고 하면 어 지금 제가 입고 있는 약간 이런
하실 수 에게 컬러를 메인으로 썼는데요.
그 이후에 이 아이써티 n 패스트 백 모델이 나오면서 는
어 1 1 수익 대신에 레드와 블랙을 포인트로 쓰는 그런 어떤 새로운
앤의 컬러가 소개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만나보는 투싼 n9 역시 실내에는
어하는 수익은 찾아볼 수가 없고요 그 대신 블랙 앤 레드 의 조합으로
곳곳에 스티칭 장식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일단 제일 먼저 손에 잡히는 부분은 어 이런 타공 처리가 되어 있는 가족
스티어링 휠 인데요.
손이 닿는 곳은 땀이 이렇게 좋은 잘 배출이 되도록 이렇게 촘촘하게 구멍
처리가 되어 있고 그리고 안쪽으로는 그 빨간색 실로 스티칭 이 이렇게 두
줄이 교차되면서 지나가는 그런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어노브 역시 어이 지금 햇빛을 받으니까? 굉장히 많이 반짝거리는 데요.
위쪽에 p r n d
이런 약간 센 핑크 론 부분으로 처리된 부분은 밑으로는
여기서 약간 금속성 느낌의 빨간색 이에요
그리고 그 아래엔 노국 알아차리자 끄고 가족부 태는 빨간 스티칭 으로
이렇게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어이 이 대시보드 쪼 끝까지 도 4
이렇게 두 줄에 빨간색 라인들이 기억 지나가면서 포인트를 마련해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시트 에 재질이 가장 좀 맘에 들어요. 저는 완전한
가죽시트 보다는 약간 이렇게 스웨인 알칸타라 처럼 좀 뭐 비자 미끄러지지
않게끔 끈적끈적하게 붙잡아 줄 수 있는 이런 형태의 시트를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가운데 부분에서 시트백 부분까지는 일정하게 타고 물 처리 1
이런 그 소재가 들어가 있구요. 그리고 어깨가 닿는 부분에는 에 노고를 1
이렇게 그 다음 값 처리로 해서 만져보면 손끝으로 느낄 수 있는 이런
어인 고심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패럴 같은 경우에는 알루미늄
패달 오 굉장히 좀 스프 티아는 그런 특징들을 같이 잘 살려주고 있구요.
아 근데 뒷좌석에
2열 시트 백 애도의 누구를 빠뜨리지 않고 뒤쪽까지 다 넣어 졌네요. 보통
뭐 앞쪽에 만들어간 경우들이 일반적인데 전체적으로 너무 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좀 느슨하게 어 이 차는 앤의 혈통을 조금 받아 왔어 라고 이렇게
의원 중에 드러내는 듯한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면은 지금 8인치 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4 2 원구 독일 땅에 와서 차에서 이렇게 한글로 도입한 끄는 것을
보니까? 이것도 창 이색적인 것 같아요
4 그리고 변속기 변속기는 지금 1.6 히바리 터보 와 함께 7단 dct
가 좋아하게 됩니다.
유럽에서는 사실을 수동 기어 의 선택 비중의 굉장히 높은 편이거든요
그런데 이 듀얼클러치 타입은 어떤 그 수동 기어의 운전한 느낌을 그대로
주면서 그리고 또 집결 감도가 해주면서
연비는 좀 더 나아지고 그래서 상대적으로 수동변속기 북한 유럽인들에게 는
dct 에 대한 어떤
거부감 자동변속기에 대한 거부감은 굉장히 많이 줄여주는 그런 시스템인데요.
이 차에는 7단 dct 가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사실 뭐 투싼 이라고 하면 거의 동급에서 가장 많은 와 옵션 장비와 안전
장비들을 탑재할 수 있는 그런 모델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원한다.면 은 첨단 능동 안전 장비를 그리고 다양한 편의장비 들도 만져도
시킬 수가 있는 그런 차량이죠.
자 그럼 이제 한번 추행을 해보도록 할게요.
네 여러분 투싼 n 라인입니다.
많은 분들이 또 그 다음에 n 라인업은 무엇이 나올까요? 뭐 이렇게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sb 도 지금 본 굉장히 많은 루머들이 있죠. 넣거나 애니 나온다 뭐 투싼
애니 나온다
어쨌든 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뜨거운 거는 확실해 보입니다.
어 일단 sub 쪽에서 가장 먼저 에 내외 필지를 단거 는 q 처음에 n
라인 모델 바로 이 모델이 되겠습니다.
해치백은 어쨌든 첫번째 성공적으로 아이써티 엔과 벨로스터 n 을
성공적으로 안착을 시켰는데요.
아무래도 sub 랑 구 성 능 라인업 이랑을 이렇게 교차 집합을 갖게
한다.는 것 자체는
어때 분은 굉장히 메이커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 일일 수도 있습니다.
태생적으로 불리한 스포티한 면에서 불리한 차체를 가지고
구성 는 버전을 만들어 낸다는 것 자체가 아무래도 일반 어떤 3 아니나
했 집에 좀 더 가볍고 낮은 차 기반으로 만드는 것보단 어려울 테니까?요?
어 그래서 앤 라인은 일단 본격적인 n 모델이 아니라 말 일반 순정
출산의 어떤 그런 최고의 안락함과 실용성을
거의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수준 안에서만 튜닝을 진행을 했다고 합니다.
사실 어이 차를 타고서
좀 놀랐던 부분은 회 향 순정 투싼 모델 기본형 수산 모델이 갖고 있었던
그런 순정의 승차감을
회선 하지 않고 그대로 잘 유지를 하고 있거든요
그 맨 어린아 어데 택배 어져 있는 이런 포장도로 들 좀 울퉁불퉁한 길을
달리고 있음에도
19인치 45 시디 타이어가 잇는거 를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로 굉장히
좀 여유있게 그런 어떤 범프 대를 타고 넘는 모습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정말 꽤 부드러운 설 정 해요 하지만 이 차가 그 투싼 기본형 모델의
하체를 그대로 공유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좀더 댐핑 압력을 높여서 핸들링 성능을 강화하기 위한 그런 휴 니 진행이
되었죠.
만약 그걸 하지 않았다고 한다. 며 는 어 지금 타이어를 하이힐 타이어로
바꿔 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cs c5 모델 타이어를 끼고 있는 상태에서
기존의 서스펜션 4 답을 유지한다. 그러면 오히려 롤이나 p 층이 더
증가하는 형태의 움직임을 보이게 될 겁니다. 왜냐하면 무게중심은 그대로
있고 장 p 그레이트 가 똑같은 상황에서 타이어가 노면을 붙드는 힘만
강해졌기 때문에 더 큰 쥐가 걸리게 되구요.
그에 따라서 차는 기존 모델보다 더 많이 쓰러지고
어 기울어지는 그러한
아 쿄 관 알 수가 있습니다. 타이어 업그레이드 할 때에는 그에 맞는
하체에 성능을 보완해 주어야 된다는 것을 좀 잘 이해하고 있었던 거죠.
그래서 지금 새롭게 적용이 되니 스포츠 타입의 탬퍼 는 타이어의 궁합이
가장 좀 좋게 되어있습니다.
탈 그리기 올라간 만큼의 댐핑 압력의 상승을 통해서
순정의 승차감을 거의 그대로 유지를 하지만 실제 한계 코너링에서 의
움직임은 좀더 정다래 지고 깔끔해진 그런 형태를 가지게 되죠.
좌측에 이렇게 그 약간 인도 쪽 경계 부분에 있는 우둘투둘한 블로그로
되어있는 바닥을 타이어로 발 거 봐도 내 꼭 타이어 랑이 땅 사이에 얇은
양탄자 하나의 깔아 놓은것 같은 그런데 위를 지나가는 것처럼 굉장히
달콤하게 요철 들을 처리하면서 넘어갑니다.
사실 n9 2 해외 시 증기 에서는 약간
어순 차감이 그 범피 한 곳에서는 안 좋다
한국인 것인데 그런 이야기들을 제가 보긴 했는데
5 적어도 지금 이 차량의 현재 세법에서는 그런 문제들은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독일도 도로 노면이 마냥 다 좋은걸 아니거든요 어떤 구간 들은 오히려
한국보다 더 심하게 안좋은 구간 들도 많이 있는데 피칭은
여전히 급제동을 했을 때 어느 정도 변화 폭이 좀 이따 라는게 느껴질
정도 거든요 하지만 코너를 들어갔을 때 좌우를 기울어 지는 노을 같은
경우에는 꽤 뭐 제어가 잘 되고 있다. 라는 그런 느낌을 받고 있어요.
아 차량의 파워는 사실 크게 손을 보질 않았습니다.
그냥 기존에 어 1.6 히바리 터보가 내고 있는 최고출력과 최대토크
그 엔진의 특성은 그대로 유지를 했습니다.
사실 기존의 엔진이 파워풀한 성능이라고 나지 않겠지만 은 이런 컴팩트 의
수비를
가속시키는 데 있어서는 크게 부족함이 느껴지기 어려운 그런 수상 하거든요
자주 모든 스포츠 모드로 변환 하구요.
날짜는 뭐 주행 모드에 따라서 덴 빙 m 오감 세력의 변화가 다하는 그런
타입은 아닌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부츠 모드에서 좀 더 차가 스포티 아이즈 에 차체가
움직인 것처럼 느껴지는 지 잘 모르겠어요.
이 약간 변속 패턴 2 그 중속 영역에서 조금 애매할 때는 순간적으로 1
위로 올라갈까 내려갈까 이렇게 좀 고민 하는 모습들이 보이기는 하거든요
하지만 dct 이기 때문에 그 공유하는 과정 자체는 그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습니다. 뭐 불필요하게 바늘이 까딱까딱 움직인다 하는거고 정도의
어떤 모습 안 있을 뿐이구요.
어 그게 정 싫다면 은 그냥 매뉴얼 모드로 전화를 해서 운전하는게 사실은
어이 차를 좀 더 재밌게 타기 하나 더 잘 어울리는 거죠.
딱 하나 아쉬운 것은 n 라인 모델이지만
패드 시트를 다 알아 줬으면 은 정말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은 들어요.
아니면 그냥 수동 모델로 운전을 하는 것도 재미있게 따라 생각도 되구요.
사실 앞타이어 에서 타이어가 울어 대는 소리를 등 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어 생각보다 그 타이어의 접시 한계가 좀 더 위쪽에 있기 때문에 자세
제어 장치가 개입될 거나
타이어의 스킬로 이들을 듣거나 하기 위해서는 정말 용기를 가지고 차를
밀어붙여야 지만 가능할 것 같아요
아 이게 확실히 디지틀 에게 영향도 어느정도 간거 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구석에서 좀 더 날카롭게
어 턴 이를 꺾어서 들어가는 경우에는
이게 목 본격적인 토크 백터 링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 앞바퀴굴림 에서
예상되는 어떤
특유의 언더스티어 현상들은 꽤나 많이 상태가 되어 있는 그런 느낌을
받아요
4 타 형언 은 언제 미끄러진 소리가 나는 거죠.
이종 토 에서도 체력을 조용하네요.
4 이 정도까지
과감하게 푸신 해야지만 타이어가 살며 신 스킬로 이들을 내고 있습니다.
어 몰래 원래 특수 아니 사실 꽤나 잘 달리는 suv 였음 nrc b
치고는 정말 기본기가 참 좋은 차였는데 솔직히 처음에는 n 라인 이었고
그 라인에 어떤 변화가 생각보다 그렇게 막 많지가 않거든요 기본형 에서
진짜 에 늘어 가는거 에 피하며 는 사실 그 중간보다 조금 더 양산차
기본형 모델을 가깝게 붙어 있는 특성이 라서 저도 별로 게 큰 기대를 안
했거든요
뭐 출력도 그대로고 하체도 된 핑 만족 음모 바꿨다고 하고 뭐 이래서
느낌이 어떨까 했는데 막상 이 와인딩 로드를 타고 나서 보니까? 되게 꽤나
1개 고동이 괜찮습니다.
이제 100만이 이정도면 은 만약 이 차가 진짜 n 도전으로 나온다고
했을 때는 어느 정도 성능을 보여줄지 도 굉장히 궁금해 지네요.
아 사실 지금 시각이 이제 없는데 이 와인딩 어디가 좀 2차 재밌어
가지고 제가 다시 한번 돌아 왔어요.
이 이거
4 악셀에 스포츠 모드가 아니라 노멀 모드로 나왔을 때는 변속기는 제
어느정도 좀 기억이 운전 강화 나는 평속 알고리즘으로 별명이 됩니다.
하지만 지금 rpm 을 이제 마니아 수준 속대 정도만 쓰고 있어도
중 속에서 8용 나오는 부스트가 깨 귀찮기 때문에 뭐 물론 디젤 엔진이
랑 비교가 안될만큼 갑부 나 느낌이에요
2.0 디젤엔진 쪽이 초 큰거 유리 하겟지만 사실 이렇게 회전수를
어 푸 넓게 쓸 수는 없기 때문에 사실 9 성능 버전에 추가 너 가면 음
아무래도 아무래도 디젤엔진 불안은 추가된 추적이 좀더 제 어울리는
궁합이라고 할 수가 있죠.
이 바퀴를 바깥쪽 밝기를 꾹꾹 눌러가면서 그립을 짜내는 이런 실력이 아까
일 안해요
운 정도면 대한 부담 없이 이어 기존 모델보다 살짝 고성능 느낌을 주기
위한 그런 세팅으로 늘
꽤나 균형감이 좋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쉬프트 노브 형상은 사실 아까는 크게 문 느꼈는데 수동 변속을 할 때
보면은 손에 참게 딱 잡히는 느낌이 굉장히 좀 견고하고 뭐랄까요? 약간 좀
총회 쥐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라 가야되나요
4 뭔가 기계적인 느낌이 들면서 굉장히 좀 견고한 그런 어떤 기계
손잡이를 만지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을 주네요.
네 지금 이 차의 도 마찬가지로 표지판을 읽어들이는 김영희 있어서 개최한
속도와 이렇게 변화를 하게 되면은
어그 제한속도를 지나간 후에 개로 계기판에 이렇게 해당 제한속도를 뛰어
줍니다. 우리나라 라면은
네비게이션 정보의 아예 그 제한속도를 넣게 찜 않은 집이 경우 같은
경우에는 과 카메라를 이용해서 그때그때 표지판에 정보를 읽어들이는 그런
형태로 표현을 해주고 있죠.
정말 그 다이어 의 궁합이 굉장히 좋네요.
정말 이 투싼의 스펙을 고려해서 컨 티가 따로 개발한 타이어 인지 까지는
제가 아직 확인을 못했습니다. 많은
느낌으로는 꼭 그렇게 맞춤형 으로 개발해 준 타이어 같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환경에서의 큰 역할을 좀 해주고 있습니다. 승차감과
어허 핸들링 성능 이런 것들을 동시에 적정한 수준에서 약간 좀 고급스러운
수준에서 잘 양립을 시켜주고 있는 그런 형태의
국내에서도 1 투싼 라인이 이 빨리좀 소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 뭐 가족 때문에 아니면 나의 어떤 취미생활이나 라이프 삶의 패턴
때문에 약간 좀 공간이 필요한 수입이 차량 필요한 분들이지만 여전히 마음
속에는 좀 더 뜨거운 심장을 갖고 있는 그런 분들
그런분들에게 라는 굉장히 잘 어울릴 것 같죠.
4 어이 n9 투싼 m9 아직 한국에서는 만나볼 수가 없어서 너희 곧
멀리 2개 까지 와서 한번
일찍 여러분들의 소식을 전해 드리기 위해서 시정을 진행 해 봤는데요.
뭐 지금 충분히 이 차를 타고 뭐 청키 5 이상의 달려 보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아우 투 방과 신 이런 와인딩 로드에서 탑은 어떤 느낌은 뭐 저의
예상을 뛰어넘을 만큼 일단 완성도가 괜찮다 그리고 어 완전한 9 성능
지향하는 그런 고객층이 아닌 일반인들이 살짝 살짝씩 맛보기 에도 충분한
어떤 필요성과 안락함을 유지 하고 있다.라는 점에서
4 꽤 매력적인 존재라고 보여줍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까지 왔는데 어 좀 더 진짜배기 예를 한번 만나 봐야 겠죠.
그래서 어 en 라인보다 조금 더 재미있는 그런 차량 한번 만나보러 떠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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