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그래프 인피니티 Q60S 시승기(2/2)…이 훌륭한 스포츠 쿠페가 6천만원대! 강병휘가 맛본 빨간맛은?[4K] > 자동차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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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인피니티 q 육봉 s 모델 굉장히 섹시한 바디라인을 가지고 있는
쿠 페 인 데어 유대를 가지고
예 미지 스피드의 이에 들어왔습니다
아 출력이
매콤 하네요 펀치가
데려 지금 호호 배기량이 더 크
훨씬 큼 8기통 외 자유롭게 엔진 될 보다
순간 쪽으로 밀어 대처 주는 펀치력 은
어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좀 강렬한 느낌이 있습니다
모든 걸을 오토매틱 에다가 놓구요 기본 주행 설정을 가지고 추행을 한번
해볼게요
기본 모드에서는 확실히
어이 sp 가 개입하는 시점이
보통 양산 차들이 그렇듯 비슷한 타이밍에 초기 개입을 해서 더 위험해지는
사생이 가 기존의
차 3 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이게 그 기계식 연결의 또 전자 제어 모터 방식까지 저해 져있는
방식입니다 만 그 초기에 발생되는 민감도가 제법 높아요 그래서 문전 때가
많이 돌아가지 않아도 이미 어느정도
어차 에 진행 방향이 바뀌어져 있는 그런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자 이제는 주행 모드를 하는
올려고 줘 스포츠플러스 스스로가 겠읍니다 지금 이 차에는
총 6개의 주행 모두 했습니다
자 1건 코너에 이렇게 강력한 행 지 를 받으면서 들어야 되면
1점 * 째 입힐 텐셔너 가 저를 정말 꽉 차 봐주면서
몸이 움직이지 않게 끔 고정을 해주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자 스포츠 플러스 모드 라고 해도 요의 그 esc 가 차입이 끄 러 짐
을 방어하는 수비 범위가
특별히 더 많이 넓어진 달아 느낌은 하지 않습니다
비슷한 정도의 슬라이드 앵글을 허용 하다가 다시 케이블에서 잡아주는
다분히 이름 안정 지향적인 들어 예수 c 세팅을 가지고 있어요
사실 아주 컴팩트한 토 패 바디는 아닙니다만 5일 400 마력 이라는
출력이 실시에 피해서
굉장히 좀 더 충분한 이 넘친다 라는 그런 느낌이 드는
채팅 해요 그리고 에 6기통 에 아주 양 칼질 사운드가 똑 우회전 해서
굉장히 특히 좋게
들려오고 있습니다
터보엔진 임에도 불구하고
엔진 의 그 사운드 는 굉장히 좀 잘 지켜 된 핵 첸 이에요
앞 쪽에서 들려오는 특히 배기음 보다도 엔진이 회전하는 그 사운드의
느낌이 스포티하게 들리고 또 그 자극하는 그런 어떠니 주파수의 소리
얘기들이 많이 다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외관상으로 봤을 때 이 차가 전구가 굉장히 낮아요 그니까 그
타이어와 귀나 우스 사회가 바짝 붙어 있을 정도로 흡사 이렇게 스 펜 션
로링 q 님을 해 놓은 것 같은 그런 자세를 가지고 있는데
그래 서스펜션 스트로크가 좀 더 내려갈 수 있는 범위가 없어서 부족한거
아닐까라고
어 무려 가족 얘기 했습니다만 실제 추행 할 때는 예 롤 모션은 굉장히
자연스럽고 또 스트로크 도 여유가 있습니다
아 뒤쪽에 미비 티그 슬립 디퍼런셜 까지 들어갔다고 하면 은
차도 정말 굉장한 펑 카가 될 것 같아요 왜 지금은 웡카 쪽보다는 어 좀
터프 하지만 젠트 란 그런 스포츠 쿠페에 가깝습니다
계속 안쪽 휠 쪽으로 버려지는
출력 부분 때문에 코너 탈출 시에
좀더 빠르게 가득할 수 있는 부분들은
못 추고 있는 경향들이 있습니다만
괜찮아요 이 차량의 성격을 감안할 때 에는
lsd 는 사실 좀 더 화분 1 장비 1 수 있습니다
없이 때 위 유적인
변속 충격 이라고 해야되나 요런 것들이 그 수동기어 바꾸는 것처럼
느껴지는 게 있어요
k 2단 3단 3당 사단 올라갈 때는
그래서 할 때마다 펀치력이
후킹 때려주는 아마 스포츠플러스 무드라 서
해당 그런 기능들을 좀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구요
차가 오른쪽 코너 이걸 어떻게 알고 자꾸 오른쪽으로 방향을 돌려 주는
느낌이에요
요때 이러지
td 어느 으
뭔가 무인 주행 자동차 처럼 코너가 꽃 꺼지는 방향으로 운전대 가 스스로
돌아가려는 힘이 이렇게 제 손끝으로 반발이 느껴지거든요
왜 안 돌려 버리 불러야지 이러면서
이게 무슨 느낌일까요 으
살짝 무서워 려 그래 좀 앞에 다 보고 있는 거야 너 지금 아
사실 이 차의 베이스 그 q 550 모델 같은 경우에도
어 그 차의 실력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 실력 이거든요 그런데 이 독일 산 그 스포츠 세단 같은
세그먼트에 있는 그런 차별과 견줘 쓸 때에도 사실 굉장히 좀 빠릿빠릿한
성능을 보여주는 그러니 기본 플랫폼을 가지고 있습니다
휴 6공 역시 그 기본적으로 이 운동성능을 추구하고 있는 브랜드의 어떤
특징을 잘 담아내고 는 있어요 게다가 사실 지금 2차 의 출력은
어 911 카레라 의 3.0 보다도 출력이 더 높죠
그래서
굉장히 좀 이 펀치를 즐길 수 있는
정말 가속페달을 누르면 몸이 시트 안 f2 파묻히는 이런 즐거움을 제대로
선사해주고 있는 그런 차량 이에요
써킷 에서도 충분히 재미있지만 어 일단 다행히 찔때 서 펜션이 하던지
뭐 서핑 구조 wc 본 멀티링크 이런 여러 가지 구성 요소들을 때문에
그냥 마음 편히 이런 산길을 달리는 것도 충분히 즐거워
특히 스티어링 일이
2 스포츠 모드와 노멀 모드의
그 경계가 깨 큽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냥 이런 산길에서 도 좀 굽이
중국도 에서도
가볍게 달리면서 살짝 설정만 풀어 주면 되요
스티어링을 자체가 일단 유격이 라는게 거의 없고 이 핸들을 돌려 쓸 때
감각들이 거의 일정해 요
서 있을 때 센터 왔을 때의 감각이 라던지
조금 눌렸을 때 감가 이런 것들이 거의 일정합니다 90도까지 돌릴 때도
거의 일정한 힘으로 돌아가요
5 뭐 핸들링 여러분 싶은 내 팬들 래 어 장애물 피하려다가 저
중앙분리대를 바울 뻔했는데
이슈 꺾은 일까요 작도 라온의
이 스티어 바이오 아이어 가 어떤 잇점이 있냐 며 일단 방향성 이런 것도
있지만 박쥐의 이런 잔 진동이 라든지 충격 이런 것들이 다 물리적인
기계장치를 타고
핸들로 넘어옵니다 오프로드 같을 때는 모바일 밟으면 핸들이 확 돌아가기도
하고 노면이 불규칙한 일대 이게 40대에 떨리기도 하고
그런 경우들이 있는데 이 시스템은 정말 간소화된 진짜 막대기 하나 딱
연결되어 있거든요
비상시에 쓰라고 이슈들이 3개나 있는데
이슈가 전부 에러가 났을 때 최종적으로 는 그냥 기계식으로 돌려 버리는
거지 사람이 이제 그런 시스템이 간소하게 있을 뿐이지
연결되어 있는게 없다 보니까
노면이 진짜 불규칙하고
이런 상황에서도 그게 운전자에게 잘 전달이 안 되요
조용히 안되는게 아니라 그런 것들이 불 불필요한 정보들이 전달이 안 되다
보니까
전반적인 승차감 자체를 좋다고 생각할 수 있는거예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그거에 맞게 서스펜션도 설계를 해 놨기 때문에 어떤
노면을 가도
투자 매끈하게 달리는 느낌 나요 그리 기본적으로 승차감 자체가 이거는
거의 세단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요
이 차가 좀 마력이 높고 빠르게 달리는 차 라고 해서 굉장히 하드 하지
않습니다
진짜 쎄다 내 느낌 쿄 공에 느낌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요
확실히 쿠페 라는 것 자체가
어제 뭐 이딴 스포츠카 와는 조금 차별화가 되잖아요
이 차는 막 몰아붙이는 차 라기보다
지체 성격이 좀 더 있는 거죠
기본적으로 차량의 무게 배분이 나무 게 밸런스도 좋아요 제가 조금 짧기
때문에 자칫하면 인력
오버스티어 간 알 수 있는 상황도 조금 줄어든 것 같고요
이 컨트롤 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니까 400 마력 의 후륜구동 이걸 생각했을 때는 확실히 컨트롤러의
가시오
주행에 더 편하고 제가 운전할때 더 편하고
조금 더 적극적으로 운전할 수 있게끔 만들어주는 기본적인 요소가 이제
시트 포지션 인데
여러가지 요인으로 시트 포지션이 안 나오는 차들이 있어요
시트 디자인이 유별나게 2 엉덩이 부분이 크다 등과
안녕 페달 간격이 상아 다던가 높낮이가 좀 자유롭지 못한 다던가 그러면
좀 스포츠에 안 나오면 뭔가 좀 불편한 시승을 계속 해야 되는 느낌이
있는데
인피니티 같은 경우는 이런 여러 가지 구성 요소들이
진짜 인체공학적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페달 같은 경우도 지금 위치하는
약간의 그러고 섞는 느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금속재질로 이제 다 전부
c 어져 있고 이 왼발 내려오는 것도 상당히
몸을 지지하기 편하게 만들어져 있어요
그리고 해 달의 간격도 완벽하게 떨어져 있고 이 높낮이 서로의 높낮이 도
다르기 때문에 혼동할 일도 전혀 없고
써 킷이 나 이런 와인딩 로드에서 브레이크와 x 를 계속 자주 번갈아
와서 밟아 줄 때도
피로감이 없습니다 확실히 인피니트 4
달리는 차를 어느정도 잘 만들 줄 알아요
렉서스가 어떻게 보면 좀 벤츠를 벤치마킹 아미새 그쪽으로 쭉 넘어갔다면
인피니티는 bmw 를 좀 어느 정도 마음에 두고 발전을 시켰기 때문에
그런 면들을
좀 강 점 이 있고 요즘은 어떻게 보면 bmw 와 벤츠는 좀 성격을 좀
닦아 가고 있는 추세인데
렉서스 다 인피니티 늬 오히려 자기네 방향성을 더 깊숙하게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인피니티 같은 경우 이취 꿈 같은 경우도
주행성능 이라던지 성격이 라던지 이런
드라이빙을 하기 위해 필요한 여러가지 제반 들이 진짜 자기가 젖어 있어요
그리고 확실히 이 3.0l 트윈터보 엔진은 제 가속할 때 진짜 미친 듯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그럼 코너에서 속도를 줄이고 다시 나갈 때 펀치력이
장난니에요 진짜 뿅 튀어 나가는 느낌이 들어요
닛산 인피니티 가 20년 사용했다면 이행 지난 30년 사용할 것 같아요
굉장히 그 스포츠카 만 만들던 브랜드도 이제 트윈 터보를 많이 쓰고
있는데
회전수를 이 정도로 높게 쓰는 브랜드는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냥 6500
모일 정도에서 거 이제 컷을 시켜 버리는 데 지금 레드존은 7천 이거든요
그 얼마나 인피니티가 달리 인데 적극적인 그랬는지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자 오늘 바람이 굉장히 심했는데 지금 풍절음이 그렇게 쓰지 않아요
그러니까 이 2차 같은 경우도 인피니티가 예전부터 어
디자인은 굉장히 게 유려하게 했잖아요 부드럽게 곡선을 좀 많이 써가면서
볼륨감 넘치는 그런 디자인을 쓰면서
공기저항 개수가 진짜 낮았습니다
그냥 일반 닌데도 다른 독일 스포츠카 수준의 공기저항 계수를 기록을
했을 때 예전부터
2차 같은 경우는 디자인을 하면서 조금 더 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하고 엑티브 기류 셔터 까지 넣으면서
조금 더 그 공기저항을 덜 받을 수 있는
그럼 구성 요소를 갖춰 놨다 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달리는 와중에서도
바람속에 그렇게 크지가 않아요
정말 늦게 좋은 사운드 그리고 스포츠 모드에서는 소리가 조금 달라요
그리고 이렇게 강제로 하는 것보다
스포츠 모드에서 하면 조금 더 정제된 사항도 나오죠
자 스포츠 모드라 일반 모델이라
정말 많이 달라요 뭐 엔진 일하던 있어서 펜 주는 이렇게 많이 다른데
변속기도 로즈 완전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달릴 때는 굉장히 단 빨리 쌓고
어제가 순간적인 가속이 필요해서 킥다운 했을 때도
속도를 줄인다 싶으면 바로 기어 단수를 다시 높여요 그 rpm 을 뚝뚝뚝
떨어뜨립니다
근데 스포츠 모드에서 4
일단 뭐 기본적으로 엔진회전수가 올라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성격이 완전
달라져요
속도를 높이면 실천할 팬까지 쓰면서 가 속에 계속 돕고
속도가 낮아도 n 수를 팜 올려버렸다
그래서 언제라도 다시 출발할 수 있게끔 그런 상태를 만들어 놔요
재밌는 점은 얘는 1 추돌 방지 시스템이 작동을 하면 제가 밝고 있던
엑셀 입학 올라와요
그러면 운전자가 당이 놀랄 수밖에 없잖아요 그 다음에도 안 서면 그때
이제 보조 브레이크가 들어가는
시스템인데 일단은 그래서 국내는
사병 말엽 짜리 3.6m 트윈터보 엔진이 장착된 모델
q 육봉 이제 s 이라고 이제품 는데 국내에 남아 지금 제가 타고 있는
이 모델만 들어올 것 같아요
그런데 이 모델을 가장 확실하게 이미 이제 색깔 좀 보여주는 모델이고
국내 시장에서는 아직도 좀 인피니트가 브랜드 이미지를 잡고 성장을 더 많
해야되는 단계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굉장히 도움을 줄 수 있는 모델이
겠죠
인피니티 q 꿩과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 인피니티가 뭐 우리나라에서 하이브리드도 많이 판매하고 있고 디젤 더
많이 판매하고 있지만 제가 봤을땐 이 순수한 가솔린
이것이야말로 진짜 인피니티 같은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오늘 이제 썩게 또 달려보고 고속도로 나와 이들을 달려갔을 때는 진짜 이
강력한 가솔린 엔진은 갖고 있는
q 꽁 야 말로 진짜 인피니티 같은 느낌이 들고요
인피니티 에 대해서 잘 모르셨던 분 어 져 브랜드가 어떤 성적을 갖고
있는지 잘 애매하게 생각했던 분들은 q 꿈을 한번 타보시면
진짜인 티가 이런거구나 라는 걸 아실수 있을것 같구요
확실히 그 경제 모델 4시리즈 라든지
머시 쿠페의 이런 차들 보다 조금 더 격렬하고 뭔가 주행성능 이런데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여러가지 옵션이 라던지 이런 소재 이런 것들을 봤을 때는 어깨 경쟁력이
있다고
좀 생각도 됩니다 자동차를 굉장히 좋아하시는 군데 그리고
쿠페를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경험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모터그래프 부상병 이었구요 여기는 인제 스피디움 이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