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그래프 가장 독창적인 차를 원해? 그럼 넌 미니 클럽맨 JCW야! > 자동차리뷰

 

요즘 제가 jcw 를 한 달 넘게 계속해서 타고 있는데 지금은 jcw
중에서 가장 최신 모델이고
jcw 중에서 가장 큰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클럽맨 제시 w 를 타고
있습니다.
클럽맨 은 어떻게 보면 민이의 모델 중에서도 가장 독창적인 모델이고 일단
민우가 작은 차마 만들다가 이제 컨트리맨 클럽맨 이런 차들을 만들면서 좀
영역을 넓혀가고 있잖아요. 근데 컨트리맨 같은 경우는 어떻게 보면 그냥
미니가 만든 엣지 그의 그런 디자인 요소들을 만 담겨 있을 뿐이지
전형적인 suv 에 형태를 띠고 있는데 클럽맨 사실 어떤 브랜드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2007년도에 헬 3대 모델이 나왔을 때는
그 유니크함이 더 심했어요.
굉장히 독특하게 수어사이드 방식으로 집 문짝이 열리는 시스템이 얻고
트렁크 같은 경우도 양문형냉장고 처럼 열리는 켈 게제 특징이었습니다.
그리고 클람의 해 1세대 모델 같은 경우는
3등이 이질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거부감을
나타내기도 했고
그러니까? 진짜로 닥스훈트 닮았다 이런 얘기가 많았거든요
허리 긴 미니쿠퍼 했는데 그동안 이제 포더 모델도 나오고 하면서 좀
길어진 민이의 일반 소비자 분들이 익숙해 주신 것 같아서 이 2세대
클럽맨 같은 경우는 거부감이 좀 덜한 것 같습니다.
미니건 아무리 그 60년 동안 한결같이 1 컨셉을 잡고 자동차를
만들었다고 해도 이 시대의 흐름 해 조금씩 바뀌어 나가는 모습들 변화하는
모습은 굉장히 흥미롭고 미니가 컨트리맨 을 내놓았을 때 그리고 포도
모델을 내놓았을 때 여러 가지 뭐 비판도 많이 바뀐 했지만 지금은 시간이
조금 흐른 다음에 는 꽤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대신 기본을 잃지
않았다는 부분 이 쿠퍼 라는 모델을 jcw 라는 모델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는 모습은 굉장히 좋은 부분입니다.
그래서 제가 요즘 미니 올해 타면서 느끼는 부분이 하나가 네비게이션이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화면도 이제 터치 드 될 뿐더러 화면에 넓어졌고 맥 데이터도 예전보다는
굉장히 더 풍부해진 것 같아요
근데 여전히 믿음직 스럽지 않습니다.
jcw 모델 된 증모 듯 일단 3가지 에러 세팅할 수 있습니다.
리드를 모드라고 해서 이제 내 컴포트 의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컨버젼 노멀로 맵 쯤 된거 없고 한알 내리면 크림
거는 연료 효율을 극대화 시켜주는 시스템 입니다.
이것도 좀 세부적으로 구성을 할 수 있어서 냉방이 나 탄력 주행 이런
부분들을 또 꼼꼼하게 선택을 할 수가 있구요.
그 림 모드 를 선택했을 때는 내가 얼마만큼의 일드 글 보았는가
이런것도 실시간으로 보여 주기 때문에 좀 지루하지 않게
달릴 수도 있습니다. 역학의 달릴 수 있는 스포츠 모드가 있구요.
스포츠 모드는 이런 식의 좀 간수 하지만 스포츠 디스플레이를 후 해주고
있어요.
자 그리고 스포츠 모드에서 기어 레버를 왼쪽으로
단김에 이제 스모 제까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자 이상 택가 이 jcw 가 가장 빠르게 달릴 수 있는 상태구요.
지금 8단 변속기가 적용이 돼 있고 불가 예전만 해도
민이네 bmw 그룹에 속해 있었지만 bmw 그룹의 가진 그런 기술적인 핵
때는 많이 받지는 못했습니다.
그럼 인이가 여러 회사를 거쳐 온 세월이 있었고 거기에 이제 계약되어
있는 것들 그때 만들어 놓은 것들을 좀 많이 썼는데 이제 네 비행 w
그룹이 이제 만드는 엔진과 변속기를 모두 함께 쓰게 됐어요.
플랫폼이 새롭게 바뀌고 bmw 도 소형차 만드는 전략을 바꾸게 되면서
이제는 완벽하게 플랫폼 더 같이 쓰고 엔진 매수 끼도 전부 같이 쓰게
됐습니다.
이 8단 변속기 같은 경우도 밀리 에서도 많이 쓰였지만 bmw 가 가지고
있는 역동적인 느낌 그리고 이 변속기 세팅에 대한 노하우
이런 부분들이 맨 위에도 많이 반영이 되었습니다.
다른 묶인 떠올 울음 모델도 마찬가지지만
패들 시프트 도 좋지만 기어 레버를 통해서 변속하는 느낌도 좋아 앞으로
밀었을 때 기어가 단자 지고
당겼을 때 기어가 높아지는 방주 입니다. 엔진과 같은 경우 4
이제 미니 jcw 예전부터 굉장히 오랫동안 사용했던 2.0l 4기통 인지
쓰고 있고요
서 최고출력이 231 말여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 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6.1 초 이 정도 소요가 됩니다.
이정도면 이철 어떤 상황에서도 재밌게 볼 뒤에는 충분한 성능 이구요.
사실도 일반적인 시내에서는
거의 스포츠 모드의 넣을 일이 없어요.
그 림 모드 만으로도 굉장히 좀 즐겁게 달릴 수 있는 차가 실시 더
버립니다.
아제 컨디션 안좋은 jcw 맡아 다가 관리 잘된 제시 돌 타니까?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일단 차 크고 무 얻긴 하지만 렌즈 심히 덮을 정도로 강력하기 때문에
특별 s 빨려 기 부족하다.는 느낌은 김진 않구요.
지금 타이어도 이 차의 성격에 잘 받게 설정이 돼 있는 것 같고
평소 께 반응도 4개의 4조 매끄럽고 이 차의 특징을 잘 살려 줄 수
있게끔 세팅이 되어 있는것 같네요.
그리고 이렇게 달리면서 놀라운 부분중에 하나가 무승 처럼 좋은 것도
그렇지만 소리가
이 외 부 소리가 이렇게 크지가 않아요 중 사이드미러 해서 좀 바람이
스치는 그런 소리가 들리긴 하는데 미니 브랜드에 대한 걸 감안했을 때는
굉장히 조용한 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그 림 모드 를 썼을 때는 지금의 엔진이 붕붕 되는
소리에도 첫 줄어 들었죠.
노면 소음도 그렇게 큰 편이 아닙니다.
이게 지금 타이어도 제가 아까 정확히 보지 못했는데 미션이
ps4 가 꺼져 있을 거에요 고성능 타이어가 껴져 있음에도 이 정도면
하체 소음 적게 잘 잡은 편입니다.
이 차는 요즘 찾아 나요 완전 최신 찬 데도
일단 국내에 4 최신 기술이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이 크루즈 컨트롤 같은 경우도 앞차의 속도를 조절하고
그에 따라서 반응하는 시스템은 적용 되지 않았고요
타산 유지인 님
차선 6실 보 이런 거지 딱히 없는 것 같아요
주행 측면에서 달리는 측면에서는
운전자를 보조해주는 시스템에
그 눈에 띄는 게 없습니다. 지금 새롭게 2세대 클럽에서 달라진 부분은
이제 4륜구동 시스템을 지원 한다.는 거죠.
저희 고성능 모델에서 조금더 안정적으로 차를 몰기 도 수월해요 올 포
시스템은
bmw 4륜구동 과는 조금 다르게 전륜구동 기반으로 4륜구동 시스템이
작동을 하고요.
이가 변하는 것은 뭐 bmw 와 동일합니다.
일단 추구하는 봐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오프로드를 본격적으로 간단히
보다는 도로에서 더 안정적으로 달리기 위한 사령부 도 뭐 눈길이나
빗길에서 도
섹션을 일지 않는 그런 느낌을 주기 위한 살이 무동 이라고 생각하진 좋을
것 같아요
나 주행 안쪽과 굉장히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보시면 좋을것 같구요.
이렇게 스포츠 주행을 할 때도 4륜구동 시스템의 분명히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여기서 또 아쉬운건 으 1 4륜구동 시스템을 쓰게 되면 요즘 차들이 이제
그 동력 뱀은
이런 것들을 표시를 해 주거든요 차량 상태 보기
차량상태 있을까요? 공기압 정도만 나오네요.
아까 그 파워 게이지 보셨지만 딱 그 정 겁니다.
구동력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그런걸 모니터링을 해 주면
덕 보는 재미도 있고 좋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저는 이 정도라면 미니를 타고 장거리 여행을 간다
그랬을 때 저는 미니 중에 고르라고 한다.면 분명히 차를 선택할 것 같아요
일단 이 차는 제가 좋아하는 외 건 연기자 나의 따지고 보면
생 차감이 컨트리맨 보다 훨씬 더 좋습니다.
컨트리맨은 뭐 쓰리 도어 나 파이브 도 모델보다는 분명히 다음 부분들이
있는데 고속으로 빠르게 달렸을 때
화중 이동이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어요. 이 클럽맨 같은 경우는 바닥에 딱
붙어있습니다.
어디가 높아지고 뭐 그런 게 아니라 무게중심이 달라진 게 아니라 정말
허리만 길어진 걸
힐 베이스도 길어지다 보니깐 좀 더 여유롭게
상황에 대처하기 도 쉽구요. 중심을 잡게 도 어렵지 않습니다.
네 지금까지 미니 클럽메드 제시 w 를 간단하게 시승을 해봤습니다.
미니 인거 그리고 jcw 인 것은 저희가 지금 타고있는
jcw 들이 도와 동일하지만 생김 해처럼 주행 감각 또 완전히 달랐어요.
미니 중에서 가장 부드럽고 정중 하면서도 예의바른 약간 그런 느낌이
들었구요.
장거리 주행에 특화된 모델인 만큼 승차감 면에 있어서는 미니 중에서는
가장 낫지 않았나 뭐 이런 생각이 들고요
간단하게 디자인부터 살펴보시면 어 어 2000의 일단 약간 이런 카본
파츠가 조금 더 해진 모델입니다. 이런 부분에 jcw 에서 볼 수 있는
부분인데 카본으로 마무리를 하면서 좀 더 돋보이게 지자 이는 했구요.
저렇게 사이트 잃어도 카본으로 껍데기를 만들어 놨어요.
그리고 미니는 다양한 깨끗이 리퍼 치가 있는데 이런 것처럼 서치라이트 를
장착을 할수 있구요.
자세히 보시면 이거는 그냥 미네 순정으로 나오는 액세서리 큰 먹입니다.
그리고 2차 같은 경우에 아직 완벽하게 디자인이 새것으로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주간주행등 2 헤드램프 디자인이 지금 최신 미니 않은 조금 다르죠.
최신 미니는 완벽하게 원형 인데 클럽맨 같은 경우는 m 이렇게 잘려져
있습니다.
그 범퍼 형상 교수는 달라요 jcw 같은 경우는 좀 더 공격적인 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는데 계실 이렇게 어로 목록만 만들어 놓고 공기역학 우리를
통로를 만들어 놓은 부분들은
뭐 그런 아니 이어져 있고요 미니가 라인업에 굉장히 다양해졌고 성격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만큼 디자인에 있어서 세부적인 요소들을 좀 차별화를 많이 쓰고 있구요.
전체적으로 보면 비슷해 보일지 몰라도 세부적으로 맡을 때는 디자인 늦게
많이 달라요
지금 18인치 타이어가 끼워져 있고 아마 내일 중에서는 가장 큰 쉴드의
적용이 되어 있구요.
2 브레이크 시스템 같은 경우도 브렘보 와 함께 제작한 어제 cw 보성
눈 브레이크 실 때문에 적응이 되어 있습니다.
4 클럽맨 일단 예전에는 이런 쪽문이 있었어요.
쪽문 있었는데 미니가 파이브 도 모델을 만들고 하면서 허리가 훨씬 더
길어졌습니다. 밸런스 적인 측면에서 가장 일반적인 자동차 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 민 이기 때문에 좀 거리가 길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구요.
그건 맨 도 이제 완벽하게 타고 내리기 편한
제대로 된 문짝에
적용이 돼 있어요. 미니 디자인 중에서 가장 도드라진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kf 진짜인 이 가루를 기르게 배치가 됐구요.
차가 훨씬 더 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기도 하고 실제로 도 클럽맨 이
굉장히 넓은 차에요
그 땅바닥에 붙어있는 듯한 효과를 주기도 하고
착하 즌 큰 핵심은 트렁크 이 테일 게이트가
이런 10월 냉장고처럼 열린다는 거예요. 핵심을 것 같습니다.
짐을 넣을 새 로 침을 뺄 때도 굉장히 편하죠
그리고 시스 트 도 6대 4로 접을 수 있어서 긴 짐을 느낄수 응원합니다.
그리고 차체가 일반적인 린이 보다 훨씬 길기 때문에 노모 드나
특히 같은 거를 싫을 때도 별도의 루프박스 를 설치하지 않아도
c 틀 접으면 대략적으로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나오구요.
수납 공간도 충분합니다.
확실히 일반적인 미뉴 안 의 공간 차이가 꽤 있어요.
뒷면 째 하는 순서가 있어요. 왼쪽 문짝에 먼저 다 치워야 됩니다.
그리고 오른쪽 문짝에 가치는 구조에요 이거 부터는 문 열어요.
오른쪽부터 열어야 왼쪽 될 수 있습니다.
4 실내디자인 드 조금 다릅니다.
구성요소 돼 이런 원형으로 되는 디플레 이유와 센터페시아 어디 짜 이런
계기판 등을 일반적인 민이랑 동일한데
아랫부분 들에 디자인 센터 콘솔에 디자인을 조금 다르게 요
어 고급 모델을 지향하는 만큼 보통 제시 w 는 의 사이드브레이크 가
있는데 이 천은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가 저 게 있습니다.
센터 콘솔박스 같은 경우도
그냥 3d 도 모델은 상당히 간소하게 처리가 돼 있고 역시 트 쪽에 이제
연결이 돼 있는데 이 차는 완벽하게 일반적인 승용차 처럼
만들어져 있죠. 분위기는 비슷하지만
어 따져보면 굉장히 다른 요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jcw 모델이기 때문에 좀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한 볼건
금속 소재를 사용한 부분들도 해지고 이 씨트 같은 경우에 어깨 타이즈 라
요추 조절도 가능하고 이 모릅 받침 까지도 조절을 할 수 있어요.
다만 모두 수동 일하는거 그래서 한번 딱 맞춰 나야
되는 부분이 단점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열선은 지금 지원을 하고 있지만
통통 시트는 지원하지 않고 있어요.
아 왓 위 송풍 가 있는 미니 각 지역의 송풍기 가 있으니까? 아마 지금
이 차가 미니 중에서는 가장 길어요. 전작은 덴 1차 그 뒤 짜는게 가장
여유로운 차 라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컨트리맨 드 10일 없지만 이 차를 굉장히 길기 때문에 실내공간이 넓은
편입니다.
미니 중에서 넓은 편이에요 시트 밑 공간에 발을 집어 넣어 없고 어느
정도 앉으면 뭐 괜찮은 공간이 나와요
미니쿠퍼 쓰리 도 생각하며 이 정도면 제 천국이 줘 그렇게 아이칸 타다
소재와 가죽 시트 감안해 되어 있는 부분들이 있구요.
* 다른 옵션은 없습니다. 10 선도 지금 들어가 있는 것 같지 않고
약간의 무드등 정도 유리 손잡이 등 들어오는 것 정도만 있을 뿐이지
뒷좌석에 대한 여러가지 배려 이런 것들을 크게 없습니다.
그냥 앉을 수 있다. 그리고 크게 불편하지 않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만이라도 감사해요 된 상황인 것 같아요
지금까지 간단하게 미니 클럽맨 jcw 를 살펴봤습니다.
jcw 클럽맨 같은 경우 제가 미니 중에서 가장 호기심 있게 모던 차
였구요.
이제 오랜만에 시승하면서 jcw 클럽맨 만 의 장점을 명확하게 느낀 것
같습니다.
밀리 중에서 가장 장거리 투어 하게 편하고 짐 2 손 쉽게 넣을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갈 수 있는 차
이런 차가 어 클럽맨 제시 w 어떤 것 같습니다.
저희는 이제 또 미니 에도 다른 차를 열심히 타 보면서 니가 어떤 축
등을 가지고 있고
해 월에 따라서 어떻게 그 성격을 달리 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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