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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그래프 | 현대자동차가 직접 튜닝한 벨로스터는 얼마나 빠를까? (feat. 강병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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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돼 모텔에 플링 단점입니다. 안녕하세요. 환경입니다.
오늘은 똑같은 차표를 가지고 나왔어요.
똑딱 찜한 사실은 굉장히 나는 차요
어떤 친구들 좋은 곳 모드 전혀 모르게 빠져 요곤 모습으로는 거의 차이가
나지 않지만 한쪽 차는 보다 더 재미있고 빠르게 달리기 위한 특별한 k
되어 있는 차량 인가 스트리트 그렇죠
말로만 듣던 팁에 튜익스 추구하고 서 앱에서 서 텐션 조언이나 뭐 이런
팀들을 많이 하고 했지만
양산차 브랜드가 튜닝용품 까지 설계를 하고 제작을 했을 때 어느정도
성능이 나오는지 사실 팀들 중 고 했거든요
저희 그 벨로스터를 한동안 탄 적이 있잖아요. 그 다음 에 투입돼 고려를
조금 했었습니다. 특히 우야 나 는 말씀이 저를
너도 팔짝 보면 테스 7 임대차 4
스프링도 빨라지고 있고 그렇죠 캠퍼는 노란 적이 있고 그렇죠
이런식으로 그리고 뭐 그 뿐만 아니라 단순히 승리와 겜 뽑힌 만이 아니라
어서 탑 일라이저 도가와 가 되고 그리고 이 뭐 컨트롤 안부 심도
강화되고 외부의 사는 어 어 티 명문 다르게 힘도 근본적인 작품으로
차에 에서 2 하체 감성 좀 더 많이 들어갔죠
차고도 손가락 한마디 정도 가 더 낮아 졌어요. 전투 준비 다 이정도 칠링
에 얼마만큼의 영향을 미칠 거라고
사실 저도 굉장히 기계 궁금하기 때문에 오늘 그래서 저희가 최 해
봤습니다.
직접 이 두 배 레 한번 비교해 보면서 각 차량의 렙타일 어느 정도
차이가 납니다.
또 공도에서 일반적인 순찰 함 차원에서도
2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지 뭐 이런것들 전력은 동일한 거고 또 논제
아래쪽 느낌은 다릅니다.
실제로 이 7세가 얼마간 탁 의 효과를 주는 지도 제가 조금 느껴보기도
하고 자료로서 꼬막 넣으며 안 쓰면 될 거야
재밌겠네요. 네 그런 밤 번째로 시작해 보도록 하시죠.
힘을 물러서 하겠어요. 정만 불짜리 영동 해봤구요. 4 왜 감상
조수석에 앉히고 저는 제가 운전하고 그런 제가 은 차를 탔는지 보지 않고
마셔야 된다는 거죠.
가끔 지참 좀 민감한 느껴 되는데 바지 좀 보십니까?
아 아파 이렇게 중점
키가 여긴 덜 개청 이래 안갔던 없자
늘 갖고 있으니까? 통풍 시트 a 차음 바람이 정말 생생하게 까 가 떠
까짐 창살이 지금 없는거 같애
들어갑니다.
일부러 주는 계속 흔들고 있는 거죠.
앞을 쌀것 같아요 요요 방식 느껴지네요. 쑤 할 것 같아요
다 일단 바우 지워 다도
놓여 니 너무 선명하게 느껴져요 지금 하자
그쵸 이제 꺾이는 길이 나오자 오케
5 첫 코너에서 정담 이 청어 2차는 강화 스태빌라이저 가 들어 같잖아요.
고급스럽네요.
터키가 열을 움직이 너무 있 거에요
그리고 벨로스터 도시 ps 그렇긴 차가 아니어서
큰 좀 줄어 들었으면 하는 그런 빛은 오션 들이 있었는데 예를 지금 그럼
거의 느껴질까요?
kx 이렇게 읽습니다.
확실합니까? 그는 지금 무엇보다 성취가 비트 괜찮은데요. 이 그
굉장히 신종 국정 아무 얘기도 하지 않겠습니까?
나 아파 대천 보니까?
내일 테란 정답은 지금 공개 하지 마시고
두번째 차가 치타 탑은 다음에 벨로스터는 받는거죠. 하 아 아 아 아 아
전 cover
4 4
확실히 다른 찾아야 돼 걸 투명이 얻어 며 느낌이 노래를 하기 전에
2개는 느낌에서 일단 차가 좀 나요
아 볼 때 느낌이 확실하게 달라요 확실하여 갈라 이게 그냥 순정의
느낌인데 이게 앞으로 그렇게 똑바로 갈 때는 높이 차이를 잘 못 느끼게
했는데
버스를 처럼 키워진 시작하면 은 아까보다 확실히 고군 차단 느끼면
어 얘기에 순정입니다. 뭐 100% 잉
아까 차가 섹스 100% 60점
99.9 고파 싣지 그것이 글자 모두 파괴한 단가를 스펙
블라인드테스트 안돼 테스트는 종종 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 진짜 다음에
당신 참 사람이 볼까봐
저마 좌파들 께 음 이게 제 몸이 더 힘들어요. 똑같이 움직여 있네요.
안 될 일을 벗어 주세요. 아
아 봐도 모르겠어요. 쌓아 아 왜 황급한 차가 올 줍니다.
타 일본 야 이게 또 km 와 새
쓰다 아 정확하게 2 들어갔죠
자 저는 벨로스터 1.6 터보 모델의 2
튜익스 패키지가 들어가 있는 모델을 가지고 어 이제 서킷에 입장 하려고
합니다.
기본 타이어는 미션인 의 ps 혹서 뭐 차이와 가 들어가 있구요.
2540 18 순정 규격 사이즈 입니다. 그리고 2차는 추가적으로
어 스프링이 긴 손가락 한 마디 정도 로 링이 되고 있는 스프링이 앞쪽
뒤쪽 에 똑 동일하게 들어가 있어서 전체적으로 착오가 1 15 미리 정도
내려가 있는 상태이구요.
그리고 그 변형된 스프링과 합을 잘 맞춰 놓은 괴랄 빌 스타인 아 모티브
댐퍼가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테빌라이저 도 두께가 좀 더 두꺼워
졌구요. 그리고 이 강화 부싱이 들어가 있는 컨트롤 암도 적용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주행모드 4 스포츠 모드로 전환을 하구요.
가운데에 다가는 퍼포먼스 kg 터보 압력과 토크 그리고 지 포스를 끼어
넣는 화면을 켠 왔읍니다.
그리고 첫째 자 제어 기능은
1 한계로 완전히 다 회절 했고요 사실 지난번 벨로스터 그 롱텀 시승
차량을
희생 할 때는 이런게 로이 처져서 제어장치를 꺼도 중간중간 갭이 들어오는
모습이 있었는데요.
음 여전히 그렇게 되는지 일단 그것도 좀 궁금합니다.
발단 먼저 이 차의 성격을 확인해보기 위해서
어 매뉴얼 모두 말고요 그냥 o2 보디에 스포츠 모드 쪽으로 어
자동 모드를 유지한 채로 모 100 와 맥을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난 앞쪽에서 느껴지는 이 그립의 끈끈함이 굉장히 믿음직 스러워요
아 코너에 이렇게 집어넣을 때 느낌은 굉장히 4편 하고 상태 요
공차중량이 1.3 툰 정도에서 딱 차 받기 때문에
아 여전히 자세 제어 장치가 개입을 하네요.
지금 일정한 주가 기상으로 들어가게 되면 굉장히 짧게 브레이크를 걸어
주는 그런 캡이 들어옵니다.
으 조금 더 차를 부드럽게 다뤄서 슬라이드 양을 줄여야 될 것 같습니다.
따 어쨌든 자세를 장착이 파지 않게끔 타는게
포인트네요.
버터를 부드럽게 여유있게 타거나 심각도 괜찮구요.
으 브레이크가 푸푸 꺼지기 시작합니다.
브레이크 2부가 옵션도 정말 거의 필수 사항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이렇게 빠른 주행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은
그 55반 얻자 패키지 가격보다 훨씬 더 큰 가치를 발하게 될 겁니다.
아 재밌어요. 으
허위 이틀을 성향으로 의 팩스로 푸시 1 유지했기 때문에 으
으 자 프랭카드 ooo
거의 끝나서 호텔 지금 이번에 성공을 시켜야 할 것인가
하체와 실시에 이 음악은 굉장히 좋고 그리고
함게 영역 그 고동 에서도 여전히 운전자가 조금씩 모션을 바꿀 수 있는
그런
어유 분간이 생겨요 내가 지금 언더 량을 좀 줄이고 싶다 오보 량을 좀
더 많이 흘리고 싶다
아니면 그 반대 경우 라든지 뭐 이런 것들을 미세하게 풋워크 조작을 통해
가지고 수행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그 앞바퀴굴림 베이스로 만든 핸들링
특성 15 는 굉장히 다재다능한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단 차가 굉장히 단단한 느낌이 나서
그러면서 굉장히 무게가 가벼운 느낌이 같이 들어요.
이에 스테빌라이저 를 강화하거나 스프링을 감성으로 올리거나 하게 되면
와는 분들이 하중 이동이 적어 질 거다 라고 생각하시는데 탄다 하지만
그는 사실 그 감성의 차이는 하 중동의
양과는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양은 결국에는 이제 무게중심이 얼만큼 낮아
주는 자를 결정되는 붙나요
단순히 수평이 강해지고 쓰려져 강해졌다고 한다.면 오히려
하중 우동의 속도가 빨라지게 됩니다.
정말 정말 상쾌한 느낌이다. 벨로스터 에 브 같은 경우에는 가뿐한 느낌보단
편경 묵직하고
강력하게 밀고 나간다는 느낌이 있거든요 뭐 1.6 터보 에
1차 대 가 훨씬 더 이렇게 가뿐하게 또 깨주는 비결도 기능 9 하네요.
갈라져 있어 예
아 5
아 정말 외에 자세가 좀 낮아지고 롤링 에 대한 체어가 젖 안부 좀 해도
이 선택이 한 가장 큰 장점은
아 타이어의 1개 그래 볼 컨트롤 하기가 굉장히 재밌어 졌다는 거에요
정말 타이어를 간질환 튀면서 그리고 볼 수가 있어요.
으 자 이제는 트윅 스펙이 빠진 기본 여 벨로스터 1.6 터보 모델입니다.
사실 스프레이에 상수가 그렇게 큰 차이가 나는 것 같지는 않지만
부심 과 스프링 해 저와의 첨 반적인 부분들이 다 꽤 줘 됨에 따라서
훨씬 일체감 있게 즉시 쪽에 움직이는 느낌이 선명하네요. 즉 순정을 다
보니깐
비로서 그 차가 뭘 잘하고 있었는지를 알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테일이 오히려 순정 쪽에 더 빠르게 오버스티어 상향으로
아끼려고 하는 그런 특징을 가지고 있고 추 버전은 좀더 뉴트럴 하려
기억에서 엄호 스퀘어가 천천히
진행이 되는 쪽으로 되었습니다. 양쪽다 언더스티어가 강 하더라 느낌은
없어요. 오히려 뒤 틀에서 오버로 반만 너무 빨갛지 컨트롤 할 수가 있는데
오보로 빠지는 속도가 증서 버전이 훨씬 더 천천히 있는 컨트롤 할 수
있는
아 제가 아까 그래서 좀 가지고 놀 수 있는 또 맞은 있다.라고 말씀드렸던
사람도 있는 상통하는 거에요
5 기본 역은 꼬리가 빠지기 시작할 때 좀 빨리 빠지기 때문에 가 등이
그대로 봐야 하지만 전자가 개최 했었어요.
확실히 그 노면을 읽어내는 능력도
최초 쪽에 조금 더 섬세하게 느껴집니다.
to a 소주 소비 들어갔
아 플래그 페달이 지하 3층까지 건지를 느낌이에요
정말 브레이크 복합 킷은 필수 아이템입니다.
아 오늘 지어다 춰야 으
아예 기차와 안 쓰다가 보니까? 아
아 faq 느 방태산 것이 아니야
자로 확실히 타이어가 이 여러 재능 거에 대한 파형 속도도 차이가 많이
나네요.
자 최악 굉장히 차가 이제 제대로 수행하기 어려운 상태까지 컨디션이
떨어졌는데요.
아 이 조합으로 도
4 5 초 5 정도가 나왔어요.
학식이 부쩍 의 성능 자체가 워낙 출중한 쳐다보니까?
이에 칙스 의 변화가 그 랩타임을 단축시켜 주는 데도 영향을 미쳤지만
오히려 그보다 더 큰 만족은
어 차를 좀 더 세밀하게 느끼가 쉬운 섞다 라는거
그리고 그 절 진짜 드라이빙에 기쁨은 걱정을 해서 오는건데
미묘하게 내가 이 전륜 차량의 진행 방해한 오션 이런 것들을 손과 발을
이용해서 어 미세 조정할 수 있는 그런 어떤 여제 더 준 달아놓으면 해서
튜익스 패키지가 이하 차일 경우 되어 있는 버전이 좀 더 고급스럽고 좀더
그 폭이 넓은 선택권을 운전자는 더 줍니다.
치즈 디스크가 많이 가는것 같아요
밑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진짜 어항 그 차 2
국산차 아 버키 불린 방식의
이 하이파워 버전들 미경 마려운 없느니라 출력 뜰의 차들이
이렇게까지 재미가 있어 잔나 이 정도까지 기부가 좋아요 않나 싶을 정도로
군상 저 사실 조 앞에 가는 폭스바겐 골프
앞바퀴굴림 차의 최고 핸들링 머신 으로 꼽히며 차 주게 하며 했잖아요.
하나이죠. 여전히 하나이기도 한데
5 몇 년 전에 국산차를 타고 골프를 탔을 때 그 골프에서 느껴졌던 어떤
경외감 이런 것들이 사실 지금은 전혀 달라 졌어요. 바짝 긴장하고 서두원
알지 않으면 아마 한국 차들 다 논리가 쉽지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서킷 좀 해보고 공조 주행 해봤습니다.
4 다음에는 꼭 기회가 된다면 저희가 ng 님
패키지 적용된 모델까지 다 그
를 결합해 주셨고 가 거쳐 흔해 셀카 패키지도 적용된 목에 이런 것들이
완전 갖춰지면 그 차도 더 득이 락의
배출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5절에 또 진상녀 그야 매선
될지라도 감명 하십니다.
네 감사합니다.
power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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