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그래프 강병휘 선수의 포르쉐 신형 911(992) 카브리올레 & 쿠페 시승기! (2020 Porsche 911 Carrera Coupe & Cabriolet Review) > 자동차리뷰

모토그래프 | 강병휘 선수의 포르쉐 신형 911(992) 카브리올레 & 쿠페 시승기! (2020 Porsche 911 Carrera C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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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05151054903.jpg

 


여러분이 에 무슨 잘까요? 예전에 되시나요
오호 완전 소외가 미 부터 2o 분 간의 오랜 천이 뭐 채우고 있는 것
같아요
괜찮은 바로 무르시 에 새로운 뭐야 되요
뭐 이 칼을 악보입니다.
음 처음 a9 부위가 발표됐을 때 사실 실망을 감출 수가 없어요.
어 그리고 한켠으로는 또 반값 해도 했죠.
뭔가 좀 살이 많이 찐 것 같은 행동을 좀 안 해 가지고 이렇게 피만
0이 될 것 같은 그런 차체 디자인의 느낌을 받았었거든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이 뒤쪽에 왼쪽부터 오른쪽 까지 그 좀 파격적으로 바뀐
테일램프 디자인도
뭔가 너무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줘서 그 오렌 어떤 9일에 헤리티지 의
느낌과
좀 쉬게 된다 란 그런 느낌을 받았었거든요 하지만 막상 직접 차를 었나
보고 나니까?
저희 9 부위에 대한 선입견 들이 하나둘씩 깨져 나가고 있습니다.
2 풀씨 최초로 올라가 8 단기 이렇게
기억에 구성을 놓고 보자면 기존의 째 깎인 게와 집단이 양까지 끼어 느낌
호의 미니 신장의 오도록 합니다.
그리고 8단은 춘화 적으로 염이 그런 항속 영어로
낮은 교회를 주고 있는 거죠. 시속 100키로 달리던 간단히 가 들어가게
되면 전 300 무심한 이어 명분을 유지하게 는
청구 속도는 여전히 6탄 해서 나오는 구성인 것 같아요
허 정말 얘기해 주지 않고 이 차를 타게 되면 이 차가 가래 라인 지가
11 해서 인지
문학에 어려워 같네요. 4 언젠가 그러 띄지 dk 의 다운 시트 전략은
정말 이 최대 회전 함 개수를 다 쥐어 짜서 쓸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아주 적극적으로 아래 끼어 로 내려 주는 그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처음 제가 이 9v 카레라 에 앉았을 때 감탄사를 내
뱉었던 부분은 하루 쉴 치여 씁니다.
실제 2회 포인 티가 기존의 991 보다도 한층 더 본격적으로 낮게 깔려
습니다. 그래서
9일에 운전 시점에 저는 시 켜져 있는 상태인데 이 차를 앉았을 때 정말
대시보드 밑으로 환전이 눈높이가 내려가는 느낌 내 어깨 까지도 차에 에
옆쪽에 있는 벨트라인 아래쪽으로 완전히 파묻히는 것 같은 그러한 느낌을
받게 됐어요.
어 이렇게 약간 시트를 가장 나타났을 때에는 이렇게 고개를 들어서 앞을
봐야 될 정도로 그리고 좀 후드에 안쪽 나니 채씨 아에 8월 이렇게 보일
정도로 저희 눈높이가 굉장히 낮게 들어옵니다.
어 하지만 대부분의 정부들은 2
왼쪽 오른쪽에 있는 각 센터의 바로 옆쪽에 있는 두 개의 원형 을 통해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왼쪽은 어 운전자 지원 보조 시스템 들 관련된 표시 들이 나오고 있구요.
그리고
우측은 기존의 299 일에서부터 나왔었던
차량의 현재 상태 된 각종 위원 뭐 구동력 대부분 공기압 추행 모드 연비
그리고
느끼게 해 줘 4 이제는 네비게이션을 이렇게 큰 화면으로 볼 수가 있게
됐습니다.
자 그리고 이 가운데 부분을 보시게 되면 은 5개의 토글 버튼이 있습니다.
아 맨 왼쪽에는 것은 에 주차장 등의 진입할 때 범퍼가 닿지 않게끔 차오
로 올려주는 버튼 이구요. 그리고 가변 배기 비싼 등
그리고 가장 애용하는
찾은 제어장치 끄는 버튼 그리고 pas 칩 오즈 래퍼를 들어간 것들입니다.
각각의 버튼들을 누르면 그 위에 이렇게 빨갛게 해당 기능의 초병이
들어오게 되요
그리고 어 누르는 있달까 꺼리는 각 쪽은
그래서 반짝거리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운전하다. 졸릴 때 그렇게 한 번씩 나 부탁 하면 참 중요할 것 같아요
마찬가지로 이 위에 있는 토글 스위치와 같은 온도 조절 레버가 있는데요.
이거는 개인적으로는 정말 5 - 4 좋아진것
사실 이 레버가 처음보는 형태의 레버는 아니에요 이미 포르쉐에
다른 모델에서 언젠가 한 번쯤 만나봤던 형태였습니다. 어딘
어디 언 나를 생각해 봤더니 첨 만났던 되는 구입할 18 더 였어요.
918 스파이더의 20 20 가 여기에 이런 식으로 요렇게 들어가 있었죠.
그리고 나서 또 만났던 무슨 며칠전에 만났던 탈 칸이 얻습니다.
폴 시에 두가지 모델에서 이러한 짧은 방식 의 슈트 도구를
보여줬는데 그 2대 공통점은 전동 와 파워 트레인이 들어가 있는 자동차는
하이브리드 혹은 완전한 좋겠죠.
그럼 992 a 버튼이 들어가 따라 든거 어쩌면 조만간 나올 국의 에 또
다른 모자 혹은 구구 2.2 버전에서
전도와 파워 트레인이 뒤로 올 것임을 암시하는 교사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주행 모드 도 변화가 있습니다. 기존에는 항상 위쪽이 노멀 오른쪽이 스포츠
스포츠 플러스 그리고 왼쪽에 인디비주얼 일이었지만 이제 여기에 그 각
모드 별로 프리 들어온게 아니라 어느 모델의 있든 오른쪽으로 한칸 올리면
그 다음 모든 그가 모든 그런 식으로 돌아가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두를 돌릴 때 기존의 9일은 제 여기에 불이 어디에
들어가는지 를 보기 위해서 시야를 내려야 했지만
어 지금은 오른쪽 위에 있는 디지털 화면으로 현장이 다이얼의 위치가
어디인지를 볼 수가 있게 되는 거죠.
자 그리고 이제 네 개의 무디가 아니라 5개의 모드입니다.
어구의 에서 선보 이긴자 흥미로운 레트 모드가 생겨 났죠
일단 노멀 우드 에서는 요 엇 m4 도노 머리고 엔진과 pk 반응 것
전부 다 노멀로 진행이 됩니다.
스포츠 모드로 한 단계의 돌리게 되면 가변배기 플랩이 열리게 되고
p7 여전히 노멀 실시 모드를 유지하게 됩니다.
그리고 스포츠 플러스 로 가게 되면
기어변속 전략과
ks 모르 가장 스포티한 상태로 들어가게 됩니다.
자 이제 어야 깐 좀 정체구간 이어서 주행 모드를 다시 노멀 모듈을 좀
바꿔보겠습니다. 노멀 모드 로 바꾸게 되면 이 차는 정말 알뜰하게 움직여
거 2000rpm 무 군으로 엔진 회전수를 유지시키면서
가속을 이어 나갑니다. 지금은 약간 오르막이 라서 이렇지만 땐 거의
50 몇키로 정도 에서부터 7단 기어를 물려고 노력을 하고요.
이전에는 스포트 무디가 사실 운전의 재미를 가장 많이 주는 부분이 없구요.
스포츠 플러스는
이런 느낌이었죠. 그냐 정말 진지하게 빨리 달려 되는데 녹아 지금 즐거움과
그럼 어떤 저희 여유를 느낄 때 야 그냥 운전에 집중하고
앱 타임을 줄이는 데 집중 행 칸 점 이런 정말 그 독일 스러운
어 정말 제 표정 4 편하고 자 이제 노는 시간 않냐
제대로 달려 이런 느낌이었는데 2차의 소프트 롤스 모드는
그 스포츠에서 받았던 기존의 스포츠 워드에서 받았던 그 느낌을 한 단계
더 플러스 시켜주는
퍼 재미를 끌어올려 주는 그런 쪽으로 어 조율이 되어 있어요.
o 와 에서 애칭 쳐먹어 하면서 이 소리가 아 정말 굉장한 클레이아트
가이 7천 rpm 부터 기다리고 있어요.
이렇게 워치 소리를 만들어 놓을 거 였으며 이 8단 키키 기어비를 다시
짜는 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훨씬 더 많이 져 영역 배를 갈 수 있게
8 단결을 첨부 좀 촘촘하게 스프레드를 좁혀 놨으면 했으며 는 쳐 소리를
8번 은 들을 수가 있었을 텐데요.
부위에 이 카메라 기본 카라 3.0 앤 제 4 사운드는 저의 저녁때
박봉에 길고 되는 소리 그리고
9회 돈으로 쭉 뻗어 나갈 것 같은 어떤 그런 긴장감을 구조 시키는지
추가 지 좀 다른 톤의 소리가 섞여 있는데요.
개소리가 바뀌는 구간 님
3000 에선 3천 500rpm 사이입니다.
그래서 그의 소리가 서로 바뀌는 그 안에는 약간의 캐드존 이 있어요.
상대적으로 해서 3000 팩에서 3점 4개 까지는 핸즈 소리가 부드럽고
이암 전해집니다.
흡사 이전 세대의 글구 9일 저기에 터보 엔진 의 약한 조 킹이 없는
그런 사운드 소리 가 유일하게 들리는 구간이 바로 3 점 댁에서 4 쫓아
100정도 하지만 이 구간을 지나고 난 다음에는 우리가 무장한 심포니가
볼륨을 올려 갑니다.
3 아우 튜브 안에서 벗어나서 제법 굽이 진행
한적한 3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사실 가장 궁금했던 2차 의 성능은
여기에서 확인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음 뭐 아빠랑
흡연하는 소리야 마무리 딸이나 부른 줄 알았어
아따아따 들었지
아 어 버 박사 꿀꺽
모두 먼 칭 인터넷 아빠가 나온
혹시해서 g+ 훤은 원진 분들로 내서는
편적 될 데이 먼지가 5
우아한
아 네 진짜
부자비하게 잡아 돌리는 느낌이 납니다. 앞쪽 타이어 는 사실
어 지난 세대 지지난 세대와 비교에서도 규격이 커지지 가 않았거든요
여전히
245 사이즈 를 가지고 있는데 느낌은 거의 295 이런 65 사이즈의
타이어가
엔진이 없는 이 가벼운 앞머리를
진척 무자비하게 먹고 주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요.
문의 국유림 외의 예상보다 좀 더 가파르게 넘어가는 국 아니면 간단하게
앞쪽으로 하던 은화 중을 조금 더 옮겨 준 것만으로도 쓰린 글을 많이
변화시키지 않고 홍차 의 머리를 앞쪽으로 튀어 나올 수가 있습니다.
아니구 결론은 단 표현보다는 그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가 있어요.
뭔가 그냥 그렇게 가졌으면 하는 그런 마음이 들 때 그냥 그대로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약간의 페달 워크 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런 모습이 정말
컨트롤을 재미 면에서 본다고 한다.면 은 기본형 의미에도 본가 빠진다는
느낌은 않아도 없네요.
뭔가 좀 2차가 못하고 있는 것을 잡아 내고 싶은데
타면 탈수록 이자의 반장을 잡아 내기가 좀 어려워 지는것 같습니다.
갸가 맛있어 졌네요. 진짜
사실 요즘에 9일 1세대 변화를 보게 되면 이렇게 완전한 풀 3대 체인지
가 일어날때 그리고
최대의 중간에서 페이스 리프트가 일어날 때
어이 때마다 그 생기는 변화에 어떤 전략들이 좀 다릅니다.
최근에 9일 같은 경우에는 이 중간에 케이스 리프트 할 때 더 트레인 애
좀 파격적인 변화를 주고 그리고
세대가 바뀔 때에는 디자인적인 변화의
위주로 모델 변경을 해 왔는데 이 차는 물론 바뀐 부분이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기본적으로는 같은 엔진에 구성을 가지고 있거든요
5가지만 느껴 점에 님
으 실력이 저희는 진짜 이제 가라 있으면 일어난다 라는 생각이 됐잖아 예
달리다 보면 정말 이 차의 최고 출력을
무한정 꺼내서 계속해서 이제 최대 출력을 이끌어내면서 달리고 싶은 그런
갈망이 생깁니다.
음 뭐 진짜 과도하지 도안구
부족하지도 않고 드라이버 스카 입장에서 본다고 한다.면 은 정말 딱
유리하게 좋은줄 용이 누님은
일단 국회에 성능은 정말 요 굉장히 인상적인 수준입니다.
그렇다면 카레라 특 합이 원래 모델은 또 어떤 느낌인지
추가로 이어서 시승을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구구 입니다. 국의 a 새로운 내가 사실 언뜻 보면 굴리는 언제나 거기서
거기인 것 같은 그런 느낌을 주기는 했는데 그래도 어떤 변화가 이번
새로운 9일 이래서 있는지
조금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이 앞쪽에 있는 범퍼
하단부의 처리 줘 네 좌우에 이렇게 검정색 테두리로 에이프런을 사용하여
피직스 하 켠 형태로 길게 뽑아 냈어요. 그리고 그 안쪽에는
액티브 그릴 첫화 가 들어가 있는 냉 가꾸어 가 양쪽에 범퍼 극단의
하나씩 들어가 있구요.
acc on a 다가 전업한 아래쪽에 술 저를 하겠습니다.
가운데 쪽이 들어가 있는 굴곡을 주는 새로운 분 매치가 나오게 되었구요.
기존 모델들은 뒤쪽 엉덩이 가 굉장히 많이 빵빵하고 앞쪽은 좀 언 rc
난 그런 형태였지만 이번 9922 터는
앞쪽에도 일단 4 볼륨이 꽤 나와 측면에서는 이제 새롭게 디자인된
사이드미러가 가장 큰 변화 포인트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주요
군은 당연히 어
기존 모델과 마찬가지로 이렇게 조석 오른쪽 앞 쪽에 말해 되어 있지만
밀어 나니 땐 더 불륨 때문에 주고 자체가 기존의 평면이 어떤 것이
이제는
바깥쪽으로 이렇게 휘어져 나오는 형태의 어 그런 모양으로 좀 더 입체감이
생겼습니다.
네 지금 해외 같은 경우에는 어 기본으로 제공되는 스탠더드 빌은 아니고
추가로 옵션 선택을 해서 한 이치가 더 커지 20인치
그리고 느끼게 된 21인치 집착을 다 죽었습니다.
기본형 카레가 들은 앞쪽에 19인치 그리고 뒷쪽에 20인치 를 가지고
있는데요. 사실 어 이번에 만나보는 신차들 대부분은 20a 11인치 로
캐리다 이렇게 업그레이드가 된 상태였구요.
게다가 이 안에는 어 카본 셀의 디스크까지
완전히 쪽에는 어 옵션을 좀 많이 집어넣은 그런 형태로 저희 입자 2
2억을 형태는 평상시에는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이렇게 더 표면으로
납작하게 달라붙는 형태를 가지고 있구요. 그리고 문을 열 때에는 또
튀어나와서 어 잡아당길 수 있는 이런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어 이제는 모든 모델들이 44mm 가서 넓어 지 어
광폭 펜더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름 구동형 모델들도 4륜구동
부럽지 않은 아주 우람한 엉덩이를 갖게 되었죠.
특히 이 모델 같은 경우에는 카브리올레 모델인데 카브리올레 a 뒤쪽
패널이 쿠페와 절개선이 좀 다르게 되어있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오히려 이
카브리올레 다 더 0 덩이로 넓게 강조한 듯한 이러한 절개선을 가지고
있어서 뭔가 굉장히 큰 엉덩이를 갖게 된 것처럼 네 그런 느낌을 주는
디자인이 되어 버렸어요.
잘 뒤쪽에 그 엔진 룸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초커 사실은 머리에게 냉담
용으로 해인은 목적도 있고 에어캡 뒤쪽으로 들어가 되는 그리도 있는데
이제는
y 수직형 핑이 1 2 3 4 어때서 제고 패설 아웃 911 요렇게
들어가 있습니다.
뒤쪽에는 이 스포일러는 기존의 991 보다도 엄청나게 표면적이 커졌어요.
이제는
차체 폭을 전체다 활용을 하는
사실 그래서 공기역학적 물어 는 훨씬 더 스포일러 자체가 갱 성을
높여주는 그런 디자인을 가지고 있죠. 그런데 개인적으론 이게 너무 옆에
까지 나와 있고 극단을 둥그렇게 처리 하다. 보니까? 이게 의원이 올라왔을
때 이 모습이 약간 좀 낯설고 어색해요
의무 뭔가 많이 어 속내를 드러내는 것 같아요
그런 느낌을 주는 토요일 거의 하며 하지만 구조 개선은 어
기존 모델보다 훨씬 더 안정적인 리어에 움직임을 느낄 수가 있죠.
물론 4륜구동 모델들은 이렇게 좌우가 하나로 연결되는 바가 있었지만
추 모델 g 그룹 모델들은 왼쪽 오른쪽이 분리된 테일램프 형상을 띄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992 부터는 그 동네 상관없이 언제나 왼쪽도 우리
끝까지 하나의 키 2
벨 파이프가 연결되어 있구요. 머플러 도구 부위에서 어 좀 바뀐 부분이
아무런 이제 위치도 좀 변경 이 됐지만 스포츠 리소스가 옵션으로 들어가
이터 보니깐
카레라 s 와 동일한 어 둥글어 운 이 타원형 형태의 투니 머플러 들이
왼쪽 오른쪽의 하나씩 자리잡고 있어요.
자 그리고 이 가운데에는 푸 르 쉐 외 로보 역시 어 이제는 그 입체적인
형태로
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튀어 나오는 이런 형태를 가지고 있구요.
새롭게 억지가 좀 바뀐 911
그리고 이제는 911 카레라 가 하나의 엠블럼으로 연결이 돼서
데 장착이 되고 있습니다. 어 그리고 또하나 굉장히 똑똑한 장비가 선보이고
있습니다.
사실 그동안의 911 카브리올레는 뒤쪽의 바람을 막아주는 윈드 디플렉터
를 장착하기 위해서 직접 손으로 디플렉터 를 펼친 다음에 양쪽에 놓고
에다가 피우고 가운데 에다가 맞춰 가지고 이렇게 장착을 해야 되는 그런
정도로
하지만 더 이상 이런 tv 모드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간단하게
버튼으로 적었다 팔 수 있는 성공적 이씨 윈드 디플렉터 가 나왔습니다.
정말 반가운 장비 예요. 4
일단 올라왔을 때 어 그 바람을 말아주는 면접 역시 넓지만
이게 들어가면 바로 뒤쪽에 사람을 태울 수 있는 공간이 나오게 됩니다.
기존의 저만 1분 동안 놈의 a 떠 이설 차를
불가한 5000원에 끝낼 수 있는 정말 획기적인 장비가 아닐수가 없어요.
자 그러면 이제 본격적으로 이 카브리올레 모델 주행을 시작해 보도록
하겠는데요.
뭐 아시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엄청난 9일에 팬이지만 911 카브리올레
때는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9부 이에 카브리올레 의 성능이 과연 죄의 기대치를 친구
시켜주지 어 직접 수행해 오면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몇 번 국도 인지도 모르는 구간인데 공개 군데에
철벽 또 나오고요 정말 키가 30m 는 되어 보이는 울창한 나무들 도
펼쳐져 있고
시속 100km 정도 영역까지 는 어디 쪽에는 디플렉터 를 작동시키기 게
되면 오딧세이 알다시피 거의 머리카락에 사람이 흔들리지 않는걸 경험할
수가 있어요. 하지만 어 이 차의 성능에 취해서 속도를 좀더 올리다 보면
순식간의 씩 머리가 흩어집니다.
탑을 내리니까? 확실히 쿠 팩 모델보다 9일에 배기 사운드를 진짜 라이브
하게 들을 수 있네요.
이 라이브 보면 듣는 것처럼 훨씬 더 선명하고 크게 가깝게 들립니다.
쿠페를 타고 있으면 생각보다 어구 구이가 이 방음 성능이 나쁘지 않아서
어 이렇게 머플러 쪽에서 부글부글 거리는 소리가 어떤 틀리고 어떤 땐 잘
안들리고 약간 1 했거든요 하지만 카브리올레는 탑을 내리고 나니까? 매번
rpm 이 떨어질 때마다 기체 믿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아스 것보다 진짜 이 바람을 다스리는 능력이
제법 있냐 집중 디플렉터 를 올리니까? 패 키로 좀 넘게 댁에서 110
정도로 달려도 거의 거의 지금 머리 쪽으로 는 바람이 딜 지지가 않아요
어 박 스터드 이정도 속도에서는 깨어나 머리가 풀어지는 느낌을 많았었는데
어 지금은 뭐 거의 이정도면 은 안락하게 옆사람과 이야기를 좀 나누면서
주행을 해도 될 정도 입니까?
럭키 로부터 머리가 1 날리게 될 까요?
자 120 정도 도달 하니까? 제 왼쪽 부분에 머리가 살랑살랑 움직이는 게
느껴지는데요.
그래도 여전히 앞쪽 부분은 다른거 지지 않아요
4 결국 이 아파 에서 오늘 이 튄 드 난 접지력은
4륜구동 이윤구 동인의 문제가 아니었어요.
수렴 이러니 2륜 구동 카레라 카브리올레 모델에서도 정말 유적지 력에
끝이 어디인지 제가 겁이 나서 건드리지 못할 정도로 꽉 바닥을 눌러 지고
앞머리가 돌아가면 아 굳이어 타이어 도 이렇게 성능이 좋아 썼군요
그리고 이 새롭게 바뀐 드라이브 모드 셀렉터
어 이게 써보니까? 기존 모델보다 확실히 더스 기억해 난 인접해 있어요.
991 때만 해도 어이 버튼이 한쪽 방향으로 돌리면
계속해서 무한정으로 돌아갔습니다. 노멀 스포츠 스포츠 플러스 인디비주얼
다시 거기서 오른쪽으로 돌리면 노멀로 돌아가고 이렇게 하곤 했죠.
지금 새롭게 밝기는 이 새로운 줄 알 모두의 스웨터는
왼쪽으로 끝까지 돌려서 웬 모드까지 얻어 타게 되면 더 이상 왜 모드에서
그다음 모드인 비율적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언제나 왼쪽 끝은 왜 오른쪽
끝은 인디비주얼 그리고 그 사이에 왜 노멀 스포츠 스포츠 플러스 인디 뷰
죠 요렇게 있는 거죠.
그렇다면 가운데에는 소 취미 스포츠 버티는 도대체 뭐냐
20초 동안 이 차의 어 텐션을 최대한 을 올려주는 기능인데요. 사실 이
기능은
스포츠플러스 기능하고
거의 대동소이한 계명입니다. 다만 이 버튼은
뭔가 이렇게 돌리는 어떤 불편한 보다 바로 언제든지 눌러서 스포츠 플러스
모드로 들어갈 수 있는 그런 어떤 유저 인터페이스 정면에서 간단하게
성능을 끌어낼 수 있다. 그래서 뭐 추월할 때 갑자기 급박하게 키
마주 편차 나타나서 출렁 올려 된다 뭐 이런 상황에서 쓸 수 있는 그런
보디가 된거죠.
어 새로운 구구 위에 카브리올레 루프 구조는 기존의 구고 이래서 썼던
이채 t0 채로 적힌 은 에꼴 딩 형제에 루프 구조를 크게 바꾸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변화는
어이 링크 룰을 구동 해주는 어 전자 유압식 뭐 저 펌프 들의 있는데요.
이쪽에 펌프 들의 성능을 개선함으로써
로프가 열리고 닫힐 때 들리던 그 위하는 작동 소음이 굉장히 조용해졌고
요 그리고 작동 시간 도 기존 모델보다 2초 정도가 빨라졌습니다. 그래서
공시 극적으로 포르쉐는 루프를 열고 닫는데 각각 심히 초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고 얘기를 하는데요.
하지만 아까 저희가 실제 루프 작동 시간을 10시 캡은 결과는
그것보다 빨랐습니다.
그리고 루프가 주행 중에 작동하는 속도 50km 라고 발표를 했지만
실제로
주행중에 작동할 수 있는 속도 영역 때 훨씬 더 높은 것을 발견해 했죠.
포르쉐는 차의 최고 속도와
제로백 성능도 재원 보다 실제로 탑은 더 빠른 경우가 많은데요.
소프트탑 의 작동 속도도 그리고 작동 영역도 발표 치 보다 훨씬 더
빨랐습니다.
자 그러면 과연 카브리올레 와 쿠페 바디 강성은 어느정도 차이가 날까요?
물론 쿠페 보다 카브리올레 강성이 많이 떨어지는건 여전히 사실입니다.
어 사실 배 이상의 격차가 나죠 국회 모델은
1mm 비틀리는 데 산안 류트 m 정도 힘이 필요 하구요.
반대로 카브리올레는 15,000 60m 정도 비틀림 강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국어의 카브리올레 까지만 해도 이 지붕이
없느
정말 바닥으로 만 지질 해야 되는 이러한 더 비틀림 강성 때문에 굉장히
그 격차가 좀 각도 편차가 큰
비탈길이 나 언덕길에 처음 바퀴로 올리면서
어차 가 이렇게 비틀어진 힘을 받을 때 그 때 굉장히 좀 삐그덕 거리는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다 한다. 는 야 이번 9v 모델들은
제가 이 조금 높은 턱을 위로 올라가면서 주차를 몇번 시도를 해 봤는데
그런 경우에도 일단 특별히 그 차체가 어
* 닮았던 잡소리를 낸다거나 하는 그런 모습은 보이지 않아서
일단은 용 기존 모델보다 형성된 부분들이 있다.라는 걸 느낄 수는
있었습니다.
물론 스포츠 비수 번스 20초 동안 에는 스포츠플러스 모드보다
탬퍼 도 조금 더 하드한 세팅으로 바뀌게 되고 이 숱을 전략도 조금은 더
어 스포츠 양면으로 넘어 간다 라고
이 담당자 한테 이야기는 들었습니다.만 담당자 역시도
저희 스포츠플러스 모드와 대동소이한
상태라고 보면 된다 라는 이야기를 해주더라고요
새로운 9922 일단 먼저 아쉬운 점을 꼽자면 그 기본적인 사용자의 어떤
인터페이스
특히 이렇게 불필요하게 넘어가 있는 이런 화면이 라든지 짧은 기어레버
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굳이 왜 그렇게까지 해야만 했나 라는 어떻 들어 한
아쉬움을 남겨 줍니다.
하지만 그 외에 역시 이 성능에 대한 기대감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충분히 기본형 카레라 임에도 빠르고 강력하고 그리고 저 압도적인 압도적인
접지력을 다 들고 있습니다.
자다가 카브리올레는 굉장히 않나 타고 조용한데 다나 아주 빠르게 탑을
여닫을 수 있다.라는 그러한 장점들 더 잘 가지고 있구요. 무엇보다도 뭔가
뭔가 잘라낸 것 같은 그런 어떤 반쪽짜리 서 홍차의 느낌이
이제는 더이상 찾기가 좀 어려워 졌다는
그것이 굉장히 반가운 부분이에요 지금까지 독일에서
어 지금 막 같 공개된 아주 따끔 답변은
9 1 1 9 9 2세대 의 카레라 카브리올레 4
그리고
카레라 투어 모델을 남 나갔습니다.
전 지금까지 매스 드라이버 광경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음 으
outer
5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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