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그래프 "단종설? 픽업 변신? 승차감 빵점? 풀옵 5300만원?" 기아 모하비 QnA 라이브 시승기 > 자동차리뷰

모토그래프 | "단종설? 픽업 변신? 승차감 빵점? 풀옵 5300만원?" 기아 모하비 QnA 라이브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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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모터그래프 전승 용입니다. 들풀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아흐
전원 오랜만 은 아니군요
오랜만에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어떤 프로그램을 새로 신규로
만들까 하다.가 여러분들 하고 정기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시승 라이브를
하면 어떨까 라고 생각을 하고
이제 격주 목요일마다 새로운 여러분들 궁금해 하실만한 신차를 빌려서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시는거 그런거 충돌 테스트 해 주세요. 이런 것만
아니면 은 이렇게 시키는 것들을 다 직접 해보면서 이렇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격주 목요일 부터 그래프 알람이 오면은 꼭 시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의 시작하자마자 많은 분들이 와 계세요. 방송 택이 화면부터 마마님 패주
소나 님 김민석님 부류 최우성 님
그리고 이제 뭐 지원 님
그리고 타이타니아 님들 그거 또 많은 분들이 시청하고 계신데요.
아 오늘 1시간 반 동안 진행 될 거니까? 궁금한 거 맘껏 물어 봐
주시고요.
많이 적극적으로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참가 에게 적극적으로
재밌는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 한테 모터그래프 가 만든 노란 기어봉 캠페인
전자 서 안전벨트 캠페인 스티커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저희 김다혜
디자이너가 만든 건데요.
자부심 여는 이렇게 진짜 펼치며 는 좀 혹자는 이렇게 돼서 안전벨트
캠페인 ep 커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 이렇게 큰 거는 유리창 뒤에
붙이시고 작은거 작은것도 하나더 드리는데요. 작은 것은 이제
쥐고 쪽에 붙여서 모든 사람들이 이제 꼭 전자 서 안전 벨트를 찰 수
있도록 같이
다음 게 노력하는 그런 스피커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아직 준비가 안 됐는데요. 여러분들께 트리의 가양 1
모터그래프
굿즈 들 만들고 있으니까?요? 앞으로도 많은 참여 부탁드리고 록 하겠습니다.
자 일단은 간단하게 댓글 볼게요. 모하비 굉장히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차인데
어 보통 아주 현 성능에 대한 논란이 많네요. 우리고 이제 모체가 제목에도
썼지만 단종 설
뭐 이런거 있고요 그리고 무슨 차감 얘기 그리고 가격 얘기
그리고 후륜구동 여기 이런 것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아 차고 조절 만 되도 감안하고 사는데 하실 그렇죠 뭐 아비가 이제
페이스리프트 두번째 페이스리프트 가 되면서 에어 서스펜션이 이게 사라져
버렸죠
그렇기 때문에 쫌 여러 가지 뭐 기존의 프레임 바디에 교육 프레임 바디에
그 대형 의 수입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래도 뭐 아베 번화가 반가울 텐데
그래도 좀 정통 그런 프레임 바디 suv 좋아하시는 분들은 좀더 다음
꺼릴 것 같습니다.
자 그러면은 밑으로 내려가서
내려가서 시승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는 참고로 4일부터 그래프
사무실이 고요
직원들이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 후륜 타보면 느낌이 다르죠. 사실 뭐 전륜구동 하고 허정 구동하고 의
차이도 많이 나죠 그리고 이제 놓고 크 받으세요. 이제 프레임 바디에
차이도 많이 나고요
그리고 모아 비하면 은 이제 우리나라의 국산 suv 중에서는 유일한 v6
6기통 디젤엔진이 란 것도 다릅니다. 그래서 뭐지 코렉스 토하고 비교
하시는 분도 계시고
펠리 세이드 하고 비교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어 이 정도면 은 사실 가르
조 지 포레스터는 이제 2.2 디젤 4기통 으로 바뀌었고 요 펠리 3
이들도 가솔린 모델은 여전히 v6 를 사용하고 있지만 어
디젤은 2.2 4기통 엔진을 쓰고 있습니다.
자 혹시라도 엘레베이터에서 끊길 수도 있는데 그 끈기 지 않도록 받기
빼주시고 끈기 더라도 나가야지 말아주세요.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여러가지를 한번 살펴보도록 할 예정입니다.
자가 15년이 없어지네요. 소스변경 하니까?요? 많습니다.
에어 서스펜션이 좀 아까 모아 비는 2008 년에 나와서 이제 16 년도
한 번 페이스 리프트가 됐고요 그리고 이제 한국 입학 죄송합니다.
계단으로 내려가 졌지 중간에 3층에서 다른 모습이 퀼트 하셔 같고
아 자 괜찮으시죠. 저에게 지로 내려갈까
예 아
그래서 어떻게 보면 2008 년에 나온 차가
2019년 에도 페이스 리프트가 된거예요.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은 현재 차가 요즘에는
뭐 운영 4년
그 페이스리프트 뿐만 아니라 예 풀체인지 주기를 바꾸고 있는데 음
참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11년 됐죠. 11년만에
페이스 리프트가 나오는 셈이죠. 자 그러면은 여러분들이 승차감에 대해서
굉장히 궁금해 지는 것 같았고 잠깐 뒷좌석에 타서 승차감이 어떤지 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희 운전에는 지금 합니다. 힘 승 연기자가 후보를 해 주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쪽으로 쓰셔야 될 것 같아요
아 어 3천 m 4 에 코가 앞지르는 데요. 이거 3차 냄새가 완전히
자 안전벨트 * 고요
아 음 아 오늘 오프로드는 좀 가기 힘듭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 차는 어 최고부 트림 5인승 모델의 5인승 모델
그래서 어 사실 3녀를 타서 3년 승차감을 좀 말씀을 드리고 싶었는데
3녀를 좀 불가능할 것 같구요.
저희 pd 님도 안전 벨트를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사 멋이 있다. 아 특이하게 따서 힘 생명이 이작가 suv 럼 트럭에
머신 어울리는 그런 기자 인데요.
음 아 자 댓글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아 음 실시간으로 내려서 시승도
않은 구도는 좋네여 우조 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와 사무실 보완 중에
촬영하면 안되는데 아 괜찮습니다. 저희
그리고 오프로드 탈 의향이 있냐 오늘 1시간 반짜리 시 생 이어서
것인 그거는 좀 어려울 것 같구요. 뭐 b 3.0 엔진이 흐름 기반이라
전륜 기반이 펠리 못 하는거 아닌가요
맞습니다. 모하비는
아 음 처음부터 이렇게 v6 를 염두에 는 모델이구요. 그리고 팔리 세이드
에는 이제 4기통 으로
전륜구동 의학의 톱 모델로 만든 거죠. 그러다 보니까? 어그 식스 엔진을 못
따는 거죠.
그러다보니 모단 종설 이야기 도 나오는거 보면 은 2 v6 엔진이 사실
이제 모하비 밖에 안 달리 잖아요. 모아 그 밖에 안 달리는 데 모아 비가
일 년에 딱 한
2만대 팔면 많이 파는 차요 왜냐하면 우리 나라만 팔거든요
사실 뭐 미국하고 중국에서 살짝 팔기도 했는데 초기 모델이
팔리기도 했는데 거기서 좀 좀 잘 안되서
철수를 했거든요 그래서 뭐 아비가 만드는 생산 양은 전부다 우리나라에서
소아 소비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어 이 차를
굳이 계속 v6 디젤을 계속 만들어야 되나 이 환경규제 맞추기가 어려운데
그러다 보니까? 음 좀 이제 단종 설이 나오는거죠. 당 경선에 대해서는 조금
더 있다.가 사서 이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승차감을 봐야 되니까?
프레임 바디 차는 굉장히 오랜만에 타나요 예전에 g4 역사 실생 할 때
이후에 부모가 있었지
음 잘 기억이 안남 가 요즘에 시승차 흑백 한자가 좀 잘 안 타다 보니까?
크리스 현우 김 미 프레임 바디 차량은 옆면 추돌 과 뒤집어 졌을때
위험하다.는 데 사실
어 뒤져봤지만 정말 위험하죠
위험한 것도 사실입니다. 음 주전 님은 어디에 회원님은 지금 앞에서 열심히
저를 위해서 운전을 해 주고 있습니다.
지금 후속 때와 한번 해볼래요 지금 대화하기
네 잘 들리세요. 야 이제 저의 팰리스 에이드 때도 해봤는데 약간 울려서
들려요 이렇게 그러니깐
아실겁니다. 지금만 좀 조용한 조용해서 그런지 몰라도 신생 연기자 앞에서
하는 말이 거의 다 들리는데 이 마이크가 3년에서 더 크게 들여 예
그래서 3년 같은 경우는 이렇게 시끄러워서 잘 안돼요 1 경우에
잊어 후속 때와 를 이용하면 충분히 잘 들릴 것 같습니다. 이따가 제가
트렁크에 탔을 때 한번 해주세요.
자 자 수염 간지나네요. 와 신승 연기자는 역시 수염이 멋있죠.
자 그리고 모노코크 크랑 다른점이 뭐죠 라고 하는데 어 프레임 바디는
그 공식적으로는 이제 답이 온 프레임 이라구요.
바디에 아 프레임 옴 바디 온 프레임 프레임 에 바디를 올렸다는 거죠.
그래서 아래 하부 프레임의 이제 상체 뚜껑을 덮는 그런 구조 고모 넣고
큰 아예 그 차의 구조가 한 덩어리 로 이렇게 만들어지는 특별히 프레임
없이 만들어지는 그런 차 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내차 들어와 와 사무실에서
실시간으로 내려오니까? 내 차에 들어가는 느낌 이라고
아 제네시스의 780 스포츠 운임이 엔진이 흐름 기반이라 펠리 안되는게
아니라 그것 돌려서 장착하면 되죠. 팰리세이즈 미션이 전륜 기반이라 50
토크 이상의 3.0 토크 대응이 안 되는 것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그게 뭐
여러가지 이유중에 하나 할 수 있는데 이렇게 엔진을 돌려서 하는 것도
사실상 어렵죠
어려운 부분이고 음 그 토크도 이제 어떻게 보면 마음만 먹으면 전륜
변속기도 이제 토크를 높일 수 있죠. 높일 수도 있는데 그거를 이제 기아차
에서 포기를 한 거죠.
포기란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그 59
그 이상의 3.0 n 진가 전륜 그간 속 귀에 이제 토크 3.0 의 지금
50
6 토 큰가 그런데 그 모하비 3.0 디젤 이어 그걸 당연히 소화 못하는
것 맞구요.
하지만 그 맘만 먹으면 은 모아 비를 계속 살려두지 가있다. 라면은 그런
토크를 이제 허용할 수 있는 소화할 수 있는 변속기도 만들 수 있는데
그렇지 않는 타라는 거죠.
아 v6 엔진 전류 기반 패를 크루즈의 장착하기 났었죠. 그리고 군납
촬영의 분식 샌딩 계속 사용되고 있지 않나요 맞아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1
아셔야 될게 베라크루즈 주라 이제 모하비 랑 쏘나타 랑 이제 k5 처럼
거의 쌍둥이 차가 아니냐 이런 말씀도 있으신데 전혀 다릅니다. 일단은
베라크루즈 주는
문어 코크 하디의
모노코크 바디에 이제 전륜구동 차 고요 그리고 이제
테러가 모아 비는 이제 프레임 바디에 훌륭 기반 후륜구동 모델입니다.
그래서 같은 v6 디젤 엔진을 넣었다고 해도 이제
베라크루즈 같은 경우는 출력도 와 250 뭐 마력으로 베베락 모하비 보다
모하비가 260 마련인데 조금 더 낫구요.
토크가 팔이나 차이가 나요 뭐 아비가 56 토크 면은 베라크루즈는 48
토크 에요 그래서 8 토크 라는 게 꽤 엄청난 차이 거든요 그래서 이게
전륜구동 기반인 야 후륜구동 기반인 야 그래서 변속기가 토크를 허용
토크를 어느정도 게 소화할 수 있느냐 등등에 따라 얼굴 따서
이제 그런 차에 성향이 달라진 거죠.
아 그래서 감아 쓰니까? 많다고 하나요
알겠습니다. 경사로 밀림 테스트 해 주세요.
어 그렇군요 베라크루즈 단종 사유가 dt 은 있었던 거죠.
베라크루즈 가 단종 된 이유는 이제 안 팔려서 한마디로 말해서
원래 모하비 랑 베라 그 저주가 있을 때
베라크루즈 가 더 많이 팔렸어요. 베라크루즈 처음 나왔을 때는 월천 대치
팔다가
단종될 때쯤 2015년도 에는
이제 월 1 300 때도 안 팔릴 정도로 판매량이 이렇게 떨어졌어요.
그런데 놓아 비는 1 5월 안 500대 처음에 모릅 역대 팔다가 2010
년도 까지 약 월 천 대까지 찍어 버리니까?
기어 찰 전에서는 아까운 거죠. 이거를 단종 시켜야 되나
내 미캉 거에요 이게 우리나라의 그때 당시만해도 커다란 대형 suv 가
없다. 보니까? 호 이게 굉장히 회의 쓰리 프 트 만 해도 이게 좀 7 좀씩
잘 팔리는 거죠. 그래서 2016년 도에 그 유로 식스 에 대항하기 위해서
해 스시야 s 시야를 요소 수를 넣은 베라크루즈 루아흐 호 합의로
페이스리프트 랑 거고요
그래도 이제 생명력이 2년이면 많이 간거죠. 2년 3년 이면 많이 강 거고
여기서 요즘에 뭐 팰리세이즈 도 나오고 트레버 스 도 나오고 뭐 디
익스플로러 도 있고 여러가지 이제 대형 suv 가 늘어나고 다 보니까?
이제 모하비 경쟁력이 떨어진 거죠.
그래서 이제 그
완전 풀체인지 에 가까운 페이스 리프트가 된겁니다.
급제동 테스트 해 주세요. 여러분들이 저희 공도에서 할만한거 할 수
있을만한 것만 시켜주세요.
충돌 테스트 해 주세요. 뭐 이런 스몰 오버랩 해주세요.
뭐 제로백 해주세요. 이런거는 안됩니다.
아 2월 승차감을 보기 위해서 여기 앉아 있으니까? 열심히
이어 를 앉아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일반 도로의 일반 도로
포장이 잘 된 도로 여서
예전에 배우 모아 b 탔을 때의 느낌 에 비해서는 조금 더 부드러운
느낌의 들어요.
그래도 이제 약간 의 총 2천만 도로 요철이 나 어 했을 때는 이제
딱딱한 퉁퉁 튀는 느낌이 확실히 들긴 드네요.
워낙이 문어 코크 바지 suv 들이 우즈가 잘 나오잖아요. 거의 프레임
바디 수준의 단단함 꿈을 가지고 잘 나오다 보니까? 놓고 크는 일어
유연함과 강인함을 동시에 이렇게 조절이 되는데
유연한 애들이 이렇게 좀 탄성을 갖는 것은 쉬운데 딱딱한 애가 부드러워
죽이는 굉장히 힘들거든요 아모리 후 모아 b 새로 나오면서 이제 프레임
마운트 2도 이제 좀 신규로 개발에서 만들고 그리고 후륜 서스펜션 도모
각도 조절을 해서 승차감을 살렸다고 는 하지만 그래도 워낙 옛날에 만든
2008년도에 만들었다는 것은 나왔다는 것은 개발은 더 전 이었다는
거잖아요.
원아 오래된 구형 플랫폼 이다. 보니까? 사실 그렇게 승차감이나 이런거에
변화를 주려고 해도 근본을 바꿀 수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형상 되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싼타페 대비 순차 감은 어떤가요 그러니까? 왜 여러분들 싼타페 랑 비교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처리 필리스 이들은 비교하는 게 서 맞지 않나요
크기도 비슷하고 어쨌든
싼타페 랑 비교하면 싼타페가 훨씬 승차감은 좋죠 승차가 원 훨씬 유정
지금 이렇게 뭐 맨홀 같은거 이렇게 두둥 지나갈 때 그 충격이 4시 온
몸에다 전달이 됩니다.
9 몸이 전달이 되요 지금도 과속방지턱 넘을때 총 퉁 탕탕
이렇게 치는 느낌이 확실히 들어요. 보통 현대기아차 요즘에 나오는 자
칭찬하는 이유 중 하나가 1차에서 여기 과속방지턱 넘을때 충격은 부드럽게
소화하면서 2차 충격을 굉장히 쭉 눌러 주면서 편하게 가는 그런 요즘
서스펜션이 나 차체 강성이 좀 칭찬할만한 점인데 모하비 같은 경우는
확실히 다릅니다.
그래서 요즘에 이제 모두 크 바디에 수유를 타시던 분들은 굉장히 낯설고
순차 감의 왜 이래 라는 생각이 드실 것 같아요
카니발 8 세이드 텔 라이드
기적 이게 무슨 말이죠. 아 접목 나 화이팅 하시길
아 여러분 저희가 이거 격주로 할 거거든요 합주로 해서
여러분들이 아이 차 좀 타 주세요. 궁금한 거 많아요 라고 하시는 것들에
대해서 저희가 이제
시승을 할 예정인데요. 음 제목을 좀 지어졌으며 꺼내 체 머리로는 도저히
생각이 안나서
여러분들 혹시 저희 목요일 시 슨 라이브 소통하는 시승 라이브 에 대해서
이제 좀 제목을 지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제가 소정의
선물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즉 단종 값 단종 각 얘기를 좀 해볼게요. 아까도 살짝 했는데
놓아 비가 굉장히 사연이 많은 차 여쭤보고 정의선 부회장이 이제
음 기아차 그렇게 사장이 되면서
만든 야심차게 만든 그런 찾아보니까?요?즘에 이제 정의선 부회장 님이
현대차그룹 부회장 님으로 오시면서 실질적으로 실권을 잡으면서
그런 와중에 얘를 단종 시키는 것은 좀 별로인거 줘 그리고 정의선 부회장
님이 모하비를 굉장히 좋아한다.고 해서 개인적으로도 이동할 때 즉 하신다고
하니까? 좀 살 인거 같기도 한데 이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종 얘기가 나온
것은 아까 말씀드린대로 이제 판매량이 우리나라 밖에 안 파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일 년에 막 행사 4 5 2만대
놓다 보니까? 현대차 같은경우 기아차 같은 경우는 차 1종을 개발할 때의
목표 2 생산량을 딱 정해놓고 그 거 이상으로 안 팔리는 차는
확 없애 버리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모아 비가 이제 오래 된 모델이고 사실
이번에 제대로 할 거였으면 풀체인지 모델이 나와 써야죠
시기적으로 봤을 때 11 년이나 지나 짜 나요
그러다 보니까? 풀 체인지가 나와야 되는데 나오지 않았다는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하비를 왜 페이스리프트를 두번째 페이스 1 부터 했냐
라는 것들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한데 첫 번째로 말씀드렸다시피 월
1000대 이상 팔립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제 상당히 경쟁력이 있는 거예요.
천무 지난달에 1700 몇대가 팔려 거 든 요 그러니까? 경쟁력이 있는거고
그리고 기아차 입장에서는 프레임 바디에 모델을 한 차종을 카고 있어야
되요
왜냐하면 현대차는 베라 쿠드 줄 단종 시켜 잖아요.
그걸 연장선상에서 보면 은 미국에서 지금 t 겁 트럭
미국에서 픽업 트럭을 준비하고 있는데 현대차 같은 경우는 이제 산타크루즈
러 가죠 뭐 놓고 그 바디에 픽업 트럭을 준비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기아차는 이제 2022년 정도의 포드 레이싱 저라는 픽업 들어 있거든요
콜로라도의 경쟁 모델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그 정도 급의 이제 비겁 들어
프레임 바디에 픽업 트럭을 만들 예정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그 때까지는
모아 비를 유지를 하면서 프레임 바디를 계속 갈고 닦아야 되는 거죠.
그래서 저는 조심스럽게 예상을 하는 게 이제 그 때가 되면은
이제 미국에서 포드 레인저 와 경쟁할 경쟁할 수 있는 그런 픽업 트럭을
만들고
그리고 그 때 쯤 우리나라의 텔 라이드를 들어오지 않을까 라는 추측을
조심스럽게 해 봅니다.
왜냐하면 은 아직까지는 이제 지금도 뭐 아비가 인기가 많은거 보니까? 할
일 이 2년 정도는 더 버틸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 현 상태로 그러다 보니까? 그 때까지는 국내에서 팔고 그리고 텔러
이드 같은거는 우리나라의 못 들어오는 이유 중의 하나가 음
알고 다음 또 아 뭐 하나 보네요.
그 거기 갈래요 난지캠핑장 자
그러다 보니까? 텔러 잊은 우리나라의 그 노조 생산 이슈 때문에 이제 못
만드는 데 그렇게 되면 뭐 줄 중에 하나가 되겠죠. 뭐
그 픽업 트럭을 어디서 만드냐 그리고 텔 라이를 만드냐 요런 물로 이제
협의를 협상을 해서 그 생산을 가능하게 해서 텔러 이들을 국내 생산으로
돌리고
픽업 트럭은 이제 미국 생산으로 돌리고 뭐 이런식으로 좀 바꿀 가능성도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모하비 사준 입니다. 4륜 우리나라에서 국산의 수유의 중에 유일한
훌륭 무동 방식의 프레임 바디에 이제 v6 모델인 거죠. 이 세가지가
맞물리면서 며 전에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겁니다.
펠리 보단 위급 이 줘 그의 차는 조금 작지만 그런 모
구동 방식 이나 이런 여러가지 면으로 봤을 때는 펠리스 이들보다 위
급으로 보시는게 좋습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사실 팔리 셰이더 나 타율 아이드 만 있어도 충분한
나라입니다.
아 운전을 조금 같 과격하게 한번 해 주시겠어요.
아까
아 승차감 승차감 얘길 해야 되니까? 확실히 딱딱한데 줘 지금 저희가 봐
이렇게 급한 코너를 달리는 건 아니어서 지금 이런 롤이나 이런거는 그렇게
심하지는 않은것 같은데 어 음 생각보다 이제 좀 차체의 거동은 꽤 있네요.
움직임이 그렇게 딱 지면에 눌러 붙는 느낌은 아니에요 아까 제가 살짝
확인했을 때는 그 20인치
트레드 265 사이즈의 20 인치 타이어 가 들어 있었는데
그래서 노년을 좀 더 적극적으로 타지만 그러면서도 겹칠 여기 꽤
유지되는데 그런데도 좀 약간 휘청거리는 거 보니까? 역시 좀 무겁고 큰
suv 의 그런 프레임 바디의 성향이 차에 거의 이렇게 그대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그렇죠 칼이 칼이 랑그 자동차 백과사전 님이
과정 그래 지금 새로 만들어야 하는거 아닌가 에 새로 만들겠죠.
만 들겠지만 그래도 그런 테스트를 모아 비를 가지고 해야 될 거 아니에요
저희 지금 pd 가 지금 졸려서 죽을 거 같아요
보호 얻어서
or 어
이루어집니다. 사실 아까 40 시속 40km 데이 과속방지턱을 넘을때 정말
빠른 뭐 꼭 그런 대형 suv 보다 확실히 출렁거리며 심하고 몸으로
전달되는 충격도 좀 심해요
지금 3녀 10 이 아니라 이 어린데도 요정도면 은 3년은 훨씬 더
심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 5
덜컹 포 풀 시승기가 아니라 덜컥 이라고
그렇습니다. 이게
음 순차 감은 뭐 예전에 비해서는
좋아졌다는 얘기도 있는데 음
모르겠어요. 일반적으로 요즘에 예전에는 그래도 프레임 바디 모델이 좀
있었는데요.즘은 떠 보니까? 이런 2
그럼 좀 낯섦 낯섦 을 어떻게 받아 드실 찍는 잘 모르겠네요.
어여 서스펜션으로 개조해서 한계가 있겠죠. 예 기본적으로 에어서스 를 해도
한계는 있습니다. 왜냐면 쓰 그런 탬퍼 를 어느정도 이렇게 하느냐 도 이
차의 구조상 이렇게 좀 이렇게 고급 에어 서스펜션 넣기도 좀 힘들고요
여러가지 면에서 좀 손해를 보는
침착 암에서 손해를 보는 그런 찹니다. 모하비 차체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매치하면 어떨까요? 라고 하는데 어 뭐 모하비의 굳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필요할까 라는 것은 차라리 요정도 끄 b 면은
나중에
차라리 이제 기아차 야 최초의 수소차 같은거 만들어도 좋을 것 같고
저는 일단 그렇게 생각합니다. 승차감은 음 그 약간 열어 어 분이 여러
많은 분들이 이제
먼저 내리세요. 많은 분들이 모하비 계속 유지 됐으면 좋겠어요. 라고
하시는데
어 그럴 가능성이 있을지 없을지는
아 조금 더 살펴봐야 할 일인 것 같습니다.
저희 물좀 받을게요.
스피커 드 조금있다. 테스트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여기에는 이제 뭐
1단 공원 이구요.
시동을 켠 상태에서 하겠습니다. 실내에서는 굉장히 조용 했는데
밖에 오니까? 디제 소리가 많이 나죠
지금 요정도 의 소리가 납니다. 지금
그래서 지금 뭘 그 주행이 멈춘 상태에서 엔진이 아주 지금 함께
음 냉각을 하는 라디에이터가 돌고 있어서 좀더 시끄러운데 이라 데이터가
멈추면 지금 정도는 아닐 거예요.
신승 연기자 패딩 쪼끼 안도 없냐고 물어 봐 달라는 돼요 안 돼 썼다고
합니다.
아 자
아 네 맞습니다. 박성호님 기아도 이제 픽업 트럭 출시 되나요
2021년 이라고 하신 아이 저는 2022년 이라고 들었는데 뭐 그건 은
그 내부적인 이슈에 따라서 얼만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 그런 모델입니다.
근데 굉장히 공교롭게
아 지금 이거 찍으면 안 돼 번호판을 가리고
옆에 공교롭게 베라쿠르즈 가 이렇게 있네요.
대략 그 주 확실히 예전에 베라크루즈 봤을때도 모하비 보단 확실히
외관적으로 쪼금
빈약해 보이긴 했어요. 물론 이렇게 많이 바뀌었지만 모하비는 뭔가 리트로
이렇게 뚝 떨어지면서 약간 그렇게 커 보이진 않았는데
반면에 그 모하비는 굉장히 각지 면서 이렇게 존재감이 넘치는 그런 디자인
이었는데
음 그래도 베라쿠르즈 저는 저기서 끝났고 모하비는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교회 바뀐 약 계속 말씀드리지만 얘는 잘 팔리니까?요?
일단 디자인부터 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성 모터쇼에서 맞춰 피스
라는 그런 컨셉트카를 선보였는데 거의 비슷하게 됐습니다. 비슷하게
만들었어요.
거의 다른게 없습니다. 보면은 이제 버티컬 큐브 라고 하는데 버티컬 이
새로 새로 로 된 이제 네모난 새로 가 이렇게
크릴 부터 이렇게 되있구요.
그리고 그릴을 따라서 이제 주간주행등 도 세로로
이렇게 3줄로 세 줄로 되어 있습니다. 이러고 2줄 사이에는
얘 램프가 4개가 있는데요.
2 요게 한 쌍이 아니라 위에가 이렇게 한 쌍의 위해 아래 간 쌍 이에요
그래서 위의 는 이제 일반 전조등 이고 아래 께 아마 상향 증이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향지시등을 차면 요
아 lee
방향지시등을 켜면 은 이제 밑에 부분 밑에 앞 부분만 이렇게 빛이 납니다.
위에 다 빛나는 게 아니라 밑에 부분 맞나요
기본적으로는 이제 주간주행등 은 위에까지 불이 다 들어오는데 방향 디스
등은 아래 만들어 옵니다. 그리고 하단 부분에 안개등 도 이제 led 로
들어와 있고요
전반적으로 굉장히 굵직굵직한 줘 라인 자체가 여기서 이렇게 또 꺾이면서
박시한 느낌을 주면서 2
이런 그릴에 있는 이런 부분 디테일 같은 경우 디자인 세부 디테일도
이런식으로 네모나게 굵직굵직한 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부터 램프가
시작되는 전부터 그 라디에이터 그릴을 진화하면서 반대쪽 램프로 나오는 이
부분이 완전히 하나의 통으로 이어진 거죠.
뭔가 굉장히 무서운 동물의 이빨 같기도 하구요.
씰이 존재감을 이제 높이는 데는 성공한 것 같습니다.
자 아
에 여긴 승냥이가 o 인생입니다. 우리 넷은
이 알의 방향지시등 타 나오면 좋을 것 같은데 아쉽다 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런 것도 멋이 에요 보면은 여기는 이게 주안 진행 등 인
위아래가 타다 와 있고요 그리고 반대쪽에는 이제 밑에만 나오는 거죠.
그러니까? 좀 색다르게 조
사실 이 방향 지시 그 위에 까지 나오게 하는 것은 결코 어려운 기술이
아니에요
이렇게 한 번은 이런 뭔가 디자인적으로 차별점을 두는 거죠.
그리고 뭐 하단부에 있는
공길 흑백 키도 굉장히 크고요
전체적으로 많이 뚫려져 있습니다. 그 260 마력 이지만 토크가 56 점도
되기 때문에 굉장히 좀 어떻게 보면 다름 강력한 디젤 엔진이라 보니까? 1
냉각 열 관리가 중요한 거죠.
측면 같은 경우는 거의 안 바뀌었습니다.
측면은 안 바뀐 게 아니라 못 바꿔 줘 왜냐면은 측면 디자인을 바꾼다는
것은 거의 차를 다시 만드는 거랑 같다 라고 보시면 되요 그래서 그런
유리
그 지붕 라인 그래서 끝까지 이어지는 요 d 필러 까지도
완전히 라인이 똑같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이제 테일램프 도 요 라인이
똑같은 상태에서 후면부 디테일 만 바꾼 거죠.
그래서요 측면은 거의 똑같다고 보시면 되고
이쪽에 원래 플러 에 플라스틱 그 딸은 투톤으로 좀 케빈 치나 보이저
이런 카드를 이제 도어 색이랑
그 차체 색이랑 갖게 만든 것은 굉장히 좀 자란 것 같고요
블랙 간지가 철철 흐릅니다. 블랙 으로 이제 뭔가 존재감이 멋있고 그런
군데군데 크롬으로 이제 포인트를 주고 이제 사이즈의 스택 이렇게 고정형
사이드스텝 있고요
타이어 같은 경우는 이제 앞바퀴와 뒷바퀴가 둘다 같습니다. 일단 한국타이어
제품이 들어가 있고요
음 사이즈는 그 265
10 20인치 휠과 타이어 입니다. 그래서 편평비 는 50 정도인데요. 50
정도면 그냥 뭐 약간은 조금 더 스포티한
저희야 일반적인 느낌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음 렉스턴 가 승차감 차이는 이라고 하셨는데
어 저는 개인적으로 치퍼 렉스턴에 순 차기 조금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이거는 하실 눈감고 테스트 해보지 않는 이상 모르는데
뭔가 굉장히 오랜만에 타서 그런지 아니면 그 전에 다른 차를 되게
부드러운 차를 많이 타서 그런지 일단은 앉았을때 느낌은 이 차는 좀 더
하드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모하비 라는 이름이 많이 써 있구요. 군데군데 써있고 그리고 여기
에 v6 3.0 vgt 엔진 이라는 응
레터링 있어 있고요 그래서 측면은 거의 예전 뭐 데라고 크게 다르지 않다
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후면부 보시면은 전면부와 거의 비슷한 디자인이 들어 있죠.
버티컬 튜브 라고 하는 방식의 이렇게 세로로 킨 네모가 기악 첨 촘촘
처음 이렇게 있고요 그리고 요게 이제 방향지시등 은 조금 잡게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이에 램프와 램프 사이를 이었어요.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원래 모하비 도요 만하게 빡 c 하니 이제
테일램프가 있었는데 그 측면 디자인을 바꿀 수 없다. 보니까? 이제 램프
사이를 잇는 그런 디자인으로 만들었고 여기에 이제 모하비 라고 크게 써
있습니다. 그리고 하단에는 크롬으로 이렇게 라인을 좋고요
전반적으로 굉장히 크고 굵직한 디자인이 들어가 있고 하단에 보시면 은
이제 무 반사판 밑으로 테일 파이프가 있는데 사실 이거는 가짜입니다.
자 디자인을 위해서 한거구요. 실질적으로는 얘도 쪽 하단부에 앗뜨거 예
배기가 나오는 구석이 있습니다.
후진 등을 위해 따로 빼 났을까요?
헷갈린 이 까요? 음 자
후륜 기반이라 실내공간을 손해 봄 5 일단은 맞죠
손해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저희 촬영장비 라이브 라는 하고 촬영
장비가 있는데 지금 5종 구동 기반 이어서 이 쪽의 일반적인 전륜구동
모델에 비해서 트렁크가 그렇게 클 수는 없어요. 일단 트 럼 그 높이가 꽤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시체 랑 비교했을때 꽤 많이 올라와 있고 지금 저희 장비가 있어서 여기를
좀 열어 보긴 좀 그런데 그런 식으로 수납함 수납 공간이 있고요
여기 하나 있고 이 안쪽에 하나 더 있습니다.
2단으로 되는거구요. 어
2차 같은 경우는 이게 5인승 모델이 되다 보니까? 그 6인승 이나 7인승
모델에서는 이어 를 자동으로 접는 옵션이 있었을텐데 2차 같은 경우는 그
옵션을 빠진 것 같아요 이게 이 차에는 그의 안 들어가는 그런 옵션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차의 전체적인 크기로 봤을 때는 트렁크 부분이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일반적으로 이 차를 이용하시는 분들 한테는 그렇게 작지도 않다 라는 쫌
문양 적당한 수준의 트렁크 라고 생각이 됩니다.
수뢰 볼트가 6구 이제 보통 오브 인데 다른 일을 랑 호환이 잘 될까요?
라고 하시는데
안그래도 말씀을 드리려고 했는데 이 약간 프레임 바디가 보통 보면 이런
상용차 같은 경우가 그 여섯 개의 볼트로 쪼이는 게 있는데 이렇게 호환이
안되겠죠.
후환이 돼 뒤가 힘들겠죠. 그래서 6구 짜리 랑 그만 이렇게 호환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면은 4 휠 같은 경우도 좀 이렇게 명과 곡선 하고 이런것을 좀
잘 적절히 좋아해서
개막 세로운 되진 않았지만 너무 투박하지 도안은 그런 디자인으로
그런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것 같고요 그리고 상시 4륜구동 차량 의견 희생
방법 이렇게 써있고
보면 너 여기서
보면은 그 2016년에 나온 첫번째 그 페이스리프트 부터 이제 요소수 가
들어있는데 레드 블루 라고 써 있죠.
레드 블루가 들어가 있어서 레드 블루 를 이제 좀 계속 채워줘야 합니다.
그래서 에도 블루도 줄 신경을 써야 되는 부분이고 깟 에어 서스펜션이
이렇게 사라진 이유에 대해서
scr 그 요소 수를 넣어서 이제 dpf 와 함께 질소산화물을 줄여야
되잖아요. 녹스를 줄어야 되기 때문에 그런 장비들이 들어가면서 이제 공간이
이렇게 부족해지면서 에어 소스를 뺐다 라는 그런 주장이 이게 설득력을
얻고 있어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아 요 소스 유지하지 라고 했는데 이제
어서 스가
기능 상으로는 좋은게 많지만 사실 분해 구성이나 이런게 그렇게 좋지는
않은 편이어서
뭐 여러가지 이유로 뺀 거 같습니다. 음 진짜 잘 만들었네
아 솔직히 5천만 원의 저런 디자인의 져 성능을 살수 있는게 기아차 말고
가능 하겠냐고 이제 태진이 의 말씀하셨는데 엔진룸 도 좀 보도록 하죠
5초 않나
더 안 다음에 어 여러분들이 사랑하시는 개수를 부터 입니다. 일단 분식
뜨라고 사이트 crdi 의 13
o 트 1 부자 24 벨브 적
228 밸브 자리에서 아까도 말씀 드려서 cb 베라쿠르즈 와 같은
엔진이지만 이제 출력이나 토크 를 좀 더 잘 향상시킨 후륜구동 강식
변속기를 쓰다보니까? 토크에서 좀더 월등하게 앞선 그런 차가 나온 거죠.
그래서 뭐 이전하고 사실
평 능 적인 부분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물론 세세한 기술적인
발전이 있었겠지만
기본적으로는 예전에 5 칼 던 의 정모 데라고는 성능 적으로 크게
달라질게 없다. 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신 2016년 이전에 첫 3배 1세대 쳐 찬기 모델에 비해서는 이제 요
소스 요런게 들어가 있구요.
그리고 우리게 2016년 버전 이후에는 계속 묶는게 에 들어가 있구요.
어 회주 손님이 에어서스 파진 이유가 요소수 적용으로 인한 가격상승
때문이라고
요소도 넣으면서 이제 가격도 올라가긴 하는데 사실
그게 타이밍이 나쁘지 않았던 게
요소 수를 넣으면서 이제
요소수 scr 장치를 넣은 넣으면서 페이스리프트 첫 번째가 된거죠.
그래서 그냥 파워트레인은 크게 달라지진 않았지만 초기 모델에 비해서 많이
단속기 도예 8단으로 어프레이드 됐고
그리고 기본적으로 엔진 의 성능이 조금 더 좋아졌다고 하지만 이전에
비해서 큰 발전을 생각하긴 어려운데
대신 이런 그참 nvh 를 이제 강화시키면 서
실내로 들어오는 소 밖으로 나오는 소음을 최대한 줄여서 조금 더 운전자가
느끼기에는 아 엔진이 좀 개선된 나 라는 생각이 들 수 있게
그런 식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
실례를 좀 한번 보도록 할게요. 번에는 요 여러분들 외관에서 조금 다시
보여 달라거나 이제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좀 다시 한번 물어 봐 주시겠어요.
소리가 왜 이리 크지 음 디젤 엔진이라 v6 여도 6기통 이어도 dz 은
디젤 해요 근데 4기통 엔진에 비해서는 확실히 차이가 나죠
아 그리고 음
단종 설에 대한 이유 중의 하나가 뭐냐면은
2차 같은 경우는 이제 v6 v6 를 쓰는데
차 자체가 이제 딱 직 까 지 8 0 와 gv 팔봉 같은거는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을 쓰잖아요.
근데 이 차에는 이제 직렬 6기통 이 못 들어가는 거죠.
그리고 펠리 3이 저도 마찬가지구요.
그러다 보니까? 한 그 기아차 현재 기아차의 입장에서는 v6 디젤 엔진
4.0 디젤 엔진을 또 개발 해야 되나 라는 거에 대해서 이제 의문이
있을 거에요 왜냐하면 은 v6 디젤 엔진이 들어가는 유일한 차가 모하비
잖아요.
모하비 인데 만약 모하비가 미국의 필요없 트럭으로 팔린다고 해도 미국은
가솔린 만 팔면 되요
디젤은 뭐 유럽이나 우리나라에만 팔면 되는데 사실상 우리나라나 유럽은 지
픽업 트럭을 그렇게 인기있는 시장이 아니 잖아요. 그래서 미국을 위해서는
굳이 브리스 디젤을 유지할 필요가 없는거죠. 그러다 보니까? 이제 이 엔진은
조만간 단종 될 수도 있고 아니면 은 아예 직렬 6기통 으로 바뀔 수도
있는 거죠.
그렇군요 사실 신뢰가 더 많이 바뀌어서 이 차에 대한 감탄이 많은
것 같은데 이 두 여타 씨 어디 탓이 겠어요.
다 들었던 많단 아픔
근데 여기 한번 찍어 주셨어 보통 착 궁금한게 에서 여기 사이즈 스텝이
있는 차를 탈 때 요 쪽 발을 올리고 이렇게 앉으신 아요 아니면은
왼쪽발을 해서 이렇게 탓이 나요
어요. 게 더 편한 것 같은데 헉 어머
어 다 이렇게 참여는 이게 걸리는 구나
죄송합니다. 이렇게 타고 웬 발을 올리고 이렇게 않는 걸로 합의를 보시죠.
아 아 텔 라이드 만 봐서 모하비가 않다 안 땡긴다 고 하시는데
모하비 신뢰는 사실 거의 이제 풀 체인지 와 다름 없다.는 얘기를 드는
이유 중에 하나가
실내에 변화 때문이에요 보면은
거의 가 바뀌었죠. 이전 모델의 라고 같은 점을 도저히 찾을 수가 없습니다.
일단은 가장 중요하니 전면부 모니터와 타기 스토리 로 바뀌었죠.
그래서 여기도 12.3 인 치 대형 클러스터가 있고요 그리고 오른쪽에도
가루로 킹 12.3 인치의 클러스터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
전반적으로 이제 아날로그 방식이 하여 사라진 거죠.
그리고 뭐 왼쪽에 속도계가 있고요 오른쪽에 회전계 가 있습니다.
보통 일반적인 동네 좀 고급 스포츠카 에서 큐브 3단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식인데 모아 b 에는 이제 왼쪽에
속도 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뭐 전반적으로 봤을 때 훨씬 더 고급스럽고 잘
만들어 졌다고 느껴지는게 소재가 이런
울 2 느낌이 가는 1 닭 플라스틱을 썼구요.
그리그 아 근데 소재가 많이 좋아지긴 졌는데 그렇게 감초 건 별로 안
좋아졌어요.
여기 만졌을 때 우레탄을 조금 더 이렇게
아 좀 더 많이 썼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우레탄 사용이 별로 없고요 이것도 가격 상승 땜에 진짜 리얼 우드를 쓰진
못했지만 그래도 종류는 호강 할 정도의 그런 수준이고 하단부 딕 같은
경우도 그렇게 소재나 이런게 좀 더 그렇게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예천
무학에 비해서는 훨씬 좋아졌다 라고 볼 수 있겠어요. 그래서 이렇게 여기
놓는 usb 포트나 이제 무선충전 같은 경우도
이제 이렇게 핸드폰을
뭐 어디를 보면 핸드폰에 이렇게 늘 면은 부산 충정이 딱 떠요 없구요. 안
뜨지
어 라고 할 수 있는데 제 핸드폰은 무선 충전이 안되는 핸드폰 입니다.
그래서 안뜨는 거고 원래 다 뜹니다. 그리고 기능이 굉장히 많습니다.
음 보면은 여기 이렇게 딜 클러스터가 된것처럼 이제 보 메뉴를 보면 은
이제
그러니까? 아
뭐 늘 아냐
그러면요 미디어 들어오면은
홈 누르면 은 이렇게 바뀌는 거죠. 그래서 지도 검색 경로 전화
dmb 라디오 보
음성 내 몸 5 안드로이드 워터 애플 카 플레이 usb 지어 자연의 소리
이거 k7 에 이어서 또 들어갔네요.
눈 덮인 길가를 지금 걷고 있습니다. 열어서
아 되고 잔잔한 카도
아까 오디오 궁금해 하시는 분이 있었는데 여기에는 이제 12 스피커의
렉시콘
8 9 이따 커넥트 렉시콘 오디오 시점에 들어있고요
비오는 하루
아 음악을 한번 들어볼까요?
4 아
그래서 아
이거는
아 사운드 어떤지 한번 느껴보세요.
222
2 원래 저희가 저작권 때문에 이제 음악을 잘 사운드 스피커를 잘 이
뷰를 못하는데
근데 이노래 는 저작권 에서 이제 자유로운 노래입니다.
음 저는 사실 바뀌어서
오디오를 잘 모르긴 하는데요.정도 명쾌 꽤 청량하게 청량한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기서 패커 보시면은 되게 좀 알루미늄 연 재질로 해서 굉장히
느낌이 아 굉장히 매끄러움 연서 도 이렇게 뭔가 고급
느낌이 들도록 이렇게 잘 만들었고요 그리고 뭐 측면에 있는 이런 버튼
들도
보면은 타 이제 원터치 해요 싸이 그 윈도우가 지금 뭐 그 굉장히 빨리
가네요. 올라갔다. 내려가는 속도가 엄청 빨라요
뭔가 중에 이거 탈 2 시약 같은거 초 재는 거 한번 해봤으면 좋겠네
어떤차가 이제 윈도우가 가장 빨리 내려가 나 그래서 뒷유리 도 원터치로
되고
5 어 진짜 매력 안 속도는 진짜 빠르다
이런식으로 원터치로 이제 창문을 올렸다 내렸다 할 수 있고요 그리고 여기
보면 주행 가능 거리가 이제 653 km 입니다.
아 풀 주유를 한 상태구요. 주행거리가 지금 3690 km 정도 인데
어 좋지만은 두고 이렇게 전화하지
지금 주행거리 디젤 이다. 보니까? 연비도 예정 모델에 비해서 조금 더
좋아진 것 같고요
유리는 일단 이 중 접합유리 는 아니에요
이중 접합 유리 는 아니고 그냥
1종 유리입니다. 1종 당겨 밀립니다. 안경 그리고 와 여기 특이한게 보면
윈도우 라인의 보통 이렇게 일자로 딱 뻗어야 되는데 여기서 이게 도어
트림에서 윈도 라인이 살짝 올라가는 느낌
이것도 굉장히 독특하네요. 그리고 여기도 이제
우두 느낌이 나는 클라 스틱으로 이제 만물을 했고요
음 이래 절에 많은 신경을 쓰고 의 최첨단 기 들도 많이 들어갔어요.
그리고 여기 보면은 이제
엠비언트 라이트 라고 넣은 것 같은데 사실 아까 3d 그래픽의 앰비언트
라이트 텐데 저는 이게 굳이 꼭 필요한가 라고 쓸 생각 태은 해요 그래도
기아차가 요즘에 보면 이렇게 그래픽이 들어간 엠비언트 라이트 를 많이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음 뭐 서울에서도 그랬고 소리를 같은 경우도 이제 속도에
따라서 이제 그 조명이 바뀌는 그런 앰비언트 라이트 도 들어가 있구요.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라는 점들은 칭찬은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송 끼인 방지 테스트 한번 해달라고 하는데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거는 제 손가락이 짤리지 않을 테니까?요?
보면은 아까
되고 찍고 있나요
5 o 보셨죠. 제가 손으로 조작한 거 아니에요 한번 더 할까요?
이렇게 살짝 아프긴 한데 손이 쪘을 때 바로 내려옵니다. 내려오는데 끝까지
다 내려 오는게 아니라 중간 정도에서 이제 3분의 2 정도만 내려온
다음에 멈추네요.
음 이런 것도 좀 특이합니다.
자 짜릿합니다. 아픕니다.
무 구로 아라고 라이터 님의 꿈을 갖게
묵으로 알아요 라이언일병구하기 님께
저희 노랑 기어봉 스티커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밑에 보시면 저희 그 이메일 이벤트 골뱅이 모터그래프 다커 있는데요.
거기에 이제 이거 파 드 시
성함 연락처 주소 남겨주시면 저희가 이거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이 신박한 댓글 그 그
뭐 불어요. 모하비 후측방 모니터를 넣을 수 없나요 또 이 아룬 이미
후측방 모니터 같은 경우는 지금 보시면은 지금 그
뭐 락 시스템의 기본적으로 들어있고요 여기에 맞춰서 이제 거 보고 싶으면
은 이런 식으로 버튼을 눌러서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이런
모아 비가 차가 굉장히 크잖아요. 길이만 해도 한 5미터 정도 되고
너비 도 뭐 192 넘다 보니까? 이제 좀 주차 칸에 바로 넣기도 어렵고
그리고 만약에 험로를 갈때도 이제 주변에 이런 장애물들을 과 부딪힐 수
있는데 이런 어라운드 뷰 가 쌍도 가 괜찮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요런 카메라를 이용할 수 있는 거죠.
하체 소음 에 대해서 말이 많던데 2 의 주행 느낌은 이제 제가 달리면서
다시 알아보도록 할 거에요 조금만 기다리시고 요
음 자 이게 옐로 경로 카드 라고 한다. 입니다. 저희의 이제 안전 회원
모터그래프 캠페인입니다.
방향지시등을 넣으면 보여 여아 k7 처럼 안보입니다. 그거는 카메라가 달려
있어야 되는데 이거는 카메라가 안 달려 있어요. 그래서 보이지는 않습니다.
아 음 전구
자 경고음 저의 pd 가 짜증은 그때
방향 지식을 안보이는데 어 대 시에는 사이드미러가 굉장히 커요 커서 데
시야가 넓어서 왠만한 사각지대 없이 볼 수 있을 것 같고
네 저도 뭐 k9 하고 이렇게 쓰는데 진짜 오너가 아닌 이상
음 걸을 자주 쓰는 지 잘 모르겠어요. 나중에 한번 물어봐야 겠어요. 실제로
이 카메라를 쓰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음 첨단장비 많이 넣은 대신 소재에서 원가절감을 하는 건가요 라고 얘기
하셨는데
어 원가절감 소재는 아니에요 왜냐하면 예전 모하비가 그렇게 소재가
고급스럽고 좋은 차는 아니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업그레이드 됐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고
보면은 여러가지 기능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런 무런 오디오 내비 이런 자주 사용하는 한 번에 써야 되는
것들은 여전히 이렇게 딱 보면 알 수 있게
버튼으로 했고요 터치 다 되고요 그리고 이제 뭐 공조기 같은 경우는 이제
밑에 하단에 일렬로 버튼을 새 있고 운도 주드로 이렇게 아웃로 조절이
버튼 있네요. 그래서 보통 운 조 저같은 경우는 이제 버튼 보다는 이제
다이어리나 이제 똑똑 또 누르는 버튼 이었는데 예 같은 경우는 위로
올렸다 내렸다 하는 그런 버튼이 있습니다.
그리고 옆에 보면 이제 통풍 시트 랑 열선시트 같은게 이렇게 살짝
기울어진 센터 터널 측면에 이렇게 있어서 어 운전자와 조수석 에서
운전석과 조수석에서 그냥 각자 누르면 되구요.
그리고 이제 주의 경보 시스템 열선 스티어링 사귄 로우 버튼이 또 따로
있구요.
그리고 오토월드 버튼까지 있습니다. 그리고 보면은 여기 때 누가 있죠.
그래서 이제 드라이브 모드의 컴포트 에코 스포트 모드가 있어서 이렇게
돌리면 되요
2 이면 되고 아 그리고 이 한 번 버튼을 누르면 터레인 모드라고 해서
이제 뭐 수놈 워드 어
스노 머드 샌드 이런식으로 바꿀 수 있는 총 6가지 모드가 있습니다.
근데요.거 보시면 알겠지만 몬 괜찮죠 그 팰리세이즈 들어있었고 열쇠에 도
들어가 있었고 베뉴 에도 요즘에 이런 기능이 들어가 있을 정도여서 뭐
이렇게 뭐 아베 달려서 알 수 있는 정도의 기술은 아니고 아무래도 다른
점이 있더라고 하면은 베뉴 나 펠리 세이드 는 이제 전륜구동 기반
이잖아요. 그래서 이제 이런 모듈의 났을 때
토크를 배분하는 방식이 좀 2차와 다르 저 차는 기본적으로 후륜구동
방식이 때문에
뒷바퀴에 앞바퀴를 이제 그 구동력을 토크를 전달하는 방식이 그들과는 좀
다를 것입니다.
신나게 달려라 니 모하비 단정하고 텔러 이드 만드는 게 맞음 어거지로
끌고 않는거 같네요. 라고 하는데 어
나중에 저희 3년 뒤에 함 년대에 여러분 하고 조회가 다시 연락을 하고
있다.라고 하면 제가 아직도 부터 그래프에서 기자를 하고 있고 여러분들이
그때까지도 모터 그래프를 보고 계신다면 은
저는 아까 예상을 했잖아요.
뭐 하디는 그랭 저급 에 퀵 업 트럭을 만들 때 까지는 유지가 됐다가
그 이후에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 라고 저는 추측을 하는거고
그때 되면 이제 텔러 이드가 우리나라의
그 전후를 이렇게 기점으로 해서 텔 라이드 가 우리나라에 들어오지 않을까
왜냐하면 한 2년에서 2년 반 정도 남았는데 그 때 되면은 텔 라이드 도
이제 페이스 리프트가 될 때가 될 거란 말이에요 그 시점에 맞춰서 뭔가
착 들어오면은
2 즉 맞게 돌아가는 게 아닐까 싶네요.
음 퀸 아이 언어입니다. 후측방 모니터
음 비비다 보조용 으로도 좋고 한번에 차선 많이 추월할 때 요긴하게
합니다. 각도가 넓어서 별로 라고 하시는데 안녕 관련 기능은 무조건 거
있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김성진 님께 도저히 이 안전운전 캠페인 스티커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단의 이벤트 골병이 모터그래프 닷컴 으로 메일 보내주시면 은 저희가 예
이거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매일 서암 id 그리고 연락처 보내주세요.
그러니까? 카메라의 장점은 이제
각인 없다. 라는 거죠. 그래서 사람이 보는 거울로 비춰보는 것보다
사각지대가 훨씬 적다는 게 장점이죠.
하지만 뭐 이렇게 수리 비용이 비싸고
그리고 뭐 눈이나 비가 오거나 할 때 이제 가려 졌을 때 이물질이 켰을
때 어떻게 조처 하기가 어렵다는 것 그런 등등의 문제가 있어서 현재
완전히 카메라로 대체 되기보다는 이제
거울과 사이드 미러 거울 과 카메라를 같이 쓰는 방식이 지금 이제 뭐
팔리 세이드 나 k9 이런게 에 들어 있는 거죠.
에리어 루드는 케이 나인 에스 옵션입니다.
그렇게 옵션인데 뭐 지 90k 나이에 만들어 간다고 하네요.
역시 실시간으로 코 시간은 오너들이 대답을 해 주시니까? 좋네요.
자 이쯤에서 간단히 얘기하고 이제 주행을 좀 해보도록 하죠
저희 이제 테클 도우미 50승 연기자를 시대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심 하셨지요. 색깔 가속
속셈 경험 음 저 원격시동 돼요 안되죠.
원격시동 은 키만 바다는 안되는것 같네요.
핸드폰으로 교회는 교회 에서 모바일로 연동을 해서
어 수생 연기자를 왜불러 냐 면 예전엔 한국의 쑤
모하비는 희생을 했잖아요. 예 근데 모객 시동 은 적으셔야 엄격히 도아
몰라도 괜찮아요
왜 뺏어 이게 좀 좋은 댓글 같은거 읽을 해주시구요.
선물도 1 저번 한테 더 주세요. 백묵 3국에 대문 넣어주시고
그리고 제가 놓치는 부분이 나 이런거 있으시면 좀 말을 좀 해주세요.
김용대 운임 또 오셨네
김우성 회원 이뻐졌네 라고 경험할 수 해도 돼
거의 새 전 솟습니다. 4 그래서 회원님 같습니다.
어 겨울에 안도 응 가요 예 제가 지금 이 분계 점심을 먹다가 옷에
이물질이 좀 눌러 가지고 이렇게 읽었습니다.
오랜만이라고 4 박희선 c 오랜만에 러 같구요.
하차 c 운전석을 뒤로 밀린 아요 팬들로 케 매력 않아요
4 됩니다. 2차 같은 경우에는 이제 스 테 리 미리 올라가고
스트 가지로 이렇게 가능 장치가 있습니다. 운전석에서 천연 인산이 물어
보셨고 요
아 그 어 지금 1 총
아 천문 가까이의 첨부 넘겨 보시고 되세요.
자 이게 계산을 해야 되는데 아궁 책
그대
돌았습니다. 실실 가는 오늘 처음 한다.고 카피 d 쉽게 속지 않고 뭐
말씀하셨어요.
oo 아 아
아 자 흠 좀 주세요. 아 차대 없이 있나요
그 새가 베어 없어
싹 까딱 그리고 내한 흥미있는
4 딱 예 의장으로 카드를 도안 것 같네요.
좋겠다 운전대 잡고 느낌 말아주세요. 모하비 주인님께
제가 그 주행을 할 수 없을 때는
5 좀 오랜만에 그분 6n 증을 좀 뭐라 가서 그런지 좀 느낌이 지루하게
좀 괜찮구나 가속할 때 그런 느낌이 있었고 요게 사실 전에는
전과 좀 다른점이 아랜 dps 같은 음 낮에만 아래 mdps 가 안들어갈
줄 알았는데 사실 이게 그 워낙 오래된 크림 이라서 은 오래된 4차 가서
안 md 란 mdps 가 들어갈까 했는데 이게 들어가서 좋은 초도 트라고
오히려
그쵸 이 모아 비의 이런 바뀐 것 중의 하나가 원래
위 없이 스티어링 시스템에서 이제 전자식으로 바뀌었는데 그것도 이제
여러분들이 싫어하는 c 칼럼 타입이 아니라 이제 타이 lm dps 로
바뀌었다 라는 거죠.
차간 거리가 너무 가까우면 스스로 급제동 모두 긴급 제동 모두 말씀하시는
같은데 긴급 제동 등 외제 포함될 수 있습니다.
뭘 극한 이마 같은경우 계속 유압식 을 유지 하다.보니까? 들었다는데
아이아스 기능
없잖아요. 뭐 차
예 이 차는 이제 그럼 기능들 까지 다 되는 거죠.
구조 및 한번 테스트해 보도록 할게요. 파노라마 루프 없이 훈 높은 이렇게
이제
장착되어 있습니다. 근데 탄창 암이 진짜 딱딱하기 나네요.
예 아 끊긴다 고 오디오 상태 체크를 한번 해달라고 하셨어요.
목이라도 구해 달라고 하셨고
어 보카 삥 뜯는 거냐 pda 해 칸 생각해요
긴 카드 라고 하면 저희가 이제 어
처음 밖에 안 많기 때문에 선생님 혈전이나 위엔 복귀해서 주겠죠.
뭐 지금은 돌아왔다 말씀하셨고 잠깐 끊겼다 회복도 땀 할 수가 있어
영순 소리 않아요 개인차량 빛이 비춰 가봤던
아연 수 4절 다양합니다. 다행히 하라는 지금 여기는 이제
난지 올림픽 0 안쪽에서 이제
들어가는 거구요. 4 강변북로 에서 이런 사유로 쪽으로
방향으로 가고 5 합이 진짜 승차감 뭐가 제가 다 봤을 때 개인도
느낀것은 1 이랑 이효리 있는데 좀 많이 바르지 않아 이 열은 좀 정조
미쳤어요.
내일 나는 산하 토크 곤다 보니까?
일단 차체가 야우리 일단 기본적으로는 없앨 수도 없어요.
로리나 빛이 있고 뒤에 빨간 구두 입으신 분
멀미 하시는건 야 주무시는 거야 물어 보셨어요. 왜 멀미를 하는 거 같긴
해요
제가 살짝 조금 거칠게 좀 돌고 얘기했는데
일반적으로 고 움직일 때도 이제
이게 차선을 편 껐다가 다시 스털링 돌리자 나요 그럴 때 쯤 뭔가 톡톡
이렇게 느끼지는 이런 글이 침이 뭐 너 포크 바디에 비해서 넋이 리 좀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기자님들 기자인 홉으로 중에 어느 쪽인가 요 말씀하셨어요.
호불호 딱 빚자 이는 디자인 맛 있
이정도면 호에 가깝 짜 저도 외관 디자인이나 실내 바뀐 것들은 굉장히 좀
좋다 생각합니다.
승차감을 찾는 사람도 있나요 말리는 물이 한데 수비도 요즘 워낙 보시며
도심형 suv 가 워낙 많이 나오고 모노코크 바디에 승차감을 좀 중시하는
뭐지 상고를 녹 낮게 잡아서 뭐 해 7 100보다 좀더 sb 아까운 형태
이런분들이 왕 이런 차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승차감을 중요하지 않은
하신거 맞으시죠.
썬루프 개방감이 좀 우냐고 물어 셨어요. 본 자우림 썬루프 2개 반감은
그냥 없다. 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없습니다. 자 지금 시속 80키로 이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넣고 이제
스티어링 조향 시스템 을
작동을 시켰습니다. 화면은 그리고 여기 보면 이제 구동사 류네 4륜구동이
어떻게 그 구동력이 전달되는 지가 보이는데 기본적으로는 지금 앞바퀴와
뒷바퀴 좌우 바퀴 기본적으로 똑같게 들어갑니다.
제가 시승 뭐 비수가 살좀 앞서서 찍어 짠 아예 그 제가 그날 때 2호
테스트 하다.가 요거 엄청 먹었어요.
예 비우는 날 우람하게 핸들 쏜다 굽는가
4 사실 비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라인을 꽤 잘 같더라고요
80에서 101동 20도에서도 맞아요 원래 이게 저쪽에서는 오히려
안잡히고 고속에서 좀더 이게 잡는 거예요. 예
기능 자체가 그래서 뭐 시속 80키로 이상해서 작동 한다.든지 속 뭐
60키로 이상에서 작동 한다.든지 그런 리밋이 딱 있는 거죠. 예 어
뜬금없지만 편집장인 왼손잡이 인가요
하녀 오른 손님 시계를 위해 옳은 소의 청아
이렇게 물었어요. 그 어렸을 때부터 습관입니다.
보면은 가속을 할 때 기본적으로 좀 지금 스포트 모든 데 가서 구할 때
기본적으로 뒷바퀴에 조금 더 이 힘이 실리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그러다가 이제 어느정도 좀 안정이 되면 은 앞바퀴와 뒷바퀴에 구동력이
거의 비슷해 집니다. 그래서 요 그 바로 지금 총 안 8 단계에서 10단계
정도로 게 9분이 되는데요.구를 보면 내가 지금 받기에 접지력이 어느정도
신이 배분이 되는지를 바로 알 수 있습니다.
4 뉴스 보셨나요 반론 전 한 분 과 저는 못 봤음 다닐수
뭐 전수경 씨 옆에 계신 분이 백을 생각 안난다고 신성력 의미가 선생
여기고
귀염귀염 안 제목이 김 다 햇님 스럽다 어 영국이 되셨구요.
어 것들 길항 실내 치장 문법은 사골 모델이다. 암기 판도 계세요.
아무래도 지금 2분은 김성준 임은지 9280 발생해 왔다 을 보았는데
gv 8 곡이라는 성향이 전혀 다르지 않을까
만약에 지구의 8 구문은 조금 더 고급스러운 뭐 실내 주행이 라든가
아니면 신의 등 이라던가
그 외에 그런 모 다양 스 크기도 이거보다 좀 작을 거야 중형 끔 일하고
있으니까? 집 180 정도 다르게 생각하심 될것 같습니다.
아 보면은 어떤 가소 페달의 느낌이나 이런 브레이크의 느낌이 확실히 좀
묵직함이 잘 살려 있습니다. 그래서 짝 밟았을 때 그 진중하게
출발하면서 쭉 뻗어나가는 가속력이 괜찮고요
그리고 브레이크는 조금 더 이게 초반 장력이 꽤 있습니다. 그래서 살짝
팔머 도 어느 정도 제동이 빠르게 되는 아무래도 차가 무겁다 보니까?
초반에 조금 더 잘 잡아 주도록 그래 그를 세팅을 한 것 같아요
그리고 뭐
cd 요즘에 국산차는 타 이제 4기통 디젤 밖에 없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큰 차이도 4기통 이 들어가다 보니까? 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왜냐하면
뭣이 속보 제가 궁 쭉 느낌이 테 티로 보이 100키로 를 가더라도 애가
어느 정도 여유를 있고 가는 여유를 가지고 가는 느낌 하고 뭐 총을
뽑아서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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