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그래프 현대차 신형 그랜저 함께 시승해요...“올킬하러 왔니?!”(라이브 FULL 녹화본) > 자동차리뷰

 

그랜저
더 뉴 그랜저 신차 발표 임에 씻어 행사가 열리고 있는 날입니다.
저녁이 일산 인데요. 여기서 차를 받아서 시승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생방송 시간은 12시부터 정한 2시까지 예상을 하고 있는데 그보다 더
길어질 수도 있고 많은 분들이 보신다면 방송을 묶음 겠죠.
하지만 3시까지 정도 연장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시세 행사가 정해진 루트가 있어요.
정해진 루트가 있어서 거길 찍고 다시 와야 되는데
저희는 쪽은 어 더 차 료 자세이기 자세히 보여드리기 위해서 저희가
평소에 가던 노트를 따라서 그냥 실행 r 생각이고요 아마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주차장 거기 큰 주차장이 있잖아요. 그 쪽으로 갈 거니까? 근처에
계신분들 오셔도 됩니다.
오셔서 같이 그랜저 처럼 보시고 어떤지 이런 부분도 말씀해 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자 일단 지금 600번 7 100분 정도 시청해 주시고 계시고
어 김인수님 반갑습니다. 우승 편임 받고 최 성님 쫀쫀 님 나만 나만 님
2등 김님 쿠킹 콩콩님 설기 는 백설 게재 화실
감사합니다. 지금 많은 분들이 시청이 제가 감사하고요.
자 이모티콘 그랜저 이모티콘 요거 아시죠. 이거 한 번씩 도배 해 주시고
아 이게 지금 shb 님께서 흰색이라 오시는 흰색이 아닙니다.
이제 새롭게 추가된 컬러에요
그리고 그랜저 중에서도 최상위 트림 이제 캘리그래피 에서만 선택할 수
있는 크림 색깔입니다.
그래서 이게 빛이 굉장히 밝을 때는 흰색으로 보이고
빛이 스포트라이트 쳐라 헤드램프가 딱 여기에 꽂혀 쓸 때는 음색으로 뭐요
그리고 이런 자연광에서 는 확실히 쪼개 오묘한 색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흰색이 아니라 누구와 이모티 거 이후 키큰 지켜 예
교회가 되고 있죠. 뒷 깜빡이 보고 싶으시다고 말씀 주셨는데 그것도 곧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그랜저 핵심은 디자인 변화
헤드램프와 그릴의 변화 할 것 같아요
어떠세요. 여러분 이미 유출된 사진으로 이제 뭐 말은 뭐 그랜저 다 어
알아내는 삼각대
그리고 마름 정 모 이런 얘기가 있었는데 실제로 보면 이 부분이 크게 막
두드러지진 않아요 그래서 마 이상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분명히 이 헤드램프와 이 그릴이 한 덩어리로 있는데 이게 차체와 완벽하게
매치되는 느낌이 크진 않거든요
근데 어색한 느낌도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 그리고
디테일들이 멋있어요. 이렇게 말은 모아 네 말은 모르게 또 넣은 이제
패턴들
이런 것들이 생각보다는 괜찮습니다.
벤츠 드릴 보시면 벤츠도 이렇게 도트로 이렇게 패턴의 를 만들기도
하거든요
현대차도 약간 그런 느낌을 주려고 했던 것 같아요
마름모 증을 버튼 하나가 아 이게 그냥 주간주행등 같은 경우는 이 끝까지
불이 나오거든요 근데 방향지시등을 4개만 들어옵니다.
안신애 게 만들어요. 사실 이 램프를 만들 때 안전 규정 이런 것들이
굉장히 예민하게 디자이너들이 심사숙고를 하는데
그랜저 같은 경우는 쏘나타 같은 경우는 이 보니 파팅 n 옆으로 이제
주간주행등 이 들어오자 나요
그 주간주행등 에 원래 보니 끈 땅까지 연결을 하려고 했는데 그게 법제
걸려서 그러지 못했고 아마 이 방향지시등이 안쪽으로 파고 들지 못한 것도
그 이유가 있지 않을까 뭐 그런 생각이 들고 방향지시등을 뭐 앞쪽에도
있지만 사이드밀러 쪽에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좀 이제 안쪽에 있더라도 식별하는 데는 크게 문제가
없을 것 같아요
테드 라이트 켜 달라고 하셨는데
네 잠시만요 헤드라이트를 좀 켜 드리겠습니다.
지금 n2 같은 경우는 led 풀 led 램프가 기본으로 적용되어 서
가장 낮은 트림에서 도 풀 led 램프가 적용이 되구요.
이런 부분에 일반적인 중형차 좀 차별화된 부분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좀 중대형 이라고 부르 잖아요. 어느 정도 대형차 의 역할까지
하고 있는 플래그십 때 다니기 때문에 옵션 구성 있게 좋습니다.
그리 컬러 말씀만이 쉴 해주시는데
2 색깔 괜찮아요 이게 저 지하주차장에서 봤을 때와 지금의 밖에 나와서
자연광 받을 때가 좀 차이가 많이 있는데
괜찮습니다. 얘가 매트한 느낌도 들고
어촌 일을 굉장히 도색을 잘 해놨어요.
제가 아직 카키색 은 제대로 보질 못했는데 그 약간 짙은 녹색으로 되어
있는데 외전 컬러도 있다.가 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소프트 클로징 없구요.
지금 차량 색상이 뭐 글로 잉 실 건가 그래요
그리고 캘리그라피 에서만 선택할 수 있는 전용 컬러입니다.
좋은 신뢰도 약간 그 화사한 브라운색 때 통으로 좀 시세는 차를 잡으려고
했는데 지금 실내에는 그냥 블랙 원톤 인것 같구요.
어제 골드 이 느낌 드나요 이름은 실 번대 골드 느낌이 많이 납니다.
이런 부분이 조금씩 신기하고 렉서스 칼라 아닌 약간 비슷한 느낌이 있어요.
렉서스 에도 이런 비슷한 느낌이 있구요.
자 이제 그 뒷모습에 좀 보여 드릴까요?
옆모습 옆모습 부터 보면서 뒤로 좀 너무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새롭게 디자인 된 후 휠의 3가지 종류가 있거든요
그리고 크기도 17 18 19 인치 가 적용이 되구요.
트릭스 로 휠 1 또 곯려 줄 까 레이즈 b 를 올릴 수 있는데 그것까지
골 드시는 분은 없을 것 같고
일단은 저희가 산 저희가 타는 이제 트림은 19 인치 가 적용이 돼
있는데
어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원톤 보다 추첨 컬러로 되어있는 필히 있거든요
그 효율이 조금 더 멋있어 보이더라구요. 근데 확실히 현대차가
휠 디자인은 정말 잘해요 휠 디자인의
독일차 부럽지 않게 휠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이천의 이제 페이스리프트 줘 풀체인지 개념은 아니고 페이스 리프트 입니다.
깜빡이 들어오는거 깜빡이 들어오는거 잠시 후에 다시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그리 안쪽 마담 도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이 소재도 이 힐하우스 의안 앞쪽 그리고 이 뒤쪽 소재가 달라요 그래서
조금더 이 안쪽으로 들어오는 그런 소음 대를 좀 당지 한 것으로 보이고요
타이어 같은 경우도 미쉐린 타이어 수입타이어 를 선택해서 옵션으로 설정을
할 수가 있습니다.
자 차체 길이가 굉장히 길어졌어요. 다시 그동안 k7 이 가지고 있었던
장점은
그랜저 보다 조금 더 크다 그리고 대형차 느낌이 강하다. 라는 장점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랜저 란 k7 이라 자 5mm 정도 그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 오히려 이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퀼 베이스가 40 미리 m 가 늘어
났어요. 그래서 k7 보다 휠베이스가 석 입니다.
그래서 좀 비율적으로 훨씬 더 나아졌다고 하고 디자인도 더 스포티하게
차를 더 길어 보일 수 있게끔 디자인을 만들었어요.
자 이제 뒷모습을 보여드릴 건데
제 건물이 더 보고 싶다 그럼 저 아파트 그리고 이게 저희가 신차 발표회
했었다
스튜디오 같은 그런 공간입니다.
원격 스마트 추천의 앞뒤로 만 가능한 걸 알고 있구요. 이거는 잠시 후에
저희가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주차장에 가서 시연을 하는 것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이드미러 중 좀 확대해서 보여 달라고 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싸 이름이라도 디자인의 제가 알기론 조금 달라졌습니다.
디자인이 조금 달라졌고 아래쪽에 카메라가 있죠.
카메라가 있어서 이 주변 360도를 보여주는 그런 기능까지도 가지고
있어요.
자 저희 네 이제 1시간 후에
1시간 정도 걸릴 것 같은데 인증 각 평화누리 공안
어 그쪽으로 갈 겁니다. 실물을 보호 싶으신 분들은 그쪽으로 오셔도 되요
오셔서 저희 방송도 치료 해주셔도 되구요.
자 저는 가장 맘에 드는 변화는 이쪽 c 필러 군요
이 dl 오라고 하는 예 가 4시 부분이 이 끝에 디자인이 좀
달라졌습니다.
기존에는 이렇게 좀 지켜 올라가는 형태였는데
어 지켜 올라가는 형태라는 브랜드들이 대표적인 게 이제 bmw bmw
같은 경우가 이 위해 가덕 1 조 이렇게 떨어지는 나 있는데 좀 차가
역동적으로 보이고 스포티한 느낌이 강해요
네 이렇게 필러를 따라서 쭉 내려 오고 이 끝부분에 이렇게 두껍게 처리
했잖아요.
이런 부분을 하게 되면 조금 고급차 그리고 정중한 자동차 이런 느낌
들어라
특히 m5 이상엽 전부 뭐 노크 돔 커버 이렇게 디자인의 이런 분들이
벤틀리 에서 왔잖아요.
벤틀리 c 필러를 보면 굉장히 두껍고 이렇게 쭉 부드럽게 이어 지거든요
그런 느낌이 어느정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딱 쓰리 박스 구성이 아니다.
보니까? 약간 밋밋해 보일 수도 있거든요
그렇기 위해 그런 것들 좀 방지하기 위해서 이 부분 디자인을 조금 달리
한 부분도 있어요.
자 못하 그래프는 현대차에 대해 좋은 말만 하는 것 같아요 아니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좋은건 좋다고 하고 좀 아닌건 아닌걸 하고 얘기를 하는데 제가 이미 그
리뷰 영상을 간단하게 찍었거든요
실내 곳곳을 만져봤는데
잡아 감이 너무 좋아요 자 마감 소재는
너무 좋습니다. 디자인이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예쁘지 않거든요
근데 마감은 정말 어이 볼륨 브랜드 급에서는 거의 끝판왕
뭐 그정도로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자 이제 대망의 뒷모습 뭐 이런것들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뒷모습은
이렇게 불이 켜져 야 불이 켜져 있는데 져 어두운 곳에서 봐요 훨씬 더
멋있는것 같아요
일단 게 새 가로로 드문 있는 디자인은 뭐 요즘 트렌드 기도하고
그랜저 아이즈 초기 모델도 이런식으로 연결이 되어 있긴한데 이제는
깔끔하게 한 선 그리고 이 촬영 외 북극 땅까지 연결된 1 선우를 쫙
연결되어 있고 이 느낌이 이렇게 꺾인 느낌이 살짝 아우디 a7 느낌도
어느정도 있거든요 근데 분명히 좀 다른 부분이 있고 이 램프가 이렇게
튀어나왔어요.
차체 밖으로 이렇게 돌출이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옆에서 봤을 때도 상당히
매력적이고
이런 라인이 어 기존의 그랜저 에서는 전혀 상상할 수 없었던 그런
느낌이에요
아이라인 같으 시다 거 아 언제 뒷모습이 정말 멋있어요. 저는 안 모습보다
네 확실히 뒷모습
그럼 보기 멋있고 램프 우리도 전부다 에리 로 바뀌었습니다.
램프가 전부 led 로 바뀌어서 방향 지시등 도 이제는 led 로 들어요.
방향지시등을 살짝 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4 방향 제시 등 의 위쪽으로 led 로 들어 오죠
4 그 후진등 후진등 이지 위쪽에 있는데 보통 후진등 이 하나만 있는
경우 한쪽에만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후진등 이 양쪽에서 들어오고 어 그냥 등만 나오는게 아니라
요 바다쪽으로 가이드라인을 보여줘요 램프가 바닥으로 싸주는 거에요 그럼
지나가는 보행자 도의 차후 지나고 있다. 이런 것들을 인식할 수가 있고
운전자도 어
미러 를 통해서 그 등을 볼 수가 있습니다.
아테네 n2 마감 카 아이즈 같은 경우도
아이즈 같은 경우도 6 가운데 부분이 좀 흐릿하게 보이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면발광 같은걸 할 때 led 를 촘촘하게 방문 회사가 있고
끝쪽에서 봐 가서 양쪽으로 싸주는 회사가 있어요.
그래서 아이즈 같은 경우는요 가운데 부분이 쭉 흐릿해 보이는 하거든요
제가 지하주차장에서 이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봤을 때는 그런 부분은
없었습니다.
진짜 포르쉐 같은 경우가 쫙 이어져 있거든요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4 포르쉐 보다는 조금 선명도 에서 좀 떨어지지 않나 뭐 이런 개인적인
생각도 있습니다.
4 그를 머플러는 지금 내 방으로 뚫려져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요 안쪽
2분간 진짜요
이 바깥쪽은 바깥쪽은 갖자고
이렇게 1호 이런 식으로 만들어 같네요.
어디 되겠
좀 불안하게 만들어 놨는데 어쨌든 바깥 조금 가짜입니다.
예 오른쪽 부분 도 마찬가지에요 요 안쪽 만 진짜고
바깥쪽은 가짜 머플러입니다. 처음에 유출영상 나왔을 때
머플러가 왜 대각선을 됐냐 뭐 그런 얘기도 있었는데 어차피 가 짜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디자인 한 것 같아요
근데 여기 조금 불안하긴 해요 이거 좀 떨어질 것 같긴 한데
뭐 괜찮습니다.
우리 트렁크에 뭐가 많이 있나
어 트렁크는
더 많이 있었겠지 4 전동 방식의 트렁크가 적용이 되어 있죠.
의 정도 급은 전동 이 들어가야 되고
현대 마크 위쪽 누르면
창수가 이래요
방 가짜 접안 가짜 가 싸긴 가짜 인데 머플러 가방 가짜 제가 원래 미국
수출 되는지 이거 좀 적극적으로 물어보려고 했는데 프레젠테이션 때 너무
급하게 나서 촬영을 하느냐고 그런 부분 물어봤는데 시 생사 끝나고 좀
물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신뢰 공략 생각했지 집이 굉장히 많은데 이
박스 같은 경우가 이제 기 획 캐리어 정도 들어가는 크기에요 기내용캐리어
가 당한 이 정도 되거든요
이 박스 점도 많은데 박스를 밀어 보면 이렇게 쏙 들어가죠
뭐부터 자 1
6 7 10 10g 정도 되는 박스가
끝까지 들어가면 50cm 40cm 정도 공간이 나와요
사실 많은 짐을 얽히는 상당히 좋습니다. 쏘나타 도 그렇고 그랜저 도
그렇고 애초부터 트렁크가 께 넓은 자동차 요
전륜구동 대의 쓰고 엔진이 뭐 캡이 님이랑 상당히 가깝게 있고 실내
공간이 워낙 넓은 차 있기 때문에 실내 공간도 트렁크 공간은 상당히
넣었구요.
그게 가로폭이 이전 차보다 좀 넓어져 거 든요
가로 폭은 k7 양동이 아케이드에 홈 보다도 가로 폭이 넓은데
여기에 충분히 가로로 긴 짐을 얻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ct 는 접히지 가 않습니다. 실체는 접히지 갔는데 가운데 부분은
이제 스키 스루 가 있어서 목인 집 정말 스킬을 이렇게 쭉 넣겠다 하시는
분들도 쉽게 넣을 수 있을 것 같구요.
예 우리 날카로 어 어 여기 쏘나타 도대체 쏘나타 도 여기가 이렇게 좀
날카로운 부분이 있었는데 이 차도 램프를 좀 입체적으로 만들다 보니까?
이런 부분이 좀 날카롭게 하죠
자 외관은 이제 별로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예쁘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싼 킹은 * 안납니다. 자 실내 만져보면
그냥 독일차 보다 마감이 좋은 부분들도 있어요.
자 일단 저희가 희생을 해야 되기도 하고 음
시간도 한정돼 있기 때문에 일단은 안보 3만 다시 살짝 보여 드릴 건데
그 전에 저는 경량화가 된 부분들이 있나 좀 궁금해서
본인만 확인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닛에 있다.구요.
이러다 또 쉽게 떨어지지
어 다다 철판 입니다.
이제보니 정도는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 드 괜찮은데
다 철판이 적응이 돼 있고 아마 7세대 로 변경이 되면 그런 경량 소재
들도 외부 패널의 좀 넣어주지 않을까 목표는 생각이 드네요.
4 그랜저 볼 때 안됩니다. 뒷자석 시트 폴딩 안되요
자 암 모습 잠깐 보여 드리고 이제 시 생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앞에 이제 보여 드리구요. 근데 정말 이정도면
우리가 생각하는 페이스리프트 수준은 넘어선 건 분명해요
근데요.즘 약간 페이스리프트 풀체인지 개념이 뒤섞이고 있고 굉장히
무의미해 지고 있거든요
이제는 모듈형 플랫폼을 쓰고 모듈형 엔진을 쓰기 때문에 외장 처럼 세대가
바뀔 때 무조건 플랫폼이 바뀌고 엔진이 바뀌지도 않아요
그런 부분에 현대차 뿐만 아니라 뭐 bmw 나 벤츠 폭스바겐 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일단은 플랫폼이 바뀌지 않았습니다.
일각에서는 이제 소나타의 사용된 3세대 플랫폼 뭐 n3 플랫폼이 적용됐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기존 ig 플랫폼을 이제 확장시킨 플랫폼 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플랫폼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4 기존에도 아이즈 플랫폼이
와이즈 가 쓰던 플랫폼이 스몰 오버랩 테스트 이런 것들을 좀 만족시켜주는
플랫폼 이었기 때문에 거기서 큰 변화를 주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4 주간 주행 등이 자
요번에 깜빡이 잖아요. 제가 깜빡이를 거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주간
주행 등이 들어올 거예요.
f i 솔의 뉴서울 1차 밟는데 소리는 그랜저 소리가 아닙니다.
반쯤 들으신 소리네 9 인게 따르라 gts 소리에요
아 번호판 내리는거 요즘 장안의 화제 기도하고
현대차도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이 번호판 내리는 걸 어
막아야 되는 것이니까?요? 작년 해야 되는 것이냐 뭐 이런 게 있는데
1월 번호판 내리시는 분 많잖아요. 그랜드 해서 사실 그 디자인도 번호판
내린게 머시따 안되는게 머시따 하신 분들이 이제 굉장히 처음에 하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일어난 내린 자체가 더 멋있다.고 생각하는 데 이것도 많이
내일 것 같긴 해요
ig 랑 비교하면 너무 다른 차 같아요
그리고 주간주행등 아까 설명하신 죽 안정되자 이모티콘 다시 한번 써
주시구요.
집안 쟁 등 이렇게 들어오는데 어요. 자체에만 보면은 되겠구요.
요 자체만 보면 에 진짜 인테리어조명 같은 느낌이 됩니다.
굉장히 예쁜 조명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고
좀 걱정인 부분은 읽다가 시승을 하면서 좀 다 알겠지만 도로 위에서 이
선명하게 보일 거 봐요
사실 주간 주행 쟁을 하는 이유는 후에 어
요즘 이제 오토라이트 같은 기능을 하게 됐을 때 적어도 2사람이
헤드램프를 꺼도
인식을 할 수 있게끔 만든 거거든요
낮에도 그리고 또 잘 볼 수 있게끔 만드는 건데 이게
이쪽에 크롬이 라 여기도 이제 빛을 어느정도 반 싹을 시켜주기 때문에
여기서 내뿜는 빛이 어느정도 잘 보일까 는 좀 의문입니다.
자 그래도 정말 예뻐요 사진보다 4
훨씬 나은 것 같고
헤드램프는 정말 적응이 안 되시는 분이 많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
앞으로 이 디자인의 우리가 적응을 해야 됩니다.
결국에는 우리가 사게 될 자동차 에요 현대차가 그랜저 뿐만 아니라 이제
투싼 을 앞으로 나올 거의 모든 자동차에 이와 유사한 디자인을 널
예정이에요
이제 la 모터쇼 가 곧 있으면 저희 이제 라이브 할텐데
거기서 신형 투싼 의 디자인을 보여줄 수 있는
어 너 su 계 컨셉트가 나옵니다. 그 suv 컨셉트 드 거 이렇게
생겼어요. 그래서 우리가 어쩔 수 없이 이제 행 적응을 하게 될겁니다.
자안 모습 전에 앞모습은 사실 초기 엄그랜트 아이즈 도 지금봐도 나쁘지
않거든요
현대차도 말하는게 디자인 반 행에 이렇게 좋았음 에도 페이스리프트를 어
크게 한 적이 없었다고 해요 그래서 이번에는 정말
자신들을 보여주고 싶은 그리고 소비자가 느낄 수 있는 그런 감성 그리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좀 파격적인 디자인 변화를 했다고 합니다.
자 많은 분들이 이제 시 생을 요청해 주시기 때문에
자 실생 을 해보도록 하죠
5 아
그중 하청 분 정도 보게 쓰고
구형과 신형의 확실히 그 차이가 많이 있는데 아 신형은
어 읽은 느낌이 별로 없어요.
상당히 젊어 좋습니다.
코트 클로징 은 안되구요. 아 기어 레버가 없으니까? 이렇게 살짝 올려놔도
되는구나
네 실내에 리뷰 같은 경우는
자 주행을 하면서 해드리구요.
네가 지금 이렇게
뒷좌석 실내 공간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형이 조금 나아진 느낌 있었나요
음 그래도 9 0 2
아직도 좀 예뻐 보이는 느낌이 있습니다.
시승하는 모델의 3.3 모델이구요.
그 3.3 그리고 팔당 변속기에 의 r mdps 가 적용되어 있는
모델입니다.
아 신뢰가 좋아요
시승차는 프로 베어 2 썬루프 보이시죠.
서술 부디 좌석까지 짝 연결돼 있는 프로 모델이고
가격으로 하면 4천만 원 중반대 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잇점은 cm cm cm dp 애쓰고
2.1 같은 경우가 이제 198 마약 정도 되거든요 근데 198만 후
정도면 뭐 r mdps 가 들어가면 좋은데
c&p 설정 요즘 이제 업데이트나 그런 세팅 값 으로도 충분히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네 아 이정도 2 180 마력 정도 되는 이쪽이 80만 해가 거의 1
300 마력 육박하는 전륜구동 차는
방향도 바깥 외고 힘들 줘야 되기 때문에 좀 어려워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 부활을 좀 적게 걸릴 수 있는 l mdps 를 얻는 게 맞고요
그래서 시계가 빠졌죠 아 소리가 너무 좋아요
처음에 아 이제 처음 나왔을 때 여기 시계 이렇게 박아놓고 고급차의
상징은 r 놓으시기 아니냐 뭐 이런 얘기 했는데
뭐 iwc 뭐 이정도 될 거 아니면 사실을 안 넣는게 더 깔끔하죠
내비게이션 그리고 디지털 클러스터 전부 10.4 인치 뭐 s 클래스 란
같은 구성입니다.
4 s 클래스는 요런데 배 제일 정말 거의 제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원판으로 거의 만들거든요
네 그런 저같은 경우는 이 이음새 부분이 딱 티가 나요
이음새 부분이 키가 나고 이쪽 베젤 도 상당히 두껍습니다.
아무래도 이거는 탕 모델에서는 더 가로로 와이드한
lcd 를 넣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지금 12.3 있지가 기본이에요 내비게이션 12.3 인치 디스플레이 은
기본이고
2 디지털 클러스터 같은 경우가 옵션이나 트림이 높아지면 선택할 수 있는
구성입니다.
어 기본 트림을 여기 4.2 인치 짜리 그냥 우리가 아는 아날로그
계기판과 가운데 트리 컴퓨터가 적용이 되구요.
자 이제 지독히 족보 공개 첨 정을 좀 눌러 주십시오
어 이런 섬세하게 그래픽 처리도 잘 해놨네요.
저 구석구석을 예쁜데 만들어 놨습니다.
내장 색상은 이제 투톤컬러 가 있고 저희가 타고 있는 건 이제 블랙 원톤
이에요
블랙 원톤 인데 블랙 원톤 중에서도 질의 가장 좋은 이렇게 쿨케이 및
위엔
그런 것입니다. 자
아 그리고 여기가 이제
그 앰비언트 라이트 가 들어오는 부분이에요 이쪽 md 언트 라이트가
들어오고 센터 콘솔 위쪽 수납공간이 있거든요
이쪽에도 엠비언트 라이트 가 들어옵니다. 두어 쪽이 난 들어야 두어 쪽에도
들어오면 좋을꺼 같은데 더 쪽에는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디지털 자 애니메이션 효과 애니메이션 속과 같은 경우는 정말
주행모드 바꾸는 게 없어
주행모드 바꾸는 버튼 없네
뭐 어디에 있을까
저도 찬을 지금
앞으로 갈 때 리고 보여주는거 보시면 되요
차량 자의 디자인도 전부 다 따 바뀌었어요. 인디자인 드
그랜저 오면서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아 아 자연 서울 잘 자연의 소리가 있고 어제 감아 스포츠 모드 바뀌는
게 없어
5 뭐 짓
품명 있었던게 드레드 저주 버튼 아닙니까?
공조기 화면 옆에 공조기 화면 옆에 뭐 일단 마스크 팩 100g 당
해야할것 지금 정신이 없어서 못 봤습니다. 죄송합니다.
외장 색상이 진짜 투기 않아요
드라이브 대로 바꾸는
아이가 애니메이션은
쏘나타 똑같네요. 거의 똑같네요.
음 예 정 도구 이 화면이 좀 급히 많이 달라졌다
이런 부분들을 확인할 수 있었고요
5 or
자의 버틀 단속 버튼 면 속 같은 경우는
앞으로 이 시스템도 현대차 계속 쓸 것 같거든요
근데 이 부분의 디자인이 좀 떨어지는 느낌이에요
처리를 더 잘 해 줬으면 좋을 거 같은데
2 인조 가죽 소재는 너무 좋아요 만지는 느낌도 부드럽고
이 끝에 부분들을 전부 크롬 처리를 하면서 마감을 해 놨기 때문에
굉장히 좋은데요.부분 디자인이 약간 좀
단 시후 5 회장입니다. 기어 셀렉터 가 삐뚤어져 있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
그리고 6절 가루를 이용하세요. 수평의 맞는것 같기도 왔고
네 저희는 이제
인증 가 평화누리 공안
그 쪽으로 향할 예정입니다.
오고 싶으신 분들은 오셔도 되구요. 실제로는 그랜저 빨리 보고 싶다
하시는분들은 오셔도 됩니다.
자 일단 첫 느낌 으
으 첫느낌은
예전에도 이 3.0m 그리고 3.3m 렌즈나 k7 몰랐을 때 느꼈던 그런
가려움 대 차 굉장히 가벼워 느낌이
초반에 초크 가 좀 많이 몰려있어서
전에 가볍게 차 가다가는 느낌이 좋습니다.
어떻게 보면 쪽은 음
경박 수 없다. 정도까지는 아닌데 좀 무게가 가볍다 말고 약간 성격이
가볍다
그런 느낌이 있어요.
그리고 상당히 조용합니다. 으
no
쓰죠 적건 없군 아 디스플레이 조작감
터치가 엄청 빠른 것 같진 않은데
살짝 드리죠 이렇게 하면 따라오는 게 그렇게 싹 모진 않죠.
뭐 아이패드나 아이폰 처럼 이렇게 빠르진 않지만 또 이 정도면
여느 브랜드의 디스플레이 어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버튼 데 버튼 이유 늘리는 감각도 괜찮아요
지금 시트 얹어 쓸 때 느낌이 나구요. 으
식사 앉았을 때 으
일단 가죽 2 0 덩이 부분 그리고 무릎과 허벅지 닿는 부분이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상당히 부드럽고 시트 포지션이
행적 보다는 좀 낮출 수가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도 괜찮고 애초에 그랜저
설계할때 야 이지 설계할 때도 슈트 포이즌 상당히 좀 낮춰 써요 기존
모델보다 그리고 이 대시보드 도 좀 낮춰 나서
차일 무게중심이 딱 게 끔 만드는 데 좀 신경을 많이 썼다 고 했거든요
그런 느낌이 그대로 더 뉴 g 적이 있습니다.
자 이제 바깥에 차들이 보이죠.
아 예 흰색의 엄청 달 그만의
차 뒤에 가 좀 들려 있는 느낌을 나오는 정도 있네요.
차가 이렇게 지뢰가 이렇게 오무라 된 느낌이 좀 cls 나머
독일차 비슷한 느낌이 있긴한데
찾듯 뽑은 범퍼가 좀 들려 있는 느낌의 어느 정도 있어요.
죄송합니다. 고 넘어서
자 그럼 방향지시등 취하면
보여주는 하나가 도 있구요. 으
to do 디자이너 예
페어링 디자인은 사실 소나타의 4조 봤었던 기장이 고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요 쪽에 이 메뉴 버튼들을 좀더 고급스러워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이쪽 메뉴 버튼 누르는 감이 2
한번 자행해 소리가
이 가운데 이렇게 음색으로 되어 있는 조건의 느낌이 좋은데 위에 2 버튼
4개 있잖아요.
얘네 대 느낌을 크게 조차
너무 생 플라스틱 만드는 느낌이 듭니다. 거예요.
왜그래 될 땐 굉장히 가볍게 잘 나가요
사실 쏘나타의 200마력 300마력 가까운 출력은 거의 사치라고
느껴지기도 하거든요
속도는 굉장히 잘 붓고
정숙성 도 충분합니다. 이정도 그 벨 사실 정숙성 굉장히 중요한데
쏘나타 같은 경우는 이제 앞쪽 유리만 이중 접합유리 가당 됐다면 그랜저는
지 쪽 굳이 또 이중 접합 유리 가 사용했어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이 아내의 들어와 있으면
현재 밀폐된 느낌이 들거든요
바깥에 소리가 바깥에 차 지나가는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그래 봐도 리넨 자체도 조용 하구요.
아 지금 컴포트 모드로 달리고 있는데
컴포트 에코 스포츠 스마트 모드가 있습니다.
컴포트 모드로 지금
오븐 달렸죠 오븐 달렸는데
굉장히 푹신 아요 으
이거는 딱 전형적인 한국의 그런
대형차 승차감 약간의 이렇게 바운싱 을 허용해 주는 그런 느낌이 됩니다.
으 제 입에서 엉덩이 의원 제보해주세요. 분뇨
으 자 이제 실제 일베를 다운데
빗소리 음 자연의 소리를 들으면서 알고 있는데
예 어 일단 저작권 때문에 저희도 자유롭게 음악은 킬 수 없는 부부가 줘
미안해 주시구요.
222
제가 현 적으로 지금 자동차에서
기아차를 타고 있는데 크렐의 오디오 시스템은 옵션을 넣었어요.
베크렐 오디오 시스템도 가성비가 굉장히 좋은
5 지어 같았거든요 이게 보통 제가 이제 작은 차를 몰고 있는데 작은 차
수중에서는 굉장히 좋은 실 캐미 얻습니다.
k7 을 시작했던 때도 크렐 오디오가 좀 풍성한 느낌이 있었어요.
제일 비엘은 제가 뭐 홈 스피커 이런 것들도 써봤는데
제일 위에는 좀더 직선적 입니다.
직선적 이라서 명 유미 좀더 선명하게 들리고
여러가지 음들이 좀 풍부 하다. 기보다는
있쥐 꽂혀 있는게 어떤게 저도 사실 뭐 그랜저에 진 음질 을 주 가정
해보지 않았지만 어떤 가짜 경험했을 때는 굉장히 직전 적이었다
서명하다. 이런 게 장점 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예 자주 인구 들 이제
에어컨에서 이제 스포츠도 봤다 볼게요. 예
꽃으로 바꿔도 이렇게 도로 이음새 지날 때 묻자 얼지 날 되구요.
컴포트 보단 훨씬 났는데
이렇게 소리가 만든
컴포트 보단 훨씬 더 타이트 합니다.
훨씬 단단한 데
여정이 어느정도는 물음 감이 있네요.
차가 좀 크다 보니까? 그리고 아이즈 보다 좀 커지다 보니까? 물렁 물렁한
느낌이 어느정도 있어요.
가운데 으
패달 반응이 상당히 날이 서있는 스포츠 모드에서 그
저는 딱 제한된 속도 여기 9 10 키로 보러 아니거든요 후 스키로
관에서 달리고 있어요.
중 3 닿아 져 가 있고
확실히 현대가 예전부터 투다 렌즈는 5회 전항의 인진 이에요
ls 로 굉장히 높여야 제 성능을 발휘 한 핵심 때 지금도 좋구요.
으 회전수를 높이니 까 으
많이 상당히 좋습니다. 엔진 반응은
스포츠 모드에서는 담당 좋아요
수행 식품 자든 누면 손만 것 같아요
굉장히 조용하다.고 갈 수 있는 바탕을 드렸구요.
그럼 푼 절은 얘기는 조금 더 바람이 많이 치는 곳이 있거든요
그때 가면 말씀을 드리고 보통 자동차를 타게 되면
타이 아동은 그리고 앞 유리에 붙이는 손 그리고
사이트 미라의 닫는 소리 들이 주로 들리게 되는데 일단은 타이어 같은
경우는 꽤 정수 케어
지금 시속 80km 로 자유로를 달리고 있는데
타이어 소음이 크게 올라 오지 않습니다. 으
지금 실내에서 가장 거슬린다고 할 수 있는 소리는
노 면서 보면요 그나마
신기한게 사이드미러 쪽에서 소리가 크게 들지 않아요
으 지금 추워서 몰기 넘어오는데
플랩 하신 것입니다. no
으 그런 것도 안 될 만한 됐고 내가 해결해 줄 수 있는 문제 아닙니까?
브레이크 증거 먹었어요. 그제 공감의 열과 일단 고속도로 전 영국 아니기
때문에 이 따다
국도에 들어가서 좀 테스트를 해 보도록 하구요. 일단 지금 할 수 있는게
반 잘 중이라고 하죠 현대 스마트 센스
이 부분을 좀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90 키로로 속도를 맞춰 놓구요.
이제 버튼 조작에 굉장히 쉬워 졌습니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조항이 가능하고 내가 원하는 것들만 집들이 또 맞출
수가 있어
98 내가 좀더 제품 좀 더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오케
지금 이제 앞차에 거리도 조절해주고
차선 데 스스로 유지를 시켜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차 선정 가운데 차를 넣어 주게 돼요
뭐 전망 구에서 등받이가 촤 동으로 올라오죠
아 어 이거 뭐 마사지 기능은 자동으로 있나 보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hda 라고 하거든요
고속도로 어시스트 해주는 프로그램이 적용이 되어 있는데
기존에는 딱 구속도 로만 됐는데 신형 그랜저 같은 경우는 자동차전용도로
해서도 반응합니다.
자유로운 어떻게 보면 자동차 전용도로 잖아요.
여기서도 어 좀 빠른 속도로 내가
진입을 하고 있으면 화소 카메라 앞에서
제한 속도에 맞게 속도를 줄여 줄
제가 뭐 어차피 징 앞차 때문에 속도는 많이 문 높이고
지금 설정에 1 90 현금
하겠습니다. 이거는 그룹의 인가
저작권 이 풀이 아니면 울 수가 없습니다.
이 등의 개조 2 딱
* 이렇게 써있어요.
제일 다운데
가방에 파이가 상당히 되요
지금 지금 이 이퀄라이저를 따로 건조되지 않아 요 네다 하이 갓 파 꽃이
저서 이해를
루 베이스가
어 둥글게 퍼지기 보다는 간단하게
쿵쿵쿵 때려 된 느낌이야
으 그래서 삼성이 섬 생활까지
문제 진짜 나요
그 자의 정도 시스템이라고 아주 좋을 것 같고
이 옵션을 선택하면 오디오 옵션을 선택하면 사실 별도로
튜닝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만족감이 굉장히 높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 저는
5 d 옵션을 조금 추천하는 편입니다.
현대차 나 기아차 에서 제공한 m5 jb 에 클랜 이런건 선택까지 뭐
상당히 좋구요.
볼보 같은 경우 2 bnw 이런거 하면 은 정말 만족도 드리죠
그래서 실질적으로 저는 계속해서
손을 좀 프리하게 냅 껴도 되고 발을 안 발 볼 수도 있습니다.
자의 안전 기술이 음 지금 단순히 이런 고속도로 자동차전용도로 해서 말다
하는 게 아니라 이제 교차로에서 내가 좌회전을 할 때
직진 차가 신호를 무시하고 들어올 수도 있잖아요. 그럴때 차가 딱 보고
브레이크를 밟아 중 되요
제동 을 해주면 제 종 제동을 해줌으로써 약간 충격을 좀 더 덜 가게 끔
상우가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게 끔 해주는 기능 까지 들어가 있구요.
이게 자동으로 맡아 지키는데
시트가 으
제가 좀 지루하지 않게끔 허리디스크 보어 기능이 있었어요.
굉장히 다각도로 조절이 되는 시트가 적용이 되구요.
자 이제 4 이젠 고조 시스템을 끄고
으 스스로 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5 수행 노조는 스포츠 워즈
달려 볼게요.
예전에 3.3 엔진이 적용된 목에 300마력 애그 대한 넘어가 똥을
입력하면서 타기 해주고 수치는 기억이 안나지만 3.3 모델 같은 경우 4
이렇게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풀 확대를 하면 힐스 피 날 정도로 힘이
너무 과 했거든요
그리고 격실 스핀 않다는 이유가 힘들 넘치지만
그립이 부족한 곳도 있고 전반적으로 좋겠져 그 상당히 구했습니다.
전륜구동 은 양쪽 바퀴를 잡고 있는 축이 길이가 다르잖아요.
300마력 정도 되면 좀 불안하게 달리 느낌도 있는데
뭐 지금은 이제 가속 해도
흔들리는 느낌이 크지 않아 환자가 것
그럼 또 조금 더 줄여서 제한속도 까지 좀 빠르게 놓게 보도록 하겠습니다.
엔진 사운드 엔진 사운드 같은경우도
살짝 알지 모르겠는데 쏘나타의 그런 2.0 cbb l
이런 우 엔즈 이런 엔진과 는 소리 성향도 많이 달라요
좀 특가 북을 할 때 살짝 오른쪽으로 약간 밀리는 느낌이 하는데도
다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면이 좀 길러져 있는 걸 수도 있습니까?
가속을 할 때 일단 가속을 급격하게 하면 이 차의 힘이 굉장히 좋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나가긴 하는데
앞이 들리는 느낌이 있어요. 앞이 좀 많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 때는 언제나 오른쪽으로 흰 다 이거는 제가 장담을 죽일 순 없잖아
확실히 고 앞쪽에 접지가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라
ver
뭐 아까 방금 1관
한판 방금 한 개 기자 할지 투자은행인 섞어주고
뭐 회적 있었지 그니까? 뭐 좀
거센 나 ooo
이제 스스로 그 정도 커브 정도는 혼자 틀 줘
자 이 시스템에 뭐 즉 라이브 하고 있긴 하지만
운전 작도 호저 시스템 에어 완벽한 자유 정의 아닙니다.
7 템을 켜놓고 전 항상 운전을 하거든요 재차 볼 때는
4 긴급한 상황 때와 갑자기 뭐가 떨어져 써 중요한 부분이
그런 것들이 살짝
시선을 돼야 될 때 그 핸들에서 뭐 한 손을 놓고는 이럴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스템이에요
너무 맹신 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전제 장비는 사실 언제나 오류가 발생할 수도 있고 제가 예전에
코나 시승기 찍을 때도 5시쯤 이 오류가 있었죠.
시스템 오류가 생길 수 없는거니까?
일단은 문제는 보니 하되 약간의 어시스트를 맡긴다 그런 개념으로 접근하면
좋을 것 같아요
엔젤 회적 섀도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시 서 90 km 도
달리고 있을 때 1500rpm 정도
무지 하네요.
8단 변속기 전륜구동 팔탄면 접기 가정용 돼 있는데 k7 에도 들어가는
변속기 입니다.
시속 90km 에서 1500rpm 정돈
제가 내가 90km 돌은 데
100km 까지 만 좀 달려볼까 100km
어느정도 나오고 있죠.
100km 를 달려도 숙제가 가속 이라기보다 이거 흐름에 맞춰 가는
겁니다.
100km 갔을 때 1750 정도가 나오고 5
차선은 바꿔서 40 실험에서 저하로 되더군요
2612
프로통산 80조 미터로 됐는데 으
괴산 쓰고 떨어졌죠 기어가 한다.니 더 들어간 것 같아요
* 간단 더 들어가서 1250 rpm 정도를 유지합니다.
아 시속 80km 정도면 자동으로 8단이 들어가는 것 같아요
으 bmw 5시리즈 간 경쟁을 모르는 바 악어
개털리고 시리즈의 나는 좀 참 많이 다르죠.
지하 하는 바는 뷰티와 둘다 이제 뭐 럭셔리 럭셔리 까지나
그랜저 없으니까? 지나야만 고급차를 좀
지향하게 하는데 성격 차이가 좀 많이 있습니다.
그랜저 감아 운전에 즐거움 머그 뼈와 시킨 자동차나 아니거든요
2차 힘은 좋아요 쭉 뻗은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은 굉장히 좋지만 계속 느
정도의 민첩성을 가지고 있을거라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 전에는 이 현대적 좀 아쉬운 부분이
디스플레이가 서로 연동이 잘 되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 그래도 6 가운데 부분들
2개 당하는 뭔가 제가 넣고 싶은 아이콘들을 넣을 수 있는 그런 컨텐츠
구성이 되어 있긴 해요
제 컨텐츠 구성이 되어 있긴 한데
조금 더 다양한 정보를 줄 수 있으면 어떨까
조기 차들 보면 여기 지도자 시작 나오고
여러가지가 있는데 근데 참 그 부분은 조금 아쉽죠
lcd 를 더 다이나믹하게 활용할 수 있는 그런 기능이 적용된 아 좋을
것 같습니다.
걸 어떡해 있을 뿐 이런 병
k7 낮 직접적인 경쟁 모델이죠. 다시 우리나라에서
그랜저와 이제 비교할 수 있는 모든 케이스용 밖에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뭐 임팔라 뭐 이런 차들도 있지만
58m 그렇게 판매 됐어도 묻지도 않고
일본 차의 뭐 캠리 없고 이런 차들은
한국에서는 이 한 5년 전까지만 해도 비교 대상이었던 것 같아요 분명히
소비자들 께서
많이 저울질을 할 수 있는 찾는데 지금 신형 그랜저 버 뉴그랜저 같은
경우는
그들과는 확실히 좀 차원이 많이 달라진 것 같고
예전의 그 그랜저 it 나왔을 때만 해도 와 이제
국산차가 일본 취하는 그냥 다 따라잡았다
이런 얘기가 많았거든요 2차 같은 경우에는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일본
중형차 들을
할일을 거의 없애 버리는 그런 느낌이야
이런 실내 소재 막아
너무 대단합니다. 그동안 현대차에서 봤었던 수준이 아니에요
옛날 제네시스 가 독립하기 전에
현대 제네시스 있었잖아요.
그 차가 이제 공급자 그리고 곧장 top 1차 를 지향하면서 나왔는데 그
차보다 더 고급스러워요
지금 요즘 나오는 주최 0
그와 비슷한 시즌 초 으
k7 이 안타까운게
다시 k7 에 있는 기능은 전부 다 들어갔고
k7 만두 커졌고
그리고 엔진도
더 클렌징 드럼 힘이 좋은지 들어가구요. 으
편의장비 이런것들도 케이스에 우물도 조금 더 낫습니다.
물론 가격은 그랜저 정도 비싸요 k10 보다
하지만 케이트 분이 갖고 있었던 그런 장점까지 도 이제는 한번에 다
않았다는게
어 더 뉴 그랜저 큰 특징인 것 같기도 하구요.
취향 차이가 분명히 있을 것 같아요 되진
예전에는 그래 언제나 킬때 분이나 좀 비슷한 취향으로 같다면 이제는 k7
확실히 좀 연령대가 높은 것 같아요 그랜저 보다 그랜저는
이제는 30대 중반 밑에 까지도 어떻게 복 노릴 수 있는 그런 자동차가
된 느낌이거든요
이런 부분들이 인조 가족을 이제 곳곳에 덧댄 왔어요.
사실 독일 프리미엄 3시리즈 c 클래스 2호 윗부분까지 인조가 좀 안
쓰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냥 여기 제 우레탄 재질을 쓰거나 플라스틱의 그대로
게 있는 차들이 많은데 지금 다 인조가 적으로 꼼꼼하게 누군데 이런
부분들에
조금 차별화된 부분이기도 하고
금속을 사용한 부분 이쪽에 알루미늄을 사용한 부분인데
크롬은 처리한 부분들에 케이트 보면 조금 다릅니다.
k7 이제 우드 우드 를 하면서 좀 나이가 든 느낌이 있거든요 그런데
차나 확실히 세련된 느낌 젊은 느낌이 강용
라이브 오랜만에 시승 가 의도를 하니까? 좀 답답한 느낌 이군요
마음대로 발찌를 못한다.네 제가 그냥 신경안쓰고 그 평소 달린 들이 교통
흐름에 달렸는데
으 제한 속도가 조금 더 봤어요. 4
체급이 더러 지면 전역적으로 해 보고 있을 공이라고 필요하며 어떤 처럼
씁니다.
5 시리즈라는 좀 비교 하기가 어려울 수 있어요.
저희 이제
창 전륜 구정이 그 오시는 후륜구동 이고
그런 느낌이 있는데 스공 가 와 비교를 하면
s 껑 보다 이제 실내 거주 써 거주성 이 공간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메
s1 콩보다 훨씬 더 잇점이 있고
편의 장비는 사실 요즘 볼보가 일제 치고는 굉장히 비가 굉장히 많이
들어가고 안전하게 많이 들어가는데
편의장비 안전장비 측면에서 온 그냥 시스템에 질보다 된 일단 양 에서는
그랜저가 압도적입니다.
왜 우리 조차도 분명 시절 밑줄 안 된다는 것으로 봅니다.
이런 부분은 좀 압도적인 게 있어요.
근데 일단 결이 조금 다르죠. s1 공은 어떻게 보면
혼자도 차례 제가 의미있는 즐기시는 건 에도
귀찮은 사람 해외 로 3개 김장 정부 탁자가 양 으
아직 저라면
저라면 뱃지 꿍이 1억 5000만 원
이거 그랜저를 이제 3천만 후반대 정도로 맞추는 가격 정도라면
고민할 것 같습니다. 제가 딱
사회 중에서는 하태훈 s80 정도 4
렌즈를 살 때 고민 한번쯤 해볼만 자동차를 것 같아요
으 s 뚜껑에 오디오 시스템 2 으
내 표고 주신 책은 또 고령 안
볼보 s80 중에서 제일 비싼 침으로 가야된다
정도 본 생각했죠.
주행 감각은 애들 거기 더 좋습니다. 그럼 스포티한 느낌의 해서 보면은
백질 공이 훨씬 더 타이트 야 잡아요
으 이 차는 조금 늙었 합니다. 으
저는 굴곡을 만날때 2 이렇게 유럽차 척 반박에 낙 사진을 잡다하게 뭐
자네
어느정도 이 아래도 움직이는 부분에서
으 생 창업을 많이 해 치는건 아닌지 어떻게 보면 더 한국적으로 잘
만들어 졌다고 볼 수도 있는 부분이고 또 패션 의 구조는 달라지지 않았죠
앞에는 맥퍼슨 그룹에는 멀티링크 인데
부심 같은 것들을 새롭게 만들었다고 해요
2 그 후 왼쪽 스페인 전에
리바운드를 좀 억제시켜 주는 부분은 새롭게 추가 했다고 하는데
수가 한계 이 정도라면
조금 더 강하게 추가해도 되지 않았을까
뭐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자 결코 부정적으로 얘기하는 건 아닙니다. 으
칭찬 암이 나쁘지 않아요 으
뭐 저렇게 3세대 플랩북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3세 플랫폼 적용 된다는 얘기가 많이 떠 2 긴 했는데 3세대 필요
똥까지 적용되지 않았고 뭐
기존 플랫폼 아 이제 확장하는 선에서
개발이 마무리 찐 것 같아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제 기존 라이즈 가 뜨고 있었던 블랙번 같은 경우도
미국이나 우리나라에서 실시되는 안전도 평가를 충분히 만족시켜주는 플랫폼
이었기 때문에
플랫폼의 변화는 없었습니다. 전 확장형 플랫폼이 고
제가 엔지니어 랑 직접적으로 인척 일을 해보지 못했는데
아바 분명히 길이가 길어진 만큼 보강한 부분들이 있을 것으로 보여요
소나타 뒤에 4인과 는 아름 플래 법입니다.
네 어쨌든 그 3세 플랫폼 이라는 게 으
현대차가 모듈형 플랫폼으로 쓰기 위해서 앞으로 이즈 여러가지 대단해 쓰기
위해서 만든 플랫폼 이거든요
아무래도 이 그랜저 같은 경우 두 세대가 바뀌면 자연스럽게
3세대 플랫폼으로 사용될 것 같아요
기존 그 매니저 id 아이 실험기기 없는겁니다.
그래 나 그랜저 아 이제 초기 모델 가
분명히 주행성능에 대한 차이가 있습니다.
이 차가 힐리스 더 길어졌고
리어 앵글 좀 길어졌군요
굉장히 좀 세밀하게 따져보면 으
앞뒤로 흔들리는 앞뒤로 이렇게 흔들리는 부분에 있어서는 이 차가 조금 더
취약한 느낌이 어느정 적이 있어요.
전반적인 승차감은
크게 다르잖아
으 가리지 않고 일단은 제가 궁금했던 부분은 이제 핸들링 측면
근데 이 코너를 얼마나 좀 격정적으로 달릴 수 있느냐
그리구 많이 한번에 휘감아 쓸 때 생색 아마 쓰는데 어느 정도로 반응하고
견줄 수 있느냐가 좀 궁금하거든요
어쨌든 이 차는 지금 아래 mdps 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차이는
일단 자유글 빠져 나가서 좀 살펴보도록 할게요.
이제 아무래도 라이브로 진행되는 거기 때문에
아무리 한적한 노려 에서도 제 제한 속도를 맞춰야 하고 으
에로사항 조금 있습니다. 사실 썩히는 한번 가장 좋을 것 같은데
서킷이 생쥐는 이제 추후에 강병선 수가 좀 진행을 해보도록 할게요.
매독 디스플레이에 요정 보너 그것이 써
헤드업 디스플레이 같은 경우도 현대차 굉장히 잘 하는 분야 기도해요
지금 네비게이션 설정하면 내비게이션 목적지 이런것들도 간단하게 나올꺼 앙
쉔 보조시스템 쿠센 5 조회수 555
무 3 표시가 되고 있어요. 그래가 차선의
넘어가고 있다. 뭐 이런 것 좀 제시가 되고 있고
아 그렇죠 오랜만에 평원을 이거 한 번 길을 최보미 오히려 없어 제가 뭐
뭐 치료 밤 번져 가고 있는데 그
oo 아 a
차단 한쪽으로
이렇게 무너진다 게 무서워요
사찰 반면 착한
없는 점 있는 앱이 수능 사랑은 유카 될까요? 수
북한 갈 뻔 했어요.
땅 북한 갈거 하십니다. 으
으 다니엘이 죽 no
으 네 말씀하세요. 평안 우리 공허한
알려 줘
으 두 개의 검색 결과가 있습니다. 몇 번째 항목을 선택할까요?
첫번째 보여주세요.
그 첫번째 장소 로 안내합니다. 으
아 어제 카 카와이 가 음성이 싶은 굉장히 좋아졌죠
사실 풀어볼까 님 말씀 할게요. 오늘 오늘 날씨 어때
현재 문산읍 은 맑아요 이후 오후 3시에는 구름이 많고 6시에는 마
있겠어요.
피우는 0 아산에서 세로로 쌀쌀할 것 같아요
미세먼지 농도는 현재는 보통이고 모 은행 종이에 어 룸
굉장히 인공지능 적은 의 목소리가 뭐 좀 지구
유튜브는 지금 버퍼링이 심해서 터 다른 플랫폼을 이행 이용해 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진짜로
예 무료 맨날 같은 주차장이 아니면
왜냐하면 주차장의 아닌데 먼저 뜬
찾아와 지금 이곳에 주차장 같은데
0 짠거
유튜브에 더 많은 분들이 계시지 않나
주관이 이동 하셨습니까? 것도 분 심하다.고 하셨는데 제가 일일이 그걸 다
이어 드리지 못해서
으 유튜브가 그랬지 으
o 캠핑장도 있고
주차장에 와 있습니다. 그 평화누리 공원 안쪽에 있는 주차장이 아니라 과
까 쪽에 있는 주차장 이에요 써요 그는
한적한 주장을 왔습니다.
평화 주차장
저는 여기서 차를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고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또 해서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주차할 때 보면
이제 후진 자
자동주차 같은 시스템 도 한번 해볼까
자 후진 주차를 할때 2 해상도
어안이 카메라 기술 그리고 화면엔
현대차가 진짜 좋아
이런 뭔가 순수한 자동차 만들게 말고
이건희 제목 왕하 끼어서 이런것들이 잖아요.
이런건 현대차가 정말 잘합니다.
그 뒤에 보낸 거 뒤에 양쪽 끝을 보여주는 건 이런 것들이 있고
음 시스템이 묶어
그렇죠 이렇게 좋게 평하는 공원에 도착했습니다.
음악
자 케인의 쏘나타 끼가 동일하네요.
디자인이 바뀌지 않았고 그런 저같은 경우는 이렇게 카드키 로 제공됩니다.
카드키 에도 버튼이 있어서 물리적인 버튼이 있어서
누르면 쉽게 쉽게 멀리서 두 분 을 열고 닫을수 있어요.
그 nfc 기술은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모이 스마트폰으로
차선 잡 에 문학 갖다 댔을 때 문이 열리고 이런 기능은 없어요. 그건
아마 풀 체인지가 되면 밖에 찍지 않을까 교육 되지 않을까 새기면서
o 오프닝도 그 사람들 현대
좀 그렇네
예 뭐 바로 엄청 불어
4 그
어 유튜브가 많이
끊기는 군요 거군요 예
좋구
지금 2000 분 넘게 시청 해주고 계시구요.
자 이제 다시 디자인 리뷰를 간단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설명하는 것보다 일단 차로 한바퀴 좀 둘러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자 저런 실루엣과 2턴 위주로
감상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분명히 디자인의
뭐 취향에 존재하는 거기 때문에 좋은 디자인이다.
5 오른 오른 디자인이다. 라고 할 순 없을 것 같아요
방금 카카오가 영하 4도 라고 했습니다.
바람에 바람이 꽤 많이 부네요. 뭐 허허벌판이 다 보니까? 본부
바람에 다닙니다. 쑤 우
풀 led 램프 기 때문에 벤딩 라이트 못 들어갈 것 같은데 잠시만요
재고
정확하게 원인 해주고 문이 잘 않느뇨 5초
바람이 불어 가지고
예 세워 4
우리 d 하면서 이렇게 못 보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우미 완벽하게 접시를 못했기 때문에 이
밴딩이 제가 들어갈 것인지 좀 볼게요.
일단 기본적으로 풀 led 램프가 들어가거든요
풀 led 램 후에
fern 젤 라이트 는 새로 가지 않는 것 같아요
5 추억 5
으 벤딩 라이트 기능은 적용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없이
닐 경우에는 뭐 정점으로 다시 곳에 생 다음 시 생길 때 완벽하게
말씀인지 조카 구요.
뭐 춥다
아픔 섬의 이제
예전 자동차 들마 검거가 있었고 요즘 나오는 사람은 사실 거의 앞범퍼
없어요.
범퍼 개념의 좀 많이 다르죠. 위쪽 부분을 범퍼 라고 하긴 해요
범퍼 라고 확인하는데 이제 네 그 안정 규정 때문에 도드라진 번은 거의
모든 자동차가 쓰질 않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디자이너가 조금 더 입이 체형 옆까지 만들 수 있는
자율성이 생기는 오기도 하죠
맥의 불이 꺼져도 이렇게 딱 유난스럽게 치 지났네요. 애초에 이렇게 크롬
방광 처리를 해 놨기 때문에 진짜 다 불이 들어오고 나하 반짝이는 느낌이
들어요.
4구 명품 연 강양 지시된 의 led 입니다.
와 추타 손 실업가 4 인간은 적용 의 동물 봤죠
아마 이 디자인을 계속 보다 보면 굉장히 난 내 글 거고 그랜저가 지금
사전계약 1 14 의 10 12월 만에 한 3만대 가 넘었다고 해요
그래서 뭐 매달 1만 대씩 팔리는 그랜저 긴 한데 어 한국 자동차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현대차 중에서도 이렇게 사전 계약에 많이 된
차는 없다.고 해요
그 때 단순히 디자인 그리고 가격 때만 공개된 상태 않는데도
어떻게 본 아직도 그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그랜저에 대한 이미지가 굉장히
좋고 아 오늘 그 현대차가 신차 발표 할때 성공이란 단어를 너무 많이
됐거든요
성공 성공 성공 이제는 뭐 그랜저가 성공의 상징이 긴 했지만 이제는 좀
젊은 세대 성공의 상징이 되려고 한다.면 이런 얘기 너무 많이 했는데 제가
그랜저를 않다 니까? 마치 제가 성공하지 못한 사람 같은 느낌도 들고
뭐 그런 저를 꼭 사야 될것 같은 느낌 그리고 멋 좀 그래서 좀
별로였어요.
어째 때
왜냐고 물어보면 다시 한번 클렌저로 봤을까요?
아님 생각
그랜저 친구들이 요즘 어떻게 지내 그러면 어 그래 날 뭐라 그랬어요.
그랜드 로 대답했다 그 정도는 아닐 것 같은데 어쨌든 굉장히 좋은 차고
비싼 삽니다.
프로 옵션 아마 이제 4천만 넘어가는 차예요.
특히 저희가 시승하고 있는 1차 이 캘리그래피 같은 경우는 이 올 마저
대체
예 아 예
저희가 시승하고 있는 캘리그래피는
4,100만원 이에요 4100 80,000원
4108 만원에 3.4 멘즈 2,400,000원
그리고 썬루프 달랐죠 빌트인 켄 자랐죠 헤드업 디스플레이 달아 쬲 파킹
어시스트 달랐죠
4 200 300
550 550 만원 정도 추가 되거든요
그러면 4천 600만원 정도 되는 거야 4천 600만원 정도 되는
그랜저를 쌩 하고 있는 겁니다.
물론 그랜저 같은 경우는 3,000 만원 초반 때부터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3,000 만원 초반 때도 사실 옵션이 빵빵 해요
준대형 모델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도 그냥 몰고 다니기에 는 옵션이
굉장히 많은데 현대차가 강조했던 것들 그리고 제가 시승하면서 말씀드렸던
것들을 전부 드리기 위해서는
뭐 4천 5백만 원까지 아닙니다.
이건 이제 캘리그라피 트림 이기 때문에 4천 500만 원이고 1 4천만
원 정도 4 드려야 제가 말씀드린 건 질을 누릴 수가 있어요.
자 4천 100만 원이면 남는 돈은 뜨끔한 그 바우 제펜 피신 이미
4700만원 이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세미 좀 약해서 숫자의 약해서 아마 정확히 계산하면 어느정도 가게
나오겠죠.
예 그랜저 몰면 성공한 거 래 스크랩 허용 연초 쌓여야 내 뭐 그 정도
됩니다.
4 트렁크는 전동 이에요 좀 월 달력 아셨죠.
이번 1 리버스 스토리 님께서 뭐 해달라 고 말씀하셨죠.
4 4700 이구요.
아 자 트렁크는 의 이쪽에
현대 엠블럼 들르는 거예요.
어 너 무 추워서 실내에 얘기만 하고 싶은데 지금 저희가 이 생중계
장비가 트렁크에 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좀
가려져 있긴 한데
깊이 라도 좀 보여 드려야 될 것 같아요
자 굉장히 깊게
트렁크가 돼 있죠. 사실 물건 의 이전 모델 그리고
아 이전 모델도 그랜저는 트렁크 굉장히 넓었습니다.
골프 때에 3개는 들어갈 고 하자 주머니
골분 빽 세계 4 여유롭게 들어가 놓아 모직은 가로로 도 그냥 한 두개
정도 들어갈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굉장히 넓은 공간이 군요
현대차 확실히 트렁크 공간 실내공간에
뭐 전 세계에서 그 최고 수준으로 만들고 있어
그거
음 으 음 하셨나요 뭐 실례를 많이 궁금해하실 것 같애
예 보시는 분들이 예 예 아 밑에 보고싶은데 볼수가 없고 일단 씨 측은
안잡힙니다.
시트 난 접히고 스키 스루 많이 써요
스키 스루 가 있어서 가운데 부분에 접을 수가 있습니다.
2 진짜 우리 그 실례를 보여 드리기 전에 이 차동주 사진 셈 이라고
하죠
주차 이 마디로 빼는거 못지 않은 것처럼
어떻게 하는 거지 뭐 이게 5 로쏘
밑에 아닌거
자 알았어 이제 으
no
아 자 이거 아시는 것 너무 오랜만 해가 지금
으 3 4
저한테 스마트 키로 시동이 걸렸어요.
지금 스마트키 로만 시도에 걸렸고 자 앞뒤로 하는 버튼이 있죠.
잠금 버튼이 아니에요 홀드 버튼 이었어요.
홀드 버튼은 하면 자동 씨는 걸리고
자 앞으로 하는 버튼을 누르면
나라
자 이렇게 나옵니다. 앞에 누군가 서 있으면 멈추게 쬲
4 멈춰 쬲
자 이런식으로 굉장히 좁은 공간에 주차를 해 놨을 때 사실 사람이 비집고
나오기 힘들 때도 있잖아요. 문열면 역사의 묶고 칼 수도 있고 그럴 때
미리 내려서 정량화 맞춰놓고
이런식으로 이용하면 좁은 공간에도 차를 될 수 있다.는 그런거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좀 반응 속도만 조금 더 빨라 쓰면 좋겠어요.
분명히 안전을 위해서 이런 식으로
해놓은게 있을텐데
이런 기능들도 앞으로는 사실 더 발전할 겁니다.
지금도 이미 이 스마트폰으로 저희가 스크롤 하면서 방향을 전환 시키거나
틸 짜 주차를 하거나 찰 앞지를 뺄 수 있는 기술들이 있어요. 그리고 이미
양산한 브랜드들도 있구요.
현대차도 아마 이 스마트 키 뿐만 아니라 블루링크 나 이런거 또 연결해서
차를 조작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에 곧 나올 겁니다.
4 우회전 좌회전 안되요 일단 박태용 안됩니다.
근데 여기서 발전을 하면 이제 꺾어 주나요 진짜 까지도 될거고 나중에는
이제 일렬 주차 상황에서도 채널 앞뒤로 왔다갔다.하면서 뺄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