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그래프 현대 신형 그랜저 시승기... 궁금했던 변화 총정리! (주행성능, 제동력, 정숙성, 첨단기능등) [핀치줌 모바일 풀화면 지원] > 자동차리뷰

모토그래프 | 현대 신형 그랜저 시승기... 궁금했던 변화 총정리! (주행성능, 제동력, 정숙성, 첨단기능등) [핀치줌 모바일 풀화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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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모텔 김상현 입니다. 오늘의 이제 현대차 그랜저 더 뉴
그랜저 신차 발표 m 의 시스 행사가 열리고 있는 날입니다.
자 일단 첫 느낌 예전에도 이 3.0m 그리고 3.3m 그랜저와 k7
몰랐을 때 느꼈던 그런 가벼움 들 하네 가볍게 차가 나가는 느낌이
좋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조용합니다. 자 이제 바깥에 차들이 보이죠. 김대경 성
깔끔하네
찾아 뒤에가 좀 들려 있는 느낌이 어느정도 있네요.
지혜가 이렇게 오무라 된 느낌이 좀 cls 나모 독일차 비슷한 느낌이
있긴한데 차 끝부분 범퍼가 좀 들려 있는 느낌의 어느 정도 있어요.
디스플레이 조작감 터치가 엄청 빠른 것 같진 않은데
살짝 내리자 이렇게 하면 따라오는 게 그렇게 쏵 무지 난초 뭐 아이패드나
아이폰 처럼 이렇게 빠르진 않지만 또 이 정도면 여느 브랜드의 디스플레이
어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버튼들 버튼 뉴 늘리는 감각도 괜찮아요
일단 가족의 0 덩이 부분 그리고 무릎과 허벅지 닿는 부분이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시트 포지션이 생각보다는 좀 낮출 수가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도 괜찮고
애초에 그랜저 설계할 때 aig 설계할 때도 시트 포지션은 상당히 좀
낮춰 써요 기존 모델보다 그리고 이 대시보드 도 좀 낮춰 나서 타의
무게중심이 다 깨 끔 만드는 데 좀 신경을 많이 썼다 고 했거든요
그런 느낌이 그대로 더 뉴 그렌져 도 있습니다.
속도 4 굉장히 잘 붓고 정숙성 도 충분합니다.
이정도 끄 벤 사실 정숙성이 굉장히 중요한데
쏘나타 같은 경우는 이제 앞쪽 유리만 이중 접합 유리 가 사용되었다면
그랜저는 뒤쪽 유리도 이중 접합 유리 가 사용했어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이 아내의 들어와 있으면 굉장히 밀폐된 느낌이 들거든요
바깥에 차지 나 라는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일단 컴포트 에코 스포츠 스마트 모드가 있습니다.
컴포트 모드로 지금 5분 달렸죠 오븐 달렸는데 굉장히 푹신 에요
이거는 딱 전형적인 한국의 그런
대형차 승차가 약간의 이렇게 바운싱 을 허용 해주네
그런 느낌이 듭니다. 자 주행 모드를 이제 베커 에서 이제 스포츠 로 바꿔
볼게요.
스포츠 로 바꿔도 이렇게 도로 이음쇠 지날 때 6절 지날 때 보면 컴포트
보다는 훨씬 더 타이트 합니다.
여전히 어느정도는 물음 감이 있네요. 차가 좀 크다 보니까? 그리고 아이즈
보다 좀 커지다 보니까? 물렁 물렁한 느낌이 어느정도 있어요.
언제 배달 반응이 상당히 날이 서있는 스포츠 워드에서 인진 사운드
같은경우 돔
잘 들어 될지 모르겠는데 쏘나타의 그런 2.0 cbbe l
이런 누우 엔진 이런 엔진과 는 소리 성형도 많이 달라요
일단 가속을 급격하게 하면 이 차의 힘이 굉장히 좋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나가긴 하는데
앞이 들른 느낌이 있어요. 그전에 언제나 오른쪽으로 흰 다 이거는 제가
장담을 드릴수는 없지만 확실히 5
앞쪽에 접지가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 지금 시속 80km 로 자유로를
달리고 있는데 타이어 소음이 크게 올라 오지 않습니다.
지금 실내에서 가장 거슬린다고 할 수 있는 소리는 노면 소음이 나요
그나마 신기한게 사이드미러 쪽에서 소리가 크게 들리지 않아요
90 기로로 속도를 맞춰 놓구요. 이제 버튼 조작에 굉장히 쉬워 졌습니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조향이 가능하고 내가 원하는 것들만 특별히 또 마칠
수가 있어요.
지금 이제 앞차에 거리도 조절해주고 차선도 스스로 유지를 시켜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차 선정 가운데 차를 넣어 주기도 해요
hda 라고 하거든요 고속도로를 어시스트 해주는 프로그램이 적용이 되어
있는데
기존에는 딱 고속도로 만 됐는데 신형 그랜저 같은 경우에 자동차전용도로
그래서 도 가능합니다.
자유론 을 어떻게 보면 자동차 전용도로 잖아요. 여기서도 좀 빠른 속도로
내가 진입을 하고 있으면 화소 카메라 앞에서
제한 속도에 맞게 속도를 줄여 줄 그래서 실제적으로 저는 계속해서 톤을
좀 프리하게 냅 둬 되고 발을 안 밟을 수도 있습니다.
10km 로 늘릴 때 회전수가 뚝 떨어졌죠
기어가 한다.니 더 들어간 것 같아요 1250 rpm 정도를 유지합니다.
시도 80km 정도면 자동으로 8단이 들어가는것 같아요
그 또 이 스포츠 모드에서 n 징소리가 쏘나타 보다 훨씬 좋구요. 어
아무래도 6 개통 이다. 보니까? 그 4기통 짜리 엔진보다 4 훨씬 더
괜찮습니다.
반응도 시원시원 에요 뭐 스포츠가 수준은 아니지만 회전수를 5천 이상으로
높여 가면서 달리면 굉장히 빠르게 달릴 수도 있고 이제 레드 전까지 찍을
때 그리고 다시 변속 될 때 느낌은 상당히 괜찮습니다.
그리구 엔진브레이크 걸었을 때 회전수가 빠르게 치솟는 수준은 아니지만 이
상황에서 가속을 할 때 그 했지만
괜찮아요 확실히 아직까지 4
뭐 엄청나게 다운사이징을 해서 터보 엔진을 얻지 않은 이상은
어느 정도 그 배기량이 나 엔진 기통 수가 좀 작용하는 힘이 큽니다.
그리고 저는 현대차 좀 아쉬운 부분이 디스플레이가 서로 연동이 잘 되면
좋을 것 같거든요
지금 그래도 6 가운데 부분들에 쪽에 나는 뭔가 제가 넣고 싶은
아이콘들을 넣을 수 있는 그런 컨텐츠 구성이 돼 있긴 해요
컨텐츠 구성이 되어 있긴 한데 조금 더 다양한 정보를 줄 수 있으면
어떨까
독액 차들 보면 여기 지도도 시작 나오고 여러가지가 있는데
근데 참 그 부분이 조금 아쉽죠
lcd 를 더 다이나믹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 적용되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랜저와 이제 비교할 수 있는 모델은 k7 밖에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임팔라 뭐 이런 차들도 있지만 파란 별도 판매 회사가 높지도 않고
일본차의 뭐 케미 없고 도 이런 차들은
한국에 사는 이 5년 전까지만 해도 비교 대상이었던 것 같아요 분명히
소비자들 께서 많이 저울질을 할 수 있는 그런 차렸는데
지금 신형 그랜저 더 뉴그랜저 같은 경우는 그들과는 확실히 좀 차원이
많이 달라진 것 같고 예전의 그 그랜저 ig 나왔을 때만 해도 와 이제
국산차가 일본차는 1 다 따라잡았다
이런 얘기가 많았거든요 2차 같은 경우는 국내 판매되고 있는 일본 중형차
아들을 살린 를 거의 없애 버리는 그런 느낌이에요
이런 실내 소재 마감은
너무 대단합니다.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이 인조 가족을 이제 곳곳에 덧댄
왔어요.
사실 독일 프리미엄 3시리즈 c 클래스 드 요 윗부분까지 인조가죽 안쓰는
경우가 많거든요
지금 다 인조가 적으로 꼼꼼하게 해 놓은 부분들
이런 부분들이 조금 차별화된 부분이기도 하고
그동안 현재 차에서 봤었던 수준 아니에요
옛날 담체 4시 스가 독립하기 전에
현대 제네시스 가 있었잖아요. 그 차가 이제 공급자 그리고 있잖아 스포티한
차를 지향하며 나왔는데 그 차보다 더 고급스러운
지금 요즘 나오는 쥐 7 0
비슷한 씨즈
k7 이 안타까운게 그의 k7 에 있는 기능은 전부 다 들어봤고 k7
만큼 커졌고
그리고 엔진도 더 큰 인지 들어오고 힘이 좋은 엔진이 들어가구요.
그리고 편의장비 이런 것들도 k 3 보면서 조금 더 낫습니다.
물론 가격은 그랜저 좀 더 비싸요 케이스 행보다
하지만 케이스에 많이 갖고 있었던 그런 장점까지 도 이제는 한번에 다
않았다는 게 더 뉴그랜저 에크 는 특징인 것 같기도 하구요.
취향 차이가 분명히 있을 것 같아요 되지 예전에는 그랜저는 k7 이나 좀
비슷한 취향으로 같다면 이제는 k7 의 확실히 좀 연령대가 높은 것
같아요 현 접니다. 그랜저는 얘는 30대 중반 밑에 까지도 어떻게 뭐 노릴
수 있는 그런 자동차가 되는 느낌이거든요
k7 이제 우드 우드 를 하면서 좀 나이 같은 느낌이 있거든요
4 차는 훨씬 세련된 느낌 젊은 느낌이 강유
그랜저 핵심은 어이 디자인 변화
헤드램프와 그릴을 변할 것 같아요
어떠세요. 여러분 이미 유출된 사진으로 이제 뭐 말은 뭐 그랜저 담아 름
정 모 이런 얘기가 있었는데 실제로 보면 이 부분이 크게 막 두드러지진
않아요 그래서 마 이상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헤드램프와 이 그릴이 한 덩어리로 있는데 이게 차체와 완벽하게 매치되는
느낌이 크진 않거든요 그런데 어색한 느낌도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
그리고 디테일들이 멋있어요. 이렇게 말은 모아 네 말은 모르게 또 넣은
이제 패턴들
이런 것들이 생각보다는 괜찮습니다. 아 이게 흰색 이라고 해서 흰색이
아닙니다.
새롭게 추가된 컬러에요 그리고 그랜저 중에서도 최상위 트림 이제
캘리그래피 에서만 선택할 수 있는 크림 색깔입니다. 그래서 이게 빛이
굉장히 밝을 때는 흰색으로 보이고 빛이 스포트라이트 처럼 헤드램프가 딱
여기에 꽃차 쓸 때는 음색으로 고요
필의 3가지 종류가 있거든요 크기도 17 18 19 인치 가 적용이
되구요.
트릭스 로 휠 1 또 곯려 줄 까 레이즈 휠을 올릴 수 있는데 그것까지
고르시는 분은 없을 것 같고
일단은 저희가 타는 이제 트림은 19 인치 가 적용돼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원통 보다 투톤 컬러로 되어있는 휘리 있거든요
그 힐이 좀 더 멋있어 보이더라구요. 그래 이 안쪽 마담 도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이 소재도 이 휠하우스 의 앞쪽 그리고 이 뒤쪽 소재가 달라요 조금더 이
안쪽으로 들어온 앤 그런 소음 대를 좀 방지한 것으로 보이고요
타이어 같은 경우도 미쉐린 타이어 수입타이어 를 선택해서 옵션으로 설정을
할 수가 있습니다. 아직 그동안 k7 이 가지고 있었던 장점은
그랜저 보다 조금 더 크다 그리고 대형차 느낌이 강하다. 라는 장점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랜저 란 k7 이라 자 5mm 정도 그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휠베이스가 40mm m
가 늘어 났어요. 그래서 k7 보다 휠베이스가 석 입니다.
썩 좀 비율적으로 훨씬 더 나아졌다고 하고 디자인도 더 스포티하게 차를
더 길어 보일 수 있게끔 디자인을 만들었어요.
저는 가장 맘에 드는 변화는 이쪽 c 필러 부분 요
dl 오라고 하는 2 가 4시 부분이 끝에 디자인이 좀 달라졌습니다.
기존에는 이렇게 좀 지켜 올라가는 형태였는데
어치 케 올라가는 형태를 하는 브랜드들이 대표적인 게 bmw bmw 같은
경우가 이 위해 가 더 길죠 이렇게 떨어지는 나 있는데 좀 차가
역동적으로 보이고 스포티한 느낌이 강해요
이렇게 필러를 따라서 쭉 내려 오고 이 끝부분에 이렇게 두껍게 처리해
왔잖아요.
이런 부분엔 하게 되면 조금 고급차 그리고 정중한 자동차 이런 느낌
들어라
자 이제 대망의 뒷모습 가로로 등을 있는 디자인은 뭐 요즘 트렌드
기도하고 차량 외부 끈 땅까지 연결되는 한 선으로 쫙 연결되어 있고 이
느낌이 이렇게 꺾인 느낌이 살짝 아우디 a7 느낌도 어느정도 있거든요
첫째 밖으로 이렇게 돌출이 되어 있거든요 옆에서 봤을 때도 상당히
매력적이고 이런 라인이 어
기존의 그랜저 에서는 전혀 상상할 수 없었던 그런 느낌이에요
4 그리고 머플러는 지금 내 방으로 뚫려져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요 안쪽
부분만 진짜에요
좀 불안하게 만들어 놨는데 어쨌든 바깥 조금 가짜입니다.
현대 마크 위쪽 누르면
창수가 열려요 지금 굉장히 많은데 김용 캐리어가 당한 이 정도 되거든요
6 7 10 10g 정도 되는 박스가 끝까지 들어가면 50cm 40cm
정도 공간이 나와요
많은 짐을 넣기는 상당히 좋습니다. 쏘나타 도 그렇고 그랜저 도 그렇고
애초부터 처럼 그 밖의 넓은 자동차 요 전륜구동 대의 쓰고 엔진이 이모
캡이 님이랑 상당히 가깝게 있고 실내 공간이 워낙 넓은 차 있기 때문에
실내 공간도 2 트렁크 공간은 상당히 넓고 요
그게 가로폭이 이전 차보다 좀 넓어져 거 든요
그리고 치킨의 접히지 갔는데 가운데 부분에 이제 스키 스루 가 있어서
먹인 집 정말 스킬을 이렇게 쭉 넣겠다 하시는 분들도 쉽게 넣을 수 있을
것 같구요.
쏘나타 2개째 쏘나타 도 여기가 이렇게 좀 날카로운 부분이 있었는데 이
차도 램프를 좀 입체적으로 만들다 보니까? 이런 부분이 좀 날카롭게 하죠
일단 제가 시트 포지션 맞춰 놓은 건데 이거 아마 시동을 걸면 더 앞으로
갈 것 같아요
그럼에도 충분히 넓은 공간에 나오고 있습니다. 뒷자리 공간이 뭐 주먹으로
제일 무의미할 정도의 태블릿이
하나가 딱 들어가는 정도의 공간이 나오고 머리는
어제 아까 리뷰 영상 찍을 때도 그랬지만 그렇게 광활 하지 않아요 머리
공간에
이제 전고는 k7 양동이 라 거든요
머리 공간이 뭐 엄청나게 외롭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팔았거든요
이렇게 충분히 파 나서 머리가 다 같진 않아요
닷지 갔는데 신장이 크신 분들은 좀 답답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대신 2위에 소재가 너무 좋아요
에이드 재질을 쓰는 자동차를 많은데 만졌을때 촉감이 랑
눌렀을때 쿠션감이 굉장히 좋습니다.
전 쏘나타 a 헤드라이너 소재가 굉장히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랜저는 훨씬
더 좋네요.
이런 필러 부분까지도 마감을 성장 잘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고요 수동식 햇빛가리개 도 있습니다.
뒷자리의 각도 먼저 보여드릴께요. 일단 조금 살짝 눕혀져 있고 시트가 보실
때 이 등받이 부분이 쑥 들어가 있죠.
쭉 들어가 있고 등이 단둥 들어가 있는 구조에요 이것도 최고급 트림 에
적용되는 쿠션 인데
감촉이 있게 좋습니다. 그리고 찍찍이를 떼어낼 수도 있어요.
저만 떼어내서 여기도 한번 더 좋지 않나 이렇게 사이즈가 안 맞는구나
뒤쪽 헤드레스트 가서 잦기 때문에 앞쪽에 느껴지네요.
일단 앞 쪽보다는 시트 포지션이 조금 높은 편인데 밑받침 의 높이나
등받이의 각도가 상당히 편안하게 설정이 돼 있어요. 그리고 옆에 8 높이도
적당하구요.
암레스트 에 높이도 u 쭉 도 패널에 있는 팔걸이 높이가 거의 비슷하게
끔 유지가 됩니다.
이렇게 되게 되면 여기에 이제 볼륨도 조절할 수 있는 부분들이
이 오디오를 선택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고 앞쪽에 커플 덧 있어요.
작동하는 느낌의
아 어 예전보다 훨씬 좋아졌습니다.
자 여기에는 충전 단자가 있구요.
이 안쪽에도 마감은 상당히 잘 해놨어요.
예 용 스키 스스로는 런 쉬기로 10일 수 있습니다.
폴딩 안되고 스키 스루 많이 있습니다. 조금 저는 아쉬운 게 쪽 필러
부분에도 송풍구 하나 마련 해 줘도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거든요
아니면 여기서 이제 별도로 뒷부분에 공조를 조절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도 좋을것 같은데 그런 부분은 없어요. 그냥 앞에서 나오는 에어컨이
그대로 나오네
시스템 입니다.
이렇게 왜 컴으로 두군데 산만하게 현대가 들어오니까?
좀 것은 이 네 어 이런 소재가 함은 정말 좋고 많이 플라스틱이 되게
맨들맨들 해요 눈매로 는 모서리 부분은 좀 까끌까끌한 긴 한데
상등 맨들맨들 합니다. 하이패스 도 이제 위로 왔죠 블루링크 sos 이거
사고 나서 에어백 터지면 초 자동으로 전화 오는 것들 기능도 있고 빌트인
캥 까지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벤츠나 아우디 같은 그런 뭔가 딱 채결 감이 드는 느낌은 아닌데
없어 이 정도면 은 문 여닫는 느낌은 꽤 좋은 편이네요.
주 창문 원터치 이제 중요 뒤 창고 한국만 열어주세요.
2 창문도 원터치로 열리고
어 살짝 남기는데 열면
위험의 속도 느려 지겠죠. 그러지 않았네
이 차는 기어 레버가 없잖아요. 그만큼 패들 시프트 에 중요성이 강조 가
됩니다.
금속은 아닌 것 같은데 패들 시프트 의 느낌도 좋아요 이렇게 반해 지를
보여주는 것들도 지 좋아졌죠
이 주행 모드 버튼 이 플라스틱 버튼 m
조금 질감이 떨어집니다. 누르는 감촉이 나 겉에 표면 느낌이 에게 썩 좋진
않아요
자 원가를 좀 줄인 부분이 뭐냐면 하나로 이렇게 굴곡을 만들기가 쉽지
않거든요 이격이 생길 수도 있고 만들기 쉽지 않은데 그들을 하나로 짭니다.
프리미엄 브랜드는 근데 현대차 같은 경우는 증 제 여기가 이제 파팅 라인
있죠.
이렇게 1 이렇게 1 이렇게 1
3줄로 있는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한짝을 안하게 되면 지금 내가 좀 더
있거든요
이렇게 좀 삐져 나온 부분들이 있잖아요. 종합적으로 조립할때 완성도가 좀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한판으로 하지 않으면 그로 인해 비가 플로팅 타입 으로 이렇게 나와
있다.고 봐야 될거 같은데 이 뒷부분과
인조가죽 사이에 에그 빈틈도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곡선의 이렇게 파팅 라인 을 줘서 만든 부분인데 이 곡선도 뭔가 틀어지는
부분이 크지 않습니다.
자 공조시스템 바람 3개 바람 세계는 터치로 하고 공개 첨 적 모두
에어컨 모드 이런 것들도 터치로 가능합니다.
어 느 낌 괜찮아요 그리고 소리까지 나기 때문에 내가 딱 조작을 했다
이런 느낌도 들고요
기본 노 델의 12.3 인치 내비게이션이 들어가요
그 왼쪽 디지털 클러스터가 옵션 트림에 따라서 적용 되는 부분이구요.
노래할 수도 있죠. 으
old 스크린 되도록
펀 턱 로직 서라운드 사운드 2 이런 효과 같은 것도
어 퀀텀 로직 서라운드 시스템은 하니까?
처신에 입체적으로 들여서 마치 스피커의 위치는 동일한데 스피커들이 서로
나뉘어진 느낌 아 괜찮은데요.
저는 부인 짜 세팅을 좋아하기 때문에 지금 실내 색상은 까만색 입니다.
물레 개요 자 애정도 드렸고 스마트폰 무선충전 도 가능해요
그 usb 단자도 2개가 마련되어 있구요.
로 깔끔하게 보일 때는 이렇게 간단하게 이쪽 부분은 저분 안되죠.
전자 3 기어 버튼 달리면서 이 아래쪽에도 수납 공간이 있어요. 기어 버튼
u 요 금 금속 이잖아요.
이거는 금속이 아닌데 어쨌든 이 부분도 다 일체감 있게 마감을 해 줬으면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고 자 컵홀더 도
2개가 마련되어 있고 예
이것들 더 고급차 레벨로 넘어가면 이렇게 나무 이렇게 한쪽 한쪽 한쪽
한쪽 이렇게 연결되는 그런 차들이 있잖아요.
이건 마치 그런 것처럼 보이게끔 하는 플러스 t2 플레이트의 개인이 이제
절개 한번씩은 없어
이것도 다 돈인데 어 저희 네 시 등 차가 구애 지은 대로 그랜저를 좀
살펴보도록 하구요.
오늘 보여드리지 못했던 부분들 뭐 연비나 밑에 하체 부분 이런것들도
저희가 좀 면밀히 살펴볼 수 있도록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 지금까지 못할 예쁘 김상영 이었구요. 구독과 좋아요 마지막 눌러 주시고
저희가 앞으로도 좋은 영상
그리고 좋은 심 차 소개 이런 것들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모터 래프 김상경이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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