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그래프 "이것도 모르고 현대 제네시스 쿠페 사지마라!" 진짜 오너 시승기.E01 (feat.라임) > 자동차리뷰

 

네 안녕하세요. 부터 그래프 전승 용입니다.
여러분들 요즘에 시승기 굉장히 많이 우리 잖아요.
그런데 그런 시승기 들은 대부분 나온지 얼마 안된 신차 잖아요.
튀김 하지 않으신가요 이 찾을 막상 사서 은행을 했을 때 어떤 자기 뜨고
있는지 어떤 단점이 있는지 알고 처음에는 좋은데 나중에 갈수록 문제
생기는거 아냐 마 이런 고민이 많으실 것 같아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모터그래프 가 새롭게 선 보이는 씨 등 코너 진짜
올라온 시승기가 시작이 됐습니다. 와 역할
그래서 오늘 첫 번째 손님으로 굉장히 독특한 분을 모셨습니다. 여성인데
무려 제 실습 실패를 타시는
라임이 모셨습니다. 아
8 거 봤어 저 그게 좀 해주세요.
4 이름이다. 이 민가 성이라고 이름이 이 빨 맞아요 그런걸 쓰니깐 난과
입는 이미 같아요 테니스 그때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본인 차에 대해서 좀 설명 좀 해주세요. 새차는
어 이제 정기영 제네시스쿠페 2011년 시구 야구 꾸 b 라고 부르는
제네시스 쿠페 형 이고요 현대에서 이제 최초로 만든 후륜구동 스포츠카
거든요
정기영 모델과 일반적인 북구 b 라고 불리는 모델입니다. 전면부 에서 제가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부분은 정말 헤드 i
만족 이렇게 날렵해 에서 약간 그러하니 눈을 연상케 해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고요
여자전쟁 꿈 끌어서 가장 아쉬운 부분은 여기 그릴이 너무 작다는 점
그래서 온 스포티 양감을 좀 해치는 것 같아요 그냥 조금 형부에게
바라봤을 때 여기에 약간 오버 앤 더 느낌이 있어서 어디 쪽에서 좀 더
넓어 보이는 80% 엉덩이를 갖고 있는 차입니다.
몇 가지 좀 특징을 발견했어요. 라임이 운전을 처음 고 축이 않는거 네요.
어이 휠이 좀 한번 봐보세요. 우리가 하하 별 거 참
리오 길이 지금 이 네 바퀴 술좀 가정 깨끗한 유료 왜 여기가 이 히 리
기 타이어가 도 나와 있어요. 우물 옆에 로 없는 무슨 양요섭 제가 이렇게
완성했는데 터 욕을 얻어 됐는데요. 아니 아니야
예 휠은 소모품 이에요 범퍼도 부모 품이 가운데 우리나라 분들은 범퍼 만
살짝 걸쳐도 막 갖고 잖아요. 맞아
근데 이거는 그냥 쉬게 버리라고 있는 거니까? 너무 이렇게 쫄지 마시고
긁어도 그냥 바꾸면 된다 그냥
같아 잘하셨습니다. 자 그러면은 어여쁘게 들어갔어요. 이건 파악하고 넘어갈
거 같네요. 물질 된걸 거였어요.
뭘 좀 와이드 하게 모이라고 여 해군의 띠가 했는데 거의 웃음 나이테
수준으로
시간이 쯤 듣게 되더라구요. 안 수제차 디모데 기치 제 2층 짜 예쁘거든요
금 카르테 센터 때보다도 훨씬 예뻐요 5 램프 한번 켜 줄 수가 있어요.
아 그럼요
요 부분을 튜닝 했다는거 예예 전체의 연철 3 라인을 까지 제대 스코페
보면은 라인이 이런 이런 이제 크리스탈 느낌이 나는 디자인이 아니고
있는데 뭐 닦기 이렇게만 되어 열러 요서
아 물론 3 간건 아니고 제 전주인이 한건데요. 전에 중고차로 사면 더
엇갈려 먹었으니까? 저 지금도 그래서 밤에 아니구요.
아 그렇구나 배터리도 그랬던 어디에나 아야해
예 키를 아닐 것 같아요 투도 코 패다 보니까? 뒷좌석은 사실 포기해야
되는 공간이 맞는데 트렁크 공간은 좀 넓었으면 좋겠는데 어때요 나의 갈바
아 그래요 앵카 한번 열어 보시네요. 여자의 트렁크 증가 여성의 방에
들어가 느끼는게 3호
난 했네 또 가죠 뭐 뭐 그 것 같다 랄까
되게 전미자 레오파드 아니거든요 흰색 어렵죠 떴다
일단 트렁크가 굉장히 됐네요.
내말이 아요 쭉 들어가야 하지만 이혼 끄지 시트백 의 달 정도로 굉장히
트렁크 더 깊고 그리고요 쪽 공간도 가루 넓이도 굉장히 이렇게 길어서
골프 게 또 이렇게 가로로 쪽 들어갈 정도 아 그래서 요즘 나오는 차가
안녕하세요. 2차 같은 경우는 분할 폴즈 에는 안되지만
그런데 이렇게 통으로 딱 접혀서 긴 질문을 쉴 수 있는 그런 기능도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뭐 스키나 보드 같은 것도 없게 는 굉장히 좋은것 같아요
5 시프 포지션 다 됐네요. 어 거야 이제 시동도 한번 켜 보시네요.
그래서 생각보다 조용 하 죠
주 금식을 허억 아 또
일단 이게 왜 그가 있으니까? 에어컨은 좀 맞춰 온도를 내리고 예
그렇습니다.
칠레 디자인에 대해서 2 2 1 번역이 좀 해볼게요.
마음에 드시는 분 네 마음에 드시는 부분
딱히 사실 그냥 무난하고 눈 워낙 나온지 거의 십 년도
이러다 보니까? 이런 때 잠깐 이런것들은 사진 싼 티가 많이 나는 것
같아요
맘에 드는 부분 임 모 드 파리 까닭 없이 오어 영어 말고는 응용 사는
것 같아요 그렇군요
좀 그러면 안 좋은 것들 뭐 사진 사양 같은거 네모 옛날 찾아보니까? 더
이 없을 거 같은데 일단 그 10 선도 일단 1단계 네요.
그래도 op 인가 그거 있잖아요. 예 그건 좋은데 너비 인데 센터링 도조
열선이 있었으면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은 해요
보면은 너무 화려하지도 않고 클래식한 느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래도 요런거 생각하시는 분들 한테는 만족 들어온 그런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 뭐 그럼 운전 하면서 실제적으로 이 차를 타며 있어요. 저거 튼 그런
느낌에 대해서 저희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4 야비 이게 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2 전자 만든 야심이 거 잊지 마시구요.
하셨죠. 약속한 대로 생각 멋저도 글
화성인 람은 더 불태우고 싸게 디지털 사진을 느끼는 일이 덕구 4잔 세
번하고 세워야 되거든요 그래서 거에요
일단 지금 만졌을 때 공간은 어때요 좀
무릎은 넘고 튼 머리 뭐든 우리는 줬고 좋을꺼 같아서 아슬 하는데 아
뭐 이렇게 해서 스테이션 2에 썼지 않아서 친구 강진 아무리 이렇게 각기
어케 되 버려요
튀어라 자 가시죠.
* 듯해 게 다리를 길게 뻗고 스탈이라 진 키로 어예
그게 각도가 되게 사장님이 민족 앞에 눌러 하시는데요.
저희가 이제 오너 분들한테 공통적으로 묻는 질문 고정 질문이 있습니다.
이거를 딴 스피드퀴즈 처럼 빠르게 대답을 하시고
거기에 저희가 더 궁금한거 있으면 은 심화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2차를 꿈 연이어 한마디로 설명한다.면 게임 1
예뻐서 화성 가을을 살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사육사 선 너는 찰 모델
및 트림 그리고 구입 비용을 말씀해주세요.
아 이게 2011 엔씨소프트 페터 보호 코 요 크링 4men 제가 좀
헷갈려서 잘 모르겠는데 아마 있게 풀옵션 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길주 거 봐도 브루 병을 낱낱 절 크게 말씀해 주셔서 더 회계 돼
그리고 제가 그 춤 보로 구매를 있기 때문에 중계로 13 만에 한강조망
몇 년도에 가셨나요
어이 꼭 였던것 백산 연부 구매시 할인 받은게 있는지 딜러 보니 염려
많이 나고 나 이아린 해서 2000만원에 맞춰 좀 보라고 했는데 구매할
당시 제네시스 쿠페와 끝까지 경쟁했던 모델이 있다.면 원래 차원의 드링크
어허 판 버터 브레드 하고 싶었어요. 고민 끝에 2차를 산이 우는건 볼까요?
엄마 자몽이 퍼터 한철 다 뜬다 거야 그때 거 아냐 라고 2차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옵션
그럼 불만족스러운 옵션 가장 중한 덕스러운 벗님 대비 게 있잖아 내 비길
내게 이 사용 내 귀 차에 꼭 있었으면 좋겠는데 없는 옥션 사무 카라
적화 쿠르 저건 적어야
가장 크게 풀잎 2가 나왔을 때 언제 연 날 더 펌펌 배치의 있으니 거
교체 후 얼마나 않는게 나세요.
사실 한번 소개장을 한번 해볼까 너 방심하면 차량 구매 할 때 가장
이렇게 참고 안 사 이 트 또는 도움이 된 사이트가 있다.면 않았어 않아서
살 못한 스캔 판상 달 큰 아 그렇군요
잠이 차를 사려면 은 이 부분은 당수 해라
너무 많은 걸 알았어 아이 착해 해외로 감소 할게 있는게 아니라 닳아질
바흐 r 로 깎아도 또 가장 불만족 들었다고 는 네비 개줄 3rd 몇점
나 빨리 하는 나라
팩스 가죠 다음장 으로 갑니다. 그리고 오디오 시스템은 몇점
30점 얻어 포장함 직전 아니고 앗 그리고 연비는 몇점
빵 적거나 맨 은박 점 09 1화 정도 몇점 아 사람이 탈 땐
각 만일 이러한 혁재 온거라 난 70점
어 주행 성능은 몇점 뭐 핸들링이 나가 속하며 이런 것들이 다 사람들이
염소 에요
저는 80 쩝 빠지 막 질문입니다. 2014년도 그때로 돌아가 써도 이
철을 살 것인가
이렇게 젊었을 때 니까? 어렸을 때니까? 다시 샀을 것 같긴 해요 근데 금방
다시 대파 했을것 같아요 큰 망치 위기
어 음악 자살 째 미니쿠퍼 어진이 쓰고 패를 고민을 했는데 이제 엄마가
미리 커버가 안 돼 라고 하셔서 이제 s4 팩을 사는데 이제 딜러가 이거
이거 이거 다이어리 니깐 ire 까지 있어요. 라고 해서 이제 흔히 말하는
눈 챙이 흑단
엘크 들에도 오게 검색을 해 보셨을 거 아냐 를 주고 절망 때는 진짜
그런 생각은 없었어요. 그러니까? 종전 하는 걸 좋아했지 부대 될 당시에
차에 관심이 막 이랬어요. 찐 않았던 어
또 가장 만족스러워 옵션이 썬루프 라는것은
그냥 썬루프 밖에 없어서 아마 그렇게 영역을 없고 등 답답하지 않아요
그냥 물 없음 0
근데 가장 쓸모없는 옵션도 썬 나쁘다 각 타이어의 여러 더 많이 나가는
바랍니다.
그렇구요. 그래도 열면 은 뭐 괜찮네요.
부전 4 가모 입장료 우퍼 보잖아요. 어쨌든 3 8 봄도 아니고
그러니까? 고성능을 바라기에 붙은 우리가 있고 그리고 전체적으로 봤을 때
다른 차량이 랑 비교했을때 가격적인 면으로 그렇게 비싼 차가 이기 때문에
솔직히 말하면 이 차를 생각될 때 평범한 건 싫 없고 어렵잖아요. 6개 판
차를 사고 싶고 또 퍼스가 있었기 때문에 스포츠카 섬 것을 알고
그러려면 어 그 더러움을 찍고 했는데 그때 그냥 가장 제가 진짜 형성으로
바로 사족 셀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음 저한테 딱 맞는 잘 먹음 그 어린
나의 현금 2천만원 에 있었던 말이에요 아
걸까나 자 그래서 주행성 얘기를 좀 해볼게요. 저도 조금 이따가 타서
운전을 해 볼 거지만
어 여성이 온전하게 뭐 핸들링이 좀 버겁다 던가 그런거 없나요
처음에는 그랬는데 지금은 이제 적응이 되기 됐고 제가 가벼운 끼어 링은
별로 안좋아요
왜냐하면 고속 주행할 때 오히려 가벼우며 새끼 이렇게 안정감에 오히려
없고 그래서 저는 쭉 괜찮습니다. 4주차 할 때 조금씩 인들은 주셔도
힘들고
그러면 조향 감이나 이런건 어때요 어
저는 뭐 직진 생성도 그렇 꼬 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근데 살짝 저는
할 때 2개 얼라인 밤마다 서 건지 모르겠는데 색 짝 오른쪽으로 쏠리는
감아 있던가요
페어링 일이 잠깐 난 높고 이제 진해 보면 예 전에 나쁘지 않습니다. 켄
작지는 코너를 괜찮고 꼭 그래도 죽음과 섯 번 째 톰 너무 뜻 꽤
부드럽게 가는데요.
오히려 자잘한 요철에 서는 충격이 쫀 표시기 나는데 오히려 이렇게
매끄럽게 벗겨진 바트 빵에 통에서는 그렇죠 눌러 주는 느낌 아니까? 보지
않습니다. 심영
아 그런가 예 각각 돼 뒷자리에 사람이 타고 있기 때문에
노면에서 전 진동의 막 그렇게 막 쉬 막이 올라 오지는 않는 것 같은데
그래도 기준 하게 있게 됐네요.
그리고 이게 지금 보송 으로 달리지 않아서 그런데 고 송도로 달리며 는
노면 소음 그리고 풍사 오르는 순간 어 거의 옆에 따라 라고 대화할 때
뽀뽀 힘들고 이게 블루투스로 연결해 샌즈 플루 통화하면 거의 못 드는 어
터널 들어가나요 뜬 날 통합 같아요
럭시 굽혀 다 보니까? 베스트 될 3
어 요즘에는 이렇게 딱 딱 튀어 오는거 많은데 고리 1 달지 그려줘요
제꺼 샷에서 타세요.
됩니다. p2p 아 매 스티어링 일이 네게 뻑뻑하고 구르고 또 필요한 만큼
움직이기 움직이는데 이게 복원력이 상당히 좀 떨어지네요.
그 반면에 많은 힘을 줘 서 움직이더라도 조금만 움직여도 이제 많이
회전이 딱 되니까? 부드럽게 달릴 수 있네요.
매콤한 인생 상차 예 코너링 할 때 뒤가 잘
따라 온에어 확실히 기본적으로 진동 소문 확실히 택배의 위해 자
응 하는데 응한 소리가 소리 톤에서 느껴져요
아까 아직 차의 이름은 볼 카이 몸 카 몬탁 몸을 몽 해요 원래는 약하
라고 지었어요. 고양이 담았다고 짜 고향인 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약 타
고양이 까만 있자 하 츠 카 같다 분은 뭐예요. 예 그저 네영카 라는
간호가 요즘 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양 타고 했냐
고양이가 지금 표독스러운 보세요.
가속페달을 좀더 이렇게 밟았을 때 반응이 딱 얻는데 브레이크 담력은 쪼금
초반에 몰려 있는 느낌 뭔가 채 동양이 좋은 편은 아닌 것 같아요
제가 봤을때는 그때 가만히 갈려고합니다.
사진 학생 하잖아요. 4 예 꼭 2에 이은 쌍과 브레이크의 많이 채워 봐요
당연히 하하 아니 왜 그럴까
아 그리고 듣다 한다.고요 일단 게 아니라 그냥 쌩 회사 이름이 같은
까먹고 그리고 뜬 초반에 터보 랙 같은게 살짝 있다.
있어요. 점차 의원은 조금 다르지만 괜찮 없어요.
많이 드렸죠. 요즘에는 뭐 트윈터보 라고 해서 터도 크기를 작은거 큰거
에서 뭐 초반에 작동하는 더 보 고 속에서 작동하는 섬 이렇게 좀
나누면서 터보 랙 을 최대한 줄여 나가고 있는 그런 거죠.
4 이렇게 모래 된 옛날 클래식 같은 느낌인데
경악과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젠쿱이 못 막는 철거 아니에요
전반적으로 완벽하지 는 않지만 그도 평균이상의 전체적으로 그 괜찮은 버텨
제가 생각했을때 인제 자라서 강단
구매하시고 싶었습니다.
한테 제네시스 쿠페가 이렇게 막 많이 잘 팔린 차는 아니에요
그런데 9 쿠 비 훨씬 더 많이 팔렸던 하다.
그래서 저는 신쿠 불 거리에서 본 적이 거의 없어요. 또
신쿠 본 분 있으면 은 로또 사세요.
아이라인 들리자 감기 네요.
이런 뭔가 맹탕 느낌이 없어 요즘에 물어 그 전자식 스티어링 휠의 보다도
훨씬 더 느낌이 또 씁니다.
저도 개 단 확실히 좀 이쪽에서 성분들은 어려운 것 같아요 여기 있습니다.
어 그러면 또 여성 쟁 쿠모 넣어 가 참 복이 있는 것 같아요
아내가 정적으로 생 품에서 여자가 내림 하는 중요 하죠 뭐 싶을 거
같다라는 생각도 않는데
모기를 돌 7k 졌다 이 주변 반응이 아예 자세히 생각이 들어 개발을
아란칼 태그
볼 투관 해는 져 다른 셀 하차 가기 있고 아 사랑 댄서 내려
썼는데 뭐라 젠쿱 할 거예요. 왜 그런게 있었고 가실 2차례 하게 되게
2번은 그래 당신 자동차를 좋아한다. 있는 운전을 보아의 나온 들 께 막
구석진 즐길 수 있고
쫑이 이제 와인딩 도통 알 수 있고 이런 차를 원 했거든요 근데 뭐
친구들 입장에서 1005 5월 원정 좋다 1에서 맡겨 태워줘 있는데 뒤에
타면 인재와 욕하면서 말이에요 그래 내가 안 친한 친구를 예약할때
우거했는데 넘어서 이제 가족관계 더 해가 이제
놀이기구 한 번 태어나서 바꿔야 할까요? 그래도 저는 물 차에 목적이 뭐
2 0 수단이기도 하지만 인조 나는 재미도 있잖아요. 저는 그런 부분에서
봤을 때는 다른 여러가지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제이콥은 충분히 그 역할을
하고 있다. 라고 생각이 되네요.
자 지금까지 이미 님과함께 몽 카 지 등의 맞습니다. 어떠셨어요. 재밌기도
있고 또 뭔가 채 차례에 누군가한테 소개 한다.는 것 자체가 약간
부끄럽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4 자신의 차를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았을까
본인의 생각 그리고 남의 생각을 같이 이렇게 공유하는 좋은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이 됩니다.
4 이런거 되게 잘 하시는 것 같은데 그렇지 모터그래프 5에서 미래 볼
생각도 않아요
그 다음으로 찍을까 캐 가 여러분 다음 손님 부터는 라인이 차가 라는
진짜 오너 시승기 4 짜리 소개해 주고 싶으신 분들 그리고 라임 가에
각국 카터가 아니구요.
칵 토크 하시고 싶은 분들 아래 주소로 신청
많이많이 해주세요. 그럼 다음주 부터는 제가 찾아 합니다.
더블 모금 많이 사랑해 주시구요. 아파도 좋아요 만인을 마르샤 않냐
아 아 아 아 아 아 아 4 3 3 4 4 오후 나 없다.고 생각해서 이제
협재 너무 스탠 우와 보스도 마스카라 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