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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그래프 | 기아 신형 K9 시승기...'지금까지의 K9은 잊어라! 작정하고 만든 기아의 플래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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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오






그 안녕하세요 모터 랩 김양 입니다 저는 오는
기아차 신년 k9 생사 저의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굉장히 좀 기대를 많이 하는 부분도 있고 더 어떻게 보면 좀
공격할 부분을 좀 많이 찾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탈 모델을 이제 3 점 상 터보 모델이구요 그래도 삼청산 터보
중에서는 가장 옆으로 옵션으로 그랜드 마스터즈 크림을 타게 됐습니다
일단 분명히 굉장히 장점이 많을 거고
대형차 가져야 되는 그런 여러 가지 덕목 되어 뜨리고 첨단장비 까지
갖췄습니다 분명히 제가 단시간에 주행을 할 때는
단점을 느낄 이보다는 더 좋은 인상을 많이 받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가
인플레이션은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고요
오늘은 시승을 하면서 어 캔 아이 존재 해야 되는 이유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명맥을 유지하고 좋은 차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점을
가져야 되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함께 좀 고민해 보고 얘기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제가 타고 있는 모델은 어 3.3 터보 드립니다
뭐 en 증 같은 경우는 뭐 배기량 대비 출력도 굉장히 출중하고 요
현대 기아차가 주력으로 이제 사용하게 될 엔진 중 하나입니다
특히 대형세단 그리고 대형 xu 부위에 이 ng 를 많이 사용하게 될
거에요
이 엔진이 일단은 제네시스 genesis
지금은 성격이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최고출력이 라든지 이런 부분은 바뀐
게 없지만 확실히 뭔가 그런 극적인 느낌보다는 좀 부드럽게 설정되어 있는
것 같고 일단 첫느낌
당연한 얘기지만 굉장히 조용하고 부드럽습니다
그러나 첫 느낌은 그래요 지금 컴포트 모드로 달리고 있구요
거의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그 때 이 안에서 나는 소리도 그렇지만
밖에서 나는 소리도 크게 들리지 않아요
흑 음 제나 반음 제도 아낌없이 도 없고 유리 같은 부분도 이중 접합유리
를 사용하면서 조금 더
정숙성 의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확실히 그 기아차가 뭐 현대차도
마찬가지지만 진동 송은 진짜 잘 잤습니다
그게 대형 3 타보시면 어떻게 보면 독일차 보다 조용하게 느껴질 때도
많아요
일단은 독일 자는 이제 플래그쉽 또 디젤을 쓰는 경우도 좀 은근히 있고
확실히 상대적으로 국산 이런 대형 차를 타게 되면
며 굉장히 조용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써스펜션 이 너무 물렁한 느낌이 있어요
내가 이런 불규칙한 도로를 달릴 때 조금 더 편안하게 잠 부족해 쉬움
지나갈 수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오히려 지금이 노면 상태에 따라서
바운싱 이 거의 그대로 전달이 되거든요
움직임의 거기서 느껴져요 바뀌지 바퀴가 이렇게 내려가고 올라가고 이런
느낌들이 거의 전달되고 차차 크다 보니까 이제 이렇게 약간 요동치는
느낌이 있습니다 분명 에
지금 컴포트 모드 라서 그런 걸 스 2 있을 것 같죠
근데 제가 어제 좀 타 보니까 스포츠 모드 도 크게 달라지는 부분은
없습니다
이 전자제어 서스펜션 2b 아차 설명으로는 굉장히 변화 폭이 크다 고
얘기하는데 그렇게 심한거 같진 않아요
더 물렁 이미 있다보니까 2차가 확실히 큰 차라고 느껴져 단단한 느낌
확실히 7 시리즈가 있고
어 s 클래스는 쪼금 무딘 느낌이 있는데 지금 k9 같은 경우는
그들보다 한 단계 더 붓 입니다 이걸 선호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고
젊은 층을 좀 공략하고 싶다고 어필을 한 만큼 더 공격적으로 뭔가 세팅을
해 났음 어땠을까 라는 생각 들어요
어케 k9 의 핵심 기술들 새로 들어간 기술 중의 대부분이 제 내비게이션
연동 집계에서 연동 인데
우리나라가 일단 그 지도 공개를 잘 안하잖아요
그러니까 실차 브랜드들이 gps 연동 을 하기가 쉽지가 않을 겁니다
현대 기아차 현대차 그룹 같은 경우는 뭐 네비게이션을 만드는 이제 자외
도 인술 하기도 했고 엠엔소프트 같은 경을 인수 하기도 하면서 방대한
데이터들을 가지고 있어요
국내 도로에 받는 이 방대한 데이터를 갖고 있어서
어 제가 알기론 의 내비게이션 연동 에서 는 반 자율주행 운전자 보조
시점을 만든게
1 칠팔 년 전부터 그때부터 이제 개발을 했던 게 이제 나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곡선 곡선 에서 제가 크루즈 컨트롤을 뭐 90을 맞춰왔다
8시로 맞췄다면
곡선에서 90으로 쪽 따면 사실
밖으로 차가 밀려 한다.던가 찾아 늘 이탈한 다던가 그럼 위험성 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곡선 에서는 알아서 속도를 좀 줄여 주고 다시 직선 구의
나오면 속도를 다시 높여주는 그런 실태 까지 적용되어 있고
터널 들어갈 때 터널 들어갈 때 열린 창문을 닫아 주고
2 2 3 1 으로 바꿔주는 그런 시스템까지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차후에는 아마 내 리마 오름 아까지 판단할 수 있을 것이고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거의 방지턱 에 맞춰서 속도를 줄여 주고 다시
속도를 높여주는 그런 씨의 태 까지 적용이 될 예정입니다
or 만 정도 나인데 어케 이나 인해서 진짜 뭐 짱이다 라고 할만한
기술은 그냥 뭐 빠 익혔을 때 보이는 거 정도
깜 밝혀 쓸 때 좌우 카메라 사이드미러 있는 자우 카메라가 이런식으로
씨알을 보여줍니다
그런 좋은 계절인 것 같고 지금 일단 이 핸들을 돌려 주는 거
이것은 s 클래스 7시리즈 보다 나은 거 같죠
진짜 잘 돌려 주고 있고 어 기아차 얘기에 따르면 30cm 간격 차서
끝에 3cm 의 요 쪽 찬 3cm 요사이 게 딱 들어가게끔 만들어 놓고
어 이게 너무 급격하게 움직이면 소비자들이
운전하시는 분들이 이질감을 가질 수도 있기 때문에 굉장히 모터에 그
토크를 제어를 하면서 천천히 움직인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 질감도 크게 느껴지지도 않고 무서운 느낌이 없어요 일단
위화감이 거의 들지 않습니다
작동 시간 2 굉장히 늘어난 것 같죠
보통 이 정도면 경공을 줘야 되는데
아주 혼자서 잘 가고 있습니다 드라이브 에이즈 같은 경우는 기아차가
굉장히 좀 폭넓게 쓰이고 있습니다 케이스 레드 이런 차장 둘러진
프로그램들이 있죠
그때 그런 프로그램들과 4
조금 본질적으로 다른 것 같아요 훨씬 더 우수한 cpu 가 들어와 있는것
같고 판독 능력이 라던지 상황 대처 능력도 업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래 사실 저도 이런 시스템을 계속 써 써 봐야 되고 체험을 해봐야 되는
입장인데
1 오른 년 전만해도 어댑티브 크루즈 올 컨트롤만 이런 고급차에 적용돼
스 때문에 좀 무서운 느낌이 있었거든요
느 확실히 이제는 거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 요
진짜 위협 위화감이 저는 많이 해봐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거의 하나도
없습니다
그 80키로 에서 1200 rp 해요 상당히 좋아요
지금 터보엔진 임에도 불구하고 아이 속도 올라가는 것도 예전 만큼
서두르지 않습니다
뭐 어 굉장히 평온한 게 올리네요 속도를
부드럽게 가 속하면서 그 지정 속도까지 올라가는 모습이에요
자 시속 100km 에서는 1500rpm 딱 찍어 주고요

시속 100km 에서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어 일단 노면 소음이 라던지 타이어 소음도 거의 느껴지지 않고
아주 미세한 소리들 만 들려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차가 내는 소리
엔진소음 일하던 제 이런 것들은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지금은 거의 제 바닥과 타이의 마찰 정도가 가장 의 독 뜨일 뿐이지 그
정도도 상당히 정자가 되어 있습니다
후보 측 모두 에서는
아 일반적인 컴포트 모드와 좀 조작 다르긴 한데 그런 세팅을
어 꽤 잘 해낸 것 같아요
예전 저희 모터 램프가 g8 꿈 탔을 때 그때 느낌보다 훨씬 좋습니다
스티어링이 느낌이네요 그 서스펜션은
어 지금 고속으로 달릴 때도 안정감이 상당히 좋고요
저 일부러 뭔가 불안정한 자세를 만들 때도 굉장히 잘 잡아 줘
자 그럼 이렇게 달리면 재미 없으니까 좀 빨리 달려보겠습니다
자 스포츠 무드로 달려 볼게요
일단 스포츠 워드를 놓게 되면 계기판이 바뀌는걸 처음에 볼 수 있고요 그
다음에 옆구리를 조여줍니다
2 굳이 플래그십 싸더니 이러지 않아도 되는데
옆구리를 딱 줘요
그리고 스티어링 일이
확연 할 정도로 무거워집니다 그래서 약간
스팅어 같은 느낌도 좀 들고
그리고 아까 제가 굉장히 무르고 승차가
이거 너무 좀 눌러 올라간다고 했는데 어학실 고속으로 달려 보니까 컴포트
모드와 스포츠 모드가 꽤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엔진 사운드 조금 살았죠
되십시오


엔진 사운드 라던지 가속이 곰과 몸으로 느껴지는 부분들이 좀 느낌이
좋네요 생각보다
음 이거는 사실 기대 이상 인데요
더 이정도 느낌은 고성 느낌은
어엿한 bmw 정도 7시리즈 정도 되는것 같아요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제가 좀 놀란 부분이 있습니다
[웃음]
근데 잘 나가는 데 어 이 3.3m 터보 엔진을 생각하면 어
추추 많은 그 간이 조금 일찍 찾아오는 것 같기도 해요
확실히 그 g8 공 스포츠 같은 경우는
막힘없이 최고 속도까지 올려 가거든요
어떻게 보면 스 친구보다 더 빠르게 올라가는 속도가 무겁지만
늦으니 찬의 어느정도
이 한계가 찾아오는 영역이 빠릅니다
사실 좀 차 크고 무겁다 보니까 완벽하게 제 폭 탄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케넨 같은 경우 컴포트 스포츠
그외 에코 커스터 그리고 스마트 머드 가 있는데요
스마트 모드 같은 경우는 2 드라이브 모드 x 버튼은 꾹 누르시고 개중
됩니다
그러면 이제 스마트 모드 가 됐고 스마트 모드는 주행속도 제 핸들링 조양
이런 정도
이런 것들을 파악해서 알맞게 세팅을 해줍니다
그 이런차 사실 리무진을 만들지 않잖아요 케나 이해
리무진 모델 롱 1 베이스 모델을 만들지 않는다는 것은 어느 정도 쇼퍼
드리븐 보다는 오너들이 부분을 조금더 강조했다고 저는 생각이 드는데
그러니까 이런 차는 사장님 옳아요 젊은 사장님 오는데
정중하게 이제 미팅 자리 뭐 이런데 나갈 때 부드럽게 제 몰고 갔다가
미팅이 잘 안됐어
갑자기 편집장 에 와 똥고집 뿌려서 일이 틀어져 써
그럴때 그냥 옷 그냥 딱 집어 던지고
탕 이렇게 달리는 거거든요 으
그런 쪽으로도 만족감을 주려면 더 적극적으로 더 공격적으로 세팅 해도
좋을 것 같아요 분명 이런 보수적인 채팅에
eq 는 헌드레드 가가지고 나오기 때문에
그거와 더 차별화 를 둬서 더 젊은 강가
더 공격적인 드라이빙을 가능하게 했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 드네요
며 와인딩 와인딩을 떼어 그래도 밀린다
확실히 차 무겁다 보니까 브리카 딱 즉각적으로 살지도 않는데 그래도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핸들링 이라던지 뭐 서스펜션이 주저 앉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괜찮아 이 정도면
요거 으

이런 산길을 더 매끈하게 달리는 성능은 좋은데

어 7시리즈 나 s 크리스탈의 올라온 조금 먼 것 같습니다
네 저는 이제 중간 기착지 에 나와 있습니다 저희가 생중계 2에 쏟고 뭐
별도의 크림 영상도 만들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이미 k9 의 디자인을
보셨을 것 같고 설명도 들으셨을 것 같아요
제가 하는건 큰 뭐가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지만 저는 이제 또 제
나름대로 느낌을 좀 간단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확실히 그 사진에서 본 것 보다는 훨씬 나아요 디자인
일단 에 보는 갖겠다는 많이 다른데
스팅어 의 느낌도 좀 어느 정도 있는 것 같고 어
그것을 조금 더 중요하게 밖은 느낌이 좀 강하게 됩니다
며 시퀀셜 타입의 주간 이 반지를 굉장히 예쁘게 들어오죠
그리고 곡선을 살린 것 곡선도 이제 굉장히 좀 뭐 이 독특해요
그래서 이런 식으로 디자인을 할 수 있다는 것도 굉장히 뭔가 기아의
디자인 역량을 보여주는 거고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도 상당히 예쁘게 잘
만들었습니다
근데 이게 방향지시등 할 때 이렇게 시퀀스 알타입 으로 들어오는데
신기하게
2 비상등
5
양쪽 깜빡이를 키면 시퀀셜 타입인 들어 오지는 않아요 그냥 반짝이는
자 이렇게 꽈배기 들이 이제 놓여 있죠 은색과 100 이들이 기도가 있고
확실히 can't i 는 가까이서 자세히 보면
디테일의 굉장히 많이 신경을 썼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꽈배기 도 있고 이 센서가 달린 부분도 뭐 이질감이 들지 않게끔 그래픽
처리를 상당히 잘 해놨습니다
자 일단 can't i 는 3가지 엔진 뭐 현대 기아차가 대응 차에
드러낸 지 세 가지밖에 없어요
그 중에서도 제가 이제 시승한 모델 저희집 모든 실행 차가 3000 3m
터보 엔진입니다
확실히 에그 현대의 기아차에 변화를 가져다 준 모델은 제네시스 주 802
에요
dh dh 모델 때부터 내려오다
그런 레이아웃이 거의 그대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 소재 부분들이 조금 더 깔끔해지고
뭐 좋아 주문했지만 위치 라던지 기본적인 추구하는 것은 거의 동일합니다
이렇게 스트럿바 를 세우는 것도 좀 그렇고
육각 으로 있게 만들어놔서 조금 더 엔진이 이 가운데 올려놓고 흔들림이
라든지
불필요한 것들을 막아놓은 부분들도 뭐 거의 그대로 줘
또 지그이 3.3 터보 엔진 같은 경우는 370 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고 요
최대 토큰의 52 5kg m 입니다
3.8 자요 느끼는지 그동안 많이 쓰던 g 다 엔진보다 출력이 훨씬 더
좋다 요 배기량은 났구요
그리고 가격도 이 차가 더 비쌉니다 근데 아직도 많은 그 좀 나이 드심
소비자 분들은
어 배기량이 낮은 데 왜 비싸 라는 그런
22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는 어떻게 보면 현대 기아차가 좀 더
꾸준히 노력을 해서 다운사이징 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좀 알릴 필요가 있을
것 같고요
일단 지금까지 몰고 왔음에도 굉장히 좋아했어요
엔지 ng 굉장히 조용하고 억 출력을 발휘하는 부분에서도
부족하면 크게 없었습니다 지금 2차 같은 경우는 19 인치 타이어 가
적용된 모델이에요 타이어는 18 인치 19 인치 만 적용되어 있구요
스파 린지 에는 미쉐린 타이어가 그리고 싶군 시에는 컨텐츠의 타이어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쪼금 더 뭔가 특별함을 강조하기 위해서 지금 이렇게 휠캡 또 이런 식으로
디자인을 해서 보통 볼트가 보이잖아요
너처럼 볼트가 이제 보이는데 그런 이렇게 캡을 좀 쉬어 논 느낌이에요
지금 브레이크 시스템 같은 경우도 조금 더 손을 많이 봤다고 합니다 해서
전세 데 k9 에 비해서 이제 디스크 크기 라던지 이런것도 훨씬 더
커졌고
실질적으로 이 쿨링 해주는 부분들 이쪽으로 이어 커튼
또 어느 정도 마련이 되어 있구요 차량 밑바닥에 언더커버 라든지 뭐
에어덕트 들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 이유라 안쪽 들도 3등 2절 꼼꼼하게 만들어 놨어요
거기다 달 막혀있고 좋은 소재들은 꽤 많이 썼습니다
지금 이쪽에 제 카메라가 적용이 되어 있잖아요
이케아 메라 는 이제 360도 어라운드뷰 할 때 쓰이고 그리고
방향지시등을 점등 했을 때 후측방 을 보여주는 용도로 쓰입니다
보통은 혼다 같은 경우는 굉장히 이제 도드라지게 튀어나와 있는데 지금
디자인이 상당히 예쁘게 깔끔하게 잘 했죠 확실히 휠베이스가 늘어나고
전고는 그대로 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좀 더 넣으시는 느낌이 들고
다음을 아쉬운 부분에 어 이 q9 원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20 필러가
굉장히 두꺼워요
c 필러 굉장히 두껍고 거의 각이 지는 형태의 약간 떨어지는 느낌
이제 영국의 고급 차 대 뭐 벤틀리 라던지
롤스로이스 들이 이제 주로 쓰는 그런 디자인인데
그런걸 답습하지 났습니다 답습하지 않고 이제 기아차 만의 디자인으로 뭔가
부드럽게 좀 이어 갔는데
어이 느낌이 뭔가
넘사벽의 대형차 를 보낸 느낌니라 그냥 일반적인 중형차 준 준대형차
를 조금 늘려 놓은 느낌밖에 안 들어서 그런 부분은 좀 아쉬워라
뭔가 기 플래그 10만의 뭔가 우월함 들
이런 것들을 좀 더 보여줬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내 뒷모습은 거의 뭐 혁신적으로 바뀌었다고 볼 수 밖에 없어요
이 전세대란 완전히 다른 디자인을 가지고 있고
어 사실 이전 세대 모델에
진짜 누구를 베꼈다 누구를 비슷하게 따라했다는 느낌이 상당히 강한 디자인
이었는데 지금은 그걸 조금 탈피한 느낍니다
대신 약간 좀 벤틀리 스러움이 라든지 이런 것 좀 묻어나게 하는 데
bmw 보다 차례 벤트를 남는게 낫겠죠
그래서 뒷모습은 되게 깔끔하게 단정하게 마무리가 돼 있고 아쉬운 부분은
아 진짜 좀 대형 차면 조금 더 우람하고 이렇게 어깨도 좀 높고 좀
거대한 느낌을 좀 줬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아요 오히려 굉장히 좀
단아하고 소박한 느낌 들어 어느 정도 됩니다 이 세그먼트에서
긋고 고급 차들이 주로 쓰던 영국의 고급 차들이 주로 쓰던 이런
테두리 두르기 이런 것들도 어느정도 적용이 되어 있고 여러가지로 좀 이런
디테일 들을 좀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그래서 이런 디테일 들만 보면 상당히 예쁘고 매력적이에요 이렇게 안쪽
디자인들도
위 헤드램프가 동일하게 디자인을 처리한 부분이 예쁘고요
그러니까 가까이서 보시면 없고 굉장히 입체적이고
어떻게 이런 식으로 만들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에요
그리고 앰블럼 드 디자인이 좀 달라졌죠
앰블럼 도 이렇게 패턴을 넣고 안에 패턴을 얻고
그라데이션을 조금 주면서 입체적인 느낌을 줬다고 하는데 뭐 그렇게 뭐 와
닫지 않습니다
그런 조금 밖에 없구나 나는 정도고 예전에는 이렇게 숫자로 배기량은
썼다면 지금은
어 트 림 내용을 씁니다
그래서 이제 3.8 자연흡기 엔진은 이제 플래티넘 이라는 이 배치가 붓고
지금이 3.3 터보 같은 경우는 마스터즈 있고 5.0 모델의 이제 컨
첨이라 붙는데
어 이거는 어떻게 보면 소비자들을 면 어느정도 배려 라고도 할 수 있겠죠
숫자로 섬에는 높낮이 그 위 아래가 딱 하겠지 9분되지만 이렇게 다 좋은
단어를 쓰면 다 좋아 보이니까 이거는 어느정도 소비자들 또 반영했다 라고
볼 수 있구요
펄 딜도 진짜 밤하늘 의 별 같은 느낌
펄의 어느 거는 앞에 있는 것 같고 언어 건 좀 깊숙히 들어가 있는것
같애
그런 느낌들을 보여줘요 확실히 일반적인 다른 기아차 모델들과 확연히
다른 도장입니다
이 차가 수입 플래그십 세단
비해서 월등한 부분 가장 월등한 부분에 사실 트렁크 공간 이에요
이 디자인 쪽으로 갔을 땐 이렇게 트렁크 리드가 처음 그 부분이 이렇게
길진 않거든요
이브 프라이는 이렇게 완만하게 내려오는 디자인이라 이 조금 이렇게 엄청
길어 보이지 않지만 사실은 저 등받이가 저쪽에 있어요
등받이 까지 의 거리가 상당히 길죠
여 트렁크를 열어보면
어 진짜 이정도면 진짜 골프장이 문제가 아니라 s 달 브가 여기서 살림을
해도 될 정도의
그럼 굉장히 넓은 공간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렇게 안쪽까지
안쪽 그리고 윈 면까지도 꼼꼼하게 마감이 되어 있어요 예전의 그 s
클래스 같은 경우도 이제 밀면 마감에 좀 너무 소리 하는거 아니냐 이런
지적하시는 소비자들도 맞는데
인차 같은 경우는 거의 모든 부분을 깔끔하게 바람을 잘 해놨습니다
심지어 이 안쪽까지 도 조직 보드를 타던 왔어요 궁금하게
될 따 s 굉장히 전에 외관 디자인 보다 실내 디자인이 더 괜찮다고
봅니다
외관은 뭐 많은 브랜드를 답습한 것 같은 그런 느낌 된다면 실내 디자인은
진짜 새로워요 진짜 새롭고 어디서 또 좀 보기 힘들었던 그런 디자인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요 굉장히 큰 디스플레이가 시 상사로
지와 차 봐요
뭐 이 디스플레이 10.3 인치
7시리즈 라던지 에스크 레이디스 에도 적용이 되어 있는건데 유독 더 크게
느껴지는 부분은 이렇게 테두리 들을 조금 더 키워서 더 그런 느낌도
되는거 같고 가운데 계기판 지털 클러스터 도 동일한 사이즈가 적용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그래픽 구성은
어 독일차 단부 안 부러운 것 같아요
그정도로 그래픽 구성을 잘 해 놨고 국내 소비자들이 쓰기 편하게 끔 되어
있습니다
다만 좀 아쉬운 부분에 그래픽이 상당히 좋아요 이렇게 분화 라면도 쓸 수
있고 여러가지로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는데 이런 ui 들이
너무 발랄한 느낌 유보 너무 귀엽지 않나
좀 더 중요한거는 멋이 썼으면 어땠을까 는 약간의 트집 아닌 t 집도 좀
드리게 되네요
원가절감을 잘하는 기아차가 월 원가절감을 조금 덜한 찹니다
그러다 보니까 좋은 소재를 많이 썼고
마감 이라던지 이런것도 특별히 많이 신경을 썼어요
그래서 손에 닿는 가족의 느낌들이 로 제가 앉아있는 시트 이런 것들이
상당히 고급 쓰였습니다
계속 만지고 싶은 느낌이 드는 그런 가지 표면 들이에요
그리고 꾸밈 들도 정말 많아요 이런 문짝에 너 다이아몬드 스티치를 준
부분들도 괴롭고 이 오디오 시스템에 렉시콘 오디오 시스템도
정말 멋을 많이 했죠 어 여기에 로고 마 1 박으면 버 매스터 지만
어쨌든
열심히 꾸며 놨어요
그리고 이 원모 글 쓴 부분 진짜 리얼 우드를 쓴 부분도 좀 칭찬해 주고
싶은데
다만 아쉬운 부분은
이렇게 우두 제가 여러 대 k9 을 봤는데 마감 상태가 차마다 좀 다른
것 같더라구요
나무결이 약간 저는 그게 가장 먼저 떠올랐 거 든 요 그 인사동 같은데
가면 나무 숟가락 파는거 있거든요 그런 나무 숟가락에 그런 표면 같은
느낌이 좀 들었어요 그래서 이걸 좀 더 세련되게
남을 쓰더라도 꿈이나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좀 되는데
어쨌든 지금 이토는 이거 보다 밝은 톤은 촌스러운 데이 정도로 이렇게 좀
어두운 톤의 나뭇결을 쓴 부분에
지금이 처하는 굉장히 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계단식 이고 그리고 서로 양쪽 도어 트림과 이런 대시보드의 센터페시아
디자인을 달리 하면서도 뭔가 일체감이 드는 느낌을 상당히 좋은것 같아요
아쉬운 부분 대 아쉬운 부분이 또 뭐가 있냐면 썬루프 보통 이정도 급에
썬 오투 면 뭐 파노라마 루프를 단 다던가 완벽하게 이제 통으로 u 주로
만들던 왔는데 이 겉에 지금 카메라 거치대 조미 겉에 것도 수동으로 해야
되요
완벽하게 원터치로 풀 자동 있을 템은 아닙니다
뒷좌석도 앞장서게 고급스러움에 걸 그대로 이어져 있고 앞좌석 에서
이제 포인트를 줬던 부분 디테일 을 강조했던 부분들도 그대로 이제 들어와
있어요
그래서 소재나 마감 이런것들은 진짜 흠잡을 구석이 거의 없습니다
다만 이제 아쉬운 부분들은 생각보다 넓지 않아요
보통 플래그십 이라고 할 정도의 넓은 공간은 나오지 않습니다 해서 s
클래스 라든지 뭐 7 시리즈 정도의 우월한 뒷좌석은 답 그 정도의 공간이
라던지 편의사양이 있진 않아요
거의 딱 어느 정도 수준이 냐 면 can't i 는 주 8 0 보다는
이제 뒷좌석이 조금 더 좋지만
어 이큐 나의 헌드레드 보다는 좀 많이 떨어지고 제 캐드 역시 t6 나
링컨 컨티넨탈 정도 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확실히 그들보다는 소재 라던지 뭔가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이 조금 더 많이 있습니다 오디오 시스템도 집까지
스피커 굉장히 많이 렉시콘 오디오 시스템이 들어가 있고 이런 식으로
제가 조작할 수 있는 범위 들이 많고 열선 시트 라던지 통풍 시트를 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앞에 모니터를 사용할 수도 있구요 뒷좌석에 아쉬운 부분들은 2
뒷머리는 그런 식으로
햇빛가리개 을 자동으로 할 수 있는데 지금
양쪽 유리 햇빛가리개 에는 수동으로 해야 돼요
이거를 사실 자동으로 말해줬어 도 굉장히 고급스러운 느낌이 많이 사는데
이걸 수동으로 해 놓은 부분은 조금 아쉽네요
좀 어쨌든 여기도 이렇게 이 단식으로 계단식으로 트림을 만들어 놓았고
어제가 팔을 놓는 부분들 이런 것들에 대한 뭐 거 연구 라던지 계산대
3등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머리 공간이 나모 뒷좌석 공간의 기본적인 공간에 부족함이 없지만
기대했던 것 밖엔 없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트렁크 공간이 상당히 넓고 지금 후륜구동 베이 쓰기 때문에
엔진 드 좀 깊게 들어와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k7 이 어떻게 보면 더 넓을 수도 있어요 실내 공간 자체는 요
저희가 옛날에 제네시스 g8 공도 저 대시보드에서 센터 페시아 a 등받이
까지 거리가 쏘나타보다 짭 거 든요
표 2차도 어떻게 보면 그런 느낌이 좀 있고
하지만 충분히 넓은 공간입니다 그리고 뒷좌석도 역시
등받이를 조절할 수 있구요
2 레스트 모드 를 누르게 되면
앞좌석에 자동으로 잡혀 지고
어디까지가 아니죠 이런 식의 공부해 나옵니다
인류의 사실 딱 제 연령대 젊은 사장들
운전하거나 뒤에 타라고 만드는 차 거든요
어떻게 보면 써서 상당히 편한 공간이나 이정도로만 가면
어여 어느 플래그십 부럽지 않습니다
복이란 화장거울 도 마련되어 있구요
제 이빨 어금니가 하나 없어 없어 좋아지고 임플란트 혹시 잘아시는분
잘하는치과 홍대근처 아시는 분들 댓글로 달아주세요
[웃음]
어쨌든 플래시의 맞게 좀 편안한 느낌도 많이 들고요
여러가지로 고급스러움도 많이 드는 실내에 디자인입니다
그럼 이제 마지막으로 더 화끈하게 주행을 해보고 시승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복제
아 진짜 혼자서 잘 가구요
터널 시작할 때 이 시스템을 켰는데
이 긴 터널을 빠져나올 때까지 시스템 유지가 되고 있어
지금 4분이 됐어요 2:4쯤에 들었을텐데
2:48 2 이게 언제까지 계속 될지 좀 궁금합니다
왜 계속 되는 거죠
기아차가 우리 차용한 뭘 심한 한다. 5
그만 하고 싶은데 뭔가 언제까지 하나 보고 싶기도 하고

아 어 이제 다 왔다 핸들 거래
하지만 자볼까 으
핸들을 잡으라고 보통 이렇게 경골 저도
자 이런 소리가 나오면 핸들을 풀리 겠죠
아 자 이제 끝났어
무려 13분 동안 무려 13분 동안
지금 캘 혼자 운전 했어요
자 이 점도 코너도 볼 수 있니 걸구 싶던데
돌고 돌고 돌고 5와 많이 덜어 준다
어 둘다 다 가네요 그대 상당히 노력을 많이 합니다
확실하 주의도 잉크 편이에요
스포츠 모드가 서스펜션이 굉장히 느낌이 좋음 해도 큰 차체 그 거운
무게는
완벽하게 커버는 못합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나쁘진 않은 수준 인것 같아요
그래서 전반적으로 두루두루
큰 단점이 보이진 않아요 엔진도 백양 이 높고 힘이 좋고
핸들링도 이정도면 상당히 준수한 편이구요
그리고 약간 좀
사람을 자극할 수 있는 사운드 도 어느정도 가지고 있고 이건 어찌 저희
의외였던 부분 이었구요 브레이크 시스템 도
확실히 공을 좀 많이 들인 티가 납니다 아까 낸 그 어필 오르막이 없고
지금 내리막 이었는데
내리막에서 도 지금 계속 코너 앞에서 브레이크를 하고 조양은 하고 이런
과정 있음에도
뭔가 힘겨워 하는 느낌이 이렇게 크진 않아요
그 여러가지로 엔진 파워트레인 디자인
뭐 3 c 완성도가 상당히 높아요
굉장히 평균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문제는 한 방이
없습니다
사실 자동차가 요즘 자동차가 인기를 끌 나면 진짜 화끈한 한방 있어야
되거든요 근데 그게 없는 건 좀 아쉬워 와
k9 같은 경우는 좀 마음껏 투자하고 잘 만들고 더 돈을 높게 받을 수
있는 그런 위치에 있는 찬데 소심하게 다가간 부분은 아쉽다 고 느껴집니다
사실 에서 현대차도 뭐 지금 여러가지 기아차도 기술 개발하고 있는 것들이
많은데 그런 것들을 조금 더 실험적으로 로 가득 넣어 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요즘 4륜구동 트렌드 같은 경우도 완벽하게 전자
시급 시스템이 적용돼 있어서
어 앞에 토크를 100% 에 밀어줄 때 됐고 뒤에 해줄 때도 있고 그리고
당연히 이제 토크 벡터 2인까지 연계가 되는 그런 4륜구동 시스템 이제
최근 트렌드 처럼 이제 고급차에 들어가고 있고 또 하나의 트렌드가 뒷바퀴
조향 시스템 뒷바퀴를 조금 틀어 줘서 큰 차에 회전 반경을 줄여 된다던가
보석에서 안정감을 조금 더 극대화 시켜주는 시스템들이 들어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분명히 예전의 그런 시스템을 현대차가 양산차에 넌
적이 있거든요
까 과감하게 투자를 하고 조금 더 공격적으로 철을 만들어 쓰면 케넨을
사회 뉴 둘이 막 생기기 마련인데
어 지금 2차 같은 경우는 너무 무난합니다
유독 저만 긴 시간 동안
kdi 는 타봤습니다
좀 여러가지 생각이 좀 겹치는 것 같아요
일단은 차는 굉장히 좋습니다 예상했던 것처럼 찰 완성도는
어 이전 세대 모델과 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좋아졌고 이제는 기술적인
발전이
독일의 그런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대명사 참 알고 있는 대형 세단 들
수준으로 어느정도 올라와 있습니다
성격이 좀 다를 뿐이지 기본적인 뭔가
핸들링 특성들 그리고
페달에 감가 엔진의 성능 변속기 뭐 정숙성 여러가지 것들은
어 진짜로 수준이 많이 높아졌어요 진짜 이제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
브랜드가
세계적인 수준의 차와 대등하게 싸울 수 있을 정도의 차를 만들어 둔
알아요 생각은 좀 들었습니다
하지마 한편으로 앞으로 켈러 에는 어떻게 될 것인가
그리고 k9 추구하는 것은 무엇일까 이런 부분들은
시승을 하면서 명확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기만 협회 인장 님께서도 k
나인과 관련된 또 별도의 영상을 준비 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 영상을 또
참고 에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일단 뭐 굉장히 좋은 창이 따른
생각은 못 변함이 없지만 큰 인상은 없었다 정도로 이제 굉장히 진행되는
마무리 짓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모텔 애플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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