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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그래프 | “720마력 슈퍼카! 집 한채 값어치 할까?” 페라리 F8 트리뷰토 서킷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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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모텔 빙산 입니다. 오늘의 페라리에 최신모델 fa 트리 교토를 시승
하기 위해서 용 스피드를 나와 있습니다.
굉장히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자동차유리 듯이 되고 흐름 부종이 좋게도
강력한 엔진을 가지고 있는 자동 참 자 그러면
fa 트위터가 어떤 성능을 발휘하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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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시승에 앞서서 먼저 간단하게 디자인 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8기통 리드 실 엔진을 가지고 있는 패럴 등 한 30년 정도 역사가
됐어요. 예전부터 페라리는 앞에다가 12기통 엔진 그리고
후륜구동 않은 자동차 브랜드 였는데 페라리 디노 같은 모델들이 생기면서
미드십 레이아웃 그리고 작은 엔진을 탑재 기 시작했습니다.
2차 같은 경우는 이제 전작 모델은 이제 4887 gb 가 되겠고 그
전에는 사업할 이탈리아가 있었죠. 그래서 2f 에 트리 부터 같은 경우도
굉장히 빠른 차에요 트랙 에 초점을 맞춘 자동차 중에는 길로 저렴한
편이거든요 하지만 성능은 8일 이 슈퍼패스트 보다 훨씬 더 빠릅니다.
특히 자꾸 가볍기 때문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 까지 도달하는
시간도 빠를 뿐더러 이제는 엔진도 출력이 높아져서 시속 200km 까지
가는 시간이 굉장히 단층이 됐어요.
디자인을 살펴 보시면 이제는 페라리가 스스로 디자인을 하게 되면서 조금
더 엔지니어들과 유대 관계가 좋아진 것 같아요 그래서 엔지니어들이
이런쪽으로 성능을 더 높이는 지지자인 해 줘 하면 바로 바르지 재는 할
수 있게끔 바뀌었구요.
무엇보다 0 기억하 이런 것들을 최우선시 에서 디자인 했습니다.
아까 공기역학 이라는게 공기저항을 줄이는 부분이 있고 다음 포스를 높이는
부분도 있어요. f1 칼을 만들던 노하우를 많이 접목시켜서 어 이렇게
부드러운 디자인 속에도
공기역학 기능들을 다 숨겨 놓았습니다. 이 가운데 쪽 부분에 있는 구멍을
본인 위쪽으로 바람이 빠지게 끈기 장이 돼 있고요 이거는 488 피스타
에서 볼 수 있었던 s 덕트 라고 불리는 부분인데 이제는
기복 모델에도 적용이 되고 있어요. 아무래도 이 앞쪽에 다운포스를 높여주는
예스 덕트 같은 경우는 차후 여러 페라리 에도 그대로 적용이 될 것
같고요
이 차체 밑바닥을 보게 되면 굉장히 평평하고 여러 갈래로 이제 핀이
나눠져 있어서 공개가 조금 더 빠르게 흐를 수 있도록 이렇게 지장이 되어
있습니다.
이제 끝쪽에 있는 부분은 겨 프레 그 냉각을 위해서
뚫려있는 구멍 이고요 유찬 굉장히 강력한 성능 빠른 속도를 가지고 있는
만큼 브레이크 냉각 또 굉장히 중요합니다.
2 휠러스 안쪽으로 보면 냉각을 위해서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쓴 분들도
있어요.
그래서 브레이크는 카본 세라의 브레이크가 들어갔고 브레이크 직경 도
굉장히 크죠
fa 트위터 모델 같은 경우는 카본으로 제작된 휠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4 피해를 그리고 써스펜션 부분에 가벼워 지면 아무래도 좀 더
차가 빠릿빠릿하게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4 보통 일반적인 자동차 들에 예 사이드 스커트 쪽을 좀 그냥 멋을 내내
용도로만 쓰긴 하는데 1차 같은 경우는 전부 공기역학을 위해서 디자인이
됐어요.
카본파이버 드 적용한 부분도 있고요
뭐 이렇게 툭 튀어나온 부분들도 사실은 01 조금이라도 받아들여서
밑줄 꾹꾹 눌러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내 글 488 gt b 와 좀
다른 부분이 쪽에 공기가 들어가는 부분입니다.
이 차는 믿으시기 때문에 차 옆에서 이제 공기를 이제 넣어주는데 뒤쪽
부분에 인터쿨러 도 훨씬 더 커졌고 요 그래서 차가운 공기를 엔진으로
좀더 빠르게 집어넣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부분을 좀 강조하기 위해서 이 흡기 라인도 조금 더 최적화 싶어
났다고 해요
이런 기술들은 488 챌린지 모델을 통해서 얻은 노하우가 그대로 종목이
됐다 고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뒷모습에서 좀 달라진 부분에 이전 모델 같은 경우에 테일램프가 1
그가 익혔는데 2000은 저희는 그렇게 두 개의 원형 으로 달라 졌구요.
이 와류를 중 없애주는 디퓨저 도 굉장히 크게 적용이 됐습니다.
2 윈 같은 부분도 이 안쪽으로 구멍이 뚫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넓은 통로에서 바람이 빠지는 것보다 이렇게 통로를 좁게
만들어 놓으면 확실히 공격 조금 더 빨래 빠르게 뒤쪽으로 흘릴 수 있어요.
그런 부분까지 설계가 돼 있습니다.
4 미드십 은 아니 보여야 돼요 예전에 쏙 열리는 458 같은 경우는
얘기가 많이 가려져 있었거든요
그래 거기 이제 폴리카보네이트 옵션 넣는게 아니 1000만원 인가 했는데
이런 식으로 엔진이 보여 야생 아시죠.
아 네 엔진의 패러디가 굉장히 오래전부터 만든 엔진 이에요
이건 이제 3.9 리터 m 지니고 2 엔진 블럭 을 썼던 초기 모델 같은
경우가 600 마력 정도의 힘을 했었는데 이제는 720 만원까지
높아졌습니다.
서버 엔진 구조적으로 이제 90도 탱크를 가지고 있는 8기통 엔진이 고요
엔진을 최대한 밑바닥에 깔기 위해서 터빈을 옆으로 뺀 왔구요.
실린더 내부는 f1 레이스 카의 적용되는 기술이 반영이 됐다 고 합니다.
이 흡기 라인 배기 라인 이런것들도 개선해서 엔진 안에서 공기를 좀
빠르게 순환 시킬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해요
요 안쪽 부분 요 안쪽 부분도 카본파이버 로 옵션을 선택할 수 있구요.
엔진의 저 윗부분도 소재를 다르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1차가 신뢰가 훨씬 더 좋네 페라리도 이는 스마트키가 적용이 되어 불과한
오륙 년 전만해도 진짜 열쇠가 있었는데 이제는 이런 스마트키가 적용되고
4 실내 늬 2 앞쪽에 레이아웃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좀 폐쇄적이고 좀 불편한 느낌을 주는 건 동일해요
미드십 같은 자동차는 훨씬 더 심합니다. 그래서 압박감이 있어요.
처음 딱 탔을 때 2분 두근거리게 하는 느낌이 꽤 큽니다.
4 스티어링 휠도 디자인이 조금 달라 졌구요. 이제는 운전하기 훨씬 더
편하게 끔 디자인이 됐어요.
그리고 이제는 페라리도 블루투스 이런 것들이 되거든요
음성지원 그리고 전화 버튼 이런 것들 까지도 말해도 돼 있죠.
4 패드 쉬프터 굉장히 길기 때문에
스티어링을 감았을 때도 조작하기가 편해요
그런 부분들이 있고 이찬 옵션으로 카본 패키지 를 다 더 온 모델인 것
같아요
이 차체 높이는 버튼도 있고 카메라 주변을 보여주는 카메라 기능도 있네요.
이런 부분의 디자인은 좀 예 슬픔 보는거 같죠.
이런 건축학적 구조적인 디자인을 하는 것도 정말 신기합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수동 그리고 오토 모드 의 런치 컨트롤 버튼이 있고
기어 레버는 별도로 없어요. 페라리 같은 경우는 전부 패들 시프트 라
합니다. 를 시트가
이거 이렇게 생긴 실제 보셨나요
엉덩이가 쑥 들어갈 재미까지 그리고 그
이게 지금 차체 밑바닥에서 높이가 하니 정도밖에 안되요 엉덩이가 깐 진짜
거의 땅바닥에 엉덩이를 대고 달리는 수준입니다.
아스트 폰에 정말 났고 이제 거의 완전 버키 시트 다 보니까? 뭐 조작하고
이런 것들을 뭐 일반 양상 차에 비해서 많이 불편해요
앞에도 수동으로 확인하지만 기능적으로는
정말 몸을 딱 감싸주고 가죽 질감 100
이 아이칸 타라 소재나 이런 가죽의 질감이 너무 좋습니다.
사실 이게 뭐 거의 5배 육박하는 자동차 기 때문에 이런 부분까지
만족시켜줄 되는건 당연하고
이제는 이제 패러디도 2 아날로그 개입할 을 벌이고 있는 출 했거든요
페라리도 최근 않았던 그 sf 북 모델은 전부 디지털 16 인치 가
커브가 들어갔는데
박재규 참에 아직은 아날로그 개입한 있어요. 4 어떻게 보면 아직 우리
세대는
2 아날로그 계기판이 조금 더 감성적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페라리는 워낙 이 엔진의 던스 가 빠르게 움직이는 브랜드다 보니까?
이런 식으로 딱 안하려고 계기판을 보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질병이 3 력사를 쿠르 모든 리드 3
아 하중이 많이 솔로 도 있는데 그
누가 안정적이고 o
분들 느낌의 맞은 이제 느낄 수 있는 한때 짧네
참고로 부탄 50% 정도 들어간 매달
아직 훨씬 더 빨리 달릴 때는 걸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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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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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필요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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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더 예 찾네요. 제가 견 석판을 떡보 해서 빨리 생것
어이 자이언트 커서를
아무렇지도 앞에 돌아가요 형님 어찌 그리 좋게
회원들의 모습이 되는 셈인데 뭐
너 n 확실히 만나면서 일반용
토가 예
아 미생 걸 페라리는
재료 되기 점 그쵸 제롬 애들 놀라서 지금부터 오신거 재미있네요.
없어
놈 자의 드림 눌러서 원하는 숨기기 힘든 되겠습니다.
아 구미 가서 할 것들은 사람입니다.
we
이젠 할 정도로 대만
wow
그냥 기존 488 대비해서는
모델 체인지는 합격해 때문에 성능이 이제
고소 부모 넘어간 상태에서 부터 훨씬 더 가면 좋아 내 치러
하죠
눈썹 터가 모든 페라리를 한번 같구요. 제가 직접 만들어 옆에 바퀴를
돌았습니다.
약간 애들 공부 심도 있었는데 페라리 갖고 놈한테 흥분하게 만들었습니다.
몸에 딱 달라붙는 식스 그리고 이 클릭감이 좋은
핸드 그리고 c 아들인데 통쾌 저 게 해요
일단 타는 순간부터 운전자의 마음을 졸이게 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피트 레인 에서부터 드시는 너무 터 가속 페달이 상당히 세워져
있고 눅 없거든요
거의 한 10단계 이상으로 나눠 발부터 있을 정도로 섬세하게 조작이
가능합니다.
약간 서툴게 영웅전 하면 좀 요동 책 느낌이 있거든요
아무리 지금 페라 에도 몰기 쉬워졌다 고 하지만 분명 야생마 의 성격이
남아 있습니다.
제가 만에 스포츠카를 몰아 보긴 했지만 페라리가 주는 등 압도적인
부분들이 있습니다. 일단 좌우로 흔들림도 거의 느껴지지 않고요
가속하는 능력이 너무나 좋았어요.
일단 최고출력 또 많이 높아지고 있고 엔진 개선도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mg 니의 단 등 20만 좋은게 아니라 이 축을 돌릴 때 좀 저항을 많이
없애도록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아까 자연스럽게 축이 빠르게 도니까? 바퀴로 전달되는 것도 빨라졌고 그런
반응 들도 살아났습니다. 그리고 거의 순식간에 8천 rpm 까지 올라가요
그래서 기 중간 과정이 거의 생략된 이렇게 처음부터 8천 r 팀 찍고
양쪽 되고 왼쪽 뜨고 변속되는 상황이 연출이 됐습니다.
제동 없이 그냥 가속 페달에서 발만 뜬 상태로 이제 폰 얻을 들어갈 때도
상당히 안정적 이었고 애초에 앞뒤로 온드림 좌우 흔들림이 없으니까? 땅에
붙어서 이렇게 슉슉 가는 느낌이 들었어요.
4 8 팔에 고성능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피스타 cp 스타 4 어떻게
보면 트랙의 더 초점이 맞춰진 전용 자동차로 갈 수 있잖아요. 그런 성능
까지도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자동차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lee
on
차가 한정 저 어떤 관계로 정말 시선이 짧게 만 진행을 했습니다.
그런 부분은 굉장히 아쉽고 cpl 1 자동차를
전문 드라이버도 한 10분 안에 뭐 너 판단하고 파악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그럼 저희는 나중에 희생 차가 확보가 되는 대로 언급 자세하게 이에 그의
트리뷰트 해설 리뷰를 다시 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용케도 에다 곳서 굉장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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