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그래프 기아 신형 K5 2.0 시승기...궁금했던 5가지 변화 “구형과 비교해봤어요.” > 자동차리뷰

 

네 안녕하세요. 모텔비 김상현 입니다. 저희가 2주 전에 올렸었던 k5
디자인 영상이 유튜브 전체 1위 까지 올라가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정말
좋아요 눌러주시고 구독해 주시는 구독자 분들 감사드립니다.
네 오늘은 디자인만 살펴 봤었던 신형 k5 에 주행 성격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저희가 지금 타고 있는 모델은 1.0l 가 설립 모델이구요. 최고급 트립
그리고 옵션이 모두 추가 된 모델이라 가격은 3천 5백만원 정도 하고
있습니다.
일단 k5 에 주의 성격을 알아보고 저희는 이제 부영 모델과 함께 디자인
차이도 어떻게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시승하고 있는 모델은 2.0 m 마트 스트링 엔진과 6단 변속기가
조합돼 모델입니다. 최고출력은 160 마력 최대토크 는 20kg 이 터들
보여주고 있는 모델입니다. 근대 평범한 모델의 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4 많은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많은
좀 보편적인 검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도심을 편안하게 달릴 때는 굉장히 부드럽고 효율도 좋아졌어요.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 같은 경우에 10% 이상 이렇게 좋아졌어요.
이 퍼트 메이는 특징을 상당해 부드럽다는 데 있다.고 봅니다. 저는 일단
쏘아 타도 그랬지만 k5 도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내세우고 있는데 지금
1.0l 2
스마트 2n 즉 같은 경우 영상 등의 누난 아직 세팅
물론 이 차를 우리나라 제한속도 까지 높은 데는 크게 어려움이 없어요.
내가 조금 더 스포티하고 좀 빠른 반응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조금 아쉬울
수도 있네
전문 입니다. 많은 분들이
새로운 파워트레인 나오게 되면 좀 걱정하시는 분위가 있는데 이 써스펜션
구조들은 크게 달라지진 않았지만 내 부품들을 을 완벽하게 바깥 않았기
때문에 충 차감 측면에서 서
훨씬 더 이전 물에 보다 유리한 부분이 있구요. 필베이 쓰윽 이루어졌기
때문에 안정감도 높아진 것 같습니다.
일단 신형 k5 의 플랫폼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지금
신형 k5 같은 경우는 신형 쏘나타에 적용되어 있는 플랫폼을 그대로
채용했습니다.
2 쏘나타와 신형 k5 에 적용된 플랫폼을 많은 부분은 교체한
플랫폼입니다.
4 앞으로 현대 기아차가 1 플랫폼을 가지고 다양한 신차를 내놓을 예정
해요
4 기아차 같은 경우는 신형 k5 그리고 내년에 출시될 신형 쏘렌토 가
n3 플랫폼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4 2 3세대 플랫폼을 사용하게 되면서
차체 강성도 좋아졌고 전세계에서 시행되고 있는 충돌 안전도 테스트
이런 것들에도 훨씬 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소비자들이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혜택은
머리 디자인 측면을 있을 것 같아요 4 디자이너들의 애기를 들어보면 2
3세대 플랫폼 때문에 차를 조금 더 역동적으로 만들 수 있었다고 합니다.
비율 적인 측면에서
이전 모델보다 훨씬 더 운전석을 뒤로 뺄 수 있었고 오버행을 줄일 수
있었다고 해요 그래서 좀더 긴 본 2세를 가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
4 그리고 음성인식 기술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에 대해서만 구매하셨습니다.
지금 신형 k5 같은경우는 카카와 아이의 음성인식 기질이 들어가 있구요.
으 있어요. 예 모터그래프 록 이란 4
2.3 목적지로 4점 할까요? 4
으 악 넷이서 탑입니다.
으 쓰세요. 기아차 주식 정보 알려 줘
염색 하실 거에요 관창 750 원 이에요
즉 일대기 5 기관 보니까? 어
k5 나오면서 500원이 오른 것 같습니다.
이런 것들도 되구요. 돼지 떼 오늘의 음주 알려 줘 본 새끼 gd 의 홈
3 알려줄게요.
선수 앞만 보고 달렸던 당신이지만
오늘만큼은 사람들과 따스한 고정을 나누어 보아요
추와 아
저 회 추억 향이 아닌 뺐다 추어탕 싹 어떻게 되요
시원하게 해 줘
설정합니다. 이런식으로 뭔가 뭐 23 도로 맞춰 줌 2 식사도 로 맞춰주고
이런 게 아닙니다.
더 추워 이런 것들에도 반응을 하게 됩니다.
조수석 창문 열어 줘
2013 한 번 해야 합니다.
4 또 나타 와 성능적인 차이는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만 주행 성격 의 차이는 어느 정도 있는 것 같죠.
또 나타는 조금 더 가볍고 경쾌하게 좀 치고 나가는 느낌이었다면 캐릭터
이거는 상당히 묵직합니다. 그랜저 를 탔을 때도 약간 좀 찾아 떠 있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k5 같은 경우는
확실히 깔려 있는 느낌이 더 크게 들어요.
뭐 크게 잘 나간다는 얘기는 아니고 이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 더 차를 잘 잡아주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현대차와 기아차가 갖는 기본적인 중 성격 의 감각 차이도 있거든요
기아차가 조금 더 간단합니다.
간단하고 버트 포스퀘어 그랜저는 조금 무른 느낌이 있었어요.
위아래도 살짝 오르락 내리락하는 느낌이죠. 이렇게 k5 늬 그런 느낌이
크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도 굉장히 있어 굉장히 단단하게 느껴져요
마치 독일차 처럼 요철을 지나갈 때 불규칙한 오늘 진행할 때도 한번에 툭
치고 나가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굉장히 고전적인 질문이 또 있었는데
직진을 잘 아냐 이런 얘기도 하신 분들이 많아요
예전에는 cmd 퀘스트가 컴퓨터 영향 속도도 느려 쓸 뿐 더러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 건 사실입니다.
요즘에 현대기아차 내놓는 cm dps 도 직진을 차 안 해요 기울어짐
이나 이런것들이 크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이 중형차 승용차를 가지고
석희 또 많이 가봤는데
뭐 급격한 상황에서 핸들이 잠기는 경우도
만나본 적은 없었구요. 신형 k5 같은 경우 4
1.6 터보 모델 같은 경우는 아래 mdps 가 들어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cmd psr & px 에 차이를 있는 민감하게 좀
받아들이는 입자 이거든요
확실히 알의 밀이 패스가 묵직해 지는 느낌 그리고 돌리는 상황 이럴 때
움직임이 조금 더 저에게는 맞았던 것 같아요
시행 듣기에 쓰는 많이 가벼운 느낌이
전반 속도가 높아짐에 따라서 무거워지기 나고 스포츠 모드에서도 어느
정도의 저학년 많이 생기는데 할짝 인적 느낌이 있습니다.
그거에 비해서 rm gts 는 속도나 주행 모드에 따른 저항 2 더
자연스러워요
그런 부분에 차이가 있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cmd 케이스 자체도
괜찮은 편이에요
단순히 뭐 k5 와 괜찮다 한게 아니다.
최근에 나온 현대 기아차의 젊은 구동을 많이 타본 경험을 비춰서
말씀드렸습니다.
약간의 시내 9 한과 강정 공로를 유지키로 뭐 달리하는데
연배 는 이제 16.3 16.4
로그램 어디 털을 기록을 하고 있어요. 30분정도 운전 했습니다.
지금이 오전 시간인데 출근시간에 살짝 좀 지난 상황이라 크게 맡기지 않은
상황입니다.
어쨌든 보통 서울에서 이 정도 구간을 출퇴근 한다.고 했을 때
뭐야 이 비슷한 연비는 조기 될 것 같아요
정말 많은 분들이 어떤걸 해야 되냐 어떤 트림을 사야 됐냐 라고 물어
보셨어요.
타이 브레드 와 터보 모델 둘중에 무엇을 사는게 좋을까요? 하시는 분들도
계셨고 파워트레인 안해서 어떤 트림에서 택하는 게 좋은가요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일단 지금 제가 타고 있는 신형 k5 같은 경우는 프로 벽 모델이에요
지금 보고계신 이런 장비들이 풀옵션 이기 때문에 있는 겁니다. 기본적 틀을
알아두셔야 되고요
21.3 인치 개 기판은 이제 세계 최초로 테마 연 클러스터를 넣었다고
광고를 많이 했는데 이거 같은 경우도
중간 트림이 상급으로 봐야 적용되는 장비 에요
심지어 기본 트림에서 는 옵션으로 도 선택을 할 수 없습니다.
옵션으로 내 20.2 5인 즉 플레이만 선택이 따로 가능하구요.
이 부분은 il 선택이 안되요 그럼 몇 가지 의 옵션들
혀뉘 잠 개들 이런 것들을 좀 상세한 아 두실 필요가 있을 것 같구요.
파워트레인 얘기를 좀 하게 되면 지금 제가 타고있는 2.0l 모델 같은
경우는 너무 무난합니다.
중형차 패밀리카 에서는 무난한게 전부였는데요.즘은 조금 더 운전 대 취향
이 강조되고 있는 땅
더 하이브리드 모델도 제가 갈때는 괜찮 선택도 왔고 1.6 터보 모델도
상등 좋아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뇌 1.6 터보 모델을 추천드려요
1.6 협업 모델 같은 경우가 아래 mdps 들어가고 전용 컬러도 있고
q 크기도 조금 더 큽니다. 개인지 더 큰일이 들어가고 디자인은 상당히
멋있어요.
그리고 그냥 나는 보편적으로 살 운행한다.
일반적으로 운행한다. 하시는 분이라면 타입 일드 간격을 준 돋았다 봅니다.
하이브리드가 염 딜도 훨씬 좋을 뿐더러 어
주차장 그리고 도로 통행료 이런 부분에서도 혜택이 있기 때문에 타입을
1줄 선택하는게 굉장히 좋아 보여요
그 예전에 그냥 보편적 이라면 2.0l 타는게 맞는데 디젠을 하이브리드를
좀 선택하셔도 괜찮습니다.
물론 초 개 금액이 좀 비싸긴 해요
내 하지만 점진적으로 그 차이는 줄어들 것으로 보이구요.
이젠 하이브리드 감아 엄청난 기술을 요구하고 뭐 유별난 부분도 없기
때문에
타입을 를 선택한 것들 빼고 오는 상태의 똑같구요.
단순히 나는 준중형차 보다 좀더 근 차 그 중에서 좀 저렴한 차를
선택하고 싶다 하시는 분이라면 2.6m 모델을 선택하는 제 좋을것 같아요
그래서 2.0l 모델에서 트림을 높여 가는 것은 조금 비춥니다. 2.0l
모델에서 돈을 쓰실 바에는 찬열의 버 특색인 의 터치는 선택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4 신형 k5 에 디자인에 많이 보셨겠지만
오늘은 좀 특별하게 구형 모델도 가지고 나왔습니다. 지금 입자 같은 경우는
2세대 초기 모델의 어 2세대 초기 모델인 걸 감안 하셔야 됩니다. 여기서
페이스 리프트가 한 단계 더 되긴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2 3 세대 모델과 이
3개 모델을 비교 안 되게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아요
저는 처음에 왔을 때 이 두 차의 스탠스가 매우 다르다고 느껴졌습니다.
보니 부분이 상당히 밑에 까지 내려와 있어서 조금 더 안정적인 느낌을
주고 있어요.
2세대 모델 같은 경우 좀 떠 있는 느낌이 있죠.
물론 2차 만 놓고 본다면 그런 느낌이 들지 않겠지만 3세대 와 비교하면
3세대가 훨씬 더 바닥에 깔려 있고
차체 넓이도 더 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3세대 모델 같은 경우는
길이도 길어졌고 너비를 넓어졌고 그리고 높인 더 낮아 써요 그래서
스포티한 느낌을 주고 있고 세부적인 디테일을 통해서 그런 부분을 더 부각
을 시켜 놨습니다.
램프 같은 경우 4 2세대 모델에 굉장히 국물 등 그래요
둥글둥글한 느낌의 선을 주면서 포인트를 줬다면 2 3세대 모델은 아예
씰룩 에 붙어 좀 독창적으로 많이 만들어 놨습니다.
범퍼 형상 같은 경우도 2세대 모델은 매끈하게 떨어지지만 30일 모델은
굴곡이 심해 0
이런 부분에 좀 스포티한 세단의 주로 쓰이는데 k5 가 그런 쪽으로
디자인 방향성을 잡은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보닛과 헤드램프 트릴 들 연결 해주는 이런 크롬 바들이 있거든요
지금은 크롬의 1억 됩니다. 그러면 전부 빼면서 조금 더 이런 컨 dl
그리고 그런 포인트들이 더 부각 되게끔 만들어 갔다.고 해요
저희가 실행하고 있는 모델의 2.0 cvvl 엔진이 적용된 모델입니다.
6단 변속기가 붙었고 요
최고출력은 160 마력 최대토크 는 20kg m 에요
저희가 구현 모델과 좀 비결 하려고 했는데 블랙 모델을 lpn 지난해
북구 적을 더 많이 다릅니다.
2 엔진 마운트 부분도 이전 모델보다 훨씬 더 견고해 지고 마운트 자체
디자인도 많이 달라졌어요.
이 안쪽에 있는 부품들도 전부다 훨씬 더 좋은 소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전개하기도 훨씬 더 용이하게 이런 것들을 만들어 놓은 분들도 있죠.
예전에는 차체 무거운 부분이 저압 쪽에 많이 있었는데 지금의 엔진 그
자동차 배터리 들이 차체 중앙쪽으로
올려져 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앞 쪽에 무게가 더 많겠지만 이런식으로 무게
배분을 위해서 노력까지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구요.
4 기본적으로 3세대 플러 통을 사용하게 되면서 이렇게 프레임 들이 조금
더 충격을 분산 시킬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스모 로 물에 테스트 하는 부분이 딱 이 부분이거든요
즉 이 부분에 이 안쪽에 프레임을 보면 서로 서로 연결되어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쪽으로 서브프레임 드 연결돼 있어서 충돌이 났을 때 이 가운데
매인 프레임이 받아주고 위아래로 퍼지면서 정도 충격을 완화시켜줄 수
있도록 설계가 돼 있어요.
4 1세대 모델 도 그랬고 2세대 모델도 사실은 패스트 백 처럼 우아하게
떨어지는 1uf 라 잉
이 꽤 매력적이었던 자동차입니다. 그리고 트렁크까지 이어져 있는 크롬몰딩
도 k5 거 가지고 있었던 포인트 중의 하나요
그런 부분이 지금은 더 선명해 졌습니다. 일단 차체가 낮아 지고 길어진
만큼 비율적으로 훨씬 더 매력적으로 변 했구요.
특히 루프 라인 루프 라인이 이전보다 4 훨씬 더 매끈해 졌어요.
예전에는 그래도 쓰리 박스 같은 느낌이 어느정도 있었는데 지금을 이
최정점에 서 트렁크까지 한번에 부드럽게 이어져 있습니다.
마치 정말 유리 까지 열리는 패스트 백 같은 느낌을 주고 있어요.
그리고 이번 3세대 특징 중의 하나는 트렁크 까지만 이어져 있었던 이토록
몰딩에 차체를 완벽하게 피가 않고 있습니다.
이 모습은 옆에서 받은 는 부족할 뿐더러 위에서 봤을 때 뒤에서 봤을
때도 이 차가 마치 이브 직포 치카 처럼 보이지 않는 그런 느낌을 줘요
4 캐릭터 라인도 이전 모델보다는 조금 더 선명하게 잡아놓은 도우미
있구요.
위치도 살짝 변경됐습니다. 2 사이드 미러 디자인 힘도 달라졌어요.
나이 듦 이어 디자인도 조금 더 작아지고
매끈해 졌습니다. 그래서 공기저항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 있구요.
4 휠은 여러가지 종류 일이 있는데 지금은 이제 18인치 휠을 보고
계십니다. 터보 모델 같은 경우는 19 인치 휠 까지 선택을 할 수 있구요.
제 개인적으로는 19 인질이 가장 굉장히 멋있습니다.
타이어 4 옵션으로 이제 스위 타이어도 선택을 할 수 있어요. 소나타
마찬가 들어요. 필요를 위해 p0 올시즌 타이어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요즘 전륜구동 중형 세단을 만드는 많은 회사들이 비율의 목을 매고 있는데
기아차도 비율 신경을 썼습니다.
특히 오버행을 줄었어요. 오버행을 많이 줄이고
이밖에 중심 부터 운전 때가 있는 곳까지의 거리를 좀 길게 뽑아 놨습니다.
보내시길 고운 녀석 좀 기회가 있는 전형적인 어떤 흐린 무동 자동차 의
그런 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이제 플랫폼이 바뀌면서 가능 했었던가 일이라고 하네요.
4 암 웃으면 모습은 예전의 k5 의 느낌이 있었습니다. 흔적들이 남아
있었는데
뒷모습 만큼은 정말 천재 계속할 수 주는 달라졌어요.
일단 저희가 이 공수해온 찬의 좀 옵션이 많이 떨어지는 폭이 모델인 것
감안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뭐 led 나 그런 부분들이 적용되지 않았던 부분 감안 하셔야
되구요. 이 디자인한 봐주시면 될 것 같아요
단순 하죠 상당히 심플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전만 해도 k5 가 주행 성능에 강조 되거나 드라이버 스카 정도의
느낌은 아니었거든요
평범한 중형 세단 패밀리 칼 느낌이었습니다. 개신 조금 예뻤던 차 였죠
지금 k5 같은 경우에는 한데 공격적이 기도하고 화려합니다. 그리고 이전
세대 모델을 디자인 흔적이 거의 남아있지 않아요
막혀있는 이런 부분들도 디자인적 요소로 추가 해 놓았구요.
머플러 같은 경우도 더 멋스럽게 꾸며져 있습니다.
실제 는 유의태 쪽에만 구멍 뚫려 있고 지금 2.0 모델의 양쪽 모드
가짜 머플러가 적용이 돼 있어요.
근데 구형 모델의 특성 프라운 볼까요?
뭐 자동은 아닙니다. 이거는 예전에 이렇게 가스 통을 이렇게 넣고 다니는데
요즘에 lpg 가 이렇게 원형으로 나오죠
그래서 이 접목 세대 모델보다 4 찍음 3세대 모델이 트렁크를 훨씬 더
넓게 쓸 수 있어요.
그리고 이렇게 물 손잡이도 있었어요.
한가지 있어
3세대 모델은 일단 손잡이가 없네요. 쏘나타 마찬가지로 손잡이가 없어요.
하지만 공간적으로는 굉장히 넓은 공간이 나오고
진짜로 저어 들어갈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 좌우 폭이
상당히 넓습니다.
좌우 폭이 너무 넓어서 여기에는 웬만한 김 침도 수월하게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랜저 네크워크 안쪽에 천정까지 도 마감이 되어 있는데 이런 k5 는 그
정도까지는 되진 않았습니다.
자 시트 폴딩 은 안되구요. 그냥 이렇게 넓은 공간이 뜨게 됩니다.
4 오늘 여닫는 느낌도 이 세계 무대가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좀더
묵직하고 걸렸을 때 열었을 때 그리고 닫았을 때 소리 느낌이 훨씬 더
좋아요
이 실내 디자인은 비교할 수 없어요. 그냥 구형 모델의 디자인을 보고 봄
뎅 의미도 없습니다.
그럴 정도로 완벽하게 새롭게 태어난 디자인이구요. 제가 지금까지 기아차
에서 느꼈었던 디자인 중에서는 가장 공격적 입니다.
가장 전투적 이야 그정도로 운전자에게 모든 포커스가 맞춰진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소재 고급스러운 뭐 이런걸 떠나서 이 레이아웃과 조작감도 들이 너무
좋아요
기아차가 이 k5 에 컨셉을 상당 잘 잡은 것 같습니다.
네비게이션 g 프로의 같은 경우도 음전자 쪽으로 기울어져 있어요.
면이 평평한 게 아니라 탈자 운전자 쪽으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조금더 운전자가 보기 쉽게 되고 공급이 쉽게 펜 디자인되어 있어요.
이쪽에 칸막이가 이제 높게 올라와 있죠.
가로막는다는 거에요 이 공간은 운전자의 공간 이라고 말해 주 4
형무소 드립니다. 주로 또 치카 에서 볼 수 있어요.
뭐 최근에 나온 쉐보레 콜벳 이나
예전에 아우디 아래 이 같은 그런 본격적인 스포츠카 들이 이런식으로
좀 전자만의 공간에 말해주는 기장을 쓰고 있는데 k5 도 이런 식으로
b100 심적인 디자인을 선택 했습니다.
4 옵션으로 10.25 인지 모니터를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시에 그랜저
같은 경우는 2 동사 조금 더 큰 디스플레이가 들어가지만 중형 세단에서
는 딱 두 정조를 한계점을 잡아 놓은 것 같아요
쏘나타 도 동일하게 시점이 용지가 정리됩니다. 이 안쪽에
ui 들이 전부 달라졌어요. 뭐 신형 그랜저 거의 동일한데 기아차 아마 내
이러한 기본적인 색상을 7 타면서 좀 다른 이미지를 주고 있구요.
그리고 이 가운데 디지털 클러스터 10.31 지는
옵션으로 선택을 할 수 없고요 트림이 높아야 만들어 오는 부분입니다.
이쪽에 의 디스플레이 더
제 취향에 따라서 바꿀 수 있고요
테마 염 및 플레이 같은 경우에 날씨에 따라서 그 분위기를 바꿔 준다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오늘은 날씨에 좀 쾌청 하기 때문에 맑은 하늘이 보여 주기도
하구요.
비가 내리는데 눈이 오는 날 그런 날 모두 다른 내키지 화면이 좋은
진다고 하네요.
4 2 아랫부분에 이제 공조 시스템을
작은 디스플레이도 보이게 되어 있구요.
전부 터치식 입니다. 햅틱 빵을 주진 않아요
터치시 근데 다시 때 제 소리가 나죠
소리가 나서 내가 실행을 시켜 2나 알려준 후 실체입니다.
4 보통을 여기에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들어가는데 지금은 12볼트
usb 단자 2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 충전 시스템 같은 경우는 센터 콘솔 쪽에 있어요.
쪽에 밀어 넣는 방식입니다. 맵도 핵심적인 변환의 기어 레버가 이제
사라졌다는 부분이에요
물론 아직도 기어 레버가 있는 크림도 있지만 최고급 트림 같은 경우 4
다이얼 방식의 열애 거 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마냥 돌아가진 않아 요 한번 돌아가면 다시 원
내 유치로 돌아오는 방식입니다. 그 조작감이
나쁘지 않습니다. 딸깍 걸리거든요 이 걸리는 느낌이 있기 때문에 실 썰 거
같지도 않고 도자 깜 도 좀 견고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1.6 터보 모델 같은 경우는 d 컷 스티어링 휠도 적용이 되는데 이
기본적으로 원형 스티어링 휠도 손에 잡히는 느낌이 좋구요.
크기도 상당히 컴팩트 졌습니다. 그리고 안쪽에 버튼 배열도 당하게 편하게
끈 지장 게 있는데 내부 버튼들에 플라스틱 소재가 다른 부분에 소재
보다는 조금 더 값싼 느낌을 주기도 해요
이런 부분을 조금더 고급스럽게 만들어도 좋을 거 같습니다.
공간은 너무 낮습니다. 그리고 중형차 임에도 이런식으로 해피 꺼리고 있는
것도 특징 네요.
이렇게 남은 느낌 나게끔 하는 이런 트림도
기아차에 특징 중의 하나구요. 게 툭 튀어나온 부분이 있거든요
이런 부분들도 좀 실례 한 부분이기도 한데 앞좌석 띄었습니다.
2 대인데 있고 뒷좌석에는 열사 스티그마 늘 돼 있고 윈도우 2
원터치로 열리고 닫힙니다.
성품 구조 마련이 되어 있구요.
usb 포트 까지도 있습니다. 뭐 암레스트 도 굉장히 두툼하게 마련되어
있구요. 일단 다리 공간에 넉넉하고
이 어깨 곡만 2 넉넉합니다. 드리고 시트의 등받이를 좀 많이 팔았어요.
등받이를 많이 파 나서 몸이 착 감기는 느낌이 듭니다.
다만 3인이 앉기에 는 조금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시트의 특성 4 파밍에 앉게 불편할 수가 있고 이 센터 터널이 좀 높게
올라와 져 있어서 그런 부분이 좀 불편할 수도 있겠네요.
많은 분들이 그 머리 공간에 대해서 궁금증을 가지 셨는데 일단 제가 옆에
앉은 키가 큰편이 아닙니다.
왠만해서는 제가 뒤에 타서 머리가 않는 경우는 없거든요
k8 그도 머리가 다 찐 않습니다.
그런데 조금 더 이렇게 정자세를 딱 취하게 된 야 이 앞쪽을 파 높인
했거든요
이 앞쪽을 판 않는데 진리에서 머리가 좀 닿을 것 같은 기쁨이 됩니다.
키가 180 이상 되시면 좀 답답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4 루프 도 굉장히 크게 있습니다. 물론 활짝 열리지 않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루프 까지 많이 되어 있구요.
시트가 져 피지는 않지만 이렇게 뜻까지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가 1000원 여러가지 편의 장비는 없지만 공간적인 측면에서 는 납득할
만한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대차 같은 경우 네 이제 별도로 2 차 앞 뒤로 뺄 수 있는 버튼이
마련돼 있는데 기아차는 의 디자인을 요즘 이렇게 하잖아요.
이게 제 k3 킨 데 키가 거의 동일 하죠
키가 동일합니다. 5 좀 크네 k5 가 키퍼가 키가 조금 더 크고 앞뒤로
차를 뺄 수 있는 부분이 버튼이 새롭게 놓여 있는데 이게 약간
애프터 마켓 으로 따로 한것 같은 느낌이 뭔가 이제 하나의 완성도가 높은
느낌은 아닙니다.
어쨌든 신형 k5 드 스마트 키를 이용해서 시동을 걸고 앞 뒤로 뺄 수
있는 기능이 적용이 되십니다.
2 2.0 모델 외에도 전 1.0 터보 모델의 하이브리드 모델 apr
모델들을 저희가 빠른 시일내에 공개해서 다양한 k5 의 느낌들을 전달해
드리도록 하구요.
다양한 비교시승기 들을 진행하면서 좀더 재미난 컨텐츠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저는 지금까지 5 trf 이상형이 얻습니다. 하자
카키 팔짜
to her 5
222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