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그래프 완전히 새로워진 도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시승기..."렉서스 ES마저 위협한다" > 자동차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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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오 오 오 오 오 오
안녕하세요 부터 래프 김상용 입니다 내 부탁을 flt 민지야 그렇죠
굉장히 오랜만에 이제 영상을 찍게 되었는데요 사실 굉장히 저 혼자 찍고
싶었는데 싸움이야
즉 주로 같이 하게 되면 걱정이 제가 주기도 북한 거기서 쭉 뛰어나서
시트 1 주겠지 왜색 없게 돼 그래 어서 걱정을 했는데 예상이
잘 해보도록 하시죠 이제 제가 또 아무래도 황실에서 중 기사님들 멀리서
지켜 봤는데
아 이번 차에 왜 추워서 봐야겠다 해서 함께 탄 자동차를
그러다 일단 제가 오랜만에 리브의 깨고 차는
진짜 궁금했던 차 구요 어 주변에서 뭐 전차 기자 라든지
관심있던 하시는 소비자 라든지 많이 하는 건지 이런 분들에게 가 힘들고
편을 바꾸면 자요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차는
2 타의 8세대 신염 캠 입니다
좀 귀찮은 어떻게 달라졌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 이번에 시원하게 풀 체인지 돼서 나왔는데 저는 하는 의문이 있습니다
아까 8세 때 라고 하셨는데
실제 아닌가요 뭐 빠 자유 말이에요
요다 입니다 캔디 같은 경우는 일단 나이가 저랑 좀 비슷해요
굉장히 오랜 세월 진행을 차고 여기서 변화들이 굉장히 많이 있다 보니까
뭐 8세대 다구 세대라 10대 되나 뭐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왜 난 둘다 같은 경우는 8세대 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요
미국 시장에서는 쏘나타 경쟁하는 3대 째 단 중에서 가장 많이 벌겠죠
리 그래 그럼 한타 8반 이틀 까 파이브 않은 언제나 드는 참 수십 년간
세단 중에서는 캠리를 넘은 차가 그렇게 많지가 않아요
간혹가다 이제 혼다 어코드 라든지 닛산 알티마 이제 일본 빅 쓰리 차들이
좀 싸우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뭐 독보적인 차 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사진으로 봤을때는 2m 하단부가 굉장히 좀 공격적이고 과한 느낌이 좀
있었거든요
역시 레그 사진은 광각 또 있고 여러가지 왜곡하는 게 있는데 실제로
보니까 그 사진 보다는 그 과격한 그렇게 크지는 않은거 같고 네 이렇게
led 헤드 램프 2 가 적용된 부분도 좀 주목할 부분이고요
일단 요즘 이 캐릭터를 설정하는 데 가장 유한
주간주행등 주간 주행 균에 의해 3줄로 예쁘게 꾸며져 있는 것 같아요
다이아몬드처럼 보돌 음 아니나 박혀 있어서 더 했던거 같아요
뭐 사실 저는 그 예전의 케미를 한 1년정도 타면서 나쁜 기억도 없지만
좋았던 기억도 없었고 디자인 부분에서도 그렇게 예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을 거예요 뼈 란 건너 4
이 디자인 같은 경우는 지금 그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좀 멋있어진 느낌이고
뭐 현대차의 캐스케이드 잉 그릴을 뭐 이런 것처럼 이 얼굴 자체를 킨
룩이라고 하고 이런 걸 조금씩 변화를 주면서 다른 차의 좀 적용을 하고
있습니다
30줄 아쉬운 점이 있어요
그릴이 넓은 것은 뭐 기능적으로는 훨씬 더 효율을 높이고 좋아졌지만
좀 부담스러운 느낌 영어과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래로 얻을 것 같아요
왜냐면 이게 무게감이 느껴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알을 모두 떨어질 것 같은
저 개인적으로는 좀 부담 스럽다 않은 거예요
보시면
지금 기본적으로 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크게 바뀐 부분은 없어요
그런 시스템에 레이아웃이나 엔진의 레이아웃은 동일하지만
이 안에 부품들을 설계를 완벽하게 디자인을 다시 했고
뭐 만듦새 도 완전히 좀 다른 소재를 많이 쓰기도 했고
확실히 이 엔진룸 공간이 좀 넓어 졌어요
그리고 보통 하이브리드 같은게 원의 저 주황색 썬 이고 합선이 흐르 쓴
부분들이 굉장히 많이 있는데 이 차가 되고 이렇게 크게 노출돼 있지도
않고
엔진 같은 경우는 출력이 상당히 좋아 졌어요
엑기스 싸이클 쓰는건 동일하지만 어 분사 방식을 이제 직분사 간접 봉사를
이제 선택적 으로 임의적으로 이제 자동으로 좀 바깥 전 시스템이 적용돼
있어서 뭔가 효율 하던지 내구성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조금 더 강점이
있고 이 캠프에 가장 극적인 변화는
아 일단 휠베이스가 늘어나고 더 줘 늘어났고 휠베이스가 넓어지면
실내공간이 넓어 지는 데 쓰는 데 사실 캠리 같은 경우는 약간 레이어스
후륜구동 처럼 만들었어요
그래서 보통의 후륜구동 ng 좀 깊숙하게 들어 오거든요
그래서 2차 느 5 센지 5cm 가 휠베이스가 내렸는데 그것을 뒷좌석을
넓힌 게 아니라 이 앞좌석과 뒷좌석 동시에 뒤로 밀어 써요
그러면 이제 운전석이 차에 중앙 쪽에 위치 하게 되요
그렇게 되고 차체가 더 나 다니다 보니까 무게중심이 중앙쪽으로 더 많이
쏠리는 거에요 그쵸
2건의 뭔가 디자인적인 요소보다는 의 주행성능
이런데 더 안정성 일하던 제조 정서 이런걸 좀 더 확보하기 위해서 뭔가
드라마틱한 그런 비유를 만들어냈고
예전에 이렇게 박스 식으로 떨어졌지만 지금 이렇게 완만하게 굉장히 국선
으로 만나는 요 완만하게 내려오는 디자인 이제 선택을 하게 됐습니다
예 전까지는 캠리가 주로 27 인치 타이어를 17 지휘를 꼈는데 지금
입자 같은 경우는 18일 집 일이 들어가 있고
브릿지 스톤의 이제 투란 자 타이어가 이제 기본으로 적용되어 있는데 이
애 엘사 사본
약간의 그런 스포츠의 성능도 쫌 어느정도 강조되어 있는 타이어 으
그런 타이어를 좀 성격이 좀 달라졌어요 사이드밀러 같은 경우도 2 도어
쪽으로 이제 붙으면서 씨앗 5 많이 좋아졌고 공기의 흐름도 좀 더
원활하게 해주네
그럼 효과를 가져오고 있구요 요런 돌기들이 있잖아요
네 아까 돌기가 너무 궁금해서 0 2 웨이 입힌 입힌 같은 경우도 바람에
여기 스쳐 지나갈 때 이 핀을 타고 이렇게
더 잘 빠지게
만들어져 효과가 있어요 그런 기선 뜻이 변비에
요만큼 더 좋대요 얼만큼 이요 영화 평도 좋고 뭔가 사실 이 부분에서 그
시끄러운 소리가 굉장히 많이 나 이 바람이 그쳤을 때 공기가 부딪혔을 때
이 부분에서 이제 좀 소리가 많이 나는데 그런 부분을 좀 잡아 주는데 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투명 2 기존 껏 꽈 많이 달라 줄도 있나요 더 뒷모습 같은경우도 완전히
굉장히 달라졌어요
근데 기체 일이 좋아졌어요 이런 led 를 사용하면서 존재감 같은 부분을
좀 많이 강조해 이렇게 좀 티가 나고 요
이런거 왜 이런 부분도 공기가 이렇게 옆면을 타고 흐를 때 좀 더
원활하게 빠져나갈 수 있도록 전체적으로 일단 가루가 와일드하게 기여
줬잖아 요 이 램프 라인도 더 길어진 느낌이에요
기존의 캠프 보다 호 10 면적이 이루어 바로 로 넓죠
굉장히 가로로 넓고 이 부분이 첫째 염려 까지 나와 있어요 램프가
그 다음에 다 차가 조금 더 진짜 넓어보이는 효과가 있고 있겠죠 아까 좀
이렇게 밀러 놓은 것 같은 느낌이야 자요 하이브리드 친환경차 하기 때문에
뭐 그런 성격 때문에 이런 머플러를 이제 보여주지 않았는데 캠리 같은
경우는
머플러 이렇게 다시 끄집어 내 모 용도 또 이색적이고 요
다시 보통 차들은
두뇌 리가요 선에 맞춰서 이렇게 끝 끝나거나 시작이 되요
이염 명까지 이렇게 통유리로 하는 경우는 거의 없거든요
그 이런식으로 유리를 굉장히 크게 제자를 하면서 씨앗 5 좋게 해주고 그
유리 때문에 c 필러 디자인이 조금 더 날렵해 보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사실 그 아직도 하이브리드 카가
그 트렁크가 좀 좁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런 분들에게 좀 보여드리면 자동은 아니고 버튼만 누르면 이런 식으로
이제 올라오는 그 트렁크를 보시면
어 굉장히 좀 유용한 공간이 나오는 것 같아요
잎은 되요 네 꽤 깊고 옆으로도 넓고
이게 극단적인 비교를 하려면 제가 작년에 찍었던 그 인피니티 키우고 s
하이브리드 모델
그 차 같은 경우에 처음과 비교해 보며 이 차가 2배 정도 더 넓은 것
이 안에 심지어 터 옆 꿍 강까지 수 있거든요
그렇죠 세부적인 분간도 포기하지 않았어요
우리 이렇게 있죠 배터리도 뒤에 정착을 하는 꽃 배터리가 이쪽에
있네요
이게 무게 밸런스 때문에 주로 이렇게 뒤에 넣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2차 같은 경우도 어느 정도는 그 성격이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간단한 이제 수리킷 들이 이제 들어가 있구요
체크 키가 작아서 그런지 여기 양옆의 해야 있잖아요
이렇게 홈 뺀다고 요 수 있을 거 같아요 으
유희 새거 하시오 넘는게 개념이 좋아
던져 버릴까
이 안에 로드 깊은 거 같아서 에서 녀 트렁크 이용하시는데 좁다는 생각은
안 하실 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 이 부분 뭥 것 같아요
그림과 영어 아
el 시트 를 쳐 버 라 맞아요 좀 당겨서 c 생길까요 잠기고
이렇게 접는 예 그러면 어느정도 좀 긴 진도 플랫은 아니지만 긴 짐도
넣을 수 있다
절반정도 공간이 또 생겨서 너무 좋네요
자 2차 같은 경우는 뒤 짝에도 상당히 자주 앉아 있기 때문에
있자 서부 상대 필요합니다 일단 이거 팩트를 얘기하면 지금 제가 에도
머리가 이제 주목한 아가 좀 남는 공간에 나오고 애초 2 1
반찬 합한 않아 봐온 좀 되기 때문에 뭐 기본에 일단 뭐 앞 시트가 좀
크다
뭐 천장이 좀 낫다 이래서 좀 답답함을 느낄 수도 있는데 일단
수치상으로는
굉장히 넓은 공간 입니다 그리고 아까 디자인도 보셨지만
굉장히 뒤를 완만하게 깎아 갔음에도
머리가 부족하진 않아요 그러면 저희가 또 페이스북에서 받은 질문을 한번
입증 을 해볼 시간이었는데요 이승한 님께서 뒷좌석 중간이 좀 좁다고
하는데 그것 좀 확인해 주세요 라고 질문을 하셨어요
그 좁다 라고 말씀 하시는 이유가 사실 이 센터 터널 때문에 그러시는 것
같아요
아 2분이 올라와 있기 때문에 가운데 앉게 되면 좀 불편하지 않느냐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러나 3 2 이 부분이 완전히 다르죠 시트 구조가 완전히 다른 게 거의
초점을 맞추는 게 5인니라 사인으로 맞춰요
몇 인가 조기 세요 사인이 존의
저도 사인 아 대부분 사이에요 이 부분 같은 경우는 사실 그저 불편하죠
불편한데 어느 차나 굉장히 불편한 부분이 고다마 아쉬운 부분을 2차
후륜구동 도 아니고 4륜구동 도 아닌데
센터 터널이 올라가 있기 때문에 조금 더 불편한 부분
이렇게 좀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이건 등받이가 아니라 사실
이 암레스트 나오는 부분이기 때문에 쿠션감 상당히 다르고요
그거이 암레스트 같은 경우가 근데 저 이상합니다
이게 보통 이런식으로 딱 정지가 되거나 멈춰야 되는데 그래서 바닥으로 딱
내려 버린 요 2 오버 이상한 테고 정도영
아 이게 보통 이렇게 멈춰 되는데
너 좋 아 내려오는 구조의 암 예 아까 보니까 아 밑에 티가 너무
내려온 것은 요 그럴까 원래 이렇게 얹혀져 있는데
근데 커플 더도
아까 이거 말씀하셨잖아요 서포트 소프트 도 있고 이 밑에 원래 보통 이제
플라스틱으로 그냥 놓는데
얘 같은 부 직부 같은걸 좀 된 왔어요
이 뒷좌석에 usb 포트가 이제 두 개가 마련이 되어있고 예 송풍구 도
어 지금 시원한 바람이 나오고 있습니다
좀 부분도 좀 멋을 낸 부분들이 있어요 사실 예전에 케미는 굉장히 좀
깡통 같은 느낌이 좀 있었는데 이런 엑센트를 좀 주기도 했구요
그리고 이런 등받이에 있는 수납 공간도
좀 고급스럽게 좀 잘 세심하게 꾸며놓은 것 같아요
그래서 굉장히 좀 예전과 다르게
세심하게 많이 안보이는 곳까지 좀 꾸며 놓은 흔적이 좀 보이는 것 같아요
뒷좌석을 뭐 크게 목표 단계 책 아니오 지났는데 앞좌석에 가시면 여러가지
디자인 전화 아들을 더 느낄 수 있습니다
앞좌석을 한번 가볼까요 4
일단 살펴보시면 디자인이 엄청 화려해 지구 이런 소재 라던지
이런 부분이 진짜 많이 없거든요 예전 캠 이제 같아 썼더니 전세대 캠리
같은 경우는
못해 새롭게 없었어요 사실 솔직히 뭐 조리 품질도 그렇게 썩 좋지 않았고
디자인도
예쁘지 않았어요 기능적으로 만 좀 충실했을 뿐
뭔가 미적인 아름다움 에 하나도 없었는데 지금 차 같은 경우는 멋을
굉장히 많이 내 느낌이에요
캠리가 이렇게 멋을 낸 적이 있었나 라고 생각할 정도로
즉시 이번 2x 체인지 땐 화려해진 거 같아요 좀 했는데 그래서 어떻게
보면 느낌만 보면 렉서스와 소 비슷한 느낌도 들어 가세요
아직 지금 직산 저 면서 달력 피지 느낌
이런 꾸밈 들이나 이 플라스틱 막 안
그리고 버튼 눌렀을때 감각 이런 버튼 눌러서 의 감가 이런 것들이 굉장히
고급 쪘어요
일단 여러가지 이런 부분 아까 미니멀한 디자인의 올린 이잖아요
창리 정도는 쌓게 나서 필요 없는건 그냥 뭐 모아놓고 다 뺀 느낌이에요
직관적인 디자인 의 약간 이런 아름다움을 좀 꿈의 넣은 것 같고 이런
가족 소재를 쓴 부분 들어야 이제 이렇게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축시 무신
하잖아요
어 네 이드 아니 흔들 같은 느낌도 여객은 렉서스가 굉장히 좀 잘 쓰는
약간 그런 스타일의 틀린데
더 입자가 굉장히 좀 잘 넘어갔고
이런 부분에 이제
제가 금속 처럼 보이게 하는 이런 마무리 같은 경우도 굉장히 잘 되어
있거든요
음 조금 더 고급스럽게 좀
싸 보이지 않게끔 만드는데 좀 많은 투자를 한 것 같아요
그 이런 메뉴 소서 메뉴 부분들도 좀 많이 달라졌는데 또 그래 pui
같은 경우도 좀 많이 잘 바뀐 것 같아요 근데 이런 부분 좀 이렇게
예쁘진 않잖아요
씽크 합니다 근데 그냥 좀 평균 저 줘
이 부분이 좀 인상 되겠어요 이렇게 뭔가 불 깨울 치듯이 물이
흘러내려오는
느낌의 선이라 걸까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이 라인을 굳이 않으면 왔는데
포인트로 충 거잖아요
그런 부분도 부드러 하면서 역동적인 느끼진 까셔야 이 디자인 이렇게 쭉
이렇게 굴곡진 디자인은 폭폭 그래서 영감을 받아서 지정했다 고 했어요
역시 치크 크로 느꼈어요 또 펄 우리의 타고 내려오는 느낌이어서
나이아가라 나이아가라 중저 내용 4
택배 뜻 국내 된 클럽 느낌을 받긴 했어요 아 그런 부분으로 수 있구나
도타 2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굉장히 좋아요 좀 사실 좋다기 보다는
무게도 좀 있고 부피가 있다고 보니까 좀 그 전기 모드로 할 수 있는
그런
그 여유로움이 좀 있거든요 지금이 쳐 같은 경우는
엔진을 쓰지 않고 갈 수 있는 그런 능력이 확실히 나아진 것
지금 시속 40km 로 로 로 로 로 로 로 로 로 로 로 로 없는 상황
이런 신의 주행에서는
이런식으로 배터리의 힘으로만 전기모터와 갈 수 있다는 거죠 그게 굉장히
예전에 까다로워 않는데
진짜 미세하게 엑셀을 컨트롤 하든가 이런 식으로 해야 됐었는데 지금은
그냥 평범하게 제가 일반 가 들린 짜 운전 하듯이 웅장하고 있는데도
이런 식으로 하고 있는 창 기 모터 인지 엔진으로 받는건지
어차 이를 문 느끼게 써요 응 그러니까 전기모터와 엔진이 같이 돌 때 뭐
따로 돌 때 이 차이일까 잘 모르겠다
근데 솔직히 저는 이질감이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했거든요
그 초창기 하이브리드 모델은 그 이질감이 있었어요 확실히 보통
하이브리드는 이렇게 전기 모드로 출발했다 가 엔진이 확 들어와서 이제
같이 불리는 경우가 많은데 저 차도 gang 돌 잖아요 4
엔진 소음이 좀 들리긴 하지만 예전만큼 그렇게 위화감이 크게
나타나거나 갑자기 진동이 막 올린 다던가
그러지 가 안 제 2차 같은 경우에 스포츠 모드가 있잖아요
에코 노멀 스포츠 모드가 있어요
분명히 괜찮아요 2.5l 에디스 사이클에
하이브리드 모델이
이정도로 나간다는 것은 으
5 정발 전이에요
예 그 재원 상으로 봤을 때 좀 놀랐던 부분이 일단
전륜에 는 맥퍼슨 스트레스를 제 일반적으로 넣었는데 후륜 애는 보통 이제
중형차 정도 이제 그냥 멀티 링크를 노컷 은요
멀티링크 잃는데 제 1차 같은 경우는
더블이 10원 서스펜션을 넣어서 조금 더 주행성 강화를 위해서 노력을
했다고 해요
자 이제 스포츠 노드로 달려 볼게 스포츠 모드 4
전기 모터와 엔진을 c 자 마구 쓰는 거예요
확실히 이에 킷은 싸이클 엔진이
이렇게 막 달리기 좋은 엔진도 아니고 이 무단 변속기가
이런 고속 주행에 특화된 변속기도 아닌데 그래도 좀 힘이 있어서 어느정도
받쳐주는 것 같아요
다만 아쉬운 것은 이렇게 쎄게 달리면 그 cbt 란 변속기 자체가 변속을
안하고 이렇게 끌고 간다고 했잖아요
일단 엔진 회전수는 굉장히 높아지고 소음이 좀 많이 유입되는 것은 좀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그래서 는 이정도 소음은 그렇게 크게 1
단 느껴지는데요 괜찮아요 그정도 예 그 어느 정도쯤 역동적인 느낌이
드나요
그 소리가 어
5 타다 글 올리는게 아니고 살짝 꿍 2
타락 소리 보려고 해요 받아들고 누 드 드 드 하는게 는 02 있습니다
김기수 씨 5 근데 그 확실히 풍절음이 라든지 이런 부분이 잘 정재가
되어 있는것 같고
노무현 성도 크지 않고 네 눈은 소음 2001 별로 안 깐 그래서 오히려
서 엔진 소리가 좀 시끄럽다고 이렇게 상대적으로
현재처럼 시끄럽다고 느껴지는것 같기도 해요
또 여러가지 좋아진 부분중에 하나가 보고 있냐면
스티어링 일에 감각 뜰 진짜 좋아졌어요
예전에 좀 밍숭맹숭한 이렇게 좀 심심한 느낌이 있었거든요
이 노면에 정보를 전달 해 주는 것도 굉장히 서툴 얻고
내가 조종하고 있다 이 느낌을 주는 것도 좀 떨어졌어요
그렇게 일반적인 스즈 뭐 탁월한 수준이라고 말하길 또 애매한 수준이었는데
그러니까 전기모터가 밑에 차 측으로 달라 붙었고 그 정 경우도 굉장히 큰
용량이 큰 전기모터가 장착이 되면 더
반응성 도 상당히 줘 였어요 그래서 이제 움직이는 것들이 또 예리 해졌고
생긴거 답게 누군가 좀 날카로운 코너링 도 가능할 것 같고 그 고속으로
달려 쓸 때도 안 저가를 상당히 좁고 황 양 전환도
원활 합니다
왜 지금까지 신형 캠리를 살펴봤습니다 mdc 어떠셨어요
저는 냐 신형 캠리를 보니까 더욱더 날렵해 주고 세련돼 지고 또 굉장히
와일드 해 졌는데 이 확신하게 당신 내 모습 만큼 국내에서도 어떤 6
읽을지 굉장히 기대가 큽니다
사실 그 2루타 입장에서도 부담이 굉장히 많이 있었을 거 같아요
캔 이란의 그런 차 갖고 있는 여러 가지 성격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조금
더 그 나이가 좀 쉽진 않았을 거 같은데 그 자신의 그런 껍질을 깨고
나왔다
그래서 무색 무취 캠리가 진짜 자신만의 색깔을 가졌다는 근거에 대해 저는
일단 굉장히 좀
그 도전의 대해서는 박수를 쳐 주고 싶고요 그 아까 은희 씨가 말한
것처럼 너무 캐릭터가 강해져서
뒤 고에 쪽은 반감을 갖는 소비자들도 있을 거 같다 말씀하셨는데 일단은
해외 시장에서는
반응이 있게 좋다고 합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는
탄 풍 적인 인기라고 해요 그래서 그런 인기가 우리나라에 까지 이어질
지는 저희는 좀 더 지켜봐야 되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 들어왔고
제가 사도 괜찮을 것 같지만 제가 부모님께 사들여 도 상당히 좋을것 같은
자 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저희는 다음에는 더 특새 있고 재미있는 차를 가지고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모토 레프 김성령 이었구요 사는 모터그래프 김은지 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코쿤 이나 따서 이익의 브레이드
일단 취득 시동을 것이고
자그만 이래로 안되겠어
시트 포지션 강의 일단 시도 아야시 돌기 되요
쌔카 브레이크 페달을 밟고
부도 평했고 시동을 기세요
좀 다 하셔서 불에 끝까지 읽어보세요 4
때 보세요 처음에는 조금
수란 해가지고 이렇게 붙어 있는게 지금 음
저희도 불안해서 생기고 그렇게 뭘 떨어지지 마세요
기어를 이제 변속을 하셔야죠 트라이브 도 4
어 어
뭔가 잠기는 소리가 남기는데 맞아 조무사 옮겼어요
이제 못 나야
생각하겠습니다 5 붕 어 온전한 이건 너무 재밌어요 그래서 여기서 좌회전
하시고
트론 안빠져 패닉 아빠 이해 인가봐 왼쪽이다
공감 부울 주중에
그전에 은진 씨의 운전 실력을 믿지 못하는데
악행에 안전성 우리 있습니다
아 캠리가 또 에어 깨기 그렇게 많이 줘요 왜 기도 10개가 달렸고
축산 차이는 없나요 억산 차 중에서도 이제마는 9개
의 정도인데 지금 이 세그먼트에서 아마 가장 많았고 10개 어깨에 e
장착이 되었습니다
10개 나 있을 드디어 5 어디서 퍼져요 그렇게 많이 앞에서 터 지금 5
밑에서 터지고 옆에서 터지 그 뒤에서 터지고 뭐 거의 캐빈 자체를
에어백으로 감싸진 다고 생각하시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