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그래프 메르세데스-벤츠 신형 G클래스 시승기(1/2)... 'G500, G63 AMG 더 이상 외모로만 달리는 차가 아니다' (Mercedes Benz G-Class,지바겐) > 자동차리뷰

모토그래프 | 메르세데스-벤츠 신형 G클래스 시승기(1/2)... 'G500, G63 AMG 더 이상 외모로만 달리는 차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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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토 of 김성령 입니다 저는 오늘 n mass 벤츠 g
클래스 글로벌 시승 행사에 나와 있습니다
여기는 프랑스 남부에 있는 람 그도 룻이 용 이라는 곳이구요
이곳을 이제 메쎄 벤치와 4세 amg 가
멋진 오프로드 로드를 꾸며 놨어요 일단 g 클래스
뭐 완벽하게 세대교체 라고 말은 하지 않습니다 차에 특성상 하지만
디자인부터
사다리 꽃 프레임 그리고 살인 구동 시스템 그리고 디퍼렌셜 락 을
제외하고는 많은 분들이 바뀌었습니다 파워트레인을 달라졌고 특히 제가 가장
놀랐던 힘찬 부분에 있어서 있어 펜션 개선 있었기 때문에 일반적인 소비자
분들도 굉장히 선호할 수 있을만큼의 변화를 거쳤습니다
일단 국내에는 g500 모델과 이제 g63 amg 모델이 일단 동시에
선보여질 것 같고요
출시 시기는 아직 명확하게 정해 지난 않았지만 가을쯤 출시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일단 이 g 클래스 모델이 어떻게 변했고 어떤 매력을 갖고
돌아왔는지 저한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지금 이제 프랑스 남 득 거의 뭐 여기는 프랑스 라기보단 스페인
훨씬 더 바꿔
테르 킨 앙 이라는 작은 공항에 내려서 본격적인 시승을 하러 가게 됩니다
옆에 네 이제 카이지 의 김상진 기자 않았습니까
거친 남자들과
g 바겐 을 타러 왔습니다 2차 성격처럼 하드코어한 시승 행사가 펼쳐질
것 같습니다
지금 저희가 타고 있는 모델이 제 신형 g 바겐 인데 g 클래스 테스 몇
세대 라고 말하기 굉장히 애매 몇 번째 페이스북 스포츠를 계속 겪고 있는
그런 모델이고 일각에서는 이제 이게 이 세다 라고 이제 말씀도 하시는데
제가 봤을때는 에 처음 1979년에 나왔을 때부터 지켜오던 것들이 사실
그대로 계속 유지가 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
풀체인지 에 대한 개념이 조금
많이 다른 모델의 여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일단 예전부터 사다리
프레임 보이죠
네모반듯한 프레임 바디를 썼고 4륜구동 시스템
거기에다가 지퍼는 연락도 앞 가운데 지 모드를 이제 잠 가질 수 있는 이
세계의 디퍼렌셜 하기
처음부터 적용이 됐었던 모델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변화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것도 그렇고 이제 디자인적으로도 예전에 처음 났었던 모델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유독 이번 신형 모델에 대 그래도 좀 많은 부분들이 달라졌고 특히 실내는
말도 안되게 그랬습니다 아마 그치 클래스가
1979년 이때 처음 나왔는데
거의 지금 40년 이잖아요 하지만 39회 같던데
79년생 악 시식회 선생님은 전 생명 기자 동감입니다
마 그 역사상 가장 많은 변화가 이루어진 느낌이에요
예전에는 사실 이 주행 능가 기변 한다.기보다 내
ng 너의 새롭게 추가하고 안전 장비를 추가 하고 뭐 이정도로 끝나고
말았는데
지금 이 차는 어 성격이 진짜 달라졌어요
제가 처음 주행 느낌 g 클래스 같은 경우는 워낙 그 주행 감각이
독특하기 때문에 그때 느낌직도 좀 기억은 나는데
굉장히 불편한 잤어요 디젤 엔진도 좀 시끄럽고 진동도 심한 편이었고 승
첨단 갖고 우리가 생각하는 벤츠의 이미지 와는 사뭇 달랐던 모델인데
일단은 제가 타고 있는 모델은 가솔린 모델의 요 일단 가솔린과 타니까
상당히 조용한 부분들이 있고 제가 타 썼던 g 바겐 것은 느낌이 좀 많이
달라요 그리고 가장 큰 차이점에 이 스티어링 시스템을 만들어 달라 졌어요
어 g 바겐 노는 느낌이 거의 들지 않아요 예전에는 진짜 그 너무 하드한
그런 오프로드의 느낌이 있었는데 시기 일반적으로 도로를 달릴 때는 아무런
불편이 없어요 2 즐감 도 없고
g 로 시작하는 메쎄 ss 유베 타는 느낌 과 별반 다르지 않네요
그리고 얘는 500 인데 왜 이렇게 그러니까 요 이에 amg 모델도
아닌데
파워 트레인이 완벽하게 바뀌고 서스펜션도 바뀌고 안 바뀐 부분이 거의
없다 보니까 느낌이 더 많이 달라졌어요
옛날에는 g 바겐 2 진짜 그냥 멋있는 차 어떻게 보냐
슈퍼카를 뭔가 법 느낌과 좀 비슷하거든요
멋있고 간지나고
좋은데 좀 불편을 감수해야 되는 차
뭔가 데일리로 쓰기 그렇게 편안한 찬 아니었는데
어 지금 잊혀 같은 경우는 느낌이 진짜 데일리 suv 로 써도 충분할 것
같고
옛날엔 g 바겐 g63 도 엄청 주행 감각에 별로였어요
이 소리 남 아빠 뭐 하는 거니 있는데 기본적 느려 거 든 요
디퍼런셜 같은게 다 연결이 돼 있고 거기서 이제 구동을 타 배분 안에
이런 여러가지 좀 기대 적인 연결이 있기 때문에
토크가 워낙 높고 힘이 좋아도 반응이 즉각적인 않았거든요
오프로드에서 뭔가 장점을 가질 수 있었지만 온로드 주행 에서 사실 특성을
보일만한 건 없었는데 지금 어 새롭게 밖에 이니 g 클래스 는
느낌이 진짜 완전 달라요
운전해 보고 싶지 승차감이 좋아요 상자로
어 생 차 놈이 많이 줘요 진짜 진짜 진짜 그렸어요
변속 느낌은 어떠세요 너무 부드러워 지금 이렇게 될 땐 덧
근데 아까 그 딱 회전계 처에서 정지하고 그 2 다운 리프팅 할 때
빵빵빵 한단 말이야 되고 지거 예전에 이런 맛이 전혀 없었는데
분명히 하중이 동의 일반적인 sub 뭐 코크 sb 보다는 훨씬 더 크게
느껴지긴 해요
그리고 주일 클래스 자체 생김새가
2 후기 그렇게 넓은 에 쓰고 난 입니다 폭이 좁고 조금 위로 쫌 껑충
한 느낌이 있는데 최근에 이 침 모델은 그런 부분도 디자인적으로 조금
달라지긴 했어요 폭이 더 넓어졌고 길드 길어지면서
좀 기본적으로 무게 배분이 나 이런 것들에 잇점을 좀 갖게 됐는데
그거 이상으로 훨씬 더 무게 이하 중 이동이 크게 느껴지지가 않아요
뭐 아닌 이제 g500 이면 즉사 옷
떨 라는거 다만
그러니까 이게 성격이 진짜 많이 변한 건데 그러나 보수적인 분들의
일단 차이 성격이 변하면 좀 싫어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근데 이 2차 같은 경우는 거의 싫어한 쉬는 분들이 없을 것 같아요
택배 따뜻한 난 집 아기 를 타고 있는 건데 지금
근데 확실히 한대는 일찍 찾아와 코너에서
살짝 졸 긴 했는데 잘 도네요
어 이렇게 제가 코너를 돌아 나갈 때 스티어링 반응이 계속 바뀌어요
아까 그냥 평범하게 근해 쭉 달릴 때는 상당히 가볍고 무리가 없었는데
지금 바퀴가 틀어짐 에 따라서 이 반발력이 상당히 많이 달라집니다
그러니까 핸들링이 많이 좋아졌는데
여전히 저런 산길을 달릴 때는 좀 어색한 느낌이 있기 있어요
완벽하게 즉각적 이진 않아요 되게 제가 만족스럽고 막 뭐 이건 완벽하게
바뀌었어 하는거는
이전 모델과 비교했을 때 완벽하게 바뀐 거예요
아니지 클래스도 지금 파이어 크게 있어서 가고 있을 때 서
밖에 없는 그럼 난 그냥
그러고 있어요 여기 지금 절벽 인데 더 좀 주고 우리의 으
고속도로로 가면 조금 뭐 느껴지게 할 거 같은데
생도 커서 조용원 해요 일단
근데 감성적으로 너무 좋다 차나 우리 같이 클래스
엔텍 말하는 부분들이 있잖아요 그럼 감성 듯
저도 처음에 이 키를 받자마자 문을 열고 자꾸 문을 열고 닫고 를 계속
했거든요
이 소리를 듣고 싶어서 이 체크업 척하는 소리를 듣고 싶어서 너무
오랜만에 이런 각진 얼굴 터프한 모습 이런것들을 쪽 기대했는데
새로운 가치를 넣어준 거에요 편하게 운전 해라 그리고 뭔가 다이나믹한 를
좀 일반 토르 에서도 즐길 수 있게끔 만들어준 것 같아요
그 어쨌든 프레임 바디 suv 들이 승차감이 굉장히 딱딱해요
진짜 서스펜션에 별에 별짓을 다 해도 그리 딱딱함이 감춰지지 갔는데
g 클래스 는 무슨 마법을 부려 있는지 예전에는 그런 딱딱함이 나 뭔가
불편한 좀 느낌들이
있었는데
아 지금 이신형은 으
그런게 거의 느껴지지 않아요 가만보면 신기한데
프레임 바디를 쓴 suv 는 여전히 있는데 뭐 국내 많이들 모하비 있고
렉스턴 입고
그리고 맹글어 있고 하는데 그런 차들의 승차감니야 이건 제 모노
코크 suv 생각하면 그 더 다른 걸 내세울 것도 많았을 것 같은데
가장 먼저 그 개발 책임자가 얘기했던 게 3 이전됩니다
새로운 서스펜션을 좀 많이 다르게 했다
그리고 특히 핸들링 이라던지 승차 던 부분에 있어서
전륜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을 좀 많이 손 봤다고 합니다
아 이제 보통은 주로 만 아우토반 달리고
와인딩 달리고 이래야 되는데 이 차는 ng 클래스 다 보니까 이런
시골길을
어 나가 올리는거 하고 멋이다 반 오 그런데 뭐
씻음을 이런들 처져 있어서 어떤
잼있다 둘만의 여행인데 않죠 겁니다
g 클래스는 이까 가능한 거야 저희가 cc 그는 동네다
랑 그도 목재 즉각 그 돈 루시 재앙인가
한것도 랑 그도 어쩌 거야
프랑스 중에 거의 채 남북 5
보통 g 클래스 의 시승 행사를 하게 되면
amg 팀 드리옵니다 일반 벤츠 팀이 오는게 아니라 amg 인 수첩 터
들이 와서
코스를 만들어요 뭐 랜드로 가 특히 그렇지만 랜드로 발 지프가 만드는
수준보다 훨씬 더 하 되요
그건 진짜 거의 미친 코스를 만들어 가요
뭔가 2th 클래스가 편안하게 바뀌니까 진짜 그 대형 suv
어야 까네 그 장거리 여행이나
뭐 그런 투어를 갸 기회도 약간 적합해 졌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픔에 이렇게 편안히 지그 빠르게 잘 들리게 되면 스트레스가 적어지고
먼거리를 갈 수 있는 그런 여력이 좀 많이 생기는 것 같아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좀 잇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옥의 카고 경쟁 차종이 뭘까요 지금 꺼지는 사실이 없이 그래 차종이
없었는데 지 플레이스의 경쟁 모델의 등
같은지를 쓴지 포레스터 니지 아까 같은지를 쓰고 그 같은 프레임 바디를
쓰는 글이 그 벤츠의 흔적이 가치 있는 라가 있는 어
캐드 벤츠 이것 엔진 이렇게 쓰니까 변속기 라
국내외 경쟁 모델은 지퍼 렉스턴 되겠구요
가격 책 한 이러이러 2천정도 납니다
목 써질 g 클래스는 경쟁 모델이라 할 수 있는 게 없어 그러니까 이거는
지금 만들어서 만들어야 만들 수도 없어요
사실 지금 세상에 프레임 마디 갔구나 하는 건 미친 짓이 거든요
이거는 프레임 바디에 봄과 한계를 뛰어넘는 그런 느낌도 어느정도 터라 깔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그 그리고 포드도 뭐 f150 이런 차들의 이제
프레임 바디를 벌이면서
사실 무게를 400 키로 심한 줄이면서 그 오프로드를 조금 포기했는데
지금 g 클래스 같은 경우 그 정도의 가 이어 튼 없어요
지금 신차같은 경우가 이제 170kg 정도 무게가 최대 들었다고 하고
프레임을 버린게 아니라 이런 구성요소들을 바꿔가면서 무게를 줄인 거기
때문에 확실히
지켜가는 뭔가 갖고 있었던 걸 지켜 가는 느낌은 즉 클래스가 있고 그렇게
해서 굉장히 잘 만들었어요
뭔가 그 idt 를 버리지 않으면서도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벤츠 가지 클래스를 만들
때 굉장히 많은 연구를 했던 것 같아요
저희는 이제 거의 뭐 이제 결정력 설정 시승 설정 집 육사 amg 를
타고 나갑니다
저희 들어가 훨씬 좋네 지금 이렇게 모든 게 6 트래핑 넣은 것도 아
그리고 그 그게 딱 더 씰링 과 매니지먼트 시스템 즉 부하가 적게 버렸을
때 여기 실린더 몇 개가 돌아간다 그래픽을 또 내
고모도 한번 째려보고 수 아 5천만 또
매콤 모드가 없어 아따 아
결코 모드가 없올 대 버 일단 지금 치 이렇게 천천히 다릴 때는
g500 이란 크게 다른점은 못 느끼게 있는데 스티어링 반응이 었는지
서스펜션 느낌도 확실히 예전 모델보다 훨씬 부드러워 졌어요
딱 명확하게 다른 점이 이해가 놀이 훨씬 없애 지금 애가 승차감이나
이런것들도 어떻게 보면 훨씬 더 좋다고 말할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지금 컴포트 모드 에서는 사실 그렇게 막 그가 스러운 소리를 내고
있진 않아요
자 여기 또 다른 부분이 가변 배기 시스템을 설정할 수가 있습니다
음 아아 느낌의 확실히 다른 거예요
그예 esp 않아 끄면 제껍니다
ex 편 할꺼면 다이나믹 흔들리는 것에 4
어예 수비 스포츠 모드 도 되고
다 똑같아요 여느 amg 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서스펜션도 설정을 따로 할 수 있어요
컴포트 스포츠 스포츠 플러스 로 따로 할 수 있는 모습이에요 이거는
다른 an 증후 내가 이제 동일한 거죠
우와아아
아 진짜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아아 일단은 컴포트 가 이 정도야
지금 파티 왔어요 컴포트 였고
이제 스포츠로 달리겠습니다 스포츠를 달리는데
전에 타다오 지오 베타 티어가 이제 422 마력
힘을 내고 갇힌 엔진 블럭 에어 같은 엔진 블럭과 구조도 동일한데
지금 2차 같은 경우는 거의 완벽하게 그 & gt 에 들어가는
엔진을 넣었어요 그래서 나노 코팅 기술 같은 것도 다 적용이 돼 있고요
배기 매니폴드 도 새롭게 개발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두 갈래로 나눠지는
것들로 개통 4기통 이제 각각 두 갈래로 나누어지고 이것들을 이제
질의를 일정하게 만들어서 조금 배지를 순환을 좀 원활하게 하면서 터 블랙
2 줄게 했고 대개 가스 도 조금 줄었다고 해요 그렇죠 585 마력이
힘을 내고
최대 토크도 어마어마하게 높습니다 예전에는 g 클래스가 엔진은 굉장히
강력해 써요
강력한 데 막 달리가 그렇게 빠르지 않았고
문제는 달리기가 빠른 게 문제가 아니다
코너링 성능이 라든지 뭐 핸들링을 넌 알 수 있는 찬 아니었거든요
근데 얘는 지금
우리가 알고 있었던 그 주 6 쌈에 범주를 좀 넘어갔어요
엄청 다 지금 서스펜션 진짜 하더군요 그러니까 그 함이 느껴지진 않아요
잘 느껴지지 않는데 거동이 흔들림이 없어요
아까 그 go 베이의 있었던 약간의 그 높은 무게 중심으로 이나 살짝 에
기억 등 하는 느낌이
어휘의 넘네요 그렇지
치 클래스의 무슨 짓을 한 거죠 벤치가 아까 일단 서스펜션 같은 경우를
기존의 내 이제 앞에도 리지드 액슬 서스펜션 썼습니다
기본적으로 리지드 액슬 구조 였는데 지금 더블 위시본 을 바꿨고
w 10원을 바꾸면서 서브 프레임을 없애고
밑쪽 위시본 에
사다리꼴 프레임의 작은 양 부처 버렸어요 새로운 썼으면 연구 2 자체를
배추의 메쎄 amg 부서와 같이 만들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좀 이런 약간 전투적인 느낌이 많이 들어가 있는 것 같아요
아 어 마 어 무시합니다
브레이크 감각 또한 초 살랑 5
사실 요즘 ang 가 예전의 그 집 빨 만 자라던 amd 는 분명
아니거든요
핸들링 성능이 라던지 에 서스펜션 같은 부분에서도 다른 모델들을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는데 그게 g 클래스 까지 번 졌어요
이전 세대 모델은 그냥 amg 의 엔진이 달리고
amg 배기 사운드가 나는 데 그쳤다면
지금은 진짜 amg 가 된 느낌
자 이제는 당연히 스포츠플러스 모두
g 클래스의 스포츠 플러스 모드 끼어 는 매뉴얼로
그래서 소리가 훨씬 더 지금 중점이 깔립니다
그리고 역시 팝콘 터지는 소리가 나는데
팝콘 타진 소리가 머플러의 옆에 있다는게 옆에서 나요

그 진짜 놀라운 변화들이 요 이제 그런 느낌이 원래 전혀 없던 애가
이러니까 그
너무 새로운 면서도 놀랍습니다
현지 4판 행이 나무 스티어링 느낌이
뭐 g 클래스 에서 나올 수 있는 그런 게 아니에요 지금 약간 가장 과장
거 빼면 진짜 크루즈 부패 amg 모델 타고 있는 짐 그리 9단 변속기
같은 경우도 지금 주 500원의 약간 세팅이 많이 다릅니다
조금 더 강렬하고 뭐 변속 이라던지 이런 부분에 2.2 있게 만들어
놨어요
새 사실 아까 뒤 500도 와 변속 진짜 빠르다 더 민감하다면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이 g63 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그니깐 즉 싸움이 조금 더 이런 퍼포먼스 적인 그
마음을 긁어 주는 느낌이 훨씬 강해요
반응도 빠르고 싸움도 조금 더 우렁차고 핸들 감각이 라든지 차체 움직임에
진짜 확연히 달라요 일단 실내 디자인은
귀촌지 클래스 않은 정말 차원이 다른 수준으로 발전 했습니다
일단 보시면 굉장히 현대적으로 꾸며져 써요 예전 지 육사 모듈 클래스
같은 경우는 뭐 이 차의 특성상 좀 그랬을 수도 있지만
구닥다리 같은 느낌들이 조금 있었는데
그리고 특히 번 호 숫자판 있었던 그 디자인이 적용돼 있었고 올드한
느낌이 많이 있었는데 지금 실험 같은 모델은
완벽하게 디자인이 달라졌죠 s 클래스 때부터 나오다 이제 12.3 인치
디스플레이 가 최신 모델 별도로 나눠져 있는 부분이 없이 이제 하나로
통으로 연결되어 있는 모습으로
적용이 돼 있고 이 세부적인 그래픽도 s 클래스 란 거의 동일해요
그래서 신상 이라던지 이런 느낌들이 상당히 좋습니다
그래서 너무 요즘 차 같은 느낌도 들고 굉장히 현대적 이구나 라는 생각도
들어요
일단은 디자인이 않은게 바로 지금을 생각하는게 아니라 몇 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아야 되고
느낌들이 언제나 새로워 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 좀 많은 힘
경을 쓴 것 같고 그런 센터페시아 디자인들도
굉장히 요즘 감각으로 꾸며져 있죠 다만 바뀌지 않은 부분들
어치 클래스가 가져야 되는 구멍이 추구해야 될 것들은 분명히 아직 남아
있습니다
이쪽에 조수 앞쪽에 있네 이제 손잡이 듯 주로 오프로더 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저 손잡이 드 그대로 남아 있고요
2 iwc 시계 아날로그 시계가 이제 고급차의 상징처럼 되고 있는데
보통은 이 iwc 시계를
벤츠가 이 위해 달아요 위의 다는데 g 클래스는 이 시계보다
이 디퍼런셜 락 이 더 상징이기 때문에 유치를 조금 밑줄 내렸습니다
또 이 디퍼런셜 락 버튼 같은 경우도 예전에 그냥 누르기만 했었는데
지금은
어 작동이 되는지 그리고 이제
레디 상태인지 이런 것들을 좀 보여주고 있어요 위의
위에와 아래의 이런식으로 led 라이트가 이제 표시가 되구요
스티어링 휠 역시 그 s 클래스에 적용된 모델과 거의 동일해요
디자인 드 동 이라고 이 구멍을 뚫어 나서 그립감을 조금 더 좋게 하고
여러 제 amg 가 추구했던 것들이 그대로 담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최신 무 들에는 의 스티어링 휠의 도
터치 센서가 적용이 돼 있어요 터치 센서로 2 오른쪽 터치 센서는 이
메뉴 스크린
이제 컨트롤할 수 있는 부분이고 왼쪽에 있는 터치 센서는 양쪽 계기판
들을 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메뉴들을
손쉽게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이 그래픽이 진짜 많이 달라져서
자유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지금 이제 amg 모델이라서 이런 그래픽
나오는데 일반적인 아날로그 개입한 스타일도 바꿀 수 있고 여러가지로
세팅할 수 있어요
자의 주행 모드 변경 시스템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스타일이구요 모두 벨로
버튼을 누르는 것보다 일단 레버로 모델을 조절할 수 있게끔 안보고 조절할
수 있게끔 해주는 방식이 훨씬 더 좋습니다
주행 할 때는요
그 마칠 스포츠 모드에서는
여러가지가 변하는데 티어링 일도 즉각적으로 좀 반응성이 좋아 지구요
그 있자 9 단면적이 자체가
너무 적극적으로 변해요 지금 스포츠 모드에서 스포츠 플러스 모드 만나도
기업 연성 이어 달라지는가 사이딩 기존의 amg 같은 경우는 스포츠와
스포츠 모드가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파워트레인 부분 스티어링 부분에서 크게 다르지 않고
안전장비 라 어느정도 개입하는 야 이 정도만 좀 차이가 있었는데 지금
요즘은 amg g6 사람도 마찬가지지만 그런 파워 틀에 행 있어서도 조금
더 적극적이고 더 공격적인 세팅 적용이 됩니다
그리고 스포츠 스포츠 플러스 오느라고 서스펜스 그렇게 하 대지진 않아요
어 이렇게 다 코너 집 하거나 뭐 집을 끝나고 이제 앞에 보 장애 분이
있어서 제 브레이크를 밟으면 자동으로 이어 를 낮춰 버립니다
듀얼 낮춰서 엔진 회전수를 계속 유지를 시켜 굉장히 말을 잘 듣는 친구죠
제 마음을 잘 이해해 주는 브라운 세팅이 에요
어찌 이렇게 몰아 붙이게 되면 약간의 그 한계가 좀 느껴지네요
결국엔 에그 리지드 액슬에 하는게 양쪽 바퀴가 한 축으로 연결이 되어
있고 이렇게 과격하게 쓰고 코너를 들어가면 약간의 그런 좀 둔탁한 터프함
이런 부분이 좀 느껴져요
우리가 흔히 중형차 소형차 들의 이제 토션 민가 비슷한 느낌이라고 좀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은데 다른 부분 토션 빔 같은 경우는 굉장히 간소한
세팅으로 이색 받기가 이제 연결되어 있는 반면에
진짜 같은 경우는 리지드 x 이란 이 축이 않아 있지만 앞뒤로 잡아주는
암도 있고 좌우 그리고 약간 대각선 사선으로 잡아주는 안될 까지
섞여있어서
분 타카미 조금 느껴지지만
잘 견 되어 쥐가 쉽게 떨어진다거나 섹션을 1 끓는 다거나 이런 상황이
거의 찾아오지 않습니다
러셀의 그 리지드 액슬에
이런 고속 주행이나 모아 이내에 사실 유기한 구조는 아닌데 정말 그걸
불리함을 없애기 위해서 진짜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해요
아 진동 엔진 진동이 배기의 진동이 너무 좋다
살짝 카스크 다발 볼때마다 등받이 투표를 꿀리는 게 어
그리고 그 뭔가 민첩한 말도 안되는 민첩한 핸들링 현 성능도 갖게 됐는데
그거 동시에 또 이제 없게 된 부분들이
고속 주행 안전성 이 부분에 있어서도 상당히 발전을 했습니다
그 부분은 뭐 단순히 서스펜션을 세팅한 그 외에도 디자인적으로 찾아 더
많이 커졌어요
일단은 자체가 길어지고 옆으로 넓어지고
그리고 바퀴와 바퀴 사이의 간격 들이 상당히 넓어 졌습니다
그래 이제는 좀 예전에 껑충 했던 느낌들이 말이니 사라져서 진짜 당당하게
따 이 빈 양 잡힌 자세를 취하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고속에서도 뭔가 흔들림이나 열공 치는게 거의 적었어요
그리고 예전에는 이 없이 q 티어링 을 쓰면서
오프로드를 좀 많이 좀 생각을 해 놔서
유격이 상당히 있었어요
지금은 6 역의 거의 없어요
전자식 스티어링 시스템을 바뀌면서 그런 부분들을 잘 잡아냈고 여전히 그
예전의 느낌도 분명히 있는데 이 모두 변경에 따라서 그런 부분까지도 좀
저희가 선택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이 했습니다
확실히 고속으로 달리게 되면 어느 정도의 풍절음 은 있어요
대신 한계치가 조금 더 높아진 모습이구요
분명히 앞에 디자인 뭐 헤드램프 디자인도 조금 이렇게 까 다 낫고
여러가지로 공기역학을 좀 고려한 느낌이 있어요
고려를 좀 많이 했지만 시도는 많이 안한 느낌
왜냐하면 공기 정을 없애버리면 주가 경의 디자인이 사라져 버리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좀 많이 남겨 나서 벌레가 상당히 많이 죽어야 줘
그래서 나는 이런 아웃사이드 미러 해도 핀을 달아 놓으면서 조금 공기가
빨리 빠져나가게 끔 노력한 부분도 있어요
허 변속기도 진짜 빨라요
이 회전수 올라가는게 보통니에요
음 확실히 음 차갑고 크지만 500화 c0 하려고 무시할 수 있을지가
아니군요
예전에는 그거를 제대로 못썻다면
이제 내 그 강력한 힘은 어느 정도 최대로 잘 쓰고 있는 것 같아요
이제 고속으로 장거리를 갈 때도 상당히 상쾌한 느낌을 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amg 육사 모델 같은 경우 디퍼런셜 락 은 물론이고
별도의 로우 레인지 에서 주행 모드를 또 선택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c500 애는 없는데
e s 육사 메는 아주 6 싸매는
뭐 샌드 머드 락 이런식으로
지형에 따라서 주행 모드를 변경할 수 있는 실 점도 적용이 돼 있어요
그럭 씰의 9단 변속기 굉장히 닫아 된 변속기가 적용이 되긴 했지만 로
레인지를 쓰면서 뭐 기어비를 확실히 더 넓게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로레인 주로 쓰게 되면 기업이 변경 폭이 굉장히 넓어 줘요
일단 했으면서 이단을 쓰면서 상당히 토크를 바퀴 집중시킬 수가 있습니다
부담에서 깨어 들어갔지만 역시 로우 레인지 를 쓸 수 있는 차는
그 느낌이 확실히 좋습니다 오프로드에서
그리고 예전에 이 50대 50 이었어요 앞뒤
4륜구동 시스템에 50대 50 이었는데 지금은
후륜에 더 많은 구동력을 배분할 입니다 60대 40으로 그 정령을
배분해서 약간의 운전 즐거움 까지 노렸다 고 해요
ang 담당 되었네요 그리고 이렇게 지퍼로 전락을 이렇게 쫙 걸어줄 때
전자 대어 식으로 이제 앞뒤 구동력 좌우 구동력 배분 시켜 주는 것보다
일단 4륜구동 시스템이 고정형 으로
바퀴를 돌려 줄 때 더 디퍼런셜 락 시스템과 잘 맞는다고 해요 그래서 g
클래스 같은 경우 그리고 다른 suv 같은 경우도 구동력이 완벽하게
배분되는 시스템
또 쓰지만 이런 오프로드 같은 경우는 구동력이 딱 고정된
방식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건 레이스카 이를 x 크라
이게 어떻게 보면은 어 우리 젊은 감각 젊은 세대들에게는 조금 더 잘
어울리는 세팅
롤도 없고 지금 아까 네 써서 이제 분명히 단 당했지만 겟한 단합이 잘
느껴지지 않았는데
얘는 긋한 단하게 느껴져요 딱 붙어 있는 느낌이 들어요
내가 지금 제로 베개에
4.초 수반 때 거든요 근데 확실히 차가 크고
사운드 가 미친듯이 드리니까 생가 모카신 단거리 느껴집니다
확실 차체 강성도 상당히 더 좋아졌고
무게는 즐거 어 전자식 시스템들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면서 주행 감각 면에
있어서 완성도가 진짜 더 높아졌어요
그리고 amg 모델은 뭐 타이어도 훨씬 더 크긴 하지만
뒤 차축 같은 부분에 이제 안티 롤 봐도 별도로 서 적용이 돼 있기
때문에 조금 더 강력하게 힘을 쓰면서 이런 상태를 달릴 수 있는 것
같아요
좀 무섭긴 하거든요 떨어지면 죽는 돼
같이 클래스가 분명 에 많은 부분이 달라졌는데
그 디자인에 있어서 만약에 어 디스커버리 가지 컬을 구해서 치커리 파이브
로 바뀔 때 완벽하게 달라져 짜 나요 내외관 디자인이 g 컵 어 리를
사랑하시는 분들에게는 조문 매를 맞았는데
c 클래스는 그런게 없어요 지킬 거다 지키고 오히려 감각은 이런 운전하는
감각은 더 현대적으로 만드니까
아 굉장히 사랑을 받을 것 같은데
주 6세 하면 진짜인 저같이 젊고 먹고 접지 않더라도 좀 호쾌하게 달리고
싶고 주행 감각을 즐기시는 분들에게 굉장히 어울릴 것 같고
지오 금 같은 경우에는 여성분들
여성분들이 또 이 c 클래스의 디자인이나 이런 느낌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 분들이 참 에 또 딱일 것 같더라고요 굉장히 부드럽고 생
창도 좋고
깐 여러가지로 이젠 골수 벤 야만 딱 타겟으로 하는 차가 아니라 거의
모든 그것 을
돈만 사람들을 다 아 누가 찔러 볼 수 있는 차가 된것 같아요
진짜 그렇게 개발 방향을 잡고 그렇게 진짜로 만드는 모습에 진짜
놀랐습니다
뭐 한 번 타면 차가 10년 타는게 아니라 핸드폰 처럼
어프레이드 하는 거야 1분 아이폰 3와 아이폰 게 노트 듯이 한번 후
바겐 타면 함
때로 g 바겐 만으로 뭐 업그레이드를 하게끔 만들어 진 것입니다
진짜 이젠 g 클래스가 승차감을 손해본다
다루기 좀 불편한 차단
amg 짐 아빠 듣지 못하다 이런 소리가 싹 사라질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만 조금 고쳤으면 했던 것들이
파 말끔하게 개선이 됩니다
이제는 진짜 도 약점이 없어 지 진짜
어떤 모델과 비교해도 상당한
그럼 suv 가 좋은거 같습니다
아 오 이거 장난이 졌지
아 저희 오프로드 경험해 봤는데 지금
하나입니다 포트가 또 마음 테니스의
더 화해가 까딱 아 또 어 얘 너무 카드 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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