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그래프 르노 클리오 시승기... 수입차? 국산차? 유럽의 베스트셀링카 클리오 한국에서 통할까? > 자동차리뷰

 

네 안녕하세요 모터그래프 김현기 합니다 제가 프랑스에서
르노 클리오 여건 타봤습니다 서키스 도무 타보고 더 도로도 굉장히 오래
타 봤죠
5 다양한 체험들이 해봤는데 그러면서 항상 백혈병 있어요
얄 끌로 왜 우리나라 안 들어 오는거 아우 날아 들어오는 정말 제막 이날
태 나온 생각했는데
드디어 이렇게 클리오 가 우리나라에
루팅이 된 걸 보니까 닮게 부랴 하고 굉장히 마음에 기쁩니다
어쨌든 지금 이 클리어 굉장히 기대가 많이 되는 찬 되어 어떤 차인지
프랑스 에서 탔을 때 하고 또 어떻게 다른지 우리나라 도로를 달리면서
한번 테스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성 클리오 외관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어쨌든 이 데이라이트 입니다 뒤 긋자 모양의 데이라이트 이거는 정말
대단한 그런 브랜드 이미지를 잘 만들어 낸 것 같아요
매일 라이프 나 여러가지 반짝 반짝거리는 모습들이 2차 의 이미지를 잘
끌어내고 있는 것 같아요
수영 차는 이걸 뭔가 올려야 될것 같죠 그런데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올라가요 ai 것 그것은 준중형 도 이렇게 는 요즘 안 하는 데에
저하 제등 소형차에 왜 이런걸 다 줬지
쓸데없는 데 나 돈 쓰는거 아니에요 여기는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그
튜브 거든요
보통 epdm 이라고 하는데 epdm 니고 이렇게 그 실리콘 튜브
로 이렇게 흙길을 만들었어요 굉장히 뭐 일단 열이 많이 오르는 구간
이기도 하지만 아무튼 비용적으로 조금 더 들어갈 텐데
어쨌든 조금 더 신경을 써서 만든 것 같기도 합니다
어 어쨌든 터보차저 에서 강한 압력을 넣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이렇게 만든 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터보 흡기 가 엔진 위로
지나간다
이게 조금 그렇게 좋은 설계라고 많은 할 수는 없는데
어쨌든 어 워낙 좋으니까 어쩔수 없었던 요 요인인 것 같습니다
이거는 왜 뜨거운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뭐 이렇게 나사 같은거 풀다가 여기다 올려 놓으라고 이렇게 낫나요
음 아무튼 이렇게 뭔가를 올려놓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았네요
에어클리너 에서 만약에 필터를 갈아야 되는 상황이면
아 어 이렇게 해야 되는구나
이제 필터를 이런식으로 갈도록 되어있네요 에어크리너 진짜 강직 맞다
어떻게 조그맣게 조그맣게 이렇게만 될수가 있죠
어 엉 직 마조
뭐 귀여운데 아
어 어 그리고
측면을 보면 아주 묘한 느낌이 듭니다 이게 제가 항상 제가 제일 좋아
하는 부분인데요 자동차 디자인의 보면서 이렇게 여기에 턱에 1 있는
거예요 후보 펜더 처럼 이렇게 턱을 하나 만들어 내는거 요원 펜더 느낌을
나게 하는데 여기에 수평으로 크면 클수록 더 스포티하게 느껴져요
옆에서 보면 굉장히 날렵하면서도 풍만한 느낌이 들게 하는 그런 찹니다
아예 풍만하다 고 하니까 이 또 이 풍부한 그리고 또 하나 있네
자동차 천장 을 유심히 보신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는데 이 천장이 반드시
여기 띠가 있습니다 플라스틱으로 된 씨가 서 이모도 있어요
플라스틱 라인이 있구 거기서 어쨌든 방수처리를 해야 되는 것은 실제로
잘라져 있는 거니까 접 착하고 방수처리를 해야 되는데 거기서 비가 될
수도 있죠
이 천장을 레이저 웨딩 을 하게 되면 그럼 차가 이렇게 매끈해지고 그리고
어떤 방수성이 라든지 공기저항이 라더니 너거들 조금씩 줄일 수가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도어 씨의 부분에도 있어요
레더 스트랩이 이중구조로 이렇게 되어있구요 그리고 여기 이렇게 동그랗게
만들었죠
아래쪽에도 웨더스트립 된건 식으로 튼튼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쪽에만 매더스 티비 있는게 아니고 이쪽에도 또 있죠 그게 꽤
말랑말랑한 곰으로
똥그랗게 둘러쳐져 있죠 여기 이제
김일성도 더 우수하고 그리고 여러 가지로 더 유리 안 그런 구조입니다
그래서 현대차도 지금 제네시스 라든지 그런 최신 자동차들은 이런식으로 다
바뀌었어요
2 아 몽과 뒤 문 사이에도 빈 틈을 없애기 위해서 이렇게 웨더 스트립을
또 하나 들어 놓은 걸 볼 수가 있네요
요거는 조금 고급스럽지 난초 일단 고급스러운 꽤 없는데
잡아 땡기는 형태에요
근데 착 뭔가 이렇게 열고 닫을때 착착 느낌이 나게끔 은 했는데
네 그렇게 고급스럽다 라고 할 수 없는
타이어는 넥센 느꼈어요 넥센타이어 를 낀 거는 사실주의의 인데요 유럽에서
넥센이
어 그렇게까지 잘 나가는 타이어도 아닌데 어떻게 주문을 꼭 넥센으로
해달라 해서 주문을 한 것 같죠
그렇지만 소형차 인데도 불구하고 17인치 타이어를 장착을 해서 u 폭도
무려 이백 5 나 되는 그렇게 넓은 광폭 타이어를 사용해서
어 그립감도 어느정도는 유지가 됐고 브레이크는 앞쪽 브레이크나 뒤쪽
브레이크가 다 그 생각보다는 좋았는데 그런데 이제 앞쪽은 디스크 브레이크
뒤쪽은 드럼 브레이크를 사용하고 있어요
드럼 브레이크 라고 하면은 굉장히 우리가 실망하기 쉬운데
그런데 이런 브레이크는 그렇게 실망할 만한 요소는 아니긴 합니다
어 일단 제동 자체는 드럼 브레이크가 디스크 브레이크 보다 오히려 더
좋은 그런 경우가 많이 있어요
그런데 소형 차기 때문에 이게 가능한 거고 그리고 혹시라도 열을 더 발산
시킬 수 있도록 이렇게 방열 탄 구조로 이렇게 드럼 브레이크가
만들어졌는데 볼 수가 있습니다
이 로고는 굉장히 반갑기도 합니다 이게 유럽에서 봤던 그 클리오 루 노
마크 인데요
이렇게 논어의 마크를 달고 있는 걸 보니까
는 5 마크가 멋있는것 이렇게 해야 되구요
아 그래서 어 반짝거리는 느낌이 뒤쪽에 테일램프 나 이런 것들도 입체감
잊을게 고욤 실제로 이렇게 복하게 해 놓기도 하고 튀어나오기도 하고
하면서 더욱 더 날렵한 디자인으로 이렇게 보이게 했습니다
이 느낌이 굉장히 든든한 물건을 움직이게 하는 그런 느낌이 들어요
자 그래서 트렁크 안을 보면 수용 차라고 해서 우리가 뭐 뭐 행이 라든지
뭐 이런 정말 작은 차를 생각하기 쉬운데 그런 것 하고는 다릅니다 조금
더 그런것 보단 여유가 있는 자동차
이쪽에는 별도의 앰프 이쪽에는 오퍼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0 2 우퍼 이렇게 제대로 된 우퍼 하고 제대로 된 m2 를 장착하고
있는 소형차는 사실 없거든요 국내 없습니다
2차 말고는 단 하나도 없어요
이 차는 지금 크롬 데 흔해 빨간색으로 이걸 처리를 갔어요 그러고 나니까
뭔가
어 우리가 골프 gti 같이 그런 dpi 에 빨간 되기 이렇게 있었잖아요
그런 빨간색 같이 이렇게 엑센트를 주니까 더 고성능 같이 느껴지는 면이
있거든요
뭐 어쨌든 다양한 색깔로 이렇게 재미를 줄 수 있는 그런 디자인이
되어있는 것 같네요
아마 발견 패기 아니고 다른 색깔도 한번 래핑 으로 이렇게 시도를 해볼
만 더 한 것 같아요
퀸스 디 가비 로 클리어 보다 좀 더 큰 찬데 클리오 가 많이 커져서
이제는 클리어가 키스보다 그렇게 작다는 느낌이 안 드는데요
뭔가 중 비슷한 및 팀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게
휠 베이스 도 같구요 이 둘을 보면 그냥 쌍둥이 차 형 동생 이런
느낌입니다 형 동생 인데 거의
이란성 쌍둥이 정도 굉장히 닮아 있는 그런 2차 입니다
지금 어진 세상에 들어왔는데 빚에서 글 보니까 뭐 그렇게 되게 넉넉한
공간은 아니에요
사실 뭐 그 소용 차에서 뭐 넉넉한 건강 고급스러움이 건 사실 그렇게
어울리는 멘트는 아니잖아요
어 뒷좌석에 앉으면 그런데 부족하진 않다 라는 느낌은 확실히 됩니다
그러니까 무릎 공간 머리 공간
뭐 이런 것들 충분히 달 다친 않겠구나
무슨 수를 써도 다 알 수는 없겠구나 여러 느낌이고요 예 느 완전히 서는
느낌니라 약간 넘는 느낌이어서 에 승차감이 좋다 라고 느낄 수 있는
그런 뒷좌석이 며
무릎 공간은 그리 넉넉하진 않아요 제가 앞으로 약간 땡기 된게 하는
편인데도
쉬트 옮긴 게 아닌데 그런데 무릎 공간이 거의 뭐 주먹 하나가 트럭 알랑
관람 할 정도이기 때문에 지금 분명히 아마
뒷좌석에 앉으면 작은자 구나 이렇게 느낄 수밖에 없는 그런 공간입니다
아반떼 같은 차고 비교할 만한 브로커가 이럴때 않네요
근데 일단 머리 공간은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그리고 시트에 느낌도 차감이
굉장히 좋은 시트에 요
어 일단 직물 시트 라서 더 좋은 것도 있는데
근데 문제는 이게 직물시트 며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거
네 그건 조금 아쉬운 점이죠 뭐 실내에 여러 가지 부분이 뭐 그렇게 고급
찌다 라고 할 수 없다는 것 그러니까 이런 부분 그냥 플라스틱 이에요
이런 부분은 약간 인조 아주 그러니까 우리가 흔히 되자 라고 말하는 그런
소재에요 그러니까 고급감을 포기하고 편안함은 추구할 수 있는 뭐 그런
정도의 신뢰 라고 생각하면 되며 되겠습니다
어어 아이소 픽스드 지금 제공이 되는데 이건 뭐 법규상 제공이 되는 거
있지만 아이소 핑크에 커버가 없어요
아이스 픽스를 끼울 려면 보통 커버를 벗기고 끼우는데
뭐 굳이 커버가 뭐가 필요하냐 는 거죠 그냥 여기에 아이소 픽스 커버
없이 그냥 또 줄 했는데 잘 끼워 지게 끔 이렇게 테두리도 제대로 마련돼
있고 뭐 괜찮습니다
어 그리고 안전벨트는 지금 특이한 구조인데요 천장에서 붙어 앉아 몇 회
내려옵니다
이렇게 해서 이렇게 두개를 채우는 거에요 그래서 가운데 않는 사람이
이렇게 두개를 채워서 앉도록 이거는 아예 뒷좌석에 가운데 사람들이 거의
안한 질 거니까 사용하지 않을 땐 아예
그래서 올려 버릴 수 있다는 거죠 이게 달그락거리는 않도록 여기 좌석으로
붙이도록 되어 있습니다
1 구 소 영창 인데다가 해치백의 장점은 어 뒷좌석이 폴딩 되고 거기에
큰 짐을 실을 수 있다는 점이 잖아요 그래서 이 차도 당연히 뒷좌석 폴딩
이 됩니다
아주 쉽게 소중할 수가 있죠 6대 4로 폴딩이 되고요
이곳에서 폴딩 을 했을 때 여기 긴 짐을 싫고 우리 옆에 한 사람이 타고
이렇게 갈 수가 있는 거죠
해치백의 그 트렁크 공간은 2
선반에 아래쪽을 되는거예요 그런데 실제 도 질문에 싫어 보면 선반 위
까지 실리기 때문에 해치백이 짐을 훨씬 더 많이 실을 수 있다는 걸 알
수가 있습니다
같은 l 인 경우에 해치 명이 훨씬 더 침을 많이 지을 수가 있죠 그래서
실용적인 소형차 라고 볼 수가 있는데요
어 예를 들어서 뭐 이 쾌한 나 뭐 이런데 갔을 때 네 정말 긴 짐을
실어야 되는 경우
어 폴딩 하고 앞좌석을 뒤로 젖히고 그리고 거기다 긴지 말 이렇게 놓고
이렇게 집에 오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어쨌든 뭐 유럽에서는 실용성이 라는게 가장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니까
이렇게 실용적으로 차를 만들게 되는 거고요
우리나라 소비자들도 세단을 타면서
뒷좌석 폴딩 이 안되는 세단을 타는 분들이 많이 계시던데
사실은 내 실용성으로 따지면 해치 100보다 짐이 더 덜 들어간다고 볼
수도 있어요
난생 처음보는 자동차 는 아니지만 많이 타 봤지만 새롭게 묶여 지네요
얻은게 다 새롭게 느껴져요 일단 인테리어도 전에 탔던 거하고 많이 다르고
그리고 여기 그 인터페이스 트 이제
네비게이션 인터페이스가 완전히 달라서 완전 색다른 차 정말 한국 만을
위한 자동차 로 착각될 만큼 그렇게 색다르게 느껴지네요
유럽에서 탔을 때는 썸 피셔 써요 뭐 사실 서킷에서 주로 타코 일반
도로를 단건 저승 용의자가 주로 많이 탔죠
그러다 보니까 제가 클리오 에 대해서 이렇게 길게 일반도로에서 타는 건
처음 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독특하네요 굉장히 높은 느낌이에요 단단하고 꽉 찬 느낌
보통 이제 우리나라 저가 차들은 그냥 작은 걸로 끝나는 게 아니라
작으면서 동시에 깡통 4층 느낌을 풍기기 거든요 그런데 이제 클리오 나
아니면 뭐
폭스바겐 골프 나 폴로 나하고 이런 차들을 보면
작지만 그 안이 단단하게 뭔가 꽉 들어찬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그런 차
드립니다
그래서 유럽에서 그렇게 인기가 많은가봐요 b 세그먼트 판매 1위를
어 수 차례의 거머쥐었고 지금도 1위를 계속하고 있죠 그래서 이 어
클리어 같은 경우는 톡스 박인 톨로 보다 더 많이 팔리는 그런 자동차로
어 되있습니다 유럽에선 폴로 그날 클리오 에요
우리나라도 아마도 이렇게 된거 하구요
시트 포지션을 좀 맞춰 되는데 밑에 하나 있고 이건 제가 올라가는거 4
골프 더 그렇고 유럽 사람들은 돌리는 것에 굉장히 익숙한 민 1
홀딩 이라는게 완전히 넘는 경우는 별로 없잖아요
쪼끔 앞으로 하거나 쪽 상품이 쳐들고 아무튼 이렇게 숙여 주는 거야
어제 써 그렇게 걸리는가
그러면 앞 영이를 이렇게 돌리면 되는데요
돌리다 면이 팔걸이 들어야 돼 이 좁은 문간에 다가 온갖 것들을 막 민집
시켜 나서 2 8 걸을 들고 돌려야 됩니다
요번 행사에서 제가 제일 놀란 것은 행사에 어느 곳에도 루노 삼성 마크가
없다는 거예요
심지어는 종이 냅킨 한 장에도 삼성의 로고가 없습니다
2 르노삼성이 수입되는 이 클리오 를 얘기하면서 첫 번째는 5 자동차
라고 얘기합니다 기존 간이 있었던 그런 중도 삼성 작업자가 아니고 우린
첫번째 자동차를 내놓은 거야 라고 얘기할 정도로 완전히 다른 자동차로
지금 포지셔닝 하고 싶은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이 차에도 배치가 예전같으면 이걸 눈은 삼성 백지로 바꿔
붙였을 텐데 어 지금은 눈 5 패치 그대로 들어오고요
앞쪽 이나 뒤쪽에 둘은 호 패치로 그냥 들어오는 걸 볼 수가 있습니다
르노 패치가 어 뭐 그렇게 예쁘다는 생각을 해서 난 별로 안 해봤는데
2 국내 들어와서 보니까 굉장히 예쁘네요
참신 해보이고 새로운 느낌이 들고
기존에 있었던 그 브랜드가 아 제가 이번에 론칭한 것 같은 그런 느낌도
듭니다
디젤이 즌 그런 그 느낌적인 느낌 에 속임수가 있어요 디젤은 초반에
굉장히 가속력이 우수하게 느껴지거든요
낮은 rpm 면서 그래서 이대로가 속하면 정말 잘 달리게 따라 느낌이지만
조금만 가속해 오면 크게 달하는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시내 구간에서 기재를 타며 너 힘이 넘쳐 라고 느끼는 데
고속도로에서 디젤을 타면 힘주 그만 더 나오면 좋겠다 요런 느낌
이기도 하죠
포토 이제 디젤 사운드가 좀 거칠게 느껴지는 차들이 많은데 양 앉게
기해야 한다. 고 당 탁하고 느낌이 좀 주잖아요 목적은 따라 삭히는 힘들고
귀찮은 그런게 적이 없습니다 있잖아요
ort 위해서도
거의 이지혜 느끼하지 않고 나주 조금 r4i 크게 볶지 않아요 기본적으로
4초 보배가 팁 정보 에서 거의 갔을 때 네 그 4500 알기까지 는
적어도 피케 구성 도안 것 같아요
op 대 이상의 추행 성 서 버 지 께 아직은 정말 충격적입니다
아까 많이 놀라실 거에요 이 차를 타보면
rpm 도 그렇게 많이 오르지 않고 그러다 보니까 속도감이 안 느껴지는데
정말 향응 처리도
이 정도 급의 자동차에서 마음속에 정도 하는 것도 사실 그렇게 흔한 일이
아닌데 지금 뭐 여러가지 면에서 진짜 그 기대를 뛰어넘는
그런 성능을 보여줍니다 dc 팀 연속기를 갖고 있어서 dct 에 그
체결되는 느낌이 어느정도 뜯겨져 요
그러니까 이거는 어 적어도 자동변속 개헌 확실히 다르다 라는 걸 미리
알고서 그렇게 영전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디어 쉽 털을 왼쪽으로 옮기면 매뉴얼 모드 매뉴얼 못해서 위로 올리면
쉽사 온 아래로 내리면 씩 더 이런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메이 스타 데리다 이렇습니다 베이스가 시퀀셜 미 어 드 링 위로 올리면
나온 이고 내리면 어 거에요
브레이크 밟으면서 다 오늘 해야 되기 때문에 몸이 앞으로 쏠리면서 다운
방 뒤로 밀리면서 이런 형태이기 때문에 이게 순서가 사실은 베이스 할
때는 더 맞는걸로 느꼈습니다
케이스 론 똘똘 뭉친 회사다 보니까 학연이 이걸 선택하는 거고요
5 코너링 터닝 합니까
뭐 고난이 이런 속도로 코너링을 할 수가 있다니 여 아직 짝을 넣어요
아 진짜 어마어마한 속도로 지금 코너링을 했었는데 아버지도 않았어요 정말
차가 밀린다 거나 어 스키드 유미 난다거나 뭐 이런 불안함 이 없이 기냥
주요 또 라 주세요
굉장히 안정적인 작업 찾아 나 이렇게 까지 안쪽 영상 컬러가
주행할 때 속도감이 덜 느껴져서 자꾸 수용 창 걸 잊게 만드는 데
근데 이 코너링을 해보면 생각보다 너무 빨리 돌아서 어 어
소형차 같구나 이런 느낌이 듭니다 최근에는 너가 가장 앞장 서 있는 기술
중에 하나가 있는데 아 이게 4w 했어요
르노 에서는 포 컨트롤 이라고 얘기하는 아 그런 한번 더 기술이 오페어
뒷바퀴를 조양 해주는 기능입니다 앞바퀴를 돌리면 뒤바뀔 그 반대로
돌리거나 같은 방향으로 돌리면서 어 차를 이제 회장 시켜 주는거죠
사실 뒷바퀴 조향 시스템은 굉장히 비싼
되는데 눈오는 그걸 굉장히 저렴하게 만들어 되는 그런 기술력이 있었던
거죠
그런데 2차 클리오 에는 들어있지 않습니다 그건 조금 아쉬운데
아마도 더 클리오 같이 입이 베이스가 작은 차는
퍼트 돈이 없이도 이런 기막힌 음식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에
번트로 인격 있는 기능이 안된걸로 보입니다
인상적인 건 내리막에서 c 부터 불 시켜 버리지 않고 그대로
왠지 브레이크를 걸고 간다는 거예요 마리오 다니다 그 이하를 선택했을 때
도 어 메리 막 에서는 씹덕 원하지 않습니다 요 앓게 움직 높아져 있는
상태로 그대로 가잖아요 그러자 독자를 많이 만들어 본 회사의 어떤 노하우
보통 이제 현대차 나 예 뭐 또 여타 도 그렇고 많은 차들이 메리 망에서
쉼터 홀 시켜 버립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창 속도가 빨라져요 들어간 브레이크를 밟아야 됩니다
브레이크를 밟게 되면 결국에는 프레임 가발 내거나 뭐 이런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는데 이 차는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도 이렇게 에리 막을 갈 수
있도록 이렇게 채팅에 났습니다
그래서 가속페달을 다시 밟으면 그제서야 10점을 하는걸 볼 수가 있죠
똑똑해 엉뚱한데 4
지금 브레이크 아 그
밍이 사실 0 도니까 확실하게 브레이크 해 볼 순 없어요
공도에서 의 트랙 잉 이거 내리막에서 에 브 레 깅 만 이제 해보는 거죠
뭐 일단은 랭킹을 해 보면 우리가 공도에서 느낄 수 있는게 별로
없을거라고 생각하잖아요 그렇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시속 100키로 넘는 속도로 가다가 프로그래 킹을 한다. 라고 생각을 내
밝지 안심이에요
차를 세운다 갑자기 차를 세운 나라라고 생각하고 한번 꾸 빨 가보세요 무
밝아오면 초반에는 굉장히 잘 되는 느낌이다 가진 할수록 못보고
향한 젖 어 라고 하죠 저도 좀 생기고 그런것들을 느낄 수가 있을까
그런데 이 차는 드러워 들이 굉장히 잘 다듬어져 있어요
이 차는 어떤 속도에서 브레이킹을 해도 브레이킹 에 느낌이 굉장히 준
이랍니다 굉장히 잘 만들어진 브레이크 라고 볼 수 있어요
브레이킹 열을 뭐지 간에서 맞지 않는 것도 굉장한 특징입니다
이 소형차 이렇게 작은 쏭 자인데 또 브레이크를 이렇게까지 신경쓴다는
르노가 어쨌든 레이 승계 굉장한 그런
뭐 능력을 갖고 있고 굉장히 집착하는 메이커다 보니까 이렇게 또 자동차를
만들 것 같아요
이 차는 기본적으로 90 말여 자동차 입니다 90마력 이라고 하면 아
500마력 또 안되는 자동차 라고 느낄 수 있는데요
어데 토크는 22 가 되어 토크 22 정도 되면 뭐 어지간한 2.0l
자동차보다 토 까 더 좋은거예요
더 그래서 이 정도 컵이면 굉장히 출력 부족하지 않다고 느낄 겁니다 일단
도심에서 나 출발 가 속에서나 아주 뭐 경쾌하다 느낌을 느끼며 느꼈지
부족한 느낌인데 그냥 거라 진짜 현대 이 파워트레인 에서 정말 놀라운건
어 엔진의 그 부드러움 입니다
2 엔진소리가 지금 별로 안 들리기 시조
평온해 중에 얼어도 참외 좀 열어도
ng 인해 소리는 거의 들을 수 없을 거야
진동은 조금 달라요 핸들을 잡으면 엔진의 진동이 핸들을 통해서 부대로
느껴집니다
2 엔진 진동이 느껴지는거 사실은 이게 자동차 하고 나하고 약간 연결
되어있다는 느낌을 주거든요
풍절음이 굉장히 적은건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이게 최고 속도로 달려 봐도
뭐 바람 소리나 이 어떤
어 머 공기가 안으로 들어오는 그런 소리 라든지 사람을 가르는 소리
라든지 이런 여러가지 품절 음들이 거의 들리지 않는 이런 것들이 잘
되어있는데
변 에어로다이내믹 부분도 그렇고 웨더스트립 또 봐도 잘 고민해서 만들어
졌다 이렇게 느낄 수가 있습니다
노면 소음은 뭐 노면 소음 드 굉장히 잘 억제 됐는데요
이고 굉장히 해야 합니다 그 노면 소음이
어떻게 이렇게 잘 억제 찌 어야 깐돌 키는 소리 같은게 들릴 법도 한데
소형차 라면
근데 그런 것들을 굉장히 잘 잡아낸 네요
요즘 이 차가 2차가 좋은건지 아니면 요즘 소용 차들이 다져 온 건지
모르겠어요
이제 단점이 자잘하게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첨단 전자장비가 청구합니다
사실 요즘 소용 차들을 보면
긴급 제동 이라든지 아니면 뭐 차선 이탈 방지 라든지 차선이탈경보 라든지
이런 것들을 하나씩 둘씩 붙이게 되는데
그런데 이 차는 지금 뭐 지난해 페이스리프트 된 찬 테
그런 것들은 하나도 붙이지 않은 그런 하고자 합니다
청담 기능이 없다고 해서 포탈 건 아니지만 어쨌든 이제는 전당에 는 부분
들어 갖출 때가 되지 않았다 다만 생각됩니다
난 점 두 번째 네 어쨌든 이 차는 수용 찹니다 소형차가 할 수 있는
것도 할 수 없는게 있죠 할 수 있는 것
굉장히 재미있게 달리는 거 할 수 없는거 럭셔리하게 꼽는 것 뽐내면서 막
뒤 짜하게 막 그런것들 안되는 거잖아요
고급스러운 부분이 거의 없습니다 2차에서 마 이건 진짜 호흡 이다 라고
생각될 부분을 닦아 같은 아침 챌 수 있지 않을까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그 고급스럽지 않다는게
어 어떤 사람들한텐 단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차를 사는 사람들이라면 복스러운 일단 접어 넣고 실용성 쪽에
좀 더 포커스를 맞춰 되겠죠
1차에 장점 일단 5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독특한 스타일의 치맥 이다
디자인도 예쁘고 성능도 좋고 해치백이 라는 그 실용성도 있어서 이 차의
경쟁 모델이 없다는 것 이런 것들이 큰 장점과 탄력성
기차의 학점 두번째 어 믿어지지 않는 정도의 주행 감각 입니다 정말
우수한 주행 감각을 하고 있고요
어 소형차 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정말 이렇게까지 잘 맞는 전차가 있었나 힘을 정도의 그런 우수한 그런
어젠가 곧 오십니다 뭐 이 차의 가장 큰 장점 세 번째는 가격대가 조금
착하다는 겁니다
흘려라 정체 자동차 가격의 즉 전반적으로 봤잖아요
그럼 뭐 생각해보면 거의 천만원 태아부터 시작한다.는 게 굉장한 계획대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시장에 나오면서 굉장히 매력있는 가격대를 선정해서 나오게 될 것
같습니다
2차를 사오면 전반적으로 많은 부분에서 새로운 걸 느끼게 됩니다
기존까지 생각할 수 없던 자동차의
갖춰야 되는 것들 창 찬이 것도 있어요 적어 때 있었고 모든걸 다 갖춰야
됐습니다 고 생각했던 것들
그게 그 어쩌면 은 그렇게 모두 다 필요한 건 아니었을 지도 모르게 써
사실은 자동차에서 꼭 폐렴은 이거 이거만 있으면 되는 그거 몰라 라고
생각하게끔 하는 자 독자 정말 기본기에 충실하고 정말 그 기본기를 잘
만들고 나머지 기본 위해서 좀 벗어나는 것들은 그냥 다 가마의 생략해 거
있는 상황 착
그게 바로 로 클리어했습니다 너는 오프 료 소형차가 나아가야 될 방향을
적절하게 제시해주는 교과서 같은 다로 타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어 3차 와 비교 알 뿐만 아니라 국산차와 비교해도 왜 가격 경쟁력이
있는 들어오자 독자로 나온 것 같습니다
굉장히 3.2 높은 자로 착하구요 어이 차 같은 자동차와 은 나라에서도
잘 팔리면 좋겠다는 그런 기대도 해보게 됩니다
들까지 남부 떡을 했고 또 마련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