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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그래프 | 기아 신형 K3 시승기...진보냐 퇴보냐, 논란의 MPI엔진+CVT는 옳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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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워터 래프팅 상영 입니다 넌 오늘 신형 k3 시승행사 장에
나와 있습니다
저는 일단 완성된 k3 를 보는 것은 이제 지온을 처음인데요
일단 디자인 10명은 예전에 못 상처 발표회 라던지 뭐 모터쇼를 통해서
많이 좀 설명해 드렸기 때문에 전 오는 주행 감각에 대해서 좀 중점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심해 케이스를 같이 경우 어 향후 출시되나 만 친형 아반떼
라던지
뭐 신형 아 있어 씨 등의 뭔가 그런 움직인 변화
이런것까지 살펴볼 수 있는 매 드리기 때문에 조금 더 집중해서 살펴보고
요 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신형 파워트레인 잊어 스마트 스트림
파워트레인은 대해서좀 집중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저한테 신원 케이스를 희생을 해보시죠
전승 연기자가 실물을 보면 조금 더 났다고 했는데
어 저도 그만의 어느정도는 동강을 하고 제가 예전부터 좀 거슬렸던 부분이
껑충 한 디자인 이런 부분들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없으리
차체 길이도 길어졌고 전 폭도 넓어 졌지만 준형이 갖는 그런 한계점
분명히 있어요 디자인에서 요
후륜구동 도 아니고 전륜구동 이다 보니까 오브 핸드 상당히 길고
어 전구는 좀 높아졌습니다 머리 공간 확보 나 이런 것들을 위해서 정부가
높아졌기 사용 껑충 한 느낌은 확실히 없어지지 나는것 같아요
하지만 있다 이런 디테일 부분에 있어서는 어예 정 k3 와는 좀 비교가
안될정도로 좀 멋있어진 것 같고
이게 포르쉐를 따라 한 건 분명하지만
이것때문에 차를 사는 사람들은 많을 것 같아요 저도 5일 디자인은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느껴집니다
굉장히 좀 와이드한 좀 고성능 차 를 보는 듯한 느낌의 범퍼 디자인이
적용돼 있고 약간 이런 느낌은 인피니티 퀴어 0
스포츠 모델 2 에서 좀 볼 수 있었던 부분입니다 또 투톤으로 처리하면서
좀 감량한 느낌도 들고 차가 조금 더 바닥에 붙어 있는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기아차 신형 k3 의 핵심이다 변화 핵심이고
저도 가장 궁금했던 부분 어우 보고 어 후즈
쓰 오랜만에 이렇게 무거운 보니까 이렇게 들어오네요
확실히 변화의 핵심은 이 파워트레인은 있습니다
생각한것 때로 진짜 엔진룸이 조금 텅텅 비어 있는 느낌
cvt 변속기 좀 작을 뿐더러 기존에도 크지 않기 때문에
개념이 좀 많이 남아 있죠 네 지금이 스마트 스트림 엔즈 는 뭐 현대
기아차가 1호 등 년 동안 연구를 거듭하면서 만들었다는 엔진 인데 조금
아쉬운 느낌도 확실히 있습니다
그가 mpi 에서 gdi 를 넘겨 갖고 올라 갔고 거기서 이제 뭔가 다른
차원의 ng 시스템을 좀 보여 줘 써야되는데 다시 mpi 를 돌아왔어요
직분사 인증이 처음 나왔을때 1.6m 이 4기통 엔진이 140마력 을
했어요
140 마력 을 내다가 출력은 132 마력으로 뚫어 들었고 지금은 123
마력으로 더 출력이 낮아 졌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조금 아쉬운데 아마 그거는
터보 왠지 이런 것들을 좀 넣으면서 출력을 좀 높은 버전을 내놓을 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원래는 이 1.6m 엔진의 다가는 6단 변속기를 좀 매칭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 이제 신형 케이스 비는 무단변속기 cvt 이들이 말하고
나이 vt 변속기가 들어갔는데
억 체인 부분을 이제 뭐 금속 재즈를 썼다
그리고 수동 모사 기능 수동 변소에 가는 그런 모델을 하면서 뭔가 주행
감각이 라든지 이런 것들을 좀 향상 시켰다고 하는데 일단 핵심은 이
파워트레인의 핵심은
염 빕니다 그래서 연비를 얼만큼 더 뽑게 해 주는지는 좀 제가 운전을 해
봐야겠지만 연비와 승차감 세팅으로 뭔가 좀 중점을 둔 것 같아요
자동차가 자주 박을 수 있는 부분이긴 합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그냥 범퍼 만 찌그러지고 많은 거 였는데 지금은 만약에
어 살짝이라도 기둥에 박 던가 아니면 다른 차가 와서 파 금연
이 범퍼도 찌그러지지 많이 램프 까지 교환을 해줘야 돼요
독창적인 시도에는 혹독한 결과는 분명히 따라올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단 이 폐루프 구성 들
이런 부분들은 상당히 세련되고 멋있습니다 진짜 최근에 본 차 중에
디자인은 가장 예쁜 것 같아요 테일램프 만 떼어놓고 보면 요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이제 뒤에 있으면 조절 문이 열리는 방식
자 결국엔 a 버튼을 눌렀습니다 이거는
보통 유럽차 후륜구동 차들의 중형 세단 정도 보다도 넓은 거 같은 트럼프
한거 아닙니다
지금 뭐 기아차가 얘기하긴 500m 를 넘어가는 공간에 나온다고 해요
뭐 훨씬 더 다양한 짐을 넣을 수도 있을 것 같고 지금 밑에는 원래
수립시 기본 아이 근데 이거 너무 어 깜박
보통 이제 이거
원래 여기 이제 초봄의 수립 킷이 좀 티로 가거든요 간소화
어째 키 라던지 이런 붕괴 들어가 있는 것 같은데 지금
현대 기아차가 기아차가 지금 이 케이스를 희생하면서 연비 대회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연비를 조 미쳐 들을 잘 나오게 하려고 이럼 짐들 다 빼놓은 것
같아요 어느정도 무게가 나갈 수 있는 것들을 좀 빼 놓은 거 같아서 사실
일반적으로 차를 인도 받으신 아 여기에 뭔가 들어 있을 건데 지금 뺀
얻습니다
근데 준형의 트렌드는 명확합니다 중형차의 요즘 트랜드는
2 트렁크 라임 쪽 트렁크 운하의 없애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보통은 이제
박스 박스 박스 x 박스 를 나간다면 요즘은
1 2 박스가 2개 정도로 나눠 버리는건 그래서 예전에는 완전히 2
딱 각이 졌던 모습이라면 지금은 이제 끝까지 부드럽게 나가는 거죠 그래서
이런 부분 때문에 뭐 스팅 을 닮았다
그리고 뭐 그런 느낌도 많이 있는데 요즘 명확히 트렌드 고 지금 트렁크
공간 쪽이 좀 많이 길어졌어요
그러다 보니까 귀찮은 조금 더 유연한 모습을 갖춘 걸로 보입니다
개성 1차 같은 경우는 최상위 모델 최상이 버전 이다 보니까 17인치
타이어 가 적용돼 있고 기본 틀인 같은 경우 최 가장 낮은 최하의 트림
같은 경우는 15 인치
그리고 스틸 유리 적용이 되구요 옵션으로 이제 15 인치 알루미늄 일부터
선택이 가능합니다
제가 봤을때 디자인은 17 일주일을 가장 좋은것 같아요 17인치 일이
뭔가 좀 역동적 이기도 하고 고급스러운 느낌도 어느정도 갖고 있습니다
타이어는 이제 금호 타이어의 마제스티 솔루스 타이어 적용이 되어 있는데
약간의 그 기본적인 타이어 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따 이런 구성 들을 보다 봤을 때 그리고 1차에 그런 성능을 봤을 때는
아무리 봐도 약간
후속 무대 그니깐 추가되는 모델을 염두에 둔 것 같아요 아까
예전에는 많은 젊은이들에게
강력한 성능 뭐 이런 것들을 좀 강조를 했다면 지금은 사실 성능보다는
연비를 많이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약간 고성능 모델 그리고 이거보다 조금
갈증을 풀어줄 모델들도 본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미 저희가 많이 리뷰 했지만 간략하게 좀 변화된 부분들을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이 k3 는 결국에는 이준 중앙에 이제 어울리는 성재 돼
이것들은 그동안 써 오다가 지금은 굉장히 좀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그런
느낌으로 변해 져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이제 도어트림 부분은 이제 인조가죽을 쓰면서 비판은 줄도
조금 강조가 되어 있고 밑에 15대 3단 부분에도
뭐 인조 가죽은 아니지만 뭐 바느질 느낌이 나게끔 처리를 깔끔하게 씁니다
기존의 봤었던 것들 보다 조금더 이제 발전시킨 놓은 상태다 라고 말 해
주는 것 같고요
차가 커지고 조금 비싸진 만큼 이런 부분에 좀 신경을 많이 썼고 스티어링
휠을 같은 부분의 디테일도 상당히 좋아요
이 버튼의 질감이 라던지 프론 소재로 이 테두리를 마감하면서 좀 세련됨
도 강조가 되어 있구요
지금 2차 같은 경은 가장 상위 모델이기 때문에 이 센터 모니터 이틀이
컴퓨터도
상당히 커졌습니다 슈퍼비전 클러스터 더 커졌고
여기서 볼 수 있는 것들 확인할 수 있는 것들도 좀 많이 늘어났고 이
세부적인 그래픽도 상당히 좋아진 것 같아요
이런 부분에도 크롬을 쓰면서 좀 디자인적으로도 좀 예뻐 보이게 도 만들고
시각 좀 신뢰가 넓어 보이게 끔 하네 효과도 얻었습니다
오이 송풍구 가 일단 뭐 비행기 터빈을 좀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데 돌리는
느낌이 라던가 조작하는
감각이 좋아요 어이 딸깍 딸깍 소리나는 부분
이런것도 신경을 많이 쓴 부분이고 일단 이 디자인 핵심은 2 프로팀
타입의 내비게이션 이 패널이 될텐데요
이런 세부적인 그래픽 같은 경우는 진짜 현대 기아차가 굉장히 잘 해내고
있는 부분이죠
정전식 터치 방식을 쓰고 있어서 뭔가 눌렀을 때 이런 반응들 도 상생의
우수합니다
그리고 내비게이션 같은 경우는 뭐 현대 기아차가 국내에는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에 상당히 좋을 걸로 보이고요
거의 모든 부분들이 디자인 변경이 되어 있습니다
일단 기어노브 같은 경우도 기아차에 테러 께는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고 뭔가 이은 표지는 맛이 좋을 것 같아요
상당 예쁘죠 그런 부분에 대해 크롬으로 마무리 해 놨고
다양한 버튼들은 이제 기어노브 옆쪽으로 이제 배치를 시켜 놓으면서 좀
조작 편의성도 강조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수납 공간 같은 경우 부피가 큰 물건을 굉장히 넓기 쉽고요
지금 usb 같은 경우도
기본적으로 하나가 지원되지만 2 오른쪽 부분에는
급속 충전 포트 도 마련돼 있습니다
4일 부분에는 무선 충전 패드에 놓여 있습니다
요즘은 거의 제 무선 충전은 기본으로 딸려 나오는 것 같아요
커플도 또 이렇게 2개가 마련되어 있고 아 그리고 취 디자인이
바뀌었습니다
이 스마트 디자인이 약간 스팅어 스럽게 바뀌었죠
어 열고 닫는 버트 에
너의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이쪽 수납공간이 그렇게 깊지 않아요 쉽진 않지만 이씨 볼트 더 usb 또
여기도 급속 충전 포트가 놓여져 있네요
그러니까 앞좌석에 마 이제 usb 포트가
3군데가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네 지금이
가죽시트 가죽과 인조 가죽 이 섞여있는 씨트 그리고 이제 베이지톤의 이제
투톤 컬러가 적용되어 있는데요 사실 조금 아쉬운 부분은 2 도 쪽 2
브라운 컬러와
이쪽 앞쪽 크래시 패드 쪽 컬러가 좀 많이 다르고
이 무늬가 다르다 보니까 문을 닫아 놓고 보면 다른 차의 문짝이 깨어져
있는 그런 느낌도 조금 됩니다
내 일단 제 앞좌석 시트 그랬지만 지금 쿠션이 상당히 좋아요
이 쿠션감이 약간 쏙 파 느낌 정도를 푹신 합니다
등받이 그리고 엉덩이 부분 이쪽 쿠션과 이쪽 양쪽 옆이 좀 달라서
어 앉았을 때는 편안하고 장거리 갈 때는 좀 뭔가 달이나 이런 부분을
확실하게 좀 지지해 줄 것 같아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상당히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2천정도 이런식으로 거 뭐 캐 해놓는 경우가 사실 준중형급
에서는 흔치는 않은데 중 이런 식의 약간 조금 더 고급스럽고
좀 스타일리쉬한 느낌도 들어요 아반떼 나 이 k3 도 예전에 부터 이렇게
쪽지 났습니다
까 현대차가 공간을 확보한 능력은 진짜 거의 세계 최고 수준이기 때문에
예전에도 거의 뭐 유럽이나 뭐 미국의 한 단계 큰 중형차 수준의 나 이제
공간 났었는데 지금 이 케이스를 같은 경우도 진짜 준형 같진 않아요
그리고 확실히 차체도 커졌기 때문에 뭔가 좀 더 여유를 갖는 그런
실내공간에 나온 것 같고 주먹 n 2개 정도 들어가는 넉넉한 공간의
나옵니다
그래 래 부분 이런 레일 부분들도 마무리를 깔끔하게 해 놓았구요
이송 풍부 같은 경우는 원래 예전에도 이 준중형 차 가 처음 나왔을 때는
적용이 안 되다가
페이스리프트 난 이런걸 거치면서 적용이 됐었고 지금이 k3 같은 경우도
아마 기본 틀이 메는 낮은 틀리면 적용이 안될 거에요 어느정도 중간 트림
이상 끔 앤의
뒷좌석 송풍구 도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좀 액센트를 준 부분도
있고
손잡이 부분에 느낌도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그리고 10 선도 2단계로 지금 적용이 되어 있구요
신뢰 등도 led 를 써서 조금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좋습니다
이렇고 이런 식으로 컵홀더가 마련되어 있구요
그럼 무엇보다 일단 이거 3차 인데
3차 냄새가 나지 않는 것도 좀 특별한 부분인 것 같네요
약간 다리가 허벅지랑 미래가 떠 있다고
예 아
너 그건 불편하지만 아쿠 싸니 엉덩이 쿠션 너무 푹신한 쏘
일단 그리고 시트 자체가 등받이가 좀 많이 누워 있습니다
이렇게 비스 당하게 앉아서
물음 이렇게 쭉 내민 어도 앞에 가 닫지 않을 정도의 공간입니다
그런 공간에 있어서는 확실히 부족한게 전혀 없는 것 같아요
혹시 는 이런 조금 오르막 만 가도 좀 힘겨워 하는 느낌이 있어요
변속기 자체도 이렇게 즉각적인 변속기가 아니고
엔진도 출력 많이 낮아 지다 보니까 조금 약간 힘들어 한 느낌이 있습니다
즉 22 키 같은경우는 편 속 모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너
변속 모사가 성대모사 같은거요 까 변속을 따라 1단 그런 얘긴데
뭐 이런 방식은 뭐 현대 기아가 처음 쓰는 건 아니고 이미 오디 싼
이라던지 마 우대 등 들도 많이 쓰고 있어요
결정적인 것은 이 느낌이 이질적인 않아야 된다는 부는데
어항 대처가 지금 처음엔 오이 파워트레인의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인체가 특별히 수동 모드를 조작을 하지 않아도 변속
된 것 같은 느낌을 주긴 하거든요 근데 이렇게 제가 수동 모드를
의미적으로 조작을 해도 느낌있게 나쁘지 않아요
그 어떻게 보면 이건 진짜 가짜 잖아요 양쪽 풀리 가 이렇게 크고
작아지고 그런 느낌은 아 에 고정 시켜 버리는 건데
실제로 이 클러치 들이 떨어졌다가 뭔가 기어가 체결되는 그 느낌 보다는
조금 더 빠른것 같아요
사실 예전에 그 달렸던 6단 변속기 같은 경우 4
그냥 완전 농어 란 매 3억 되었습니다 뭔가
어 효율이 극대화 된 것도 아니었고 역동적인 느낌이 극대화 된 것도 아닌
그냥 평범 하면서 꼈는데
지금인 cvt 같은 경우는 어떻게 보면
세팅을 조금 더 자유롭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밴 속 느낌은 오히려 예전보다는 더 좋아진 것 같아요
그리고 이 별도의 드라이브 모드 버튼 도 있지만
어 기어 노브를 이렇게 바꿔 주는 것만으로도 노브 그 드라이브 모드가
바뀝니다
기어노브 자체를 움직이는 느낌도 좋아요
이런 부분도 좀 신경을 많이 쓴 뭐가 좀 티가 나는것 같아요
지금 100km 달렸을 때 엔진의 전 스간 2000rpm 인데 이게 아마
꾸준히 내려 갈 거예요
무조건 스포츠 모드가 되는 것 좀 안 좋나
백호 모드에서도 뭔가 기어변속을 조작을 하고 싶은데 그렇게 되지 않는것
같아요 무조건
기어변속 알런 스포츠 모드 상태가 됩니다
그럼 보면 좀 안좋은 모았고 에코 모드로 시속 100km 정도를 달렸을
때 지금 엔젤 전승은 1800 rpm 정도
맞춰져 있습니다
값에 cvt 특수 암산 렌즈 회전수를 보시면 아시겟지만 회전수를 굉장히
좀 유연 하겠어요
보통 일반적인 거 변속기 같은 경우는 이제 올렸다가 다시 탄 술을 채워
넣고 회전수를 낮추고 약가 이런데 반복이 되는데 지금 2 cvt 같은
경우는 굉장히 들락날락 합니다 오르락 내리락 해요
그래서 속도가 어느정도 붙었을 때 다시 조금 내리고
펜스를 높였다 가 다시 데리고 그런 식으로 이제 계속 자기가 이제
모니터링을 하면서 최적의 회전수를 찾아가면서 이제 효율을 좀 높여 주 4
그런 일을 하고 있죠
그니까 연비에 는 상당히 좋아요 그럼 큰 무리만 하지 않으면 일상적인
주행에서는
분명히 cv 트가 좋은 연비를 가져갈 수 있는건 맞는데
많은 분들이 이제 그 cvt 내구성 등에 대해서 좀 의문을 많이 가지시는
경우도 계신데
지금 뭐 기아차 얘기를 따르면
이제 금속으로 된 체인을 쓰면서 벨트를 쓰면서
내구성을 좀 향상시키는데 많이 좀 노력을 했다 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5일 느낌이 전혀 싱글 히트 같진 않아요 이렇게 또 달리니까
그 엔진 사운드 자체가 이고 있는 놈은 올라갈 때 그 집이 항의 엔진
못하는 사운드 가서 좋은것 같아요
emp 엔진이 조금도 이런 날카로운 사운드를 레드 에는 조금 더 적합한
것 같고 그런 사운드 와 이 변속도 뭔가 이게 어차피 가짜 변색이 있다
보니까 느낌도 신 좋은것 같아요
뭐 변속 충격이나 이런건 없지만 올해 닭 냅 약할 때 느낌이 나쁘진
않습니다
예전에 비해서 출력의 계속 낮아지고 있는 추세라 좀 걱정을 했는데 확실히
2차 같은 경우에는 123 마력으로 출렁 엄청 길게 높은 편은 아닌데 그
출력을 피까지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뭐 변속기가 엔진의 힘을 춰 장력은 꽤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내가 함께 낮은 속도에서 그 언덕 올라갈때 야단 좀
rpm 을 너무 높게 쓰는 경향이 큰 한데 막상 이런 고속도로에서는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역시 속도 4
이 100키로 까지는 돼지 쉽지 않은것 같
나이 회전수를 놓게 쓰면 당연히 연비가 이렇게 좋은 편은 아닌데 지금
2차 같은 경우 실린더 내부에 크랭크 뭐 이런 것들을 컨 너드 이런
것들을 조금 부드럽게 만들어 없다고 해요 남아 차를 좀 최대한 줄이는
방안 으로 2 엔진 내부를 설계했다고 하고 열관리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새로운 시스템들을 좀 도입을 하면서
버려진 에너지도 조금 맡겼다고 합니다
렌즈 에이전트는 사실 그렇게 낮은 편은 아니지만
실질적으로 연비는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그렇지 mdps 같은 경우도 조금 튜닝을 많이 해 놓았다고 합니다
모두의 따라 변경된 느낌도 조금 달라요
컴포트 에선 확실히 좀 부드러운 느낌이 강하고 스포츠에서는
역시 좀 묵직한 느낌이 좀 전달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봤을때는 지금 서스펜션 같은 경우 2
예전보단 쪽 많이 단단해진 것 같아요 파탄 느낌의 쎄다는 다른 느낌이고
어 현대 걋 기아차가 얘기하기로 일단 뒤쪽과 스 펜 션
기존과 같은 도전님 할 수 있고 있긴 한데 그 자체적인 구조를 조금 달리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료 사진은 아까 봤을 때는
기존에 썼던 토션 빙과 는
템포 랑 스트링 위치를 서로 봤다 났어요
저도 그렇게 세팅하면 어떻게 달라지는지 좀 명확하게 모르겠지만 등
캠퍼 랑 스 프리 뮤직 을 봤다 낮고 스프링 같은 경우도 조금 더 간단한
스프링을 쓰고 있는 것 같아요
확실히 이 첫 그 결국에는 2차 급에서는
토션 빙과 멀티 잉크가 진짜 거의 한 끗 차이 의 정도밖에 안 나기
때문에 이 세팅 값이 더 중요할 것 같고요
흠 대견 기아차가 이 정도로 뭔가 써 패션 구조를 바꿨다는 것은 뭔가
조금 더 많은 노력을 했다는 결과가 아닐까 뭐 그런 생각듭니다
일단은 못 가 승차감이 크게 해칠 라던가 모두 가능성 불안함과 이런
느낌은 없어요 난 차체 강성도 예전보다는 조금 더 견고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구조용 접착제 도 많이 썼고
스테핑
철판 도 좀 사용량을 많이 내렸다고 해요
확실히 그 전반적인 이런 주행 느낌의 내 간단해요
분명히 한 200마력 넘는 그 1.6m
터부 직분사 인증을 창작 올려놔도
잘 맞을 것 같아요 굉장히 의아했던 부분중에 하나가 예전에 주 din 증
1.6m 140마력 엔진을 달고 나왔을 때만 해도 이 현대기아차 굉장히
강조했던 게 성능이 얻습니다
근데 뭐 강력한 성냥
퍼포먼스 이런 것들을 좀 강조했는데
지금 신형 케이스 같은 경우는 그런 얘기가 하나도 없어요
뭐 드라이브 딜라이트 라고 하면서 약간 운전에 즐거움 이런 정도로만
얘기하지
강력한 성능 뭐 퍼포먼스 이 정도까지는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보통 현대차가 포커싱 은 그런 쪽으로 드는데 즉 2차 같은 경우
루즈 연비 해요
from
냐 너무 발 받잖아요
15인치 타이어 바뀌어져 있을 때 15.2 l 가 나온다
경차 수준의 연비 가 나온다고 하고 지금 17 인치 같은 경우는 14.1
14.2 무인 정도의 표시한 b 를 가지고 있는데 저는 쫌 많이
밟았습니다 5
사정없이 밟았고 엔진 에센스도 일부러 좀 높게 쓰다보니까
연비가 10 1키로가 나왔는데 지금부터는 진짜 에코 모드로
열심히 연비 운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우리는 너무 불러요 보통 이제 두 명의 타는데 저희 세 명의 터
있고
즉 장비도 좀 있다보니까 아 그리고 확실히
권장 공기압 보다 조금 더 많이 넣어 놨습니다 권장 공기압이
32 인가 33 가 그런데 지금 타이어 공격들이 37 정도 10
외곽순환도로 를 타면서 이제 크루즈 컨트롤로 에서 후 중앙에 달렸습니다
진짜 파닭 을 쳤던 연비가 15.5 까지 올랐어요
크루즈 판 채널을 써주는 게 연배 굉장히 좋습니다
예전에는 이제 현대 기아차가 이 크루즈 컨트롤 세팅 별로 안좋았어요
굉장히 속도를 빨리 해고 가까이 갔을 때 속도를 줄여 주고 뭔가 그런
미아 감도 있었고
똑똑하게 뭔가 속도를 높이지 못했는데 지금 어쨌든 얘는
기어변속을 할 필요가 없는 변속기가 다르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서 뭔가
단점이 좀 많이 사라진 느낌이에요
아까 막 달렸을 때는 10 미쳤어요
10 밑이 얻고 지금 15점 6가지 올라왔는데
남은 거리가 23 키로 의 정도의 께서 고속도로 위 주면 n
16.5 정도까지는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연비가 진짜 좋은게 으
그래서 제가 하는 쫌만 바르지 연비가 올라가요
지금 이 낮은 속도도 아니에요
뭔가 모 60 70 이렇게 날린 것도 아니고 제가 크루즈 가짜로 95 롬
앉혀놓고 있거든요
이정도로 깨서 빨리 가는데 연비가 이렇게 쉽게 올린다는 것은 진짜 쪼금
경이로운 일입니다
7 년 비 수행을 진짜 무료 한 것 같아요
너무 재미가 없고 저희 전 반자의 시스템도 사실 편안하지만 지루하게
만드는 느낌이 듭니다
염병을 계속 꾸준히 올라서 16 을 넘어 왔어요
그리고 k3 같은 경우는 사실 이 이 새롭게 보여줄 수 있는 그렇게 많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엔진의 변화는 어쨌든 아반떼 도 쓸 거고 하지만 현대가 있었던
기아가 있었던 숫자 마케팅에 분명히 사람들도 다시 숫자를
집중 할 거거든요 최고출력 이렇게 떨어져 써라 는 분명히
지적이 있을 거에요 그것 때문에 연비를 강조하고 있는 거고
연비와 함께 안전장비 이런 것들을 좀 많이 추가 해 놨습니다
그래서 완벽하게 정차하고
서는 건 안 돼요 정차하고 서는 건 안 되지만 이 앞차의 간격을 따라서
조절할 수 있는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크루즈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고 이 후측방
경보 시스템도 적용돼 있고 그리고 보다 2
대만에서 우리가 반 자율주행 이라고 하던 그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팬들까지 스스로 돌려주는
그럼 똑똑한 자동차 입니다 으
인권을 진짜 이 시스템 k3 까지 내려 왔다는 거예요 중중 0 까지
진짜 유럽의 플래그십 에서나 볼 수 있었던 그런 기능이 이센스 더 많이
보편화 됐고 이 정도로 뭔가 놓지 않았으면 좀 부족하다고 느꼈던 것
같아요
야차 스스로
아 좋아 좋아 좋아
씰 테면 20초 정도 가는것 같아요
기본 주로 파워트레인 해서 나오는 그런 파우 트레인의 성격 자체도 조용
하다 보니까
일단 엔진소음 이런 부분은 거의 느껴지지 가 않고요
누가 특별히 에 제가 조작하지 않는 이라는
보니 서있는 소리가 안으로 들어오는 것 같진 않고
문제는 이제 외부 소음 들인데 노 면서 보면 조금 있는 것 같아요
풍절음 같은 경우는 사실 그렇게 크진 않은 편인데 노 면서 우미 그거에
비해서 조금 더 도드라지는 것 같고
제가 처음에 앉자마자 느꼈던 부분이
엉덩 쿠션에 굉장히 푹신 한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일반적인 요즘 차 다르게
왜 그랬냐 생각해보니까 진짜 운전 해 보니까 뜬 아까도 말씀 듯해서 팬츠
굉장히 단단한 편이에요
그 단단한 서스펜션과 간단한 시트를 조합해 쓰면
승차감을 많이 해 쳤을 것 같은데 지금 시트가 상당해
푹신한 느낌을 주고 있기 때문에 뭔가 그런 조합을 생각해서 이런 식으로
좀 세팅을 해 놓은것 같아요
일단 찬거리를 갈 때도 이렇게 부담이 없을것 같고 지금 운전석 쪽은
전동으로 시트가 조절이 가능하고 시트 포지션 자체도 좀 변화 폭이 큽니다
보조 적은 동승석 은 수동 해요
수동 이고 끝까지 낮출 수 있는 그 한계가 이렇게 크진 않은데 지금
운전석 쪽은 동생 석 보단 시트 포지션이 좀 낮은거 같고 요추 조절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장거리 운전에 도배 좋을 것 같아요
일단 캐슬의 가장 큰 경쟁 모델은 이제 묵 아무래도 아반떼 고 모 크루즈
같은 경우는 일단
어 분산도 빠이빠이 했고
sm3 는 많이 노후화 돼 있죠
노아가 돼 있기 때문에
경쟁 하긴 어려울 것 같고 진짜 아반때 가 어 케이스 의 가장 큰 경쟁
모델인데
둘이 원래 기존의 베이스가 같았고 지금 베이스가 하나 더 높아진 거잖아요
뭐 플랫폼을 완벽하게 테러와 끈 건 아니지만 구조적으로 조금 더
무수하게 만들어 놨기 때문에 일단 모든 부분에 있어서 사실 아반떼가
유리한 부분은 거의 없습니다
결국은 아바타도 이렇게 바뀔 거 아니까
오더니 재생을 끝마쳤습니다
저는 사실 진짜로 오늘 작정하고 케이스들이 탈탈 털려 왔는데
어 기세 보다 훨씬 좋았어요
어 많은 분들이랑 그릇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md in 제가 실리트 의
조합은 너무 옛날 거고
수행 성능이나 이런것들 너무 타협하는 거 아냐 라는 생각을 저게
가졌었는데
어 받자마자 빠르게 뭐라고 했을 때는 탁 전혀 그런 느낌이 있었습니다
우려해 썬 걱정들이 거의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고
진짜 조금만 한눈을 팔아도 염색 아마 올라가면 굉장히 좀 신기한 일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로 이런 파워트레인 부분을 떠나서 디자인 필구 고급스러운
편의 아야 안전장비 이젠 부분에 있어서도
것이 좀 굉장히 좀 지자체가 노력한 흔적이 보이고요
아무래도 아반떼가 새로 모델을 내놓기 전까지는
더 이런 품질이나
완성도 측면에서는 k3 를 좀 따라올 수 있는 챙 없을 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뭐 k3 를 구매하신 된다고 생각하신다면 에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강력하게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어 저는 진짜 이 모텔에 분양형 이었구요
에 굉장히 좀 재밌는 소재들이 많이 있을 것 같아서
kt 는 저희가 여러가지 비교 실증을 하면서 다시 한번 여러분들에게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음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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