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그래프 국내 출시 직전 '쉐보레 이쿼녹스' 시승기?...를 빙자한 미국 레드락 캐년 여행 (2/2) > 자동차리뷰

모토그래프 | 국내 출시 직전 '쉐보레 이쿼녹스' 시승기?...를 빙자한 미국 레드락 캐년 여행 (2/2)

본문

※ 영상을 선명하게 보기 안내
  1. 유튜브 영상에서 오른쪽하단에 톱니바퀴를 클릭합니다.
  2. 팝업목록에서 "품질" 선택하세요.
  3. 원하는 해상도를 선택해주세요.
※ 모바일에서 Wifi가 아니라면 데이타가 소진될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모토그래프님의 자동차리뷰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155236423052.jpg

 


지금 다는 것은 레드 락 이라는 것입니다 레드락 캐년
그러니까 그랜드캐년 많이 하시죠 그랜드캐년 에 축소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요
라스베이거스에서 한 30분이면 가니까 꽤 많이 가구요
어 그 자주가는 넣구요 그리고 나스 - 주변에 오락 거리가 꽤 있습니다
로라 꺼리 중에서 가능하면 몇가지는 오늘 한번 해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차로 할 수 있는 것은 사실 5
그 장거리 사막을 달리면서 막 즐기는거 이런것도 번 해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
어쨌든 오늘 어떤 일이 벌어질지 저도 기대가 큽니다
얘들아 키 년 기 다 려 면 혼방 한다.
아 출발했는데 얘기에 아마 여러분들도 미국이 와서 처음 운전 하시면
느끼실텐데요
크기 유럽에서 운전할 때 하고 완전히 딴 판입니다
일단 로 면주 맘에 안들어요 그러니까 우리나라의 고속도로 노면이
이정도면 코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비난할 것 같은데
고속도로를 시속 100키로 업계 달리는 되잖아요 그런데 도록에 5 통증을
톡 통해요
배우 뭐 막 점프 하고 막 날리다 입니다 이렇게 파이도록 아닐 수가 있나
미국은 준법 점순이 추천한다.는 하고자 했는데
55 마일 노를 좋은 자 55 마 잃어가고 있습니다
양쪽으로 막 1 비추어 라고 했죠 악마에게
유럽 가치는 상상 못할 일이지만 이렇게 되겠네요
근데 지금 차선의 보면 1차선 괜찮은 3차원 4차원 있자나요 저희 1차선
먼 자대 혁신 버스좀 쓱 구청이 버스 하나도 없잖아요 지금 여기 와서
버스 한 번이라도 봤어요
한 번도 없었죠 버스가 거의 없어요 그래서 타 차렸고 나오니까 저 임차
서는 하 플레잉 페스트 트랙 이렇게 불러요
저희 보웬 투 플러스 온 이라고 써 있죠 두 명의 거나 더 많은 사람이
차에 타고 있어야만 갈 수 있는 배입니다 이래서 뭐가 플레이그로
만들었는데
그런데 그래도 사람들이 보아서 안가니까
그러면 도매는 1차선 갈 수 있게 해 지자 해서 지금은 돈 내면 갈 수
있는 달리 돼 있어요
부리면 다듬질 딱 걸쳐 유료 거나
2명이 탕 이거나 중 옆에 코에 없잖아요 일도 아니 치 옛 언명 이지예
그 한 명이 찌 예도 한 명 있지
얘도 한 명이 지 다 명의 잖아요 1명 돈 탄 차도 지금 2명인 차가
없어요
여기 들어 있네요 생명 탄 차는 정말 엄청나게 많이 타 거고 뭐 턱은
한명이 타요 차가 신발 같은 존재 라고 했잖아요 미국은 그러다 보니까
차가 없이는 자기 치 밥도 없나 가능 거야 예 친구를 아치 어딜 가면
무조건 차가 사람 수대로 있는거예요
아무튼 우리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그런 문화 중에 하나에요
일단 돈을 내면 차선을 탈 수 있다 로토 사실입니까 뜨게 안되잖아요
막히는 길을 않아 좀 많은게 나 먼저 갈래 외우기 어떻게 가능해요
그리고 어깨 많은 사람들이 보면 은 5년 하면서 핸드폰을 들고 있습니다
본 잔 하면서 문자보내는 게 굉장히 2봉 내에서는 그냥 뭐 별거 아닌 것
처럼 이렇게 마다 더해지게 되어 어쨌든 말도 안되는 빠른 속도로 지금
말도 안되는 이 좁은 도로를 마 기능 외에도
달려야 되는거구요 섬 안 그래도 락 이어 보여주니까 차 설마 넣어봐
요렇게 차선 가운데로 가지도 않아서 좀
아빠 이 되지 않게 하고 애기 사운드 좀 그래요
그리고 얘도 뭐 토바이가 고속도로를 가져 오토바이가 고속도로 못하는
나라가 세계의 진짜 꾸고 싶다 그래요 나 만나고
북한 해줘서 없다고 합니다
거운 무서워서 어디 가 나는 정말 선글라스 를 아끼는 데요
저 은 사막 이잖아요 네바다 사막 한 가운데 있으니까 정말 엄청나게 된
것입니다 정말 아 이게
p r n d 에 이렇게 돼 있으니까 자꾸 자신도 모르게 이제 애를 넣게
되는 그런 문제는 인데요
자 아 지금 사막을 이렇게 달리고 있는데 이야
2 우리나라에서 사막을 경험 할 일은 거의 없잖아요
이렇게 내 바다나 되니까 이런 길을 또 가게 되네요
어 여기는 뭐 저쪽을 보면 뭐 데스 벨리 도 있고 위쪽을 보면 뭐 어
레드락 또 있고 저쪽을 보면 또 뭐 많습니다 어쨌든 이 동네는
그냥 둘러봤다 하면 다 니고 둘러봤다 하면 다 방법이에요
뭘 뭘 해도 다 스케일이 어마어마 하기 도 하고요 지금 역수를 그냥 쭉
달리는 데도 개 해서 부사가 깁니다 미에서
아 우리나라 같은 여기 빈 땅에다가 아파트를 그녀 숲 졌을 텐데
사바 하기에 지금 이렇게 펼쳐져 있는데 사막 만 펼쳐져 있으면 정말
재미가 없었겠죠
아직까지 이곳은 뭐 사막과 이렇게 레드락 캐년 이라는 계곡이 같이 펼쳐져
있기 때문에 좀 더 아름다운 곳이라고 합니다
이 나무들을 조슈아 트리 라고 하는데요
사실은 나무가 아니지요 나무가 아니고 선인장 인데 어서 현장을 이
동네에서는 악도 치라고 이름을 붙이는 그런 모습을 보여줍니다
조슈아 트임 옛날에 저 나모 속에 있는 머무를 캐서 먹었다 발언 얘기도
있고요
사막에 있는 그 나무의 형상을 보시면
어 이거 좀 사람 이렇게 팔을 벌리고 있는 것 같지 이렇게 모이기도 한다.
뭐래 되게 되어 있습니다
자 관광 가이드가 될 거 같은데 이렇게 장거리를 가다 보니까 정말 주임의
대단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취임사 독자들을 만드는데 든 이렇게 뚜렷하게 먼 거리를 쭉 갔을 때도
전혀 문제가 없어야 되고 정말 편한 해야되고 승차감 단락 해야되고 팬들도
딱 맛있을 때 굉장히 직진성 도 좋아했던 뭐
그래야 피로도 가져 보니까 그런 것들을 굉장히 신기 없어서 안 되는구나
하는 게 느껴져요
어 그런데 반면에 어
요즘 사람들 요즘 미국 사람들도 약간은 더 타이트한 핸들링을 조합이다
더샵 토하고 타이트하고 동양 의 자동차들을 처럼 이렇게 뭔가 깔끔하고
이런 것들을 점점 좋아 하고 있기 때문에 요즘 들어서는 그 주위엔 차들이
그렇게 잘 달리는 다이나믹 그리고 멀리까지 라는 그런 크루징 이 어떤
여유로 두 가지를 다 만족시킬 수 있도록 차를 만드는 겁니다
아 그래서 그 부분이 굉장히 만족스럽게 때문에 거의 gm 그리고 이 내킬
없이 가 대단하다는 걸 느끼게 되네요
외래 드라 표현이라고 있는가 싶었는데
레드락 캐년 많네요 정말 놀이 빨개요
더 빨개서 아 저거 보면 타인이 이름을 레드락 이라고 찍혀 있구나
슴가가 중 정직한 이름이었습니다 할 부분이
얘들아 개념
아까 데드락 캐년 아파 본 것 같은데 그로부터 지금
10키로 쯤 들어 왔는데 이제야 가까이 떠나세요
아요 멀어 상
어 1님 iib 예 어 저의 지금 놀랐어요 레드락 캐년 이란 곳에
였는데요 레드락 캐년
아비터 가 되어 그 가이드를 했는지 한번 볼까요 예 아 네 어 여기
여러가지 트레이를 할 수가 있다고 써있는데
어 보면 등산코스 2 같은거 내어 주로 등산하고 아니요 뭐 어린이들이 뭐
여기서 이렇게
등반 암벽 등반 잣 조사하고 뭐 양산 양도 보고 뭐 그런 것들이 있어요
저희가 지금 그런것도 하면 좋겠지만 시간이 없어서
그러고 못하고 시닉 드라이브 라고 하는 이 테두리 드라이브 업계 요요
ok 둘이만 한번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입 드라이브 코스라 될지
뭔 옆에 쪽으로 갔다 왔다는 거 아닌가
공방전 왔다고 막 나오는 거 아니에요 너무 짧을 거 뭐 걱정인데
일단 동기 전에 일단 들리자 대 비지터 센터에 가서 뭐 커피를 먹든
아침을 먹든 하고 출발하도록 하죠
아 멀다 멀어 휴게소 같은데 가는데 지금 한참 이야
미국 주차장을 보시면 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대각선으로 생겼죠
거기서 주차장에서 대각선으로 이렇게 앞으로 집어 넣는 거야 매우 주차
에서 뒤로 집어 넣으면 정말 이상한 사람이 됩니다 이렇게 앞으로 쑥 집어
넣으면 한번에 쏙 들어가죠
왜냐 라도 너도 이렇게 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신이 그룹 드라이브를 한번 해볼게요 지금 비지터 센터에 먹을게 있을 줄
알고 들어왔더니 이거 어떻게 하고 덮었어요 그죠
어 여기 토토 에이스 저거 또 아마 거북이 를 뜻하는 그런 말 중에 한
것 같은데 뭐 아무튼
터틀 뭐 이런거랑 조금 다른 그런 편 다른 거북이 종류인 것 같습니다
거북이가 워낙 많으니까 이 동네에 거기를 부르는 이름도 참 여러가지가
있어요 여기 지금
아씨 금은 없네요 아 가끔 보이는데
독수리가 가끔 여기 이렇게 막 도는 걸 볼 수가 있습니다 그 독수리가
여기 많이 날라 다니는 데 어 상황에 독수리를 대저 틱이 라고 하자 단어
틱을
했듯 되자 되게 저희가 레드 랗게 4
어 함박 류 포인트라고 먹어보세요
기존 놓은 레드락 인데 이걸 돌아보는 것 같진 않고
그중에서 하나 인상적인 부분 하나를 이제 중점적으로 이렇게 짚어서 얘기랑
것 같아요
비트 치룬 쉼 pd 는 페인트 티렌 온거라고 졸업을 수용자 외치던 한
곳에는 조치 이진님
성 pd 가 정원이라 다만 거라고 불안해요
집념 이 짜는 오프로드를 달리는 차니까 오프로드 알릴 수가 있죠
suv 니까 뭐 물론 기본적인 s 이고 지금 이 차는 전륜구동 인데
전륜구동 인데도 어쨌든 뭐 차체가 높고 그래서 어느정도 좀 험난한 길도
갈 수가 있습니다 저희 지금 표지판의 경고 문구가 있었는데
더더 웬 트인 드 로드 그러니까 관리되지 않은 그런 게시 가능 거에요
여기 관리 안 됐으니까 내가 차를 타고 여기 오든 말든 그건 이 책
이미지 관리 안되서 중간 했기 차가 빠지더라도 뭐 그건 니가 알아서 해
이런 뜻이죠
어 그런데 저는 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2차 같은것도 믿음직스럽게
때문이죠
아닌가요 그래서 이제 다음 가는 게 좋대요 매 안가는게 좋다 거리 pd
가 해주는데 이 차도 정말 나아갈 수 있어 하고 말하는 것 같아요 정말
여유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주차 하지 말라고 써있네요
자가 아무도 안 들어가요 근데 우리가 나오니까 다들 아 정의 들어가는
뭐가 있나 보다 그리고 지금 가 들어가고 있어요
아마 다들 후 해야겠지 이게 너무 너무 거대한 오히려 보니까 아까 전부터
그냥 계속 공원 안에 있습니다 이게 고 안내 크기가 아마 강남구 만 한
것 같아요
강남구 많아 농어 싱이 형이 알아 그랬습니다
아하게 뭐 어떤 공원을 가보면 또
서울 많은 곳도 있고 뭐 우리나라 만드는 모어 도 있지만 아무튼 뭐 이
공원이 예 강남구 보다 커 보인다
실제로 아마 클 거 고요 벨트레 보이는군요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74건 1 페이지
썸네일
제목

본 사이트의 컨텐츠는 명시적으로 공유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공개된 자료를 수집하여 게시하고 있습니다.

저작권, 강의등록, 광고, 제휴등은 "관리자에게 문의"로 메세지 주시면 확인후 답변드립니다.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