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그래프 [롱텀]현대 신형 벨로스터(순정)로 인제서킷을 달려보다(feat : 강병휘)...프로레이서 옆에 타면 벌어지는 일 > 자동차리뷰

모토그래프 | [롱텀]현대 신형 벨로스터(순정)로 인제서킷을 달려보다(feat : 강병휘)...프로레이서 옆에 타면 벌어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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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a
네 안녕하세요 워터 레프 김 상 입니다 저는 여기에 인제 스피디움 이
나와 있습니다
굉장히 기대했던 이를 을 하기 위해 나왔어요
오늘은 저희 이제 요 벨로스터 로 인제 스피디움 을 처음 오는 날입니다
물론 저는 그 예전의 현대차가 마련해 썻던 시승 행사에 순간 적이 있지만
지금 이렇게 저희가 선택한 벨로스터 로 바꾸어 보면 처음에 어
저희가 어느 정도의 길들이기 도해 낮고 조금 써 키세 올 상태를 잘
만들어놨다 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더 굉장히 기대되고
그동안 서킷으로 오기 전에 3기 라던지 와이드 이 장거리 이런 주행 했을
때는 만족감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주행 성능 면에서는 0 그렇기 때문에
썩기 해서 더 기대가 되고 써 킷을 달리는 사용처 중에서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라고 했었네
아반떼 스포츠 왕은 또 어떻게 다른지를 상당히 군간 부분이고 굉장히 많은
분들이
주차 의 차이점을 좀 많이 누려보지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한 때 버터를 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합니다
지금 신형 벨로스터 가 어떤식으로 변했고
어떤 느낌을 주는지
쌓기를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모든 코츠
예수 때는 살짝 끄도록 하게 돼요
완벽하게 풀 버킷 시트 가 아니다 보니까
어 지금 간단하게 지금 피트를 나올때도
몹이 좀 쏠립니다 쏠림을 잘 잡아 주지 못해요
1 땋아 첫느낌은
밸런스가 진짜 좋아요 확실히 전륜구동 모델이다 보니까 컨트롤 하기 도
그렇게 어렵진 않구요
운전에 재미 까 모든 소비자 듯
저같이 초보도 운전을 실기가 상당히 좋습니다
푸름 구동은 사실 좀 두려운 느낌들이 있잖아요
뒷바퀴가 언제 오를지 모르는 그 두려운 들이 있는데
어이 러 해치 백 같은 경우 4
고 나서 조금 더 맘 묵호 던질 수 있어요
그래도 조심할 직권 조심해야 되는데
아 여기서 그러니까 좀 먹네요 굉장히 흘 씨가 타이트 하거든요
그 느낌들반떼 스포츠 쪽 미묘하게 달라요 아반떼 스포츠도 상당히 좀
공을 많이 들인 티가 나는데 지금 위치한 에 롤링 이라던지 그런 움직임이
아반떼 스포츠 보다는 훨씬 좋은거 같고요
차체 강성이 라던지 이런 핸들링 특성도 어 조금 달라요
벨로스터가 조금 더 적극적으로 재미를 극대화한 온 느낌이 듭니다
어쩔지 가지 살짝 돌아 가는 느낌도 들고요
자 이런식으로 브레이크를 강하게 밝고 코너에서 핸들링을 하게 되면
뒤가 조금씩 움직이는 데 다시 가서 페달을 밟으면 금방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아 이런 움직임들이 굉장히 경쾌하게 느껴지고 그 재밌어
이게 2000만원 때 국산차의 움직임이란 말이에요
사실 익 작은 차로 재미를 느끼려면 사실 그동안의
적어도 골프 gti 정도는 갔어야 이런 쾌감을 느끼는데
지금은 벨로스터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리 사운드의
어이 지금 이스트를 싸우는데 터키에서 들으니까 일반도로에서 드리는 것보다
조금 이질감이 적어
자 가속성능 그 상당히 좋아요 지금 200마력 이 넘는 성능 그리고
최대토크는 27
그리고 최대 부스트가 걸리게 되면 28kg m 의 성능을 말이 해서 어이
작은 차를 거기에는 진짜 부담이 없습니다
그리고 일단 이 ps가 조금 오어 스펙 같은 느낌도 들 만큼 잘
받쳐줘야
그리고 이렇게 크게 옆으로 밀려나지 않습니다
확실히 언더스티어 를 좀 많이 다듬어 놓은 것 같고요
변속기는 사실 제가 예전에도 느꼈는데
좀 해봐라 수동으로 조작하기 그렇게 빠르면 습기는 아닙니다
말이지 시티즈 어느 정도의 그런
느긋함 이 조금 있긴한데 자동 모드를 했을 때는 그렇게 답답하지 않아요
오히려 이렇게 가속으로 했을 때 자동 모드 라면 스스로 킥다운 도
활발하게 해 주고요
몹시 푸트 도 상당히 빠른 편입니다
괜찮아요 이정도면 진짜 어떻게 보면 정말 많은 우리나라의 그런 서킷을
즐기시는 분 을 만들 수도 있는 차가 때요
담아 써 키세를 타실 분 이라면 튜익스 패키지나 꼭 하시든가
애프터마켓 제품을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브레이크만 조금 다듬으면 확실히 소 재밌을 것 같아요
저는 브레이크가
사실 그 첫 주행하면 끝날 줄 알았거든요
조라 가지고 천천히 가군 있지만 약 아직 아까 대여 지정도 있어요
공포스러운 친구들 쪽지켜주고 같대요
자 그리고 하중 이동을
꽤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이게 운전석이
굉장히 좀 예전보다는 많이 밑으로 내려와 있고 거의 차체 중심에 있어요
운전석이 그러다 보니까 하중동 의 변화도 일반적인 3 암 보다는 훨씬 더
쉽게 느껴집니다
썩게 타시는 분들이 조금만 손 보면 진짜 재미있게 탈 수 있는 차 라는
생각이 드네요 학습에
와일드 코너 빠져나와 느낌들 진짜 좋네요
그리고 변속을 할 때마다 변속 충격을 잘 전달 해 주거든요
아 그런 약간 짜릿함 들도 느껴지게 하는 부분은 좋은거 같아요
그냥 일반적인 d 모드와 s 모드가 있어 스포츠 모드 전에
져 s 모드로 달리시면 조금 더 적극적으로 엔진을 쓰면서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제가 평소에 해서 키도 는 후륜구동 차들 보다는 확실히 에
이제 적극적으로 살리고 있어요 저도 모르게
자자 이제 코스에는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군
로커 무슨 북말감 이라고
내 직장이 있고
자 이제 벨로스터 1.6 터보 모델을 가지고 어 인제 스피디움 풀코스
입장 하도록 하겠습니다
주행 모드는 그래도 스포트 가 좀 낫겠죠
그 다음에 구동력 제어 기능 해제 자세제어 여기는 해제
아 스포츠 모드로 변속기를 전환 한 다음에 레버를 이용해서 변속을 할
때는
위로 올려야 플러스 9 아래로 내려야 - 타입 2를 쓰고 있습니다
에 경주차가 쓰는 방향과는 반대입니다 하지만 어차피 패드 쉼터가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레버를 가지고 할 일은 거의 뭐 없다고 봐야겠죠 그래서
아 재미있는게 이 드라이브 모드를 스포츠 모드로 바꾸니 까나페 헤드업
디스플레이의
정말 딱 원형의 그 rpm 이 터가 가장 크게 센터의 딱 자리를 잡고 요
그 안에
디지털로 속도계가 표시가 되고 또 구하려는
어 기어 단수가 체 버크는 숫자로 표시가 되고 있네요
정말 딱 스포츠 주행에 필요한 정보들만 일목요연하게 아주 간결하게
띄워져 있습니다 자폭 퍼포먼스 게이지를 아
현재 종 메인화면에 다가 깨우는 상태구요
더본 페이지에는 부스터 압력 그리고 으
현재 엔진이 발을 생 시키고 있는 구동력이 뉴튼 m 단위로 표시가 되고
있구요
그리고 가운데는 지포스 m 가 있는데 실질적으로 1.0 주의 기반 인데
이 차량 같은 경우에 지금 행 지 를 그보다 훨씬 높은 흔지 값을
아무렇지 않게 받아 내고 있어서
그래프가 답하다 측으로 벗어나 있어요
어 현대는 좀 더 자신감을 갖고
이거 안 2.0 지기 반까지 그려 줘도 될 것 같아요
코스 애니 시작됐습니다
첫 바퀴는 차량의 워밍업 랩으로 으
서서히 좀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으
아 10차 어업은 스포츠 보드 에서도
자동으로 올라갑니다 지금
2 sp2 를 다 해제를 해놓은 상태인데요
퀄 카시 거리는 게 아니고 피어를 올려줘요
어학실 헤어핀 에서도
굳이 이 각가지 케어를 내리지 않고 3탄 에서도
응 굉장히 좀 여유로운 풍속 토크로 치고 올라갈 수가 있네요
생각보다 저서 끼어 로 내려가 주면 좋겠는데
구당 기어에서 충 속 토크로 끈 자기가 불구 하려는 경향이 있네요
아 상담 3단이 좀 들어가 주면 토
힘있게 나갈 것 같은데 4단으로
뛰어가 울고 계속 볼 큐브 벗겨주세요
뭐 일단 수동 죄가 아닌 이상 지금 pct 를 가지고 서막 이상을
팔아 는 것은 약간 좀 개인적인 태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 것 같구요
자세 지어 장치가 다 꺼지면 훨씬 더 운전하기 채 믿는 차 될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거의 코너 질 때마다
뉴트럴 상향으로 귓바퀴 가 적절하게 리우 슬라이드를 만들어 주는데
어 지금 이 차의 자세 여 장치는 꺼져 있는 상태에서도
부분이에요 좀 마땅치가 않은가 봅니다 계속 힙을 하고 있어요
자 일단 이 차량은 앞바퀴굴림 이지만 코너 진입할 때 이 팁 고리가
부드럽게 이 앞쪽 머리의 방향을 더 돌려 주는 쪽으로 돌아 갔다는 점에서
굉장히
그 앞바퀴굴림 에 번 카 로써의 기분 요건을 충분히 충족하고 있습니다
자 지금도 보시면 자세 저장 자기 입학 이전까지는 제가 살짝 스티어 인을
추고 난 다음에는 운전대를 중립으로
돌릴 수가 있어요 그만큼 중립 으로 불린다는 것은
타락을 적혀 있을 수 있단 이구요 원하면 체가
앞바퀴 로 가서 페달과 8박 구동력을 전달해 주기 해도
어여 여력이 생긴다 라는 얘기죠 언더 제 자체가 굉장히 많이 줄어들게 된
다닌 앞타이어 가지는 탕의 스트레스도 설치 쳐 가지게 되겠죠
아 이게 자세 저작 치 가지가 완전히 꺼지지 않다 보니까 중간에 체
가속을 하는 과정에서도 약간씩
그 출력 체어가 들어오고 있는게 조금 안타깝긴 합니다
그리고 지금 그 전륜에 e lsd 에 대한 아쉬운 맞음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왜냐면
2 2로 사이즈의 남는 은 미셸 리는 ps타이어의 접지력이
기본기가 때 좋은 타이어 이때부터 지금 제 개인 차량 에도 똑같은 사이즈
똑같은 항구 대를 타이어를 쓰고 있긴 한데요 이 차원은 만족도가 동족으로
그 오픈하였습니다
지금 이 차량이 코너를 2 때 감각은 뭐 아마 지금 보이지 않지만 한쪽
층 윤의 후륜 타이어 가 살짝 살짝 보면 해서 뭐 허공으로 올라가고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근데 이 바퀴가 떨어지는 느낌 자체가 굉장히 자연스럽고 그게 실제로 해
독성에 도움을 줘요
뒤쪽에 그립은 자연스럽게 도 감소하고
앞쪽으로 하중을 더 몰아주고 앞 타이어의 그립을 조금 더 어
여유 계절 되게 끊어지기 때문에 많이 강성을 간단하게 높이고 서스펜션
스트로크가 짧은
전륜구동 개 반에 투어링카 들이 이런 코너링 모션이 많이 나오거든요 3b
일로 돌아가는 저정말 앞 타이어의 그립을 제대로 완전하게 걸어준 그런
느낌인데
지금이 벨로스터가 그런 느낌은 비슷합니다
과거의 차체 강성이 충분히 높지 않았던 시절에는
뒷바퀴가 뜨면 2 의 별로 없었어요 나면 차체가 또 비트 미 면서
바퀴가 땅쪽으로 늘어질 수가 있었기 때문인 되었는데 지금 일단 강성은
굉장히 찾아갔고
서스펜션의 스트로크는 굉장히 숲의 하기 때문에 제트 낌 으로는
크립 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그런 스킹을 가져간 것 같죠
약 산 용 상태에서 이런거 를 이용해서
코너링 플러스를 울린다 라는 것은 사실 그동안에도 인자한 때도 많은
경주차 들을 만들어 본 경험이 쌓여 있기 때문에 아마 이러한 스키 까지를
첫 번 해보시는 게 아닌가 싶어요 하디 강성의 비해서 약간 출력쉽게
느껴질 정도 미가 지금 전반적인 cc 컨트롤이
아주 부드럽고 좋거든요 그래서 지금 이 차량은 204마력 이란 출력도 2
1.3 툰 이라는 무게를 비춰볼 때 그 위 차량의 크기를 비춰 볼 때는
결코 작다고 만날 수 없는 부작 충분한 출력 있는데요
좀 더 높은 출력을 충분히 받쳐줄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고
먼저 동일한 삽 오갔던 앱 문의 버전에 대한 목마름이 또 약간 생기는 것
같긴 합니다
그리고 이탈 중하 속 씨의 도 생각보다 2차가
네 아빠 케어로 과도한 토크가 걸리는 차가 아니기 때문에 lst 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가속 패달을 꽤 어 자유롭게 좀 요리할 수 있는 그런
조건이 되는 것 같아요
on a
정말 턱이 늘 만들기 하셔 영화 속해 달만 되면
타루 절대자 풀어 줄 만큼
언더스티어 를 줄여 주고 거의 듀 트러스트 에 갔다 어
후륜에 캐 적을 만들어 낼 수가 있습니다
사실 귓바퀴 굴림 차가 재미있는 이유가
하루 e 편한 조작과 하중 이동을 가지고서
뒤쪽 그 후련해 접지력을 컨트롤 수 있다라는 것 그 유혹 값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라는 거 해서 후륜구동 의 채 미가 느껴지는 건데 뭐 전력은
흐름 구독 만큼 적극적으로 꼬리를 조정할 수 없습니다만
이정도면 우리가 보통 앞바퀴굴림 하면은 해변 더 시켜 다보 이런 어떤
선입견 들은
충분히 자 묘실 정도로 재밌어요 알리면
거의 뭐 슬라이드 헬라 10부 정도 심히 제가 날릴 수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도 물에게 코너 진입할 때 그 후륜구동 차로 디렉터 등
것처럼 페인트 모션을 걸어 주게 되요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는데 아 지금이 차면 esp 가 완전히 꺼지지 않는
썼기 때문에 그렇게 어 꼬리를 정말 재미있게 미끄러 뜨이는 못합니다
아 진짜 앞바퀴굴림 차량으로 트랙을 한번 스포츠 주행을 시작해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렇게 기본기가 좋은 자동차로 시작하시는게 굉장히 동 해 봐야 될 것
같아요
여러가지 컨트롤 될 드라이빙 스킬들을 익히시면 데 충분한 트레이닝 파트너
가 해보았습니다
자 여기서 출력이 너무 많이 죽어 버리네요
얘기도 많이 들어옵니다 다 브레이크를 악기나 상황에서는 하나님은 이
초임은 3초정도 요 개 지금
웹 시험인 듯 하구요
만약에 이 차를 최가 마음대로 페이스리프트 개선문 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한다.면 일단은 어 스티어링 무게를 조금 더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구요
자의 지포스 미터를 저는 개성을 좀 하고 싶구요
7 푸 스 m 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그 시간에 축으로 해서
쭉 한 맵을 레코딩 할 수 있는 그런 기능까지 더해진 다고 한다.면 더
재미있을 것 같구요
아 그리고 시티 시티가 사이트 포스터를 좀 조정할 수 있게끔
개선을 하는 것도 어 동행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저한테 는 여전히
시티가 좀 크면
길까지 이제 서킷 에서
재미나게 벨로스터를 달려갔습니다
어떠셨나요 아 꽤 차를 역사 시켰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타이어 마모 든 상태를 보니까 굉장히 균일하게 예쁘게 다 맞더라구요
그래서 어느정도 지금 아빠 키 굴린 방식 임에도 불구하고
특별히 앞쪽 퍼 전류 내었던 막 과도한 스트레스 걸리지 않는 세팅 것
같다는게 이걸로 좀 보여 주는것 같아요
사실 e 동일한 제품이 스티머 에도 적용이 돼 있잖아요 그쵸 같은 밀림
ps를 쓰고 있죠
스팅어 는 사실 뭐 차의 밸런스를 은 확실히 모래 것좀 어택은 출력이 더
높다 보니까 타이어 느낌이 하나만 있었는데 이 차는 그런 것도 보이지
않고 저도 굉장히 과감하게 오랜만에 타면서 좀 찾은 및 1골 미끄러뜨려
보고 나 좀 던져 보기도 했는데 진짜 굉장히 중심을 잘 잡아 주더라구요
그래서 심각하게 3 핑 한다.던지 궤도를 너머 먼 다든지 이런 상황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거 보고 진짜 균형감이 좋다라는 생각이 좀 들었어요
어 지금 이익의 1.6 그 1 3화 락버전 이잖아요 터보 엔진으로 요
똑같은 엔진이 그야 아반떼 스포츠
그렇죠 네 그 수동 모델과 뭐 경주용 검에 그 차로 쓰이는 그 차의
똑같이 들어가고 있는데 같은 출력을 밖에 전달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아반떼 스포츠 같은 경우에는 이런 트랙 주행 할 때 이 1개 코너링
상황에서 내려 왼쪽이 좀 증진하는 까 딥브라운 저리 뭐 이게 lsd 가
아니다 보니까 안쪽 바퀴가 있게 좀 먼저 그리고 놓치는 경우들이 왕왕
있어서 그걸 제어하는 게 좀 관건이 거든요 근데 2차 같은 경우에는
똑같은 출력 인데도
그런 현상이 거의 없어요
코노 중간에 제가 쓰고 시작할 때도 생각보다 더 가가 막의 엑셀 워크를
해도
안쪽에 특별히 더 헛바퀴 가 된다는 느낌 없주 빠르게 산출할 수
있더라
벨로스터 에는 앞에 e lsd 가 들어갑니다 아 이래서 티를 그리고 또
세팅해서 3단계로 조절할 수가 있기 때문에 보다 공격적인 그 전륜 트랙션
확보할 수가 있는데 이 창은 그게 없어서 저는 좀 상대적 많이 빠질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어 생각보다 그 esd 에 대한 아쉬움이
그렇게 그렇게 크지는 않더라구요
저희가 너무 좋은 얘기 많이 쓰니까 마지막으로 단 점
esp 를 완전히 끌 수 있는 모드 하나 있음 좋겠다 어쨌든 이 차도 좀
스프 티안 폰 카오루 왔으면 적어도 머 스 터 치 모드에서만 된다거나 뭐
하는 식으로 해서 그런 로 즉 마 더 들어가면 좋지 않을까
그리고 또 아쉬웠던 것은 레드 전을 아아 수동모드 인데도 편성이
올라가더라구요 그리고
변속 내려오는 것은 또 그 엔진 회전수를 굉장히 좀 보호하기 위해서
굉장히 보수적으로 다음 식 팀을 허용해 주는 그런 느낌들이 있어서 그거
또 개인적으로는 좀더 어 저도 저희 수동 모드가 지원이 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좀 들고요
그리고 최씨가 엔진을 이겨요
그러니까 이게 적은 출력은 아니거든 싫어서 a 계란 써왔는데
워낙 최씨가 강성도 좋고 지금 그 그립력을 쓰는데 있어서 그 변화 폭도
굉장히 부드럽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엔진 약한 것처럼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10% 정도 내 하이파워 버전 좀 스페셜에디션 장 중간에 뭐 n9
뭐 이런 정도가 될까요
아자 220 마력을 왜 그 정도 머 루 노 클리어 같은 경우 아레스의
트로피 버전 그래서 저희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중간에 리치 모델도 하나쯤
있으면 은 좋겠다 라는 거
가장 많이 했던 부분을 못 브레이크 해요
브레이크가 사실에 일반적인 공도 에 가장 적합하게 세팅이 되어있고
서킷을 달리 에는 조금 부족한 성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저희도 오늘
적극적으로 완벽하게 타임어택 못했습니다 해 가져요
근데 어째 피그 현대차가 이 벨로스터 모델에는 그 브레이크 이제 패키지를
적용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선택을 하시면 누구라도 임지혜 브레이크를 이제
교환할 수 있구요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걸 바꾸어 주더라구요 약간 패드만 바꾸는게 아니라
패드에 디스크 교환 해 줌
그리고 그 브레이크 액을 밀어준 그 후 씨가 보통 언제 골무 관으로 되어
있어서 개나 압력을 받으면 공간이 팽창을 하거든요 근데 그거를 방지해주는
어 강화 내쉬 볼 수도 있고
그리고 그 두 채 점이 더 높은 블랙 외 까다 파악후 수 있는건 거의 다
바꾸라 는 사실 그 브레이크 시스템 전체가 다르다고 봐야 겠네요 마스터
실린더를 제외한 거의 모든 부분을 다 바꾸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진짜
약간 좀 트랙의 입문하게 따이 차를 가지고 난 1부
c 그래도 레브 한번 찍어보고 싶다 하시는분들은 꼭 선택하시는게 남는
장사 할 것 같아요
확실히 브레이크 1 바꾸시면 제가 봤을때는 운전 어느정도 하신다면
뭐 bmw m 이라던지 뭐 포르셰 그 낮은 차들은
조금만 열심히 하시면 거의 다 따지 않을까 이제부터 넌
어쨌든 벨로스터 롱텀 은 앞으로도 계속 될 거고요
이번은 이제 서킷 주행 편이었고 다음에는 더 재미난 에피소드를 가지고
여러분을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모텔 김상영 이었구요 네 저는 레이스 드라이버
풍경이었습니다 그때 인삼 담양
박 시장이 카메라 컸습니다
이거 장갑 이번에 그 24시간 경기 참가 할 때 지급받은 생각이오
칵 찔린 라이더 라도 뭔가 빨간 짝 이런걸 내리지 않는데 그냥 좀 아
그래요 아빠
이렇게 저는 이제 중 수는 되는걸 은 카스 탈출의 선수
김상연 및 아님이 타고서 브레이크 패달을
완전히 없애버리는 되지
투덜이 남아있지 않은데 출발 출발 슈바
한번 봐주세요
차량 끝이라고 합니다 그 느꼈었다
그럼 우리 이제 뭐 할까요 아
5 다만 자베르
오 오 오 오
아 oie 네가 축하 자는 날 방문해보세요
아 잘봤다 그건 뭐 lot
아 르
5 저번 더 오게 되더라구요
어 그래 어떻게 구할 때까지
아까 태 참외 적어야 2개
자 아
우리지역 제대로 타고 10분도 안 탔는데 는
예 아까 따 악 세 사 리 가지 모르면 그 필요한
어깨 복귀 합시다 그러면 페트로 들어가 있겠네
진짜 우리 독자분들 이렇게 모집해 가지고 택시 드라이빙 해줘도 좋을 거
같애 이 자리에 앉고 계신 분들은 4
안고 싶으신 분들은 테크를 따른 시세 아바타
통제하게 c 준비하기 시작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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