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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그래프 | 국내 최초! 페라리 포르토피노 현지 원정 시승기..."모든걸 만족시키는 유일한 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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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포르트 핀 의 가장 큰 장점은 뭐 주행성능 여러가지 있지만 제가
봤을때는 디자인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예전에는 어 코치 빌더 로 여러가지로 페라리가 이제 외주를 주어
썼죠 주장을 외주를 줬었는데
지금같은 경우는 이제 디자인하우스 가 생겼고 내부적으로 디자인을 하면서
굉장히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서로서로 좋은 부분들 각 모델들의 좋은
부분들을 닮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특히 헤드램프 같은 부분들 그리고 이글을 같은 부분들이 2차
캐릭터를 쪽 말해주고 있는 것 같은데 날카로워 보이고 날렵해 보이고 뭐
강렬한 느낌이 예전보다 훨씬 더 강조되어 있는 것 같아요
캘리포니아 같은 경우는 좀 코가 너무 좀 주둥이가 나온 느낌이 있었고
어 뭐 여러가지 설들이 있지만 일단 마세라티 왔죠 어느정도 좀 비슷한
느낌이 강했는데 확실히 차 같은 경우는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으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디퓨저 디퓨저 도 사실 이 스플리터
같은 경우도 그냥 이렇게 있는게 아니라 밑으로 구멍이 뚫려져 있고 2
헤드램프 부분의 도 이 쪽 사이드 쪽으로 구멍이 있습니다
사실 이런 부분들이 전부다 에어로 다이나믹 을 위해서 만들어진 부분이고
거의 모든 선대 이거 하나 하나가 진짜 이 차가 조금 더 빨리 달리고
조금 더 효율적으로 달리는데 모든 것이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이 포르토피노 의 키 디자인 그래 정말 핵심 같은 부분은 이 쪽 사이드
패널 쪽인데 이쪽으로 빠지면서 공기가 상당히 좀 유속이 빨라지고 이
부분에서 다음 퍼스 좀 많이 생성이 된다고 해요
그러다 보니까 이 쪽 부분이 이렇게 눌려 주니까 접지력이 훨씬 더
좋아지고 뭐 코너링 이라던지 이 트랙션 에 있어서 훨씬 더 나아진 모습을
가졌다고 합니다
뭐 기능적으로도 좋지만 뭐 디자인적으로도 상당히 멋있는 것 같아요
예전 같은 경우는 2 루프 라인이 좀 이렇게 떨어지고 트렁크가 이제 좀
가기 쓰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지금 2차 같은 경우 4
진짜 매끈한 쿠페 2 느낍니다
국제 처럼 날렵하게 떨어지는 루프 라인이 진짜 매력적인 것 같아요
그래서 페라리 같은 경우는 이런 루프 라인 이런 디자인은 이제 3류 굳이
티비에서 좀 많이 차단을 했다고 하고 데이토나 모델의 그런 뭔가 매끈한
디자인을 채용했다 고 해요 그래서 진짜 탑을 닫았을 때는 연애 쿠페와
다르지 않은 모습이고
이 불쑥 튀어나온 핀 사실 입힌 같은 경우는 로드스터 에서 주로 많이 볼
수 있던 핀 인데 이 핀도 사실 디자인적인 요소와 기능적인 요소를 함께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입힌 때문에 조금더 외로 다이나믹 이런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해요
근데 뒷모습에 디자인도 상당히 많은 부분이 변했습니다
어 사진으로 봤을 때보다 실물로 보면 훨씬 더 입체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일단 키포인트는 조금 와이드 하게 그리고 좀 더 낮게 뭐 여느 스포츠카
마찬가지로 다르지 않는데요
일단 조금 더 넓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 이런 식으로 타원형의 뭔가
디자인을 했습니다 15 페라리에 전통 처럼 느껴 끝부분에는 원형
테일램프를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하단 범퍼 디자인은 이런 식으로 밑에 깔아 져 있는 느낌 주면서 조금 더
안정적인 느낌을 함께 주고 있는 것 같고요
제가 패러디해서 흔하게 보지 못했던 부분들은
원래 이 등이 교회의 픈 경계에 경주차 처럼 이렇게 돼
세모 낳게 될 텐데 지금 이렇게 일렬로 들어오는 부분이 굉장히 이색적이고
어 디퓨저 도 일반적인 자동차 같진 않아요 보통 이렇게 새로 로만 디퓨저
가나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새로 돼 있고 또 가로로 얹어 있습니다
뭔가 공기가 위로 올라올 때 이걸 조금 더 유속을 빨래 게 해서 와류를
좀 적게 만들어 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머플러 같은 경우 엔트리 모델 이긴 하지만 이 뒷모습만 봐도
굉장히 고성능 그리고 페라리에 힘을 줘 맑고 있게 하는 부분들이 있고요
터보차저 장착이 되어 있고 예전에 그런 자연색 씨의 강력한 그런 사람들을
강조하고 싶었는지 이런식으로 가변 배기 시스템도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네 저는 지금 이제 프로 토피노 의 신뢰를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 차 같은 경우는 엔트리 모델이지만 페라리에
최신 디자인 이완의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신 씩 스티어링 휠도 적용이 되어 있구요
다시 뭐 예전에도 페라리는 고급스러워 찜한 지금은 확실히 그런 고급스러움
에스 주니 조금 더 많이 더 높아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전에는 굉장히 좀 달리기 위해서 만 좀 디자인을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지금은 진짜로 좋은 가지고 있었고 꼼꼼하게 하고 수 제작으로
하고 좋은 소재를 쓴 에
그런 형태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패러디가 이렇게 말하고
싶은 그런 아이덴티티는 확실히 나 옮겨져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레이아웃 같은 경우도 사실 고전적인 페라리 클래식한 페라리의 느낌을 좀
많이 주려고 했다고 하고요
10.25 인치 이제 터치스크린 일하던 제 계기판 양쪽에 1.2
인스트루먼트 패널 같은 경우도 정말 최신 차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고요
그리고 있죠 디스플레이 같은 경우에 보조석 을 위해서 정말 큰 8.8
2인치
터치스크린이 적용되어 있어요 예전에는 터치가 안했던 것 같은데 지금 좀
발전하면서 터치스크린이 적용되어 있는 것 같고
페라리 같은 이런 슈퍼카 브랜드 같은 경우는 작은 부분에서도 무게를
줄여야 되는 그런 부분이 있는데
그러기 위해서 이런 카본파이버 를 여러군데 썼습니다
단순히 이게 감성 마령 만 높여주는 게 아니라 굉장히 많은 부분에 이런
카본파이버 를 쓰게 되면서 그러니까 진짜로 무게 절감도 약간의 있는 거죠
단촐 해보이고 여전히 뭔가 고급스러워 적고 세련되어 졌지만 그래도
운전자 집중 운전한 데 방해되는 요소가 최소화 되게끔 디자인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겁이 많은 부분이 이제 핸들의 집중이 되어 있구요 이런 패들
시프트 부터 시작해서 만에 t 너 이 세트 버튼이 하던지
뭐 방향지시등 그 크락션 그리고 시동 버튼 거 이런 상향등 이렇게 함께
놓여져 있습니다
딱 필요한 부분만 있고 필요없는 부분은 거의 없기 때문에 사실 이런
부분의 디자인이 라던지 이런 것들도 상당히 좀 예쁘게 만들었고 그리고
직관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패널이 는 시속 100키로 2배 키로
300호 까지 달리는 차 잖아요 그렇게 빨리 달리면서도 편안하게 그리고
빠르게 뭔가 조작할 수 있게끔 만들어져 있습니다
기어노브 라던지 창문 그리고 이 컨버터블 높이는 부분 데 이런 부분들이
이렇게 좀 짝 말해 이 돼 있고 이렇게 공조장치 부분 그리고 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조작할 수 있는 부분들이 들어가 져 있습니다
지금 시트 디자인 드 많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일단 한눈에 봐도 굉장히
시트가 얇고 요
슬림 합니다 예전에는 좀 두툼하고 좀 무식하게 큰 느낌이 있었는데 벗기
시트 라고 하면 지금 2차 같은 경우는 타이트 합니다
타이트한 데 편안함 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결코 뒤지지 않는 느끼며
시트가 사실 자동차에서 굉장히 무거운 부품 중 한데 이 무게를 좀 줄이기
위해서 이 시트 뼈대를 마그네슘 으로 만들었다고 하고요
우리 뒷좌석 공간 같은 경우도 좀 페라리가 자랑하는 게 웃긴데 옷에
우민이 미터가 5cm 좀 좀 들었다고 해요 다리 공간이 다른거에 조금
들어서 뒷자석에 생기기 앉기에 도 예전보다 훨씬 더 주어졌다고 합니다
자녀들이 어렸을 때는 어느 정도의 패밀리카 용도로도 쓸 수 있다 이런
부분을 좀 강조하기도 했던게 좀 이색적 이었읍니다
넘 좋겠다 반하 4
음 저는 지금 한적한 이탈리아 남부
휴양지 같은 곳을 달리고 있습니다
이 고생 들르 이탈리아 가장 화처럼 생겼잖아요 그래서 그 북쪽 장악 국
쪽에 있는 도시고
굉장히 유서가 깊은 도시 라고요 이런 남서쪽에서 요
어 이곳에서 새 저는 포르토피노 에서 시승행사를 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고
이런
비가 안 오네 좀 날씨가 좋고 따뜻한 남부 쪽에서 름다운 포르토피노
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포르토피노 즉 가봤지만 여기도 그것 못지 않게 굉장히 예쁘고 특히 바다가
진짜 예쁜 것 같아요
그런 회원들은 확실히 에 이렇게 뚜껑을 열고 달려야 g 지어진 더 좋은것
같고 옆에 굉장히 아리따운 여성분이 있으면 돌 것 같은데 굉장히 권장
하신
베스타 헤어 편집장님 감게 타고
알리겠습니다
아 그런거 같아요
근데 이게 바람이 원래 좀 덜 들이 친다고 했었거든요 예전 캘리포니아의
t 캘리포니아의 비해서 4조 윈드 디플렉터 를 달진 않긴 했지만
바람이 일제 얼굴이나 가슴 쪽으로 많이 오지 않지만 즉 머리 아침에 세팅
했는데 머리가 아주 심하게 날리는 것 같아요
그래도 뭔가 기분나쁜 그런 바람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없이 림 이 앞쪽으로
이렇게 와 루가 이제 돌진 않아요
그거는 예정보다 훨씬 좋아진 것 같고 아무래도 저희 모터 램프가 예전에
제 캘리포니아를 좀 오랫동안 소유하면서
많이 탄 경험을 비춰 봤을 때는 목 폰카 를 닫을 때 이 느끼는 그런
기분은 퍼시 더 개운해 진 것 같아요
이 동네가 워낙 지금 어
바람도 많이 불고 하늘이 이렇게만 완전히 맑은 거 아니에요 지금 당장 또
너희가 내려도 이상할 거 맞지 않은 날씨 입니다 사실
윈드 디플렉터 에 디자인도 조금 변경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잠깐 직각 형으로 약간 설치하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윈드
디플렉터 는 약간 덮인 의식의 요 쿠페 느낌처럼 월 루프 처럼 뒤를 살짝
덮어주는 느낌이라서
공기의 흐름을 조금 더 원활하게 하고 뒤에서 들어오는 공기를 확실히 더
많이 막아준다고 합니다
일단 후로 넘게 노는 디자인도 많이 바뀌었지만 어플의 이라던지 쎄씨 이런
부분에서도 상당히 많은 것이 달라졌습니다
일단 풀체인지 모델 답게 꼬리 뭐 모든 부품을 새로 만들었다고 보면
좋을것 같고요
그 다 엔진 같은 경우는 뭐 예전에 쓰던 렌즈 블럭을 그대로 같아서
씁니다 캘리포니아 t 에서 부터 9 더 나빠 187 지위에도 장착이
되어있고
줄지 10번 울수 에도 적용이 되어 있는 렌즈 인데 일단 포르토피노 로
오면서
실린더 내부에 부품들 피스톤 이라던지 커넥팅 로드 이런 부분을 새롭게
설계라고 만들었다고 합니다
일단 그 안쪽 부분을 밖은 거는 어 일단 엔진이 회전할 때 조금 더
마찰을 줄여주는 것 그리고 효율을 더 높이는 것 이런 것들이 좀 중점을
준 것 같구요
하이카 트라이브 이럴 때는 교체 감 이렇게 크진 않지만 일단은 그 예전
모델 드 뭐 캘리포니아 라던지 캘리포니아 t 에 비해서는
확실히 파워풀 해졌고 뭔가 서 매끄러운 느낌도 있고 이렇게 스포츠
모드에서
유폐 점수를 옮겼을 때는
조금만 빨리 느낌이 살아나는 것 같아요
확실히 예전에는 독일 브랜드가 조금 열심히 차를 만들면 충분히 따라올 수
있을 만큼의 차 6권 엮일 뻔 얀은
확실히 포르토피노 는 그런 프리미엄 브랜드
일반적으로 공장에서 직원 행은 브랜드와는
엄연히 차이를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2 터보 엔진을 도입하면서 페라리 들의 성격이 조금씩 좀 묘하게 겹치는
경향이 있어요
488 같은 경우는 정말 하드코어 이제 후륜구동 스포츠카 고 이 차는 좀
여유롭게 즐기는 gt 인데도
기본적으로 이런 뭐
돈을 달때 으
후니 즐거움과 뭔가 튀어 를 줄 수 있는 페라리가 포르토피노 인 것
같아요
지금 고속도로를 올라가는 관계로
뚜껑을 받겠습니다 날씨도 좀 쉽구요
매일 하드탑 같은데 오는
핑 시속 40km 이하의 서
14초 만에 열고 닫을 수가 있습니다
지금도 저도 그냥 있게 골동 램프 상에서 그냥 가끔 거거든요
난 비가 오거나 뭐 갑작스럽게 뭐 터널을 진입해야 되는 순간이 왔을 때
굉장히 좀 신속하게 탑을 첫번째 열 수 있구요
요정 캘리포니아 도 마찬가지였죠 교육 방식은 똑같아요
타브 여는 방식은 똑같은데 담아 이제 내부 부품들이 상당히 많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부품이 달라지고 디자인을 조금 다르게 하면서 문기
역학적 이라던지 그리고 이제 중량 부분에 있어서 좀 이점을 줬다고 하고요
이렇게 루프를 자자 쓸 때는 일반적인 쿠페 아 크게 달 부분은 없습니다
지금 5 외부 풍절음이 라든지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잘 해내고 있는 것
같고요
지금 페라리를 굉장히 얌전하게 정속주행을 하고 있습니다
시속 100키로 정도 를 달리고 있는데
엔진의 젠슨은 2000rpm 정도를 유지하고 있어요
뭔가 마력이 라던지 n 즌 배기량 이런것들을 감안했을 때는 꽤 효율적인
느낌도 들어요
그리고 엔진을 상당히 조용해졌고
변 속지 수 외 yang 기체가 귀주 소스를 어떻게 개방 하냐에 따라서
어전 속을 상당히 부드럽게 하기도 하고 좀 거칠게 하기도 합니다 아서
패러 리치 게 얘기를 다 들어보면 엔진을
기름을 가득 내었을 때 700 키로 600kg 정도까지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일단 이 정속주행을 달리면서 또 느꼈던 부분이 뭐 있냐면
예정 캘리포니아의 비해서 확실히 승차감이 조금 딱딱해 졌습니다
그러니까 예정 캘리포니아 좀 너무 물렁한 느낌이 있었는데 그거 보다는
조금 딱딱해 진 것 같고 gtc 포루 스오 보다 조금 딱딱하다고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그래서
gtc 포를 쏘는 사실 좀 너무 쫌 들어온 페라리 너무 편안한 페라리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 포르토피노 같은 경우 4
그거 보단 조금 하단 타입니다 그리고 시트 포지션은 상당히 낮지만
폐쇄적인 느낌은 거의 없습니다
굳이 탑을 열지 않아도 뭔가 시야 라던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좋기
때문에 본격적인 스포츠카 와는 조금 다른 맛도 있는 것 같아요 3대 일단
젊음과 후는 써 펜션 특별히 흥행 좀 강화하는데
많은 좀 노력을 했다고 하고 전륜 같은 경우에는 15.5% 그리고 후루룩
왜 내
19% 정도 강성이 스프링 강 색이 좋아졌다고 하고요
써스펜션 같은 경우도 scm 이라고 페라리가 불러내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이적이 돼 있는데 보통 여느 브랜드 같은경우는 이제 그 썼으면
댐퍼 안에 코일이 하나만 들어가서 그 성질을 바꿔 주는데
지금 포르토피노 같은 경우 듀얼 코일을 쓰고 있습니다
확실히 그점 길을 조금 더 빠르게
많은 양을 이제 댐퍼 이제 통하게 함으로써 조금 더 반응을 또 빨라야
빠르게 해주는 것 같아요
일단은 그런 여러가지 이유들 때문에 일상 주행 니라
산길이나 스포츠 주행에 있어서도 굉장히 좋은 성능을 발휘한다.고
페라리는 굉장히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단단한 느낌 그리고 트랙션
이라던지
뭔가 차에 거동을 좀 하중 이동을 잡아주는 그런 역할도 많이 하지만
확실히 가변성 이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거짓말 조금 보태서 이렇게 달리며 그냥 3 1탄 느낌도 어느정도 있습니다
혹시 르 그정도로 많이 편해졌어요
진짜로 말이 많았던 패러렐 변속기는
지금 이게 트하게 듀얼 클러치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좀 큰 호평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예전 수동변속기 그리고 그냥 일반적인
반자동 이라고 했던 그렇게 안 좋게 같은 경우는
잔고장니라 그냥 큰 고장이 많았고 미션 오일 도 상당히 자주
갈아줘야 됐던 그런 불편함 들이 있었는데 저희 듀얼클러치 같은 경우는
처음 캘리포니아의 적용했을 때 와 로지 크게 달라진 것 같진 않은데
사실 기본적으로 듀얼 클러치가 좋은 부분이 많기 때문에 좀 페라리도
여러가지 잇점을 좀 보고 있는 것 같고 점차 이제 페라리 드 수동변속기를
거의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반적으로 시내 담임 때 굉장히 적극적으로 단수를 높여요 그 어느새
조금만 속도 칸지 시켜 정도만 되도 어느덧 7 땅이 들어가 있고 엔젤 전
스를 굉장히 좀 업체의 넣기 때문에 뭔가 제가 알아차릴 수 있는 그런
요즘 이렇게 크지 않습니다
알게 모르게 어깨에 속 변색이 되고 있는 거예요 그런 느낌은 상당히 부정
느낌을 또 가지고 있고
자 그리고 캘리포니아의 t 와 다른 부분은 확실히 핸들링 부분에 있어서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 이 들어갔어요 이제 3세대를 지난 이 디프 시스템
도 함께 적용되어 있고 f 1 트랙션 컨트롤 까지 완벽하게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488 과의 차이는 훨씬 더 줄어 들었죠
자체 자체도 조금 더 와이드 해지면서 안정감이 훨씬 좋은데 이런
전체 장비 부분에서도 조금 더 좋아졌기 때문에 캘리포니아는 정말 비교도
안되게 차가 잘 나가는 것 같아요
아 확실히 edf 시스템은 진짜 좋은것 같아요
이게 조금 집 바퀴가 미끄러져 도 크게 위 아담을 지진 않고 딱 기분좋은
뭉크의 미끄러짐을 계속 치고 있어요
요즘은
기아차 에도 토크 배터리 시스템이 적용이 되는데 그런 적극 맥컬리
시스템과 는 본질적으로 다른
깐 이런 재미를 느끼기 위해서 페라리는 굳이 다른 구동을 넣지 않는
거에요
아 미끄러진 더 좋은데 그걸 충분히 컨트롤 해 줄 수 있다는 게 자
페라리에 굉장히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예전에는 진짜 패널이 흐린 구동이 운전 아이가 어려웠는데 이런 전자장비
때문에 누구나 쉽게 패널이 를 끝까지 밀어붙일 수 있어요
페라리는 원래 엔지니어나 크고 자연흡기 엔진이 다 보니까 뭐 배기 사운드
나 엔진 사운드 워낙 좋았습니다 근데
f1 에서도 그랬잖아요 가 터보 엔진으로 작은 배기량 엔진
이렇게 쓰다보니까 사운드 적인 측면에서도 좀 많이 비판 받았었는데
지금이 터보엔진 같은 경우 예전에 비해 사운드가 많이 죽었다 라는 평가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포르토피노 같은 경우 4
엔진도 파워트레인 더 많이 달라졌지만 이런 배기 시스템 같은 경우에도
페라리 공을 많이 들였다고 해요 일단 배기 시스템을 조금 교체를 하면서
성능이 더 여러가지 점 을 주기도 했구요
사운드 적인 측면에서도 확실히 예정 캘리포니아 튀어 는 좀 많이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단 펜디 파이프의 직경 도 상당히 커 졌구요
최대한 통해 에 움직임을 최소화 시켰습니다 니까 뭔가
곡선을 최소화시키고 2 엔진에서 부터 머플러팁 까지 최대한 일직선으로
빠져나올 수 있게끔 이렇게 만들어 놨고 지금 페라리 gt 카 최초 르
최초로 아마 그 가변배기 플래시 적용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별도의 버튼으로 가변 101 조작하지 않지만 이 모두 조절에 따라서
그리고 엔진 회전수에 따라서 이제 플래시 닫히고 열리는
그런 상황이 연출이 됩니다 해서 캐럴이 는 그걸 이제 베이스 테너
소프라노 이런 식으로 표현을 했는데
씨도 50키로 이 악 그리고 nds 가 2000 이하에서는
중정 저음에 소리가 이렇게 좀
감돌 구요 회장 3를 조금 높여 보면
no
이제 테러의 음색이 나오는건 좀 페라리를 정말 미치도록 사랑했던 파바로티
사운드가
2 포르토피노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4000rpm 을 넘어서고 6000 rpm 이나 다르면
패러디 소프라노 소리에 미국 쏠려 들을 수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직접 패널이 타시면 서
벨 키친이 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이 정도의 가변 배기 시스템이 적용돼
있으니까 이제는 무제 페랄타 시면서 주님 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패러디가 분명히 이런 도 친구가
시내 구간의 코스의 넣은 건 은 분명히 여유롭게 달리고 편안하게 달릴 수
있다는 걸 좀 단적으로 보여 주려고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패널이 는 예전 처럼 뭔가 몰아붙이는 차도 있진 하지만 주면
식으로 출퇴근형 도 앱의 페라리
뭐 이런 용도로도 좀 요즘 성격을 좀 많이 달리하고 있기 때문에 약간
2% 토핑과 말로 정말 좀 양쪽에 성격을 모두 가장 잘 만족시켜줄 수
있는 모델인 것 같기도 합니다
대 확실히 그냥 이렇게 도심을 티 안내고 다니지는 쉽지는 않은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소리가 대시 베릴 일반적인 차라서 많이 따릅니다
며칠전에 이태리로 오기 전에 70호 루쏘 t 를 탔습니다 아까 2차
동일한 파워트레인 이 적용된 차를 탔는데 파워 트레인이 같을 뿐이지 정말
완벽하게 다릅니다
이거는 진짜 말도 안되는 원하거든요
같은 엔진과 변속기에 씨를 가지고 이렇게 다른 성격을 내주는 것은 진짜
어떻게 번 패 러 리 많이 올 수 있는 일인 것 같고 페라리가 정말 이
차가 어떤 차인지 를 명확하게 보여준 능력은 진짜 대단한거 같습니다
를 기본적으로 바디 골격 같은 경우는 뭐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습니다
이까 구조는 거의 동일한데
알루미늄 소재를 조금 더 적극적으로 썼고 알루미늄 합금 같은 경우도
굉장히 다양한 강도를 진행 합금은
이제 바지에 넣어 없고 아씨를 용접 부위가 적다 보니까 통으로 쯤
찍어내는 부분이 많다 보니까 강성 부분에 있어서도 훨씬 개성이 됐고
무게를 줄이는 데도 많은 잇점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당연한 소리지만 페라리가 포르토피노 를 개발하면서
중점을 둔 부분은 또 있습니다
어 공기역학적인 디자인 에어로 다이나믹 에 대해서도 굉장히 많은 연구를
했었고
다시 패러 링의 디자인 같은 경우는 사람이 하는게 아니다
바람이 만든 거다 라는 얘기도 있는데 그만큼 풍동 실험실 래퍼 거실을
만드는 풍동 실험실에서
많은 시간 연구를 하면서 디자이너와 엔지니어가 함께 뭔가 조율을 하고
여러가지 디자인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언더 바디 같은 경우도 나의
알루미늄으로 제작을 해 버렸습니다
알루미늄을 제작을 해 놨고 리어스포일러 같은 경우도 조금 더 다음 포스를
생성 하게끔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이 바람이 밑으로 지난 할 때
굉장히 평평하게 지나갑니다 바닥 면을 따라서 고르게 바람이 좀 퍼지도록
보통 많이 하는데 즉 2차 같은 경우는 바람이 거의 가운데 센터 보면
으로만 지나가게 끔 만들어 놨어요
바람이 흘러가는 것을 좀 줄여 노니까 조금 더 공기가 빠르게 빠져나가고
와류 도 조금 덜 생기게 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런 에어로 다이나믹 그리고 이 디프 라던지 fn 트랙션 컨트롤
이런 여러 가지 전제 장비가 함께 어우러지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600
마력의 이 후륜구동 스포츠카 중에서는
운전이 가장 쉬워요 이정도로 안정감을 주면서도
진짜 샤프한 느낌을 가지고 있고 본격적으로 코너를 들어갈 수도 있고
esc 5% 이제마 레티노 컨트롤을 바꿔주시면 원하는 만큼 드리프트를 할
수도 있고
진짜 이런 공동 에서 느끼는 감각은 뭔가 하중이 도 밸런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진짜 진짜 밖에 없습니다
내가 진짜 페라리를 딱 한대만 사야 된다
패러 리를 딱 한대만 가질 수 있다고 하면 저는 쪼금 고민할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무조건 488 집집이 스파이 되었는데
10인을 무턱 인어가 이렇게 달려 있으니까
팔까지 갈비도 있어 란 생각도 들고
그리고 이 포스트가 중에 분명히 활용성 신웅 성들 도 무시할 수가 없고
타고 담도 훨씬 좋고 여러 가지를 분명 엔트리 모델인 데 어떻게 보면 더
끌리는 제대로 우리 지나 페라리 라고 말할 수 있는 체 같아요
그래서 포르트 핀 같은 경우는 3월달에 이제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이제
판매가 시작이 될 것 같고 아마 던 6월부터 이제 인도가 될 것 같은데
가격은 지금 이제 시 작가가 2억 8천만 한때 뭐 이때 부터 시작을
한다.고 합니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정도와 조금 비슷한 가격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혹시 비가 오는 거죠 아 그렇죠
저는 지금까지 정말 재밌고 즐겁게 2% top 너를 이탈리아에 와서
실행을 했습니다
어떠셨나요 보시는 분들도 뭔가 저의 그럼 격양된 느낌이 잘 전달이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다 실패 달이라는 그런 자동차가
구형과 신형을 이렇게 특별히 나누지 않는 이유는
저만의 가치가 높기 때문인데 지금 2차 같은 경우는 어떻게 보면 그런
페라리가 추구하던 것들을 조금 깨버린 느낌도 있어요
까 너무 캘리포니아 t 와 비교될 만큼 발전했기 때문에 캘리포니아 티를
무엇이던 분들이 어떻게 보면
페라리 에게 약간의 배신감을 가질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굉장히 좋아졌구요 뭐 여러가지로 만족감을 정말 극대화 시켜줄 수
있는 그러한 스포츠카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저는 이제 앞으로 더 재밌는 차 그리고 더 흥미로운 차를 갖고 와야
되는데
어 얘 왜이렇게 조금 지금 기억만 조사 저는 아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걱정이 됩니다
어쨌든 다음에 더 좋은 차
진짜 마련해서 갖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모터 래프팅 상경 이었고 여기는 이탈리아 휴양 직
발이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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