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그래프 국내선 처음! 벨로스터N 한발먼저 맛보기...롱텀 시승기의 서막 > 자동차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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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 버튼도 있어 뭐 아직 힘이 됩니다
앰버 들었습니다
아 여기가
n 층의 어 엔 츠 벤츠 i-point 아이써티 그리고 갤러 스터 가
있네요 쌩뚱맞게 인근 슬쩍 자연스럽게 녹아 들었는데
i've 아이써티 값 찌그러져 있는 아이써티 가져 있어요
아 여기 아 여기에 전에 추천했던 거군요
강경희 씨름은 없네요 현대차 여원 두령 일을 많이 있고
요 다음에도 한번 또 나왔죠 아 벨로스터의 드디어 여기 볼 수 있네요
아 벨로스터 애니인데
네 저기 혹시 이걸 시동 걸어 볼 순 없나요
안돼요 예
아 그리고 저 혹시 여기 부품을 따로 뭐 하 빙의 lsd 이런거 따로
전시하고 이런 것도 없어
5 여기 있는 게 다에요
일단 결정한 인데요 왜 약사에게 찾아보았습니다
으
아쉬워라 깔고 하시며 다
혹시라도 이 차가 있는 게 있는지 한번 알아보고
운전은 창을 못해 보더라도 아이들의 시동 만이라도 벌 수 있게 달라
이렇게 한번 부탁 드려 보겠습니다
실내에서는 시도우 더러 볼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제가 지금 여기 여기
까지 나와서 이렇게 차례 끄집어내서 지도를 한번 걸어봅니다 키도 이렇게
해주시더라구요

업자 그래요
시동을 한번 걸어 보조
바늘이 다 아래쪽을 갖고 있다가
시동을 걸었을때 이제 서서히 이렇게 마치 잠에서 깨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면서 수
이렇게 올라오는거 그리고 가속페달 한번 밟아 볼까요

2 2 2 에

뭔 동창을 어디까지 올라가나 지금 6000 rpm 까지 그냥 기본을
올라가네요
6,000 게임으로 올라가고 그리고 음
레드존은 6502 있는데 현대 실제로는
아마 몇 가지 가지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공예 자는 6000 까지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보면 시트 시점을 알려주는 램프가 있습니다
그래서 네 지금 10제 라는걸 보여주는 u 램프가 있어야 되는 이유는
문전을 하면서 이 rpm 게이지를 정확하게 보기가 어렵거든요 그래서 약간
비춰지는 느낌만으로도 아직은 변 속해야 되는 문화를 알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쉽 트램프 에어 지금 변속하는 얘기죠
말 일단 너 이런 얘기인데 일단 못 넣어보는 겠지만 싶네요
소리가 나면서 여러 가지 길이 g 가 나타나 잖아요 터보차저 에 터보가
얼마나 된다
터보가 지금 얼마나 먹히고 있다는게 여기 보여요
엉 - 판상 오는 1.2 반대의 실제로 주행을 해 보면 몇 방 안까지
나올지는 좀 더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어 그리고 토크 랑 오일 온도 랑 이런 것들을 게이지 해서 계속 볼 수
있게 되어있구요
오히려 온도 있는 그만해도 어디에요 개인이 이정도만 해도 뭐 나쁘지 않다
서야 1탄 틀고 요
여기서도 계기판도 n 모드 라는 게 따로 제공이 됩니다 이건 지금 기본형
이라서 7인치 디스플레이를 갖고 있는데
7인치 디스플레이를 갖고 있어도 m 모드가 충분히 나오네요
지포스 도 아뒤 포스 맥스 쥐가 여기서 나오네요
요 가운데 있는 요 밍이 지금 여기선 1g 로 되어 있고 이 맥스가
1.5 g 로 되어 있는데 여기 그 맥스 지 포스를 가속할 때는 일지
브레이크 밟을때 1g 조금 넘게 코너링을 할 때 1.5 g 를 넘어
버리네요 코너링
이게 어떻게 1.5 g 를 넘을 수가 있지 아모스 핑을 하거나 뭐
급제동을 하거나 뭐 어떤 식으로 걸렸거나 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코너링에서 1.5 g 넘는 기로 기억이 있습니다 이거 엄청난
데요
이쪽 코너에서도 1.1 g 가 훨씬 넘는 이런 숫자가 나왔는데
요 대단한데 그리고 가속할 때의 쥐가 보통 이제 이 정도 차급 에서는
가속 쥐가
0.5 g 를 넘기 쉽지 않아요 그런데 0.5 g 넘는 가속을
직진 가속도 아니고 약간 측면으로 가 속하면서 어영 점 5g 가 넘는
코너링 가족을 하면서 이런 수치를 뽑아낸 걸 볼 수가 있네요
어 신기한데 아 그 쥐를 또 확대해 볼 수가 있고
야 이거 신경 많이 썼구나 어 맥스 데이지 까지 직접 이 되도록 되겠네요
야 이건 좀 과학이나 하자 1.5 지면 친구 될것 같긴 한데 아무튼 이
뒤를 조절해서 볼 수 있도록 이렇게 만들어져 있으며 내역이 굉장히
똑똑하게 만들어 졌네요
반 들어본 분이 현대차 로 오면서 이런 것들에 대해서 신경을 쓰게
되었군요
예
다소 깜 속주의 코너링 쥐가 어느 정도까지 되는 지포스 해서 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는거
그리고 어
홀 제로백 테스트를 할 수 있는 기능이 기본 제공되어 시속 100키로
까지 몇 초의 도달하는 지를 보여주는 그런 기능이 있습니다
gps 기반니기 때문에 뭐 타이어가 어떤거 나면 그러면 어 제로백이
지나치게 잘 나오는 경우가 있을 수 있을 거예요
아무튼 뭐 그렇다 치더라도 재미 요소로 아주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여성 것 같습니다
어 그리고 뭐 랩 타이머 같은 경우 남은 눌러서 하는 거기 때문에 내
저하게 파악은 어렵겠죠 기준 벨로스터 하고는 비교가 안되게 n 모드 라는
이 모두 전체가 새롭게 만 짜여져 서 아주 도움이 되는 그런 모드인 것
같습니다
어 터보가 어느정도 되는지 터벅 에그 사용량 같은걸 시간때 별로 이렇게
보여주는 거구요
그래서 시간대별로 터보가 어느정도 사용된 는가를 최대 1.2 밖까지
그래프로 이렇게 보여주는게 있습니다
아 그리고 터보 차속 그리고 뭐 이런 것들을 계속 시간을 과거 현재
이렇게 움직여 보면서 이걸 터보차저의 사용량을 볼 수 있고요
우리가 벨로스터 노말 버전 많이 타는데 노말 버전에서 못보던 버튼 여기
두 개가 있습니다
드라이브 모드 그리고 체크 그립 드라이브 모드는
익숙하죠 사실 노말 스포츠 에코
요런 드라이브 모드 이쪽은 뭘까요
이쪽은 n 모드로 바로 들어가는 버튼입니다
n 모드로 바로 들어가면 이 차의 모든 성능을 최대 와 극대화 하는 거죠
모든 성능을 제 스포트 스포츠성을 높여서
매우 메지 켜고 esc 는 스포츠 분야 바꿔버리고 이걸 한순간에
하는거예요
한번 더 누르면 커스텀 모드 커스텀 모드 라는 거죠
커스텀 모드 로 3초 동안 누르면 벤 모드에서 커스텀 보도로 들어가는게
2 커스텀 모드 는 아덴 모드는 다 좋은데 뭐 요거 하나는 좀 바꿨으면
좋겠어 라고 하는 그런 세팅을 할 수 있는거예요
그렇게 해서 채팅 했을 때 스포츠플러스 엔진의 3 안개
매우 매칭의 4단계 e lsd 의 주당 객 배기 사운드의 3단계에 이렇게
해서 여기 조합하면 어마어마하게 많겠죠
아주 매력적인 그런 기능이에요
랭 매칭은 어 달리다가 1단 2단 상단 이렇게 넣다가 쉽시다 오늘 할 때
쉼터 다운 하려고 하면 자동으로 아이템을 딱 맞춰서 쉽 싸움이 바로
들어갈 수 있도록 들어갔을 때 변속 충격이 상대적으로 적고 어 그리고
변속할 때 시 기변 클러치를 최소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그렇게 매치 시켜 주는 기능입니다 어 운 좋으면 끊어질 안 받고도 넣을
수 있어요
그건 좋으면 약 뼈를 권장되지 않습니다 만 이 다양한 정보가 나온다는게
아 이게 보통 차는 아니구나 라는 그런 느낌을 받게 해주는 그런
기능이에요
자 나머지 기능들은 대충 비슷합니다 키 기 본다고 있는 그
저희 벨로스터 갖고 있는 끝이 하고 큰 차이가 없어요 근데 저희
벨로스터는 이거보다 모니터가 좀 크죠 포인터가 크고 양쪽으로 버튼들이
있는데 이거는 그게 아니고 그 약간 그보다 낮은 버전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낮은 버전도 충분히 좋은거 같습니다 아무 문제 없는 것
이 차를 처음 탔을 때 가장 인상적인 것은 기어노브 였습니다 알았어요
너무나 작아요
너무나 작아서 장난감 같은걸 만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정말 어른들을 위한 장난감 이라고 할 수 있죠
그 기어 노브를 1단 2단 이 이렇게 이렇게 짧게 움직일 수가 있는 정말
착착착 예전에 우리가 생각하는 기업은 특히 국산차 기업은 뭔가 이렇게
스폰지 같은걸 이렇게 수
이런 느낌이었어요 와 체결되는 느낌이 거의 없었죠
수 이런 느낌의 기어 노변 약간 척하는 느낌
얘는 반발이 다 있어요 반발이 있다가 한 순간에 탁 넘어가요 보니까 이게
클릭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나고 딱 딱 딱 딱 딱 이런 느낌으로 마치
전자적인 걸 움직이는 것처럼 탁탁 들어봤습니다 그리고 이 직경 감히
너무나 너무나 적절히 해요
이기호 노부가 저는 2차에서 가장 중요한 그런 장치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후진 할 때도 이렇게 당겨서 후 지나게 되어 있는데 이 당기는 요 느낌도
되게 잘 만들었어요 그러니까 이 기어 노브는 진짜 아무리 칭찬해도
부족하지 않을 정도의 이런 훌륭한 기어 노브를 만들어냈습니다 어떻게
현대차가 이런걸 만들어 있는지 모르겠어요
포르쉐를 사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있거든요 언젠간 사겠다 이런 마음이
있는데 항상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면서 포르쉐 911
수동 이렇게 어떡해 봅니다 그니까 즐기는 창은 사실 빠를 필요는 없잖아요
즐기기 위한 차니까
이런 움직임 기어노브 a 조작도 즐김 에 1 뭐예요 즐기는 과정 중에
이것도 분명히 존재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dct 가 있어도 마냥 이 정말 되기 위해서 타는
사람은 수동을 선택할 것 같아요
위치는 너무 좋습니다 정말 그 어깨를 딱 늘어뜨려 쓸 때 바로 이 위치
기어 노브가 있어야지
바로 이 위치에 사이드 브레이크가 있어야지 바로 여기 esc 오프가
있어야지 라는 그 버튼들이 다 내가 원하는 위치에 정확하게 있고
아들 운전하다가 나는 m 모드로 바로 들어가야지 하는 위치가 바로 여기
있고요
그래서 이 내부 매치 버튼도 여기 굉장히 중요한 부분에 예배부 매치 를
켠다 끈다
이런 부분이 바로 여기 있네요 어쨌든 이 차의 운전을 위해서 정말 모든
것들을 초점을 맞춰 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그런 옵션들이
적절한 위치에 적절하게 딱 인체공학적으로 만들어진 게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스 차는 한쪽 테크트리를 확실하게 탄 차고 그래서 그
다양한 부분을 다 만족시킬 순 없을 수도 있어요
근데 어쨌든 자원 중인 상당부분을 주행성능에 썼기 때문에 요런
인테리어에서는 조금 실망스러울 수 가 있어요 걸 뭐 내역이 더 고급스러워
쓴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갖는 사람들은 아마 벨로스터 n 을 선택하는 거죠
안 맞는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나머지 개입한 디스플레이 이 안에 있는 그 2차 가고 있는 여러가지
기능들 컨텐츠들 이런 것들이 2차를 진정 매력 있게 만드는 그런 요소가
아닌가
그래서 그렇게 생각됩니다 네 그래서 이 차를 지금 몰고 갈 수가 없어요
몰고 가지 못하는 지금 상황이기 때문에
어 빨리 차를 몰고 도망가야 될 것 같진 하십니까 이건
정회원 있어 어 저기 잠깐 딴 데 뭐 기시 오 와이드한 가야 되겠다
어 안 보기 시작해서 유교 안가도 될 것 같은데


하 소리 헤어와 하기 좋아요
일단 팝콘 튀기는 소리 확실하게 되요
헤 이게 뭐야 ad 뭐야 생각하시겠죠 4
저는 죽어갔습니다 2 벨로스터 l 을 가지고서 키트가 빨리 고막 도로도
달리고
만 쏘기도 하고 이런거 쭉 나왔음 좋겠는데 못했어요
어쩔 수 없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신체가 없기 때문에 그런건데요
그래도 저희가 누구보다 먼저 이사를 구입해서 아마 1호 차로 구입해서 이
차에 대해서 좀더 많은 정보를 여러분들께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꼽으라 루스 윤아라 있습니다 지금까지 못하 그래프 기반 이지
않습니다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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