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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그래프 | 베스트셀러 소형 SUV! 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시승기...'수입 소형 SUV 왕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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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녕하세요 오턴 f 김상경 입니다 전 오늘
여러가지 의미로 굉장히 핫한 차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릴 차는 폭스바겐 티구안 입니다
지금 필요한 같은 경우는 2세대로 발전한 모델이고 사실 공개된 지는 꽤
됐지만 국내에 출시된 지는 몇 달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핫한 차고 여러가지 이슈를 갖고 있었던 모델입니다 오늘 티구안
함께 시승하면서 어떤 장점이 있고 어떤 부분이 달라졌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세대 티브 않은 어플로 폼도 바뀌었지만 일단 외적인 부분에 있어서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1세대 모델 같은 경우는 좀 귀여운 위 이미지 동물 등 그런 이미지
골프 연상시키는 좀 깜찍함 이런 것들이 어느 정도 있었어요 그래서
티브 아니라 이름과 사실 저는 그렇게 잘 어울린다고 생각을 안했습니다
티구안은 이제 타이거와 1구 하나의 합성어 줘 네 그게 차에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았는데 지금 2세대 모델 같은 경우는 확실히 강렬한 이미지가
좀 많이 어필이 됐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디자인은 아우르는 테마는 선입니다
선인데 이게 그냥 구불구불한 선 이기보다는 직선 이에요
정말 시원스럽게 쫙쫙 뻗은 선들로 구성이 돼 있고 어떻게 보면 폭스바겐은
고유 디자인 보다 4
아우디에 느낌이 많이 들기도 합니다
일단 보니 시나 이런 부분을 보시면 정말 굴 때 주름진 선들 돛 이뤄질
정도로 명암이 확대로 1 선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제 차체 전면 을 거의 휘감고 있어 일단 가장 크게 바뀐 부분이
디자인 방향성이 이렇게 수평한 강조하는 레이아웃을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어이 레이어 같은 경우는 외관 에서도 드러나지만 실내에서도 고스란히 이제
이어져 있고요
헤드램프가 그릴을 이제 엮은 디자인이 뭐 최근 트렌드인 하지만 폭스바겐이
못 가 가장 먼저 시도했다고 볼 수 있고 그만큼 완성도도 놓습니다
세부적으로 이런 부분에 디테일들이 위쪽과 아래쪽 실제로 금속이 사용된
부분과 이 도금이 된 부분 프롬 로 처리된 부분이 또 완벽하게 분리가
되어 있고 이들이 디자인도 역동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움푹 페인 햇던 만든
분들도 좀 눈에 띕니다 2 범퍼 하단 디어 인도 쫙 뻗어 있어 시원하게
시원하게 뻗어 있다보니까 차가 실제로도 넓어졌지만
이런 디자인 때문에 더 넓어보이는 효과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2 헤드램프 같은 경우도 정체 적인 디자인은 방해를 주지 않는 부분에서
멋을 많이 냈어요 주간 주행 등도 이 선을 따라 쭉 이어져 있고
방향지시등 도 마찬가지로 의 그릴과 완벽하게 딱 이어져 있습니다
지금 2차 같은 경우는 프레스티지 모델이구요 어 상위 트림 이라고 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그래서 그런 식으로 led 라이트 도 기본으로 적용해 돼
있습니다
그리고 램프의 디자인이 옆에 반사판 같은 부분들도
정말 섬세하게 잘 만들어 놨어요
사실 폭스 하겠니 이렇게 화려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브랜드 난입니다
어디까지나 교과서 적인 차를 조금 많이 만드는 브랜 는데
티구안 같은 경우는 정말 어떻게 보면 폭스바겐 측에서는 무엇을 많이
냈어요
저희 헤드램프 앞쪽에서 부터 쭉 이어주는 캐릭터 라인 맨 위에 캐릭터
라인이 있고 핵심적인 이 두 번째 붉은 캐릭터 라인이 손잡이를 따라서 쭉
박혀져 있습니다
상당히 남성적인 면서도 강인한 느낌을 많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꼼꼼하게 플라스틱으로 처리한 부분들도 있고요
좀 화려하게 크롬으로 깔끔하게 또 해 놓았구요
힐 같은 경우는 17 인치 가 기본 모델을 적용되고 18 인치 19 인치
까지 적용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다이아몬드 커팅 일이고 타이어
같은 경우는 이 상위 모델에는 이 필요할 이 제품이 적용이 되구요
제 2의 타이어 같은 경우는 셀프 실링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못이 박힌 다거나 구멍이 뚫려 쓸 때 스스로 그 부분에
곡물과 많아 주네 그런 시스템이 적용돼 있어요
2 타이어 같은 경우가 거의 최상급 타이어 suv 에 들어가게 최상급
타이어로 보시면 되고
주행성능을 강조했다 기보다 전반적인 밸런스를 좀 맞춰준 타이어입니다
뒷모습도 상당히 날카로워 졌고 어
각 찡 느낌 직선의 느낌이 많이 살아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도 그냥 양쪽으로 적은게 아니라 위쪽은 평평하고 아래쪽으로
이제 굴곡 쪄서 내려오는 그런 형태로 그냥 일반적으로 딱 접은 느낌과는
달라요 아마 제조 방식도 어느 정도 많이 공을 들여야 되는 부분일 겁니다
그리고 테일램프 같은 경우도 즉시 를 기억 짜 느낌의 그럼 구성을 가지고
있고 즉 에 면니에요 지금 좀 들어가 있죠
윗부분이 이렇게 튀어나와 있고 이 쪽 부분이 면인 이런식으로 또 소심하게
라도 좀 멋을 냈고 요 다시 이 램프 속 디자인들 속 디자인은 예전부터
폭스바겐의 좀 많이 신경을 썼습니다
지금은 더 발전한 느낌이고 이렇게 격자
이런 악세사리들을 좀 첨가해서
좀더 뭐 보기 좋게끔 만들어 놨어요
자 트렁크의 이런식으로 전동 우리 걸리게 되구요
1세대 t 그 안에 2 트렁크 그렇게 넓지는 않았습니다
널 짜 근데 지금 2차 같은 경우는 훨씬 더 보다 넓어 졌구요
실용적인 느낌도 많이 강조가 되어 있습니다 일단 좌우로 수납공간이 별도로
또 있구요
이런식으로 쇼핑 - 라던지 가방 비닐을 걸 수 있는 전원
간단한 레버 들도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2 트렁크 밑바닥에는
캠퍼를 타이어가 있고 착기 라던지 여러 가지 흐 리키 뜰이 기본적으로
적용이 돼 있습니다
그리고 이거를 지금 완벽하게 밑으로 깔아 쓸 때와
약간 높였을 때 느낌을 다르게 할 수 있구요 완벽하게 높이게 되면 플 플
s 하면 조금더 평평한 공간에 나올 것 같고요
지금 간단한 레버를 통해서 이 앞 좌석을 접을 수가 있습니다
자 사실 3대 티구안 같은 경우는 좀 턱이 조금 더 제 기억에는 심했던
것 같은 같은데 지금의 걸 완만하게
좀 뽑아 냈는데 확실히 앞좌석 이 완벽하게 팍
육지는 못하네요 이 엉덩이쪽 브루니 이어 시트가 조금 올라와 있기 때문에
비스듬하게 올라오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지금 굉장히 다양한 엔진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요 지금 같은 경우는요
같은 2.0 디젤 엔진이라고 할지라도 출력이 상당히 다 향하게 나눠져
있는데 국내에는 일단 150 마력 34.7 kg m 에 힘을 내는 엔진이
들여왔습니다 이거는 어디까지나 일상적인 주행 과 좀 염 비쩍 으로 좀
초점이 맞춰진 엔진 이구요
적어도 사실은 그 190만 역 정도 들어와서 조금 더 풍족하게 힘을 쓸
수 있는 이제 들어 왔으면 어땠을까 라 4
뭐 기대감이 있었는데 어쨌든 150마력 짜리 엔진이 들어와 있습니다
지금 이유로 식사를 마치기 위해서 요소수 가 사용되고 있고요 보니 색
구성 돼
그리고 이런 배치 같은 부분에 상당히 꼼꼼 합니다
근데 시트가 조금 많이 높여 있어요
앞좌석 보다 많이 높여 있고 보시기에도 조금 툭 튀어나온 느낌이 들죠
일단 공간 자체 부족함은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mqb 플랫폼을 사용하면서 실내 공간을 조금 많이 늘려 왔어요
13대 티구안은 좀 그렇게 광활하게 느껴질 정도로 노을진 않았고 평균적인
컴팩트 suv 느낌이 있었는데 확실히 공간에 있어서는 많이 발전했습니다
그리고 이 시트 자체도 앞뒤로 조절이 가능해 어느정도 슬라이딩 드 지원을
하고 있구요 등받이 각도도
조절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편하게
좀 더 여유롭게 그리고 짐을 많이 쓸 때는 또 짐을 많이 실을 수 있게끔
설계가 돼 있어요 사실 거의 모든 suv 가 이정도 기능은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조금 더 suv 에 실용성이 제 빛을 보니 거니까요
일단 전반적인 느낌은 외관의 디자인이 거의 그대로 반영됐다 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굉장히 각질 느낌 들쥐 뻗은 느낌들을 이런식으로 엑센트를
많이 좋습니다
이런 끝부분 디자인 이라던지 심지어 이 손잡이 디자인도 상당히 직선이
강조되고 날카로운 느낌을 많이 주고 있어요
확실히 딱딱딱 각진 느낌들이 좀 미래적인 느낌을 드리고
좀 강인한 느낌을 많이 주고 있구요
이 뒷좌석에 송풍구 2 마련이 되어 있고 별도로 온도 조절까지 가능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 프레스티지 모델 같은 경우는 짓자 서열 선까지 있어요
그 예전 폭스바겐 같은 경우에 뭐 티구안 을 막론하고
usb 달아 주는 것에 상당히 인색 했거든요
앞좌석에 도 usb 가 없었어요 지금 2차 같은 경우는 2
뒷좌석 공간 해도 하나의 usb 가 되었고 12볼트 단자 까지 말해 돼
있습니다
1세대 티구안 2 이런 테이블이 있었어요
등받이 테이블이 있었는데 그 등받이 테이블은 상당히 좋아 캐 썼고 쓰기
이렇게 신뢰가 가지 않았는데 지금은 그보다는 조금 단단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예전에는 살짝 구멍을 뚫어 와서 살짝 있게 움푹 태어나서 거기다 이제
컵홀더 처럼 쓰라고 마련했는데
지금 2차 같은 경우는 이 옆에 별도의 컵홀더가 또 따로 마련돼 있어요
그리고 이런 식으로 딱 각도조절이 가능해서 뭔가 세워놓고 보일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자야 암레스트 에도 컵홀더가 마련되어 있고 1 밑부분까지 고무로 마감을
하면서 좀 꼼꼼하게 신경을 많이 썼구요
이유리 같은 부분도 뒷좌석 까지도
원터치로 열려고 이렇게 걸쳐 지는게 아니라 좀 뭐 유리 가수 및 까지
내려가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썬 루프 같은 경우가 상당히 시원합니다 이거는 제가 운전 할때도 썬
후 가 열려 있으면 굉장히 좀 기분 좋은 자연광을 받았는데 뒷좌석에
있으니까 그 기분이 조금 더 극대화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전반적으로 굉장히 편안하고
여러 가지 쓰임새 있는 구성으로 잘 말해 되어있는것 같습니다
2 프레임 네스 룸미러
그리고 큼지막한 아웃사이드 미러 도 삼성 시야가 좋아요
실내디자인 드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지금 굉장히 좋아 쉬운 부분 이번 진짜 쉽다 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tv
원의 자랑거리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할 수 있는 디지털 콕 pc 빠져
있어요
모든 t 그 안에 이제 적용되는 게 아니라 최상이 무대 후 무 션
모델에만 그 디지털 코피 적용되는 것 같아요
이 차가 4가지 트림 중에 세 번째 트림 인데 여기에 도안 적용됐다는 건
조금 아쉽습니다
그게 진짜 화려하고 여러가지로 운전해 도움도 주고 내세울 수 있는
부분인데 그걸 너무 상위 트림 에만 고집했다 는 부분에
진짜 조금 아쉽습니다 이 센터 페시아 모니터 같은 경우가 확실히 달라졌죠
디자인도 깔끔하게 적용이 됐고 이 안에 있는 유 아이들도 그래픽 들도
말끔해 졌습니다
네비게이션도 이런식 한국형 내비게이션이
정말 딱 들어맞게 끔 디자인이 잘 되있구요
스티어링 휠이나 이런 레버 들 있고 기어노브 같은 경우는 거의 골프에서
가져왔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4륜구동 모델에 이쪽에 별도의 주행 모드 다이얼이 도 있는데 지금
2000엔 전륜구동 모델 이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좀 빠져 있습니다
어쨌든 그나마 좀 고급스러운 모델이라 비엔나 가죽시트 라던지 이런
인테리어 트림 들이 잘 정돈이 되어 있고
약간의 고급스러움을 보여줄 수 있는 소재들이 사용이 돼 있어요
그리고 헤드업 디스플레이 늘 별도의 판이 올라와서 그쪽에 비춰주는
타입입니다 보통 판이 이렇게 똑바로 올라오거나 있어서 약간 기울어 질
뿐인데
얘는 지금 거의 완벽하게 누워 있어요 그리고 실질적으로 이 보여줄 수
있는 부분들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여러 가지 구성 들이 상당히 집권적 이에요
폭스바겐 닭 때 사용하기 쉽게 끔 만들어져 있고 누가 타도 어떤 버튼이
무슨 역할을 하는지를 훤히 알 수 있습니다
온도 조절 장치는 통합하지 않고 따로 뺀 왔어요
저는 이런 방식이 훨씬 더 편하다고 생각이 들고요
일단 많은 분들이 요즘 날씨도 워낙 덥다 보니까 통풍시트 의 상당히
민감하신 데
티구안 같은 경우는 지금 전 모델의 국내 들어오는 모델에는 1부 시트가
없어요
2.6m 에 150 말여
34.7 kg 미터의 디젤 엔진은
사실 수치로 왔을 때는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실제로
도로를 달릴 때는 그 부족함이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자동차전용도로 그룹 고속도로를 달릴 때 순간적인
그런 힘은 충분해요 거의 뭐 힘의 부족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고속도로에서 조금 더 빠르게 달릴 경우 에는 쉽게 약간의 그 한대가
보일 것 같고요
보통 디젤엔진은 고 애정을 사용하게 되면 좀 불리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조금 더 부드러운 회전을 통해서 복습 어긴 구두 밴
높은 엔진 회전수 까지 디자인들을 사용하면서 조금 더 토크 라던지 마력을
집중시킬 수가 있습니다
마 렉이 조금 부족하지만 최대토크가 넉넉한 편이고 거의 전구간 에서
최대토크가 발휘되기 때문에 일상적으로 달릴 때는 크게 부족함을 느끼는
힘들 것 같아요
담아 무승 트레일러를 끈 다던가 많은지 많은 승객이 타게 되면 어느 정도
물어 없다
좀 답답하다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어찌됐던 250 마력 으로는 충분한 주행 감각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엔진의 즐거운데 좋고 변속도 빠른 차를 만나다 보니까 기분도 뭔가 상쾌해
지는 느낌이 드리고
지금 티구안 같은 경우 가시어 드 상당히 좋아서
전반적으로 주행 감각이 상당히 상쾌한 기운이 됩니다
그리고 차가 진짜 가볍다는 느낌이 들어 무게 중심도 꽤 잘 잡혀 있구요
요 7단 변속기 같은 경우는 굉장히 차곡차곡 최고 단수 까지 쌓아
올립니다
스포츠 모드 노멀 어제 에코 모드 상관없어요
시렌 ds 집엔 좋게 느낌은 상당히 좋습니다
변속 쪽 빠르고 명쾌한
타이어의 영향도 어느정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핸들링이 상당히 좋아요
예스 위 체구를 생각했을 때는 날렵한 느낌까지 어느정도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지금동 급 모델을 모아놓고 술렁 을 한다.던지
짐카나 를 하게 됐을 경우에 꽤 좋은 성적을 낼 것 같아요
그만큼 속도나 이 조향 각도에 따라서 스티어링 일이 굉장히 타이트 해
지기도 하구요
반응도 상당히 뛰어납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한계치가 꽤 높아 보여요
이제 전륜구동 모델임에도 바깥을 크게 밀려난 일도 없구요
서스펜션 세팅이 굉장히 절묘 합니다
심하게 하드 한 건 아닌데 탄력이 꽤 좋아요
주행 모드는 에코 노멀 스포츠
이런식으로 분류가 되어 있구요 이 버튼을 통해 드 조작도 가능하고
직접적으로 터치를 할 수도 있습니다
스포츠 모드에서도
제가 별다른 신호를 주지 않으면
격정적으로 뭔가 기어 변속을 하지 않습니다
지금 크루징 하는 경우에도 거의 비슷해 ing 해줬을 쓰는게 그리고 기어
단수 도 이미 7단 에 올라가 있구요 여기서 가속페달을 쎄게 밟았을 때
얼마 탄 빨리 반응하는 야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그래 서스펜션의 변화 이런 부분들도 없구요 다만 이찬 의 설정이 조금
아쉬울 뿐이에요
뭔가 스포츠 모드와 일반 모드 에코 모드 의 차이가 이렇게 명확하지 않고
어떻게 보면 예전에 스포츠 모드가 가장 도드라진 변화를 줬다면
지금의 핵심을 에코 모드 입니다 자 에코 모드로 살리면 조금 더 엔진을
덜 쓰는 방향으로 세팅이 됩니다
이거는 거의 모든 자동차 브랜드 에코 모드 와 동일한데 폭스바겐 의
장점은 정속주행을 하고 있을 때 힘이 덜 필요하게 될 때 그리고
가속페달을 떼게 됐을 때
lg 를 발을 거 버려요 이런식으로 정속 주행을 하다가 자가 속 배당에서
발을 떼게 되면
아이템의 뚝 떨어집니다 그걸 뭐 중립 상태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기본적인 소음은 상당히 좋은 수준이에요
폭스바겐 브랜드 자체가 밀폐 감히 꽤 좋은 브랜드 거든요 그래서 물에
빠졌을 때 물이 정말 잘 안들어온다
뭐 이런 얘기도 있을 정도로 밀폐 감히 상당히 좋은 브랜드입니다
공기 정 데스 드 많이 늘었다고 해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들이치는 바람에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자
혹시 릭 폭스바겐은 국내 소비자분들의 아직도 그 이제 디젤 게이트로 많은
브랜드에 대한 비난을 하고 계시지만 기본적인 차 만들기에는
진짜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생 참 하던지 소음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스킬중에 들이 거의 없어요
그리고 움직임 이라던지 제가 조작을 했을 때 반응하는 것들 이런 것들도
상당히 솔직하고
명확합니다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티구안 같은 경우 4
전 트림에 여러 가지 첨단 장비가 기본으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즉 1차 같은 경우는 반자 알쥐 시점이 적용이 돼 있어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은 기본이구요
차선은 유지시켜주는 실태 까지 적용되어 있습니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오는 시속 160km 까지
설정해 놓을 수 있구요 차선 유지 시켜 주는 시스템을 시속 60km 를
넘어서면 작동이 되는 것 같아요
차선 유지 가 근데 굉장히 깔끔하지 못합니다 스스로 돌자 까는게
조금 거친 느낌도 있고 이 차선을 중앙에 차가 차선 중앙에 위치하게 해준
다기 보다는
한쪽 차 손은 물고 가는 스타일 되요 어쩔때 1 시스템 같은 경우는
작동되면 좋습니다
단 한 번이라도 큰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큰 사고를 작은 사고로 만들 수 있다면 굉장히 빛을 보낸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기본적으로 티구안 에 유럽인들이 정말 사랑하는 차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독일인들이 정말 애착을 갖고 있는 모델이기도 하구요
그들이 인정하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일단 독일에서 사랑받기
위해서는 주행성능이 탄탄하지 않으면 절대 호평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무제한 아우토반을 달리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t 금 같은 경우가 고속으로
달릴때 불안하다 방향 전환이 매끄럽지 못하다
이런 약점이 있으면 벌써 안되는 절대 차를 사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3 씨가 완성도가 높아야 독일인들이 좋아해요
it 그건 같은 경우 2 고속을 할 때 불안함이 거의 없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승차감을 떠나서 조장 능력 그리고 고소까지 이어지는 속도
힘 그리고 고속에서 멈췄을 때 이런 것들이 전부 조화롭게 잘 갖춰져야
되는데 확실히 폭스바겐은 그런 부분에 있어서 너무 월등합니다
고속으로 날 때는 진짜 숨겨 볼게 거의 없어요 생착 암드 상당히 좋은
편이고
요철 지날 때 불규칙한 노면을 지날 때도 불쾌한 느낌이 신뢰로 전달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이렇게 요동치는 구간 대 불고기 있는 구간을 빠른 속도로
지날 때도
이제 전구가 높은 suv 임에도 마치 의치 배처럼 진짜 바닥에 딱 붙어
갑니다
그리고 마우스 같은 경우도 굉장히 빠르게 제자리를 찾아 돌아 옵니다
일단 잘 말 은 전형적인 컴팩트 suv 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깐 표준입니다 표준 이거보다 못하면 못 만든 suv 라고 말할 수도
있어요
네 지금까지 폭스바겐 신형 친구 1을 시승해 봤습니다
일단은 뭐 기대한 것만큼
폭스바겐이 보여줄 수 있는 부분들을 확실히 보여주는 것 같아요
일단 탄탄한 기본기 그리고 변속기와 엔진의 궁합
그리구 탄탄한 핸들링과 어 기본적으로 서스펜션 이런 것들에 반응 대
여러가지가 확실히 폭스바겐은 차를 잘 만드는 회사다 라는 걸 느껴 주기에
충분한 모델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쪼금 아쉬운 부분 옵션 같은 부분들을 조금씩 소비자 분들께서 잘 따
지셔야 될 것 같아요
제가 봤을때는 지금이 4천 4백 50만 원짜리 트림은
돈을 조금 더 높여서
최상의 트림으로 갈 것인지 아니면 다운 그레이드를 할 것인지를 좀
갈등하게 하는 모델이었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소비자 분들도 잘 선택하시고
어 나에게 맞는 트림에 어떤 것인지 잘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전 지금까지 모텔 쁘 김상경 이었구요 다음에 더 새로운 신차를 가지고
여러분들을 만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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